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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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내가 너무 억울해!! 조회수 : 1026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12-27

내가 너무 억울해!!

(독백)

억울해, 억울해. 내가 너무 너무 억울해.

내가 천국 지옥을 전했는데. 내가 전단지 들고 다니면서 천국지옥을 전했는데,

그 지옥에 내가 왔어.

억울해. 억울해. 억울하다.

내가 지옥을 얘기했는데 그 지옥에 내가 있어.

, 억울해라!!

나 좀 꺼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회개 안 한 죄가 이렇게 큰 줄 몰랐어.

예수 믿는다고 아무리 해도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갈 수 없다는걸 내가 알았어.

나는 예수를 믿었어요. 천국도 믿었어요.

그래서 내가 전단지 들고 천국, 지옥있다고 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내가 회개하지 않았어,

내가 회개하지 않았어.

교회마다 다 썩었어.

결신하면 영접하면 천국 간다고, 우리는 구원받았다고.

그 말에 내가 속아버렸어.

나는 예수 믿었어. 천국도 믿었다고.

그런데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내가 얘기한 지옥에 내가 떨어져 버렸어.

아 억울해라. 억울해라.

(순복음 교회 권사님이에요)

~~ ~~

내가 지옥과 천국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내가 지옥을 전하면서 그 지옥에 내가 왔어.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거기는 불이라고 영원한 형벌이라고 얘기한 그곳에 내가 와 버렸다고.

~ 나 좀 살려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회개를 배우지 않았어. 회개를 죽도로 가르쳐야 되는데 회개를 가리키지 않았어.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지금 회개할게요. 내가 지금 회개할게요.

내가 젊어서 점집에 다녔던 것을 회개할게요.

우상숭배한 것을 회개할게요.

내가 잘못했어요.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나 한번만 꺼내줘요.

내가 진짜 회개를 회치면서 천국, 지옥을 얘기할게요.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그게 아니라,

예수 믿고 회개하면 천국 간다고 확실하게 전할게요.

목사들이 다 썩었어. 목사들이 뭘 가르치는거야.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지금 빌게요.

구역식구 중에 추도예배 드린다고 하면 가서 예배드려준걸.

내 죄를 깨닫지 못했어요. 그게 죄인줄도 몰랐어요.

십자가 긋고 제사음식 먹어도 된다고, 우리는 구원받았다고 그랬어요.

뭘 구원받은거야!! 이 나쁜 새끼들아. 뭐가 구원받았어.

그럼 내가 지옥에 있을 이유가 없잖아.

나는 천국과 예수님을 믿었다고.

그런데 죄 지은걸 회개치 않아서 지옥에 떨어졌다고.

목사님들은 회개를 가르쳐요. 회개를 가르쳐요.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못가. 죄가지곤 천국 갈 수 없어.

난 권사로써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남들에게 본이 되려고 얼마나 그렇게 봉사하면서 전도하면서 구역식구들 다독거려가면서,

그렇게 기도하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결과가 지옥이야. 그렇게 한 열매가 지옥이야.

, 이러니 내가 안 억울할 수가 있냐고!!

(설명)

삼겹살 굽는 것처럼 석쇠에 사람을 올려놓고 밑에서 불을 지펴버려요.

그러니까 사람 기름이 밑으로 뚝뚝 떨어져요.

(독백)

~~ 나 좀 여기서 꺼내줘. 아 뜨거워. 내 몸이 지글지글 타버려.

~~ 잘못했어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이제 알았어.

나 좀 용서해 줘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이 불에서 나 좀 꺼내줘요.

~ 내 몸이 구워진다.

, 뜨거워.

나 손좀 잡아줘요. 내 몸이 구워져. 나 좀 일으켜줘.

속지마요. 왜 이렇게 속는거야. 너무 많이 속아.

목사님들이 너무 많이 속여. 삯군들이 너무 많아.

영혼을 보고 일하는 게 아니라 삯을 보고 일하는 삯군들이 너무 많아.

나 좀 살려줘요. 내가 나가서 다시 전할게. 확실하게 전할게요.

내가 왜 지옥에 떨어졌는지 아니까 이제 나가서 확실하게 전할게요.

나 한번만 살려주세요. 나 한번만 꺼내주세요. 나 좀 데리고 나가.

봄에 땅을 갈아 엎고 다시 씨앗을 뿌리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 다시 다 갈아엎어. 다 갈아엎어.

예수의 씨앗을 다시 뿌려요. 가시밭, 돌짝밭에 뿌리지 말고 옥토밭에 다시 뿌려.

다시 시작해. 다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워. 안 그러면 다 지옥에 떨어져. 지옥에 진짜 있다고.

당신들이 믿던지 안 믿던지 지옥이 진짜 있다고.

세계적인 교회라고 구원받는게 아니야.

영접한다고, 결신한다고 그 말 한마디에 구원받는게 아니야.

천국가기가 얼마나 힘든데. 새빨간 거짓말들이야. 다 귀신에게 속아서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어.

나는 결신도 하고 예수님도 영접도 했다고.

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믿었기 때문에 전단지를 만들어서 천국과 지옥을 외치고 다녔는데,

내가 그러고 다녔는데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 이것처럼 억울할 수가.

지옥가지 말라고 내가 전하고 내가 지옥에 떨어졌으니 이것처럼 억울할 수가

(설명)

이 사람 목에다가 호수를 꽂아가지고 구더기를 후 불어 넣어버리니까

구더기가 가득가득 배창자로 들어가 버려.

뱃속에 어마어마한 구더기가 들어갔다가 다시 입으로 토해 내버려.

(독백)

구더기 좀 나한테 넣지마. ~ 내 배 좀 잘라가지고 이 구더기 좀 꺼내줘.

칼로 내 배 좀 잘라서 구더기를 한 마리도 남기지 말고 다 청소해 버려.

왜 이렇게 계속해서 구더기를 집어 넣는거야.

(설명)

이 사람이 이 호스를 잡아 빼려고 해도 빼지지가 않아. 구더기가 가득 차면 다시 입으로 나와 버려.

(독백)

내가 지옥을 얘기했는데. 구더기가 가득차고 불이 있다고 내가 얘기했는데.

불속에서 사람이 탄다고 얘기했는데.

그런 지옥이 아냐. 내가 얘기했던 지옥이 아냐. 전도하면서 내가 얘기했던 그 지옥이 아냐.

진짜 그 지옥이 아니야.

나 좀 여기서 나가게 해 줘요.

예수님, 내가 천국, 지옥을 전했잖아요.

내 말듣고 천국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걸 생각하시고 나 좀 꺼내 주세요.

내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걸어 다니면서 발품을 팔아가면서 천국, 지옥있다고 얘기할 때,

내 말을 듣고 한 영혼이라도 천국간 영혼이 있다면

그걸 상급으로 생각하시고 나 좀 여기서 꺼내주세요.

내가 다시 한번 뛸게요. 내가 확실하게 전도할게요.

지옥은 너무 어마어마한 곳이야.

너무너무 싫어. 이곳에서 나 좀 빨리 나가게 해 줘요.

예수님. 내가 몰랐어요. 내가 목사님 잘못 만나가지고 회개를 죽어라고 해야 되는데 회개를 안했어요.

뭘 가르치는거야. 제대로 가르쳐야 천국을 가는데 뭘 가르치는거야.

왜 이렇게 큰 교회마다, 목사님들마다 왜 땅의 것을 가르치는거야.

그게 귀신에게 속는거야.

기도 많이 하면 축복받는다고, 기도하면 좋은 대학간다고, 자식들이 잘되야 그게 축복이라고.

웃기는 소리하지마. 웃기는 소리하지마.

천국가는 그것이 잘되는거야. 이 땅에서 아무리 떵떵거리면 살아도

예수 안믿고 죽으면 다 소용이 없어. 천국, 지옥이 진짜 있다고.

나처럼 억울하게 형벌받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야.

어떻게 할거야.

본인은 천국간다고 그렇게 열심히 전도하고, 봉사하고, 헌금냈지만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만큼 억울한게 어딨냐고!

절에 다니다가 지옥에 오면 덜 억울해.

천국갈줄 알았는데 지옥에 떨어지는 것만큼 억울한게 어딨냐고!

나 좀 꺼내줘요. 당신이 목사잖아.

나 좀 데리고 나가줘요. 혼자 나가지마. 같이 좀 나가. 제발 혼자가지마.

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게. 나 예수님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면서 기억하면서 다시 시작할게.

예수님에 대해서 내가 너무 몰랐나봐. 말씀에 대해 내가 너무 몰랐나봐.

무조건 목사님 말씀만 듣다가 이렇게 봉변을 당했어. 내가 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나 좀 꺼내줘요.

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지옥에 많이 있는거야.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지옥에 많은거야.

다 잘못배워서 그래. 다 잘못 배워서 지옥에 떨어진다고.

목사님 얘기 듣다가 그래. 목사님 시키는대로 하다가 지옥에 떨어진다고.

그때 억울해 하지 말아요. 진짜 너무 너무 억울해.

(설명)

~~ 발등을 탁자위에 딱 올려놓고 발가락을 잘라버려.

거기에서 피가 나오는데 거기에다가 불을 지펴버려요.

횃불 같은 걸로 거기를 지져버려.

(독백)

나는 전도하면서 이런 지옥은 얘기 안했어. 이런 지옥은 없는줄만 알았어.

구더기와 불만 있는줄 알았어.

~~ 나 좀 데려가. 나 다리가 잘라져도 당신 손잡고 갈거야.

나는 온 몸이 잘라져도 목사님 손잡고 갈거야. 난 당신따라 나갈거야.

나 좀 데리고 가요. 내 다리를 다 잘라도, 양쪽 다리를 자른다고 해도 난 당신따라 갈거야.

내 손 좀 잡아줘요. 내 손 잡고 같이 나가. 같이 나가서 예수천국 전하자고, 지옥을 얘기하자고.

당신도 지옥 얘기해야 되잖아? 같이 나가서 같이 일하자고.

나 여기 무서운 지옥에서 못있겠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계속되는 귀신들의 고통,

나에게 고통 주는 저 귀신들 쳐다보기도 싫어.

저 귀신들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악을 먹고 살까?

비명을 지르면 지를수록 더 깔깔대며 좋데.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 곳이야. 상상을 할 수가 없어. 이런 곳이 지옥이야.

사람의 머리로는 상상이 안되는 곳이 지옥이야. 상상할 수 없는 곳이 지옥이라고.

(설명)

칼이 와 가지고 이 권사님의 허리를 자르는데 댕강 자르는게 아니라 반만 잘라버려.

(독백)

~~~ 허리야. 허리야.

(설명)

칼을 여기다가 꽂아놔 버려요. 근데 그 칼이 점점 살속에서 달궈져요.

(독백)

~~ 이 칼 좀 꺼내줘. 신기하게 더 빨갛게 달궈져. 불도 없는데 칼만 더 달궈져요. 세상에 이럴 수가!

지옥이 이런 곳이니까 세상 사람들이 안 믿지. 지옥이 이런 곳인데 어떻게 할려고 그래.

지옥이 이런 곳인데 어떻게 할려고 사람들이 왜 예수를 안 믿는거야.

나처럼 잘못 믿지말고 예수님 잘 믿어요.

큰 교회 다니면 뭐해. 큰 교회 다닌다고 천국가는게 아냐.

어떻게 배워서 어떻게 믿느냐가 중요한거야.

~ 내 평생을 그렇게 살았는데. 나는 지옥에 오리라고 상상할 수가 없었어.

나는 지옥하고 상관없는 사람인줄 알았어. 나는 당연히 천국가는 줄 알았어.

근데 내가 지옥에 떨어졌다고.

추도예배가 얼마나 큰 죄인지 지옥에 와서 알았어.

죽은 사람에게 하는 모든 행위들이 얼마나 큰 죄인지 지옥에 와서 알았어요.

그런걸 회개치 않아서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나는 젊어서 점집에 다니 것도 회개하지 않았어.

내 죄를 지은 것도 회개하지 않았어.

그냥 입으로

하나님, 오늘도 무슨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그것으로 끝났다고.

근데 그렇게 하는 회개는 구원받을 수 없는 회개야.

추도예배가 죄인 줄도 몰랐기 때문에 그건 아예 회개할 생각도 않았다구요.

그냥 절에 가서 부처한테 절하는 것만 우상숭배인줄만 알았는데.

그게 다 우상숭배야. 다 귀신에게 속은거야.

기독교인들이 제일 많이 속는게 뭔 줄 알아요?

추도예배, 추도예배야. 장례식장가서 꽃드리는거.

설마 무슨 저런 것 가지고 지옥에 가겠어?”

아니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와.

나는 추도예배를 얼마나 많이 드렸는지 몰라.

어떤 때는 옆에 제사상 차려놓고 예배를 드리고, 어떤 집은 예배드리고 음식만 먹어도 우상숭배야.

죽은 사람앞에서 하는 모든 것은 다 우상숭배야.

살아계신 하나님외에는 다 우상숭배야.

부처도 죽었잖아. 다 죽었잖아. 그러고 신으로 만들어 놓고 그 앞에 절하잖아.

그런 것만 우상숭배가 아니라 내 부모가 죽은 날을 기리면서 드리는 추도예배도 우상숭배야.

내 말 명심해요. 내 말 명심해요. 진짜에요. 나 너무 억울하다고.

나 데리고 나가요. 나 데리고 나가면 당신한테 좋은 일이 있을거야.

같이 다니면서 전하자고. 지옥이 진짜 있다고 전하자고.

당신도 그 일을 해야 되잖아.

전국방방곡곡 다니면서 그 일을 해야 되잖아.

같이 안되면 나 혼자라도 다닐게.

나 혼자 길거리에서 전도하면서 평생을 살게.

저주가 흐르는데 저주가 흐르는 줄도 몰랐어.

죽음의 물을 마시면서 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으니 얼마나 어리석어.

~~ 나 좀 살려줘요.

앞으로 지옥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떨어질거야.

교회 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귀신에게 속아서 지옥에 떨어져.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옥으로 쏟아져요.

확신이 없어. 말씀의 분별력이 없어요.

영분별을 해야 되는데 말씀의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목사님이 지옥으로 떨어져요.

혼자만 떨어지는게 아니라 양떼들을 데리고 떨어져요.

정신차려요. 지금은 말세에요.

지금은 성령충만을 받고 영분별을 해야 되는 시대라구요.

거짓선지자, 삯군들이 너무 많아. 당신들이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많아.

거짓선지자, 거짓예언자 거짓으로 능력을 행하는데 그 능력이 누군건줄 알어?

사단의 능력으로 능력을 행하고 그게 예수님거라고 이야기하는 거짓선지자들이 너무 많아요.

그러면서 병고쳐주고 돈받아 먹어.

그러게 하다가 보면 물질의 욕심이 생기고 돈의 노예가 되면 그때부터

그건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 사단의 능력이에요.

욕심을 가지고 일하는 순간 사단의 능력이야

사단에게 쓰임받는거야.

영혼을 사랑하는 목사님들이 많지가 않아요.

목사들이 갈수록 자기를 사랑해. 목사들이 자기를 사랑해.

돈을 사랑하고, 명예와 인기를 더 사랑해.

그런 목사들은 다 지옥으로 떨어져.

하나님한테 버림받는 목사가 되지 마세요.

욕심이 들어오는 순간 하나님으로 멀리 떠나고 버림받게 되어 있어요.

욕심을 버려요.

세상과 많은 사람이 유혹을 한다고 해도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어요.

욕심이 들어오는 순간 사단에게 걸려버린거야.

지옥에 안오려면 정신차려요.

목사나 성도나. 지옥이 진짜 있다고. 이 무시무시한 지옥이 진짜 있다구요.

무조건 회개해. 회개, 회개. 회개해야 천국갈 수 있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는 말씀을 명심해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무엇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것을 가르쳐요.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니까 제대로 못 가르치는거야.

말씀을 줄줄 외우지만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으로 지옥으로 많은 사람들을 보내고 자기도 떨어지는거야.

말씀을 줄줄 알면 뭐해. 그게 믿어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

그런데 요즘의 목사들은 말씀을 줄줄 알어, 말씀 모르는 목사들이 어딨어.

그런데 그 말씀을 영적으로 해석해야지.

성경은 영이야. 영으로 깨달아야 돼. 성령으로 깨달아야 그 말씀이 줄줄 풀린다고.

그런데 지식으로 지식으로 몇장 몇절 줄줄 외우는건 다 소용없는거야. 생명이 없는거야.

생명있는 말씀을 전해요. 생명있는 말씀을 전해야 그 말씀을 받아먹고 자란다고.

그래야 천국을 가지.

지금은 천국 그렇게 쉽게 가는 곳이 아니야.

당신들 천국 쉽게 간다고 생각하지? 아니야.

천국은 너무 너무 가기 힘든 곳이야. 너무 너무 가기 힘든 곳이야.

깨어있어야 되. 도적이 순식간에 들어와 버려.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아차하면 믿음생활하면서 예수 놓쳐버려요.

기도생활을 해요. 기도생활을 해요. 진짜 예수님처럼 기도생활을 해요.

쉬지 않고 기도하는 예수님처럼 그런 기도생활을 하세요.

(설명)

~ 이 사람 머리통을 쪼개버려요. 큰 귀신이 그렇게 해요.

(독백)

나 좀 데리고 나가.

(설명)

하얀 굵은 뱀이 와가지고 이 사람 몸을 감아버려요.

빠져나가려고 권사님이 몸부림을 쳐요. 그럴수록 점점 조여와요.

(독백)

, 징그러워라. 차라리 나를 죽여. 차라리 죽여줘. 이 뱀 좀 풀어줘.

(설명)

이 뱀이 이렇게 권사님을 말아가지고 뱀 얼굴을 권사님 얼굴에 딱 마주 봐 버려요.

이 권사님이 미쳐버리려고 해요.

혓바닥을 낼름 거려요.

(설명)

웅덩이에 많은 사람이 있어요.

삽으로 댕강댕강 잘라버려요. 삽밑에 칼날이 있어서 묵 잘라지는 것처럼 잘라져 버려요.

머리, , 다리가 다 따로 움직여요.

비명 비명의 소리가...

거기에는 예수 믿는다고 믿었던 사람만 있어요. 천국 간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만 있어요.

왜 우리들이 여기 와 있냐고? 왜 이런 형벌을 당하느냐고? 천국에 가야 되는데 왜 여기에 와 있냐?”고 억울해 해요.

(독백)

차라리 이럴줄 알았으면 맘대로 살걸. 아무것도 믿지 않고 재밋게 살걸.

억울해. 너무 억울해. 천국에 있어야 되는데 지옥에서 이런 고통을 당하냐고. 너무 억울해.

우리들 한번만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우리는 분명히 천국에 있어야 된다고. 나는 여기가 아니야. 천국이야.

(설명)

이 사람들이 삽으로 다 잘라져가지고 토막이 났는데,

밑에 철망사이로 보니까 용암물이 흘러가요. 불바다에요.

많은 사람들이 토막토막 거기로 다 떨어져 버려요.

그걸 보고 기겁을 해 가지고 안떨어지려고 그 철망을 잡고 있는데 다 떨어져요.

(독백)

~~ 나는 안가, 나는 저 밑에 안떨어질거야. 나 저 불속에 넣지마. 나 저기 안들어가.

(설명)

~ 다 떨어져요. 사람의 흔적도 없이 다 녹여버려.

귀신은 옆에서 좋대요.

(귀신)

아 고소해라. 예수 믿는 것들이 떨어졌을 때 너무 고소해.

, 고소해라. 너무너무 좋아. 아 너무 좋다. 아 신난다.

예수 믿는다고 천국 간다고 그런 것들이 지옥에 떨어졌으니 우리가 얼마나 좋아.

아이구 예수 믿는 것들이 얼마나 지옥을 믿을까?

아이구, 안 믿는것들이 더 많아. 목사새끼들이 더 안 믿어.

그래 떨어져라.

목사새끼들아. 떨어져라 교회 다니는 것들아. 다 떨어져라. 우루루 떨어져라.

낙엽이 떨어지는 것처럼 다 떨어져라.

내가 너희들을 지옥으로 끌고 와서 너무너무 고통을 주는 이 형벌을 다 받게 해 줄게.

그래 예수한테서 떨어져라.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워서 다 떨어져라. 이 병신들아,

우리에게 너무 너무 잘 속는다.

고소하다. 고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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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사님이 얘기해요)

속지 말아요. 속지마. 지금은 영분별을 못하면 다 속아.

오직 영분별을 할 수 있는건 오직 성령충만밖에 없어.

아무리 성경을 줄줄 외운다고 해도, 아무리 책을 많이 봐도 영분별 못해.

지금은 귀신들이 너무 너무 지혜롭게 목사와 성도들을 속이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짜깁기해서 지옥으로 끌고와요.

영분별을 하세요.

, 목사였어요.

나도 천국 지옥을 얘기했던 목사였어요. 지옥가면 안된다고 얘기했던 목사라구요.

그런데 내가 사단에게 속아서 영분별을 못해서 지옥에 떨어졌어.

나도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면서 추도예배를 드려줬어요. 그게 죄인 줄도 몰랐어.

근데 그게 제사야. 하나님이 안 믿으셔. 예배라고 찬송 부르지만 안 받으셔.

귀신에게 속아서 그래. 많은 목사, 교회들이 다 거기에 걸렸어요.

정신차려요. 그거 드리면 안된다고 얘기하면 더 손가락질 하네.

진짜를 가르쳐주면 손가락질하네.

손가락질 하지 말고 배워요. 배워요.

죄를 지적하고 죄를 잘라줘요.

결단하고 죄를 잘라내고 죄를 짓지 않게 가르쳐요. 회개를 가르쳐요.

목사님들이 죄를 지적하지 않고 회개를 안가르쳐.

그러니까 지옥으로 떨어지지. 회개를 해야되.

회개. 회개를 가르쳐요. 죄를 지적하고 잘라낼 수 있게 도와줘요.

성도들은 몰라요. 그걸 하는게 목사의 일이야.

죄를 잘라주고 회개를 가르치는게 목사가 하는 일이야.

천국과 지옥을 외치는게 목사가 할일이라고.

제발 나처럼 지옥오지마. 나도 천국지옥을 얘기했다고.

지금은 목사님들이 지옥으로 얼마나 많이 오는지 몰라.

미치겠다. ~ 미치겠다. 귀신에게 속아가지고 귀신의 조종을 당하는 목사님들이 많아.

미치겠다. 저 많은 목사들이 지옥에 떨어지게 생겼는데 어떻게 얘기를 해야 될까?

목사님들 기도해요. 영분별을 할 줄 알아야 되요. 영분별을 해야 되는 시대야.

영분별을 못하기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는거야.

제대로 가르칠 수 없는거야.

죄를 지적하지 못하는거야.

(설명)

이 목사님 손에다가 시뻘겋게 달군 쇠못을 박아 버려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처럼 박아버려요.

(독백)

~ 잘 가르쳐요. 예수님이 뭘 가르쳤는지 생각하면서 가르쳐요.

예수님의 종으로 살아요. 귀신의 종으로 살지 말고. 그 길은 힘들어도 천국이 보장되는 길이야.

예수님의 종으로 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고난의 길이지만 그 고난의 길을 통과하고 나면

천국이에요. 영원한 천국이에요. 잠시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천국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이라구요.

그곳으로 가요. 천국으로 가요.

여기만큼은 오지마라. 더 이상 목사님들 만큼은 오지마.

세상에 있는 목사님들 다 천국으로 가요. 여기 오지마.

목사들이 천국을 가야지 왜 지옥으로 오냐고.

이 무시무시한 곳에 오지 말아요.

제발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면서 영분별하면서 기도하면서 예수님 좇아가요.

예수님 종으로 살다가 천국으로 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보고가서 지옥을 얘기해도 믿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냐고?

지옥을 들으면서도 안 믿을거잖아. 안 믿어지잖아.

안 믿어지면 할 수 없지. 여기 와야지.

그러면 내 앞으로 와. 그건 또 싫지?

지옥은 안 믿어지면서 지옥가라고 그러면 그건 또 싫지?

지옥이 진짜 있다고.

더 이상 목사님들은 지옥에 오지마.

당신들이 안와도 여기 목사님들이 바글바글해.

여기 오지 말고 천국으로 가요. 여기는 올 곳이 아냐. 있을 곳도 아냐.

나는 천국지옥을 얘기하면서도 죄를 지적하지 못했어요. 눈치보면서.

목사님들 성도들 눈치보지 말아요.

자식이 죄를 지으면 그 자식 눈치보면서 야단안치는 부모 있을까?

나한테 맡겨준 양떼라고 생각하면은 책망을 하고 죄를 자르게 해서 천국으로 가게 해야지.

목사님들 정신차려요. 죄를 자르게끔해요.

나는 천국지옥을 외쳤다니깐.

근데 내가 회개를 가르치지 않았고 죄를 잘라주지 못했어.

나도 사람 눈치봤어. 사람 눈치 보게 하는거 그게 누군지 알아? 사단이야. 사단이라고.

예수님이 사람눈치 보면서 일했나 생각을 해 봐요.

믿음의 선진들, 제자들이 그랬나 생각해 봐요.

사람보고 돈보고 일한 가룟유다만 예수님을 팔았잖아.

사람보지마. 아무것도 보지마.

예수님만 바라봐요.

천국만 생각해요.

지옥만큼은 오면 안돼.

(설명)

이 목사님 눈알을 빼버려요.

(독백)

~~목사님들 영적소경이 되지 말아요. 영적 귀머거리, 벙어리가 되지 말아요.

영적은 눈을 뜨고, 영적인 말을 듣고 영적인 말을 해요.

제대로 가르쳐.

하나님이 맡겨준 양들을 책임지라고. 책임감이 없어서 그러는거야.

여기만큼은 오면 안돼.

(설명)

사단이 이 세상의 목사님들을 굴비엮듯이 다 엮어 놔 버렸어요.

한 사람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목사님들끼리 얘기를 하는데 영적인 목사들도 세상적인 목사들 만나니까 거기에 물들어 버려요.

그래가지고 자꾸만 거기에 엮어져 버려요. 모임같은데 나가서 얘기를 들으면 그런가보다해요.

그래서 자꾸 그 소리를 듣게 되고 거기에 빠지게 되요.

그래가지고 영적인 목사님들도 일반 목사님들처럼 그렇게 되어 버려요.

정신차려요. 사단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성령충만함 받고 예수님의 지혜밖에 없어요.

속지 마세요. 여기만큼은 오지 마세요.

(설명)

살을 가지고 포를 떠요. 감자깎는 칼로 얇게 포를 떠요.

(독백)

이런 곳이 지옥이라고. 손가락을 조금만 비어도 얼마나 아파.

그런데 여기는 다리, 발을 잘라가. 눈알을 빼 먹어버려. 살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다리를 꺾어버려요. 이런 곳이 지옥이라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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