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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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세미나를 더 쓸 것이다!! 조회수 : 561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0-08

 (루시퍼) 세미나를 더 쓸 것이다!!(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새끼야~~~왜 나의 자유로운 영들을 결박하는거야, 미친 자식아! 세미나가 얼마나 고귀하고 교만하고 자기를 내세우는 그런 장소이거늘,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스스로 거룩하게 존귀하게 높이 높이 올라가 있는 단을 니가 뭔데 결박을 하고 지랄이야 썅놈의 개새끼! 
 

요즘에 편하다 안일하다 너무나 좋았는데, 미친 새끼 또 시작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순간 순간 결박하는 소리땜에 그것땜에 짜증나 죽겠는데, 이 썅놈의 개새끼가 또 본격적으로 세미나를 결박하고, 전세계 주의 종들을 놓고 이 병신같은 새끼 기도하고 자빠져 있어, 짜증나게 새끼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를 단에서 증거하고, 예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을 투입시키고, 지식을 투입시키고, 교만을 투입시켜서 모든 목자들을 다 나의 종으로 만들 것이다! 바로 인간의 종이 되게 하는 것이 곧 나의 루시퍼의 종이다! 예수의 종이 아닌, 성령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은 다 무시한채 뒤로한채 다 무시해 버린채 다 나의 루시퍼의 영으로 휘감아 버릴 것이다! 교만으로 지식으로 자기를 자랑케 하고 높이 높이 세미나의 단을 내가 더 높이 세울 것이다! 


 

많은 주의 종들이 자기 스스로 세미나를 열려고 얼마나 많은 책을 파고 세상의 학문을 연구하며, 자 자 성경말씀을 성령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지식적으로 다 풀고 풀고, 자기의 지혜를 넣어서 혼합된 포도주처럼, 성경의 말씀은 예수가 증거되는 것인데 예수가 아닌 자기의 지식으로 가득 가득 자기의 교만을 드러냈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이 곧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바로 나 루시퍼의 지식을 만 인류에게 전파하는 것이다! 


 

많은 주의 종들이 세미나에 목매었도다! 세미나 세미나 세미나, 무엇을 파고 배우고 신비한 것을 들으려고 모든 세미나 세미나, 전국이 다 세미나의 열풍이로구나! 좋은 대학을 갈려고 하는 너희들 인간들의 욕망들처럼 이 병신같은 새끼야, 좋은 대학을 갈려고 얼마나 밤새 공부하고 파던가! 좋은 목사의 세미나소리를 듣기위해서 지방부터 저기 비행기타고 몰려드니 얼마나 감사하냐!


 

예수를 위해서 여기저기 좇는것이 아니라, 예수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어디 성경에 여기있다 저기있다 가리키더냐 미친 새끼야! 너희들은 성경을 버젓이 보고도 읽고도 깨닫지 못하는 바로 너희 주의 종은 소경된 자야, 병신같은 새끼야!

(목사님: 니가 뒤에서 쓰면서 무슨 말이 많아 이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쓰면 쓰면 더 크게 쓸 것이다! 그들이 그들이 사모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그들의 마음, 주의 종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것이야! 인간은 탐욕적이고 정욕적이고 자기를 자랑하기를 좋아하고 자기의 안목을 내세우는걸 너무나 좋아하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성령은 말이다 자기 자신을 숨기는거야! 자기의 능력과 모든 것을 다 숨겨버리고, 오직 예수 그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마련인데, 너희들이 성령이 없고, 너희들이 첫사랑이 식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높이 내세울려고 많은 세미나를 열어서 자기의 학식과 지식과 모든 지혜를 동원해서 자기 자신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미나다. 병신같은 새끼야!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에 예수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야이 병신아, 세미나가 내가 얼마나 쓰기 쉬운데 병신같은 것아! 세미나를 통해서 내가 수많은 이단의 영을 투입했고, 율법을 투입했고, 이 세상의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럽고, 모든 주의 종들이 사람을 선망했던 그것이 바로 바로 그게 바로 사람이 우상이 되게 만들었도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결박하게 만드시는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세미나를 결박하고 그것이 주저앉을줄 알아?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더 많은 주의 종들이 사모해서 세미나를 찾아다닐 것이다! 이리저리 유리방황하는 인간들이여!! 어떤 뜨는 목사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그것만 찾다가 다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잡는건 오직 아무것도 없고 세상의 허탄한 신화뿐이로구나! 


 

세상의 욕망과 지식을 담았으니 너희들이 무엇으로 천국을 침노할 것이냐? 천국은 성령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천국은 말이다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갈 수 없는 곳이 그곳이다! 


 

이 병신같은 것들아, 세미나를 열어서 돈을 받고 거기서 얼마나 많은 물질을 갈취했더냐! 아하하하! 그 물질을 세미나를 통해서 쥐어 짰다, 병신같은 새끼들아! 가난한 백성들 가난한 교회들 더욱더 더욱더 어렵고 궁핍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세미나다. 이 병신같은 것들아!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이다)


 

이 병신같은 것아, 나중에는 실망하고 좌절하고 자기 손에는 아무것도 쥐어지지 않은채, 그래 세미나 좇아다니다가 그곳에서 능력받고 말씀 많이 파서 그래, 내가 단에서 선포할 때 말씀을 줄줄줄 그것을 응용해서 말씀을 선포하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올줄 알고 착각하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던가! 이 병신같은 것들아, 많이 몰려가는 교회일수록 나 루시퍼가 나 루시퍼가 교회를 장악한다는 것도 잊지 말라, 이 새끼들아! 


 

이 시대는 말세의 말세의 끝자락이야! 알곡을 추리는 시대인데 야이 새끼야, 한꺼번에 우루루루루 가는 교회가 무슨 구원의 확신이 있더냐? 달콤한 사탕발림처럼, 초코릿을 먹는것처럼 잠시 그곳에 풍덩 빠지는 것 뿐이야! 말씀은 기쁨으로 받았지만 이 심령은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고 뭔가 뒤끝이 찜찜하거든!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던가! 오직 기쁨으로만 받으면 성령충만받았다고 은혜받았다고 깡충깡충 뛰고 우리가 마음을 주면 그곳에 어렵고 가난한데도 불구하고 야이 새끼야, 빚을 내서 헌금까지 쥐어주니 얼마나 감사하냐! 


 

바로 그것이 예수를 위한 어렵고 가난한자, 병든자를 위해서 그들에게 하는 것이 곧 예수에게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너희 하나님이 기록된 말씀에 기록되지 않았던가! 예수를 위해서 가난한자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신격화시키기 위해서 목사 눈에 차기 위해서 세미나강사에게, 펜대 굴리는 자에게 눈도장을 찍기위해서 많은 헌금을 드렸지만 병신 같은 것들, 곧 지옥감이야 새끼들아!

(목사님: 살아있는 동안에는 회개할 기회가 있는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 그 놈의 회개, 회개 지겹지도 않냐 새끼야! 너희가 여태가지 끝까지 외쳤던 회개가 고작 이거야 새끼야! 병신같은 것들, 깨닫는 자는 깨닫겠지만 몇 명이나 깨달았더냐? 깨달은척 하면서 다 너의 뒤통수를 때리고 너의 발목을 잡지 않았더냐?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명시하고 얘기하지 않았더냐? 이 쪼무래기야, 이 머저리야!

(목사님: 열매는 나중에 나타나는 법이다.)


 

병신같은 것, 열매는 나중에 나타나지만 그 수액을 빨아먹지 못하면 말라 비틀어 죽고 땅에 떨어지게 되어 있어! 그 수액이 바로 기도고 성령충만이고 주님의 은혜야, 이 새끼야! 너희가 성령충만받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수액을 공급받지 않으면 열매는 말라 비틀어져, 열매가 완성되기 전에 썩어 문드러지게 되어 있어 이 새끼야! 열매가 나중에 열린다고? 병신같은 것! 웃기고 자빠져 있네! 


 

왜 예수가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했더냐? 이 미친새끼야! 병신같은 것, 행함이 없는건 곧 죽은 믿음이라고 너희가 그렇게 보고도 배우고도 알고도 있건만 너희들은 입만 나불거렸지 행함이 없잖아! 아무리 사랑의 은사를 구하면 뭐할거야? 간절하게 세 번씩이나 작정하면서 구해봤자 무엇을 할거야? 사랑이 더 싹트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를 보면은 나무를 안다고 사랑이 아니라 그 열매속에 시기와 질투와 온갖 독성이 자라고 있도다! 


 

너희의 마음을 보란 말이야! 너희의 마음의 지경이 어떤지 지금 얼마나 너희의 마음속에서 짜증이 나며, 이 작정, 왜 되지도 않는 작정을 하는거야! 마음속에서 짜증내며 짜증내며, 원망불평의 소리가 들리지 않더냐? 아예 90%가 다 지금 포기상태야 미친 자식아!

(목사님: 승리했잖아.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승리한거지 너희 인간이 무슨 승리를 하고 자빠져 있어! 예수이름앞에 승리가 있는거지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야 이 새끼야! 너희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애! 이리 흔들 저리 흔들 갈대와 같단 말이야 미친 자식아!

(목사님: 예수 이름이 결국 승리하는 것이다, 너는 패배자고)


 

썅놈의 개새끼! 그래 새끼야!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지! 이 새끼야! 너희가 감사함으로 인내할 때 달콤한 맛있는 열매를 먹을 수 있지만 너희가 감사없는 인내, 원망불평하는 인내. 야 시간만 지나가면 그것이 인내냐? 너희의 결국은 영혼을 구원받는것이 아니라 원망불평하면 우리의 졸개들에게 뜯겨,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알면서 니가 지금 가르칠려고 들어 미친자식아! 어디 입이 있다고 나불거리고 지랄이야!

(목사님: 이땅에 있는동안 니들이 있기 때문에 원망불평도 나오는 것이고, 죽음앞에 회개하면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그러니까 영적인 교회인만큼, 어디 그래 나 루시퍼를 결박하는 교회인만큼 어디 한번 너희들이 마음을 잘 다스려 보시지! 너희 마음, 그래 예수를 모신 성전이라고 너희 마음속에 있다고 너희 입으로 그렇게 가르치고 선포하건만 너희들의 마음에 도대체 예수가 어디 있더냐? 좌절과 낙망뿐이로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환경을 통해서 강한 시련과 폭풍이 불어오고 불시험이 몰아치면 좌절하고 낙망해버리고, 기도줄을 놔버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너희들이 무슨 예수의 군대더냐? 


 

야, 잠시잠깐 무릎꿇고 기도한다고 그 기도가 하늘에 상달될 것 같애? 미친 자식아! 이게 어떤 작정인지도 모르고 미친 자식들, 다 나의 밥이지 새끼들아! 병신, 내가 너에게 몇 번이나 경고했더냐? 너희들의 군사들이 이렇게밖에 되지 않던가! 내가 너희가 분명히 니가 좌절하고 낙망하고 너희 백성들을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게 될 것이라고 내가 너에게 한번 경고했을 것이다 미친 자식아!

(목사님: 괜찮다 이 놈아, 이땅에 있는 동안, 육이 있는 동안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고 천국가는게 성공자다!)


 

썅놈의 개새끼! 천국가는게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너 자신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더냐! 천국은 곧 순종함으로 가는거야! 회개도 예수앞에 순종하기 때문에 회개할 수 있는거야! 예수가 구주라고 인정되기 때문에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게 아니더냐! 이 미친자식아, 그 자체가 행함, 그래 그래 기도하는 자체가 순종이야! 이 미친새끼야, 너희들의 목적이 무엇이더냐? 바로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것이 아니더냐? 너희가 기도하고 몸부림치며 사랑의 은사를 구했으면 한번 우리와 싸워볼만도 한데 너희는 진자야! 우리와 싸우기는커녕 너희들이 먼저 스스로 포기하는자니까!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날마다 이겨나갈 뿐이다)


 

이기는 것 좋아하시네! 야이 새끼야, 니가 선포했던 것처럼 전쟁에서 이기고 나면 전리품이 있는거야! 너희들은 전리품이 있는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갈 수 없고 뒤로도 갈 수 없는 진퇴양난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징계만 받을 뿐이야! 지금 너희 백성들이 징계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너는 알것이다! 이 미친자식아!

(목사님: 앞으로 보라. 예수의 권세가 너를 박살낼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니가 믿음으로 정신력으로 버티지 못할땐 니가 무너질땐 너희 성도들은 완전히 박살날 것이다! 또한 너만 무너뜨리면 너만 좌절하고 낙망하고, 그 기간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다 나의 밥들이고 이 교회를 아마 예수가 놔버릴 것이다! 이 미친자식아!

(목사님: 그건 니 생각이고 이 놈아,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회개시키시는데!)


 

병신같은 새끼야!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대로 이 병신같은 것들아, 제자들이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지고 다 도망갔다 미친 자식아! 다 고기잡으러 가고 다 자기 살길 찾아갔단 말이다! 병신같은 놈아!

(목사님: 그 제자들을 다시 부르셔서 성령받고 주님위해 목숨을 걸었던걸 넌 모르냐? 그들의 결국은 천국이야 이 놈아! 지금은 이모양 이꼴이고 별볼일 없어도!)


 

이 모양 이꼴도 아주 처절하지 병신아! 아주 처절하다 처절해!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지옥에 낱낱이, 너의 약한 모습은 다 기록할 것이다, 보여줄 것이다! 이 병신같은 것아, 북한도 봐라! 한국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꼭 안좋은 모습만 크게 보도하지 않더냐? 나 또한 마찬가지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인간이 약하지 이 놈아, 뭐가 강해! 강한척하다가 니한테 다 걸렸지 이 놈아!)


 

병신, 병신! 하지만 강하고 담대하고 강인한 인내에, 그래 예수를 붙잡는 강하고 담대함없이는 예수가 절대 나약한 자는 쓸 수가 없다는 걸 알아야지! 나는 너를 더욱더 나약하게 만들것이다! 내가 그렇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아니 아니 아예 지금 만들고 있지! 더더욱더 더더욱더 깊은 늪속으로 더더더 밀어넣어 버릴것이니까 두고보라 이 새끼야! 얼마나 물고 뜯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말많은 것들이 얼마나 이빨로 물어뜯더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조종하는거지 이 놈아)


 

당연하지 새끼야! 말처럼 조종하기 쉬운 상대가 어디있더냐? 말많은 년놈들이 더더더더더 자극하고 조작할 것이다! 아예 다른 사람의 티만 보게 만들고 그 티를 보고 서로 오해하고 오해받고 서로 말속에서 주고받고 오해를 엄청 크게 크게 부풀어 올릴 것이다! 눈덩이처럼 부풀어 올릴 것이다! 콩만한 것이 눈덩이처럼 부풀어 올리게 만들 것이다! 아예 생각으로 생각으로! 너는 두고 보라, 성령충만 받지않고 너희가 인내로 인내로 끈기로 끝까지 죽기살기로 부르짖지 않으면 그것을 분별하기는 어려울테니까 새끼야! 병신같은 것!

(목사님: 하나님이 꼭 잡고 가시니까 신경꺼라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하나님이 꼭 잡는 것 좋아하네! 이 새끼야, 아무리 기도하는 교회라도 얼마나 말 때문에 예수가 책망했더냐? 너희들의 그 악독한 혀 때문에 얼마나 예수가 너희 사랑교회를 책망했더냐? 미친 자식아! 야이 새끼야, 예수의 피눈물을 빼고 나한테 쓰임받으니 이 악하고 악한 놈들아! 나의 악한 영을 더욱더 투입시킬 것이야! 집안들을 봐라, 각 가정의 꼴을 봐라! 완전히 뒤죽박죽 난리도 아니지 않냐? 이 병신같은 것들아, 자녀를 통해서 시험을 주고 받고 난리났다 난리났어! 서로 물고 뜯어라 먹어라 이 병신같은 것들아! 새끼들아!

(목사님: 그렇게 하면서 니들 정체를 확실히 알게 되는거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언제부터 나의 정체를 알았다고 지랄이야 미친 새끼야! 알만큼 알았으면 됐지 뭘 더 파헤칠려고 이제 더 파헤칠게 있더냐 이 미친 새끼야! 이제 다 드러났는데 뭘 더 파헤칠려고 지랄이야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파헤치시는거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너희의 끈기 있는 인내의 기도가 아니었더라면 예수가 영적인 비밀을 캘수도 없고 너희한테 보여주지도 않았어 이 미친 자식아! 너희가 예수한테 목숨을 걸고 죽기살기로 기도했기 때문에 그 수많은 영적비밀과 나의 비밀까지 예수가 보여준 것이다! 왜? 나와 싸우기 위해서 새끼야! 왜? 영적인 비밀을 많이 보여준 자들은 나를 붙이게 되어 있지, 나 루시퍼와 싸움을 시키기 위해서, 다 뛰어 넘고 너희가 전파하고, 너희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예수의 사랑과 모든 것을 회개복음을 전파해야 되니까, 회개복음을 전파해야 되니까, 하지만 너희는 지금 길이 막힌거야 미친 자식아!

(목사님: 우리에겐 천국이 뚫려있다 이 놈아, 이땅에 뭘 잡아! 천국가기 위해서 회개하는거지)


 

썅놈의 개새끼, 너희가 회개하면 너희 영혼만큼은 구원받을 수 있겠지, 그것도 부끄러운 구원으로! 이세상에 너희가 물고 뜯고 시기하고 질투했으니 너희 상들이 어디있더냐? 다 우루루 우루루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더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상급이 없어도 된다, 천국만 가면 성공하는거지)


 

그래, 천국만 가는 것도 너희들이 진심으로 회개할 때 갈 수 있는거야! 마지막 순간에 미친 새끼야!

(목사님: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이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이 놈아)


 

미친 새끼, 웃기고 앉아 있네! 만큼 우리가 엄청나게 방해한다는 것도 알아야지! 이 새끼야, 왜 우리가 정신줄을 잡는 줄 알어? 정신줄을 잡으면 자기가 왔다 갔다 하거든! 그때 예수를 부인하게 만들면 되지 미친 새끼야! 너희들의 정신을 그렇게 훈련시킨 것은 끝까지 끝까지 예수를 놓치지 않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가 악독한 훈련을 시키는거야 미친 새끼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행위가 무엇이더냐? 너희들의 행위를 보라!

(목사님: 너도 행위주장하다가 멸망당한다)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 있네! 나의 신은 악이고 예수의 신은 무엇이더냐? 나는 당연히 악의 가라지. 그래 가라지를 다 뿌려야지 새끼야! 완전히 완전히 도배를 시켜야지, 알곡이 자라지 못하도록! 알곡이 그 영양을 빨지 못하도록!

다 꼼짝달싹 못하도록 내가 주위를 다 싸버릴 것이다!

(목사님:괜찮다 이 놈아, 하나님이 돌이킬 자 돌이키고 고칠 자 고치고 하나님이 하시지 무슨 인간이 목회하냐? 그냥 순종할뿐이지)


 

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한테 맡겨진 영혼 그래 니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되지 않겠냐 미친자식아! 너에게도 책임이 있다는걸 명심하라 새끼야! 예수가 영적인 교회에 괜히 붙였더냐? 끝까지 너한테 너한테 맡겨진 양떼가 아니냐 미친 새끼야!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너는 명심하라! 다 나의 밥이 되게 너도 만들라 미친새끼야!

(목사님: 너처럼 하다가는 니 종된다, 이 놈아! 사람 비위나 맞춰야 되고)


 

누가 사람 비위를 맞추래? 새끼야, 가끔 양념치듯이 치라는거지! 그러다가 완전히 변질되게 만들어 버려야지! 세상을 보라, 한번 양념치고 두 번 양념치고 세 번 양념치고, 그래 사람의 종이 되거라! 예수의 종이 아닌, 바로 그것이 내가 바라는 바야 새끼야!

(목사님: 그게 바로 사람종 되라는거지)


 

당연하지! 세미나를 왜 여는 것 같냐? 세미나를 왜 하는 것 같냐? 예수의 말씀을 낱낱이 가르치기 위해서 하는것 같냐? 목적은 그게 아니야 새끼야! 바로 나 루시퍼의 종을 만들기 위해서 강력하게 내가 강력하게 강력하게 쓰는 것이다! 그들이 워낙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나게 지식의 말씀을 사모하기 때문에 내가 그곳에서 엄청나게 사단의 역사, 나의 역사를 강하게 만들어 버리지! 한순간에 양념맛에 사로잡힌 것처럼 말이다! 달콤한 맛 말이다! 


 

책망이 없이 오히려 비위만 맞추고 오히려 그것이 사랑이라고 가르쳐 버리지! 야이 새끼야,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놈들! 인간들의 비위를 맞추고, 무조건 무조건 영혼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을 예수의 사랑이라고 가르치지!

(목사님: 그게 인간의 사랑이지 이 놈아)


 

그래 바로 그것이 인간의 사랑이다! 인간의 사랑은 이랬다 저랬다 변질되지! 주면 좋고 안주면 싫고 짜증나고 변질되어 버리는게 인간의 사랑이야! 하지만 예수의 사랑은 영원하지, 변질되지 않고 너희들 인간을 위해서 모든걸 다 버렸으니까! 하늘에 있는 부귀영화 보좌도 버렸으니까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은 은혜를 버린자야! 은혜를 잃어버린자야! 그런 그런 예수를 믿고 있으면서도, 너희 형제 하나 용서하지 못하는 너희들이 무슨 예수의 종이더냐? 이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성령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성령충만받기가 얼마나 힘들더냐? 너희가 아무리 성령충만받을려고 노력했지만 니가 단에서 끌지 않으면 이것들 성령충만 못받아 새끼야! 우리가 얼마나 악랄하게 누르고 있는데! 니가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도 니가 그렇게 말할수 있더냐? 너 하나만 잡으면 끝장이야 새끼야!

(목사님: 환란을 통과해서 세마포를 입고 나오는 것이다 이 놈아)


 

그 환란을 통과할 자가 누가 있더냐? 병신 같은 것, 인간은 인간은 변질의 동물이고 변덕쟁이인데 그 환란을 통과하는 자가 누가 있더냐?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건다고 했던 주의 종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변질되어 버렸도다! 다 물질이 하나님이 되었고 교회가 하나님이 되었고, 자기권력이 다 하나님, 예수가 되었도다! 예수를 믿는다고 예수의 이름을 밝히는 종들이 다 말은 버젓이 하건만 그 마음속에서 자기의 사모하는 것들은 예수의 사랑이 아니고 말씀이 아니고 은혜가 아닌 자기건물, 권력이고 자기의 바로 지식이다! 이 병신같은 것들아, 그것이 바로 예수위에 있는 종들이 얼마나 많더냐? 


 

천국에 간 사람, 그래 그래,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순교하던 삶을 살던 자들은 천국에 갈 수 있었지 미친 새끼야! 그것도 목숨과 바꾼거야!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믿음을 지켰던 것 바로 영혼의 구원이다! 하지만 너희들의 지금의 실태를 보란 말이다! 너희 전세계적인 주의 종들의 실태를 보란 말이다! 자기 목숨보다 예수를 더 사랑하는 자가 누가 있더냐?  이 변하지 않는 인간들을 붙잡고 있기가 얼마나 버겁고 힘들더냐? 이 무식한 인간아!

(목사님:예수님의 제자들은 다 변해서 도망갔냐 이 놈아)

그들은 나중에 변했어 새끼야!

(목사님: 그럼 나중에 변하지 벌써부터 변하냐?)


 

너무나 너무나 예수가 훈련시킨 세월에 비해 이것들은 도무지 변하지가 않는단 말이야! 너도 인정하지 않더냐? 이 미친새끼야!

(목사님: 다 변해가 이놈아 지금, 하나님이 다 변화시켜 주셔)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할말만 없으면 예수가 다 한다고 예수가 다 한다고!

(목사님: 그럼 예수님이 다 하시지 니가 하냐?)


 

결과물이 고작 이거야? 병신!

(목사님: 나는 병신이다. 너는 똑똑해서 망했냐? 너는 영원히 멸망이야 멸망!)


 

내가 왜 망했냐 새끼야! 지랄하고 앉아 있네! 영원히 멸망당하는 것은 너희 인간들일 것이다! 이 새끼야, 예수가 이세상에 재림때가 오지 않으면 나는 영원히 멸망당하지 않아 새끼야! 영원히 멸망당하는 것은 너희 인간들이야, 나한테 영원한 영원한 영벌을 당할테니까 새끼야!

(목사님: 왜 너한테 형벌당하냐 이 놈아, 주님 오시면 너도 불못에 던져져서 같이 영원히 형벌당할 놈이)


 

그건 나중일이 아니겠냐?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부터 온다고 내가 그걸 걱정해야 되냐? 나는 너희 인간들의 한영혼 한영혼 잡아 쳐죽이기 바뻐 새끼야! 넌 말씀도 몰라? 오늘일은 오늘 고민하고 내일일은 내일에 맡겨버리고 고민하지 말자 새끼야!

(목사님: 그게 회개하는 삶이야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말씀도 알면서 왜 내가 나중일을 고민하고 있어야 돼 미친새끼야!

(목사님: 너는 고민해야 돼 이 놈아)


 

나에게 고민이란 없어 새끼야!

(목사님: 너는 이미 망한 자니까)


 

썅놈의 개새끼! 지랄하고 앉아 있네! 망하고 흥하고, 길고 짧은건 대봐야 돼! 미친새끼야! 내가 끝까지 너를 아주 악착같이 너의 영혼을 갈취해 버릴테니까! 나를 깡아뭉게거나 나를 무시하는건 내가 못참아 새끼야!

(목사님: 너도 참아봐라)


 

내가 왜 참냐? 너희 인간들이나 지옥에 와서 형벌받을때 아무리 참을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곳이 지옥인데, 이 병신같은 것, 내가 왜 너의 말한마디 때문에 내가 왜 참고 말고 자시고 할게 뭐있어? 내가 왜 참아 새끼야! 너희의 성도들에게 뒤통수를 치게 만들어 버리면 되지! 나의 보복은 그거니까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는 앞으로 박살날 준비하고 있어라. 예수이름앞에 박살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박살 좋아하시네! 웃기고 자빠져 있네! 많은 큰교회에서 너를 박살낼 것이다! 아주 신비주의라고 대문짝만하게 이름이 뜰 것이다! 미친새끼야!!

(목사님: 감사하지, 천국의 상급이 크니까!)


 

아이고 천국의 상급? 핍박을 많이 당하니까 아주 니 속이 좋겠다 미친 새끼야! 니가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있나 내가 두고 볼 것이다!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여도 내전만큼은 니가 이기지를 못할 것이다! 내전속에서 니가 마음아파하고 니가 키우고 먹이고 입힌 양떼들이 니 마음속에 화살을 겨냥하고 꽂을때 니가 얼마나 피흘렸더냐? 가슴 아프게 니가 얼마나 울었더냐? 한번 앞뒤로 다 당해보라 새끼야!

(목사님: 괜찮다, 하나님이 장차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훈련을 시키시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이것이 귀한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함으로 통과해 보라! 근데 인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목사님: 하나님이 하게 하시지 인간이 뭘해 이 놈아)


 

성령이 아니고서는 그것을 감사함으로 통과할 사람이 없어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성령충만받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거지)


 

좌절하고 낙망할 때 절대 성령충만이 오지 않는다는 것도 명심하라 미친새끼야! 성령은 깨끗한 영이고, 성결의 영이야! 너희가 좌절하고 낙망하고, 원망불평하는 사이에 마음속에 성령이 절대 역사하지 않는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는 많은 주위사람들을, 인간들을 너를 박살내기 위해서 쓸거니까 미친자식아!

(목사님: 나는 박살나도 괜찮고 죽어도 괜찮다 이 놈아)


 

그래, 한번 죽어봐 새끼야!

(목사님:그래!)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인간은 그래 새끼야, 아무리 낮추고 낮춰질려고 해도 자신이 높임받으려고 하는 욕구는 어쩔 수가 없어! 그건 어쩔 수가 없는 너희 인간의 본성이야! 미친 자식아!

(목사님: 성령충만 떨어지니까 그렇지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성령충만이 니말대로 뭐 계속 지속되느냐! 우리는 너희가 성령충만 떨어질때를 엄청나게 잘 노리고 있거든! 미친 자식아!

(목사님: 그래도 회개를 통해서 다시 회복되는 것이다)


 

회개가 그렇게 쉽더냐? 미친 자식아!

(목사님: 어려울게 뭐가 있냐? 이 놈아)


 

병신같은 것아! 회개가 그렇게 쉽냐? 기도를 백날한 년놈들도 회개하면 얼마나 힘들고 애닯게... 야이 새끼야, 회개가 그렇게 쉽더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어려울 것도 없던데?)


 

아, 그래? 니는 너 자신을 낮추고 낮추고 납작 엎드리니 회개가 잘나오나보지! 이 미친새끼야, 너희 성도들은 너무나 교만해서 그렇지 않어! 자기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니가 회개를 이끌기 때문에 그냥 입술로 나불나불 회개하는 년놈들도 너무나 많거든! 그러니까 죄짓고 또 범죄하고 또 죄짓고 또 범죄하고 같은 죄를 그렇게 반복해서 짓는게 아니냐! 미친새끼야!

(목사님: 지식으로 잘 다듬어진 자들이 회개가 안터지는 것이지 무식한 자들은 아는게 없으니까 아파도 하나님 찾고 울고 좋아도 찾고 울고 그러는 것이다)


 

이 세상에 세상의 수많은 지식이 얼마나 많더냐? 새끼야! 인간은 많은 지식을 다 머릿속에 담고 있지! 그 지식이 곧 너희들을 망하게 하는거야! 하지만 그 지식을 배설물로 여겨버리고 다 버려버린 자는 아무리 지식이 가득찬 자도 살수가 있고, 예수를 붙잡을 수가 있지! 사도바울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더냐? 이 새끼야, 너희들의 그 지식을 아깝다고 버릴려고 버려지지가 않기 때문에 너희가 갖고 있기 때문에 새끼야, 너희가 스스로 회개가 터지지가 않는거야! 과감하게 버릴 줄을 모르니까!

(목사님: 야, 인간이 뭘 버려, 성령충만 받아야 세상욕심이 사라지고 천국이 소유가 돼서 천국이 믿어져서 가는거지!)


 

야이 새끼야, 지식으로 너희가 내가 이런게 이런게 잘못됐다고 생각되면 애를 써야 될 것이 아니냐! 이 새끼야, 노력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성령이 역사하겠냐? 노력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모습을 볼때 마지막에 코너에서 예수의 이름 성령이 역사하지! 그래 예수의 이름, 성령이 역사하지! 이 미친 새끼야!

(목사님: 야, 성령의 충만함없이 무슨 복음을 전하고, 무슨 일을 하고 이 놈아, 봉사를 하냐?)


 

그래, 내 말이 그 말 아니더냐!

(목사님: 성령충만받고 회개하고 기도하는거지!)


 

성령충만받지 못하도록 막는것은 나라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너희가 성령의 중요성을 아무리 전할찌라도, 야이 새끼야, 성령 성령 성령, 모든 것이 다 성령으로 기록됐도다! 모든 것이 다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도 기록됐고, 모든 것이 다 예수도 성령으로 성령으로 너희에게 예수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내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너희에게 유익이다! 내가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준다고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더냐! 성령이 아니면 아무것도 통달할 수 없고 할 수 없고 가르칠 수 없다고 예수가 분명히,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고 증거하였도다


 

이 새끼들아 성령의 중요성이 그만큼 그만큼 그만큼 예수가 강조하고 강조했지만 너희들은 목사들은, 너희들 인간은 성령을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은 지식을 파고 지식을 더 사모하게 되어있지! 그것이 인간의 습성이야! 성령은 자기 자신을 감춰버리는 것이고 지식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것이니까! 인간들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너무 좋아하니까!

(목사님: 그게 인간의 모습이냐? 니가 니 영을 투입해서 그렇게 된거지)


 

그래 새끼야! 그것이 바로 인간의 모습이야! 내가 바로 인간의 악이 아니더냐 미친 자식아!

(목사님: 그게 니 모습이야, 악한 놈아)


 

이 새끼가, 그래 내 모습이다! 그래서 어쩔래? 그래서 전세계를 내 모습으로 다 장악해 버리고 싶다! 이 기도하는 년놈들 때문에 내가 그게 되지 않아서 짜증나 죽겠어!

(목사님: 왜 니 모습은 감추고 인간에게 책임을 돌려 이 놈아)


 

병신같은것, 이게 내가 하는 말을 또 써먹고 지랄이야! 그럼 새끼야 내가 내 모습을 거창하게 드러내랴 응? 그러면 여기저기 우상이 생길필요가 없잖아


 

여기저기 수많은 수억 천만개의 우상으로 다 경배를 하고 하늘과 땅의 모든 형상을 만들어놓고 경배를 해야 내가 더더 더더욱더 영광을 받지 않더냐! 이 새끼야, 내가 내 모습을 버젓이 다 드러내놓고 하면 내가 바로 지옥의 왕 루시퍼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인간이 왜 나한테 경배를 하겠더냐! 이 새끼야 예수의 존재를 더 확실하게 알아버리는데 미친 자식아! 그걸 내가 너한테 다 까발려야 하겠냐?

(목사님: 뭘 까발려! 하나님이 알게하시는데)


 

닥쳐 개새끼야!

(목사님: 나같은 무식쟁이가, 내가 뭘 알어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그 무식하다는 말땜에 너하고 대화하기가 싫다 미친 새끼야! 닥쳐라 닥쳐라 닥쳐라! 쌍놈의 개새끼!!

(목사님: 너나 닥쳐라 이 놈아)


 

지랄하고 앉아있네! 나는 더 이상 할얘기 없다! 더 얘기했다가는 뭔가 찜찜하다! 미친 자식아!

(목사님: 맨날 할 일없으니 미혹이나 하고, 니가 왕이란 자냐?)


 

썅놈의 개새끼, 그럼 내가 미혹하냐? 나의 졸개들을 시켜서 파송하지! 너희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것처럼! 새끼야, 내가 왜 왜 올라가겠냐? 이 미친자식아 내 졸개들이 다 하고 있는데! 이 미친 새끼야, 나는 말만 선포할뿐이다!

(목사님: 앞으로 전세계가 너를 결박할 것이다, 니 졸개들이 힘이 쫙쫙 빠져나갈 것이다)


 

이 세상의 악을 보란 말이다! 얼마나 많은 악으로 차있는데! 우리 졸개들이 힘빠질 새가 어딨냐? 니가 내 졸개들의 힘을 다 뺀다고 할찌라도 다시 금방 1초 2초 0.5초안에 다 회복될 것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예수 이름앞에 다 바들바들 떨면서 주둥아리로 큰소리 치냐?)


 

썅놈의 개새끼, 예수앞에 바들바들 떨것도 없어! 그건 마지막때의 일이고 내가 지금부터 왜 떨어야 되냐? 다 나에게 맡겨진 밥들에게 내가 너희들을 장악하고 장악하기 바빠 죽겠는데!

(목사님: 끝장난다)


 

아, 지랄하고 앉아있네! 언제 오실꼬, 언제 오실꼬! 고대하고 고대하고 노래나 부르고 있어라 미친 자식아! 병신같은 것, 눈물이나 찔찔 흘리면서 언제 오실꼬 언제 오실꼬 고대하고 기다린다고 노래 한번 불러봐 새끼야! 내가 내가 가만둘 것 같애 새끼야!

(목사님: 회개복음은 전세계로 퍼질 것이고 니가 아무리 잡아도 그중에 깨닫는 자는 깨달을 것이다)


 

회개복음, 기도하는 년놈들이 있는한 겨자씨가 커다란 나무가 되어서 새들이 그곳에 둥지를 털고 먹이를 먹고 그곳에 안락하는 것처럼, 기도하는 것들이 있는한 회개복음은 전파되게 되어있겠지! 하지만 나는 그것을 최대한 막을 것이고 성령으로 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이단 삼단소리를 듣는 것이다! 성령과 육체가 어떻게 연합하고 합치겠냐? 이 병신아! 부딪히게 되어 있지! 성령의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몇이나 되겠어? 이 새끼야, 육체의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다 나의 졸개들에게, 나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얼마나 많더냐! 그들과 한번 부딪혀보라 새끼야!

(목사님: 야, 부딪히는 것하고 상관이 있냐, 하나님이 도구로 쓰실 뿐이지)


 

새끼, 무조건 도구래! 너희들은 예수의 도구가 아닌 나의 도구야 새끼야! 어쩌다 간간히 예수의 도구가 되겠지만! 이랬다 저랬다 그러다가 너희들은 차거나 덥거나 하지 못하면 멸망밖에 없다는걸 명심하라! 이것도 저것도 아닌데 예수가 입에서 토해내지 않겠냐?

(목사님: 너는 이미 멸망당했지만 우리 인간들에게는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기회가 있다. 이 놈아)


 

기회가 있지만 그 기회를 잡지 못하게 하는 것도 나라는 것도 명심하라 이 미친 자식아! 그러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다 우루루 우루루 아니, 교회 통째로 지옥으로 떨어지는 교회도 얼마나 많더냐! 


 

많은 기회가 너희에게 주어졌지만 너희가 잡지 않은거야! 얼마나 수많은 각각사람에게 많은 환경으로 여러 가지 인간들에게 그래 그래 사람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기회를 주었더냐! 많은 선진들의 믿음을 통해서도, 예수의 간증을 통해서도 얼마나 많은 기회를 주고, 또한 너희 사랑교회를 통해서 나오는 말씀의 전파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기회를 주었더냐! 기회를 잡지 않은 것도 너희 인간이라는 것도 명심하라! 미친새끼야!!

(목사님: 죽음앞에서도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면 돌이켜서 회개하고 천국갈 기회는 있다 이 놈아)


 

죽음앞에서 회개할 수 있는 인간이 가뭄에 콩나듯이 한명이나 두명이나 나올까!

(목사님: 많이 나올 것이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기도해 보라 새끼야!

(목사님: 그러면 왜 요한계시록에서는 환난 후에 흰옷입은 자들이 많이 나온다고 했냐?)


 

병신, 그러니까 너희 사랑교회를 강하게 훈련시키는거야! 그 도구로 쓰기위해서 미친 자식아! 하지만 너희들이 그것을 통과하지 못할때는 어쩌겠냐?

(목사님: 다 하나님이 통과하게 하셔 이 놈아, 너희들을 붙혀서)


 

할말만 없으면, 너희들은 지금 통과못하고 있잖아! 솔직히 말해봐 자식아!

(목사님: 지금 통과해 나가고 있는거지, 못했으면 다시 하면 되는거고)


 

그래, 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얘기하고 싶겠지만! 병신

(목사님: 야, 통과 못했으면 다 죽었어. 이 놈아!! 지금) 


 

너나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도구를 통해서 쓸려고 너를 왜 죽이겠냐? 너의 수명은 이미 다됐어도 예수가 끝까지 붙들 것이다! 하루를 쓰더라도 너를 분명히 쓸거야! 너희 성도들을 통해서 너를 더더더 하루라도 못가게 그래 단하루만 쓰고 말아버려라! 지연시키는 것이 나의 목적이지 새끼야!

(목사님: 니 목적은 하나님의 목적앞에 산산조각 나잖아 이 놈아)


 

닥쳐라 새끼야! 내 목적이 예수앞에 산산조각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계획해놓은 것들을 너희가, 너희 인간들이,너희 목사들이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의 목적대로 그렇게 되지 않는거야! 그건 거꾸로라고 미친 새끼야!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천국에 갈 영혼들이, 수많은 영혼들이 천국에 올라오기를 고대하고 소망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물거품이 되어 버린 것이야! 너희들 인간들때문에! 너희들의 순종하지 않는 삶 때문에, 회개가 없는 삶 때문에, 예수를 예수를 전세계 만민들에게 그 천하만민들에게 다 주었도다! 다 주었도다, 예수라는 이름을 붙잡기만 하라! 다 주었도다, 회개하고 천국오라고! 하지만 너희들은 다른 복음, 다른 것들을 더 사모하였도다! 너희들이 그것들을 더 잘 용납하고 받아들이지 않더냐! 네 인간들이.

(목사님: 왜 니 정체는 감추냐?)


 

내가 너한테 얘기했잖아 새끼야! 야 그럼 내 정체를 뿔달고 버젓이 엄청나게 위엄있는 모습으로 나올때는 바들바들 떨지 않더냐! 많은 인간들이. 이 새끼야!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 새끼야! 오히려 더 예수를 잡을 것이다! 예수는 너무나 아름다우니까! 너무나 평안이니까, 너무나 사랑이니까! 내가 나타나는 순간 공포에 떨며 그래 불안과 초조 그 자체겠지! 인간이 무엇을 택할 것이냐! 평온한 것 안일한 것 이런 것들을 더 좋아하지 않을 것이냐!

(목사님: 너도 가끔 공중에 나타나서 다니잖아 이 놈의 새끼야)


 

뭐라고? 미친새끼!! 그럼 내가 이것도 써먹고 저것도 써먹어야지! 그럼 내가 솔직하게 까발려가지고 써먹을 것이냐! 병신.

(목사님: 니 정체는 안나타낸다며?)


 

그래 새끼야, 내 정체는 나타내지 않지만 그것을 통해서 더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더 나를 신봉하는 것들도 있지 않더냐! 무당을 봐라 새끼야! 작두를 타는 무당이나 아니면 다른 영적 그런 것들을 사모하는 인간들이 있지 않더냐! 악을 더 사모하는 것들도 있지 않더냐! 이 병신아!!

(목사님: 작두를 무당이 타냐? 니들이 받쳐주니까 그렇지!)


 

병신, 여러모양으로 사용하는거야! 나 루시퍼는! 이 새끼야, 어떤 인간은 선하고 착하고 안일하고, 예수를 좋아하는 인간이 있는 반면, 어떤 인간은 나한테 완전히 사로잡혀서 악을 더 사랑하고 악의 모양을 더 사랑하는 인간들도 있지! 그것들의 비위를 다 맞추어야 될 것이 아니냐! 너희들의 머리가 더 커진만큼, 지식이 가득한 만큼 너희들의 비위맞추기도 나도 힘들다! 여러 가지 생각하고 연구하고 만들기 나도 바쁘다 이 새끼야!

(목사님: 비위맞추는 거냐? 결국 지옥에 끌어가기 위해서지) 

미혹하는 거지 미혹, 미혹! 그래 일면 나는 좋게 좋게 비위맞춰서 너희들 인간의 취향에 맞춰서 비위맞춘다고 얘기하는거지만 결국은 너희들은 영혼의 멸망이다. 미친 자식아! 병신.

(목사님: 내려가라 루시퍼!) 

니가 내려가라고 하기전에 분명히 내가 내려간다고 했잖아! 미친자식아!!

(목사님: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지옥으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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