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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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기독인들을 더욱더 잡아 쓸 것이다." 조회수 : 412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4-12

(루시퍼) 기독인들을 더욱더 잡아 쓸 것이다!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새끼, 썅놈의 개새끼! 나의 육체를 육체를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구나! 썅놈의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 너의 결박소리 말한마디 때문에 이 지옥에서 내가 완전히 무너지고 있잖아! 썅놈의 개새끼야! 아~~ 자존심상해, 아이~~ 자존심 상해! 썅놈의 개새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란 말이야! 자꾸 왜 결박하고 지랄이야! 네가 결박하면 결박할 수록 너의 성도들을 더 공격한다고 했잖아, 미친새끼야!

(목사님: 니가 공격하면 할수록 더 결박한다고 했잖아, 미친 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 성도들, 너희 제자들이 육체의 고통이 점점점 심해지고 있잖아, 개자식아!

(목사님: 괜찮다! 훈련이다!)


썅놈의 개새끼, 이 새끼, 훈련이란 이름하에 피도 눈물도 없이 지금 훈련시키고 있나, 새끼야!

(목사님: 그럼 너는 피도 눈물도 있어서 인간을 잡아다가 지옥에서 고통주고 있냐?)


병신같은 새끼, 그것이야말로 나 루시퍼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로다! 예수가 사랑하는 인간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그 마음과 마음에 올무를 걸어놓고 상처를 주고 얻게하고, 다 서로 물고 뜯어서 먹고 먹히게 해서 다 지옥으로 끌고가는구나! 와 기분좋아, 와 기분좋아!


이 나라 모든, 아니 안믿는 사람, 아니 모든 이단종교가 아닌, 온전히 예수를 믿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크리스천들, 기독교인들을 더 내가 잡아 쓸 것이다! 더 내가 잡아 쓸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이 바로 예수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하고, 그것이야말로 온전히 예수의 마음이 찢기게 하고, 마음을 아프게하는 것이 아닌가!


안믿는 자, 교회를 잃어버린 자는 예수도 어찌할 수 없이 포기하고 있지만, 썅놈의 개새끼야! 성령을 받았다고 예수한테 목숨건다고 그렇게 약속하고 무릎꿇고 기도하던 주의 종들마저 다 내 밥이 되었고, 다 다원주의로 흘러갔고, 다 다른 신도 인정해 버렸으니, 제1계명과 2계명을 범하고, 다 나의 발앞에 무릎꿇었도다! 나 루시퍼 왕앞에 바로 무릎을 꿇었고, 예수앞에서는 배도하는자, 배신의 영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으니 그들이 무엇이란 말인가,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쫓겨난 놈이 무슨 말이 많아!)


썅놈의 개새끼야! 나의 지옥의 지옥의 왕 루시퍼, 너희 인간들 위에 장악하고, 너희들 마음을 다 내 마음으로 흡수해 버렸도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성령께서 막으시는 것이다!)


병신같은 새끼! 수많은 사람들을 보라! 내가 더더더 수많은 큰교회 종들을 아무 멋있게 아주 높이 높이 쓸 것이다! 에이, 썅놈의 개새끼야! 수많은 종들의 천국의 열쇠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다 지식의 열쇠, 아주 교만한 지식의 열쇠를 갖고 여기저기 휘두르고 있구나! 여기저기 남발하고 있구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성령의 지혜,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주의 종이 천국의 문에 키를 꽂고 회개하라고 성도들을 이끌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온통 지식의 열매, 풍성한 풍성한 아름다운 지식의 열매로 모든 성도들을 다 나에게 끌고오고, 지식의 열매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지만 그 속에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생명이 없으니까! 지식은 생명이 없어! 지식은 바로 교만의 왕관이고 바로 나 루시퍼가 쓰는거니까!


아하하하~! 온천하 만민들아 지식으로 인간의 지혜로 가득찰찌어다! 오직 예수의 피의 공로가 아닌, 회개하고 그냥 들어가는 천국이 아닌, 지식으로 지식으로 지식을 열어서 어렵게 어렵게 어렵게 교회를 커다랗게 지었지만 다 그 지식 때문에 망하는구나! 다 그 지식 때문에 자신이 뭔가 좀 잘났고 높이 선것같지만 그 지식이 올무가 되어서 커다란 지식의 열쇠, 커다란 지식의 왕관, 그 커다란 교만 때문에 자기 자신을 찌르는거야, 병신같은 새끼야!

(목사님: 니가 그 관을 씌워놨잖아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당연하지, 새끼야! 온전히 예수발앞에 무릎꿇고 온전히 충성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목숨을 바치겠다고, 그래 예수한테 저위에 있는 하나님한테 맹세했지만 끝내 끝내 끝내 내가 배도하는 영을 집어넣어버렸어! 더 크게 크게 높이 세워야 수많은 성도들 많은 사람들을 다 나에게로 끌고오지 않겠냐?


새끼야! 처음부터 쓸자가 있고, 아주 크게 세워서 엄청난 엄청난 몇십만을 나에게로 한꺼번에 데려오는 주의 종이 있구나! 아하하하, 아하하하하! 예수가 아마 그 큰종한테 성도들의 핏값을 찾을 것이다! 나 루시퍼한테 던져놓고 엄청난 형벌을 받을 것이다! 엄청난 형벌을 형벌을 형벌을 다 내가 계획하고 있도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든 탐심과 탐욕과 음욕으로 가득찬 주의 종들이여! 다 그들의 죄값을 나 루시퍼가 치루게 할 것이다, 이 썅놈의 개자식들아!

(목사님: 그들도 죽음앞에서 마지막 회개만 진실로 한다면 다 천국이다, 이 놈아!)


아하하~! 썅놈의 개새끼! 성령으로 시작하지 않는 기도,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는데 어떻게 회개가 나와, 새끼야! 자기 자신이 높아질대로 높아져서 교만의 왕관을 썼는데, 그 마음을 철퇴로 완전히 박아버려서 심령에 회개가 터지는 것이 아니라, 바늘로 찔러도 피도 한방울 나오지 않고, 눈물없은 기도 눈물없는 기도, 눈물의 씨앗이 얼마나 귀중한데! 눈물없는 기도, 그 기도가 하늘에 상달될 것 같애? 새끼야! 천사들이 그 눈물의 기도를 받으려고 여기저기 분주하게 움직이건만 주의 종이 가슴을 치면서 성도들 영혼들을 위해, 그래 예수의 십자가 그 고귀한 십자가 사건을 생각하면서, 그 구원을 받은 기쁨에 감사해서 기도하는 주의 종이 얼마나 있어? 새끼야!


천사들이 아등바등 아등바등 그 보배같은 눈물을 받지못해서 애가타고 예수가 가슴아파하고 있잖아! 아하하, 아하하하! 다 내가 그렇게 만들어 버렸어! 예수와 완전히 반대로 가게, 예수와 완전히 원수가 되게! 하나님과 그 예수와 화목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예수의 자식, 하나님의 자식이 돼, 새끼야! 다 나 루시퍼의 자식이지!

(목사님: 그래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께 돌아오는거다!)


병신같은 새끼! 회개가 쉽지 않다는걸 알아야돼! 가난하고 병들고 힘들고 고난가운데 들어간 자가 회개의 심령이 터지고, 그 고난을 붙들고 연단을 통과하면서, 그러면서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그 예수의 고통을 맛보고 느끼는데, 수많은 주의 종들이 물질이 산처럼 이만큼 커다랗게 올라가 있는데 그때 무슨 예수가 보인단 말이야, 새끼야! 병신같은 것!


물질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 곳간에 아주 많은 곡식이 쌓인 사람은 편안하다, 안일하다 내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할까? 어디로 놀러갈까? 다 이런 걱정에 쌓였지! 다 자기자신을 높이고 자신이 먹고 마시는데 급급하고 그것의 풍요로움에 만족하면서 그 놀고먹고하는 고민에 빠져있는데 그 속에서 무슨 회개가 나와, 새끼야!

(목사님: 회개를 사모하면 하나님께서 주신다, 이 놈아!)


아하하! 노크하고 노크하고 두드리고 두드리는데, 그렇게 그렇게 예수가 애걸복걸 찾아가서 노크하고 그 종들에게 노크하고 수많은 교회에 기회를 부여하고 주었지만 다 외면해 버리고 다 뒤돌아서 버리고, 예수를 잡는 것이 아니라 그래 그래 예수께 쓰임받기 위해 맡겨진 그 물질, 그 물질을 자기 것인양 움켜진채 놓지 않고 있어, 새끼야! 아하하하! 그것이 인간의 한계야! 물질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이란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사도들은 왜 그러면 천국갔냐? 이 놈아!)


새끼야,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틀리다고 얘기를 했지! 새끼야, 지금의 우리의 군대와 그때랑은 상황이 틀려, 새끼야! 그때 이렇게 휘황찬란하고 엄청나게 유혹하는 꺼리가 많았어? 새끼야! 그때랑 지금이랑 틀리다는걸 알아야지! 시대를 분별하란 말이야!

(목사님:믿음만 바로서면 피하는 것이다, 니들을!)


그래, 새끼야! 정금같은 믿음, 불의 공격으로도 넘어지지 않는 믿음, 순결한 신부처럼 고귀한 신부처럼, 그래 신랑이신 예수를 만날 때 정결한 세마포옷을 입고 아름답게 아름답게 치장하고 고이 고이 오직 예수를 바라보아야 할 주의 종들이 모든 음란하게 다른 신들도 인정을 하고, 또한 신이 아닌 그래 물질과 명예와 모든 것이 예수보다 앞서서 그것이 우상이 되었는데, 우상은 내가 만들면 많어! 보이는것만 우상이 아니라 자기가 제일 갖고 싶은 것, 제일 하고자 하는 것, 자기의 모든 탐심이 다 내가 만들어낸 우상이야! 마음의 우상말이야 새끼야! 새끼야, 무엇을 잡을거야? 예수야, 이 세상의 쾌락이야?


그렇기 때문에 점점점점 기도가 식어져가는거야! 성령받으려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사단의 공격이 오는걸 알기 때문에 그 힘들고 어려운것을 놓쳐버리고, 다 내가 주는 물질로 치장하고 내가 주는 물질로 높혀져 있으니 그것이 바로 나의 종이지! 나의 종들 또한 그들도 열심히 일을해서 나에게 많은 영혼들을 끌고오니 얼마나 감사할 따름인가! 얼마나 기분좋아 새끼야!


새끼야, 근데 왜왜왜 적나라하게 이렇게 계속 회개를 외치는거야! 왜 이렇게 계속 외쳐! 내가 외치지 말라고 했지? 적당히 하라고 내가 너에게 몇 번 경고했잖아!

(목사님: 목사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외쳐야지 무엇을 외치냐, 이 놈아!)


새끼야, 수많은 종들도 처음에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치고 외치고 또 외쳤지만 이제는 이제는 그것을 다 잃어버렸어! 한번 회개하면 구원받았다고, 편안하게 편안하게 가야 성도의 비위를 맞추기 때문에, 많은 유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서, 그 종들도 또한 많은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한채 외칠수가 없기 때문에, 본인들이 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결단코 회개하라고 외칠 수가 없는거야! 편하게 편하게 가야 많은 성도들을 이끌 수 있고, 그 성도가 물질이 되고 돈이 되어서 더 우뚝 서버리거든! 자기 자신을! 목사를 지지하는, 그래 완전히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처럼 되어 버렸어! 그것이 주의 종의 실상이야!

(목사님: 그게 무슨 실상이야, 이 놈아!)


새끼야, 나는 많은 사람들, 많은 것들에 대한 존경의 표다! 존경받기를 원하고, 그들에게 경배받기를 원하고, 그들의 모든 탐욕으로 음란으로 나쁜 것으로, 그래 예수와 반대 사랑이 아닌, 배도하는 영, 서로 물고 뜯고 시기질투하고, 탐욕을 부리고, 서로 헐뜯고, 모든 것이 연합하지 못하는, 모든 것이 나한테 경배하는거야! 내가 상으로 많이 줄거야! 상으로 더더욱더 많이 줘서 권력잡은 자, 물질있는 자가 권력있는 자한테 꼼짝 못하도록, 그것이 바로 물질만능이고 물질우상주의란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결국은 너는 멸망인데, 끝을 생각해! 결국은 너는 멸망, 멸망, 멸망!)


닥쳐 개새끼야! 나 루시퍼 앞에 누가 멸망이라고 입을 함부로 놀려, 미친새끼야! 멸망? 멸망? 그 멸망을 내가 끝까지 막을 것이다! 이 새끼야! 너희 인간들이 하나도 천국가지 못하게 다 아작아작 씹어버릴거야! 그 마음과 영혼이 예수한테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회개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오직 변질된 복음으로 다른 복음으로 편하게 편하게, 그래 뭔가 안믿으면 심심하기 때문에, 그냥 버릇처럼 뭔가 뭔가 믿어야 되기 때문에, 뭔가 잡기는 잡아야 되는데, 너무나 예수를 외치는것은 너무나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내가 편하게 편하게 변질된 복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릴거야! 그들의 입맛대로 취향대로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야, 다른 복음도 어지간히 전해야지, 이 놈아! 변질시켜서 이 놈아!)


왜? 더 많이 만들것이다, 새끼야! 더 희안한, 아니 이제 인간들이 서로 자기가 예수라고 자기가 신이라고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새끼야! 근데 미친새끼들! 신이 아닌 인간을 믿고 따라가는 그 년놈들이 미친 놈들이지! 봐라, 얼마나 허무하고 미친 년놈들이 많이 나올 것인가! 그들을 추앙하고 따라가고 그들앞에 제사지내고 그들앞에 많은 물질을 바칠 것이다! 다 그렇게 만들어버릴거야!

(목사님: 성령께서는 너희 하는 일을 막으시고 회개를 통해서 건질자 건지신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절대 그러지 못해! 우리 하는 일을 결단코 막을 수가 없어! 그렇다면 벌써 막아야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얼마나 많이 우리의 세력이 커져있는데! 누가 우리를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누가 우리를 막을 수 있어, 새끼야! 너희들이 진정 성령으로 성령으로 기도하고 무장한 주의 종이 많이 나왔다면 우리를 결박했기 때문에 막을 수가 있었겠지만 너무나 많이 타락해버렸어! 너무나 너무나 많이 나의 세계로 장악되어 버렸단 말이야!

(목사님; 니가 영을 투입하여 교단교리와 율법으로 그렇게 만들어 놨잖아, 이 놈의 새끼야!)


당연하지! 뭐든지 다 장금장치를 해놔야지! 다 무조건 다 예수를 믿게 만들어놓고 그속에서 더 타락하게 더 진리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으로 만들어버리는거야! 예수가 부각되고, 예수가 부각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율법이 부각되고, 모든 교리가 부각되고, 모든 사람이 더 부각되게, 예수를 신으로 추앙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인정되게 말이다! 그러니까 요즘 목사들이 다 다른 신도, 다 다원주의로, 다 뭐든지 하나라고 그렇게 인정하고 있잖아!


아니 자기도 모르게, 처음에 아닌가 아닌가 생각하다가도 자꾸자꾸 내 입으로 그 영에 투입해서 시인해 버리면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어 버리는거야!


썅놈의 개새끼! 그 주의 종 만드는 것이 나의 영도 있지만 바로 너희들이 만드는거야! 너희 인간들이 그렇게 세워놓은거란 말이야, 이 새끼들아~! 어쩔거야! 너희들이 사랑하는 인간들, 그래 예수가 사랑하는 인간들이 그렇게 그렇게 인간을 신격화시키게 만들어 버리니 예수가 얼마나 가슴이 아플꼬! 옛가 얼마나 마음이 찢길꼬!


그래 정답인 성경을 떡 하니 손에 쥐고 있어도 그 무용지물인 성경, 그것은 지식에 불과하고 지식의 열쇠에 불과해 버린, 그렇게 되어 버린 성경, 하지만 성령으로 기도로 시작하고, 성령으로 하나님께 조명받고, 예수한테 묻고 깨닫고, 또 성령충만받은 자, 회개한 자, 심령이 깨끗한 자는, 그것이 오직 회개뿐이라는 것을, 그것이 오직 천국의 열쇠라는 것을 알 수가 있지만, 그 신비롭고 오묘한 것을 깨닫기가 어렵단 말이야 인간은!

(목사님: 그래서 신사도 빈야드 종말론 베리칩 율법을 결박하는거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잠깐은 믿음으로, 그래 너의 믿음으로 예수가 그 일을 시행할찌라도 새끼야 잠깐뿐이야! 야이 새끼야, 그래봤자 소용없어! 다시 다시 다 더 강하게 우리가 그 세력들을 다 전파해 버릴거야! 이미 아예 다 장악해버렸기 때문에 니가 아무리 결박할찌라도, 아니 전세계의 수많은 주의 종들이 우리를 결박하고 한 마음으로 한뜻으로 결박하면 모를까 소용없어, 이 미친새끼야! 너희 성도들만 더 고통당할 것이다, 새끼야!

(목사님: 앞으로는 전세계 목사들이 깨달아 너를 결박할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썅놈의 개새끼야! 누가 루시퍼를 결박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 미친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누가 루시퍼를 결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단 말인가! 그래 예수의 이름으로 쪼무래기 나의 부하들을 결박할 수 있는 권세를 많은 종들이 가지고 있지만, 그 능력 또한 썩혀버리고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는데, 누가 나를 결박할 수 있단 말이야! 나 지옥의 왕, 루시퍼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쫓겨난 놈이 무슨 왕이냐 왕은!)


썅놈의 개새끼야, 너 지금 또라이 짓 하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은 너한테 잠깐씩 결박당하고 괴롭지만 너 완전히 여기저기서 비난의 화살이 너의 심장곳곳을 뚫을것이다, 새끼야!

(목사님: 지금도 이 놈아, 뚫린다, 뚫려!)


내가 너한테 얘기했잖아, 지금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새끼야!

(목사님: 그럴수록 하나님은 나에게 순교할 마음을 더욱더 강하게 주신다 이 놈아!)


미친새끼! 순교같은 소리하네! 새끼야, 니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순교가 아닌 그냥 꿱하고 돼졌으면 좋겠어 이 새끼야!

(목사님: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닥쳐 개새끼야! 그 순교의 자리, 미친새끼, 너 순교 그렇게 쉽게 할 수 있을것 같애? 내가 너한테 몇 번 몇 번이나 말을 했지! 순교의 자리에서 내가 친히 올라올 것이라고! 니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버릴 것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뽑아버릴것이야! 너의 심령을 두려움으로 파고 들게 만들 것이다! 예수가 천국에서 보고 있는데 니가 과연 누구에게 복종할 것인가 내가 두고볼 것이다, 새끼야!

(목사님: 그래 두고보라 이 놈아!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니까 순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놈아!)


그래 새끼야! 예수가 아무리 애걸복걸 천국에서 기도한들 수많은 종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휩쌓여서 다 주저앉아 버리고 다 나약한 존재가 되어버렸는데 야이 새끼야, 예수가 함께 한 주의 종들도 왜 다 떨어져서 그 짧은 고통을 참지못하고 왜 허우적됐어? 이 새끼야!

(목사님: 주기철목사, 최권능목사님은 왜 그러면 놓쳤냐?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끝까지 예수를 붙들었기 때문에, 우상숭배를 끝까지 안했기 때문에, 그 믿음이 너무나 확고해서, 그 아픔 또한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생각하면서 그 스스로 참았던거야, 새끼야!

(목사님: 천국이 확실히 믿어지면 그렇게 하는거야!)


당연하지! 그러나 내가 결단코 천국을 믿지 못하게 만들거야! 막판에 흔들리게 만들고, 또 그 마음속에, 그래 이번만은 부인하고 회개하고 다시 예수님께 구하면 나를 용서해줄 것이라고 이렇게 이렇게 마음먹게 만들거야!

(목사님: 그런 생각은 성령께서 차단시켜 주실 것이다!)


미친새끼 지랄하고 있네! 사람의 생각은 오묘한 거야! 너희 마음과 생각을 예수가 쓰지만 우리도 또한 같이 두 마음을 품게, 두 생각을 쓰게 그렇게 만든다는 걸 알아야지! 너희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거야!

(목사님:그게 자유의지라는 것이다!)


그래 그래! 근데 너희 자유의지속에서 다 예수를 포기해버리고 그 자유의지가 자기의 육체를 잡는데 쓰잖아! 육체의 목숨을 아까워하는데, 본토,처자,자식을 다 버려버리고 자기의 육체를 예수보다 귀하게 여기지 않는자는 천국에 올라가는 당상이지만, 마지막순간에 목숨이 아까워서 벌벌 떨고, 아 마지막 마지막 이번만 이번만 그냥 넘어가고 다음에 다음에 미루는자는 어쩔 수 없이 다 나에게 떨어지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너희를 붙혀서 강한 훈련을 시키시는 것이다!)


그 강한훈련을 통과할 자가 누가 있어! 예수가 아무리 우리를 붙혀서 훈련을 시키지만 너희 스스로 통과해야 돼! 그것은 오직 성령충만과 기도뿐인데 이 나라를 보란 말이다! 전세계, 미국, 호주, 뉴질랜드 모든, 아니 아니 아니 기도하는 곳이라고 너무나 예수의 십자가의 깃발이 펄럭이는 나라들도 다 기도가 식어버리고 다 위성으로 예배를 드려버리고, 이제 아예 인터넷으로 다 드려버리는 그런 세계가 되었는데, 무슨 기도! 예배도 마음으로 중심으로 드리지 않는 그런 나라가 지금 한국도 도래하고 있어, 새끼야!


점점점점 예배가 없는 나라, 그래 말로만 믿는 천국, 말로만 믿는 예수로, 말뿐인 것으로 다 만들어 버릴거야! 믿음이 없이 믿는 예수, 믿음이 없는 천국, 믿어지지 않는 천국과 지옥, 모든 것을 다 공허하게 만들어버릴 것이다!

(목사님: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일군들을 지금 일으켜 세우시는 것이다)


그게 문제야, 그게 문제! 그게 문제야! 이렇게 어둠으로 장악하고 있는데 이렇게 빡세게 기도하는 교회가 있으니 이렇게 심령으로 애통하고 부르짖고, 다는 아니야 너희 교인들도! 에이 썅놈의 개새끼! 니가 불붙게 기도했을때 그 불씨가 일어나서 성도들에게 붙을 붙이니 말이다, 새끼야! 회개가 안터질듯 안터질듯할때 그 성령의 불길이 이 교회전체를 다 불살라 버리니 믿음없던 성도들이 다시 일어나는 계기가 되잖아!

(목사님:나는 하는게 없고 하나님이 하실뿐이다!)


그래 그래 계속 예수만 높혀라 새끼야!

(목사님; 너도 예수님만 높혀라!)


새끼야, 예수가 모세를 도구로 쓴것처럼 너는 도구로 쓰고 있어! 너를 도구로 쓰고 있다고, 강하고 담대하게! 강하고 담대하게 새끼야!

(목사님: 나는 강하고 담대한 것도 없다! 그분이 나를 조금 써주실 뿐이지!)


아이 짜증나게 자꾸 이렇게 너 그 따위로 말하면 내가 얘기하기 싫다고 내가 너한테 몇 번이나 얘기했어, 새끼야!

(목사님: 사실이 그런거지 이놈아!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는데 뭐가 잘못됐다는거야!)


야이 새끼야, 더 이상 얘기하기 싫어, 그렇게 얘기하면! 그래 온전히 다 예수의 힘이라고 그래라! 온전히 다 예수의 힘이라고! 미친 새끼!

(목사님: 그러면 전세계가 하나님거지 누구거냐 이 놈아!)


그래 예수꺼야! 나 루시퍼, 지옥만 빼고! 전세계가 예수것이긴 하나 내가 야금 야금 땅따먹기로 다 그 영혼들을 장악하고 있어, 새끼야! 야, 나라마다 나라마다 땅따먹기해서 이긴 사람이 왕이 되는거야!

(목사님:왕이 무슨 달팽이도 안되는게 왕이야, 이 놈아!)


니가 달팽이를 알어? 새끼야! 미친 새끼! 지옥에 와 봐라! 톱니를 단 달팽이로 네 콧구멍을 다 파버릴테니까 새끼야! 니 혓바닥을 다 갉아 먹어버릴거야, 이 미친새끼야! 지옥의 달팽이가 니 육체의 피를 다 빨아 먹어버릴거야!

(목사님: 너는 이 놈아, 니 종들을 만들어서 인신제사나 받고, 이 악한 놈아!)


제일 아름다운 제사로다! 아하하! 악에 받쳐서 두려움에 공포에 떠는 인간들이 칼로 심장을 찌를때 엄청난 쾌락이 나에게 엄청 크게 전가되면서, 생각만 해도 굉장히 흐뭇하잖아! 심장을 칼로 찔러서 돌려버리는 그 기쁨! 미친새끼!

(목사님: 이제 니 종들도 결박을 당할 것이다!)


지랄하고 있네! 그 종들은 암흑속에, 어둠속에, 보이지 않는데서 다 나에게 제사지내고 그것을 통해서 물질있는 자들이 뒤에 다 빽이 다 있어! 미친새끼, 니가 결박해도 소용없어! 니가 결박하면 결박할수록 니 생명만 단축되고 나도 나도 다 꾀를 써서 그들에게 지시하고 명령해서 네 목숨을 목숨을 노릴 것이야!

(목사님: 어차피 주님한테 내놓은 목숨이다!)


그래 그래 그래! 한가지 알아야지! 예수가 원하는 때와, 예수가 너를 사용할만큼 사용하고 순교할때가 있고, 그것이 예수의 때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 때를 단축해 버리고 너를 너를 죽여버릴거야!

(목사님: 니가 아무리 순교를 막는다할찌라도 하나님이 하게하시면 할 것이다!)


미친새끼, 너를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내가 너를 죽인다니까! 그것이 올바른 순교가 될것 같애? 새끼야! 예수를 외치는 순교가 아닌 개죽음을 당할 것이다, 새끼야! 너는 잡아다가 인신제로 드려야겠어, 새끼야! 미친새끼! 그냥 죽일 수 있어? 너를 잡아서 육체의 껍질을 한올 한올 벗겨버리고, 눈을 뽑아버리고, 손톱 발톱을 다 뽑아버리고, 사지를 묶어놓고 예수가 당한 그 고통을 그대로 너한테 줄거야, 새끼야!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십자가에 못박아 버려야지! 그리고 너의 심장을 칼고 도려내버릴거야, 새끼야! 두렵지? 새끼야! 생각만해봐! 너의 죽음! 미친새끼!

(목사님: 뭐가 두렵냐? 목숨을 내놓은 자가 두려움이 있겠냐? 하나님이 내 목숨을 내놓은 것을 보고 쓰시는거지!)


아하! 그래 언제까지 니 입에서 강하게 니 목숨을 내놓을 수 있다고 하는지 두고보자, 새끼야! 그래 그래 성도가 많아지고 교회가 커다래지면 수많은 종들이 두마음으로 변하지! 너 또한 인간이고 너또한 그럴 수 있기에 예수가 애가 타게 “변질되지 말거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외치는거야!

(목사님;나는 사람을 많이 데리고 갈 아무런 힘도 없다, 이 놈아!)


닥쳐 새끼야! 니가 겸손한척 하기 때문에 예수가 너한테 더 많은 목숨을거는 영혼들을 붙이는거야! 그 영혼을 너있을 때 훈련시키기 위해서, 다 전세계로 복음의 씨앗이 되기 위해서, 복음의 횃불로 만들려고, 새끼야! 미친 새끼!

(목사님: 그래서 너를 붙혀서 훈련 시키는거잖아 이놈아!)


닥쳐, 이 새끼야! 누구를 누가 붙혀 새끼야! 미친 새끼!

(목사님:니가 하나님 명령따라 움직이지 그럼 니가 니 맘대로 움직이냐? 그러면 왜 천국을 못쳐들어가냐?)


닥쳐 개새끼야! 빛과 어두움이 어찌 함께 공존할 수 있으랴! 나는 어둠의 세계가 좋고 그곳은 빛의 세계인데 나는 환한 마음이 싫고, 사랑이 싫고 나는 오직 짜증,혈기,시기,질투,탐욕,음란, 모든 더러운 것이 모든 악한 것이 나의 것인데 그곳에 가면 우리가 녹아버려, 새끼야!

(목사님: 그러니까 너는 이젠 천국은 도무지 못가니까 시기하지 이 놈아!)


도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결단코 그곳에 가길 원하지 않아 새끼야!

(목사님: 갈수가 있냐! 이 놈아, 어둠이 빛속에!)


닥쳐 닥쳐 닥쳐! 갈수없는게 아니라 나는 나의 세계를 내가 스스로 선택한거야! 내가 나 스스로 나자신을 높혔고 내가 스스로 많은 영혼들을 예수와 싸우기 위해 이곳 지옥으로 다 모조리 끌고 와서 예수가보는데서 피눈물 흘리게 그 영혼들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형벌을 주는거야! 잔혹하게 잔혹하게!

(목사님:니가 나중에는 그렇게 고통을 당할때가 곧 올 것이다!)


그건 나중이고! 나중에 올지 안올지는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니가 지껄이고 있네!

(목사님: 너도 두렵지 이 놈아!)


절대 안두렵지! 이 악의 세력이 다 장악하고 이 수많은 힘의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데 내가 왜 두려워! 나는 나 루시퍼는 두려운 것이 전혀 없어 새끼야!

(목사님: 영원한 불못, 무저갱에 들어갈 생각하면 너도 쫄아가지고 부들부들 떨면서 큰 소리 치기는!)


닥쳐, 개새끼야! 그렇게 되지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안되게 내가 만들어버릴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 너희와 피튀기게 싸우는거야! 한영혼이라도 천국에 가지 못하게 회개하지 못하게 그 천국열쇠를 잡지못하게 또 막고 막고 막아서 더 편한 신앙으로 더 편한 말씀으로 내가 다 잡아먹어 버릴거니까!

(목사님: 결국은 니가 멸망당하는 것을 니 스스로 알기에 이 주님이 오시는걸 막으려고 영혼을 착취하지만 노아때처럼 8명을 보고 오신다!)


미친새끼! 노아때랑 지금이랑 틀리다는걸 알아야지! 그때만해도 지구의 멸망이 아닌 예수가, 여호와가 그래 여호와가 예수가 여호와가 여호와가 예수야! 다 똑같은데 왜 이렇게 다 두 번 세 번 네 번으로 다 나누는지 웃기지도 않아, 병신같은 놈들!

(목사님: 니가 그렇게 영을 집어넣어서 그렇게 하잖아! 낙원하고 천국나누고, 음부하고 지옥나누고, 새끼야!)


진리도 하나요, 회개하는 것도 두마음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해야되고, 사랑과 연합도 두 개 세 개가 아닌 오직 한마음 한뜻으로,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도 오직 그 창조주 하나님, 예수를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해야지, 모든 것이 다 하난데 너희들 인간스스로 너무나 불안하니까 두 개 세 개, 아니 지식으로 지식으로 말씀을 파기 때문에 두 개 세 개 나오는거야!

(목사님: 니가 거짓 천국지옥보여주면서 만들어내잖아, 이 놈의 새끼야!)


미친새끼, 그럼 내가 진리도 하나고 예수도 하나고 모든 것이 하나라고, 하나님이 예수고 여호와가 예수고, 그래 그래 그 분이 말씀으로 말씀으로 된 그분이 육신의 힘을 입고 너희들의 죄를 위해 육신의 피를 흘리게 그렇게 됐다고 내가 그렇게 놔둘것 같애? 내 입으로 그렇게 그들을 쓸것같애? 새끼야! 다 따로국밥으로 만들어 버릴거야! 다 따로 따로 따로, 그래야 하나님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 다 천국과 지옥, 음부와 낙원, 다 따로 따로 어디로 갈까! 그래야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러나 그 중에 믿는 자는 다 받아들이고 있다, 이 놈아!)


그게 문제야, 그게 문제야! 우리가 아무리 막아도 깨닫는 사람이 있으니까, 깨닫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으니까, 하지만 이 세상은 너무나도 강퍅하고 메말라서 아무리 애통하고 애곡하고, 너희가 회개를 할찌라도 그 마음이 열리지가 않고, 같이 울지 않고, 아무리 피리를 불어도 아무리 찬양하여도 춤추지 아니하고, 예수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정체되고 암흑되고 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모습은 없는, 모양과 있고 모습은 없는 행동이 없는 너희들처럼 말이다, 이 새끼야!

(목사님: 그들이 왜 그러는 줄 아냐? 성령충만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래 새끼야!~ 그것도 한가지야! 오직 성령! 오직 성령, 오직성령충만받고 기도, 그 마음이 열리는 회개, 그것이 그것이 있어야 되는데 다 핵심인 것이 빠져버렸으니 아무것도 없는 공갈빵과 같지! 잘도 아네, 미친새끼!

(목사님:배후에서 니가 조종해서 만들었고 너는 이 놈아 쏙 빠져가지고 인간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이 악한 루시퍼야!)


이 새끼야! 예수와 거꾸로 가게 하는 것이 나의 방법이고 나의 목적인데 내가 뭐라고 그럼 예수와 연합할 수 있게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게 그렇게 그렇게 만드냐 말이야, 미친새끼야! 내가 넌줄 알어 미친새끼야! 병신같은 새끼!

(목사님: 너도 이 놈아 예수님께 빌어!)


닥쳐 개새끼야! 야이 새끼야, 내가 올라올때마다 왜 나보고 예수한테 빌라고 지랄하는거야! 내가 너한테 얘기했잖아!

(목사님: 쫓겨났으니까 빌어!)


쫓겨났기 때문에, 아니 쫓겨났다고 하면 내가 열받지! 내가 스스로 나 자신 스스로 나왔기 때문에 이미 나는 나는 더 이상 기회가 주어질 수가 없단 말이야!

(목사님: 니가 뭐가 스스로 나와 이 놈아! 미가엘천사한테 황금쇠사슬로 엮여가지고 지옥에 던져진 놈들이!)


닥쳐 개새끼야! 누가 누가 누구한테 엮어! 누가 누가 누구한테 황금쇠사슬로 묶여!

(목사님: 묶여서 끌려와서 떨어졌잖아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그때는 내가 힘이 약했기 때문에 지금의 힘이 아니기 때문에 새끼야! 잠깐 묶였지, 잠깐 묶였어!

(목사님: 그러면 지금 니가 미가엘을 상대할 수 있냐?)


고만하지, 닥쳐 개새끼야! 짜증나게! 미친새끼 지랄하고 있네! 새끼야, 비열한 미친새끼! 약점만 잡고 흔드는 비열한 미친새끼!

(목사님;결국에는 마지막에 너는 미가엘이 와서 큰 쇠사슬로 너를 잡아 무저갱에 던져버릴 것이다!)


그래 새끼야! 그래보라고 그래야 새끼야! 마지막이 오지 않을테니까! 마지막이 오지 않게 내가 철저하게 철저하게 믿는 종들 더 예수한테 사랑받는 종을 쓰는거야! 수많은 영혼들이 그들 밑에 딸려있기 때문에! 예수가 영혼을 사랑했기에 참고 참고 더 견디게 말이다!

(목사님: 하나님이 건지시기 위해서 회개복음을 전세계에 외치게 하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이 사랑교회를 통해서 오직 회개만 외치게 그래 그래 예수가 만들고 있지만, 너희들 또한 연합하지 못하고 또 마음을 더 아프게 할때에는 그 파장이 그렇게 쉽게 커지지 않을 것이다! 미친새끼, 쓰다가 쓰다가 버림받는 도구, 숟가락 젓가락이 될 것이야! 휘어져 버린 숟가락 젓가락 말이다!

(목사님:하나님은 훈련을 통해서 300명의 군사를 길러내고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것을 똑똑히 알라!)


그래 새끼야, 기도를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예수가 일하지만, 그래서 기도가 아니고서는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다고 예수가 예수 입으로 시인했건만 너희들이 그렇게 가슴을 치며 진실한 기도, 하늘에 상달되는 기도를 하느냐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이젠 전세계에서 기도불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 오직 너의 탐심과 욕심을 버리는 기도, 너의 사심이 없는 기도, 너의 욕심이 없는 기도, 오직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할때 그 기도를 통해서 예수가 쓸 것이지만, 나는 많은 욕심으로 많은 것으로 너희 마음을 두마음, 세마음, 네마음, 다섯마음으로 다 흔들어버려서 예수의 마음이 아닌, 나중엔 오직 나의 마음으로 다 가득가득 채워버릴거야!

(목사님: 너는 아무리 큰소리쳐도 너는 이미 진자고 멸망받을 사망이다!)


새끼, 누가 이미 진자야? 예수가 십자가사건에서 나를 사망인 나를, 나 루시퍼를 그래 밟았지만, 그래 밟았어 맞어! 나를 밟고 밟고 너희들을 구원했지만 너희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는 지금부터 시작이야! 아직 내가 너희들을 잡을 기회가 아직 끝나지 않았어! 구원은 다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천국을 침노하면 끝까지 가는 거니까! 그 기회를 나는 결단코 놓치지 않을 것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계속 회개를 통하여 앞으로 전진하고 천국을 침노해 들어가는 것이다!)


미친 새끼,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수많은 교단에서 교파에서 구원은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다 공포해놨기 때문에, 그것이 넓고 너무 편하고 넓은 기이기 때문에 결단코 교단측에서 그것을 결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가는 너희 이 교회, 그래 생명의 말씀으로 가는 이 교회를 더욱더 이단 삼단으로 더 짓밟아 버릴테니까!

(목사님: 밟을 수록 더 하나님이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미친 새끼, 무슨 말만하면 예수가 다 한데! 그래 예수가 다한다는 꼴이 이꼴이야, 새끼야! 예수가 다한다는 꼴이 겨우 이 지경이야? 새끼야!

(목사님: 그러면 인간이 하면 얼마나 하냐? 연약하니까 주님 의지하는거지!)


야, 너희들의 결과를 보고 얘기해, 미친 새끼야! 겨우 이 꼬라지면서 뭘 하나님이 다했다는거야! 받을 그릇도 준비도 되지 않는 너희들한테 뭘 준다는거야, 새끼야! 너희들은 똥그릇이야 똥그릇, 똥그릇!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래 우린 똥그릇이다! 회개할 때 금그릇되는 것이고!)


미친새끼, 하루는 똥그릇됐다고 하루는 금그릇됐다가, 천사가 바쁘겠다 바쁘겠어! 왔다갔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미친새끼! 하루는 우리한테 밥이고, 하루는 예수의 부하가 되니 너무나 너무나 바쁘겠다! 병신같은 것! 너희들이 바로 두마음 세마음을 품은 자야! 바로 이리와 같고 여우 늑대, 여기붙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병신 병신 병신중의 상병신이지 새끼야!

(목사님; 병신중의 상병신위에 바로 너지! 이 놈아!)


닥쳐 새끼야! 지금 누구한테 물고 늘어져, 미친새끼야!

(목사님: 너의 결국은 멸망이야!)


나의 결국은 너희 영혼들을 완전히 다 무너뜨려버리고 예수의 눈에서 더욱더 피눈물이 나게 만들 것이다!

(목사님: 루시퍼! 이제 내려가라!)


닥쳐 새끼야!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할말만 없으면 내려가라고 그러고 누가 똥개이름인줄 아나 미친새끼야! 올라가라 내려가라, 새끼! 이 미친새끼, 니가 나를 결박만 안해도 내가 열받아서 올라오지 않아,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너를 붙혀서 덕정사랑교회를 훈련시킬뿐이야!)


입닥쳐, 개새끼야! 좋아! 니가 결박만 하지 않으면 내가 이곳에 올라올 이유도 없고 내가 나의 세력이 더 커질테니까 그럼 결박하지 말던가! 그럼 내가 여기에 올라올 이유가 없지,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럼 사랑교회를 공격하지 말던가!)


아니지, 니가 먼저지 새끼야! 니가 나를 결박하니까 나도 열받으니까 너희 성도들을 더 결박하는거야! 예수가 너를 건드리지 못하게 생명싸개로 싸 놔버리니까!

(목사님: 너는 원래부터 공격을 안했냐? 니 졸개들을 이리 보내서 공격하니까 결국 니가 결박당하는거지!)


내가 공격하는게 아니라 너희가 너희 죄가운데 스스로, 우리는 어차피 너희 육체를 파먹게 되어 있어! 흙으로 만든 육체 말이다, 새끼야!

(목사님: 창세가 3장에 나왔지,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너희들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너희들은 우리 밥이 될 수 밖에 없어! 너희들이 죄를 짓는 순간 다 우리가 흙속에서 먹고 산단 말이다! 우리의 공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 그것이 바로 순리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회개를 통해서만 천국이 열리는 것이다!)


아, 그놈의 회개, 이것은 이리 붙혀도 회개, 저리 붙혀도 회개, 오직 회개와 예수밖에 모르냐? 이 겁대가리 없는 놈아!

(목사님: 무식한 자가 뭐 아냐!)


아 씨~ 짜증나, 짜증나! 지가 무슨 세례요한인줄 알어! 지가 무슨 사도바울인줄 알어! 지가 무슨 뭐라도 된것양, 예수인양, 뭐 회개야, 회개 회개, 오직, 아이 짜증나! 오직 회개, 그래 회개 잘 외치고 잘 죽어라 미친새끼야!

(목사님: 하파리 목사한테 니가 뭘 신경을 써냐!)


짜증나니까 너랑 더 이상 얘기하기 싫어!

(목사님: 내려가 이제!)


그래 새끼야!

(목사님: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이제 지옥으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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