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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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옥에서 가인의 외침. '회개하세요' 조회수 : 464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3-15

지옥에서 ‘가인’의 외침, “회개하세요!”

 

지옥이 열렸어요! 지옥이 열렸어요! 나는 여기 지옥에 내려와서 지옥의 땅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땅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그 지옥에 들어가는 길은 새~까매요, 길이! 천국의 길은 너무나 아름답고, 정금바닥으로 된 반짝반짝한 정금길인데, 지옥의 땅밑으로 들어가는 지옥의 길은 새~까만 길이고, 양옆으로 논두렁처럼, 쉽게말하면 저의 목까지, 목정도의 높이의 논두렁이 있는데, 그냥 논두렁이 아니라, 정가운데는 사람들 해골뼈가 무더기로 논두렁처럼 쌓여 있고요, 그리고 뱀, 지네, 전갈, 뱀들, 불뱀 있잖아요? 쉽게 말하면 불에 뱀이 쌓여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뱀에 불이 붙어있는게 불뱀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져 있어요!


제가 지나갈때마다 지옥의 공기는 너~무 너무 너무 무서워요! 지금 이 길을 걸어가는 길은 지옥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지옥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을 걸어가는데 너~~~무 너무 너무 써늘해요! 우리가 지하에 가면 너무 너무 써늘하잖아요? 그런것처럼 너~~무나 싸늘해요!

제가 어깨를 움츠리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걸어가는데 천국에서 빛이 쫙 임해요! 어떻게 빛이 임하냐 하면, 예루살렘성전에 있는 그 천국의 빛이 구름을 통과해가지고 빛이 쫙 임하는데, 그 천국의 빛이 저를 비춰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지옥 곳곳 어느 곳을 가든, 어떤 형벌장소와, 누구와 만나도, 너는 마귀를 두려워하지 말고 귀신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이렇게 너를 빛으로 싸고 있지 않느냐! 이 빛이 무엇인줄 아느냐? 이것이 생명싸개라는 것이란다! 사랑하는 딸아!


예수님께서 생명싸개로 저를 싸시고 가십니다! 그러니까 빛이라는 거에요! 빛이!


지옥문까지 걸어갑니다! 지옥문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철문이에요! 어떤 철문이냐하면 쉽게 말하면 공영주차장가면 지하로 내려갈 때 그런 엘리베이터문 있잖아요? 지하로 내려가는, 그런 문처럼 양옆으로 열렸다 닫혔다하는 그런 식으로 된 문인데, 그 문이 다 새~까맣게 불로 이글이글 탔다는 것입니다. 그을렸다는 것입니다.


양옆으로 귀신이 지키고 서 있는데, 뿔달린 귀신이, 이빨은 드라큐라처럼 나와 있고, 제가 걸어가는데 막 음흉한 웃음소리를 내요! 막 음흉한, 이상한, 너무나 기분 나쁜 웃음소리를 짓는데, 저를 막 째려보는데, 저도 그 귀신을 막 째려보는데 그 귀신이 저랑 계속 째려봐요! 눈싸움을 하는데 귀신이 눈을 내려버려요!


제가 더 담력을 얻고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지옥이 보여요, 들어가는 순간! 우리가 쉽게 말하면 지구의 핵이 있잖아요? 그 핵이 지옥에 있어요! 지옥에서는 그것을 불기둥이라고 그래요! 그 핵처럼 생겼는데 그게 지옥 정중앙에 지구의 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핵이, 깔때기를 통하여 그쪽으로 다 사람들이, 쉽게 말하면 그 지구의 핵을 중심으로 동그래요! 그것을 중심으로 깔때기가 다 놓여져 있는데 그리로 모든 사람들이 전세계의 사람들이 지옥깔때기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핵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왜 제가 불기둥이라고 했냐하면 용암이에요, 용암! 용암자체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깔대기를 통하여 거기로 내려오는 사람들은, 그 용암에 풍덩 담그는 순간 처음에는 막 살들이 녹아버리지만,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뼈까지 녹아버린다는 것입니다. 그쪽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핵을 통하여 깔대기가 이렇게 놓여져 있어요! 동그란 원형속에, 미끄럼틀 생각하면 되요! 그쪽으로 사람들이 다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저처럼 지옥문으로 오는 사람도 있고요! (지옥으로 들어오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지옥핵을 지나갑니다! 그 핵옆에 계단으로 이루어졌어요! 돌계단인데 이 계단도 피가 다 돌계단마다 묻어 있고요, 계단이 어떻게 생겼냐면 우리가 동굴가면은 다듬어지지 않는 돌같은것 있잖아요? 그런것처럼 계단의 모양이 있는데 돌들이 울퉁불퉁해요! 양옆에는 손잡이 난간이 있는데 쇠사슬도 된 난간이에요! 두 개가 양옆에 놓여져 있는데 세상에! 그 난간마저도 약간씩 불로 이글거린다는 것입니다! 그 난간 쇠파이프에 뱀이 칭칭칭칭 양옆에 감고 있고, 얼굴만 대롱대롱 꽂꽂히 세우면서 혓바닥을 내밀면서 낼름낼름 저를 쳐다보는데, 예수님께서 생명의 빛으로 저를 싸주고 있잖아요? 저를 생명싸개로 싸주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귀신도 저를 침투를 하지 못하고, 공격하지 못하고 그냥 겁만 준다는 것입니다. 위협만 한다는 것입니다.


계단밑으로 쭉 내려가가지고 이젠 큰길을 따라서 내려갔는데, 제가 어떤 정글같은데 가면 다리같은 것 있잖아요? 정글에 있는 그네같은 그런 다리가 놓여져 있는데 그곳을 제가 지나가는데 밑에는 용암인데 부글부글부글 끓어요! 지옥이 어마어마하게 커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강같은데 위에 나무 다리 하나 올려놨다고 생각하면 되요! 세상에! 밑바닥이 다 용암이에요! 얼마나 용암이 부글부글부글 끓는지 온천수에서 연기 올라오듯이 연기가 올라와요!


거기서 사람 손들이 올라오는데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이렇게 막 소리가 나요! 여기저기서! 제가 그 나무 그네같은, 나무로 된 다리를 걸어가는데 다리가 출렁출렁거리는데 너무 무서워요! 흔들거려서! 그 다리 손잡이가 끈으로 되어 있는데 그 끈들이 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거에요! 근데도 잡아야 되요! 너무 흔들리니까!


저쪽 끝에 다리가 끝나는 지점과 시작하는 지점에 귀신 두 명이 지키고 있어요! 삼지창같은 것을 들고! 삼지창에도 뱀들이 칭칭칭 감겨져 있어요! 저쪽 멀리에 있는데 아직 상거가 먼데도 그 귀신의 얼굴이 보인다는 거에요! 귀신의 얼굴에 구더기가 바글바글해요! 재래식화장실에 구더기가 바글바글 거리듯이 얼굴에 그렇게, 그것보다는 덜 하겠지만 그런것처럼 귀신의 얼굴에 구더기가 바글바글 꿈틀꿈틀거려요! 코에서도 구더기가 막 바글바글 거리고!


제가 걸어가는데 음흉한 모습으로 음흉한 웃음을 막 짓는데 저는 끝까지 걸어갑니다!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요! 근데도 예수님의 빛이 임하고 생명싸개로 싸니까 전혀 두렵지가 않아요!

어느 순간 그 귀신이 지키고 있잖아요? 다리 저쪽을, 끝나는 지점에, 그 귀신이 길을 탁 열어주는데 저를 째려봐요, 그 귀신이! 근데 저도 귀신을 째려봐요! 그러면서 제가 굉장히 담력을 얻었나봐요! 제가 귀신한테 메롱!하고 가요! 그러니까 귀신이 기분나빠 가지고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피식! 웃는거에요! 그러면서 째려보는 거에요! 그 귀신이 속으로만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마음이 보여요!


“두고보자, 저 년 두고보자! 세상에만 올라가봐! 저 년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그런 맘을 해요, 그런데도 전혀 겁나지 않아요! 세상에! 이렇게 말씀에 나와 있는것처럼 예수님이 생명싸개로 저를 싸고 계시니까 전혀 겁나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다리를 다 건넌 다음에 또 지옥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지옥의 길로 이렇게 네 갈래 길이 있는데 직선으로 내려가고 있어요! 동굴 계단같은데 계단을 내려가는데, 우리가 쉽게 말하면은 강에 저수지에 안개가 피어올라 오는 것처럼 물망초가 막 피어올라오는 것처럼 안개가 자욱해요! 온천수에 부슬부슬 안개가 피어오르듯이 그렇게 연상을 하시면 되요! 앞이 보이지가 않아요! 그런 곳을 지나가고 있는데 아우~ 기분 나빠요! 그런 곳을 통과하는데 너~무 기분 나빠요!


거기서 음성이 들려요!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한 음성이 들려요! 완전히 지하 감옥이에요! 이렇게 돌길이 있는데 밑에는 완전 끝없는 끝없는 낭떠러지인데 밑을 보이는데 그 낭떠러지가, 제가 밑을 내려다 보는데 무슨 돌같은게 하나 떨어지는데 너무 너무 너무 깊은 낭떠러지에요! 수렁과 같은 곳. 그런데 그 밑은 용암이라는거에요! 그 돌 건너편 길에, 저는 돌길에 서 있고요, 이렇게 제 밑에는, 다리 밑에는 끝없는 수렁이 있는데, 돌들이 다 벽에 놓여져 있는데, 사람들을 다 가둬놨어요! 감옥처럼!


어떻게 어떻게 사람을 가둬놨냐, 창살같은데 한 사람정도 들어갈 수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앉아서 쭈그리고 있는 자세 있잖아요? 다리를 세우고 어깨가 정강이로 들어가서 부구리고 있는 상태 있잖아요? 그 상태로 사람을 그만큼의 공간에, 쇠창살이 있는 감옥에 가둬놨어요!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데 계속 그런 형벌을 받는거에요! 이렇게 지옥감옥에 가둬놨는데 사람을 구부려서 넣어놨잖아요? 그 사람을 귀신이 창살문을 열고 빼내요! 사람이 나왔는데도 가둬놔가지고 사람이 다리를 이렇게 펴는데 나올때도 몸을 전혀 펼수가 없어요! 완전히 굳어 버려가지고!


이렇게 앉혀놓고 귀신이 그 사람 다리를 펴는데, 다리를 펴는 순간 다리가 어스러지는 소리가 나요! 우두두두둑~ 팔도 펴는데 우두둑 소리가 나는데 팔을 혼자 펴지 못해요! 귀신이 이렇게 강제적으로 펴버려요! 고개도 강제적으로 드니까 고개가 뼈가 으스스스스 소리가 나는데 뼈가 꺾여가지고 목뼈가 끊어져 버린 거에요! 목이 대롱대롱 달려 있어요!


이 사람이 가인이에요! 이 사람이 가인이에요! 매일 매일 여기서 이렇게 고문을 당하는거에요! 가인이 앉아 있어요! 걷지를 못해요! 가둬놔서! “사람살려요!” 뒷목이 꺽여져 버렸어요! 뒷목이 부러져 버렸거든요! 귀신이 목을 강제적으로 올려버리니까 목뼈가 부러져 버린거에요! 목이 뒤로 꺾인 상태에서 가인이 얘기를 하는거에요! 앉아서.


“예수님~~예수님,예수님,예수님~~!! 예수님~~ 미움이 살인이었습니다! 미움이 곧 살인이었습니다! 미움이 차고 차고 차버리니까 그것이 결국은 살인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숨쉴공간없이 흑암의 세력이 싸버리니까 살인이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내가 아우를 죽였나이다, 내가 아우를 죽였나이다! 내가 아우를 죽였나이다~~~~! 내가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중에 첫 번째 살인을 하고 죽였나이다! 주여~~~ 미움이 곧 살인이었습니다! 마음으로 미워했더니 행동으로 살인이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나는 살인자였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지옥에 와서 내가 이렇게 매일 매일 형벌을 당합니다!


주님이시여~~~! 한번만 꺼내주세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사단에게 속아서 아벨을 죽였나이다! 내가 아벨을 죽였나이다~~! 아벨이 미웠습니다!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습니다! 아벨이 미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너무 듬뿍받는 것 같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나는 너무 너무 싫었습니다! 시기가 미움으로 바뀌었고 미움이 곧 살인이라는 행동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형벌을 받는가 봅니다! 주님이시여! 한번만 꺼내주세요! 미움이 곧 살인입니다! 마음의 미움이 가득차 버렸기 때문에 살인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사단에게 속아서 살인을 저지릅니다! 사람들이 사단에게 속아서 살인을 쉽게 쉽게 저지르고 사람의 목숨을 주님께서 주셨는데 생명을 죽여버립니다! 미움의 결과는 살인입니다! 이 세상의 많은 믿는 사람들이나 안 믿는 사람들이나 미움이 곧 살인이기 때문에, 미워하기 때문에 살인이 이루어지고 살인이라는 결과를 실천합니다! 사람을 파리목숨처럼 죽여버립니다!


주님이시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시옵소서! 이제는 아우를 사랑하고 사랑하겠나이다! 나는 마음으로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나이다! 내가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나이다! 그러나 아우 아벨은 진실로 목숨과 마음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하였나이다! 저는 주님보다 사랑하는게 많았기 때문에 아우 아벨처럼 하나님앞에 그러한 제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나는 하나님보다 더욱더 사랑한게 너무 많았고 내 마음의 우상이 많았기 때문에 아벨과 같은 제사를 드리지 못했나이다! 아벨이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릴때 얼마나 주님은 기뻐하고 기뻐하셨나이까! 그것을 보는순간 내가 시기,질투가 났나이다! 내가 아우가 밉고 미웠나이다! 죽이고 싶었나이다!


내가 사단에게 속았나이다! 그 루시퍼한테 내가 속았나 봅니다! 지옥의 왕 루시퍼한테 속았나 봅니다! 루시퍼가 루시퍼가 시기,질투의 왕이나이다! 시기질투는 사단것인데 사단이 나의 마음을 장악했기 때문에 내가 사단에게 미혹당하고 속았기 때문에 아우를 죽였나이다! 아우를 죽였나이다~~~~!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더욱더 사랑하고 사랑하세요! 사랑만이 미움을 이길 수 있는 열쇠고 키입니다! 사랑만이 시기질투미움을 없앨 수 있는 열쇠입니다! 그리고 회개하세요~~~~! 나 가인은 회개를 모르고 살았나이다! 아~~~~!! 하나님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주여~~~! 용서해 주세요! 주여~~~! 한번만 꺼내주세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너무 고통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주여~~~!


(이렇게 가인이 얘기하고 있는데, 타잔이 줄타고 다니는 것처럼 귀신이 천장에 있는 뱀줄을 타고 타잔처럼 가인쪽으로 오더니, 가인을 데리고 가가지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깊은 낭떠러지, 수렁같은데 떨어지는데 가인이 한참을 떨어지는데, 발버둥을 쳐요!)


아~~~~~~~~~~~~~~~!! 아~~~~~~~~~~!!


(그 깊은 낭떠러지, 수렁에 가인이 떨어져서 형벌을 받는데 멀리서 봤을때는 용암인줄 알았어요! 까만용암. 그런데 가인이 밑에 떨어져서 형벌을 받는데 저는 다리에 앉아 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가까이서 가까이서 예수님이 보여주시는데, 까~~만 뱀이에요, 아나콘다처럼 큰 까만 뱀이에요! 낭떠러지 수렁에 까만 용암처럼 생긴 까만뱀으로 다 채워져 있어요! 가인이 떨어지니까 그 뱀이 칭칭칭 감아버려요! 여기저기서 뱀들이 입을 벌려가지고 가인 볼에 탁 붙어버리니까 가인 볼에 뱀이 붙는순간 볼이 완전 녹아내려요! 뱀이 물고 있는 곳에. 네비게이션을 유리창에 붙이는 것처럼 뱀이 가인 볼에 붙어 버려요!)


아~~~~~~ !!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마음의 미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회개하세요! 사단에게 속아서 남을 죽이게 됩니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도 미움은 살인이라고 말씀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시기,질투는 뼈의 썩음이라고 말씀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회개해요~~~! 회개하세요!! 아버지여~~~! 꺼내주세요! 꺼내줘요~~! 아~~~!!


(가인을 딱 세워놨어요! 아~ 가인을 세워놓고 공포에 떨게 만들어요! 뱀이 다리를 휘 감았다가 풀고 저리로 날아갔다가 휘 감았다가 양옆으로 왔다갔다 뒤로 앞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막 머리를 휘 감았다가 놓고... 휘 감았다가 저리로 날아갔다가 다시 앞쪽으로 왔다가 휘 감았다가 뒤로 빠져 나가고... 몸을 가지고 놀아요!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공포를 줘요!


뱀 몸에 가시같은게 덕지덕지 나 있어요! 장미가시가 줄기에 덕지 덕지 나 있는것처럼 뱀몸에 가시가 그렇게 붙어 있어요! 휘~휘~ 하고 지나갈때마다 껍질이 벗겨져 버려요!)


아~~!! 무서워~~~~~~!! 주여~~~! 잘못하였나이다! 내가 아우를 죽였나이다! 내가 아우를 죽였나이다~~~! 내가 세상에 첫 살인자나이다! 귀신을 나를 썼나이다! 나는 귀신에게 속았나이다! 미움을 참지못하고 살인하였나이다! 시기질투를 참지 못하고, 미움이 바뀌어져 결국은 결과가 살인을 낳았나이다! 아~~~~~~~~!! 시기질투하지 말아요~~! 시기와 질투와 미움이 있는 곳에는 분쟁만 있답니다! 시기질투미움이 있는 곳에는 결단코 연합할 수 없습니다! 나라,국가,가정마다 분쟁만 있을뿐입니다! 분열만 있을 뿐입니다!


아~~~~~~~~~~~~~!! 사랑하세요, 사랑만이 미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랑이 없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기 때문에 교회마다 분쟁,분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당을 짓습니다! 사랑이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마음에 시기질투미움이 있습니다! 살인입니다! 그런자는 나 가인과 같이 살인자입니다! 그럼 사람들은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그런 마음을 품고 있다면 가정은 화목할 수 없고 축복은 뒤로 물러가고 저주만 불러 일으킵니다! 그런 마음을 품고 있는 자는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미움이 곧 살인이요 지옥입니다! 미움을 가지고서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 가인처럼!


주님은 주님은 나에게 은혜를 베푸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끝까지 회개치 않았나이다! 회개가 무엇인지도 몰랐고 회개가 어떻게 하는건지도 몰랐습니다! 거저 살아가는데만 바빴습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많은 목사님들 회개를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과 목사님들과 주의 종들이 시기질투미움을 쉽게 생각합니다! 복만 크게 크게 가르치고 복만 외칩니다! 이러니 교회들이 설 수 있겠습니까? 시기질투미움은 국가,가정,교회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 나의 육체, 나의 영육을 무너뜨린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회개하세요~~!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마음이 미움시기질투가 있는 사람들은 회개하세요! 나 가인처럼 나 가인처럼 아우 아벨을 시기질투하지말고, 결국은 그 시기질투가 미움으로 바뀌어서 살인을 저질렀나이다! 나 가인과 같은 자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 마음을 품고 회개치 못하고 죽는다면 나 가인이 있는 곳에서 형벌받는다는 것을,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지않고 매일 매일 매일 형벌받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0.01초도 쉴수 없는 이 끔찍한 곳에 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회개해요,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 나는 영원히 기회를 잃은 가인! 예수님은 나 가인과 같은 자가 나오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시기질투미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 것이 있는 곳에는 분쟁이 매일 매일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 때문에 가정이 사단의 공격을 받고 국가와 나라와 교회가 사단의 공격을 받는다는 것을, 이런 것 때문에 담임목사님들이 공격을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다스리기 바랍니다! 죄가 문앞에 왔는데도 엎드러 졌는데도 나 가인은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나이다!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죄를 떨쳐버리고 죄를 쫓아야 할터인데 너무나 마음이 미움,흑암으로 차 버렸기 때문에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회개하세요! 마음에 미움이 있는 사람들, 남을 용서치 못하고 풀지 못한 사람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한순간에 그 미움이 사람을 죽이고 분쟁케 합니다! 회개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천국갈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회개하세요!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회개하세요~~~! 


예수님께서는 99마리 양들을 놨두고 한 마리의 길잃은 어린양을 애타게 찾았습니다! 애타게 찾고 찾았는데 그 양을 찾았을때는 잔치를 벌였답니다! 천국에서는 이와같습니다! 한 사람이 회개했을때는 천국에서는 잔치가 일어난답니다! 천사들이 찬양을 하고 예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지옥에 오면 모든 것을 깨닫고 후회합니다! 그럴때는 이미 이미 이미 후회해도 기회가 없다는 것을 아무리 회개를 하고 회개를 해도 이 지옥에서는 영원히 기회를 잃었기 때문에 살아있을때 기회를 한번 뿐입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인자가 문앞에 문을 두드립니다! 문만 연다면 이 시대는 끝납니다! 무엇을 준비하십니까? 여러분은! 나 가인처럼 회개를 모르고 지옥에 오는 것이 아니라 천국가는 것은 날마다 회개하는 삶이며, 말씀중심적으로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아래로는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만이 살길입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렇게 예수님이 외치지 않습니까?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가인이 그렇게 얘기를 해요! 얘기를 마치고 가인이 없어져 버렸어요! 순식간에 뱀이 돌돌돌 말아서 바닥에 눕혀놓고 사람이 물에 완전히 잠수가 된것처럼 뱀속에 파묻혀 버렸어요! 비명을 지르고 지르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도 가인은 뱀에 뒤덮혀서 나오지 못하고 계속 형벌을 받는데 뱀 진액으로 인해서 가인의 몸이 녹아내려요!


계속 저를 예수님이 생명싸개로 싸시고 계세요! 제가 지옥다리를 건넙니다! 건너는데 뒤에 뱀무더기들이 줄줄이 따라와요! 저와 뱀과의 거리가 한 50미터정도에요! 뱀이 우글우글 따라와요! 뱀이 내 발목을 살짝 살짝 스쳐가요! 너무 무서워요! )


다시 제가 순식간에 지옥문을 통과해서 지옥의 지그재그길 그 길을 걸어가지고 걸어서 나오는데 두 갈래 길이 보이네요! 어느새 나의 몸이 공중으로 떠가지고 그 지옥깔대기를 통하여서 쭉 올라오더니 땅에 내려섰는데 깔대기 구멍이 없어져 버려요! 나의 몸이 지금 내가 기도하고 있는 내 육으로 영이 슉 들어오는데 분리가 됐던게 지금 다시 들어 왔어요! 합쳐지는 거에요! 이렇게 해서 예수님께서 가인을 보여주셨어요!


미움이 곧 살인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시고 말씀처럼 다 같이 미움은 살인이고 시기질투는 뼈의 썩음이라는 것을, 이것이 곧 나의 생명을 죽인다는 것을,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라는 것을 가인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더욱더 알게 하신거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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