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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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옥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외침 조회수 : 487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3-08

★☆지옥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외침(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예수님)너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보아라! 물질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그들을 보라!

 

(삽비라)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예수님,예수님,예수님,예수님! 내가 주님을 팔았나이다! 내가 팔았나이다! 값없이 받은 은혜를 내가 값을 주고 그 은혜를 잃어버리고 물질 때문에 예수님을 팔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착각합니다! 주님앞에 건축헌금 드리고, 주님앞에 건축을 하고, 주님앞에 무엇을 하고, 어떤 것을 하고, 이것 저것을 하였지만, 내 자신을 앞세울 때가 많고, 또 주님앞에 드리고 나서 뭔가 마음속에 허전하고 서운하고, 다시 욕심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나는 욕심 때문에, 물질을 주님앞에 드리고 또 다시 그 욕심이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렇게 물질에 대한 욕심이, 사단이 얼마나 끈질기게 방해하고, 지옥으로 끌고 오게하는 통로인줄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온통 쾌락주의와 물질만능시대로 바뀌어가고, 변화하고, 너무나 급성장하고, 물살을 타는 것처럼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

 

(여자 삽비라가 계속 얘기해요! 그 삽비라가 얘기를 해요! 삽비라가 목사님한테 얘기를 해요! 삽비라가 목사님을 보고 있어요!)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내가 삽비랍니다! 가룟유다와 같이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30냥에 팔았지만, 나 삽비라는 예수님앞에 물질을 드렸지만 그 물질에 대한 욕심이 다시 타고 들어왔습니다! 욕심 때문에 죄가 기회를 타고 내게 들어왔나이다!

그것 또한 죄였습니다! 물질을 놓지 않고서는 결단코 신앙생활을 할 수 없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나 삽비라가 그랬던 거지요!

 

(삽비라가 얘기를 해요, 삽비라가 얘기를 해요!)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마귀가 나의 마음을 시험하고 미혹하였나이다! 마귀가 나의 마음을 시험하고 테스트하고, 나의 마음을 뺏어가고 나의 영혼을 앗아갔나이다! 아~~~~ 잘못했나이다! 잘못했나이다~!

 

(삽비라가 몸서리를 쳐요! 삽비라가 비명을 질러요!)

 

아~~~~~~! 아~~~~~~! 아~~~! 물질이 예수님이었습니다! 물질이 예수님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이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축복받고 나서 어떻게 예수님을 위하여 그 물질을 쓸 것인지 그것부터 먼저 생각하고 계수하고 생각하고 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많은 자들이 축복을 구해놓고 왜 미끄러지고 쓰러지고, 결국은 나 삽비라와 가룟유다처럼 많은 예수믿는 자들이 물질의 욕심을 따라서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이루는줄 아십니까? 축복을 구한 후에 예수님을 위하여서 쓸 것을 미리 미리 생각하고, 어떻게 할건지 그 생각조차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천국을 위하여 저축해야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예수님일 하겠습니다! 주님일 하겠습니다! 구제, 봉사하겠습니다! 주님앞에 건축하겠습니다! 건축헌금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만 소원을 하지만 결단코 축복받고 나서는 이제는 예수님께 등을 돌리는 삶을 삽니다!

 

(삽비라가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 땅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많은 사람들이 서원을 해요! 서원을 하는데 이빨 있잖아요? 쉽게 말하자면 치과가면 이빨 본떠논거 있잖아요? 잇몸까지 다~ 그것들이 얼마나 이 하늘에 둥둥둥둥 떠요! 바닷가의 모래처럼 이빨들이 둥둥둥 떠 있어요! 하늘이 보이긴 보이는데 얼마나 많은 치아들이 떠 있는지 몰라요!

 

많은 사람들이 서원을 하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예수님앞에 서원을 하는데, 축복받고 그 서원했던 것들이, 축복을 받았잖아요? 서원했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축복받고 나더니, 그렇게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성가대 활동도 하고, 봉사도 하고, 성전에서도 봉사는 하는데, 축복받고 나니까 예수님과 완전히 180도 등돌리고 세상으로 나가는데, 교회밖으로 나가는데, 세상으로 나갈 때 세상이 보기에는 너무나 보암직하고 아름다운거에요!)

 

이것이 많은 사람들의 실상입니다! 축복받고 다들 미끄러집니다!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왜? 그 마음의 우상이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의 우상이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제일 우상이 되어야 할터인데 많은 사람들이 축복받고 물질 때문에 예수님을 버려버리고, 우상이 물질이 되어 버리고, 지옥으로 우슬우슬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앞에 많은 서원들을 하는데 막 치아들이 떠 있어요! 서원하고 서원은 많이 하는데 서원하고 그 서원을 지키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 서원했는데 예수님앞에서 지키지 않고 치아들이 다 공중에 둥둥둥 떠 있다는 것입니다!)

 

(삽비라가 말을 해요!)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예수를 팔아 먹었습니다! 예수를 팔아 버렸습니다! 물질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앞에 드렸으나 결국 물질에 대한 욕심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보다 더욱더 물질을 사랑하는 불씨가 있었기 때문에, 사단이 그 불씨에 불을 지펴버리니 불씨가 튀어 버렸습니다! 이 불씨가 우리의 영혼까지 태워버렸습니다! 내 남편 아나니아도 저와 같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나니아가 얘기를 해요! 삽비라의 남편 아나니아가 얘기를 해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살려주세요~~~! 아~~~~! 살려주세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큰 연못에, 까만물에 담궈져 있는데, 손만 내밀고, 한손은 까만물에 잠겨져 있어요! 까만물에! 아나니아가 몸서리를 쳐요! 몸서리를 치면서 비명을 질러요!)

 

아~~~!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사람살려줘요! 사람살려요~~! 그 누구도 물질을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목사님들, 물질을 놓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물질 때문에 예수님을 버리고 있습니다! 많은 주의 종들을 쾌락을 좇아가고 따라가기 때문에 사단의 올무에 걸려들고 있습니다! 사단이 제일 쉽게 주의 종들을 미혹시키는게 물질과 음란이라는 것을 어찌 모르십니까?

 

(이렇게 보여주는데, 아나니아가 얘기하는 중에 루시퍼의 손가락에 많은 뱀줄이 보여요! 루시퍼도 다섯손가락인데 거기에서 뱀줄이 나와있는데, 이 나라의 대형교회 목사님들 있잖아요? 이 대한민국의 알아주는 대형교회, 다섯교회 목사님들 발에 다 뱀줄이 감겨져 있어요! 이렇게 오른쪽 발에 뱀줄이 발목에 감겨져 있어요! 다섯교회,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교회!

 

루시퍼가 손가락으로 어떤 동작을 하느냐면, 우리가 피아노치는 동작처럼 이렇게 이렇게 루시퍼가 자기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루시퍼의 오른손이에요! 이게 뭐냐하면 루시퍼가 요리하고 루시퍼가 조정하는대로 이 나라의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루시퍼에게 속아서 미혹되서 끌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꼭뚝각시처럼~

 

너무 너무 무서워요! 너무 너무 무서워요! 저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데 믿고 싶지 않고 믿어지지가 않아요!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요! 나도 저렇게 될까봐! 저도 한순간에 루시퍼에게 조정받는 줄도 모르고 저럴까봐, 저런 목사님들처럼 될까봐 무서워요! 저 목사님들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랑했을때가 있었을텐데~ 나도 저렇게 될까봐 너무 너무 무서워요! 너무 너무 무서워요!

 

저는 제 영이 지옥에 있고요, 천국의 예수님의 보좌가 보여요! 저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형벌받는 장소에 서 있는데, 저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 것을 보는데,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빛이 쫙~~ 임해요! 저와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천국의 빛이 쫙 임하는데 세상에! 칠흙같고 어두컴컴하고 안개와 같은 지옥에,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제가 있는 곳만 조명에 헤드라이트를 켠 것처럼 빛이 쫙 임하는데, 반짝 반짝 반짝 꽃가루가 휘날리는것처럼 빛이 난다는거에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이렇게 목만 나왔어요! 아까는 손외에는 다 잠겨져 있었는데~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막 울어요!)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나의 구세주시여! 나의 창조주시여~~~! 이렇게 아름다운 저 분을 모르고 우리가 물질 때문에 예수님을 버렸구나! 저렇게 아름다운 창조주를 모르고 버렸기 때문에, 물질을 사랑했기 때문에 우리가 지옥에 왔구나!

 

욕심을 조심하고, 욕심을 버려요! 미혹을 조심해요! 사단은 무엇으로 미혹을 하냐? 거짓표적을 따라가게 만들고, 물질을 하나님이 되게 만들고, 음란과 쾌락과 명예와 권력이 예수님이 되게 우리의 마음을 장악하고, 장악당하면 사단이 시키는대로 조정당하다가 멸망의 길, 지옥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인데, 일렬로 일렬로 줄줄이 줄줄이, 목사님들이 지옥으로 이렇게 들어오지 않고, 지옥과 지상이 연결된 깔대기가 있고, 문을 통하여 지옥으로 오는 길이 있어요! 많은 목사님들이 담벼락, 그러니까 밑에는 논두렁같은게 길게 길게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는 곳까지 연결되어 있고, 담벼락이 있는것처럼 오른쪽과 왼쪽에 구더기와 뱀들이 바글바글해요! 길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지옥으로 들어가는 길이 구불구불구불한데, 곡선이 아니고 제트 모양으로 지그재그 지그재그로 생겼어요!

 

거기에 많~은 목사님들이 수갑을 채워놨는데, 뱀들로 다 수갑을 만들어 놨는데, 이 목사님들이 누구시냐하면, 이 땅에서 양떼들을 돌보는게 아니라 사치하고, 골프 치러 다니고, 여가생활 즐기고, 물질, 음란 그런걸로, 많은 목사님들이 양떼들과 예수님을 위하여 시간을 보내야 될텐데,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여가생활을 즐긴만큼 예수님과 기도는 단절되고 대화는 끊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목사님들, 양을 버리는 삯군목사님들이에요! 이런 목사님들이 줄줄이 지옥으로 오고 있어요!)

 

(예수님) 보라! 사랑하는 종아!

 

(예수님이 목사님한테 말씀하세요! 보좌에서!)

 

보아라! 사랑하는 종아! 보아라! 많은 주의 종들이 나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죽도록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맹세하였던 이 주의 종들의 죄를 보라! 너도 이와같은 종이 될까 두려워하라! 너도 한순간에 사단에게 속아서 이와같은 종이될까 두려워하라! 너도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 너는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

 

결단코 물질이 예수가 되어서는 아니되느니라! 사랑하는 종아! 결단코 물질이 나 예수가 되면 안된다! 너 만큼은, 내가 숨겨놓은 진실된 종들만큼은~

 

지금도 덕정사랑교회처럼 많은 교회가 훈련받고 있느니라! 내가 너희들을 쓰기 위해서 많은 교회들을 숨겨놓고 덕정사랑교회처럼 훈련시키고 있노라!

 

사랑하는 종아! 너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조심하라! 많은 종들의 교회가 커지고, 성도수가 많아지고, 대형교회가 될 때 나 예수를 버리고 물질을 잡는다!

 

어찌하여 조용기 목사가 그랬더냐? 어찌하여 나의 사랑하는 조용기가 이렇게 되었느냐? 나 예수보다 물질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가룟유다처럼~ 너는 명심하고!

 

전세계적으로 있는 많은 목자들아! 나의 종들아! 물질이 나 예수가 될까 두려워하고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 그 어떤 사람들보다 나의 종들이 천국길로 가는길은 너무 좁고 협착하다! 그러니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

 

(다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얘기를 해요! 남녀가 서서 서로 안고 있는 포즈 있잖아요? 그렇게 안고 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뱀들이 칭칭칭칭 감아 놨어요! 낭떠러지 같은 곳에서 뱀을 칭칭칭 감았는데, 움직이지 못하게 그렇게 감아놨어요! 뱀몸 사이사이에 가시가 있는데 그것들이 파고 들어가요!

 

뒤에 있는 뿔이 달린 귀신이 있는데, 이빨은 드라큐라같아요! 이빨이 코뿔소의 뿔처럼 생겼어요! 손톱은 독수리와 같이 굽이 있는 손톱인데 구부러졌어요! 그런데 손톱이 시커멓고 얼마나 지저분한지 몰라요! 죽은 시체와 같은 색깔이에요!

 

그 귀신이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낭떠러지에 세워놨는데 밀어버리니까 밑에는 용암이에요, 용암인데, 용암에 바위가 이렇게 올라와있는데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 바위위에 툭 떨어져요! 수박터지듯이 온몸이 산산이 부서져 버려요! 그것들이 용암물로 들어가는데, 세상에! 녹았다가 용암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막 재생이 되요! 그래서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는데, 재생이 됨과 동시에 또 녹아버려요! 아! 이러한 형벌을 매일 매일 받아요!)

 

(삽비라의 손이 올라오더니 삽비라가 말을 해요!)

 

가정에서 여자의 역할이 가장 큽니다! 가정에서 여자의 역할이 가장 큽니다! 더욱더 기도생활하고, 가정을 사단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것은 기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내된 자들이여! 아내된 엄마들이여! 기도생활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정과 남편과 나라와 국가를 지킬 수 있는 것은 기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삽비라와 아나니아는 어찌하여 예수님을 버리고 물질을 선택했는지 아십니까? 왜 욕심을 버리지 못했는지 아십니까?

 

성령을 받을때 꼭 회개하고 성령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도할때도 꼭 회개하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말씀들을때도 설교들을때도 꼭 회개하고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성령을 받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종아, 잘 보았느냐? 많은 목자들이, 많은 사람들이 나 예수를 버리고 물질을 선택하고, 쾌락을 선택할 것이다! 너희들은 이것으로부터 멀리하고 네 자신을 지키라! 네 스스로가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라! 날마다 세마포옷을 입어라! 날마다 거룩한 행실로 나 예수앞에 발견된 자가 되라! 그것은 회개뿐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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