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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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이 비밀을 말하면 죽여버릴 것이다" 조회수 : 701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2-11

(루시퍼) “이 비밀을 말하면 죽여버릴 것이다!”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개~자식, 오늘 너는 죽었어! 이 새끼야, 개자식아!

(목사님: 죽어도 산다!)


아하하! 아~~~ 개자식아~~~~! 죽어봐,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내가 지금 독이 오를대로 올랐다, 이 개새끼야!

(목사님: 왜?)


이 새끼야~~! 전 세계적으로 내가 음란으로 쓰고 있는데, 니가 뭔데? 니까짓게 뭔데 결박하지 자꾸? 썅놈의 새끼!

(목사님: 니가 어찌 하나님의 형상들을 타락하게 만드냐?)


코도 못생긴게, 정말 못생겼다! 더럽고 추잡하게 생겼어! 이 자식아!

(목사님: 너 루시퍼보다 낫다!)


야이, 새끼야! 어디 나의 아름다운 얼굴에 너같은 추잡한 얼굴로 비교를 하는 것이냐!

(목사님: 야, 파충류가 말이 많아!)


이 자식이, 누누이 말했건만 나는 용이지 파충류가 아니란 말이다! 파충류는 뱀이라는 것이다! 나의 졸개들이다, 개자식아!

(목사님: 에덴동산 들어갈 때 니가 뱀이지 뭐냐? 임마! 뭘 그렇게 높혀? 낮아져!)


높이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기 때문에! 너는 자꾸 자꾸 나 루시퍼를 낮추고, 깔아뭉게고, 결박하고! 내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목사들을 음란으로 가둬놨는데 어찌하여 나를 결박하는 것이냐! 이 개자식아~~~! 개자식아!


너는 속담도 안들어 봤냐? 잠자는 사자를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더냐! 감히 루시퍼의 성질을 건드렸다? 겁나지 않더냐? 나 루시퍼를 건드리고 결박하고 나서?

(목사님: 니가 뭐가 겁나냐? 뱀 새끼야!)


너도 얘도 나한테 그렇게 육체적으로 연약하고, 아프고, 그러면서 그렇게 나의 비밀을 끝까지 들춰내고 나 루시퍼를 결박할 것이냐?

(목사님: 하나님이 쓰실 뿐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아~~! 그 하나님 하나님! 예수 예수! 그만 좀 해, 이 개자식아~~~! 너는 질리지도 않냐? 새끼야! 나는 예수 예자만 들어도 질려 죽겠는데!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야 될 것이 아니냐!)


영혼을 왜 살리냐! 죽여야지! 개자식아, 이 머저리 자식아!

(목사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음란과 율법에 갖힌 자들을 다 건지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아, 그 놈의 예수, 예수! 율법, 율법, 개지랄하고 있어, 개자식아! 결국은 율법아래 갇혀 있는 자들이 더 추잡하고, 더 더러운 짓을 많이 많이 하고 있도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교회법, 교단법, 다 똑같이 율법이지, 뭐 그래, 이 놈아!)


야, 이 자식아! 어차피 칼빈교리가 율법교리, 율법교리가 칼빈교리다! 썅놈의 새끼야! 이 미련한 새끼야! 내가 너한테 정리를 해줘야 알아듣겠냐? 개자식아!


아~~~~!! 어찌하여 어찌하여 이렇게 음란을 결박하는 것이냐! 왜 이렇게 음란을 드러내는 것이냐! 이 새끼야! 음란이 얼마나 좋은 단어고, 아름다운 말이고, 색욕적인 아름다운 이런 단어를 자꾸 자꾸 결박하는 것이냐! 너희 인간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쾌락이 아니더냐? 이 자식아!

(목사님: 이땅에서는 쾌락이지만 죽으면 영원한 불못이다! 이 놈아!)


많은 인간들이 쾌락적으로 빠져 들어가기 때문에 다들 음란속에 갇히고, 그래서 회개치 못해서 많은 자들이 지옥에 온다는 것을 알지 못하더냐?

(목사님: 너희에게 미혹당한 자들만 너희에게 당할 뿐이다!)


음란이 왜 나쁜 것이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간음하는 행위다, 음란은!)


간음??

(목사님: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고 너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 나 루시퍼는 음란자체노라! 다~~ 나에게 오라! 아하하하!

(루시퍼가 보좌에서 일어서 있는데, 루시퍼 보좌 앞에 많은 목사님들이 이렇게 숫자를 가늠할 수가 없어요! 다 몇 십명인데 다 루시퍼 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요! 세마포 옷을 입었는데, 천국에서는 너무나 빛나고 반짝거리는 세마포 옷인데, 지옥에서 목사님들이 입은 세마포 옷은 그런 천국에 있는 세마포 옷과는 틀리는 너무나 지저분하고 회색빛이 도는 세마포 옷을 입고 목사님들이 루시퍼가 말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루시퍼 보좌앞에 줄줄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는 거에요!


이 목사님들이 지옥에 온 이유는 음란죄에 걸린거에요! 목사님들 한사람 한사람씩 보여주시면서 뒷모습만 보여주시는데, 이 목사님은 가정이 있는데도 아내가 있는데도 바람을 핀거에요! 두 번째 목사님도 다들 가정이 있는데도 음란죄를 저지른거에요! 다들 간음을 저지른 목사님들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간음을 저지른 목사님들이 많은 목사님들이 지옥에 온줄 모르겠어요!)


보았느냐! 괘락적으로 가는 목사들을 보았느냐? 이들은 다 나에게 굴복하고 무릎을 꿇었노라! 세상에서도 나 루시퍼에게 무릎을 꿇었노라! 이 지옥에 와서도 나 루시퍼에게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더냐! 이 놈의 자식아! 이 개자식아! 애송이 이 자식아! 애송이 주제에 이 자식아!


도대체 무엇을 알고 싶어서 이렇게 너희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렇게 하시냐!!!!

(목사님: 목사들과 믿는 백성들과 믿지 않는 백성들도 깨닫게 하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그러시는 것이다!)


하!! 보아라 이년아! 야 이년아 봐라! 이 자식아! 보란말이다! 너희들 보란 말이다! 어차피 보여줄 거 봐라, 봐라! 이 세상이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나 루시퍼의 꼭두각시로 살고 있는지 보아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나라에 있는 목사님이에요! 이 목사님은 음란한 목사님이에요! 이 목사님이 단에서 정장을 입고 설교를 하시는데 온 몸이 까만색이에요! 주일날 단에서 설교를 하시는데 입에서는 까만뱀들이 줄줄이 줄줄이 줄줄이 나오는데, 어떤 사람은 까만뱀이 목을 감아버리고, 머리를 감아버리고, 눈속으로 들어가고, 입속으로 들어가고, 어떤 사람은 몸속으로 배로 들어가 버리고, 어떤 남자는 남자의 일부분, 신체부분을 감아버려요! 이 목사님이 음란하니까 음란귀신들이 막 들어가버리는거에요!


목사님 입에서 뱀이 처음에 나올 때는 까만색이었어요! 사람 몸에 붙을 때는 그것이 비단뱀처럼 알록달록한 무지개색깔처럼 색색이 너무나 색깔들이 너~~무나 너무나 색깔들이 찐~하고 색깔들이 너무 너무 예뻐요! 그런 뱀들이 어떤 사람에게는 온 몸에 이렇게 뱀들이 붙어 있어요! 목사님 한 사람이 음란하니까 그 음란의 영들이 다 성도들에게 치고 들어가는데 결국은 음란의 영들이, 뱀들이 다 그 교회 성도들의 몸에 붙어 버리는거에요! 너~~무나 충격적이에요! 세상에! )


루시퍼가 말을 해요!


보았느냐? 이 땅의 목사들을 보았느냐? 내가 그렇게 막았건만,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서 보여준 것이기 때문에 나도 더 이상 방해할 수 없도다! 그래서 너와 이년의 육체라도 잡아야 되지 않겠느냐!

(목사님: 니가 공격한 만큼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더 쓰신다!)


아! 과연 그럴까! 마음이 지치면은 주저앉는 법도 있노라!

(목사님: 주저앉으면 하나님이 또 새 힘을 주신다!)


그 놈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새힘, 새힘! 하나님을 그렇게 높이지 않아도 마음으로만 높혀라! 입술로 고백은 금물이노라!

(목사님: 마음으로 믿었으면 입술로 시인해서 그 분을 높여야 되는 것이다!)


하! 말씀을 응용하는군! 애송이 주제에!

(목사님: 나는 애송이도 안된다! 아이다 아이, 어린아이!)


달팽이 같은 자식! 깊숙이 파고 파고 파도 파도 걸려들 것 같으면서도 걸려들지 않는 이 달팽이 자식!

(목사님: 나는 달팽이보다 못한 것이며, 쭉정이보다 못한 것이며,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만 있을 뿐이다!)


달팽이 자식! 깊숙이 깊숙이 갈고리를 넣어서 쏙 파먹어버릴 것이다! 달팽이처럼 냠냠냠냠 맛있겠다!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무슨 자식이냐!)


나는 루시퍼다! 이 자식이 감히 인간주제에!

(목사님: 루시퍼는 무슨 루시퍼냐! 쥐포도 안되는 것이!)


누구를 누구를! 이 자식아! 말을 해도 이 자식아 주제를 넘고 얘기하면 안돼지,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분께 경배하라!)


너, 너 루시퍼를 인정하라, 그리고 나를 경배하라! 내가 너에게 모든 천하를 안겨주리라! 아하하하!

(목사님: 다 필요없다! 하나님 한분 밖에는!)


너도 많은 목사들이 그랬던 처럼 나 루시퍼의 갈고리에 걸려들 것이다! 아하하하!

(목사님: 하나님께서 항상 보호하시고 깨닫게 하실 것이다!)


왜 나 루시퍼에게 걸려들고 하나님께 범죄하였는지 아느냐?

(목사님: 나는 모른다, 하나님만 아실 뿐이지!)


너도 조심하는게 좋을 것이다!

(목사님: 그 목사도 회개할 것이다!)


회개가 쉽겠냐? 죽음을 눈앞에 둔 자가, 회개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가, 물질의 어두움에, 어떻게 하면 한 푼이라도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만 가득 가득 차 있는 탐욕적인 인간이 어찌 회개가 이루어지겠느냐!

(목사님: 하나님이 마음을 주실 때 돌이키면 된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너희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의 문을 열었고 열었고, 노크하고, 성령의 음성을 들려준 줄 아느냐? 그러나 그는 거부하였노라! 지옥이니라! 하하하! 나 루시퍼의 것이다!

(목사님: 아직 기회가 있다!)


기회가 있다, 기회가 있다! 다~~ 그렇게 그렇게 조금만 조금만 기회가 있겠지 하다가 지옥으로 줄줄줄줄줄 쏟아진게다!

(목사님: 계속 기도할 것이다!)


목사들이 다 음란에 빠진 목사들이다! 아하하하!

(목사님: 니가 큰 음녀가 아니더냐!)


맞도다, 이 자식아! 개자식아! 뿔이 뭔줄 아느냐? 이 자식아! 말씀의 뿔이 있지 않더냐! 그것이 나라를 상징하는 것이고, 곧 나라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다! 나 루시퍼에게 쓰임 받을 적그리스도들이다, 이 자식아! 그러니까 머리의 뿔이 무엇인줄 아냐고? 개자식아!

(목사님: 그건 국가지, 이놈아!)


국가고 또한 그 국가에서 일어나 나 루시퍼에게 쓰임받을 적그리스도들, 나의 졸개들이니라! 나의 마음을 기쁘게할 졸개들이다!

(목사님: 너는 나쁜 놈이야! 실컷 써먹고 지옥에 가서 잔인하게 고통주는 놈아!)


너도 나쁜 놈이야! 너도 실컷 니네 교회 기도하고 천국으로 보낼려고 애쓰는 너도 나쁜 놈이야! 이 애송아!

(목사님: 천국가기 위해 예수믿지 지옥가기 위해 예수 믿냐? 이 놈아!)


맛있게 생겼어, 이 자식! 보기에는 더럽게 못생겼는데 이 자식이 먹으면 부들부들 하겠어, 이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맛도 없다!)


그래, 보기에는 맛없게 생겼어! 그런데 살이 야들야들하니 살이 먹으면 맛있겠어! 지옥으로 와 봐, 이 자식아! 어! 지옥으로 와봐, 이 자식아! 야금 야금 먹어줄테니까! 이 자식아!

(목사님: 천국 가기 위해 예수 믿는거지 이 놈아!)


천국가면 너 큰일난다!

(목사님: 큰일이 나더라도 난 천국에 갈 것이다!)


천국가면 큰~~일 난다, 너! 나는 못 만난다, 천국가면! 나를 만나야지! 나 루시퍼를 만나야지~~~! 안돼, 천국가면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나도 천국이 그리워~~~!! 이 개자식아! 나도 천국이 그립다!

(목사님: 회개하고 같이 가자!)


(세상에! 천국에 루시퍼를 보여줘요! 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루시퍼가 천국에서 막 예수님을 찬양을 하는데, 날개가 굉장히 많아요! 양쪽에 네 개씩 총 여덟 개인데,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해요! 루시퍼가 찬양지휘자였어요! 지휘자들이 지휘할 때 쓰는 곤봉같은 걸로 지휘를 해요! 루시퍼가 하나님을 향해 찬양하고 지휘를 하는데, 세상에!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다워요!


루시퍼가 천국에서 지나다닐때마다 금가루가 몸에서, 어떤 천사들보다 더 금가루가 떨어지는 것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나는데, 루시퍼의 머리카락이 금색이에요! 파~란눈에! 미가엘과 비슷한 아름다운 용모인데 미가엘도 따라올 수 없는 용모에요! 천사들인데도 루시퍼가 지나갈때마다 부러워해요! 흠모해요! 천사들도 루시퍼를 보고 루시퍼라고 루시퍼라고 그래요!


예수님이 천국에서 그렇게 루시퍼를 아끼고 사랑했는데 그럴때마다 루시퍼의 목이 올라가요! 우리가 부르짖을때 저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드는 것처럼 루시퍼의 고개가 올라가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받을수록 루시퍼가 교만해져 버리는 거에요!


천국에서 이렇게 양옆에 손을 얹더니, 막 루시퍼가 완전히 교만하면서 웃어요!


“아하하하! 과연 나랑 비길 자가 누굴 것인가! 나와 대면할 자가 누굴 것인가!”


그러면서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앉아계시는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봐요! 루시퍼는 천국의 뜰같은데서, 동산같은데서 예루살렘성전에 있는 보좌를 바라봐요! 천국의 동산에 루시퍼가 서 있는데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얘기를 하는거에요!


“나와 비기고 나와 대면할 수 있는 상대는 이제 하나님밖에 없다!”


세상에! 그것을 보여주시네요! 영안을 방해해요!

(목사님: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가!!! 가!!!)


루시퍼가 어떻게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그걸 보지못하게 방해를 해요!

(목사님: 떠나, 다 떠나! 결박, 결박, 결박! 결박 결박! 결박 결박! 결박 결박! 결박받고 가!! 가, 가!! 다 떠나 새끼야! 다 떠나 떠나! 가!! 떠나 떠나! 가~~~!!!!)


루시퍼가 그렇게 막 화를 내는데, 미가엘 군대하고 루시퍼군대가 있는데 전쟁이 천국에서 일어나는거에요! 천국하늘에는 미가엘과 루시퍼 군대가 있는데, 미가엘과 루시퍼는 천국동산에 서 있어요!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미가엘이 금쇠사슬을 촥 던져버리더니 루시퍼의 온 몸을 칭칭칭 감아버려요! 결박당해버려요! 그 상태로 천국에서 지구쪽으로 내려와요! 지구쪽으로 미가엘이 루시퍼를 끌고 가요! 그리고 루시퍼의 군대들도 다 금쇠사슬로 죄다 다 결박시켰어요! 이렇게 은하수가 보여요! 지구의 은하수들이 다 보여요! 지구를 중점으로 해서 많은 행성들이 보이구요, 별들도 보이고!


루시퍼가 천국에 있을때는 아름다운 용모였는데 천국을 벗어나서 지옥으로 끌고 오는데 다들 모습들이 변해버려요! 미가엘은 그대로인데 루시퍼와 그 군대들은 모습들이 다 바뀌어버려요! 루시퍼는 용으로 바뀌어버리고 루시퍼군대는 죄다 동물형상이에요! 뱀머리가 있는데 몸은 동물몸집이고, 루시퍼의 졸개들은 사람과 짐승을 반반 섞어놨다고 보면 되요! 루시퍼가 금사슬에 매여 질질질 끌려가는데 미가엘과 루시퍼뒤에는 미가엘군대가 루시퍼졸개들을 다 결박시켜서 데려가요!


지구로 들어서는데 지구가 한눈에 다 보여요! 책,영화에서 봤던 그 지구가 한눈에 다 보여요! 너무 너무 너무 지구가 아름다워요! 미가엘은 지구에 안들어가고 지구에 발을 딛고 딱 서 있어요! 루시퍼를 쇠사슬에 묶인채로 지구로 던져버리니까 땅이 입을 벌려요! 순식간에 루시퍼와 그 졸개들이 지옥으로 떨어져 버리는데, 지옥에 떨어지자마자 루시퍼가 보좌에 딱 앉아요!


그때는 지옥이 텅텅 다 비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지옥에는 사람이 없어요! 루시퍼는 보좌에 앉았는데 졸개들은 용암불에서 막 형벌을 받아요! 루시퍼가 그래요! 그 귀신들을 루시퍼가 훈련시키는거에요! 이제 인간들이 이 지옥으로 온다는 것을 아는거에요!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라는 것을 루시퍼가 알기 때문에, 지옥에서 먼저 졸개들이 용암불에서 형벌을 받아요! 졸개들이 막 아우성을 치면서 말을해요!


“루시퍼님, 루시퍼님! 루시퍼님! 루시퍼님! 우리가 당신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는데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형벌주는 것입니까?”


루시퍼가 말을 해요!


“다 내가 너희들을 쓰기 위함이다! 이제 우리가 인간들을 미혹할 것이다! 인간들을 여기에 너희들이 끌고 오기 위해서 내가 너희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니, 고난이 유익이니라! 잘 견디고 세상으로 파견하였을때 인간들을 잘 미혹하고 갈고리로 꽂아서 이 지옥으로 영혼들을 데려오라!”


그렇게 루시퍼가 얘기를 해요!


똑같아요! 예수님이 40일 금식할 때 말씀으로 시험을 하였던 것처럼! 귀신들도 이렇게 말씀으로 응용한다는거에요! 예수님이 40일금식하실 때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던 것도 루시퍼였던거에요!


막 형벌을 받는데, 1/3이 그 지옥에서 형벌을 받았던 졸개들이 세상으로 막 올라가요! 올라가서 사람들을 막 미혹하고 올가미를(이전에 보여줬던 것처럼)씌우면서 다니는거에요!

(루시퍼가 얘기를 해요! 보좌에 앉아 있는 루시퍼에요!)


잘 보았느냐? 애송이 자식아?

(목사님: 그래 하나님이 보여주셔서 잘 봤다!)


내가 그렇게 보지 못하게 방해하였건만 아~~ 성질나게 보고 말았어! 개자식아, 그래! 천국이 너무나 그립다! 천국이 너~~무나 그립다! 그러나 내가 갈 수 없는 천국이라는 나라라는 것이다! 내가 교만하였기 때문에 이 지옥에 왔노라! 그래서 나는 교만과 음란으로 많은 자들을 미혹해서 복수할 것이다!


누구를? 하나님이 사랑하고 사랑하고, 아끼고 아끼는 자를 미혹하고 쓰러뜨릴 것이다! 음란과 교만과 물질과 명예로! 나 루시퍼를 사랑하고 아꼈던 하나님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이 아끼고 사랑하는 보물들을 내가 다 해치고 파헤칠 것이다! 너도 이년도 나 루시퍼가 지옥에 떨어졌던 것처럼 너희도 오게 될 것이다!

(목사님: 하나님이 생명싸개로 싸실 것이다!)


하~ 생명싸개, 생명싸개! 그 말 좀 안할 수 없느냐?

(목사님: 주님이 주시는대로 한다!)


하지마! 주시지 않았어! 주시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지껄이고 나불거리는거야! 혓바닥을 싹둑 잘라버릴 것이다!

(목사님: 하나님이 영감을 주시는대로 나는 할 것이며 하나님은 그대로 이루어주시는 것이다!)


그거는 니 영감이지, 주님이 주시는 영감이 아닐터인데!

(목사님: 너는 그렇게 믿고 가라! 그러면)


나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나 루시퍼외에는!

(목사님: 그러니까 교만으로 떨어졌지 이 놈아!)


하하하하! 죽여 버릴 것이다! 왜 주둥이를 나불거리는거야, 자식아!

(목사님: 너는 죽음이지만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내가 생명이고 예수가 사망이다!

(목사님: 너는 이미 영원히 멸망받을 사망이다!)


하~~ 그만해 이 자식아! 괴로워! 괴로워~~~~!

(루시퍼가 괴롭다고 소리를 지르는데, 루시퍼가 천국을 보는거에요! 아름다운, 반짝반짝 빛이 나는 천국을 보는거에요! 천국에 있는 천사들을 보는거에요! 미가엘이 천국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 아름다운 날개짓을 하면서 천국을 날아다니는 것을 루시퍼가 보는데, 괴로워해요!)


괴로워~~~~! 괴로워! 괴로워~~~~! 저 미가엘 자식이, 저 개자식! 천국을 활보하는 것을 보기가 싫어! 보기가 싫어~~! 저 자식, 천국에서도 내 속을 그렇게 속이고 그러더니, 저 개자식이 천국에서 활보하고 다니는 것을 보기 싫도다!

(나는 루시퍼가 막 천국을 보길래 그 천국을 부러워하는 것도 있었지만 미가엘이 천국에서 활보하고 다니는데 그것을 막 시기,질투하는거에요! 이런 시기,질투도 다 루시퍼거에요! 시기,질투를 다 버려야 되요! 루시퍼가 얼마나 미가엘을 시기,질투하는지 몰라요! 천국의 아름다움을 동경하고 사모하고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후자고, 선자는 시기,질투하는거에요!)


다시 루시퍼에요!


이것들이 오늘 너무나 많은 것을, 비밀을, 보화를 캐어내어 가는데!

(목사님: 하나님이 하실 뿐이다!)


그만 좀 해, 이자식아! 하나님 하나님 그만 좀 해!

(목사님: 나는 그 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너도 회개하고 같이 천국가자!)


회개도 통하지가 않아, 이제!

(목사님: 그래도 빌어보라! 니 교만꺾고!)


주둥이 닥쳐!

(목사님: 사정해 봐라, 하나님한테!)


입닥쳐!

(목사님: 결국 지옥에 있다가 멸망당하지 말고!)


주둥이 닥치란 말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입은 말하라고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것이다!)


입을 닫으란 말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입을 벌려 복음을 전파하라고 입을 주신 것이다!)


입을 닥치란 말이다, 이자식아~~~~!

(목사님: 너나 입을 닫으라!)


입닥치라고, 이자식아~~~~!

(목사님: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입닥쳐,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많은 이단들을 배출해 내고, 교단교리를 만들어 사람종을 만들지만 그 중에 성령의 사람들이 계속 나타날 것이다!)


내 보물들을 함부로 건드리지 말라!

(목사님; 니 보물이 뭐냐?)


나에게 쓰임 받고, 내가 하라는대로 아주 아주 말을 잘 듣는 그런 자들이 나의 보물이고 귀한 진주로다!

(목사님: 어찌 그렇게 성경을 왜곡시켜서 거짓으로 가르치게 만드냐! 이 놈아!)


입닥치란 말이다!!

(목사님; 거짓선지자, 거짓목사, 삯꾼, 노략질하는 이리, 니가 영을 집어넣어서 그렇게 쓰고 있잖아, 이 놈아!)


입을 닥치란 말이다, 이 자식아!!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외치다 죽을 하팔이 목사다!)


입닥치고 이 자식아! 니네 집구석에 가서 외치란 말이다! 니 새끼들하고 니 여편네앞에!

(목사님: 가족보다 먼저 주의 사랑하는 백성에게 외쳐야 되는 것이다!)


거기서 입이 터져라 외쳐! 니 집구석에 가서, 이 개자식아!

(목사님: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받고 예루살렘, 온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 내 증인되라고 그랬다!)


하! 나 루시퍼의 불을 받아라! 그것이 곧 분쟁이다! 너의 교회에 분쟁이 일어날 것이다! 뒤집어지고 뒤집어질 것이다! 오늘 본 것을 후회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 자식아! 기대하고 기대하라! 아하하하!

(목사님; 뒤집어지면 하나님이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신다!)


너 건강 챙겨야 될 걸!

(목사님: 나는 건강잃고 쓰러지면 하나님이 나를 천국으로 부르실 것이고, 다른 사람을 세워서 이끌어 가실 것이다!)


얘도 건강 조심해야 될 것이다!

(목사님: 얘도 주님을 외치다가 쓰러지면 천국가면 될 것이고 뒤를 이어서 누가 이끌어 갈 것이다!)


뒤에 누가 있냐, 이 자식아! 니네 둘만 죽으면 돼! 아하하하하!

(목사님: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다!)


아하하하하! 그래 좋다! 그 말에 책임질 것이다!

(목사님: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이다!)


입닥쳐라~~! 무섭냐?

(목사님: 두려우면 이런 일 왜 하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입닥치고 단으로 기어 올라가, 이 자식아! 속이 터져 죽겠다, 지금!

(목사님: 용 배가 터져버릴 것이다!)


니 배나 터져라! 개구리, 올챙이 배가 터지고 터져라~~! 터져!

(목사님: 천국에서 니가 가만히 있었으면 인간들도 고통안당하고 편안하게...)


아~~~~!! 천국 천국 천국~~~ 그만 하란 말이다! 니 단으로 올라가, 이 자식아! 나도 이제 갈테니까 이 자식아! 아주 아주 오늘 기분이, 기분이 아주 나쁘고 나쁘도다! 자, 이제 너랑 대화는 오늘 끝이다!

(목사님: 너는 항상 바쁘고, 미혹하고, 타락시키고, 인간을 신격화시키고, 목사 신격화시키고, 돈 명예 권력 음란속에, 교만하게 해서 다 네것을 만들지만, 하나님은 마지막 죽을때까지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


그 회개를 막는 것이 내 임무고, 내 졸개들의 특명이다, 루시퍼가 내린! 애송이! 이제 그만! 나는 지금 너무 기분이 나쁘도다! 오늘 이 사건으로! 내 졸개들과 다시 계획을 수정할 것이다! 애송이! 너는 단에 올라가고 나는 이제 내려갈 것이다!

(목사님: 그래, 내려가라!)


명령하지 마라! 나는 누구의 명령을 들을 그런 루시퍼가 아니다!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라!)


입 닫아!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지옥으로 가!!!~~)


(루시퍼가 보좌에 앉았는데 팔걸이에 자기 이마를 대고 골똘히 생각을 해요! 루시퍼앞에 계급이 높은 졸개들이 6명 있는데 루시퍼가 어떤 행동을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해요! 루시퍼가 골똘히 생각해요! 머리에 계속 생각이 돌아가요! 지금 뭔가 계획을 짜는거에요! 덕정사랑교회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지금 계획을 다시 수정하고 있어요! 루시퍼가 막 지금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공격할 것인지!)

(목사님: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 속의 모든 지혜는 성령의 불로 타버려~~!!)


(루시퍼가 지옥의 보좌에서 소리를 질러요!)


아~~! 이 자식이, 이 자식이, 이 자식이!!


(루시퍼 머리가 성령의 불로 탔어요!)


이 자식아~~~! 그만 하란 말이다! 이 자식아, 이것은 반칙이잖냐? 이 자식아! 그만하란 말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니가 하나님을 대적한 그것이 질서를 파괴했고 니가 반칙자가 아니더냐! 자, 용의 목은 잘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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