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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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네가 내 의견을 무시하였도다!!" 조회수 : 417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2-05

(루시퍼) “네가 내 의견을 무시하였도다!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언제까지 이럴 것이냐? 썅놈의 새끼야! 니가 율법을 들춰내고 어쩔거냐고? 개자식아! 그만 하란 말이다, 썅놈의 새끼야! 죽어가잖아, 이놈아! 너는 피도 눈물도 없냐? 이 악한 놈의 새끼야! 이 추잡한 새끼야, 이 잔인한 새끼야!

(목사님: 너는 피눈물이 있어서 다 지옥으로 끌어가냐?)

 

아이, 새끼야! 니 보물이 죽어가잖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죽어도 살리신다. 하나님은!)

 

그래, 너는 항상 그러지! 죽어도 살리신다고, 너의 하나님께서는! 그건 나도 안다말이다, 개자식아!

 

도대체 왜 율법을 들춰내는 것이냐? 말을 해보라, 개자식아! 무엇 때문에 율법을 들춰내느냐? 아주 아주 내가 율법을 감춰놓고, 모든 율법아래 많은 목사들을 내가 다 가둬놨는데, 내 루시퍼의 눈속에 다 들어와 있었고, 내 품안에서 다 살고 있었는데, 어찌하여 율법을 들춰내는 것이냐?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나 루시퍼가 무지 화가 났도다!

(목사님: 너는 항상 화가 나 있잖아? 이 놈아!)

 

지금은 무지 무지 화가 나고 있도다!

(목사님: 화가 나면 어떻게 할건데?)

 

오늘 너희들이 무엇을 보는지 아느냐?

(목사님: 하나님만 아실 뿐이다!)

 

이것을 보고나면, 아하하하!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 둘 다!

(목사님;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시다!)

 

이것보다 더한 공격이 너와 얘, 너희 둘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선택을 하라!

(목사님: 어차피 주님을 전하다가 죽을 자들이다!)

 

너는 강하지만 얘는 약하다!

(목사님: 얘도 갑절을 주실 것이다!)

 

아하하! 과연 육이 약한데도 갑절을 받을 수 있을까?

(목사님: 때가 되면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신다!)

 

그러기 전에 내가 지치게 만들 것이다!

(목사님: 나도 27번 과로로 쓰러졌는데 하나님이 살리셨다!)

 

아하하! 너는 철인이잖냐?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철인도 아니고 미약한 존재다!)

 

(루시퍼가 두 손을 내밀었는데 색깔이 죽은 시체있잖아요? 파~릇 파릇한, 우리 멍든 피부, 그런 손가락이에요! 파충류, 그런 손가락인데, 그 두손을 내놓고, 루시퍼의 손이 목사님의 이 얼굴 있잖아요? 만지려고 그러는데, 루시퍼 손가락이 빨~ ~간 메니큐어를 발랐어요! 어떤 때는 까만 메니큐어를 바르거든요! 오늘은 빨간 메니큐어를 발랐어요! 손톱이 아주 아주 길어요!)

 

개자식! 영적인 비밀을 아는 니가 밉다! 아주 아주 밉다! 개자식아! 절대 이것을 봐서는 안되느니라! 내가 이것 땜에 얘를 그렇게 고통을 줬는데!

(목사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이것을 보고나면 너희 둘 다 장담을 못할텐데!

(목사님: 괜찮다! 하나님을 위해 죽는다면 영광이다!)

 

너희 사이코 소리 들을거야! 이것까지 들춰내면! 이 개자식아!

(목사님: 안들춰낸다, 나는!)

 

너의 심령을 내가 보고 있는데 그리 거짓말을 할꼬? 나 루시퍼에게!

(목사님; 나는 들춰낼 힘이 없다, 하나님이 힘을 주셔야 할 수 있는거지!)

 

(루시퍼가 보좌에서 벌떡 일어나 가지고, 바닥을 쿵쿵쿵쿵, 막 화가 나가지고 걸어다녀요! 씩씩거리고! 루시퍼가 말을 하는데 제가 기운이 없어서 그 표현을 100%할 수 없어요! 기운이 100%있다고 그래도 루시퍼의 저거는 흉내낼 수가 없어요!)

 

아~~ 짜증나, 진짜! 이 개자식들아! 아~~~! 왜 율법을 들춰내는거야? 도대체! 내가 아주 아주 깊숙이 칼빈을 숨겨 놓았듯이 율법주의자들을 다 숨켜놨는데, 왜 그래! 개자식아! 누가 율법에 빠지고, 율법아래 있으면 지옥간다고, 그걸 누가 믿겠냐! 개자식아! 다 그래서 지옥에 왔는데! 왜 그러냐?

 

아하하! 그래! 보라! 아하하하! 그러나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을 들춰냄으로써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어떤 사람이 비명을 질러요!)

 

아~~~~!!!!! 아~~~~~!!

 

(칼빈이 칼빈이 지하3층에, 지하3층이 정확히 어떤 위치에 있냐하면, 지옥은 사람이 대자로 누워 있는 모양이에요! 사람 다리로 따자면, 사람 무릎 위치에요! 칼빈이 오른쪽 무릎에서 칼빈이 거기서 형벌을 받고 있어요! 혼자서, 아주 아주 넓은 장소에서! 칼빈이 거기서 말을 하는거에요!)

 

(칼빈) 아~~!!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됩니다! 나 칼빈을 들춰냄으로써 목숨이 두려울텐데, 어떻게 율법까지 들춰내려고 그러는거에요! 아~~~

 

(세상에 칼빈이 얘기하는데, 칼빈이 오른쪽 무릎쪽에 갖혀서 형벌을 받는데, 왼쪽 무릎에는 율법주의자들을 거기에 다 가둬놨어요! 거기서 형벌을 받고 있는거에요! 아주 아주 감춰놨던거에요! 율법주의자들이 다 누구냐 하면 ‘칼빈, 마틴루터, 어거스틴, 교황, 다 그 천주교 교인들’이 율법주의자들이에요! 결국 천주교교리가 율법주의에요! 그 사람들이 다 율법주의자들이었던거에요! 그것이 다 기독교까지 치고 들어온 거에요! 결국은 천주교의 교리가 다 이렇게 치고 들어와 버린거에요! 기독교교리로!)

 

(칼빈이 얘기를 해요!)

 

(칼빈) 안됩니다, 안됩니다! 더 이상 위험해서 안돼요! 나 칼빈 하나로 만족해요! 율법까지 들춰내면 아주 아주 당신들의 목숨이 위태롭다구요! 안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보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예수님께서 당신들에게 선택권을 주잖아요! 여기서 안보면 당신들의 목숨은 더 오래 연명할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 예수님께서 기회를 주시지 않습니까?)

(목사님: 우리는 주님한테 목숨을 내놨습니다!)

 

(칼빈) 알겠어요! 알겠어요!

 

(칼빈이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같애요!

 

나의 영이, 내 육은 기도하는데 그래도 앉아 있는데, 나의 영이 계단, 지옥계단이에요, 계단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흙처럼 생긴 그런 계단이에요! 그런 계단으로 제가 쭉 내려가는거에요!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제가 지옥을 내려갈때마다 빛이 임해요! 이 세마포, 나의 이 모습으로 빛이 막 임해요!

 

이렇게 계단을 내려가는데, 제가 내려가기 전에는 뱀들이 계단에 깔려 있었는데, 제가 내려가면서 빛이 임하니까, 뱀들이 안개가 스물스물 걷히듯이 순식간에 뱀들이 사라져 버리고 길이 뚫어져요!

 

계단밑에 내려가서 이렇게 지옥을 걸어가는데, 사람을 구덩이를 파가지고, 땅굴 있잖아요? 거기에 파놨는데, 사람을 다 가둬놨어요! 거기에 교황들도 있구요, 그쪽에 마틴루터도 있어요! 여기서 형벌받는 자들은 다 율법주의자들에요! 율법에 갖혀가지고 회개치 못한 사람들! 율법주의자들은 사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요! 여기 저기서 얘기를 해요!

 

천장을 보여주는데, 천장에 사람을 박재를 해놓은 것처럼 걸어 놨구요, 옆에도 박재를 해 놓은 것처럼 사람을 걸어놨어요! 박아 놨어요! 거기에는 사람을, 우리 쉽게 말하면, 옷걸이 있잖아요? 벽에 거는 옷걸이, 그런 것처럼 사람을 기역자로 꺾어가지고 걸어 놨고요!

 

그리고 왼쪽에 의자를 쫘르르 놨는데 의자위에 못같은게 올라와 있어요! 철같은 못이에요! 거기에 사람을 다 앉혀놨어요! 의자에 앉혀놨는데, 피가 흥건하게 의자밑으로 줄줄줄 흐르는데, 그 피냄새를 맡고 까만 뱀들이 그 의자주위로 막 몰려와요! 그러더니, 그 뱀 길이가 얼마냐하면, 거머리정도의 길이와 크기에요! 그것들이 사람위로 올라와서 피를 쪽쪽쪽 빨아 먹어요!

다 율법주의자들이에요! 율법주의자들인데 회개치 못하고 지옥온 사람들을 죄다 여기에 갖혀 놓고, 여기 한 곳에 모여서 다~~ 형벌을 받고 있는거에요!

 

또 정중앙에는 사람을 밑에다가 빠뜨려 놨어요! 밑에 언덕빼기 내려가듯이 밑에 푹, 땅굴같은데에요! 거기다가 사람을 집어 넣어 놨는데, 이렇게 길~게 길이 뚫렸어요! 좁은 길이 뚫리듯이! 그 속에서 사람들이 보이는데, 막 불이 이글이글이글 거리는데, 그 불속에서 사람들이, 땅틈이 벌어졌다 말이에요, 그 틈사이로 사람들이 나오려고 손을 내미는데, 손을 내밀때마다, 삼지창, 쇠꼬쟁이같은 걸로 귀신들이 막 찍어버려요, 내 밀지 못하도록! 거기서

 

“뜨겁다고, 뜨겁다고, 뜨겁다고!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애들도 있어요! “뜨거워, 뜨거워!” 노인도 있고!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요~~~~!! 뜨거워요!! 뜨거워요~~~! 뜨거워, 뜨거워!!”)

 

율법! 율법주의자가, 율법이 지옥오는 통로였네!! 나는 율법이 뭔지도 몰랐어요! 나는 예수님을 믿는줄 알았는데! 많은 교회, 이 시대의 목사님들이 율법을 따라가고 있어요! ‘은혜 속에, 은혜 아래,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수건을 쓰고 있는 그 모세의 수건을 보고 있는 거에요! 모세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듯이, 많은 목사님들이 그렇게 율법의 수건에 눈이 가리고, 얼굴이 가려서, ‘예수님의 은혜의 법, 사랑’을 모르고 그렇게 다들 다들 걸어가고 있어요!

 

그러면 지옥이야!!! 여호와 하나님으로 구원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뤄진다’고 말을 했는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그렇게 그렇게 신약에 그렇게 그렇게 기록해 놓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는데, 이 시대 많은 목사님들이 다 율법아래 갖혀서 지옥 오는줄 모르고, 그러면 구원이 없는데 그렇게 가고 있어요!

 

(그 불구덩이에서 그렇게 형벌받는 사람이 계속 계속 얘기해요! 남자집사님이에요! 이 사람은 지옥온지 얼마 안됐어요! 3년밖에 안됐어요! 모든걸 알게 하세요, 하나님께서!)

 

(집사님) 살려줘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율법 때문에 지옥에 와요!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율법의 잣대속에 들어가서, 그 잣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본인을 바라보지 못하고, 남만 잣대질하는 율법주의자들!

 

여호와증인이 누구를 믿습니까? 그들이 누구를 의지하고 있습니까?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그랬는데, 여호와 증인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구원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율법이라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라는 것입니다.

 

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너무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요! 율법이 죄인줄도 모르고, 그 율법이 사망인줄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이 지옥에 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치 못하고,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걸어가다가 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수~~많은 교인들을 보여줘요! 수많은 교인들을 보여주는데 여기 저기 교인들을 보여줘요! 그런데 다 일렬로 일렬로 나란히 나란히 걸어오는데, 다들 다들 어깨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고 있어요, 일렬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저들이 매고 있는 십자가는 ‘율법의 십자가’라는 거에요. ‘나의 사랑을 모르고, 다 너무나 너무나 예수님을 잘 믿을려고 하기 때문에’, 자기의 ‘지식과 율법’에 갖혀서, 저렇게 지지 말아야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간다는 거에요. 저것이 ‘율법’이라는거에요. 그러면서 다들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어떤 율법주의자 가정을 보여주네요.

 

아주 기도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도도 꼬박꼬박해요! 주일이 되면 모든 식구들이 10원 하나도 안써요! 유치원생 정도 되는 그 아이가 슈퍼마켓을 지나가는데, 마트를 지나가는데, 저것을 사 달라고 엄마아빠를 막 보채요! 손을 잡으면서 사달라고 사달라고! 근데 엄마가 애기 손등을 탁 치면서 주일날은 절대 절대 사먹으면 안된다! 그것은 예수님뜻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러다가 지옥간다고 그래요! 그러다가 벌받는다고 그래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안식일의 주인이 누구시냐? 안식일의 주인이 누구냐? 안식일의 주인이 누구냐? 나 예수가 아니더냐? “무조건 너희는 나를 기념하라!”고 하였건만 이것 또한 우상이니라! 이것 또한 우상이니라! 우상을 버리라! 나를 기념하라! 밀밭사이를 지나갈 때에 제자들이 무엇을 하였느냐?

 

안식일은 폐지되었느니라! 안식일은 폐지되었느니라! 내가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내가 주일에 어찌하여 내가 주일에 부활하였는고! 나 예수만 바라본다면 구원이 있느니라!

 

★회개하라~~!! 회개한 자만이 살 수 있느니라! 어떤 형식과 어떤 고정과 틀에 놓여 있지 말라!

 

주일에 돈을 쓴다고 구원이 있더냐? 주일에 돈 안쓴다고 구원이 있더냐? 주일에 돈쓴다고 지옥간다고 어디 말씀에 나와 있더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도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도다! 목사들이 하는 말에 꼭뚝각시처럼 오뚜기처럼 걸어가고 그렇게 따라가고 있구나! 내 백성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타락하는구나! 율법주의자들이 바로 타락하고 변질된 것이다!

 

많은 대형교회목사들이 많은 대형교회목사들이 그렇게 가고 있다! 결국은 칼빈주의자들이 율법주의자들이다! 그들을 파멸시켜라! 그들의 육을 파멸시키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교리를 파멸시켜라!

 

오직 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천국에 올 자가 없느니라!

 

(제가 또 지옥 여기저기를 또 걸어가요!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셨구요!

 

어떤 선풍기같은 모양이에요! 선풍기 머리만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선풍기처럼 똑같이 생겼어요! 그런데 그 바람개비에 날이 있어요, 양옆으로! 네 개 선풍기 풍향이 있는데 그 양옆에 날이 섰는데, 그 속에다가 귀신이 사람 목덜미를 잡아서 넣는데, 거기에 사람머리를 넣어버리니까, 믹서기에 토막토막 갈아지듯이 다 갈아져 버려요! 믹서기 뚜껑을 열고 과일을 가는 것처럼, 토마토를 갈아버리는 것처럼 그렇게 사람얼굴이 튀어버려요, 파편들이!)

 

(귀신이 얘기를 해요, 이 사람한테!)

 

그래, 그래, 그래! 아주 잘하였도다! 그렇게 예수를 잘 믿는척 하더니 잘 속아주었도다! 우리가 가장 지옥으로 끌고오게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미끼는 ‘율법’이로다! 하하하! 너무 좋다!

 

자, 또 인간들을 꼬시러 가야겠다! 무엇으로? 율법으로! 자! 나의 졸개들아! 올라가라! 많은 율법주의자들, 목사들속에 들어가라! 들어가 하나님의 양떼들을 백성들을 지옥으로 끌고오라!

 

내가 너희들에게 많은 상급을 줄 것이다! 상급이 무엇인줄 아느냐? 지옥의 수첩에, 너희들을 제일 앞줄에 기록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들은 인간 몸속에서 쫓겨나도 너희들의 형벌은 면해줄 것이다! 우리 대장 루시퍼의 엄명이고 특명이고 명령이다! 아하하!

 

(그렇게 얘기를 해요! 여기저기서 계속 사람소리가 나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곧 율법이 사망이구나! 율법이, 율법이 나를 죽이는구나! 아~~~~~~~~~~~~~~~~~~~~~~!!!!

 

(이 나라에 있는 많은 교회들을 보여주세요! 교회들이 주일날 돈을 전혀 안써요! 주일날 돈쓰는게 마음에 걸려 있는거에요! “안돼! 나 이러면 지옥갈 수 있어!” 사람들이 주일날 돈을 쓰면 지옥가는 걸로 이렇게, 다는 아니겠지만, 지금 하나님이 보여주신 사람들은 다 개념이 지옥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많은 교회들이 주일날, 목사님들 또한 주일날 돈 하나 안써요!)

 

(예수님께서 보여주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았느냐? 나는 저것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말에 순종하고 지키는 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할 때 모든 율법을 이루었다고 말하지 않았더냐? 온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았더냐? 근데 이들은 바리새인과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처럼 아주 겉으로는, 회칠한 무덤처럼 너무 너무나 나 예수를 잘 믿는것 같으나 안에는 평토장한 무덤처럼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가식과 외식과 위선으로 가득찼도다!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의 실태니라! 너는 이것을 나가서 전하라! 율법은 곧 구원이 없느니라! 율법은 사망이고, 사망은 곧 지옥이니라!

 

(갑자기 보좌에 있는 루시퍼를 보여주세요! 루시퍼가 보좌에 앉아 있지 않고 여기저기를 막 왔다갔다 해요! 화가 날대로 났어요! 막 화풀이를 하는데, 새끼 손가락 옆에 손에서 뱀채찍이 나오는데 앞에 졸개들한테 막 화풀이를 하는데, 내리치니까 우리가 꼬막 삶아지듯이 귀신들의 몸이 쫙쫙 벌어져요! 루시퍼 보좌앞에 있는 귀신들은 계급이 굉장히 높은 귀신들인데 소라껍질 까지듯이 막 쫙쫙쫙 벌어져요!)

 

(루시퍼가 말을 해요!)

 

내가 너희들에게 이것을 그렇게 막으라고 했건만 너희는 무엇을 하였느냐? 개자식들아! 썅놈의 새끼들! 그래가지고 너희들이 나의 군사라고 할 수 있느냐? 개자식들아! 내가 그렇게 몇일 동안 막으라고 그렇게 그렇게 했건만! 이 개자식들! 들어가, 들어가!! 꼴도 보기 싫다!

 

(순식간에 순식간에, 뱀이! 지옥에서 제일 큰 뱀이에요! 여섯명정도 되는 귀신이 큰 뱀이 순식간에 혓바닥으로 샥~ 돌려가지고, 그 귀신들 형벌받는 장소가 있어요! 거기다가 기름가마같은데 집어 넣어버리고 뚜껑을 닫아버리니까, 지하에 땅굴파듯이 거기를 타고 쭉쭉 내려가더니, 귀신들이 형벌받는 기름가마에, 펄펄펄 끓는 기름가마에 들어가요! 그 귀신이 막 얘기해요!

 

“우리에게 기회를 달라고! 우리에게 기회를 달라고! 루시퍼 우리의 왕이시여! 우리의 전능자시여! 구원자시여!”

 

이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표현을 못하겠어요! 지금 너무 체력이 딸려가지고!

 

“우리의 왕이시여!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우리가 많은 율법적인 목사들을 우리가 낚아채오겠나이다!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우리의 구원자시여! 반석이시여! 구원의 뿔이시여!”

 

귀신들도 그렇게 말씀을 인용해서 루시퍼를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율법주의자들, 회개치 못하고 형벌받는 장소로 왔는데, 많은 율법주의자들, 회개치 못하고 온 자들이 저한테 손을 다 내밀어요! 꺼내달라고! )

 

“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아가씨, 세상에 나가면 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많은 목사님들이 율법속에 갖혀서, 율법속에, 율법 새장안에 갖혀서, 구원이 없는줄도 모르고, 구원이 있고 예수님 잘 믿는척하다가 결국은 지옥에 떨어지는데, 그 목사님들 때문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우리와 같은 백성들이 지옥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쏟아지고 있습니다!

 

나가서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나가서 전해줘요~~~!! 전해줘요~~~~~~~!!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에요!!~~ 전해주세요! 전해줘요~~~~!!

 

전해줘요! 율법은 구원이 없다고! 율법은 구원이 없어요! 오직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는 것을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는 삶을 사세요! 회개하는 삶을 사세요!

 

(지금 얘기하는 사람은 여자 집사님이에요!)

 

전해주세요! 율법은 구원이 없다고! 이것보다 정확한 말이 어디있겠습니까? 율법은 구원이 없다고! 율법이 곧 사망이라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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