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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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왜!! 율법을 드러내! 이 쌍놈의 개새끼야!! 조회수 : 465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1-11
(루시퍼) "왜 율법을 드러내! 쌍놈의 개새끼야!!"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새끼. 아 짜증나. 아~ 에이 짜증나게 왜 또, 왜 또 지랄이야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아 씨~ 아이 짜증나. 너 왜 이렇게 율법을 결박해 개자식아.

(목사님: 다 율법으로 씌워놨잖아 이 놈의 새끼야)


야 쌍놈의 개새끼야. 그래야 예수가 안보이지. 율법의 죄에 갖힌 모든 모든 모든 죄인들이 율법으로 갖혀서, 그 범죄함 가운데 율법을 깨닫기 위해서 아주 벅벅벅 그리면서 그렇게 그것만 고민하고 있다가 예수 십자가는 뒤로한채 내가 다 잡아먹어 버릴거야.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이 나의 올무다. 에이 개자식아. 예수가 안보이게 하는 것, 예수 십자가의 사건을 무시하게 하는게 나의 방법이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율법을 괴롭혀. 내 머리가 터질 것 같애. 아이 썅놈의 개새끼. 내가 어떻게 어떻게 수많은 종들을 율법으로 잡아놨는데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그걸 자꾸 들춰내고 지랄이야.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왜 이렇게 이렇게 들춰내고 지랄이야 미친 새끼야. 내가 얼마나 얼마나 교만의 왕관을 씌워놓고, 율법으로 율법으로 갖혀서 정죄하게끔 만들어 놨는데 니가 뭔데 뭔데 뭔데. 이 썅놈의 개자식아 니가 뭔데? 은혜의 법을 가르쳐서 예수 십자가의 사건을 부각시키고 들춰내는거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율법으로 갖혀 있으면 그 법을 지키면 거룩한척, 그 법을 지키면 다 예수 안에 있는척 착각을 하게 만들어야지. 병신같은 년들 놈들. 그 법안에 갖혀 있는 자들은 저주받은 법이라는걸 알아야지. 아아아아하~! 썅놈의 개새끼(박수를 친다) 병신, 저주받은 법안에 갖혀놓고 자기가 뭔가 된건양 착각해서 많은 성도들을 그 우두머리들이 다 나에게로 끌고 오는구나. 야, 기분좋아. 율법의 왕관이 얼마나 멋있는줄 알아? 이 개자식아. 율법은 바로 바로 남을 정죄하고, 그 죄를 들춰내고, 그것이 바로 교만이라는 것이다. 자기가 거룩한양 착각하게 만드는거지.


하지만 성경을 바로보라. 율법은 율법은 너희 자신의 죄를 먼저 깨닫고 너가 먼저 지키라는 법이다. 이 개자식아. 근데 근데 역으로 간다는거야. 그것이 나의 방법이야. 예수와 상관이 없이 모든걸 반대로 가게 만들 것이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걸 하나님이 깨닫게 하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너땜에 일이 그르치잖아 이 미친자식아. 너 땜에 나의 일이 그르치고 있잖아. 야이 새끼야. 너너너 야이 썅놈의 개새끼. 그 종만 만나기만 해봐. 내가 뒤에서 작업걸고 있어. 이 개자식아. 너 알잖아. 왜왜왜 건드려. 내가 내가 어떻게 잡아놨는데.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나는 못건드린다. 하나님이 하시지)

야이 개자식아 개자식아 개자식아. 많은 종들이 그것을 통해서 얼마나 쾌락을 느끼고 얼마나 교만의 왕관을 뒤집어 쓰고 있는데.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썅놈의 개새끼야. 율법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의를 드러내게 만들것이다. 예수의 의가 아닌 자기 자신의 의가 드러나게 만들 것이라고 이 개자식아. 나의 일을 그르치지 말란 말이야. 개자식아 미친새끼야. 왜 자꾸 결박해. 지옥에서 내 머리가 터질 것 같애. 아주 머리가 뽀개질 것 같애.


내가 많은 교회들을 율법으로 갖혀놓고, 예수와 상관없이 은혜와 상관없이, 예수 십자가의 사건과 무관하게 가게 만들었건만 에이 개자식아 니가 뭔데 예수십자가의 사건을 부각시켜. 니가 뭔데 값없이 죄인들을 오라고 부르는거야. 난 그 꼴 못봐. 나 그 꼴 못봐 개자식아. 야이 개자식아. 개자식아. 병신같은 것들. 율법만 지키면 되는양 착각하는 미친 년 놈들. 은혜라곤 모르고 예수 예수 예수가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상에서 죽었는지 깨닫지도 못한채, 병신같은 것들. 야이 새끼야. 은혜도 모르는 년놈들에게 뭘 그런걸 가르쳐 개자식아. 자꾸. 썅놈의 개새끼야. 네 마음만 아프게 하고 니 뒤통수만 치는 년놈들에게 왜 너 이렇게 힘들게 사역하는 거야. 미친새끼야. 적당히 해 개자식아. 그래봤자 니 고난만 자초한다는 것을 알아야지. 개자식아.


니가 뭔데 영적인 비밀을 자꾸 들춰내고 있어. 많은 주의 종들이 성경은 안다고 하지만, 말씀 속에 그대로 나타나 있지만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채, 자기의 윤리와 도덕과 법도와 , 그것이 하나님보다 앞선채, 그것이 먼저 된듯 하게, 자기의 교인으로 다 만들어서 흡수해서 하나님과 예수와 무관하게 그렇게 율법에 갖혀서 살게 만드는거야.


이 썅놈의 개자식아. 왜 일을 자꾸 방해하냐 말이야 이 개자식아. 왜 이렇게 결박해? 왜 큰 종들을 놓고 율법의 영들을 결박해? 왜 나의 영들을 결박하냐고 개자식아. 아이 골치아파. 이 썅놈의 개자식땜에. 내 머리가 박살나겠어. 내가 아주 이 년놈들땜에 골치가 아파 죽겠어. 너 그렇게 해봤자 소용없어. 내가 너 엄청나게 방해할거니까. 너 이제 두고봐라. 엄청난 회오리가 불 것이다. 너의 마음을 속상하게 하고, 너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너너 뒤에서 너를 너를 엄청 더더더... 지금은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지. 너의 믿음의 방패가 얼마나 든든히 있는지 내가 볼 것이다. 그래 그래 불의 공력으로 내가 한번 시험해 보마. 이 썅놈의 개자식아. 병신같은 것. 이걸 통해서 너를 다시 볼거야 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다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이다)

아하하하!~ 그래 오직예수, 너의 오직예수, 오직 너의 하나님 하나님만 높혀라 개자식아. 나는 무조건 방해할테니까. 이 성도들을 보란말이다. 야 니가 아무리 연합하라고 외쳐봐라. 이것들이 연합할 수 있을 것 같애? 이것들은 물과 기름이야. 어떻게 연합을 할거야. 여태까지 지켜봐야 뭐할거야, 뭘할거야, 뭐할거야? 자기 자신도 다루지도 못한채 뭐할거냐고 이 개자식아. 이것들을 뭘로 쓸거야? 기도의 용사? 기도의 병기? 순교의 종들? 웃기고 자빠졌네 이 개자식아. 이 상태로 무슨 순교를 하겠어? 예수를 위해 목숨걸 자가 누가 있어? 야이 새끼야. 이것들을 보란 말이야. 시기와 다툼과 분쟁속에서 뭘한다는거야. 다 우리의 밥이거늘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자꾸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걸라고 단에서 외치는거야? 개자식아.


야 새끼야.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건 주의 종들이 누가 있어? 누가 있어? 누가 있어? 나와 보라 그래. 나와 보라 그래.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세상이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면 이 세상이 나의 밥이 되지는 않았을테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야, 위에서 예수가 피눈물을 흘려. 얼마나 난 좋아. 야이 꼴 좋아 꼴 좋아.


이 세상은 다 나의 세상이야. 다 어둠으로 갖혔고 다 죄에 갖혀 버렸지. 그래서 예수가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흘린채 은혜의 법 안에서 너희들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노력했건만 너희들은 오직 복복복복만 알잖아. 예수가 어딨어? 예수가 어딨어? 회개가 어딨어? 병신같은 것들. 아무것도 모르는채 모르는채 모르는채 목사뒤만 따라가고. 꼴좋다.


근데 니가 뭔데 자꾸 은혜의 법을 가르치는 거야. 니가 뭔데 회개의 법을 가르치는 거야 이 개자식아. 너땜에 골치아퍼. 회개도 모자라서 이젠 그 율법을 들춰내고. 야이 개자식아. 내가 머리가 박살나기 일보직전이야. 하나씩 하나씩 베일을 벗겨내는 것 같고, 하나씩 하나씩 나를 벗겨내는 것 같단 말이야 이 개자식아. 이젠 고만해 이 개자식아. 아우 짜증나. 지옥에서 너희 꼴을 못보겠다. 사랑교회 이 꼴을 못보겠다. 도저히 참지 못하겠어. 이 여파가, 니가 나의 일을 방해한 여파가 얼마나 큰지 알어 이 개자식아. 나의 일이 지연되잖아 개자식아. 아이 썅놈의 개년들, 개자식들.


내가 다 어떻게 잡아 놨는데. 큰 종들을 큰 종들을 수많은 종들을 어떻게 잡아놨는데. 그 종만 잡을 수 없지. 많은 조무래기 종들, 작은 종들도 다 세미나를 해서 나의 영으로 가득채워야지. 예수한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큰교회 목사들한테 많은 것을 섭렵해서 배워야지. 그것이 바로 사람의 종이라는 것이다. 예수의 종이 아닌 사람의 종이야. 아하하하!!~


꼴좋아. 많은 주의 종들이 예수의 영으로 사로잡힌 것이 아니라, 큰 교회 목사의 명령에 큰 교회 목사의 말 한마디에 사로잡혀 있구나. 그것이 무슨 주의 종이란 말인가? 양을 치는것이 아니라 양을 아예 통째로 나에게로 몰고 오잖아! 이 세상은 그러니까 나의 세상이야. 너희 종들도 예수의 종이 아니라 바로 나의 종이란 말이다. 아하하하! 병신같은 것들. 아! 저주받은 자들.


근데 너는 뭐하는 거야 이 개자식아. 내 앞에 무릎꿇어 이 개자식아. 야 썅놈의 개새끼야. 내 앞에 무릎꿇으란 말이야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내 밥이야 이 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 앞에 무릎꿇어 이 개자식아. 아우 짜증나. 이걸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아, 내가 돌기 일보직전이야 너 땜에. 수많은 종들이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다 내앞에 무릎을 꿇고, 내가 마음만 주면 그대로 행동에 옮기는데 너는 왜 자꾸 깨닫는거야!! 왜 자꾸 깨닫는거야. 내가 너 땜에 살 수가 없어. 내가 너땜에 살 수가 없어. 이 썅놈의 개새끼.

이 사랑교회를 박살내 버릴거야. 이 사랑교회를 박살내 버릴거야. 가만두지 않을거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하나님이 너한테 붙혀야 박살나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두고봐라. 어떤 불시험이 올지 두고봐라. 어떤 폭풍이 몰아칠지 두고봐라. 니가 견디기 힘들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목숨을 내놨는데 뭐가 두렵단 말이냐?)

야 썅놈의 개새끼. 그놈의 목숨, 너 목숨이 열 개야 두 개야 세 개야?


(목사님: 하나다)

왜 자꾸 목숨을 내놓는다고 선언하는거야. 너 자신을 자신할 수 있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잡아 주신다)

썅놈의 개새끼야. 그 놈의 하나님 소리 고만해. 입닥쳐 개새끼야. 너도 성령충만 못받으면 끝나 개자식아. 너 하나, 이 교회 쓰러지면 다 초토화되고 야, 야 예수의 계획은 완전히 물거품이 된단다. 나는 그것만 바라보고 있어. 제발 제발 제발 그렇게만 되어 다오. 제발 너 하나만 넘어졌으면 좋겠다. 너 하나만 넘어지면 순교의 종이 어디 나와 개자식아. 예수를 위해 예수를 위해 목숨걸 주의 종이 어딜 나와.


왜 이렇게 왜 이렇게 큰 교회 주의 종들을 깨닫게 하려고 발버둥을 치는거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들이 너와같이 동조할 것 같애? 오히려 너에게 돌을 던져 개자식아. 육체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이 부딪히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지. 이 개자식아. 그래도 너 알고도 계속 할거야 개자식아. 그대로 계속 할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가 이렇게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것을 예수는 가슴 아파하지만 나는 그것을 통해 너가 쓰러지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어. 너가 그 불시험을 통과할 때마다 아 내가 지옥에서 고통스럽다고~이 개자식아. 어찌하여 어찌하여 예수를 위해 목숨을 바치면서 니가 무슨 사도바울이냥 착각하는거 아니야? 개자식.


(목사님: 나는 사도바울 신발끈도 못 밟는다)

아,, 겸손한지고~ 아우, 온유과 겸손의 멍에를 매셨네? 니가 언제까지 그 멍에가 씌워지나 두고 보자. 조금만 변질되어 봐라. 교만의 왕관과 더불어서 물질의 욕심까지 니 마음속에 팍 줄테니까 이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겸손과 온유도 없다. 오직 하나님을 믿고 가는거지)

아, 짜증나. 오직 예수만 높이는 니 마음이 가상하다 가상해. 예수가 그걸 보고 얼마나 기뻐할까? 하지만 사람은 온전히 못하다는걸 알아야지. 이 개자식아. 사람은 사람은 마음이 어청나게 요동치거든. 시시때때로 변하는게 사람의 마음이라는걸 알아야지.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너도 마찬가지야. 개자식아.


천국에서 예수가 널 위해 기도만하지 않았으면, 많은 많은 많은 선진들이 너를 위해 기도만 안했으면, 야 썅놈의 개자식아, 왜 이렇게 천국에서는 너 하나 쪼무래기같은 목사 너 하나를 놓고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애걸복걸 기도를 하는거야. 저 하늘에서. 아이 짜증나.


(목사님: 나는 무식하니까)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 성도들이 눈물을 뿌리며, 가슴을 찢으며, 진심으로 기도하지 않으니까 하늘에서 난리가 났다. 난리가 났어. 애가 타서 난리가 나고, 그들이 눈물뿌려 기도하다니.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니까짓게 뭔데 예수의 사랑을 독차지해? 에이 미친새끼야.


(목사님: 나는 그분의 은혜가 감사해서 목숨을 거는 것이다)

은혜 은혜 좋아하네. 그래 그래 고난과 연단과 모든 것을 겪게 하신 그 은혜에 감사하고 니목숨을 구해준게 감사하겠지. 나에게 충성,봉사해봐. 내가 너 생명도 연장시켜 주고 육체도 건드리지 않어 개자식아. 오히려 많은 부귀영화 너 사모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리고 너 꾀를 부려 막판에 회개하고 천국가면 되잖아?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이렇게 지혜롭지가 못해. 사람은 지혜로와야지. 너 머리 좋잖아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적당히 해, 적당히 하란 말이야. 니가 조금 범죄할지라도 예수가 널 버리진 않어. 그래서 내가 너를 노리고 있는거고.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나는 하팔이야 이 놈아)

아하하하하!~ 아이고 니가 낮추는 모습이 내 자신이 간드러진다. 니가 어째서 하팔이라는거야. 야이 새끼야. 목숨을 내걸고 예수를 위해서 양들을 치는 네 모습이 어찌하여 하팔이란 말이냐?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보라. 수많은 주의 종들이 양들의 피와 모든걸 짜서 자기의 주머니에 채우고 넘치고,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의 교만의 면류관을 위해서, 예수를 위한 성전이 아닌 자기의 성전을 건축하건만 너는 그렇지 않잖아 개자식아. 그런데 어떻게 니 자신이 하팔이란 말인가? 모든걸 다 버리고 뒤로한 채 예수를 위해 달려갈려고 노력하는 니 모습이 그렇게 하팔이라고 니가 니 자신을 칭호할 수 있어? 야 새끼야 너도 솔직해봐 개자식아. 너 또한 예수가 너를 인정한다는걸 알고 있잖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어찌하여 왜 이렇게 낮추고 낮추는가? 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이 시골, 이 교회에 뭐가 있다고? )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렇게 얘기하는 것도 짜증나. 왜 다 알면서 자꾸 시골교회라고 얘기하는거야. 이 교회를 통해서 성령의 불을 붙이고, 회개의 불을 붙이고, 율법을 율법을 율법들을 모든 은혜의 법아래로, 모든걸 예수 십자가의 공로의 사건을 니가 들춰내는 니가 왜 이게 하팔이란 말이야 이 개자식아. 니가 지금은 낮춰지고 이 시골교회에 파묻혀 있지만 니가 얼마나 크게 쓰일 것을 지옥의 나도 알고 있어. 예수도 알고 있기에 너가 너가 너가 변질될까봐 애가 타는 것이고, 나는 니가 니가 변질되기를 학수고대하는거야. 이 개자식아.


야이 쌍놈의 개새끼야. 니가 순교할 때 니 핏값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순교자들이 배출될 것을 알기 때문에 난 너를 죽이고 싶단 말이야. 너를 결단코 죽일 것이다. 너가 죽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지옥떨어질 것을 학수고대할 것이야.


보라 이것이 전쟁이야. 영혼을 얼마나 낚아채고, 너 하나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천국가는 것을 내가 기필코 막을 것이다. 나는 지옥에 오는 것이 좋고 예수는 천국오는 것이 좋겠지. 하지만 보라. 어떻게 될 것인가. 너희 성도들을 쓸 것이다. 외부에서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너의 마음이 지금보다 몇배나 더 무너지는 꼴을 내가 보고 말거란 말이다. 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우리는 무너지면 하나님은 세우신다)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걸 알아야지. 무너지고 언제까지 세울건데. 야이 새끼야. 모든게 때가 있어. 너도 알잖아. 뿌릴때가 있으면 거둘때가 있고, 또 하다 하다 하다 안되면 사단에게 내어줄때가 있고, 그것이 바로 나에게 내어준자 기회를 잃어버린자가 아니겠냐? 이 개자식아. 근데 뭘뭘 언제까지 예수가 기다리겠다는거야. 야이 새끼야, 예수가 냉정하다는걸 알아야지.


(목사님: 세상끝날때까지 회개하면서 주님께 나가는거야. 이 놈아)

야이 새끼야. 쓸 주의 종들도 기회를 잃어버리고 때를 놓쳐 버리면 쓸수가 없다는걸 알아야지. 사람의 수명은 한정되어 있어. 니 수명도 이젠 다 됐지만 예수가 널 쓰기위해서 너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줬잖아. 야이 새끼야. 누굴 속일려고 개 지랄이야.


(목사님; 난 항상 속는 놈이야)

야이 새끼야 그러면서 니가 내 마음을 놓치게 만들려고 지랄이야. 그럴수 없어 개자식아. 더더더 밀어부칠 것이다. 나의 졸개들을 이 사랑교회 앞뒤로 다 투입해서 지금보다 지금보다 몇배더 너의 성도들의 마음을 더 강퍅하게 만들 것이다. 시기와 질투를 더 불붙듯이 일으킬 것이야. 피를 흘리기까지 대항하며 싸우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게 결단코 쉽지가 않지. 어떻게 우리와 싸우겠다는거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조그만것 하나에도 넘어가지 못하는 너희들 주제에 뭘로 우리와 싸우겠다는거야?


(목사님: 연약하니까 예수님을 의지하는거지 이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회개를 한다고 하지만, 죄가 끊어지지 않는 회개, 그 회개는 받아지지도 않을뿐더러 너희가 죄를 끊지 않고 너희 위에 있는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지 않는 이상 너희들을 쓸 수가 없다는걸 알아야지. 그래 썅놈의 개새끼야. 평생토록 죄만 회개하다가 죄만 회개하고 죄만 회개하고 회개하다가 지옥떨어져라 개새끼야. 거기에 은혜의 법이 어딨어? 기쁨이 어딨어? 다 나한테 슬픔으로 가득차서 올건데.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백날 백날 백날 회개해라. 계속 계속 계속 자기 자신을 자책하면서 회개하라고. 그래 바로 그게 내가 원하는거야.


야 믿지도 않는 회개, 한번 회개했으면 잊어버리지도 않는 회개, 계속 반복하는 회개,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죄속에서 갖혀서 그렇게 회개하란 말이다. 그것이 바로 율법적이라는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니들이 그러잖아. 이 놈아)

그래, 개자식아. 은혜를 모르게 만드는거지. 예수의 십자가 사건자체가 은혜고 그것이 사랑이잖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 자체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만들어야지. 역으로 가게 만들어야지. 개자식아.


(목사님:회개했으면 잊어버리고 가면 되지)

그렇지만 인간은 그게 안돼. 인간의 맘은 미묘하다는거지. 인간의 마음은, 양심이라는 것은 하나님도 쓰시지만 우리도 쓴다는 것을 알아야지. 양심에 꺼림직하게 만들어서 계속 계속 같은 죄를 회개하게 만들고, 그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자책하게 만드는거지. 그것이 바로 패배자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렇게 똑똑한 놈이 왜 떨어져서 귀신의 왕이 돼서 지랄이냐)

썅놈의 개새끼. 너 왜 자꾸 옛날 얘기 내가 들춰내지 말라고 그랬지. 이 개자식 자꾸 옛날 얘기 들춰내고 지랄이야. 솔직히 내가 떨어졌어 그래. 떨어졌지만 지옥은 이미 나의 왕국이고 이 세상 또한 나의 어둠의 왕국이라는걸 알아야지. 야이 새끼야 이렇게 떨어져서 거대한 왕국을 차리고 있는데 누가 뭐라 그래. 누가 뭐라 그래. 예수가 지금 나에게 대항할 수 있어 개자식아. 야이 새끼야 이것도 예수가 대항할 수 있다면 지금 위에서 피눈물을 흘릴 이유가 없지. 영혼들땜에 애걸복걸할 이유가 없잖아? 나에게 갈취당한 영혼들땜에, 너희들이 속았기 때문에,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면서 그렇게 싸우라고 외치건만, 너희들은 군사의 조건들도 못돼. 이것들 봐라 이것들 봐.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우리의 힘으로 싸우냐.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거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예수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지금 이 상태로 고전하고 있는거야.


가난했던 자들이 어느 정도 좀 물질이 채워지고 좀 집만 커져봐라. 그곳에 안주하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지.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거지. 예수를 잡는순간 고난을 자초한다는 것을 너희 성도들도 알거든. 누가 고난을 자초할거야. 야이 새끼야. 멍청한 인간이 아니고서야 예수를 위해 죽겠다고, 예수를 위해 고난받겠다고 자초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 개자식아. 마음은 원인데 육신이 약하다는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성령충만받는거지 이 놈아)

야 새끼야. 성령충만이 그렇게 쉬운줄 알어? 야이 새끼야 성령충만 받을려면 얼마나 그게 어려운데. 야 아무리 방방 뛰어도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성령충만이 올 것 같애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주신다. 이 놈아)

마음을 통하고 심령을 통하고 생각을 완전히 예수한테 미쳤을때 성령충만함이 오는거야. 성령충만받기는 하늘에 별따기야 개자식아. 안그랬으면 이 세상의 종들이 변질되지 않았겠지. 썅놈의 개새끼야. 그들은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성령충만을 잃어버린 자들이다. 기도를 잃어버리고 모든 권력과 음란과 모든 것을 잡기 위한 자들이지. 그들이 바로 무엇인가? 그들이 바로 패배자지. 내가 패배자가 아니고 그들이 바로 패배자라. 썅놈의 개새끼야. 왜 예수가 그들 패배자를 위해 피눈물을 흘렸는지 나는 알수가 없어.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단 말이다.


(목사님: 그 분이 인간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죽어 주셨기 때문에 죽음앞에서 회개만 한다면 천국갈 수 있을텐데 너희는 율법에 가둬놨잖아 이 놈의 새끼야)

당연하지. 예수가 부각되서는 절대 안돼. 어떤 경로든 어떤 통로든 예수의 십자가 사건 예수가 부각되서 은혜의 법 아래, 예수만 믿고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그 쉽고도 어려운 어려운 어려운 어려운 것을 들춰낼 수가 없지. 그 오묘한 것을 왜 들춰낸다는 것인가? 그 오묘하고 깊고 천국갈 수 있는 통로를 우리가 왜 그것을 제시해 줘야 되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우리는 오직예수가 부각되지 못하게, 천국갈 수 있는 통로를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서 인간의 마음을 쓸 수밖에 없어. 인간의 마음은 자기가 최고로 높혀지는 것, 뭐든지 자기가 최고의 최고의 자리에 앉히는 것, 그걸 통해서 우리가 영광 받는 것이고, 하나님은 예수는 피눈물을 흘리지.


예수자체가 온유고 겸손이고 사랑이잖아. 우리는 사랑이 없게끔 만드는거야. 율법을 봐봐 개자식아. 사랑이 어딨어? 율법을 봐봐. 율법의 완성이 사랑이라고 하지만 사랑없는 율법, 판단하고 정죄하고 죄를 지적하는 그 율법은 사람을 죽이는 법이라는걸 너도 알잖아 개자식아. 사랑이 어딨어? 사랑을 배제한 율법을 만들어서 더욱더 더욱더 그 율법을 거룩하게 지키면 서기관과 바리새인처럼 완전히 완전히 거룩한 자태의 모습은 그렇지만, 그 마음은 더럽게 만들어서 죄속에 갖혀서 우리가 다 잡아 먹어 버릴 것이다. 이 개자식아. 왜 썅놈의 개새끼야. 우리의 방법을 너도 알잖아, 개자식아. 왜 자꾸 두 번 묻고 두 번 얘기해 개자식아.


예수의 은혜에 대해서 두 번 다시 거론도 하지마 개자식아. 은혜소리만 들어도 내가 짜증나 개자식아. 회개의 복음 신나게 외치라 그래. 행함과 믿음이 없고서 회개? 말로는 얼마든지 외칠수가 있지. 그래 착함. 그래 사랑. 그래 품고 외치라 그래 봐. 하지만 율법아래 사랑이 어딨어? 진정한 사랑은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사랑인데 그 종을 보란 말이지. 목숨을 걸게 생겼나. 자기가 목숨을 잃을까봐 애걸복걸하고 있는데 무슨 무슨 사랑. 웃긴소리하고 앉아 있어.


야이 새끼야. 뭐가 인간이 뭐가 착하다는거야. 인간이 뭐가 회개를 외친다는 거야. 그가 완전히 회개가 이루어진 상태야 지금? 그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은데 그가 무슨 회개란 말인가? 회개복음 좋아하시네. 니가 지금 그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작정하고 있잖아? 그래 한번 가봐라 개자식아. 내가 그 마음을 완전히 강퍅하게 만들어 놓을테니까 썅놈의 개자식아.


야이~ 이 이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어. 야이 자식아, 이 강하고 담대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어.


(목사님:성령의 힘에서 나오지)

그래 개자식아. 너 믿음의 방패 한번 엄청나게 크다 개자식아. 너의 성도들이 너의 믿음 1/10만 닮았어도 지금 이꼴은 되지 않았을텐데 말이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의 성도들이나 관리잘해, 개자식아. 그러면서 누굴 가르치나 말이야. 미친새끼 아니야?


(목사님: 그러면서 성령께서 가르쳐 나가고 다 그러는거야)

그래 그래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꼴이 이 모양이란 말이지? 예수가 별볼일 없고 너 또한 별볼일 없구나.


(목사님: 연단받으면서 차차 크는거지)

그래 그래 내가 두고 볼것이다. 내가 두고보기만 할 것 같애 개자식아. 얼마나 덫을 놓고 방해를 할것인지 너는 두고 보란말이다. 개자식아. 그걸 통해 니가 얼마나 피토하는 설교를 할런지 내가 기대가 될만하구나. 이 썅놈의 개새끼야 책망의 설교가 이 성도들을 얼마나 살리는지 내가 두고볼 것이란 말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아우~ 이젠 율법 그만 결박해. 니가 아무리 결박해도 이 큰 교회나, 이 세미나에 온 주의 종들은 이미 잡혀서 빼도박도 못해 이 개자식아. 어떻게 할거야? 그게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그 마음에 자유함이 없는데 어떻게 할거야? 이미 어둠에 갖혀 버렸어. 니가 어떻게 할건데.


(목사님: 나는 할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

썅놈의 개새끼. 예수도 기도를 통해서 일을 하고 그 사람의 회개를 통해 일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지. 그래 혹시 너의 성도가 진실로 너의 죄를 뒤집어 쓴 것처럼 기도하고 회개한다고 하면 모를까. 너의 성도가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과연 남들을 위해 자기의죄를 짊어진양 그 율법적인 목사님을 놓고 통곡하며 기도할 수 있을런지 나는 의문이란 말이지. 그럴 그릇들이 몇 없거든. 아하하하!


(목사님: 하나님께서 때가되면 하실 일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때가 돼? 그 전에 이미 난 다 지옥으로 끌고 올건데. 나에게 더 시간을 주라고? 아하하하~ 부라보!


(목사님:우리는 기도만 할 것이다)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 적당히 기도해. 슬금슬금 기도해 피토하는 기도하지 말고. 적당히 기도해. 예수가 일하지 못하게. 천사들이 일하지 못하게.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무식한 자가 기도나 해야지 뭐하냐?)

너랑 말하기가 싫다. 짜증난다. 어떻게 애기를해도 내 머리를 짜서 얘기를 해도 변론이 안되고, 이건 오직 예수 예수, 내가 너에게 무슨 말을 하랴? 그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도대체 해결이 안되는데.


(목사님: 너도 예수믿고 회개해 이 놈아)

아하하! 이 미친 개새끼 아냐. 야이 새끼야 누가 예수를 믿고 회개를 하라는거야. 이미 이미 나는 어쩔 수가 없는데. 야이 새끼야 누구 지금 약올리고 지랄이야. 나는 이미 어쩔 수 없는 상황이야 개자식아. 너희 영혼들을 갈취해서 예수가 예수가 재림하는 것을 지연시킬 수 밖에 없는데. 천국에 갈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게 나의 방법인데 내가 내가 회개를 하라는거야 지금? 에이 미친 개자식아냐 이 자식. 돌았어? 개자식아. 야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그만해. 농담도 작작 해야지.


(목사님: 뭐가 농담이야. 죄를 범했으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지)

야이 개자식아. 인간들은 살아있을때 기회가 있지만 나는 이미 기회가 없잖아 개자식아. 너 지금 그걸 알고 얘기하는거야 모르고 얘기하는거야?


(목사님: 그러니까 혹시라도 해봐. 이 놈아)

혹시? 이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얼마나 냉정한데. 이미 지옥에 떨어진, 아무리 지옥의왕이라도 기회를 잃어버린 자는 뒤도 안돌아보고 이미 나를 무저갱에 갖히게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 썅놈의 개새끼야. 누구 약올리고 있어. 지랄이야.


(목사님: 뭐가 그렇게 약오르냐?)

에이 썅놈의 개새끼야. 야 인간은 살아있을때 기회가 있잖아? 나는 나는 그걸 부러워하지도 않아 개자식아. 에이 미친새끼 아냐 아 자식.


(목사님: 우주가 불탈텐데 뭐 그래 이놈의 새끼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러니까 그걸 지연시킬려고 밀고 당기고 하는거 아냐. 개자식아. 한영혼이라도 갈취해서 지옥에 끌고 오려고 얼마나 얼마나 우리 졸개들이 노력하고 있는데.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걸 통해서 예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천국에 올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루에도 하루에도 피눈물 흘리면서 얼마나 가슴 아파하고 있는데. 그걸 볼때 나는 나는 지옥잔치가 벌어지지. 그런데 나보고 나보고 예수를 위해서 회개를 하란 말이야? 그게 말이 되냐 개자식아. 너도 머리가 있음 생각을 해봐 개자식아. 고만해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누구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미친새끼 아냐 이 새끼. 율법 결박하는 것도 성질나 죽겠는데. 누구보고 누구보고 회개를 하고 누구보고 하라고 그래. 미친새끼 아냐


(목사님:하나님한테 빌란 말이야)

아이 썅놈의 개새끼야. 고만해.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고만하고. 기회있는 너희들이나 열심히 회개해 봐. 난 열심히 너희들을 방해할테니까


(목사님: 지옥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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