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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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옥의 루시퍼를 결박하라!! 조회수 : 425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12-20
지옥의 루시퍼를 결박하라!(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왜 자꾸 똥개 부르듯이 부르는거야.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올라오기 싫어 죽겠는데 부르고 지랄이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랑 변론해봤자 자꾸 예수만 높히고 너 자신은 낮추면서 왜 이렇게 성질 돋구면서 올라오라고 지랄이야 미친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지옥의 왕보고 짐승이라니 이 거지같은 새끼야. 어디 함부로 입을 놀리고 지랄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사람보다 더 웅장하고 거물이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인간을 지배하고, 인간의 악을 지배하고, 인간의 생사와 모든걸 지배하는데 그럼 내가 누구란 말인가! 이 개자식아. 이 모든 세상, 모든 세계, 전세계 모든 사람과 모든 악과 인간의 모든 심성과 모든 걸 지배하고,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경배하게 만드는데 내가 누구란 말인가! 짜증나게 어디서 나를 자꾸 낮춰. 이 썅놈의 개새끼가!


(목사님: 너는 피빨아 먹는 거머리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내가 거머리야? 내 앞에 무릎을 꿇는 그들이 거머리고, 내 앞에 무릎을 꿇는 그들이 그들이 그들이 개미만도 못하지. 아이고, 벌레만도 못한 놈들이, 구더기보다 못한 놈들, 뭐가 뭔지도 모르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나에게 경배를 하다니 나는 기쁘고 기쁘도다. 온 세상이여 다 나한테 경배를 해라. 나한테 다 경배를 해. 우상에게만 경배하는 것만이 경배가 아니고, 모든 탐심으로, 모든 죄악으로, 모든 음란으로, 모든 모든 교만으로, 모든 모든 권력으로 잡고 잡아서 그것을 탐하고, 가질려고 가질려고 가질려고 가질려고, 욕심에 욕심을 더 붙혀서, 모든 죄악으로 나에게 경배를 하라. 우상에게 절하는 것만이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탐심과 모든 욕심으로 다 나에게 경배한다는 것을 알아야지. 이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모든게 모든게 다 나한테 내 발아래 무릎을 꿇었는데 뭐가 뭐가 내가 거머리란 말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늘과 땅과 땅아래 것이 다 예수앞에 무릎을 꿇었지)

그래 그래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의 비밀을 알고, 예수를 믿고, 그 비밀을 간직하고 가는 자가 그 비밀을 아는거지. 누가 그것을 알어? 루시퍼가 땅아래와 땅 모든 것이 예수께 무릎을 꿇었다고 누가 믿겠냐 새끼야. 세상의 모든걸 지배하고 있는게 나고, 세상의 모든 돌아가는 전 세계를 보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 발 앞에 무릎을 꿇고, 내가 시키는대로 내가 조정하고 있는대로 다 움직이고 있는데 이 개자식아.


오직 예수앞에 무릎꿇고, 그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는 자만이 나를 대적하고, 나에게 지금 결투를 하고 있잖아. 그것이 영적인 결투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기도와 말씀으로 전무하고, 썅놈의 개새끼 짜증나게 나에게 경배하지 않고, 나에게 찬양하지 않고, 모든 악기와 모든 열렬한 춤을 동원해서 나한테 경배하지 않고, 오직 예수한테 순수한 마음으로 찬양드리는 그들이 나의 대적자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썅놈의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자꾸 짜증나게 만들어.


이 썅놈의 개새끼야. 작정이 그렇게 쉬운줄 알어? 미친 새끼야. 자기 자신과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되는거야. 내가 너한테 얘기했잖아! 작정할 때 두고 보라고. 어깨, 모든 몸과 마음과 모든걸 지치게 해서 누르고 누르고 또 누를거라고. 썅놈의 개새끼야. 이번 작정은 쉽지 않다고 내가 얘기했잖아. 그렇지만 끝까지 싸워서, 인간은 어쩔 수 없지만 지지 않는 그들이 무엇이란 말인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무슨 작정기도가, 이 야산으로 가는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이 작정기도가 무슨 동네 무슨 뭘 이루는 슈퍼를 이루는 기도인줄 알어? 이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만큼 자신과 싸워서, 자기 자신과 피흘리면서 복종시키면서 싸워야 되는거야. 그래, 그래 우리 졸개들과 싸워서 이길려면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나게 쫓아야 될 것이다. 엄청나게 예수를 불러야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조금만 육신이 지쳐버리면 예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 발앞에 거꾸러지고 넘어지고 그냥 자버리고 마는 자들이 아닌가! 썅놈의 개새끼야. 한 두 사람으로 우리의 군대를 어찌 이길 수 있어? 병신같은 새끼.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다 이길 수 있다. 이 놈아.)

썅놈의 새끼야. 모든 교회가 예수의 이름으로 이긴다고 했는데 왜 우리들의 밥이 되었어? 모든게 모든게 예수만 믿으면 모든게 모든게 교회마다 구원이 이루어졌다고 다 그렇게 선포하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은가? 근데 왜 그들이 우리 앞으로 우루루우루루 다 떨어지는가? 내 발앞에 떨어져서, 내 목전에서 여기가 과연 어딘가 소리 지르면서, 내가 왜 이곳에 왔냐고 그들이 그들이 그들이 현실을 직시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 이 상황도 직시 못하는 그들이 그들이 그들이 그들이... 그들 또한 예수를 믿었고, 그들 또한 예수의 증인되었던 사람이 아니던가? 또한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친 사람들도 어마어마하게 무수하게 떨어지는데 어찌 어찌 확신할 수 있어? 그래 예수만 믿으면 이길 수 있다고 누가 확증할 수 있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성경이 확증한다)

말씀은 말씀은 변하지가 않지. 성경은 확증됐지만 사람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처럼, 그들이 마음으로 믿어야 되는거지. 그들이 마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증거되는건데, 그들 또한 확증되지 않고 믿어지지 않는데 뭐가 뭐가 확증되었다는거야! 뭐가 뭐가 기록만 되어있는거지, 그 기록된 것을 믿고, 본인들이 행동으로 옮기고, 의심치 않을때 이루어지는 것이 말씀이고 믿음인거야. 이 새끼야.


(목사님: 니가 미혹하니까. 그렇지 이 놈아.)

새끼야. 이 세상은 나의 세계라고 했잖아. 나의 악으로 모든걸 통치해왔는데, 이것이 바로 바로 재림때까지 재림때까지 정해진 하늘의 법이야.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예수가 싸워서 이기고 천국오라고 너희에게 회개라는 기회도 줬잖아! 우리들은 아무런 기회가 없지만 너희들은 너희들은 마지막에 기회가 있잖아. 그 기회를 잡지 못하는 너희들이 바보천치지. 이 새끼야.


이 세상을 보라. 죄악으로 가득차서 어느 누구하나 죄 안짓고 있는 자가 누가 있어. 이 새끼야. 목사, 아무리 선한 사람도 마음속으로 죄짓고, 음란품고, 생각으로 범죄하고, 남을 헐뜯고 남도 비판하고, 많은 부정한 것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렇지만 너희들은 기회가 있잖아. 그 또한 기도하는 자만이 그 기회를 얻을 수가 있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그걸 입으로 얘기를 해야돼. 이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무식해서 모르니까 얘기해라)

아하하하하~ 너하곤 얘기하기 싫어. 이 개자식아. 너랑 얘기해봤자 낮추고 낮추고 낮춰서 오히려 예수만 높이는 꼴이 되니. 내가 내가 심장이 벌렁거리고 짜증나.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럼 내 속에 계신 예수님이 알려주셔야지. 내가 아는게 뭐가 있나?)

그래 그러니까 골치가 아프다 이거지. 성령받고 기도하는 자, 성령충만받고 기도하는 자, 오직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건자, 낮추고 낮춘자, 성령께서 그 예수께서 통달케 하시니까 깨닫게 하시고 말하게 하시니까 내가 너무나 짜증나. 내가 너무나 짜증나. 그 비밀을 아니까 온유와 겸손의 멍에를 매는 그 비밀말이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나는 온유와 겸손의 멍에가 아닌 교만과 나의 자신감과 온세상을 집어 삼킬려고 하는 야심에 사로잡힌 난데.. 그들이 온유와 겸손의 멍에로 온통 감싸져 있으니 흑과 어두움이 어두움과 빛이 어찌 함께 공존할수 있으랴.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나도 욕심이 많은 자다)

그래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도 야욕이 크고 야망이 컸던 자지. 그러나 지금은 그 야망과 모든 욕심이 예수를 위해, 영혼을 위해 불사르는 욕심으로 바뀌었잖아. 이 개새끼야. 그래 그래 예수가 바꿔줬지.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항상 설교하잖아. 경험을 능가할 지식이 없다고. 너가 너가 처음에 나를 섬겼을때 많은 경험을 통해서, 많이 저주를 받고, 많이 깨닫고, 많은 핍박받고, 가난속에, 모든 어려움속에, 모든 책망속에 들어갔을때, 그 경험을 통해서 지금 낮추고 낮춰서 많은걸 깨달았잖아. 그것 또한 예수가 한거지.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이럴줄 알았으면 그 옛날 니가 낮추고 낮췄을때 그 옛날 옛날 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을때 너를 잡아 먹었어야 했어. 이 개자식아. 그때가 한이 된다. 이 개자식아. 진작 진작 너를 너를 확 잡아버렸어야 되는데.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니가 죽음직전까지 나를 잡았잖아?)

그래 개새끼야. 하지만 마지막 너의 목숨은 욥처럼 어쩔 수가 없었어. 너의 온껍데기를 만신창이로 너를 짓이겼지만 너의 목숨은 건딜수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고. 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지키시니까 그렇지 이 놈아)

그래 이 개자식아. 그래도 니가 끝까지 예수를 이렇게까지 믿을 줄 몰랐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리고 마지막에 와서 이 야산까지 갈려고 계획할줄을 누가 알았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야)

그래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영혼을 추수하려는 그 계획이 완전히 내 앞에서 무산되기를 바란다. 개자식아 한번 싸워봐라. 이 썅놈의 개새끼야. 기도없으면 야산에 못가. 협동,단합없이는 야산을 못가. 분쟁이 있을시에는 내가 너희들을 완전히 분해시키고 예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할텐데 어떻게 야산에 들어가. 그래 야산 들어가봐봐. 한번 그 분쟁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이 교회 이름자체가 사랑교회인데 사랑교회 왔다가 오히려 비판이 불어날걸.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100일동안 훈련받고 연합하여 들어갈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아하하하~ 그렇게 쉽게 들어갈것 같애? 야 병신같은 것, 순종하지 못하고 연합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나안의 백성처럼 이스라엘백성처럼,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해 버려라. 이 개자식들아. 오히려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또 징계속에 들어가고, 완전히 원망과 불평을 일삼아서 완전히 완전히 완전히 무산되어 버려야.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너희들 붙혀서 훈련시키는거야 임마)

꼭 너희들은 예수 이름 그 하나만 믿고 뭐가 이렇게 뻐기고 지랄하는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는 결국 예수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뜻대로 야산으로 들어갈 것이고 너는 그것 바라보고만 있을 것이다)

아하~ 너무나 너무나 어찌 이리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


(목사님: 예수이름으로 당당하지 이 놈아)

어찌 그렇게 너희 군사들을 보고도 당당하다고 할수 있어? 너희 군사들이 쓰러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아직까지 이렇게 이렇게 헤매고 있는데.

믿음의 방패가 뭔지 알어? 이 개새끼야. 믿음의 방패란 한번 기도응답 받았으면 그걸 믿고 시행하고 따르고 열심히 열심히 뿌리치고 믿는게 믿음의 방패인데, 어찌 예수를 의지할수 있다고 하는가? 완전히 쪼무래기고 그게 바로 너희 힘을 빼는 한가지 방법이지. 나약하고 너만 강할뿐이야. 너의 믿음만 강할뿐이야. 나머지 군사들은 나약하고 나약해서 너의 바지줄만 잡고, 너의 혁대줄만 잡고 있는걸, 그게 바로 너의 힘을 빼고, 작정을 무산시키고, 작정에 집중못하게 하는 방법이지. 너무 쉽고 간편하잖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이 넘어지고 깨질때 다른 것 가지고 나갔냐?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가서 골리앗을 때려잡은거지.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그 기백으로 하나로 나의 군사 골리앗을 때려잡았지만, 이 새끼야. 이 새끼야. 너의 군사들은 무엇이란 말이냐? 너혼자 하나님의 그 큰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병신같은 것들. 많은 선진들을 보라. 많은 믿음있는 자를 보라. 다 하나같이 연합하고 단합하고 물질과 모든 능력과 연합하고 연합하고 연합해서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었고. 그때와 지금은 너무나 틀리다는 것을 알아야지. 그때 세상이랑 지금 세상은 너무나 틀려. 지금은 연합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돕지 아니하면 일을 이룰 수가 없어.

지금은 완전히 암흑세계란 말이야. 썅놈의 개새끼. 혼자 착각하고 있어. 이 썅놈의 개새끼야. 지금 이 시대가 다윗의 시대라고 생각해?


(목사님: 성경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야)

성경은 똑같지만 나의 능력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않다는 걸 알아야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이 세상을 보라. 얼마나 타락하고 악으로 악으로 가득찼는데 똑같다고 말할 수가 있겠는가?


지금 우리의 졸개들도 얼마나 악해지고 악해졌고, 야 완전히 길이 났다 길이 났어. 한번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자동이고, 더 커지고 커지고 더 강한군대가 붙는데 무슨 소리야. 이 개자식아. 쫓겨났다고 하지만 더 큰게 들어오고, 자기 자신도 못믿고, 쫓겨난 것도 못믿는 그들을 보란 말이다. 저들을 보란 말이다. , 말씀에 믿음대로 된다는 말씀이 무엇인지 깨달으란 말이다. 병신같은 것들.


(목사님: 기도하면 된다)

오직기도, 오직예수가 다 하셔? 그럼 너는 안되는게 세상에 없네. 너는 세상에 안되는게 없어 그럼?


(목사님: 예수이름으로 안되는게 어디있냐?)

, 안되는건 당연히 있지. 그것도 너희가 순종하고 복종하고 목숨을 걸때 예수가 그 일을 이루는거지. 그렇지 않으면 내게 내줘버려. 예수가 얼마나 냉정한데.

예수의 의, 하나님의 의, 마지막때 모든 것이 영혼을 살리는 그곳에만 집중되어 있는데, 너희들이 순종하지 않고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사랑이 없는 이기심으로 가득차 있다면 예수가 너희들을 어떻게 쓸 것이야 이 개새끼야. 한번 생각해 보란 말이다. 야 새끼야. 너가 온통 사랑으로 가득찼다고 해도 니 군사들이 힘을 합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 니 생명이 천살,만살까지 살것같애? 이 새끼야. 너도 인간이기에 한계가 있다는걸 알아야지.


(목사님: 그때까지 충성할 뿐이지 인간이 무슨.)

그래 개자식아 인간은 충성하고, 하나님의 비밀을 간직한자는 오직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지. 이것들이 말로만 충성하지 충성하냐? , 꼴좋다. 썅놈의 개새끼야. 너의 속을 팍팍 썩이고, 예수의 속을 팍팍 썩였으니. 온 율법으로 가득하고, 경건의 능력도 없고. 경건의 능력이 없다는 것은 많은 은사와 능력이 있을지라도 그 안에 사랑이 없는 것이, 그안에 사랑이 없고 온통 지식만 가득한거야. 능력이 뭔지 알어? 은사를 행하고 하는 것 또한 겉으로 표현되고 나타나는 능력이지만, 진정한 능력은 자기 자신을 예수를 위해서 불사름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랑적인 희생, 그것이 바로 진정한 능력이지. 그런데 이것들은 그런 마음이 하나도 없으니 얼마나 감사해, 완전히 부라보야.


이것들 봐라. 야산을 놓고 기도하는데 목숨을 놓고 기도하는 자가 누가 있어?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눈물뿌리면서 애가 타면서 기도할 것이 아니야. 너도 한번 보란말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훈련받고 간다 )

그래 한번 가봐. 가봐 한번. 저주의 땅으로 한번 몰아넣어 버리던가. 가서도 가서도 많은 풍파를 일으킬테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하지만 가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우리 힘으로 가냐? 하나님의 힘으로 가지)

그래, 두고 봐라. 개자식아. 이것들 믿음의 방패가 완전히 무너지게 짜증으로 완전히 완전히 소용돌이를 몰아버릴테니까. 야 새끼야. 작정시작한지 얼마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지. 자신하지 말어. 개자식아. 점검하고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될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난 점검할 믿음도 없다. 하나님이 채우시는거지)

썅놈의 개새끼.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이 개자식아. 아 짜증나.


(목사님: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시는데로만 가는거지)

썅놈의 개새끼. 입닥쳐. 너랑 바지저고리 얘기하고 싶지 않아. 이 개자식아 .야 썅놈의 개새끼. , 니 군사들이나 보고 얘기해. 네 자신이 지금 얼마나 육체가 나약해져 있고 힘이 드는지 그 현실을 보고 얘기하란 말이야. 지금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그러면서 다 성장하는것이다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성장 많이 해. 건물을 크게 짓고, 또 물질로 가득채우고, 교만으로 가득채워서, 많은 주의 종들 끌어모아서, 큰 교회처럼 세미나나 열고 가르쳐 보지. 한번 너에게 교만의 왕관을 듬뿍, 1 2 3차로 듬뿍 듬뿍 씌워줄테니까. 이 개자식아.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너의 얼굴, 너의 능력을 보고 오게 만들테니까. 이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더욱더 주님을 보고 일할테니까)

아하하~ 너는 너무나 자신감이 풍부해. 그것도 교만이라는 것을 알아야지 이 자식아.


(목사님:인간은 본래 교만한 자다)

그래, 니 말하는 자체가 교만하다는 것을 알아야지. 그래 너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야. 조금만 해 줘버리면 너 자신도 우쭐해서 높아지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 그래 맞다. 니 말이 교만하니 항상 주님앞에 매맞으면서 사는 것이다)

그래 교만하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지. 교만하지만 너도 너도 다윗처럼 범죄가 가득하고,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혈기가 가득할찌라도 너도 다윗처럼 눈물적시며 회개하는 것, 그걸 하나님이 귀히 보기 때문에 또한 영혼을 사랑하는 맘을 귀히 보시기 때문에. 아 짜증나 어쩔 수가 없잖아


(목사님: 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시는거야 이 놈아)

그래 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지만, 본인이 사모해서 천국에 있는 문을 열어야 그걸 받는다는 것을 또한 알아야지. 모든 사람에게 영혼을 사랑하는 맘을 주었고, 모든 사람에게 성령으로 연합하고 연합하고 하나되는 맘을 주었다면 이 세상이 이렇게 나의 세계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지.


하지만 나는 그걸 참을 수 없고, 젖먹듯이 이간질 시키고, 그 마음에 시기와 분노와 질투가 가득하게 하고, 성령의 소욕을 거스려 버리고, 육체의 소욕을 사랑하게 만들어 버리고, 인간의 에로스적인 사랑으로 가득차게 만들어 버리고, 성령의 사랑이 아닌 인간의 사랑으로, 시기와 질투로 완전히 죽고 죽이고 먹고 먹히는 사슬관계를 완전히 만들어 버려야지. 그래야 육체적으로 만들어서 지옥에 떨어져 봐야 이 세상에서 자기가 얼마나 허무하게 살았다는 것을 즉시 깨닫게 되지. 그 피눈물을 보고 지옥에서는 축제의 잔치가 벌어지고, 어이없다고 얼굴표정을 지었을때 우리 졸개들은 박수를 치면서 완전히 형벌을 주는데, 자기의 행위대로 보응받는 그 형벌이 얼마나 통괘하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도 죽음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인간이 깨닫고 회개만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 그래 그래 그 회개, 그렇지만 말씀속에서 나오는 회개, 아무리 회개 회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많은 선진들이 외쳤건만, 그들은 그것을 지식적으로 풀어버리고, 성령으로 풀지 않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그것이 그것이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야. 지식적으로 외쳤고, 많은 선진들이 외쳤던 것처럼 그냥 성령으로 성령으로 풀지 않기 때문에, 그 비밀을 눈으로만 보고, 마음으로 확증하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것을 지껄이고 있다는 거지. 그게 바로 주의 종의 현실이다 개자식아.


(목사님;니들이 미혹하니까 그렇지 이 놈아)

우리들이 아무리 미혹을 해도 끊고 끊고 자기 자신을 쳐서 사도바울처럼 복종시켰다면 절대 절대 미혹당하지 않았을걸. 우리한테 어찌하여 자꾸 책임을 전가하는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사도바울을 보란 말이다. 얼마나 마음의 교만과 아무리 높은 집이 있을지라도 그래 모든걸 예수를 경험하고 만나고 예수를 확증하는 순간, 모든걸 버려버렸던 그가 아니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런데 인간들 일반 목사들은 그러지 못하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그 마음속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질적인 욕심, 음란한 욕심, 탐욕의 욕심, 또 자기가 높아지려는 욕심으로 가득채웠기 때문이야.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고, 나는 겸허하고, 나는 나는 나는 겸손한척 그렇게 자랑하고, 자기가 설교할 때 아주 경건한 모습으로 치장을 하고 있지만, 그 마음속에는 내가 준 마음으로 가득한걸.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게 인간의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란 말이지.


(목사님: 너는 그렇게 잘난 놈이 그러면 하나님을 섬기다가 타락했냐?)

너는 말끝마다 그 소리를 하는데 나도 정말 짜증나.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너무나 잘났고 아름다웠기 때문에, 예수가 예수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있기 때문에 내가 시기가 나고 질투가 났어. 내가 더 잘나고 내가 더 아름다워야 되고, 내가 많은 천사들로부터 아름답게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한테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지. 그렇지만 그렇지만 나는 누구한테 사랑받는 존재가 아닌 혼자서 우뚝서고 싶은 존재가 되고 싶었지.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피조물이 어떻게 창조주하고 비교해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서 내가 지금 지옥의 이 자리에 있는거 아니야. 이 보좌에.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도 별거 없는 놈이.)

짜증나게 짜증나게 자꾸 별거 없다고 나는 낮추지 말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그럼 니가 별거 없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갈 존재가 별것이 있냐?)

그래 그래. 이 세상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름으로 니가 말하는 것처럼 완전히 간수되어 버렸지만, 그때를 늦출 수 있는것도 또한 나야.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추수할 곡식이 없고, 천국갈 영혼이 없는데, 어떻게 어떻게 타작마당을 예수가 칠 것인가. 어떻게 어떻게 곡식을 추수할 것인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보라 지옥으로 지옥으로 불사름을 당하게 만들어 버릴테니까, 예수가 피눈물 흘리면서 천국잔치가 아닌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릴거야. 그것이 바로 재림때를 늦추고 그게 그게 바로 무저갱으로 들어가는걸 늦게 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아니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지금 말세로 치닫는데 니가 막는다고 뭘 막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더 핏발서게 더더 악독하게 영혼을 낚아채고 낚아채는거 아니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어떻게든 예수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만들고, 더 더 한영혼이라고 한영혼이라도 애가 타게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 혈안이 된 저 천국의 년놈들 때문에 내가 내가 더더더 애가타서 작업을 하는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나도 질것 같애? 질것 같애? 도저히 그럴 수 없지 썅놈의 개새끼야. 어떻게든 어떻게든 늦추고 늦추고, 또 영혼을 갈취해 버려서 예수의 눈에서 피눈물흘리게 만들고 그런 일들을 더 지연시켜 버릴거야


(목사님: 앞으로 순교자가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이제)

그건 니 생각이구


(목사님: 하나님이 성도들을 많이 훈련시켜 전세계에 파송할 것이고 각지에서 순교자가 배출되고 너는 그때 몸서리 칠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그건 너에 믿음이야. 새끼야. 어디서 주둥아리를 나불거려. 순교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순교자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래서 내가 이 사랑교회를 막아버리는거야. 새끼야.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는 너의 그 마음 때문에, 이 사랑교회에서 순교자가 배출되는게 너무나 짜증이 나기 때문에, 순교자의 핏값이 땅에 떨어져서 많은 사람이 성령의 불, 회개의 불로 더 많은 영혼들이 예수를 더 사랑하게 만들잖아. 썅놈의 그 순교자의 핏값으로 예수가 엄청난 일을 할려고 작정하고 있는데 내가 지금 그 일들을 이룰 수 있게 내버려둘 것 같애. 이 쌍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그렇기 때문에 더 더 사랑교회를 더 가만둘 수가 없어. 다른 교회는 어디 순교 얘기가 나와? 오직 축복, 오직 오직 지식적인 설교로 가득한데 너희들은 너~~~무 극단적으로 설교하고, 오직 순교를 주장하니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극단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야지. 이 교회는 왜 이리 극단적이야! 천국과 지옥,죽음,순교... 아주 진저리가 나도록 만들어버릴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짜증나.


(목사님: 니가 순교를 다 막잖아 못하게)

썅놈의 개새끼야. 당연하지. 순교할 때 천국에서 어마어마한 상과 면류관이 있는데. 아 내가 그걸 받을 수 있게 내버려둘 것 같애? 그 한 영혼이 순교했을때 천국에서 천국잔치가 벌어지고, 지옥에서는 내가 부하들도 그렇고 영혼들을 가만히 두지를 않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순교자의 핏값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기에, 내가 순교할 때 130, 10분을 남겨두고 두마음, 세마음, 또 제1 2의 두려움을 줘서 순교못하게 막는거야. 끝까지 예수를 못부를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성령충만 받으면 다 순교하는거다 이 놈아)

성령충만이 마지막 목숨꺼질때 그게 쉬운줄 알아? 이 개자식아. 두려움에 공포, 죽음의 공포가 얼마나 뼈속같이 무섭게 몸서리치게 이르는지 너도 한번 경험해 보게 될 것이다. 두고 보라. 너의 순교의 자리, 집행장소는 내가 반드시 친히 올라가서 내가 너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갈겨놓아 버릴테니까.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너를 날선검으로 박살내 버릴거다)

네가 그때에도 그 상황에서도 그런 담대함이 있는지 내가 볼 것이다. 기대할거야. 그래, 그래 예수의 힘으로 니가 그런 마음이, 그때도 지금 마음이 있는지 볼게.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잡게 해야지. 전세계에 순교자가 많이 나오게 하소서. 순교자가 나오게 하소서. 자 이제 내려가. 이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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