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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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작정기도로 루시퍼의 방해를 박살내라!! 조회수 : 427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1-08

작정기도로 루시퍼의 방해를 박살내라!(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야이 썅놈의 개새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이렇게 헛지랄하면서 작정을 하고 난리야. 개자식아. ~~ 아이 진짜 짜증날려고 그래. 이 놈의 작정이, 너의 마음속의 이 큰 작정, 이 하나님의 큰 계획을 이루려는 네 마음이 나한테 너무나 강하게 전달이 돼서 진짜 짜증날려고 그래! 썅놈의 개새끼. 여기까지는 어떻게 들어왔지만 야산은 결코 안돼.



결단코 내가 방해할 것이다. 너희 성도를 쓸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분쟁하는 곳에 예수의 사랑이 어딨어?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마구마구마구 분쟁의 영을 투입시킬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입술을 쓸 것이고, 마음을 쓸 것이고, 눈을 쓸 것이고, 겉으로는 파도가 잠잠한척 하지만 그 마음은 요동치게 만들 것이야. 이 작정이 성공할수 있을지 두고 보란 말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야산에 들어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곳에서 이룰 하나님의 계획이 난 싫어, 개자식아. 어떤 일을 이룰지 내가 알기 때문에 더욱더 막을 것이란 말이다. 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곳에서 영혼을 살리는 일, 야산으로 생명의 말씀을 들을려고 몰려올텐데 내가 그꼴을 볼 것 같애?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 놈아)

야 개자식아. 아무리 예수가 할려고 그래도 너희들의 마음이 온전치 못하고, 마음속에 연합하지 못하면 결단코 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 이 개자식아.



(목사님: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니까 기도못하게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작정 못하게 그렇게 막고 막고 막았는데, 끝내 끝내 끝내 예수가 예수가 너의 마음을 격동케해서 드디어 드디어 일을 냈구나. 야이 개자식아. 개새끼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애굽에서 바로를 쓴 것처럼 너의 마음을 격동시켰구나. 아이 짜증나. 썅놈의 개새끼.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예수는 너의 마음과 생각을 격동시키는지 모르겠다. 너를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너에게 자극을 주면 자극을 줄수록, 밟히면 밟힐수록 너에게 더 강한 힘이 나온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네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는걸 보란 말이다. 그러므로 지금 참고 있는 너의 마음이 참 가소롭구나. 이 개자식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사방 여기저기부터 싸여서 너의 마음을 격동시키고 격동시켜서 내가 너의 마음을 깔아뭉개려고 했는데 나의 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잖아. 아이 짜증나



(목사님: 하나님께 맡기는거지 이 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전능자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어찌나 동일하게 역사하는지. 옛날에 옛날에 출애굽할 당시에 바로의 마음을 격동시켜서 하나님의 능을 보이기 위한 결과물이었는데 너 또한 마찬가지 아니던가. 야이 사랑교회를 보라. 썅놈의 개새끼야. 주위 사람들을 격동시켜서 너의 마음이 작정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니 아이 이걸 어떻게 말린다. 이걸 어떻게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든다. 아이 짜증나. 아이 썅놈의 개새끼.



너희 성도들을 쓸 수밖에 없지. 네가 제일 공격받기 쉬운 것이 무엇인가? 그건 바로 너의 성도들 네가 먹이고 입힌 양떼를 내가 공격하고 너의 마음을 짓뜯는게 나의 방법이 아니던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두고봐 두고봐. 너희가 철저히 기도로 무장하고 너희가 철저하게 성령으로 무장한 만큼 나또한 나또한 군사들을 훈련시켜서 완전히 무장시킬 것이다. 너희 마음을 조심해야 될거야. 나한테 내 밥이 되지 않게 조심해야 될거란 말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야산 들어가고 안들어가고에 난 관심이 없어. 그 뒤에 너희 하나님이 이루실 그 계획이 그게 싫다. 거기서 얼마나 많은 순교자들이 배출될 것이며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그것을 통해서 그곳을 통해서 천국에 갈 것인지. 아 짜증나! 아 짜증나! 아 짜증나!



왜 이곳에선 이렇게 생명의 말씀이 나오는지 몰라. 다들 죽은 말씀으로 나의 영으로 휘감아 있는데 왜 이곳에서는 오직예수, 성령과 회개를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많은 교회들을 보라. 많은 전세계교회들을 보라. 겉껍데기는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지만 속에는 다 노략하는 이리와 같지 않은가? 성령으로 성령으로 하지 않는 모든 모든 예물과 봉사는 헛된 것이고 다 나에게로 떨어진다. 그것은 예수께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성령은 곧 기도로 시작한다는 것을 많은 주의 종들이 모르고 있지. 알면서도 그들은 게으르고 게으르고 게을러서 기도하기를 싫어하고 기도해서 능력받기를 두려워해. 그건 무엇때문인지 알아? 잘못 능력받다간 이단, 삼단소리듣고 많은 사람들의 잣대로 정죄를 당하기 때문이야. 그것 또한 믿음의 방패가 없어서 그래.



아하하하! 연약한 자들, 야 썅놈의 개새끼야. 인간들은 그래. 조금만 생각만 집어 넣으면 연약한 자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의 판단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루시퍼의 영으로 판단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아 기분좋아.



그렇게 연약한 종들이 전세계에 많이 있는데 너는 어찌하여 어찌하여 오직 예수앞에 무릎을 꿇는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사랑교회를 박살내고 싶어 이 개자식아. 이 사랑교회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싶어. 내가 몇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다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고 기도로 다 막아쌌으니. 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 교회를 사랑하는 예수가 있었기에 아 짜증나. 근데 또 왜 작정으로 작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거야. 모든 것을 주님앞에 의지해서 너희가 뭘 바랄려고. 그래봤자 너희 목숨만 단축된다는 것을 알아야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나는 이것을 결단코 분쟁시키고 와해시킬 것이다. 이 작정이 성공못하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쓰고, 그 마음을 격동하고 요동하고, 잔잔한 파도가 일어나는 것같지만 그것을 통해서 실마리를 엮고 엮어서 말로 말로 완전히 분산시켜 버릴거야. 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 성도들이 말이 많은것 너도 알잖아? 입 단속시키고 조심해야 될 것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마음도 점검해야 될 것이다. 생각도 한번 점검해야 될 것이다. 이번 작정이 중요한만큼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도 엄청 중요하고 또 얼마나 상달되는지 내가 내가 한번 두고 볼 것이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두고봐 두고봐.



이번엔 엄청난 전쟁이구나. 아 썅놈의 개새끼. 이전 전쟁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이 전쟁은 막바지 전쟁이야 아 짜증나. 이걸 완전히 초장에 무너뜨려야 돼. 야산에 완전히 못들어가게. 그냥 일반교회처럼 야산에 들어가서 기도원이나 차려서 많은 성도들을 불러모아서 헌금이나 거둬들이고 그것은 내가 얼마든지 밀어줄 수 있지만 결단코 너희는 그럴 수가 없지. 썅놈의 개새끼야. 수많은 영혼이 달려있는데. 내가 그 영혼들이 천국가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을 볼 것 같애? 이 개자식아.



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만큼 네가 예수한테 사랑을 받으니까 내가 짜증나. 어찌하여 어찌하여 네가 예수의 마음을 꿰뚫고 그앞에 그렇게 순종하는지. 작정을 할때마다 얼마나 너희 마음속에 고통이 심했고, 얼마나 너희 마음속에 많이 고민이 되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 작정을 시작하니 너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동물이야. 두고봐라. 이번거는 내가 가만히 안둘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골치 아픈 놈아.



아 짜증나. 아 짜증나. 이 기도소리. 이 작정을 할려고 하는 년놈들의 마음을 내가 휘감아 버려서 아예 집에서부터 그 마음을 분쟁케하고 교회로 아예 밀어넣어 버려야지. 그래야 기도고 뭐고 상달이 안되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누구 좋으라고 누구 좋으라고 작정을 성공시켜. 결단코 그럴 수 없어. 두고봐라. 너도 한번 엿먹어 봐봐. 내가 너한테 분명히 얘기했지. 너와 같이 연합한척 하지만 너의 뒤통수를 팍하고 칠거라고. 자 어떠냐?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등을 돌리고 아직까지 연합하는척 하지만 그 뒤에서는 너의 마음을 엄청 아프게 하고 있다고 내가 너한테 그렇게 경고하지 않았던가?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고 빙산의 일각이라고 내가 너한테 경고했잖아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상관없다. 죽어 없어져도.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면 된다)

그래 오직 주님의 영광만 드러낸다고 하지만 너도 인간이야 새끼야.



(목사님: 인간이니까 하나님의 힘이 필요하지)

네가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지 나는 알고 있어.



(목사님: 나는 고통이 없어)

아하하하! 병신같은 놈. 그것 또한 너의 십자가라고 생각하고 주님앞에 내려놨다고 생각하겠지만 너 또한 인간일 뿐이야. 왜 고통이 없겠냐? 예수가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를 질때도, 하나님이 대신 육체를 입고, 예수도 친히 몸소 이땅에 내려와서 그 무거운 인간의 죄의 십자가를 질때도 수많은 고민을 했건만, 니가 니가 고민이 없다고? 아하하하! 병신, 그것 또한 거짓말이라는걸 알아야지. 니가 내려놓을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지 너 또한 인간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예수가 그래 전능자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내려오신 그 분도 그분 또한 그 십자가의 고통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십자가를 십자가를 고민하고 고민하고 어떻게 질까 어떻게 질까 괴로워하면서, 아버지의 뜻대로 하라고, 몸소 그분이 낮추고 낮춰서 그래서 기도를 올렸잖아!



야이 새끼야. 인간은 어쩔 수가 없다니까. 하지만 사망을 밟고 나를 밟고 승리했기 때문에 예수만 믿으면 천국갈 기회가 생기는거고. 나는 그것을 막으려고 하는거고. 이 썅놈의 새끼야.



하물며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예수를 예수를 아들의 이름으로 그 고통을 겪으면서 고민을 했는데 니가 니가 고민이 없다고 말할 수 있어? 이 개자식아! 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 바로 말해



(목사님: 주님이 그 고통을 다 거둬가셨어. 나는 무식하고 쓸모없는 인간이야)

썅놈의 개새끼. 낮추고 낮추고 낮춰봐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 언젠가는 높아져서 교만의 왕관을 엄청 크게 니 뒤에 니 뒤에 니 척추에 아주 큰 면류관을 탁 씌워놓을테니까.



(목사님: 뭘 알아야 면류관을 쓰지 이 놈아)

~ 너는 낮아지는척 하는거냐? 아니면 일부러 일부러 낮아질려고 마음을 먹은거냐?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재미없잖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계속 낮춘다고? 아 짜증나!



(목사님: 너 알잖아 나 무식한거)

야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왜 무식해! 개자식아.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겨버리고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생각했던 사도바울처럼 너도 그를 닮기 원해서 낮출려고 하는것 뿐이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왜 무식해 개새끼야. 예수를 잡은것이 왜 무식하단 말이냐. 제일 고상한 영적지식을 니가 가졌는데 왜 자꾸 네 자신을 낮춰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열받게.



(목사님: 영적지식도 하나님이 주신거야. 내가 뭘 알어 이 놈아)

그 지식은 기도함으로 받은거잖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 예수가 주신거야, 성령께서 주신거지. 하지만 기도하지 않고 어떻게 그런 영적지식을, 영적교훈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야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교회들을 보라. 많은 장로들과 목사들을 보라. 기도하지 않고 많은 물질을 가졌지만 다들 나한테 떨어지는데. 그것은 성령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의가 드러난거야. 그것이 바로 교만이라는 것이다. 성령으로 하지 않은 것들을 다 자기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어 있고, 예수의 영광은 뒤로한채 자기가 했다고 겉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는 벌써 나에게 도장이 찍히고 낙인이 찍혔는걸. 썅놈의 새끼야.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지 못하게 막는거야. 기도하면 너도 알다시피 성령께서 예수께서 성령의 이름이신 예수께서 예수의 이름이신 성령께서 친히 통달케하고 깨닫게 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 깨닫는 꼴을 못보지 개자식아. 그러니까 우리가 지식적으로 무슨 교리적으로 말씀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서 그렇게 밀어붙이는거야. 개새끼야. 거룩한척 뭐가 많은척 박사가 된척 말이다. 척척척 그렇게 해야 으뜸이 되지. 썅놈의 개새끼야. 그런데 어는 어찌하여 성령으로 성령으로. 아이 괴로워. 아이 짜증나. 선진들의 믿음을 그래도 닮아가려고 하는거야. 아이 짜증나.



(목사님: 난 믿음도 없어 하나님이 주시는거지)

아이 짜증나. 짜증나. 야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믿음이 없다고 그러면 도대체 이 나라에 전세계에 누가 믿음이 있어? 이 개자식아.



(목사님: 다 나보다 낫지)

야 썅놈의 개새끼. 니 눈구멍 콧구멍을 다 찢어버리고 싶다. 이 개자식아. 숨도 못쉬게. 아 짜증나. 야 새끼야 고만해. 그런 추접지도 않은 말을 고만하란 말이야.

야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인정하는 네가 왜 믿음이 없다는거야? 나는 너의 믿음을 와해시키고 너의 믿음의 방패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기까지 힘들게 힘들게 작업을 했건만, 지금도 지금도 지금도 너의 마음을 어떻게하지 못해서 예수와 예수와 떨어뜨리게 하지 못해서 내가 이렇게 복장이 터지는데. 왜 왜 니 자신이 믿음이 없다고 왜 그말까지 해서 내 속을 더 뒤집어! 야 썅놈의 개새끼야. 조금이라도 교만해지란 말이야. 왜 왜 너는 나와 더 대화할 수록 내가 절대 교만해서는 안되겠다고 더 다짐하고 다짐하는거야? 아이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목사님: 사실이지 나는 바지저고리야)

아하하하! 지옥의 오면 내가 너를 완전히 바지저고리로 만들어 버릴거야. 바지저고리뿐만 아니라 자 목줄을 걸어놨지. 이 목줄은 뱀들, 코브라, 실뱀들로 만든 목줄이지. 엮고 엮어서. 내가 너를 완전히 애완견으로 질질 끌고 다닐텐데. 그것이 바로 바지저고리란 것이지. 썅놈의 개새끼야 왜 지금 니가 바지저고리야. 열받게. 예수가 너와 함께하고 성령의 힘으로 네가 역사하고 있는데. 너는 바지저고리가 아니라 내가 보기에는 감싸있어. 뭔가 찬란한 빛이 감싸있어. 야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심히 약하고 힘들지만 하나님의 일을 할때 예수의 일을 할때 엄청난 힘이 나온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지.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것도 하나님이 쓰실 때 그런거야)

그래 어떻게 됐든 의의병기로 예수의 병기로 쓰이는데 어찌하여 바지저고리란 말인가. 그럼 내가 지금 하찮은 바지저고리랑 싸우고 있단 말이야?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나는 추잡지도 않는 것들과는 싸움도 안걸고 올라오지도 않아 개자식아. 얘가 지금 나를 깔보고 있어 지금. 니 말하는 자체가 나를 지금 무시하는거야. 그럼 지금 내가 하찮은 바지저고리랑 싸우고 있다는거야?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자존심상하게 그런 말도 하지마 개자식아.



(목사님: 어찌 나처럼 무능한 자랑 싸울려고 그러냐? 대형교회에 얼마나 많이 있는데)

아하하하! 걔네들이 바로 나의 바지저고리야. 예수의 바지저고리가 아닌 그 년놈들이 바로 나의 바지저고리지. 대형교회를 보라. 음란으로 물질로 권력으로 교계로 사람의 눈치를 봐가면서 운영하는 그들이, 교회를 하나님의 영혼을 이끄는게 아니라 교회를 운영하는거지. 어떤 어떤회사를 건립하는것처럼 그들이 교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거지. 자기의 회사인양. 그것이 바로 나의 바지저고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어찌하여 그들과 나를 비교한단 말인가. 이썅놈의 개새끼야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나는 어이없이 그렇게 낮추는꼴 못봐 개자식아.



수많은 사람들이 목사만 바라보다가 신적존재로 여기다가 어느 순간 목사가 타락해버리면 타락한줄도 모르고 같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 아니야. 그러니까 여자를 먼저 쓰는거야 개자식아. 사모를 먼저 야금야금야금 써야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에덴동산에서 이와를 먼저 쓴것처럼 아담보다 이와에게 생각을 집어 넣었던것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해도 인간은 너무나 무식하단 말이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높을대로 높아져봐라. 계속 올라갔다가 높이 높이올라갔다가 떨어지면 얼마나. 수박 또한 마찬가지지 않는가? 엄청난 큰 수박이 높이 높이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박살났을때 산산조각난다는걸 알아야지. 썅놈의 개새끼야.

율법적으로 교리적으로 또 어찌 자기자신이 우상이 된채 드러난단 말인가. 말로는 오직 예수를 전한다고 하지만 그 속에선 자기 자아가 드러나고 있는데 무얼 바란단 말인가. 이 개자식아. 그것은 온전히 예수를 전하는게 아니야. 이 개자식아. 바로 나의 영을 적절하게 투입시켜서 예수와 혼합된 포도주처럼 그렇게 그렇게 야금야금 썅놈의 개새끼야. 100% 우리가 쓰는 교회가 있고, 이단교회가 있고, 30-40% 야금 야금 집어 넣어서 완전히 변질시키는 교회가 있고, 천주교와 불교를 보라. 대놓고 대놓고 그들처럼 예수가 없는 낙인 찍힌 교회가 있고, 나의 방법은 엄청나게 교묘하단 말이지. 이 개자식아. 그걸 몰라? 썅놈의 개새끼야.



그놈의 예수소리, 하나님 소리 나하고는 안통해. 개새끼야. 전세계가 나의 나라고 이 지옥의 나라가 나란데. 오히려 예수가 이 지옥에 와서 피눈물 흘리며 그 영혼들이 떨어질때 가슴아파하며 올라가는데, 지금은 나의 세계가 나의 세계가 아니고 누구 세계란 말인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실상을 보라. 천국가는 영혼들이 얼마나 되나.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은 가마니채 우루루 우루루, 아니 가마니채가 아니고 완전히 교회통째로 떨어지는 교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이 개자식아. 교회가 교회가 지옥가는 통로가 이전부터 됐다는 걸 알아야지. 영혼을 착취하는 이리가 바로 목사야. 이 개자식아.



(목사님; 목사뒤에 니들이 있지 이 놈아)

그러니까 나에게 쓰임받는 나쁜 놈들이 목사가 아닌가.



(목사님: 니들이 생각을 집어 넣잖아?)

야 썅놈의 개새끼야. 선택은 그들이 하는거야. 물질을 잡느냐, 명예를 잡느냐, 돈을 잡느냐 그중에 걸리는 놈들이 있지. 음란을 잡느냐, 권력을 잡느냐, 아니면 자기 자신이 높아질려고 자기 이름을 띄우기 위해서 쓰는 종들이 있고 그들 또한 자기 욕심에 욕심에 자기가 바로 바로 망가지는거야. 개자식아. 그들 자신 스스로 욕심에 밀려서 망가지는걸 왜 우리 탓을해. 개자식아. 그 생각대로 죄가 들어가면 자동으로 우리가 자동으로 투입되는걸 어떻게 하란 말인가 개새끼야. 그러니까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마음을 지키라는 말이 왜 나왔겠냐? 개자식아. 니들이 마음을 지켰어봐 우리가 다닐 수 있는 마음의 통로가 없지.



(목사님:니들이 안쫓겨났으면 이런 일이 없지 이 놈아)

옛날 얘기를 제발 하지 말아라. 나도 골치가 아프다. 옛날 일을 회상해 본들 야 새끼야. 나는 후회안해. 지금이 엄청나게 좋잖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화려하게 춤을 추고, 나에게 영광돌리고 우상숭배할때마다 내가 잘했다고 영을 팍팍팍 아예 찍고 다니는데, 이게 얼마나 신난단 말인가. 야 도장찍는 일이 얼마나 신기하고 재밋는데. 야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옛날일을 왜 후회해 개자식아.



(목사님: 666찍는게 재밋냐?)

내가 더 커지는데 그럼. 내가 예를 들어 얘기해 이 자식아. 큰 목욕탕이 있는데 그 목욕탕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표를 받는게 얼마나 재밋어. 야 새끼야 많은영혼들이 나의 영을 이마에 받고 손에 받고 마음에 받아서 다 지옥으로 우루루, 지옥의 목욕탕으로 우루루 우루루 많이 많이 채워지는데 이 주인인 내가 얼마나 기분좋겠냐 말인가. 바로 그것이 나지.



(목사님: 우상숭배도 회개만 하면 되잖아? 이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기도없이 어떻게 회개가 이루어지며, 성령받지 않는 자가 어떻게 회개가 이루어진단 말인가! 성령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예수가 없이는 너희 죄를 사할 수 있는 아무런 능력과 권세도 없고, 그 앞에 무릎꿇지 않고는 아무 것도 이루어질 수 없는데, 기도하지 않고, 성령으로 회개하지 않는 자, 입술로만 회개하는 자, 그 사람이 어떻게 죄사함을 받을 수 있어! (목사님: 이 임마 죄가 찔리면 회개하면 주님의 피로 씻어진거지 이 놈아) 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서 그래서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란 말이 거기서 나오는거야. 그래 진심으로 마음을 찢고.



야 새끼야. 그럼 죄가 찔려서 찔려서 입술로 회개한 사람도 천국가야지. 왜 나한테 다 떨어져 있어? 이 개자식아. 말은 바로해 개자식아. 그들도 찔렸어. 개자식아. 그들 자신도 찔리고 사람눈치가 보여서 찔림에도 불구하고, 찔린 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존심 때문에 입술로만 따박따박 몇마디하고마는 그들이 왜 회개를 했는데 나한테 떨어졌냐 말이다. 이 개자식아. 그들이 바로 육체로마친 사람들이 아닌가. 성령이 없으니까.



(목사님: 회개하고 죄를 끊지 못해서 열매가 없어서 그렇지 이 놈아)

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게 그말 아니야. 야 썅놈의 새끼야. 야 성령이 없는데 어떻게 열매가 있어? 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게 그 말 아니야. 그게 바로 육체의 사람 아니야. 육체의 사람은 결단코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지.



(목사님; 믿음으로 죽음앞에서 회개만 하면 천국가는 것이야 이 놈아)

시끄러워. 진정으로 진정으로 진짜 예수가 내 마음으로 입으로 시인되고, 진짜 진짜 내가 죄인이라고 완전히 시인되었을때, 그때 죽음앞에서도 예수를 결단코 놓치지 않고 붙잡았을때, 내 죄를 완전히 인정하고 고백했을때, 그때 천국에 갈 수 있지만 우리가 그렇게 놔두지를 않지 개자식아.



(목사님: 그러니까 중보기도가 필요하지 이 놈아)

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과 1;1로 싸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우리와 마지막 통로에서, 마지막 목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 싸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 너희 교회같이 임종직전에 단체로 연합해서 기도하고, 이렇게 개지랄 떠는줄 아냐. 이 개자식아. 그냥 찬양만 불러주고 장송예배나 드려주고 오히려 우상숭배를 조작하는 그들이 어떻게 그들이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단 말인가. 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러니까 내가 너희교회가 못마땅한 거야. 진짜를 전하니까.



야 썅놈의 개새끼야. 진짜지만 진짜 아닌것처럼 가짜가 섞여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열매를 전하잖아. 야 썅놈의 개새끼야. 짜증나.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우리는 도구일뿐이고)

, 저놈의 도구. 내가 너한테 얘기했잖아. 니네가 아무리 도구라도 그릇이 준비되지 않고, 너희가 자원하고, 진심으로 진짜 진심으로 진심으로 성령받고, 자원하지 않는 심령속에서는 예수가 결단코 역사하지 않어. 너희가 자원하고 낮추고 낮춰서 예수의 발앞에 무릎을 꿇고 같이 십자가를 짊어졌기 때문에 예수가 너희를 쓰는거라고. 아 짜증나



(목사님:야 우리 힘으로 낮출수도 없어 이 놈아)

, 대화안되는 이놈, 얘기를 하면 할수록 내가 자꾸 올무에 걸리는 느낌만 들어. 이것이 바로 니 입술을 예수가 쓰고 성령이 쓰기 때문에 지혜자인 나도 어떻게 꼬뚜리를 잡아 늘어뜨릴려고 해도 감당이 안된다. 진짜 감당이 안돼.



(목사님: 무식한 놈하고 무슨 지랄이야)

아하하하~ 소름끼치고 간드러진다. , 낮추고 낮춰봐.



(목사님: 지혜로운 놈이 어찌 이 쪼그만 깡촌 시골, 이런 교회하고 싸움한다고. 이 놈아. 챙피하지도 않아 이 놈아!)

야 썅놈의 새끼야, 내가 바지저고리 큰 교회와 싸우는 것보다 너희 교회와 싸우는게 너무나 힘들어. 너무나 힘들어서 너희들 때문에 골치가 아퍼. 지금의 이 상황 때문에 골치가 아픈 것이 아니라 장래의 하나님의 일을 계획하고 그 일들 때문에 내가 골치가 아퍼. 썅놈의 개새끼야 왜 이렇게 입아프게 얘기를 해.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돌이키고 이곳에 올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 정말 진짜 짜증나.



(목사님: 우리는 변두리를 하나님이 조금 쓰실 뿐이야)

야 썅놈의 개새끼야. 서울시 한복판에 너희교회가 있다고 생각을 해봐.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지금처럼 엄청나게 크게 부흥되지를 않았어. 개자식아. 예수가 그걸알고 보석같이 이 조그만 시골에 감추어둔거 아니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하셨지)

그래 개새끼야.



(목사님: 우리가 가진게 뭐가 있어?)

나가버려라 제발. 시내 한복판에 떡하니 나갔으면 좋겠다. 그래야 고소가 들어오고 더욱더 짓밟혀가지고 애초에 초장부터 잘라버리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시골 한복판에 이 쪼그만 교회가 있으니까 어떻게 할려고 해도 할 수가 없어. 이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완전히 숨겨놔가지고. 아이 짜증나.



(목사님:뭐가 그렇게 짜증이 나냐?)

아 진짜 짜증나 짜증나. 니가 자꾸 낮추고 낮추고 낮추니까 짜증 나잖아! (목사님; 지구상에 점 하나도 안되는 교회가지고 니가 뭐 그렇게 짜증 나냐?)

,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니한테 얼마나 얘기했어. 수많은 사람들이, 전세계인들이 나한테 우루루 떨어지는데 아 짜증나게 이 교회는 회개를 가르치고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완전히 알곡을 만들어내는 교회잖아. 왜 이 교회가 쪼그만하다고 하는거야. 영적으로는 대형교회보다 엄청나게 큰 교회, 예수가 제일 사랑하는교회가 이 교회가 아니던가. 그러니까 적나라하게 천국과 지옥도 보여주지. 짜증나게 또 천국과 지옥뿐만 아니라 영적인 비밀을 낱낱이 낱낱이 캐고 있잖아! 개자식아.



사도바울도 얘기못했던, 야 어느 누구도 얘기못했던 영적인 비밀을 니가 들추고 있잖아! 아이 짜증나게.



(목사님: 야 어찌 사도바울하고 나하고 갖다대)

썅놈의 개새끼야. 그럼 내가 누구랑 비교를 해. 니가 지금 그처럼 그 사도바울과 같이 할려고 지금 마음먹고 있잖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예수, 오직복음, 오직사랑, 오직예수 예수 하니까. 그럼 내가 누구랑 비교를 하니. 아이 썅놈의 개새끼. 그럼 내가 가룟유다랑 비교를 할까?



(목사님: 사도울은 온통 주님앞에 몸을 바친 분이야 이 놈아)

그래 그때랑 지금이랑 틀리다는 걸 알아야지. 그때 당시에는 열두제자가 예수한테 직접 배워서 그 당시에는 예수께서 친히 모든걸 가르치시고 모든걸 배웠지. 지금 너는 성령으로 배우고 조명받잖아. 그때랑 지금이랑 틀리다는걸 알아야지. 야이 새끼야. 지금 이정도 이렇게 타락한 세상에서 이런 믿음가진게 쉬운건지 알어? 왜 이렇게 낮추고 낮추는거야 짜증나게. 제발 너의 교회에 관해 자부심을 갖고 살어. 그래야 내가 너의 마음에 팍 찍어놓지.



(목사님: 야 드러낼게 있어야지. 우리교회는 다 무식하지)

, 짜능나. 제발 그러지마. 너 자꾸 그러면 얘기하고 싶지 않아. 아 구역질나. 짜증나, 속이 울렁거려.

나는 교만의 왕인데, 니가 너무나 겸손으로 낮춰버리면, 니가 겸손의 말을 할때마다 하늘에서 천국에서는 너의 상급이 올라가고, 그 말한마디 때문에 예수께 영광이 되니까 나는 나는 더 짜증나니까



(목사님:내가 무슨 겸손하냐 겸손하기는)

지금은 그렇지 않을려고 노력하잖아. 예수께서는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네가 나에게 그런 말을 할때마다, 빛으로 점점 금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보석을 뿌려놓은 것처럼 머리부터 발까지 너를 싸 버리는데, 니가 그 말을 할때마다 내 심장이 아퍼. 내 속이 뒤집어져. 썩은 피를 먹은것처럼. 아 그러니까 그런 말을 하려면은 나랑 대화할 생각하지마 개자식아.



야 새끼야 결론만 얘기해. 나는 이 작정을 반드시 반드시 화해시키고 무너뜨릴거니까. 새끼야 두고봐. 이 개자식아.



(목사님:지옥이 예수의 이름으로 다 박살날 것이다.)

그래. 니가 니 에너지가 얼마나 작정을 통해서 감당이 되는지 두고보자. 너 작전 한번 끝날때마다 니 에너지가 다 소진됐어. 너의 목숨이 간단 간단 했다는걸 알아야지.



(목사님: 26번 쓰러져도 하나님이 살리신걸 알아야지 이 놈아)

그래 오직 예수한테 의지하고 오직예수한테 목숨걸어 보라. 이번에 제일 힘든 작정이 될 것이니까. 어떤것보다 더. 왜냐하면 그 뒤에 많은 영혼들이 이 야산을 통해서 달려있기 때문에.



너 옛날 생각 안나? 이 개자식아. 한영혼을 위해서, 한 주의 종을 위해서 니가 금식했을때 얼마나 니가 고통을 받았어? 하지만 그것보다 몇배 몇십배 더 고통이 너에게 올 것이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한 사람을 위해서도 니가 그런 고통을 받았는데 이번 건은 쉽지 않을걸.



(목사님: 나는 죽어도 다른 영혼들만 천국가면 된다. 이 놈아)

한번 해보자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 이 놈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어떻게 움직이고 내가 어떻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완전히 완전히 쑥대밭을 만들어 버릴테니까 한번 해봐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나하고 싸우는거냐? 너는 하나님하고 싸우게 되는거다)

썅놈의 개새끼야. 기도가 온전히 올라갔을때 예수가 일을 발휘하지. 내가 기도못하게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육체를 다 잡아버릴텐데 기도가 완전히 올라갈까?



(목사님: 그래서 단에서 예수의 피를 뿌리는거지 이 놈아)

, 너의 육체부터 잡아야 겠다. 이 개자식아. 너의 육체부터 완전히 완전히 잡아야겠어. 아이 짜증나.



(목사님: 육체는 주님께서 성령의 빛으로 다 조명해놨다)

야 썅놈의 개새끼. 니 믿음이 너무나 가상하구나. 두고보자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믿음도 없다)

그래 개자식아. 상처를 먹고 자란 너는 상처를 더 줘서 네 마음과 몸과 에너지를 깨뜨려버릴테니까.



(목사님: 지금 이놈아 기도가 뭔데? 그걸 막아달라고 중보기도하는거다)

뭐든지 뭐든지 기도와 믿음의 방패로 쌓여있는 니 머리를 완전히 뽀개버리고 싶어. 지옥에 있는 철퇴와 도끼로 완전히 뽀개버리고 싶은데 아 짜증나. 한번 해봐 개자식아 썅놈의 개자식.



(목사님;너는 이미 진자야 이놈아)

아하하하! 그래 그래 그래. 나중에 니가 나하고 그렇게 호언장담할 수 있나 두고보자.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간다)

아 짜증나. 골치아파 예수.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아 저위에 있는 예수. 그래 알았어. 개자식아. 고만 얘기해 개자식아 속이 울렁거린다. 얘기하고 싶지 않아. 오직 예수 얘기하니까 썅놈의 개자식아 너랑.



(목사님: 그래 이제 내려가 이 놈아. 예수의 이름으로 루시퍼는 가!!! 지옥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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