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홈화면  >  천국지옥 요약글  >  지옥의 소리 요약글
  제  목 : 기도하는 용사들이여!! 루시퍼를 결박하라. 조회수 : 461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11-21
기도하는 용사들이여! 루시퍼를 결박하라!(덕정사랑교회)


(목사님) 루시퍼! 루시퍼! 이 악한 노무새끼야! 지옥을 초토화시켜 주시옵소서.


(루시퍼) ~~~~ 이 쌍놈의 개새끼야! 짜증나! 짜증나! 왜 다 쓰러지고, 도미노처럼 넘어지지도 않고 난리야! 이 미친 것들아! 왜 성령 충만을 받는 거야! 이 개년들아! 이 쌍놈의 개새끼들아! 왜 왜 왜 왜 회개를 하는 거야! ~~ 이 더러운 것들! 이 더러운 것들! 내가 다 하나씩 올무를 걸어 놓을 것이다. 그 올무에 넘어져서 허우적대는 꼴을 봐라. 이 쌍놈의 개새끼야!


~~ 꼴 좋아. 꼴 좋아. 연약한 자들이여! 너희들은 바로 연약한 자들이야! 그런데 어찌하여 예수를 위하여, 너희들이 너희들이 뭔데 예수를 위하여 목숨을 건다고 하는 거야! 이 병신같은 새끼! ~ 꼴좋아. 연약한 자들! 나는 연약한 자가 좋지.


! 이 나라 전체를 봐. 이 나라 전체를 봐. 다다 자살의 씨앗이 씨앗이 뿌려 지는구나! 다 쑥쑥 자라서 열매를 맺어라. 자살의 영들아! 열매를 맺어라. 자 모아지는 영혼들은 나한테 끌고 와. 금방 우리의 바구니에 하나씩 실었어.

자자 한 동네에 자살의 영이 가득 가득 차는구나! ~ 신나! 신나! 신나! 신나! 기회를 잃어버린 자들! 얼마나 신나! 병신 같은 새끼들! ~ 쪼금만 고난 속에 들어가고, 쪼금만 이 악의 뿌리인 자살의 영을 쪼끔만 심어 놓으면 병신 같은 것들! 죽음이 뭔지도 모르고, 다 나에게로 오라! 나에게로 오라!


~~ 쌍놈의 개새끼야! 너가 뭔데 너가 뭔데 큰 종들을 자꾸 시비를 붙여? 이 개새끼야!!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목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루시퍼)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걸 들춰내지 말란 말이다. 그래야 교인들이 하나 둘 셋 넷 바늘로 꿰듯이 꿰여서 그 큰 종들을 바라보면서 다 나에게로 우루루루 떨어질 거 아니야!


, 큰 교회 단을 봐. , 밑에 단을 보란 말이야! , 그 밑에 깊숙한 지옥의 통로가 엄청 크게 자리 잡고 있고, 어떤 교회는 입구부터 나의 졸개들이 진을 치고, 다 바늘 꿰듯이 낚시 줄을 다 걸어 놓고, 어떤 교회들은 크다란 그물로, 그물로 아예 생명의 말씀을 못 듣게 모조리 그 영혼들을 목 졸라 죽이고 있는데, 니가 뭔데 뭔데 큰 교회 주의 종들을 책망해. 개새끼야! 이 쪼끄만 교회가!!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만 조롱거리 당한단 말이야! 이 병신 같은 새끼야! 아무리 외쳐봐라. 내가 너한테 얘기를 했지? 개새끼야! 너한테 너한테 좋은 마음으로 돌아섰다가 막판에 뒤통수를 팍 칠거라고.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 순간 니 마음에 좌절이, 그 종들 보면서 마음속으로 느꼈던 감정이, 이 쌍놈의 개새끼야! 나한테 전해지는 순간, 내 마음이 얼마나 기뻤는지 알어? 이 개새끼야! 쌍놈의 개새끼야! 인간들은 어쩔 수 없다고 내가 너한테 몇 번이나 얘기했어?


이 병신 같은 새끼들! 인간은 끝내는 물질만 주고, 권력만 주고, 많은 성도들만 붙여봐라. 다 예수가 어딨어? 예수에 목숨을 바치겠다고, 첫사랑은 그렇게 얘기했지만, 나는 그것이 더 고소해! 이 쌍놈의 개새끼야! 처음부터 처음부터 우리가 왕창 잡아 놓으면 재미없잖아!

완전히 완전히 채워 논 상태에서 커진 사람, 커진 그물 속에서 커진 교회 속에서 한꺼번에 다 지옥으로 끌고 와야지.

이 병신 같은 새끼야! 이 세태를 보라. 세계를 보라. 빠르게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병신 같은~ 우리는 지휘자라는 걸 명심해! 이 개자식아! 이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목사) 우리는 성령의 지혜가 있다. 이놈아!


루시퍼) ~ 이 골칫거리 이 목사, 이거 대갈통을 빠개버려?? 이 쌍놈의 개새끼야! 쌍놈의 개새끼야! 니가 뭔데 자꾸 예수 예수 예수를 외치면서 회개를 외치면서 성전 큰 종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지랄이야!! ~~~~ 짜증나!


김양환 목사) 그 종 하나만 살리면 다 살잖아! 임마!


루시퍼) 그럴 수 없어. 낚시 줄처럼 걸어 놨는데~~! 그들은 권력을 움켜쥐고, 돈을 움켜쥐고, 명예를 움켜줬는데, 예수가 어디 있어? 예수가 어디 있어? 근데 더 웃긴 거는 그 말씀을 빨아 먹던 백성들이 다 그렇게 된다는 거지. 그 열매를 그대로 갖고 있다는 거야.


하하하하하! 병신 같은 것들! 너희들이 성경을 잘 안다고 하면서, 다 열매 뿌린 대로 거둔다고 하는 것을 알면서, 너희들이 무엇을 뿌리는 거야! 예수를 잡는 게 아니라, 목사를 잡고, 명예를 잡고, 돈을 잡고, 음란을 잡고...


, 권력을 잡아! 잡아라. 잡아라. 잡아라! 자 자 바로 바로 나의 밥이 될 거야! 나는 큰 교회, 큰 종들을 먼저 쓸 것이고, 연예인들이 스스로 목숨 끊고 자살하게 만들 것이야! 그들이 이 세상에 우상이니까~~!! 젊은 청소년들을 보라! 하나 둘 그 연예인들을 보면서 모든 영들이 자살의 영으로 휩싸이지. 그 싸이트를 봐봐! 그 싸이트를 널리 퍼트려야겠어. 나의 계략은 자살의 영에 잡혀서 죽은 사람들의 싸이트를 모아 모아 모아서 최선을 더해야겠다고! 하하하하~~!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이 아무리 외쳐봐! 소용없어. 지금 얼마나 암흑세계야! 나의 세계인데. 이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목사) 어둠이 깊을수록 주님이 오실 시간도 급해!!


루시퍼) 건질 영혼들이 없고, 추수할 영혼들이 없는데 예수가 어떻게 온단 말이야! , 몇 사람 건지자고 예수가, 예수가 모든 걸 포기할 것 같애? 누가 그걸 믿어? 이 개자식아!


김양환 목사) 노아 홍수 때 임마! 노아 홍수 때 여덟 명 때문에 오셨어.


루시퍼) 닥쳐! 개새끼야! 그 시대랑 지금 시대랑 틀리다는 걸 알아야지. 개새끼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 그래 오라 그래 봐라. 오라 그래봐. 내가 못 오게 막아버릴 테니까. 이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목사) 니가 이놈아! 전능자를 어떻게 막아? 이 새끼야! 지렁이 같은 놈아!


루시퍼) 이 쌍놈의 개새끼야! 내가 왜 지렁이야! 나는 지옥의 왕이야! 개새끼야!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목사) 하늘에서 떨어진 놈이 무슨 왕이야! 쫓겨난 놈이!


루시퍼) 아하하하하하! , 새끼야! 전 세계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란 말이다. 전쟁에, 기근에, 물난리에, 난리에, 난리에, 태풍에.. 자자자! 이 진노가 다 누구한테 오는 줄 알어? 이 개새끼야! 내가 다 지옥에서 생각하고 꾸몄어. 모든 모든 나의 백성들! 모든 나의 나의 나의 나의 자식들한테, 자자자자자! 완전히 염병으로, 기근으로 다 몰고 가는 거야! 이 개자식아!


김양환) 하나님의 진노지. 이놈아! 그게.


루시퍼) 내버려 두는 거지. 그래 예수가 나에게 그렇게 할 수 있게끔 내버려 두는 거지. 그들은 이미 포기한 자야~! 어쩔 거야! 나에게 내어준 자란 말이야! 이 개새끼야!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내 백성이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 주둥아리 닥치고 가만히 있어. 개새끼야!

너도 꿈틀 꿈틀 나약해져서 단에서 코나 처박고 있으란 말이야! 이 병신 같은 것 니가 코 처박고 있는 순간, 니 백성들은 마음이 하나 둘 다 떠나서 다 딴생각으로 완전히 생각이 박혀. 개새끼야! 그것도 몰라? 개새끼야! 이 병신 같은 것들!


김양환) 나는 무식해서 모른다.


루시퍼) 그래 이 개새끼야! 쌍놈의 개새끼야! 쪼끔만 성령 충만 받으면 예수를 위해서 목숨을 건다고, 죽는다고 다짐하지만, 너희들이 쪼끔만 마음만 약해져 봐라. 예수가 어딨어? 너희 몸 아픈 것이 먼저고, 너희 가족이 먼저고, 너희들이 할 일이 먼저 인걸~. 야이 그런 쪼무래기들을 데리고 무슨 군대라고 너희가 지금 예수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거야?


김양환) 졸개가 무슨 힘이 있냐? 대장만 있으면 되지.


루시퍼) 개자식아! 시끄러! 개새끼야! , 새끼야! 니 졸개들이나 잘 점검해. 개새끼야! 이것들 뭐야! , , . 이 병신! , 이 쌍놈의 개새끼야! 성령 충만 받으면 방방 뛰다가 쪼끔만 쪼끔만 떨어지면 이것들 포기하고 나갔던 자여! ~ 꼴 좋아! 꼴 좋아! 그때 니 마음이 얼마나 아퍼?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도 포기할려는 마음이 많이 들잖아! 솔직히.


김양환) 내가 왜 포기해. 이놈아!


루시퍼) 하하하하하하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도 인간이야! 누굴 속여 이 개자식아! 이 쌍놈의 개새끼가 어디.. , 이거는 내가 니 맘을 꿰뚫고 있는데도, 이건 무조건 무식하다라고 이 병신 같은 자식 아냐! 이 자식 진짜. 대가리를 박살내 버려. 이 쌍놈의 개새끼!


김양환) 니 머리가 맨날 박살난다. 이놈아!


루시퍼) 입 닥쳐! 개새끼야! 내가 너 땜에 골치 아퍼! 그래서. 니가 아무리 그러면 뭐할 거야! 이 세상에서 악이 악이 니가 결박하는 것보다 더 강한데, 이 쌍놈의 새끼야! 누가 이~~ 루시퍼가 결박당한다고 믿겠냐고~~! 이 병신 같은 새끼야! 이 조롱거리 받을 인간아~~!! 이 쌍놈의 개새끼야! 니가 아무리 외쳐봐라! 외쳐봐. 외쳐봐. 너에게 너에게 합류한 척 하지만 나중엔 다 등을 돌릴테니까. , 도끼로 뒤통수를 찍어버려야 니가 정신 차려. 이 개자식아!


김양환) , 도끼로 찍혀도 그 중에 건질 자는 하나님이 건지실거야! 이놈아!


루시퍼) ! 니 믿음이 가상하다. 니 믿음이 가상해. 그래 믿음대로 한번 밀고 나와 봐. 우리가 어떻게 방해하나. 성도들을 지금 봐 보란 말이야. 마음과 정신과 모든 육체가 나약해져서 이러고 있는데, 이 안에 사랑이 어딨어? 이 개자식아! 이 안에 사랑이 어딨어? 너희들 스스로 점검을 하고 너희들이 사랑을 외치든가 회개를 외치든가 하란 말이야!


이 병신 같은 것들! 마음속엔 독과 모든 더러움이 가득차 있는데, 너희들이 아무리 고래 고래 질러서 기도해 봐라. 하늘에 상달이 되나~. 우리가 잠자리채로 싹싹 기도를 다 큰~~ 마대자루에다가 다 우리가 지옥으로 가지고 갈테니까.


병신 같은 것들! 너희 마음부터 깨끗이 하란 말이야! 우리가 못 들어가게. , 마음의 문을, 마음의 문을 우리가 못 들어가게, , 다 마음과 눈과 귀를 다 열어놓고 우리가 들어갈 통로를 많이 마련해 놓고 너희들이 기도해 봤자 무슨 소용이 있어~?


오히려 하늘에 있는 예수가 마음이 아플 거다. , 꼴 좋아! 고소해. 나는 나는 말이다. 너희들을 사랑하는 예수, 예수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만큼 너희들을 더 괴롭혀 가지고 예수 마음속에 예수 눈에 피눈물을 흘리는 꼴을 봐야지. 직성이 풀리거든.


김양환)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거야. 이놈아! 뭐 잘해서 가냐. 이놈아!


루시퍼) 그래 쌍놈아! 개새끼야! 들쑥날쑥 하는 믿음, 그 믿음이 어디까지 갈까? 들쑥날쑥 하는 믿음, 그 믿음이 어디까지 갈까? 이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죽을 때까지 믿음 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지켜줘. 이놈아!


루시퍼) 이 쌍놈의 개새끼야! 큰 교회를 보라! 많은 주의 종들을 보라!! 처음엔 첫 사랑으로 예수 위해 죽겠다고 다짐하고 시인하지만, 어찌하여 그들이 예수를 끝까지 못 잡는 줄 알어? 개자식아! 왜 그럴까? 믿음이 식었기 때문이야!! 그래 그래 회개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야! 그래 그래 예수가 인제 없고, 물질이 들어오고, 음욕이 들어오고, 권력이 들어오고, 예수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지. , 예수보다 더 사람을 사랑하게 만들어.


그래 그래 그래. 그렇게 사랑해. 사랑해. 돈과 명예와 음욕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서 자기가 더 예수처럼 높임을 받기 위해서, 칭송받기 위해서 더 열심히 뛰지. 그것이 나를 위하는 길이야! 그것이 예수를 배반하는 길이라고~~. 병신 같은 자식들!


김양환) 니놈들이 하지. 사람을~


루시퍼) 아하하하하하 그래 우리가 쓰지. 우리는 단지 마음만 줄 뿐이지. 행동으로 옮기는 건 너희들이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누구한테 책임전가를 시키고 지랄이야!!


김양환) 귀신을 쫓아내야 되는 거야! 이놈아! 예수 이름으로.


루시퍼) 그래 그래 특별하단 말이지? 너네 교인들은? 우리를 쫓아낼 수 있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김양환)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야!


루시퍼) 쌍놈의 개새끼야! 근데 다른 교회들은 왜 우리를 못 쫓지? ~ 왜 귀신 쫓으면 이단이라 그러지? 왜 그럴까?


김양환) 니들이~~~


루시퍼) 당연하지. 그들이 왜 그런지 알어? 하나님을 놓쳤기 때문에, 예수를 놓쳤기 때문에, 다른 것들이 먼저 하나님보다 먼저 됐기 때문에 모든 것이 막힌 거야! 눈이 막히고, 귀가 막히고, 마음이 막히고, 다 행동도 막히고, 생각마저 막혔으니, 다 뭘 알겠어? 우리가 조종관을 잡고 있는데, 우리의 조종하는 데로 따르는 로보트에 불과하다. 로보트에 불과해.


사탄의 졸개들이여! 저들을 다 잡아서 조종관을 잡으라! 생각을 잡으라! 다 생각만 잡으면 되. 머릿속에 생각만 잡으면 되. 모든 것이 머릿속에 생각만 잡으면 우리가 조종하는 대로 다 간단 말이야! 병신 같은 것들!


아무리 기도하는 주의 종들이라고 하지만, 한가지씩은 꼭 걸린단 말이지. 꼴 좋아! 아유 병신 같은 것들! 그런 것들은, 그런 교회들은 큰 귀신이 붙을 필요도 없어. 완전히 자동이야! 이 쌍놈의 이 교회는 이상하단 말이야! 별별 우리의 강한 군사들이 다 밀집해 있는데도 넘어질 것 같으면서도 넘어지지 않으니 이게 무슨 일이야!!


김양환)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니까 그렇지. 이놈아!


루시퍼) , 이 쌍놈의 개새끼야! 난 이 교회 땜에 골치 아프고, 쪽팔려! 병신 같은 것들! 다른 것들은 다 다 몇 번씩 넘어질 때 내가 장악한 채로 나한테 경배하고 굽신거리는데 이 교회만큼은 넘어질 것 같으면서도 넘어지지 않으니까~~. 내가 미치겠단 말이다.


김양환) 우리가 연약하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시니 그러지. 이놈아!


루시퍼) ~~~~~ 이 쌍놈의 개새끼야! ~~ 나는 니가 정말 싫어! 예수 한테 사랑받는 니가 싫고, 이 사랑교인들이 너무나 싫어~~! 이 사랑교회 문을 어떻게 막을까? 이 사랑교회 못 들어오게, 영원히 못 들어오게 어떻게 막아야 될지.


김양환) 니가 계속 막잖아!


루시퍼) ~~ 방해하면 뭐할꺼야! 올 년 놈들은 어떤 방법과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중요한 건 뭔지 알어? 기도하고 온다는 거지. 아이, 그놈의 기도, 간절히 사모하고 하는 기도, 우리가 막을 수가 없으니 그게 골치가 아퍼! 세상일에 쫓겨서, 세상 모든 만사 일에 쫓겨서, 가정 일에 쫓겨서 기도를 못하게 막아야 되는데, 진정으로 기도하고 사모하면서 기도하는 것을 우리가 막을 수 없다는 거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이 교회를 사모하고 오는데 우리가 어떻게 막어? 이 개자식아!


김양환) 그 사모함을 그 사람들이 하는 거냐, 하나님이 주시는 거냐 똑바로 말해. 하나님이 하시니 하나님께 영광 돌려라. 이놈아!


루시퍼) 아하하하하하 내가 미쳤어~? 이 쌍놈의 개새끼야! 내가 미쳤어? 왜 예수한테 내가 영광을 돌려~~?


김양환) 하나님이 끌어 오시는 거지. 이놈아! 누가와?


루시퍼) ~~ 짜증나는 소리 그만해. 주둥아리 닥치란 말이야! 이 개새끼야! 아우 껍질을 홀랑 벗겨서 구워먹고 싶다. 통째로 확 구워가지고 그냥 사탕처럼 그냥 꽉 깨물어 먹고 싶어~~! 이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깨물어 먹지 왜 못 먹냐? 그러면.


루시퍼) 으으~~ 내가 이 세상에서는 너를 건드릴 수가 없어. 니가 죄를 짓고 지옥에 떨어져야 내 것이 돼. 니가 죄를 짓고 하나님이 너를, 예수가 너를, 너를 포기하는 순간 너는 바로 나한테 팍 찍히게 된단 말이야! 근데 지금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뭐 어떻게 할 거야? 너희 성도들을 실컨 괴롭히는 수밖에.

너의 육체를 좀 괴롭혀야 니가 힘이 빠져서 기도할 때 꼬부라져 있을 거 아니야. 이 개자식아!


김양환) 하나님이 알아서 하셔. 이놈아!


루시퍼) ~~ 오직 하나님, 하나님! 너 입에서는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 밖에 몰라??


김양환) 그럼 하나님이 이놈아! 우리를 죽이고 살리고 이롭게 하지. 누가 하냐?


루시퍼) 이 쌍놈의 개새끼! 그 입 닥쳐! 개새끼야!


김양환) 하나님은 창조주고, 하나님은 생명이시고, 하나님은 능력이시고..


루시퍼) ~~ 니가 지옥에 오면 나의 능력을 보면 기절할껄!! 병신 같은 것! 니가 영체로 떨어졌을 때 지옥에 와서 보면 나의 능력에 니가 소스라치게 놀라서 기절할 껄!! 병신 같은 새끼! 오직 하나님, 예수만 높이지 말고 나도 좀 사랑해 주지 그래. 이 개자식아!


김양환) 악령을 왜 사랑하냐? 이놈아! 저주받은 놈을. 이 지렁이만도 못한 놈아!


루시퍼) 닥쳐! 이 개새끼야! 닥쳐! 이 개새끼야!


김양환) 이 거지, 거지! 상거지 같은 놈아!


루시퍼) 아이~~ 짜증나! 이 쌍놈의 개새끼는 왜 이렇게 나한테 그런 대우를 하는지 모르겠어. , 지옥에 와봐라. 나의 부하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나. 개새끼야!


김양환) 니가 거지니까 영혼이나 갈취해 쳐 먹지 이놈아!


루시퍼) ~ 이 병신 같은 것! 나는 아무거나 안 먹어. 나는 신선한 것, 아주 작은 것, 연약한 것, 부드러운 것 먹어. 이 개자식아! 이 쌍놈의 새끼야! 내가 질긴 고기를 뭣하러 먹니? 개새끼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병신 같은 것! 나도 계급이 있고, 급수가 있고, 지옥의 왕이 질긴 할아버지, 할머니나 뜯고 있어 봐라. ? 개새끼야!


김양환) 왕은 무슨 왕이야! 냄비 같은 새끼야!


루시퍼) 아우 너랑 얘기하니까 내 혓바닥이 아우 뭐가 박힌 것 같애. 짜증나! ~~ 너 잇속에서 빛이 나오니까 내 혓바닥이 아우 마비가 온다. 마비가 와! 이 개자식아! 고만해 이 개자식아!


김양환) 불로 다 타야 되지. 이놈아!


루시퍼) ~~~~


김양환)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불이 나가는 거야!


루시퍼) 쌍놈의 개새끼야! 입 닥치고 고만해. 너랑 변론하기 싫어. 언제까지 너랑 이런 변론을 해야 돼. 개자식아!


나는 어쨌든 이 세상을 자살의 영으로, 모든 사람들을 다 우상으로 만들거야. 연애인들, 정치인들, 모든 주의 종들, 자 떳다 떳다 하는 사람들 다 우상을 만들어서 예수는 완전히 잃어버리게 만들테니까~~


너희들이 외쳐봐. 예수 자체를 잃어버리는데, 회개가 어딨어? 기도가 어딨어? 다 그 사람들을 볼려고 가는 거지. 그런 목적으로 다 높이 높이 세울 것이다. 점점점점점 높이 높이 세워서 오직 예수는 안 보이게 그 사람들만 보이게 만들거라고. 이 병신 같은 것들!


김양환) 그걸 뭐하러 방해하냐? 회개하면 오는 걸. 가만 놔두지.


루시퍼) 너네 땜에 골치가 아퍼. 너네 이 쪼끄만 교회에서 나오는 회개의 복음이 너무나 치명타가 커. 너무나 천국을 갈망하고, 회개를 안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회개를 하고, 자기 죄를 깨닫게 하는 거니까!! 이 쌍놈의 개새끼야!


어째 '의의 법'을 자꾸 가르치는 거야! 많은 주의 종들이, 많은 사람들이 다 율법적으로, 율법적으로 다 바르게 살자. 그곳에 갇혀서 자, 자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있건만, 너희가 뭔데 뭔데 그 안에서 '자유함'을 찾게 하는 거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듣기 싫어 죽겠어. 아이 짜증나! 이것들은 비밀을 너무 많이 알아서 골치가 아퍼! !


김양환) 우리가 뭘 알아.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거지. 이놈아!


루시퍼) 에이 쌍! 진짜! 병신 같은 새끼들! 왜 이렇게 왜 이렇게 가면 갈수록, 가면 갈수록 성경에서 나오는 비밀을 캐는 거야! 많은 주의 종들이 소경됐어. 그 말씀 있는 말씀 그대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질 못하는데, 이것들은 그걸 고대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아이 병신 같은 새끼들! 병신 같은 새끼들! 다 비밀을 캐서 여기 저기 알리니 아이 골치 아퍼!


깨닫는 주의 종들이 있으니까 더 골치가 아프지만, 그들이 얼마나 갈까? 깨달은 척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서 너의 뒤통수를 팍 쳐버릴 테니까.


김양환) 우리는 뒤통수 맞아 죽어도 상관없어. 이놈아! 영혼만 살리면 되는 거니까.


루시퍼) 쌍놈의 개새끼야! 입 닥쳐! 병신 같은 것들! 니 성도들을 얼마나 잡아야 정신이 트이겠어? 이 개자식아!


김양환) 군사가 이놈아! 죽는 걸 뭐 신경 써. 싸우다 죽으면 천국에서 상급이 있는 거지.


루시퍼) 병신, 싸움이 그렇게 강하질 않잖아! 너네는. 쪼끔만 건드리고, 쪼끔만 마음만 건드려도 팍 팍 쓰러지고, 기도 줄 놓쳐버리고, 다 포기하는 자들이여!! 이 병신 같은 것들! 그러니까 너네들 때문에 예수가 천국에서 피눈물 흘리지. 내가 그렇게 나약하게 키웠던가! 하면서 그 소리가 다 들려. 나한테. 그 소리가. 내 귀가 이만해졌지? 지금. 그 소리가 들리는 순간, !! 얼마나 기쁘냐! 얼마나 기쁘냐!


그 반대로 전 세계에 있는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로 다 떨어져. 그것을 보면서 예수가 한 숨을 크게 쉬지. 눈물을 마구 마구 흘리지. 많은 많은 천국간 자들도, 많은 많은 많은 천국간 자들도 예수가 울 때 같이 가슴 아파하고 같이 울지.

너네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너네들은 깨닫지 못해. ~~ 기분 좋아! 우리가 잡히는 대로, 잡는 대로 깨달을 수가 없고, 아무리 기도하는 교회지만, 아무리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교회라고 하지만, 이것들도 똑같은 인간들이니까! ~~ 꼬소해! 너무 너무 꼬소해! , 이 개새끼야! 이래서 어디 세계에 나가겠어? 이래서 어디 세계에 나가겠어?


김양환) 아니 하나님이 내보내지 않으면 안 가고 안 나가는 거지. 뭐 걱정이야! 이놈아!


루시퍼) 아하하하하하! 너 배포한번 좋다. ~~~~


김양환) 하나님 뜻대로 가는 거지. 우리 힘으로 뭐가 된다고.


루시퍼) 너 배포한번 좋아!


김양환) 무슨 배포야! 임마! 주님이 하시는 거지.


루시퍼) ~~ 내가 너 한번 살짝 테스트 해봤는데, ~~! 궂이 나간다고 안하네?? ~~ 하나님! 뜻대로~~? ~~ ~~ 오직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너가 욕심이 꽉 들어가면 나는 기필코 나가리라. 내 이름을 널리 널리 널리 널리 알리리라. 할 텐데. ~~ 니가 그래서 예수한테 사랑을 받나? ~~ 신기하다. 너 같은 별종도 있네. 너는 가면 갈수록 연구대상이야!


김양환) ! 이 바보 같은 놈아! 내 뜻대로 나가면 니들 밥 되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나가야 하나님이 지켜 주시지.


루시퍼) 나는 그 말을 원하는 게 아니야! 내가 기필코 나가리라. 이 말을 듣고 싶었던 건데, 아이 괜히 질문했잖아. 짜증나게! 오히려 예수만 높이는 꼴이 됐잖아! , 이 병신 같은 것들!


니 마음속에 뭐가 있는 거야! 욕심도 없고, 음욕도 없고, 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희 팀은 제자들이 어떻게 하면 예수를 위해서 전파하고, 너보다 더 능력 많이 받아서 죽을까 너의 머리 속에는 온통 그 고민뿐이잖아!



김양환) 그러면 이놈아! 나에게 주는 능력을 다른 사람이 더 계속 받았으면 이 세계가 이렇게 타락하지 않았지. 이놈아!


루시퍼) 그 마음속에 진심으로 예수를 품고 기도하는 자가 몇 명이나 돼? 울리는 꽹과리는 소리는 크지. 상달되지 않는 기도야! 너도 알잖아?


김양환) 그렇게 하면서 다 변하고 가는 거야! 이놈아!


루시퍼) 미친놈 새끼! 몇 번이나 니가 당해봐야 니가 정신을 차릴 거야~? 인간이란 동물은 원래 그렇다는 것을.


김양환) 하나님, 한분이면 되지. 뭘 그래. 이놈아!


루시퍼) ~~~ 그래? 하나님, 한분?? , 너는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오직 예수만 보고 가는 종이구나! , 이 세상에 너 같은 종이 있다는 게 참 신기하다. 너 같은 종이 있다는 게 진짜 신기해. , 가면 갈수록 야, 너를 진작 죽이지 못한 게 내가 한이 된다. , 이런 별종, 이런 별종, 이렇게 이렇게 클 줄이야 누가 알았어?


나는 니가 이 교회가 크고 작은 게 그게 관심 있는 게 아니야! 너희 믿음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는 거야! 이 개자식아!


김양환) 무슨 내 믿음이 커? 이놈아! 나처럼 믿음 없는 자가 어디가 있어? 그러니까 하나님 의지하고 사는 거지.


루시퍼) 아유, 귀 간지러워. 낮추고 낮추고 낮추고 낮춰서 제발 지옥까지 떨어져라. 이 개자식아! 제발 지옥까지 떨어져. 나는 니가 니가 타락 확 해버렸으면 좋겠어. 그 순간 결단코 놓치지 않을 거야! 이 개자식아! 너 명심해. 너도 인간이야!


김양환) 내가 이놈아! 변질되면 주님 앞에 징계 달라고 날마다 기도하는데, 징계 받고 회개하면 되지. 뭐 걱정이야!


루시퍼) 하하하하하 회개가 과연 쉬울까? 명예를 잡고, 물질을 잡고, 많은 성도의 수가 차버리면 과연 그 회개가 쉬울까? 회개가 얼만큼 어렵다는 걸 너 자신 또한 잘 알 텐데.


김양환) 그걸 뭐하러 잡냐? 니들이 갖다 붙여 주니까 속아서 잡는 거지.


루시퍼) 사람은 아담과 하와 이후로 잡게 되 있어. 유혹에 약해. 이 개자식아! 병신 같은 것들! 그거는 순리야. 이 세상의 순리란 말이야! 인간들의 순리. 근데 그것을 버리기 위해 예수를 잡는 것뿐이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아이 골칫거리. 이 쌍놈의 개새끼! 얘가 이상하게 이 순리를 어긋나게 만든단 말이지.

다 나에게 들어오는 전 세계의 모든 인구가 나에게 다 들어와야 되는데, 이 순리를 어긋나게 만드는 이 별종 자식아! 고만해. 개자식아! 너랑 얘기하니까 혀가 마비가 돼. 아유~~


김양환) 더러운 지렁이 같은 놈!


루시퍼) 다 떨어져라. 떠나가게 만들어라. 많은 시커먼 먹물로. 분수처럼 솟아올라서 다 자살의 영으로 심어놔서 다 음란의 영으로, 권력으로 다 내 앞에 다 무릎을 꿇어라.


이 별종들! 너희들도 그렇게 되야 돼. 가만두지 않을 거야! 더 방해할 거야! 더 육체를 더 공격할 거야! 더 시기 질투를 일으킬 거야! 아무리 화합할려고 해도 물과 기름처럼, 물과 기름처럼 완전 뜨게 만들어버릴 테니까. 성도가 많아져 봐라. 니가 그걸 다 체크할 수 있나. 그럴 수 없을 껄?? 병신 같은 것들!


나는 이 교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다 통틀어 음란으로, 음란으로 먼저 다 싸버릴 거야! 자살로, 제일 쉬운 방법이 '음란과 자살'이야! 야야, 어렵고 힘든 사람들, 쪼끔만 그 생각만 집어넣으면 100% 다 자살해 버려. 얼마나 통쾌해~~!


, 옛날에는 성인들만 자살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어! 그게 대대 자자손손 내려오면서 점점점점 나이가 어려지니 얼마나 기분이 좋아! 그들은 교회를 잃어버린 자들이잖아! 어리면 어릴수록 좋지. 이 병신 같은 것들! 이제 고만해. ~~ 괴로와!



김양환) 대형교회 목사들이 회개할 자가 있어! 이놈아!


루시퍼) , 이 병신 같은 것들아! 누가 회개를 해. 누가 회개를 해.


김양환) 하나님이 그 마음 주장하셔서 회개할 자가 있어. 기도하면..


루시퍼) 하하하하하 예수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어. 아무리 마음을 주지만 벌써 첫째는 나한테 기울었는 걸! 병신 같은 것들! 그 마음에 과연 회개가 쉬울까?


김양환) 하나님이...


루시퍼)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자원해서 하는 심령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지~~! 왜 병신아! 니가 성경을 줄줄 다 꿰고 있으면서 왜 나랑 그 쓸데없는 변론을 하지? ? 마음을 주긴 주지만, 자원하는 심령 위에 하나님이 그 마음의 그 회개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지! 이 병신 같은 것들!

자기가 자원하지 않는 상태에서, 감사하면서 은혜 받지 않는 상태에서 무슨 회개가 터지고, 자기가 죄인이라고 인정되지 않는데 무슨 회개가 터져! 그 마음을 준다고 그 마음이 그렇게 쉽게 회개가 될거 같애? 이 개자식아~! 어림도 없는 소리야!


김양환) 위해서 기도하잖아! 임마! 하나님이 하라고 그래서.


루시퍼)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러니까 기도하지 말란 말이야! 우리의 계획을 방해하지 말아~~!!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그럼 다 지옥가란 말이야! 이놈아!


루시퍼) 하하 당연하지~~! 그것이 나의 목적인데, 너희의 이 회개의 복음, 이것 땜에 내가 골치가 아퍼! ~~~ 나 끝까지 방해할꺼니까! 너네 외쳐! 외쳐! 외쳐! 끝까지 방해할꺼니까 외쳐! 외쳐! 외쳐! 이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하나님! 전 세계의 주의 종들이 회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루시퍼) ~~~~ 쌍놈의 개새끼야! 싫어! 그럴 수 없지!! 다들 어떻게 잡았는데, 다 타락하게 만들었어. 그 타락한 주의 종을 보고, , 주의 종이 설교할 때 은혜 받으면서, 사모하면서 그 설교를 들어봐라. 그 타락한 영이 고대로 다 임해서 다 그렇게 시들어버리는 나무처럼 다 우수수 지옥에 떨어질 껄!!

병신 같은 것! 아무 것도 모르면서 니가 아무리 알똥 말똥 기도한다고 하지만, 그 마음을 아는 주의 종들이 어디 있어~~? 다 너를 핍박하는데! 왜 이렇게 인간의 머리가 둔해??


김양환) 핍박받아야 상급도 있는 거지. 이놈아!


루시퍼) 아우! 괜히 얘기했네. ~~ 나 그 하늘의 상급도 굉~장히 기분 나쁘!! , 나를 위해 상급을 쌓으면 얼마나 좋아!! 그럼 이 교회가 벌써 벌써 물질로 가득 찼을 텐데.


김양환) 우리는 물질도, 권세도, 능력도 필요 없다. 예수님의 힘으로만 가는 거지.


루시퍼) 아우 오직 예수만 전하니까! 이 교회가 왜 물질 받는 게 더딘지 알어? 다른 교회 같으면 이 정도 했으면 벌써 갑부 몇 명 나왔지. 하지만 그럴 수 없지. 그러면 그럴수록 다른 교회는 방해를 우리가 안 해. 어짜피 어짜피 물질을 받아 봤자 나(루시퍼)를 위해 쓰니까.


하지만 이 교회들은 결단코 받을 수 없게 우리가 만들 거야! 왜냐!! , 이 교회는 회개의 복음이 너무 강해. , 갔다가, 타락했다가도 어느 순간에 회개할 확률이 너무 높아! 그래서 우리가 엄청 방해하는 거야! 못 받게. 물질 못 받게. 그러면 물질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이 많겠지~!! 가난해서 예수를 놓치고, 힘들어서 예수를 놓치고, 오히려 그 방법이 낳겠더라고!! 이 병신 같은 것들! 약 오르지? 다른 교회 같으면 벌써 갑부 몇 명 나왔다니까 이 교회~~!!


김양환) ! 갑부 뭐할 껀데, 다 필요 없는 건데, 예수님만 있으면 되는 거지.


루시퍼) 사람은 안 그래. 개자식아! 이 세상은 물질 만능주의야~! 물질 없으면 뭘 살 수 있어? 뭘 먹을 수 있어? 무시당하는데. 이 병신 같은 것들! 그것 땜에 걸려서, 마음이 나약해서 오히려 예수를 잡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잡고 다닌 척 하지만, 마음은 이미 상해서 무너지고 낙망되었는걸~!!

나는 그게 더 좋아! 너네 교회는 그렇게 밀고 나가야 돼! 다른 교회는 물질로 물질로 물질로 자,

전을 놓고 놓고 놓고 벼랑 끝까지 떨어지게 만들어서, 갑부가 되도록 만들어 놓지만,


록펠러를 봐! 어마어마하게 줬지. 우리가. 내가 바로 줬어. 이 지옥의 왕 루시퍼가 줬지. 특별관리 했지. 거봐. 그렇게 해 주니까 바로 나한테 다 쓰임 받잖아! 겉으로는 예수를 믿는 척 모든 모든 선한 일을 하는 척 하지만 그 안에는 그 뒤 내막은 나를 끔찍히 숭배하고 섬겼지. 내가 너무 너무 많이 줬잖아! , 그런데 지옥에 와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거든. 아하하하 꼴 좋아! 아이고.


김양환) 너 전에는 록펠러 드러내면 안 된다고 난리치더니 니가 드러내네.


루시퍼) 내가 예를 들어주는 것뿐이야! 이 개자식아! 너희 교회와 비교를 해 보란 말이지.


김양환) , 우리는 필요 없어. 이놈아! 필요 없어. 주님이 먹이시고, 입히시고 하잖아!


루시퍼) 그럼 뭐해? 겨우 겨우 입에 풀칠하고, 겨우 겨우 힘들어서, 너무나 너무나 십자가가 무거워서, 그 물질 때문에 힘들어서 낙망하고 고통스러워하는데, 이 병신 같은 것들아!


김양환) 필요 없어. 이놈아! 그러다 주님 오시면 가면 되는 거지.


루시퍼) 아하하하하 아하! 너의 생각은 너무나 단순해. , 예수가 금방 오면 얼마나 좋아! 너의 생각은 너무나 단순해. 그러면은 가난해도 살맛이 나지. 하지만 그렇게 예수가 쉽게 오질 않지!


김양환) 그건 니 생각이고, 주님은 오실 날짜를 아무도 몰라. 이놈아! 오늘인지. 내일인지.


루시퍼) 그래. 그래. 그래. 나도 알지. 나는 예수가 그렇게 쉽게 오지도 않어! , 천국에 , 순교자의 수가 차야 되잖아! 예수가 생각하는 수가 차야 되잖아! 개자식아! 우리가 다 막고 있는데, 우리도 그 수를 다 꿰고 있어. 이 개자식아! 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천국 가는 영혼들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 우리가 그 수쯤 모를 것 같애~~! 이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니가 알면 뭘 안다는 거야! 이놈아!


루시퍼) 아이 짜증나! 짜증나! 너는 진짜 멸치 대가리야? 에이 멸치 대가리야! , 이 비린내! 아유 짜증나! , 입 닥쳐!


김양환) 뭐 하러 이놈아! 니네하고 이 쪼끄만 교회하고 전쟁을 하냐고 그러니까.


루시퍼) 야유 입 닥쳐라. 왜 이 교회가 조금해? 왜 이 교회가 조금해? 회개가 다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회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잖아. 이 교인들은. , 이 병신 같은 것들아! 나이 많은 사람들도 와서 이 사람들 회개하면 바로 천국이잖아! 쌍놈의 개새끼야! 누굴 속여!


김양환) 뭐 천국가기 위해 예수 믿지. 부자 되기 위해서 예수 믿냐?


루시퍼) , 이 쌍놈의 개새끼야! 왜 자꾸 근데 이 교회가 쪼끄마다고 하냐고~~?


김양환) 쪼끄만하지 이놈아!


루시퍼) , 예수는 수에 관심이 없어. 양이냐 질이냐. 얼마나 한 교회 예수를 사랑하고 천국 갈 자가, 그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 기도하는 자가 얼마나 되느냐, 자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자가 얼마나 되느냐 이거에 초점이 있는 거지. 명수?? , 대형교회 가봐라. 몇 명이나 구원받겠냐? , 몇 만명이라도 열명도 구원 못 받아! 이 개자식아!


김양환) 너는 대형교회 이놈아! 성지순례는 왜 이렇게 바람을 넣어서 끌고 다녀? 이 노무 새끼야!


루시퍼) ! 이 당연하지 그럼. 이 쌍놈의 개새끼야! ! 그쪽으로 다 몰아 붙여야지~~! 그럼 뭘!! 예수를 위해서 목숨을 걸라고 그럼 부채질이라도 할까? ! 짜증나게 고만해. 개자식아! 아이 짜증나!


김양환) 왜 미혹해서 그런데를 끌고 가 타락시키고, ~~ 만들고, 예수 떠나게 만들고..


루시퍼) , 당연하지~~!


김양환) 니 영 집어넣어서 그거라고 얘기하고..


루시퍼) , 이 쌍놈의 개새끼야!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게 우리의 방법이야! 개새끼야! 그럼 어떡하겠어? 인간은 원래 어떤 논리 정연하게, 규칙적으로, 지식적으로 갖춰서 듣는 것을 엄청 좋아 하거든! 그래야 자기도 뭐가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킬 것 아니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긴 예수가 어딨어? 앞에 나와서 강의하는 사람들이 다 자기의 지식을 짬뽕해서 쬐끔은 집어넣게 우리가 만들어.


왜냐하면 주의 종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이기 때문에 그들도 쪼끔은 분별을 할 줄은 알거든. 우리가 맛소금처럼 쪼끔 집어넣고 나머진 나머진 다른 것들로 채워 버리지. 교묘하게 교묘하게 우리가 짜 맞추기를 한단 말이지.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래야 뭔가 우쭐되면서 그 강의한 사람을 보고서 또 그렇게 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서 집에 가면 책을 파면서 더 공부를 열심히 하니 얼마나 착한 주의 종들이야~~! , 기도 잃어버리지, 성경말씀 안 보지, 야야, 그것처럼 말 잘 듣는 주의 종들이 어딨어?? 지옥에 오면 내가 상줄꺼야!


김양환) ! '신사도' 실컷 써먹고, 뭐 '기름부음' 써먹고, 인제 애들까지 '가짜 천국 지옥' 다 열어 가지고, 너 재주도 좋다. 이 새끼야!


루시퍼) 아유 그렇게라도 해야 너네 일을 방해 하지.


김양환) 그렇다고 가짜 천국 열어 가지고 방해 하냐?


루시퍼) 이 쌍놈의 개새끼야! 미리 미리 써먹어야 야, 사람들의 심리는, 너 그거 알잖아! 양치기 소년 알지? . 이 쌍놈의 개새끼야! 하하하하하! , 우리도 그 방법을 써! 세상의 지혜는 다 우리의 것이야! 세상의 지혜는 우리의 것인데, 우리가 그 방법 하나 못 써먹을 것 같애? 양치기 소년 알지? 야야야 거짓말하고 거짓말에 속고 속아봐라. 나중에 진짜가 나왔을 때 너희도 거짓말이라고 돌로 쳐 죽일 테니까. , 이 개자식! 고만하란 말이야!


김양환) 지금도 써먹잖아! 이 노무 새끼야!


루시퍼) 사람들은 참~, 인간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가 봐! 속고 속고 속아도, 또 같은 수법에 속으니, 쪼끔만 쪼끔만 제목만 바꿔서 내놓으면 바로 속으니, 인간은 참 유혹에 약하고, 궁금증이 많어. 궁금증이 많어서 와서 보고 듣다가 바로 우리가 꽉 이마에 붙여! 6 6 6 하하하하하!


김양환) 니가 666이지. 뭐야 이 노무 새끼야!


루시퍼) 그러니까 내용을 더 집어넣는다고. , , 주의 종들을 먼저 잡아놔야, 남 성도들은 잡을 필요도 없어. 주의 종만 한번 말씀만 그 내 영에 사로잡혀서 선포만 하면 아멘~~ 아멘하며 받는 순간, , 자동이야! 자동이야! 안개같이 머릿속에 쓰윽~~! , 얼마나 기분 좋아! 우리가 뭐하러 일일이 일일이 힘들게 고생하냐? 한 놈만 잡으면 되는 걸!


김양환) 거짓말하지 마! 이 새끼야! 주의 종만 잡냐? 지금 어린애들까지 다 가짜 천국, 가짜 임마! 두려움 주고, 공포 주고, 다 이 새끼야! 거짓말!!


루시퍼) 쌍놈의 개새끼야! 왜 거짓말이야? 부모들이 그것을 사모하니까 고대로 받는 것뿐이야! 뿌린 대로 거두는 거야! 뿌린 대로 거두는 거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어린애들은 얼마나 영이 맑고 순수하냐? 거기에 더 잘 속지~!

, 이 병신 같은 것들아! 보당들도 봐! 요즘에 점점 어려진다! , 이 병신 같은 것들아! 야야야, 점점점점 어린 것을 찾고, 너 또 한 가지 알켜 줄까? 음란도 가면 갈수록 점점 어린 것을 찾지.


나도 나도 어린 것이 너무 좋거든. , 병신 같은 것들! 다 어리게 어리게 애초부터 어리게부터 내 영을 집어넣어야 아예 인이 배겨 버리지. 기회가 없지. 짜증나니까 고만 얘기해. 이 개자식아!


김양환) 니가 이놈아! 주의 종들만 잡는 다고? 거짓말이지. 이놈아! 애들까지 가짜 영 집어넣어 가짜 천국 다 만들어 놓고..


루시퍼) , 이 새끼야! 그럼 내가 너한테 그럼 옳은 말을 다 실토를 해야 돼? , 이 병신 같은 것아! ~~~! 내가 너한테 그럼 옳은 말을 해야 돼? 나는 원래 거짓말의 애비야! 거짓말의 왕인데, 이건 거짓말도 아니지. 너랑 대화할 때는 그래도 내가 솔직하게 진솔하게 대화하는 거야! 내가 너를 인정한다고! ? 예수가 너를 인정하니까.


내가 너가 밉고 싫어. 아주 미워 죽겠는데도 예수가 너를 인정하니까. , 너 알지? 욥 얘기 너 알지? 욥이, 하나님이 욥을 인정했지? 그런 것처럼. , 그래서 그래서 사탄이 그래서 나의 졸개들이 시험하러 왔었잖아! 그래 그런 것처럼 예수가 인정한 만큼 나도 너를 인정을 쫌 하고 들어가.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나는 인정받을 사람도 아니야! 그냥 주님한테 도구로 쓰임 받을 뿐이지. 내가 배움이 있냐? 가진 게 있냐? 뭐가 능력이 있냐?


루시퍼) 귀를 돌돌 말고 싶다. 너랑 얘기하면 내 귀가 혀를 돌돌, 내 혓바닥이 지옥에 가면 엄청 길어진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인간은 변질되게 돼 있어! 한 순간 한 순간 어린 것 어? 연약한 것, ? ? 한번만 속고 넘어가면 바로 바로 내 밥이 되는데~~ 이 쌍놈의 개새끼야! 예수를 잃어버려서 그렇지. 뭐가 뭐가 문제야? 뭐가 문제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입 다물어. 이 쌍놈의 개새끼야! 왜 변질됐냐고 물어보면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어? 우리가 마음을 쪼끔만 써버리면 지 스스로 자동으로 자원해서 변질되는데~~! 얘는 무조건 우리 탓만 하고 지랄이야!


김양환) 천국엔 니들이 없기 때문에 참소자가 없는데, 여기는 너희가 있기 때문에 타락하는 거야! 이 노무 새끼야!


루시퍼) 아 짜증나! 천국 얘기는 제발 하지 좀 말아라! 나는 천국 얘기하면 아, 소름이 돋아! 왜 니가 나의 복장을 자꾸 뒤집어 놓냐~?


김양환) 너도 천국 가고 싶잖아?


루시퍼) 아하하하하 내가 미쳤어? 왜 내가 천국을 왜 가야 되는데? , 거기 가면 바로, 바로 바로 녹아버려!


김양환) 그러면 썩은 내 풍풍 나는 지옥이 좋냐? 이놈아!


루시퍼) ~~~~ 어차피 갈수 없는 곳을 왜 자꾸 가라 그러는 거야? 왜 자꾸 얘기를 해? , 어둠이 어떻게 빛한테 같이 공존할 수 있어? 어둠은 빛과 같이 공존할 수가 없다는 거 몰라?


김양환) 나는 모른다. 하나님이 알려 줘야지.


루시퍼) 아유, , 고만 얘기해. 너랑 얘기해 봤자 머리가 마비가 되는 것 같애. 고만 얘기해.


김양환) 이젠 내려가!


루시퍼) 쌍놈의 개새끼야! 누굴 똥개 부르듯이 불러! 올라오면 올라오라 그러고, 내려가면 내려가라 그러고. 병신 같은 새끼! 내가 무슨 일반 졸개 귀신인 줄 알어!!


김양환) 그만 가라잖아! 이 노무 새끼야!


루시퍼) 이 쌍놈의 개새끼야! 이 미친 새끼 아냐! 이 새끼가 자꾸. 아이 자존심 상해. 이 쌍놈의 개새끼!


김양환) 너는 자존심 하나 먹고 살잖아!


루시퍼) , 자존심이 나의 무기야! 자존심이 나의 힘이야! 이 자존심이 없으면 내가 어떻게 많은 귀신들을 관리할 수가 있겠냐고.. 이 쌍놈의 개새끼야!


김양환) 니 악으로 관리하는 거지. 이 노무 새끼야! 잔인하게.


루시퍼) 그것 또한 자존심에서 나온다는 거 몰라? 이 쌍놈의 개새끼!


김양환) 썩어빠진 자존심!


루시퍼) 그래 그래. 너희 성도들도 자존심 많이 있어. 이것들 봐봐! 자존심 하나로 그냥 혈기내고 화내고 참지 못하는 게 자존심이야! 자기 쪼끔만 건드리면 뒤틀려버리는 게 다 자존심이라고.


김양환) 하나님! 전 세계의 주의 종들이 루시퍼한테 속지 않게 도와주시며, 대형교회 목사들 깨닫게 해 주셔서 하나님! 그 교회들이 회개가 터지고 다 천국 문을 열어 주셔서 건져 주시옵소서. 이 시간 루시퍼를 결박하시고, 이제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옵소서. 이제 가!! 지옥으로 내려가~~!


루시퍼) ~~~~~~~!!!



 "

  이전글 : 루시퍼!! "과연 이 교회가 살아날 수 있겠는가?"
  다음글 : 지옥에서 가난한 과일장수의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