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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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도하고 믿는 자들이여! 루시퍼를 결박하십시오! 조회수 : 706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9-04

기도하고 믿는 자들이여! 루시퍼를 결박하십시오!

(김민선전도사)


 

“보라, 보라, 보라 보라! 아하하하하! 다 나에게로 오라! 루시퍼 앞으로 오라! 나의 영광을 받으라! 니네들이 니네들이 니네들이 사람의 영광을 더 사모하지 않았더냐? 그것이 나의 영이니라. 사람을 치는 것이 나의 영이니라. 이 병신같은 것들! 죄속에서 죄의 족쇄를 채워놓고 내가 내가 지옥으로 끌고 온다!


 

아하하하하! 기분 좋아! 아하하하하! 천국에서 예수의 피눈물이 흐르는구나! 꼴좋다. 아하하하! 꼴좋아. 너무 너무 기분 좋아. 지옥에서 잔치가 벌어졌구나.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사람을 더 죽여라. 얘들라 피를 짜자. 자, 아가들아 나에게 다 오라. 자, 저 순복음 교인들을 보라 보라 보라. 다 썩어가는 저 영혼들을 보라. 아하하하! 기분 좋아! 지옥에서 잔치를 벌이자. 예수의 피눈물을 보라. 아하하! 나도 나도 보이는구나. 천국에서 예수가 저 피눈물 흘리는 모습이.


 

많은 영혼들을 영혼들을, 목사를 죄의 족쇄를 걸어놓고 내가 그 죄 가운데서 다 다 저주물을 뿌려서 지옥으로 끌고 올 것이다. 병신같은 것들, 저희들은 저희들은 저희들은 예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모하는 자로구나. 그것이 그것이 올무가 되어서 모두 모두 음란으로 교만으로 걸어버려. 올무에 올무에 족쇄를 걸어놔버려. 자자자자, 교만의 왕관을 써라.


 

자 너도 교만의 왕관을 써. 병신같은 새끼야. 이 썅놈의 새끼야. 이렇게 주의 종들이 나한테 순종하는데 너는 어찌하여 어찌하여 그 그 예수한테 순종하는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사랑교회 때문에 내가 지겨워죽겠다. 끝까지 말썽이로구나. 이 영혼들의 기도하는 이 년놈들을 보라. 아 짜증나 짜증나. 나 이것들 땜에 나 정말 왜 이렇게 내가 생각지도 않은 올무에 걸리는지 모르겠어. 아이 짜증나. 나도 너희들이랑 싸우기 힘들어.


 

하지만 끝까지 싸울 것이다. 너희들은 손과 마음 하나 하나를 쓸 것이다. 보라 이 개새끼들아. 너희 마음이, 성도들이 얼마나 옹졸한 것인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겉으로는 화합한척 연합한척 하지만 그 속에서는 분요가 일어나게 만드는구나. 다 족쇄를 받아라. 올무를 받아라. 뱀들아 다 팔목이며, 모가지며, 혀며, 다 귀며 다 걸어놔버려. 개새끼들아 다 죄가운데 나의 종이 되라 종이 되라. 루시퍼의 관을 쓰라. 영광을 받아라. 다 지옥으로 끌고 오라.


 

한 사람도 한사람도 천국에 가서는 안돼. 한 사람도 한사람도 결코 천국에 가서는 안돼. 모든 세계가 내 발앞에 무릎꿇었도다. 아하하하! 기분 좋아. 아하하하! 전세계가 전세계가 나한테 무릎꿇고 경배하는데 어찌하여 너희 교회만 회개를 외치냐 말이냐? 이 썅놈의 개새끼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주의 종들이 권력을 잡고 많은 성도가 늘어나면 자기 자아도취에 취해서 자기가 다 영광을 받잖아, 이 개새끼야. 니가 뭔데 이 썅놈의 개새끼. 이 조그마한 교회가 어찌하여 어찌하여 성령의 불을 붙힌단 말이냐. 이 개새끼야. 보라 이 개새끼야. 이 교회도 내가 박살을 낼 것이다(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야 썅놈의 개새끼야 어마어마한 큰 교회도 다 나 발앞에 무릎을 꿇었어.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닥쳐 닥쳐 개새끼야. 어디 지랄이야. 니가 입을 놀리고 지랄이야(목사님: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회개하게 하소서 회개하게 하소서) 아 괴로워 (목사님:회개하라!!~~)


 

이 회개소리, 내 심장을 찔러. 이 회개소리 회개소리 때문에 내 심장이 쪼그라든다고. 어찌하여 어찌하여 회개를 외치는거야. 수많은 교회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아서 내가 얼마나 좋았는데, 이 교회 때문에 하나 둘 회개를 아는 교회로 돌아가는거야. 야 큰일났다. 큰일났다. 병신같은 새끼들. 회개를 외치고 회개를 하면 우리가 침범할 자리가 없고 천국에 갈 확률이 높지 않은가? 내가 미쳤다고 가만히 내버려둘 것 같애 병신같은 새끼들. 우리가 다 맘을 잡을 것이다. 생각을 잡을 것이다. 소경되게 만들 것이다. 귀머거리가 되게 만들 것이다.


 

이 정도면 너의 말의 권세 많이 받았잖아? 얼마나 더 받을려고 지랄이야. 개새끼야.(목사님: 난 아무것도 없다)회개해 개새끼야. 계속 낮춰라 낮춰라 그래. 그 위에 있는 오직 예수만 높이거라. 그래 언젠가 너도 떨어질 때가 있을 것이다. 너도 언젠가는 떨어질 때가 있을 것이야. 내가 언젠가는 너의 머리에 교만의 왕관을 씌워줄테다.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아끼는 주의 종도 교만해서 섰다고 자랑하다가 내 밥이 되었거늘 니가 뭔데 너 자신을 너 자신을 절대 그렇지 않을거라고 확신하는가? 병신같은 새끼들. 인간은 어쩔수가 없어 개새끼야(목사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면 되지 이 놈아) 그래 이 개새끼야. 인간은 어쩔 수가 없어. 됐어 깨새끼야.


 

우리가 기도줄 기도줄 놓치게 하고 기도를 못하게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도다. 기도하면 뭐할거야 개새끼야. 기도하고 능력받으면 뭐할거야. 성령으로 시작했다고 육체로 마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방법이거늘(목사님: 주님앞에 회개하고 천국가면 되지) 아하하하! 기도하지 않는자, 성령받지 못하는 자, 어떻게 회개할 기회가 있단 말이냐? 병신아. 마음을 잡았고 눈을 잡았고 귀를 막았거늘 무엇으로 무엇으로 그들의 마음의 회개를 열것이냐? 주님도 어쩔수가 없어. 예수도 어쩔 수가 없단 말이다. 개새끼야.(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 회개하라고 외치시는 거야 이 놈아)


 

그러니까 기도하지 말란 말이다. 영혼을 위해 기도하지 말란 말이다.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그 기도소리가 우리의 일을 방해한단 말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를 통해서 예수가 일한다는 것을 너희가 아니까. 그렇게 기도해 봤자 그래봤자 마음이 청결하지 않고 깨끗하지 않는 자의 기도는 전혀 상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지.


 

이 개새끼야(목사님: 그래서 회개하는거지 이 놈아) 그래 개새끼야. 한번 실컷 외쳐라. 얼마나 얼마나 성령의 불을 붙이나 보자. 얼마나 회개의 불을 붙이나 보자 개새끼야.(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전세계가 불이 붙을 것이다. 각처에 불이 붙을 것이다. 회개의 바람이 불 것이다. 예수위에 죽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전세계가 예수 예수 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초토화 될 것이다)아~!! 개새끼 니가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가 죄의 올무를 더 놓을 것이다. 족쇄를 놓을 것이다. 교만케 만들 것이다. 자기밖에 안보이게 만들 것이다. 그래 완전히 사랑이 식어지게 만들 것이다.


 

이 말세지말에 다 사랑이 없게 만드는 것이 누구냐? 바로 나 루시퍼, 루시퍼의 영이 들어가서 그런거 아냐 이 개새끼야. 그래 누구의 힘이 세냐 개새끼야. 예수의 힘이야 루시퍼의 힘이야? 니가 많이 보지 않았는가? 이 세상은 나의 힘으로 어둠의 힘으로 장악했다는걸.(목사님: 니들은 예수님한테 작살나 이 놈아) 아하하하하~! 그런 얘기하지마. 그런 얘기하지마. 지금은 온전히 나의 세상이야 개새끼야. 너희들이 아무리 빛가운데 난리를 쳐도 이 세상은 나의 세상 어둠의 세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이 세상이 무슨 니 세상이야 이 세상이 말씀으로 불사르게 될텐데 우주가 불바다 될텐데)아하하하! 썅놈의 개새끼 그건 나중 얘기지 개새끼야. 현실을 직시하고 바라보란 말이다.


 

이 큰 교회부터 시작해서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많은 물권 있는자, 큰 자리에 놓인 자들이 다 누구의 명을 받고, 전쟁부터 시작해서 기근부터 시작해서 누구의 명령으로 움직이는가? 이 어리석은 자여 이 어리석은 자여. 김양환 너는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목사님: 그래 나 어리석다 무식하다) 그래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이 어리석은 놈 하나 죽이지 못하는게 내가 그게 한이 돼. 개새끼야(목사님: 나는 주님이 잡고 있어서 니가 나를 목죽이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그러니까 우리가 니가 죄만 짓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학수고대하고 있어. 개새끼야. 어디 하나만 걸려봐 개새끼야. 올무에 족쇄에 죄의 족쇄로 니 눈과 마음을 다 어둡게 만들테니까 이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 니가 장담할 수 있어? “나는 죄 안짓고 나는 예수앞에 올바르다”고 니가 장담할 수 있어?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목사님: 나는 장담못한다 주님이 주님이 날 지키시지) 그래 개새끼야. 인간은 그런 존재야 개새끼야. 인간은 그렇게 나약한 존재라고 개새끼야(목사님; 나는 하나님을의지한다)


 

이 썅놈의 개새끼. 인간주제에 어디 나약한 주제에 어디 지옥의 왕한테 니가 대들어 개새끼야. (목사님: 너는 나의 밥이야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니가 그럴때마나 내 속이 뒤집어져 개새끼야.(목사님:예수앞에 무릎꿇어!) 아하하하! 누가 예수앞에 꿇어 개새끼야. 미쳤어 개새끼야. 예수가 어쩔 수 없어 예수가 예수가 진실로 이 세상을 다 장악했다면 어찌 나의 하는 것을 막지 못하는고. 이 병신같은 것. 이치를 생각해 보란 말이다. 이 개새끼야(목사님: 때가되면 너는 영원히 불속에 탈 것이다)


 

입 다물어 개새끼야. 너는 할 말이 없으면 영원히 불속에 집어넣는다, 너는 옛날 일을 생각해보라, 천사가 어쩌니 저쩌니 그래 새끼야. 나도 천국에 있었어 개새끼야. 내가 그 세계를 모를줄 알아 개새끼야. 어디 함부로 입을 놀려 개새끼야(목사님: 니가 천사중에 아름다웠잖아? 그런데 니가 교만해서 쫓겨난 놈이 웬 말이 많아?) 아하하하! 병신같은 새끼야. 그때는 내가 밑에 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지옥에서 최고의 왕이란 말이야 개새끼야(목사님: 왕은, 하늘나라 밑에 있는 무슨 왕이냐 이 놈아, 수렁에 빠져 가지고 지렁이나 깔고 앉은 놈이) 썅놈의 개새끼, 입다물어! 입다물어!! 썅놈의 개새끼, 나는 니가 지옥에 한번 왔으면 좋겠어 개새끼야(목사님:지옥을 초토화시켜버리겠다) 개새끼야 입다물어.


 

이 미친새끼 아냐. 이 새끼가 진짜.(목사님:다 하나님께서 시키는 일이지) 그래 그게 바로 내 일을 방해하는 거야 개새끼야.(목사님: 너는 왜 하나님의 일을 방해 하냐?) 이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영혼들이 천국에 올라가봐라.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개새끼야.(목사님: 주님 오시지) 이 개새끼야 입 다물어. 이 개새끼야. 이 새끼가 함부로 입을 놀리고 지랄이야. 그래서 개새끼야(목사님: 회개를 외쳐야 주님이 오시지 준비된 자가 없으면)


 

그래 개새끼야. 실컷 외쳐봐라. 실컷 방해할테니까. 내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회개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 기도많이 하란 말이다. 많이 받아란 말이다 개새끼야. 나도 너를 실컷 줄게 개새끼야 받으란 말이다. 받으란 말이다 이 개새끼야.(목사님; 니가 뭘 줘 이 놈아 전능자가 주시는거지) 그래 개새끼야 전능자가 주는 사람은 순종하는 자가 받는거지 개새끼야. 이 전세계의 부자들을 보라 개새끼야. 다 내가 준거야 개새끼야(목사님: 니가 미혹한거지 이 놈아) 그래 개새끼야 입다물어 개새끼야. 너는 오직 명령 예수의 명령 지겹지도 않냐? 이 개새끼 나는 너랑 얘기할때마다 지긋지긋하다.

개새끼야.조용기 기도 고만 하란말이야
썅놈의 개새끼. 조용기기도고만하란말이야입닥쳐 개새끼야.(목사님: 솔직히 말해보자 너도 하나님 명령따라 움직이면서 뭐가 잘났다고 그래) 병신같은 새끼 누가 명령따라 움직여 이 개새끼야.(목사님: 니가 명령따라 움직이는거지 니가 여기는 왜 올라오냐? 임마) 이 병신같은 새끼야 니가 내일을 방해하니까 내가 화가나서 너랑 변론하려고 올라온거아냐 이 개새끼야. 말은 바로해 개새끼야.(목사님; 변론하려면 말씀으로 변론해 이 놈아. 이 뱀주제에 할 말이 많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입다물어 할 말 없으면 뱀이라고 놀려대고 이 개새끼.(목사님: 니가 옛뱀이지) 니가 지옥에 와봐라 내가 어떤 자태로 어떤 모양으로 있는지. 이 개새끼는 날 낮추는데만 세워라. 입 다물어! 입을 창자로 꿰매버릴까보다. 이 진짜 입 다물어 개새끼야.


 

니가 그러면 그럴수록 니네 성도들 하나 하나 잡아버려 개새끼야.(목사님: 너는 툭하면 잡는다 죽인다) 그게 내 일이야.(목사님; 나도 하나님 일이야 이 놈아 니들 쫓아내고 성도들 온전케 하는 일이야 주의 이름으로) 입 다물어.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는 말을 해도 말이 씨알이가 안먹혀. 이 개새끼 아냐 미친새끼.


 

아 썅놈의 개새끼. 기도 고만해. 소용없어 개새끼야. 아 입닥쳐. 그래 개새끼야. 나랑 한번 싸워봐. 수만명의 사람들이 내 영으로 사로잡혀 있는데 쉽지 않을 것이다. 쉽지 않을 것이다.(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면 한번에 하실 것이다) 아하하하~!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어 개새끼야. 이미 이미 이미 왜 가룟유다는 나의 밥이 되었냐 이 개새끼야. 그때 예수도 함께 있었잖아 개새끼야. 어쩔수가 없는 일이 있다고 개새끼야.(목사님: 갸룟유다는 니가 생각을 주고 파괴시켰잖아 임마) 그러니까 개새끼야 일맥상통하는거 아냐 개새끼야.


 

전부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교회들의 생각을 사로잡고, 마음을 사로잡고, 귀를 사로잡고, 손과 발을 사로잡으면 어쩔것이냐 이 개새끼야.(목사님: 구원의 확신들이 없으니까 너 한테 사로잡히지) 그래 그래 그래 니 말이 맞어 개새끼야. 난 절대 구원의 확신이 없게 만들고, 좌우로 흔들리게 만들고, 회개하지 못하게 성령충만받지 못하게 만들고, 오직 복복, 잘사는 것, 부귀영화 이 세상의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들을 보게 만드는 것이 나의 임무고 나의 일이란 말이다. 이 개새끼야 잘도 아네. (목사님: 야 징그러운 용새끼야) 아하하하~ 그러니까 변론 고만해. 니가 아무리 그래 봐도 소용없어 썅놈의 개새끼.


 

이미 다 나의 밥들이 되었는데 니가 아무리 외쳐봐라. 너만 오히려 뒷통수 맞을 것이다. 지금은 너랑 연합하는척 하지만 그들도 너의 믿음같지 않고, 너의 마음같지 않고, 너의 생각같지 않아 개새끼야. 병신같은 새끼 인간은 어차피 나의 미혹에 약해. 미혹하는 즉시 나에게 넘어오거든.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바꿀려고 그래 개새끼야.(목사님: 하나님은 다 회개의 방편을 주실 것이다) 그래 그래 그래 실컷 기도해봐라. 얼마나 기도가 상달되고 얼마나 그들이 변하는지 내가 두고 볼 것이다. 내가 두고 볼 것이야.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어. 그래 그래 그래 우리도 지옥에서 엄청나게 준비하고 있어. 이 병신같은 새끼들.(목사님; 전세계가 이제 루시퍼를 결박할 것이다) 그런 시대가 올까? 아하하하 의문이다 개새끼야. 그런 시대가 올까 과연? 그건 너의 생각이야 개새끼야. 누가 루시퍼를 믿어. 내가 너에게 전에도 얘기했지. 루시퍼는 목사들도 안 믿어. 상상속에 나오는 존재라고 그들 또한 확신이 없거든.(목사님: 믿음만 들면 하게 되어 있어 전세계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종들이 루시퍼를 결박할 것이고 지옥이 초토화될 것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너의 믿음이야. 너의 믿음이 제대로 물려서 내려갈 것 같애 개새끼야. 그건 너의 착각이란 말이다 개새끼야. 생각을 바로 하고 똑바로 생각해보란 말이다. 이 머저리같은 놈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입 다물어.


 

(목사님; 난 아무리 생각해도 넌 지렁이같은 놈이야) 아!! 아이고 지렁이 지렁이 이 병신같은 새끼. 나도 인간이 나를 낮추는 것만 생각해도 진짜 자존심이 상하고 소름이 끼쳐. 어찌하여 너는 자꾸 낮추는지 모르겠어. 병신같은 새끼.(목사님; 너는 음부까지 낮아졌는데 뭔 말이 많아) 뭐 새끼야 내가 음부까지 낮아진게 아니라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인간들을 먹기 위해서 내가 지옥의 땅을 넓혀 놓은거야. 이 개새끼야. 이 지혜자의 말을 들으란 말이야. 내 말이 맞나 안맞나? 지옥 땅이 스스로 넓어지니 좁아지니? 이 개새끼야. 내가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을 흡수하려면 먼저 가서 작업을 해 놔야 되지 않겠냐? 이 병신같은 새끼. 알면서 물어 모르면서 물어?


 

(목사님:때가 다 됐어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고만해 이젠. 썅놈의 개새끼야. 일단 내가 너한테 얘기했어 개새끼야. 너 한번만 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기만 해봐. 니 성도들이 어떻게 작살나는지 두고 보란말이다.(목사님: 이새끼는 맨날 겁주고 지랄이야. 얼마나 니가 괴롭혔어. 이놈의 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말할때마다 안이루어진게 뭐가 있어 개새끼야. (목사님: 니가 이루어진게 뭐가 있어? 이루어졌으면 땅밑에서 발발 기냐?)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네 성도들이 어떻게 될건지 보란 말이다.(목사님: 이 악한 놈아)


 

미약한 존재들이여, 미약한 미물들이여! 이 개새끼들.(목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 끌어갈 것이고) 오직 오직 하나님, 오직 오직 예수, 이 개새끼들아 지옥에 와 보라!



 

(목사님: 이제 내려가 루시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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