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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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랑하는 딸아!! 지옥이 있다고 전하라!! 조회수 : 585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8-23

(요약글)사랑하는 딸아! 지옥이 있다고 전하라!(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김민선전도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 지옥을 전하라! 내가 천국에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내가 그렇게 기회를 주었건만 다들 영원히 기회를 잃어버리고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을 보라!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도 영혼이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희 마음을 아프게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니라!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니라! 너의 아픔이 이 정도라면 나의 아픔은 오죽하겠느냐!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너는 보라!


 

(전도사)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왜 이렇게 다들 회개치 못해서 지옥에 떨어지는줄 모르겠어요! 지옥을 볼때마다 겁이 나서 못보겠어요! 이제 지옥을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볼 수가 없어요! 왜 이렇게 회개치 못해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지옥보는게 무서워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못살겠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이 지옥에 이렇게 엄청난 현실이니라! 이 지옥을 보고 다 전하라! 천국도 중요하다! 그러나 지옥의 경각심을 가져야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죄에 참여치 않느니라!


 

(전도사)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지옥을 보는것 자체가 이제 너무 너무 싫어요! 이제 지옥을 보는것 자체가 너무 싫어요!


 

나의 영이 지옥에 내려와서 보고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깔대기를 통해서 불구덩이에 쏟아져요! 우르르로 한무더기 사람들이 쏟아지는데 천주교사람들이에요!


 

내가 지옥길을 걸어가는데 한 사람정도 갈 수 있는 지그재그 길인데 왼쪽에는 구더기가 한 무더기로 들판, 산을 이루듯이 쌓여져 있구요, 또 한 쪽에는 여러 종류의 뱀들이 들판, 산을 이루듯이 쌓여 있어요!


 

오늘 예수님이 그 지옥 지그재그 길을 가게 하는데, 길 양옆에는 용암불이 막 올라와요! 어쩜 이렇게 천국하고 비슷한지! 지옥문에는 귀신 둘이 지키고 서 있어요. 날개가 구멍이 나 있어요. 귀신들의 얼굴이 사자, 표범, 독수리를 섞어 놨어요. 모습은 사람형태인데 얼굴은 짐승이에요. 왜 지옥도 이렇게 천국과 똑같이 흡사하게 만들어 졌는지 몰라요.



 

천국은 빛만 있고 들어가는 순간 너무 기쁘고 감사가 넘쳐서 눈물이 흐르는데, 이 지옥은 보는 것만으로 내 마음이 너무 고통스럽고 기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이에요.


 

이 지옥 문을 통과해서 내가 들어가는데도 어떠한 제재도 취하지 않고 가게 내버려둬요.

지옥문에 딱 들어섰는데 바로 불구덩이가 있어요. 세상으로 통하는 깔대기가 있는데 죽으면 바로 거기 불구덩이로 떨어져요. 거기로 다 떨어져요.


 

다들 알몸이고 온 몸이 피투성이에요. 내가 지나가는데 '살려달라'고 비명소리 들리는데 이런 소프라노 비명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나도 지옥갈까봐 너무 무서워요. 나도 천국지옥보다 회개치 못해서 지옥갈까봐 너무 무서워요!


 

지옥을 이렇게 걸어가는데 지옥길이 돌담길을 해 놓은 것처럼 생겼어요. 위에는 화염불, 유황불이 이글이글거려요. 벽자체도 불로 이뤄져 있어요. 고속도로 터널같이 생겼어요. 천장, 벽들이 불로 이글이글 거려요. 지옥의 영혼들이 이런 고통을 당한다는거에요.


 

우리가 지금 날씨가 덥다고 그러잖아요? 그런 것하고는 비교할 수 없어요. 내가 지나 가기만하는데도 열기가 느껴져요. 지옥영혼들이 당하는 열기는 제가 느끼지는 않아요. 그런데 간접적으로 오는거에요. 그 열기는 내가 당한다면 녹아 버릴거에요. 지옥이 이런곳이구나!


 

지나가는데 사람들마다 저를 막 부러워해요.


 

“저 사람은 좋겠다! 저 사람은 좋겠다! 우리와 같은 고문은 당하지 않으니까 저 사람은 좋겠다! 나는 저 사람이 너무 부럽다!”


 

계속 걸어가고 있어요. 걸어가는 터널에는 형벌주는 귀신은 없어요. 그런데 걸어가는 길이 뱀이에요. 바닥자체가 뱀으로 깔아놨어요. 한 발 한 발 내디딜때마다 뱀이 감아버려요. 감다가 놔 버려요.


 

뱀이 얼마나 겹겹이 쌓였는지 차곡차곡 쌓였어요. 그 뱀들로 길을 만들어놨어요. 뱀비린내가 나요. 뱀 진액이 찐득찐득해요. 발을 내디딜때마다 거미줄이 늘어나는 것처럼 뱀진액이 진뜩하게 발에 붙어요. 지옥이 이런 곳이구나! 지옥이 이런 곳이구나!


 

사람들을 이렇게 벽에다가 양손에 족쇄를 채워서 묶어 놨어요. 다 알몸이에요. 한 사람당 귀신들이 붙어가지고 채찍으로 때려요 때리는 순간 살이 다 벌어져 버려요. 귀신이 그 사람들을 막 조롱해요.


 

“우리 말 잘 듣더니 너희들 잘왔다! 우리가 본때를 보여줄 것이다!”


 

채찍으로 집중적으로 등을 때리는데 하도 등을 때려가지고 살은 안보이고 뼈가 보여요! 엉덩이까지 때리는데 뼈가 보이기 시작해요. 정육점가면 살발라 내듯이 그렇게 등에 뼈가 보여버려요. 그걸로 모자라서 구더기가 톱니로 갉아먹기 시작해요. 왜 이런 지옥이 있는줄 모르겠어요.


 

내가 지옥 계단을 내려가는데, 벽에 사람머리를 잘라가지고 양옆으로 조명달아 놓은 것처럼 머리를 진열을 해 놨어요. 얼굴에 구더기들이 바글바글 붙어 있어요. 그 사람들이 나보고 살려달라고 얘기하는데 입에서 구더기들이 파편 튀듯이 나와요. 머리에 구더기들이 가득차서 입으로 나오는거에요. 어떤남자가 얘기해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이 남자는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한 사람이에요. 주일인데도 주일을 범하고 가족끼리 놀러가요. 어떤 날은 7시 예배를 드리는데 그 목적이 놀러가는거에요. 예배,설교에는 관심도 없어요.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요. 오로지 놀러갈 생각에 잡혀 있어요.


 

이 사람 머리에 뱀을 감아놨어요. 뱀머리가 머리중앙에 있고 뱀 혓바닥 두 개가 날름거려요.


 

주일 날이 최고로 즐겁고 기쁘고 복된 날이고 예수님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데, 이 사람은 7시예배도 마지못해서 드려요. 이 남자는 성령도 받고 예수님의 은혜로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세상의 즐거움과 쾌락을 놓지 못하니까 주일을 계속 범하기 시작해요. 회개도 모르고 살아가는거에요.


 

이 사람은 공사장에서 공사를 지시하는 간부에요. 그 건물 책임자에요. 그런데 갑자기 돌이 떨어져서 거기에 깔려 죽어버려요. 영은 바로 지옥으로 떨어져요.


 

다시 평길이 나왔는데 길에 소주병을 반 정도 깨가지고 땅에 빽빽하게 박아놨어요. 100M정도에요. 사람들이 저 멀리 형벌을 받으려고 줄을 서 있어요. 모두 알몸이에요. 세 사람을 줄을 세워 가지고 그 길을 걷게 해요. 걸을때마다 발등으로 유리조각이 다 나와 버려요.


 

너무나 이쁜 아가씨, 젊은 아가씨에요. 이 여자는 절을 믿었어요. 불교신자에요. 막 유리조각 위를 걸어면서 이야기해요.


 

“진짜 극락이 있는줄 알았는데 극락이 아니라 지옥이구나! 극락이 지옥이었구나!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부처를 믿었더니 내가 지옥을 왔나봐요! 내 가족은 어떡하면 좋아요! 우리 엄마 아빠는 어떡하면 좋아요! 지옥이 있네!


 

석가모니는 신이 아니네. 이 지옥에 와서 내가 알았어요! 이 지옥에 오니 모든 것을 깨달아요. 석가모니를 루시퍼가 써요. 루시퍼를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루시퍼가 기세등등하고 더 힘을 받는거에요. 전해주세요! 석가모니는 신이 아니라고 전해주세요!”


 

저쪽에서 걸어오는 사람이 또 얘기해요.


 

“이리와봐요, 이리와봐요! 이런 지옥에서 나갈 수 있게 이리와봐요!”


 

이 사람이 걸어가는데 막 후회를 해요.


 

“내가 왜그랬을까! 내가 왜그랬을까! 사랑 따위는 아무 필요도 없는데, 내가 그런 사랑 때문에 내가 자살을 했단 말인가? 이 지옥에 와보니 사랑, 감정따위는 아무 필요도 없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이 지옥에는 감정 따위는 느낄시간도 없이 매일 매일 형벌을 당하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이 여자가 목사님을 보고 얘기해요!


 

“내가 왜 그랬을까요? 목사님. 목사님이 기도 좀 해 주세요! 내가 여기서 나갈 수 있게요! 여기서 탈출 할수 있게 얘기 좀 해 주세요. 예수님한테. 내가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너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못살겠어요!


 

이런 지옥이 있다는 것을 단 한번이라도 내가 들었다면 내가 자살하지 않았을텐데! 이런 무시무시한 지옥이 있다는 것을 목사님한테 한번만 들었어도 내가 다시 생각해 보고 돌이킬 수 있었을텐데! 왜 우리 목사님은 말해주지 않은거야? 100% 자살하면 지옥이라고!


 

나는 그 주옥같은 설교 속에서 우리 목사님한테 천국지옥 소리 한번 들어보지 않았어요! 내가 귀를 막은건지, 내가 못들은건지, 사단이 내 귀를 막은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알 수가 없어요! 많은 젊은 사람들이 나같이 자살하면 안될텐데!“


 

이 사람이 대형교회 다녔어요.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대형교회를 다녔어요. 그 목사님은 오로지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설교, 복설교만 하시는 분이에요!


 

왜 이렇게 천국과 지옥이 틀린지! 천국은 정금길만 봐도 기쁨, 감사가 넘쳐서 눈물이 흐르는데 이 지옥은 너무나 틀리다는거에요. 극과 극이에요. 천국과 지옥이 극과 극이에요.


 

아까 그 여자분이 얘기해요! 집사님이에요!


 

“아무도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아요. 좋은 교회 다닌다고, 사람 많은 교회다닌다고, 엘리트 좋은 목사님밑에 있다고, 우리 목사님 무슨 학위땄어! 그런다고 생명은 거기에 있는게 아니야!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만이 살길이에요!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때 열심히 회개하세요! 그러면 자살하고픈 마음이 떠나가요. 자살 생각은 사단이 주는 것이라는걸 지옥에 와서 뒤늦게 깨달았어요. 회개할 때 귀신이 떠나가고 자살생각에서 놓임받을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을 돌침대에 눕혀놨어요. 개구리 해부하듯이 목부터 갈아놔서 못으로 양옆으로 고정해놨어요. 살이 오므라 들지 않게 그렇게 못으로 고정해 놨어요.


 

사람들 심장이 막 뛰어요. 쓸개고 간이고, 위고 장이고 다 보이는거에요. 귀신이 사람마다 붙어요. 손가락으로 닭 내장 빼듯이 사람 목부터 내장을 다 훑어서 통에 담아요. 그리고 뱀들을 배에다 쏟아버려요. 그리고 귀신이 살을 다 꿰매요.

사람을 일으켜 세워서 벽에 붙혀 놔 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듯이 벽에 다 박아 놔버려요. 손과 발등에 못을 박아요. 그러면서 그 뱀들이 꿈틀거리면서 속에 있는 살들을 아그작 아그작 먹어요. 뜯어 먹어요. 그렇게 고문을 줘요.


 

왜 이렇게 형벌을 받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형벌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지옥을 위에서 보여주는데 완전 동굴이에요. 어떤 곳은 불이고 어떤 곳은 구더기, 뱀이에요.

그리고 고깔모자처럼 생긴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안에 핀이 다 꽂아져 있어요. 거기에 사람을 넣어버려요.


 

그 사람은 일제시대 순교현장에서 주님을 부인한 사람들이에요. 우상숭배한 사람들이에요. 온 몸에 침을 수억개가 꽂혀 있어요. 침 크기가 팔꿈치 만해요. 이구동성으로 애기해요



 

“예수가 최고네! 예수님이 최고네, 예수가 최고네! 그 어떤 신도 아니야. 그 어떤 신도 아니야! 예수가 최고네! 우상숭배하지 말아요. 그건 죽음으로 가는 통로야. 불신자처럼 제사 지내는 것만으로 우상숭배가 아니라는거야! 추도,장례예배도 우상숭배야!”


 

제사장이 차려졌어요. 사람들 영정사진이 있어요. 그릇에 음식이 담겨져 있는데 그릇이 뱀으로 만들어져 있고 사과도 배도 다 뱀이에요. 그걸 먹는데 뱀이 저절로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요. 주먹만한 까만 먹구름이 있는데 그게 사망권세에요. 제사음식 우상의 제물을 먹는데 그게 계속 들어가요.


 

믿는 사람들도 음식을 제삿날 같이 차리는데 그 음식자체가 우상이에요. 죽은 자를 위해서 음식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음식자체가 다 뱀이에요.


 

그 집사님이 그 날 제사음식을 하고 가는데 뱀이 허리를 감아버려요. 디스크가 좋지 않은 집사님인데 방에서 꼼짝을 못해요. 어떤 권사님이 권면을 해 주는데 "그곳에 가지도 참여치도 말라고, 이게 하나님의 징계라"고 권면을 해요. 그런데 권면을 할 때는 듣는데 권사님이 가니까 뱀이 머리를 감아버려요.


 

그 집사님이 불신자 형제를 사랑하니까 그들도 건져야 하니까 그들 속에서 들어가서 복음전파를 해야 한다고 해요. 그런데 한마디도 전하지도 못하고 저주받고 병만 앓고 오는거에요. 믿는 백성들이 여기서 걸려 넘어지는거에요. 이렇게 하면서 복음 전파한다고 하는데, 아니오! 오히려 사단에게 공격받고 오는거에요!


 

하나님이 몇 번을 사인해 주셨는데 제사음식을 차리러 가는거에요. 이 집사님은 복음전파가 아니라 사람을 눈치를 본거에요. 하나님의 눈치가 아니라 사람의 비위를 맞추었던거에요. 나중에 허리디스크가 와서 수술을 했는데 유방암이와 버려요. 우상의 제물을 만지고 범죄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 백성들이 이렇게 가정예배를 뺑 둘러 앉아서 예배를 드려요. 추도예배에요. 어떤 가정은 영정사진을 교회상에다 올려놨어요. 어떤 가정은 예배만 드리는데도 있고, 어떤 가정은 제사상을 차려놨어요. 이건 우상숭배가 아니라 추도예배 드린다고 그래요. 그런데 이 집안자체가 까만 먹구름이 완전히 뒤덮혀 버려요.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볼 때마다 보좌에서 벌떡벌떡 일어나세요. 추도예배도 엄연한 우상숭배인데 속고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 하세요. 회개치 못하면 지옥인데 사단에게 미혹당해서 우상숭배하고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추도예배가 우상숭배인줄모르고 내 백성들이 미혹당하고 있다"고 예수님이 보좌에 일어 나셔서 왔다갔다 하세요!


 

예수 믿고 형편이 더 어려워진다고 그러잖아요? 아니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되돌아 봐야 되요. 내가 어떤 부분에서 회개치 못하고, 걸렸고, 죄가 해결되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점검해야 되요.


 

예배도 잘 드리고, 말씀도 잘 듣는데, 기도생활을 빼버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기도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인데도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각을 읽을 수 없어요. 목사님들이 기도줄을 놓치고 사는데 백성들을 어떻게 인도할 수 있느냐고 주님이 그러세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고 그러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많은 영적인 비밀을 알면 알수록 천국 가는 길이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직 천국갈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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