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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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가 나에게 욕을 해요!! 조회수 : 623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7-30

“루시퍼가 나에게 욕을 해요!(회개만이 살길입니다 회개만이 생명을 얻습니다 회개만이 지옥을 피합니다)”

(김민선전도사,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여자집사)

 

아~~!! 왜 내가 여기에 온거야? 도대체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왜 내가 여기에 온거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여기가 어디지? 여기가 어디야?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세상이 이런 곳이 있다니! 세상에나 이런 곳이 있다니! 나도 몰랐어요! 나는 이런 지옥이 있을줄 몰랐어요! 나는 몰랐어요! 나는 이런 지옥이 있다는걸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이런 세상에, 이런 지옥이 있다니! 이런 세상에!

 

사람을 전기로 다 잘라버리고, 사람을 닭치듯이 잘라버리고, 생선 배를 가르듯이 갈라버리고, 회 떠듯이 사람을 회 떠버리고, 사람 껍질을 벗겨버리고, 사람을 꽉 짜가지고 피를 짜버리는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연탄집게를 시뻘겋게 달구어가지고 눈 속에 집어 넣어버리는 지옥이 있었다니! 나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나는 한 번도 이런 지옥을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나는 대형교회를 다녔는데, 목사님한테 한 번도 이런 지옥이 있다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어요. 나는 오직 교회 큰 것만 자부심을 너무 너무 느꼈어요! 우리 교회가 최고야, 우리 목사님이 최고야, 최고야! 그랬어요. 예수님이 최고여야 되는데!! 우리 교회가 최고야, 우리 목사님이 최고야! 나는 그렇게 살아왔어! 그런데 웬걸요? 지옥에 와보니 예수님이 최고네! 이런 세상에, 이런 지옥에 와 보니 예수님이 최고네! 그분이 최고네!

 

아~~~~~~~!!! 나 좀 꺼내줘요, 한번만 꺼내줘요! 나 천국가고 싶어! 나는 이런 지옥이 싫어요! 나는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매일 복복복! 복에 관한 설교만 들었지 나는 이런 저주받은 지옥이 있는줄 몰랐거든요! 나는 사단에게 속은 죄밖에 없어요! 아~~~~~~!!! 아~~~~~!! 아~~~~~~!!

 

(설명)

 

이 분은 여자집사님인데 대형교회를 다녔어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어요. 이 집사님이 얘기하는데 사단이 목을 잘라버려요. 두 동강이가 나 버려요. 그 안에는 구더기가 바글바글해요. 막 살을 파먹고 피를 쪽쪽쪽 빨라먹어요!

 

(여자집사)

 

아~~~~~!! 이런 세상에 이런 지옥이 있다니, 이런 지옥이 있다니, 이런 지옥이 있다니!

 

(설명)

 

여자를 눕혀 놨어요. 팔과 다리를 벌려놓고 쇠사슬로 묶어놓고 말뚝을 박아놨어요. 위에서 갑자기 불꽃이 막 튀면서 내려와요. 옷에 불꽃이 튀면 옷이 타들어가듯이 사람이 타들어가요. 마치 유황불이 떨어지듯이!

 

(여자집사)

 

아~~~! 뜨거워! 뜨거, 뜨거, 뜨거, 뜨거워! 이 몸의 불 좀 꺼줘요! 내 몸에 붙어 있는 이 불 좀 꺼줘

요, 이 불 좀 꺼줘요!

 

이 시대 목사님들은 뭐하는거야? 뭐하는거야? 도대체 교회서 생명을 살려야 되는데 뭐하는거야? 생명의 말씀은 어디간거야? 영혼을 살리는 말씀은 어디를 간거야?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설교는 다 필요 없어! 영혼을 살려야지요!

 

나는 이름만 대면 아는 대형교회를 다녔어. 이름만 대면 아는 그런 목사님밑에서 양육 받고 배웠는데 이게 뭐야? 천국지옥 소리 한번 못들어 봤어요! 순종해야만 천국 간다는 걸 몰랐어요!

 

아~~~!! 한번만 꺼내주세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예수님! 아~~! 예수님 잘 믿을게요, 잘 믿을게요! 저주가 끝났다는 말은 믿지도 말아요! 예수님 잘못 믿고 순종하지 못한 삶은 저주 받은 삶과 마찬가지야! 왜? 순종치 아니하는 사람은 회개를 모르기 때문에 결국은 지옥이기 때문이야!

 

이 시대의 교회, 목사님들이 교회 크게 짓는 것만 전전긍긍했지 영혼 살리는 생명의 말씀은 어디로 사라져가고 없어! 책망은 사라지고 죄를 지적하지 못해요! 그래서 교회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고, 회개가 무엇인줄로 모르고 살아요! 나도 그렇게 회개를 모르고 살았고, 죄를 지적하지 않았고, 책망받지 않았기 때문에, 복복복 설교만 들었기 때문에,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 아니라 죽이는 말씀만 들었기 때문에, 나는 회개를 모르고 지옥에 떨어졌어요! 너무 억울해요, 너무 억울해, 억울해요, 너무 억울해요!

 

아~~~! 회개를 외쳐요! 이 시대 목사님들, 제발 회개를 외쳐요! 하나님의 백성들, 주의 종들, 목사님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주님의 나라가 곧 돌입한다고요. 주님이 오실 날이 곧 돌입한다고요! 회개해요! 루시퍼가 얼마나 분주한데요? 지옥의 왕 루시퍼가 얼마나 분주한데요? 어떻게 하든지 한 영혼이라고 지옥으로 끌고 오기 위해서!

 

(설명)

 

이 집사님이 얘기를 하는데 루시퍼가 보좌에 일어나서 손가락 끝에 뱀 줄이 나오는데 이 여집사님 목을 감아 당겨버리니까 목이 꽉 조여요. 얼굴에 피가 안통하면 새빨게지듯이 되버려요.

 

아~~!! 어느새 이 사람이 쇠사슬에 매여 있는게 풀렸는데, 루시퍼가 목에 감아놓은 뱀줄을 잡으면서 막 바둥바둥대요! 순식간에 당겨버려서 보좌 앞에 데려왔는데 이 여자가 어쩔줄 몰라해요! 웅크리고 앉아 있는데 벌벌벌 떨어요! 아~~~! 루시퍼가 붉은악마 모습이에요! 이 루시퍼가 나한테는 화풀이를 못해요!

 

루시퍼가 지옥의 실체와 자신과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는걸 무척 싫어해요!막 루시퍼가 막 여자집사님에게 채찍으로 화풀이를 해요. 채찍으로 치니까 집사님 몸이 종이짝 찢어지듯이 막 갈기갈기 찢어져 버려요!

 

(여자집사)

 

아~~~!!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설명)

 

꼬막삶으면 쫙 벌어지듯이 온 몸이 벌어져 버려요.

 

(여자집사)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회개하세요! 이 시대는 귀신들이 천국과 지옥을 믿지 못하게 해요! 회개를 잃어버리게 해요! 목사님들의 마음과 생각을 장악해서 죄를 지적하지 못하게 책망하지 못하게 해요! 사람 눈치, 사람 비위만 맞추게 해요! 그런 목사님들은 100% 지옥이에요! 왜? 본인만 살고 양떼들은 지옥에 보내기 때문이에요! 목사님들은 무사할 것 같아요? 그런 목사님들이 이 지옥에 수도 없이 많아요! 수도 없이 많아! 나도 놀랬거든요! 나는 목사님들은 지옥에 안올줄 알았어요! 목사님들이 설마 지옥 가겠어? 생각했어요. 아니요! 너무나 많아요! 너무나 많아요!

 

죄를 지적하지 못하고 책망한번 못한 그런 죄값 피값을 누구한테 묻겠어요? 목사님이 책임을 물고 지옥에 와요! 죄를 지적해요! 회개를 외쳐요! 책망을 해요! 그래야 양떼들이 회개를 기회가 생기잖아요? 죄를 지적하지 않고 죄를 책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타락하는거에요!

 

왜 미국이 타락했는데요? 회개가 사라졌어! 죄를 지적하고 책망하는 것이 사라졌어! 목사님들조차도 술담배하고 타락해버리고... 그런 미국이 얼마나 오래 가겠어요? 미국이 무너지고 있잖아요? 죄를 지적해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죄를 지적하지 않으면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죄 속에서 살아가다가 결국은 회개치 못해서 지옥에 떨어진다구요!

 

(설명)

 

루시퍼가 단단히 화가 났어요. 막 명령을 해요, 졸개들한테. 다 임무가 있어요. 음란한 귀신은 음란하게 하고, 시기 질투하게 하고, 임무가 다 틀려요. 그런 귀신들이 세상으로 파견을 나가요.

 

두더기잡기 게임에 있는 구멍같은 것들이 엄청 많아요. 그게 지옥과 세상과 연결되어 있어요. 거기로 막 귀신들이 오르락 내리락해요. 사람들의 생각을 막 미혹해요. 음란하게, 시기질투하게, 교만하고 거만하게, 물질사랑하게 만들고, 자식과 남편을 사랑하게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지 세상에 심취하고 빠지게 만들어요. 연예인들 사모하게 만들고, 어떻게 하서든지 마음에 하나님두기 싫어하게 만들어요!

 

루시퍼가 졸개를 한테 채찍을 때리면서 명령해요. 집사님은 그 앞에 웅크리고 있는데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서 만신창이에요.

 

(루시퍼)

 

야, 이 새끼들아! 빨리 빨리 나가란 말이야! 한 사람이라도 미혹시키만 말이야! 이 새끼들아, 니네들이 뭐하는거야? 내가 니네들을 그렇게 훈련시켰는데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지체하는거야! 빨리 빨리 사람들을 미혹시키라! 어서 어서 나한테 영혼들을 데려오라! 내가 그들을 지배할 것이다. 어서 어서 세상에 나가 사람들을 미혹시키라! 예수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빨리 빨리 서두르라!

 

많은 청소년들을 나에게 데려오라!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더 좋다! 자 너희들의 밥이다! 마음속에 하나님을 두지 못하게 하라! 어서 어서, 자 나가라! 사람들을 미혹시키라, 나에게 끌고 오라! 나 루시퍼에게 끌고 오라! 나의 명령을 듣고 많은 영혼들을 끌고 오는 자에겐 상급을 줄 것이다. 어서 어서 끌고 오라!

 

(설명)

 

갑자기 루시퍼 손에서 불이 나오는데 지옥전체가 불바다가 되어 버려요. 루시퍼가 한쪽 손을 쭉 내밀었는데 손끝에서 불이 나가는데 루시퍼 보좌만 놔두고 지옥전체가 불바다가 되어 버려요! 형벌 받는 사람, 귀신들이 다 불에 타버려요! 루시퍼가 화가 났어요, 귀신들이 벌벌벌 떨어요.

 

(루시퍼)

 

자, 어서 어서 사람들을 미혹하라! 너희들도 사람들이 받는 형벌을 똑같이 받지 아니하려거든 사람들을 한사람이라도 더 미혹하라! 내가 너희들에게 상급을 줄 것이다! 상급이 무엇이냐? 내가 너희들에게 사람들에게 내리는 형벌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쉴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다.

 

(설명)

 

지옥전체가 불에 다 타버려요. 이런 일은 없었어요. 단단히 화가 났어요. 주님의 때는 가까운데 한 사람이라도 더 미혹해야 되는데, 그것은 되지 않고 그리고 지옥을 보는걸 너무 너무 싫어해요!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는게 너무 너무 싫어해요! 루시퍼가 나를 보고 막 욕을 해요! 썅년이라고, 개같은 년이라고! 내가 너를 그렇게 죽일려고 그랬는데 죽지 않고 막 끈질긴 년이라고 그래요.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너를 지옥 끌고 오려고 그랬는데, 올무에 올무를 놓고, 그물망에 그물망을 놨는데, 걸릴 것 같은데 걸리지 않고 빠져 나온게 너무 너무 괴씸하데요. 너 같은 년은 죽어야 되는데 그러면서 막 루시퍼가 욕을 해요! 막 분해서 어쩔줄 몰라해요.

 

루시퍼가 목사님한테 얘기해요. 지옥보좌에서 서서 얘기해요.

 

(루시퍼)

 

개새끼야, 이 썅놈의 새끼야! 언제까지 지옥의 정체를 드러낼 것이냐? 말해봐 이새끼야! 어차피 주님의 때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드러내봤자 무슨 소용이야? 내가 왜 너희를 공격했다는거야? 니가 자꾸 지옥의 정체를 드러내니까 내가 공격할 수 밖에 없지! 썅놈의 새끼야! 알아 몰라? 이 새끼야! 이 개새끼야! 나가 죽어! 이 새끼야! 분해 죽겠어. 너 때문에 내 졸개들이 더 고통당하잖아! 이 썅놈의 새끼야! 회를 쳐 발라버려! 이 썅놈의 새끼야!

 

아, 내가 분해죽겠어! 내가 분해 죽겠어! 왜 이렇게 하나님은 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그것 때문에 얼마나 얘를 시기하고 질투했는데 뭐 땜에 예수님이 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야, 새끼야! 제발 얘 좀 놔버려! 그래야 내가 데려가지! 하나님의 보물단지, 이 보물을 내가 뺏어가지! 그래야 내가 예수님 눈에 피눈물 나게 하지! 이 새끼야!

 

아~ 제발 사랑교회서 나가라 이년아! 나는 알거든,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든 얘를 죽일려고 그랬는데 미치겠어! 아 진짜 화나 죽겠어! 협상을 하자! 어 썅놈의 새끼야! 얘 좀 줘봐!

 

하나님의 관심은 얘였어! 내가 완전히 속아버렸네. 하나님의 작전에 내가 완전히 속아버렸어! 하나님의 관심은 얘였구나! 내가 완전히 속아버렸네! 내가 완전히 케이오 당했네! 얘를 감춰놨다가 이렇게 쓸줄을 누가 알았겠냐고? 개새끼야! 왜 얘를 이렇게 꽁꽁 숨겨놨는지 내가 이제 알았어! 이제 하나님의 작전을 내가 알았어! 이제 가만두지 않을거야! 이제 알았거든. 왜 니 뒤에 얘를 숨켰는지. 하나님의 작전을 내가 이제 알았어! 경고했어! 이제 알았어!

 

왜 그렇게 천국지옥소리도 얘를 뒤에 감춰놨는지 이제 알았거든! 나는 이제 할 말 다 했어! 하나님의 계획을 알았거든! 나는 이제 더 이상 너하고 할 얘기가 없어!

 

(집사님)

 

제발 회개를 외치세요! 이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회개하세요! 아시아로 미국이 넘어올 거에요! 미국이 아시아 밑에서 처소를 거할거에요! 그 시대가 오면 얼마 남지 않았어, 얼마 남지 않았어!

 

회개하세요! 대형교회 다닌다고 그런 목사님밑에 있다고 어깨들 필요 없어! 오직 회개를 외치는 그런 목사님 밑으로 가요! 다른 것 배울 필요 없어! 회개하세요!

 

주님이 곧 오십니다. 그러나 그 시와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 말씀에 있듯이 그 말씀이 이루어질 때 땅을 치고 회개하세요!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회개만이 생명을 얻습니다! 회개만이 지옥을 피합니다! 회개만이 천국길로 갈 수 있는 생명길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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