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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강하게 강하게 예수 믿으라고 외쳐 주세요!” 조회수 : 2934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2-05-01

우리 어머니가 나보고 예수 믿으라고 이야기 할 때 내가 듣지 않았던걸 용서해주세요! 그게 생명이었고, 그게 나를 살리려고 한건데 내가 듣지 않았던걸 용서해주세요!

 

어머니, 왜 나에게 강하게 강하게 얘기해 주지 않았어요!

왜 더 집중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어요!

왜 내가 싫어한다고 왜 말을 안했어요!

 

강하게 예수 믿으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싫어하더라도 강하게 이야기 하세요. 예수 믿어야 된다고, 예수 믿어야 된다고... 예수 믿어야 천국간다고, 예수 믿어야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분명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지옥은 오면 안돼요.

 

확실하게 믿어요~~. 확실하게 믿어요~ 정말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어요. 이 지옥의 어마한 고통이 너무 무서워요. 나 지옥이 너무 무서워요. 나 지옥이 너무 무서워요

 

아! 칼로 허리를 쳐버려요. 아! 나 좀 살려줘요. 아~ 나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아~ 내가 죽을때도 그렇게 고통받고 죽었는데, 그 고통하고는 비교가 안돼. 그 고통하고 비교가 안돼.

 

우리 어머니가 원망스러워. 우리 어머니가 원망스러워! 강하게 왜 이야기 안해준거야! 왜 자식 눈치봤어요. 왜 조금 싫어하니까 왜 얘기 안한거에요! 강제로라도 끌고 가지 왜 얘기 안한거에요?

 

그랬으면 나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어요. 이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내가 살아있으면서 마음에 고통 받는 것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세상에서 힘들어 한 것,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옥은 말도 못해. 지옥은 말도 못해. 지옥은 말도 못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내가 매일매일 받아요~ 한 시간도 쉴 수 없어. 한순간도 쉴 수 없어!

 

확실하게 얘기해요. 확실하게 얘기해요. 확실하게 얘기해줘요. 어설프게 얘기하지 말아요. 지나가는 말로 얘기하지 말아요~~ 지나가는 말로 얘기하지 말아요~~

 

가족을 위해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가족에게 예수님의 피를 발라요. 기도하세요.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그리고 빨리 교회가라고 그러세요. 나처럼 지옥에 떨어지게 하지 말고 교회에 가라고 그러세요

 

아~~~~~아~~~ 정신차려요~~ 나 어머니가 원망스러워요. 어머니가 원망스러워요. 예수를 믿는다고 그러면서 확실히 전하지 않았던 어머니가 원망스러워요.

왜 그랬어요~ 왜 그랬어요~~ 지옥의 소리를 그렇게 들으면서 왜 얘기를 안한거예요? 왜 그렇게 확실하게 얘기를 안한거예요? 지옥과 천국의 소리를 그렇게 들으면서 왜 얘기를 안한거예요?

 

확실하게 전해요. 확실하게 얘기해요. 그러지 않으면 큰일나요. 큰일나요~~~ 아들이 죽으면 내 남편은 죽으면 바로 지옥으로 떨어진다 말이에요.

 

아! 세상에서 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천국에 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요.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요.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님 믿다가 천국 가는게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나도 몰라. 나도 몰랐어. 나도 몰랐어~~ 땅에서 잘 사는 것 그것으로 다 인줄 알았어. 아니야. 아니야. 예수님 잘 믿으면 다 땅의 것도 따라간다는걸 알았어.

그런데 귀신들은 자꾸 땅의 것만 바라보게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땅의 것을 같고 싶게 욕심을 넣어버리기 때문에 다 땅의 것을 바라보는 거예요.

 

귀신에게 속지마세요. 정신차리세요. 천국이 있음을 진짜 믿으세요. 지옥이 있다는 걸 진짜 믿으세요. 신앙생활 잘 하세요. 믿음생활 잘 하세요. 우리 애기도 믿음으로 키워줘요. 믿음으로 키우세요. 왜 이렇게 믿음들이 없는거야. 왜 이렇게 믿지 않는거야. 믿음들이 없는거야~~ 왜 진짜 지옥이 있는데 믿지 않는거야~~

 

죽으면 끝이겠지 하지만 죽으면 끝이 아니야. 죽으면 끝이면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해~~ 이 고통을 왜 당해요. 이 고통을 왜 당하냐구요~~ 죽으니까 더 고통스러워. 죽으니까 더 고통스러워~ 죽으니까 더 힘들어. 너무 힘들어요~~~

 

지옥이 진짜 있어. 내가 믿지 않았던 지옥이 진짜 있어. 지옥에 떨어졌어. 내가 믿지 않던 지옥에 내가 떨어졌어. 내가 믿지 않던 지옥에 내가 떨어져서 이 고통을 당해요.

 

여기 아무도 오지 말아요. 여기 아무도 오지 말아요. 여기 오면 안돼요. 여기 오면 안돼요~~~

예수님 확실하게 잡아요. 믿음 달라고 기도하세요. 믿음 달라고... 그리고 확실하게 전해요

 

아~~아~ 나~나 여기 너무 싫어

아~~나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세상에서 힘든 건 힘든 것도 아니야.

세상에서 고통스러운건 고통스러운 것도 아니야.

세상에 비교할 수 없어. 세상과 비교할 수 없어.

세상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죽지는 않았어. 죽지는 않았는데...

여기는 이 고통이 너무 싫어서 내가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해.

너무 싫어. 너무 싫어. 너무 싫어. 너무 싫어.

 

가족들에게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강제로라도 끌고 교회에 나가세요. 강제로라도 끌고 교회에 나가세요. 처음에는 거부 반응을 일으킬거에요. 그래도 끌고 나와요. 그게 살리는 길이에요. 살리는 길이에요.

 

이제는 기도가 바뀌어야 돼요. 온 가족 천국가게 해달라고 그 기도만 하세요. 천국은 분명히 가야되고, 지옥은 오면 절대 안돼.

 

아~ 상상이 안돼. 상상이 안되는 곳이 지옥이야.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이 지옥이야. 여기오니까 어마 어마한 어마 어마한 고통들이 너무너무 많아.

상상이 안돼. 미쳐버릴 것 같애. 미쳐버릴 것 같아. 그런 고통들이 너무너무 미쳐버릴 것 같은 고통들이 너무 많아요. 피할 수 없는 고통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제발 예수 잘믿으세요. 여기 오면 안돼요.

 

귀신들을 쫓아내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세요. 예수님의 피를 자꾸 발라요. 여기 오니까 예수님이 최고에요, 예수님 밖에 없어요. 예수밖에 예수밖에 없어요.

 

예수님 붙잡으세요.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만큼은 오지 마세요. 다 천국으로 가세요. 다 천국으로 가세요.

 

하나님한테 감사하세요. 하나님한테 감사하세요. 이렇게 지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걸 감사하세요. 내가 얘기하는 걸 들을 수 있다는 걸 감사하세요.

 

<지옥에서 며느리의 외침>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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