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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요약글)아름다운 천국을 보라!(장애자였던 조카를 만나다, 장애자를 둔 분들 위로를 받으세요!) 조회수 : 2693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2-08-26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장애자였던 조카를 만나다/ 장애자를 둔 부모님 위로 받으세요)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와 있느니라. 나 예수를 믿고 회개한 자들은 모두 천국 문에 들어와 있느니라. 천국의 성에서 나와함께 낙원에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너는 천국을 보라. 너는 천국을 보라.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내가 오늘 너의 마음을 치료할 것이니라.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나의 영이 천국의 위에, 예루살렘 성전 위에, 천국의 하늘에 구름을 타고 있고, 이렇게 천사들이 양옆에 있고 제가 가운데 있어요. 그러면서 위에서 보는데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예루살렘 성전이 있고, 그 성전 뒷쪽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룩한 백성들이 사는 집들이 뒤에 줄줄이 줄줄이 다 있고요, 예루살렘앞쪽에는 아무런 집도 없어요. 오직 정금길과 생명나무 생명수의 강이 흘러요. 그 뒤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할 수 있는 많은 집들이 있는데 마름모꼴이고요, 테두리같은게 있는데 가이드라인 쳐 놓은 것처럼 있는데 금으로 다 테두리가 쳐져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렇게 동그랗게 타원형으로 가이드라인이 쳐져 있어요. 집 주위에 가이드라인이 정금으로 쳐져 있다고 보면 되요.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반짝 반짝 빛나지 않는 집이 없어요. 모두 하나같이 반짝 반짝 빛이나요. 그런데 예루살렘성전이 가장 위로 우뚝 서 있어요. 어떤 집보다 예수님이 계시는 예루살렘성전이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멋있어요. 우리가 한 블록 가면 집이 있고 또 한 블록 가면 집이 있듯이 블록마다 몇채씩 몇채씩 집이 나누어져 있어요. 그리고 주위에는 나무들이 둘러져 있는 집도 있고 꽃들이 만발되어 있는 집들도 있구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저는 예루살렘 성전위에서 바로 구름을 타고 있고요. 저는 구름을 타고 위에서 아래를 내다보면서 구경을 하고 있는거에요.

 

제가 가까이서 보고 싶으면 망원경을 보는 것처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영이기 때문에 영안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요. 너무나 아름답고 세밀하게 세밀하게 이곳 저곳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데 내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줄 모르겠어요.

 

이렇게 집에 새가 배회를 하는데 너무나 너무나 새소리가 아름다워요. 지저귀는 소리인데 너무나 새소리가 아름답고, 그 지저귀는 새의 소리도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어떤 소리를 내는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천국에서는 다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노란색하고 초록색하고 섞여있는 어떤 새가 나의 팔뚝에 사뿐히 앉아서 인사를 해요. 고개를 너무나 귀엽게 갸웃뚱하면서 새가 저한테 말을 해요.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너무나 반갑습니다. 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런 천국에 오라고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시고, 우리 보고 회개하라고 외치시고 외치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나 이 천국이 아름답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뿐만 아니라 내 마음까지 아름다워지고 기쁨이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요.

 

예수님이 계시는 이 천국에 다 와야 됩니다. 저도 이 천국에 꼭 와야겠습니다. 타락하지 않고, 회개하는 삶을 살고, 날마다 예수님을 내 마음판에 두고, 그 누구보다도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천국만 바라보면서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더욱더 간절히 납니다.

 

이 천국을 바라보면 예수님한테 미쳐버릴 수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천국을 보는순간 예수님한테 미쳐버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말씀속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 미쳐버리고, 회개했을 때 예수님한테 미쳐버리는 그 어떤 심정보다 이 천국에서 예수님한테 미쳐버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저절로 미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에 있는 과실이 내가 생각만 하였는데도 나의 입속으로 쏙 들어가서 내 배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가서 내 입속에서 솜사탕이 녹아버리는 것처럼 녹아버린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에서는 예수님한테 저절로 미쳐버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나는 구름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신게 보이고, 24장로들이 양옆으로 의자에 주르르르 앉아있고 면류관을 쓰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보좌 뒤쪽에 진주문이 있어요. 그 진주문에서 얼마나 강렬한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지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예수님 보좌 뒷편에는 문이 있는데 거기에는 정금길이고, 꽃들이 양옆에 만발하고, 그 뒤에는 많은 집들이 있어요. 집이 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어떤 집은 별장과 같은 집이 있어요. 모양과 형태와 디자인은 건축과 비슷하지만 모든게 정금으로 되어 있고 기초석이 다 보석으로 꾸며져 있어요. 기본적으로 다 정금으로 되어 있고 기초석은 다 보석으로 박혀 있어요.

 

어떤 집은 그랜드 피아노같이 생긴 집인데 정금으로 정금으로 쫙 입혀졌는데 기초석은 다 그 정금안에 보석이 박혀 있어요. 예를 들자면 우리가 밤식빵을 사면 식빵안에 밤알들이 박혀 있는 것처럼 기초석이 다 보석으로 되어 있다는거에요.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다워요. 집이 너무 아름다워서 내 품에 안아 보고 싶어요. 집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이에요.

 

나의 조카가 13년 6개월인가 8개월 살다가 죽었는데 죽은지 오래 됐어요. 몇 년이 됐는데 내 조카가 내 바로 옆에 구름위에서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있어요. 세상에 세상에 살아있을 때는 반신불구여서 한쪽을 쓰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 천국에서 청년이 되어 있어요. 지옥에 있는 내 조카를 바라봤을 때는 내가 마음이 미어지고 보고 싶지 않아도 예수님이 눈을 열어서 보여주셔서 보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나의 큰 조카가 이 천국에 있다는 것이...

 

내 조카가 나한테 말을 합니다. 세상에 있을때는 한쪽을 쓰지 못했거든요. 13살인데도 아이가 걷지를 못했어요. 엉덩이로 밀면서 걸어 다녔던 장애자였던 내 조카가 말쑥한 청년이 되어서 세마포옷을 입고 저한테 내 조카가 말을 걸어요.

 

나는 예수님한테 내 조카를 보여 달라고 한번도 말한 적이 없어요. 오직 주님 뜻대로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다 보여 주시옵소서. 오늘 예수님께서 내 조카를 보여주시네요. 나의 조카가 얘기를 해요. 나의 오빠의 큰 아들이거든요. 그 아이가 청년이 됐어요. 나한테 얘기를 합니다.

 

천국은 저절로 아이들이 커져요. 세 살때 만약 천국에 온다면 아이들이 계속해서 커 간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멋있는 청년이 됐어요. 살아있을때는 내 조카가 굉장히 쌍커풀이 크게 지고 굉장히 눈망울이 컸거든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으로 바뀌었어요. 내 조카가 얘기를 해요.

 

사람들이 의아해 할거에요. 왜 저 좋은 천국을 보면서 우는지 모르겠다고. 아니에요 너무 기쁘고 반갑기 때문에 눈물이 안날수가 없어요. 기쁨과 함께 눈물이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내 조카가 말을 해요. 계속 얘기해요. 그러니까 오빠의 아들이니까 저는 고모가 되는거에요. 조카가 내옆으로 와 가지고 내 얼굴을 이렇게 만져요. 너무 보고 싶었다고, 너~무 보고 싶었다고... 그 아이가 세상에 살아있을 때 마치 아들인 것처럼 저와 엄마가 키웠거든요. 그 조카가 저한테 얘기를 해요.

 

“고모, 꼭 이 천국에 와야 된다”고, “고모는 이 천국에 꼭 와야 된다”고 조카가 얘기를 해요. “이 좋은 곳에 와야 된다”고, “이 좋은 곳에 와야 된다고.”..

 

세상에 있을 때는 이 반쪽을 쓰지 못했던 아이가 멀쩡해요. 천국은 만약 교통사고로 한쪽 팔이 없거나, 눈이 나빠서 눈이 않좋거나, 어디 다리를 절단했거나, 장기를 떼어냈거나 그러나 천국에 가면 모든게 정상적으로 다 회복된다는 거에요. 내 조카는 반쪽을 쓰지 못했고 걷지 못했던 아이가 지금은 온 몸이 다 온전하다는거에요.

 

그 아이가 할머니한테 얘기를 해요.


 

“우리할머니, 꼭 천국에 와야 돼. 우리 할머니 꼭 천국에 와야 돼. 고모 고모 우리할머니는 꼭 천국에 와야 돼”

 

내 조카가 내 볼을 만져요. 내가 이 아이를 엄청 사랑했었거든요. 오빠가 사정이 있어서 어렸을때부터 이 아이를 저희 집에 맡겼어요. 이 아이를 보는데 내 마음이 많은 위로를 받아요. 한조카는 지옥에서 “이모, 꺼내달라”고 그러는데, 오늘 나는 이 조카를 보면서 내 마음이 위로를 받아요. 내 조카가 나의 볼을 만지면서 눈물을 닦아주면서 나를 안아줘요.

 

내가 예전에 천국과 지옥을 몰랐을 때는 너무나 이 조카가 보고 싶었거든요.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은 내 자식과 같은 내 조카가 너무나 보고 싶었거든요. 내가 시집은 안가더라도 이 아이만큼은 내가 키울려고 그랬거든요.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천국과 지옥을 몰랐을때는 내가 이 아이를 마음에서 떠나보내지를 못했어요. 예수님을 몰랐고, 말씀을 몰랐고, 회개가 무엇인지 몰랐을때는 이 아이가 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내가 천국지옥을 확신을 가지고, 회개가 무엇인지도 알고, 이제 말씀이 무엇인지 알고, 예수님을 알았을 때는 한번 죽은 소용이 없고, 모든 것은 예수님의 뜻안에서 이루진다는 것을 알고 포기하고 내 마음에서 내 보냈거든요.

 

근데 오늘 이 아이를 본거에요. 내 조카를 이 아이가 나를 안아주는거에요. 이아이가 이렇게 천국에서 청년이 되어 나를 안아줘요. 내 아들은 아니지만 내 아들같이 자식과 같이 키웠던 이아이가. 하나님 고맙습니다. 이 아이가 천국갈 수 있게 해 주셔서, 이 아이가 천국갈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에 살았을 때는 이 아이가 너무나 큰 장애자였기 때문에 이빨이 뿌리까지 다 썩어도 치과를 가지 못했거든요. 너무나 큰 장애자였기 때문에 치과를 가면 이 아이를 마취를 시켜야 될 아이에요. 그냥은 도저히 묶어서도 치과를 가지 못할 정도의 아이였는데, 살아 있을 때는 뇌수술을 몇 번이나 했어요. 살아 있을 때는 너무나 고통당했거든요. 비가 오면 뇌수술땜에 자기 머리를 때렸거든요. 치과를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어요. 이빨을 앓는데도 병원한번 가지 못했던 아이가 천국에 가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아 있을 때는너무나 큰 고통을 당했는데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천국가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조카가 내 눈물을 닦아줘요.

 

“고모 울지마. 고모 사랑해. 고모 사랑해. 고모가 나를 이렇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자식이 아닌데도 나를 그렇게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고모 사랑해요. 고모 할머니가 보고싶어요. 할머니 꼭 천국에 오게 해 주세요. 고모, 할머니가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할머니는 꼭 천국와야 돼. 우리 고모 사랑해. 우리 고모 사랑해요. 고모 어떠한 핍박이 와도 이 복음을 전해야 돼!

 

내 조카가 목사님한테 말을 해요. 목사님한테 얘기를 하고 싶어해요.(목사님: 말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고모를 이렇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고모를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세요. 우리 고모가 보기에는 강해 보여도 너무 여린게 고모에요. 우리 고모가 내가 자식이 아닌데도 나를 자식처럼 그렇게 키웠어요. 세상에 있을때 나는 장애자였기 때문에 나는 똥오줌을 가리지 못했어요. 할머니가 전도하러 갔다오면 내가 방에서 막 똥을 싸고 방안을 어지럽혔는데 그걸 고모가 매일 매일 치웠어요. 우리 고모가 이랬어요. 우리 고모는 꼭 천국와야 돼요. 목사님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고모를 주님의 이름으로 지켜주셔야 돼요.


 

천국과 지옥을 너무나 깊게 보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사탄의 공격을 매일매일 당하고 있어요. 우리 고모가 내가 이렇게 기도해요. 우리 고모가 루시퍼의 공격으로부터 꼭 이기고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고모 강하고 담대해야 루시퍼의 공격으로부터 이길 수 있어요. 고모는 성령충만받으면 모든 것을 이길 수가 있어요. 성령충만만 받으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어요.

 

내 조카가 천국에 갔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건 제가 얘기하는거에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조카를 천국가게 해 주셔서. 세상에서 그 아이가 너무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 아이가 천국에서는 온전한 모습으로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세상에 있을때 너무 너무 힘들게 힘들게 매일 매일 살았거든요. 나의 사랑스런 조카가 태어나자 마자 어렸을 때부터 뇌수술을 세 번이나 했어요.


 

이 세상에 많은 장애자를 두고 있는 부모님들 강하고 담대하고 감사하세요. 이런 천국이 있습니다. 내 조카가 천국가서 세상에서는 고통당하고 힘들었지만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내 조카와 내가 예수님의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세마포옷을 입으셨고 보좌에 앉으셨어요. 사도바울도 보좌에 앉아 있어요. 사도바울과 제가 눈이 마주쳤는데 사도바울이 저를 보고 미소를 지어주세요. 제가 성경인물중에 사도바울을 굉장히 사모했던 인물이었어요. 믿겨지지가 않아요. 내 조카가 내 옆에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아요. 가끔씩 내 조카가 보고싶었거든요. 예수님께서 보좌위에서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인자한 목소리로 말씀하세요. 위엄있고 무서운 목소리가 아니에요.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너의 조카를 보았느냐? 너의 마음이 많은 위로가 되었느냐? 천국이 이런 곳이니라. 세상에 있을 때는 어떠한 장애와 아픔과 어떠한 질병과 저주에 시달렸을찌라도 천국에 오면 모든 것이 온전해진단다. 사랑하는딸아 너의 조카를 봐라. 이렇게 늘름한청년이 되었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지상에 내려가서 전하라. 천국에 오면 모든 것이 온전해진다는 것을 다 전하라. 나의 백성들이 다 천국에 오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 많은 장애자를 둔 나의 백성들아. 너희들은 들으라.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때로는 너희 자식들을 취할때도 있느니라. 내가 너희들을 훈련시키고 쓰기 위함이니라. 너희는 슬퍼하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김민선전도사의 조카는 그 할머니의 아름다운 믿음으로 천국에 올 수 있었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자식을 취하였다고 슬퍼하지 말라. 너희의 믿음만 아름답다면 이 아름다운 천국에서는 어떠한 아픔과 고통을 당하지 않느니라.

 

(전도사)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질병에 시달리거든요. 이런 아이들이 다 부모님의 믿음으로 다 천국에 왔으면 좋겠어요. 내 조카는 세상에서 너무나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당했거든요. 그게 다 저의 어머니를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었는데 이 아이가 천국에 있다니 너무나 너무나 감사해요.

 

내 조카가 세마포를 입고 이렇게 빙글빙글 돌아요.


 

“우리 이쁜 고모. 우리 이쁜 고모. 내가 다음에는 내가 꼭 정금길로 우리 고모 마중 나올게. 고모도 또 그때 만나요.”

 

내 조카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밖으로 나가요.

 

근데 나의 조카도 집이 있어요. 개인집이 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세상에서 봉사하고 찬양드리고 예배드리고 전도했을 때 그런 것들이 집이 쌓여서 내 조카고 집이 있어요. 거기서 행복하게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조카가 살고 있는 집은 그리스 아테네 신전같이 기둥이 많이 있어요. 정금으로 되었어요. 내 조카 액자가 보이는데 어렸을때 태어났을때 액자, 뇌수술했을때 모습,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펌프를 이마에 집어 넣어놨어요. 그래서 수술을 했을때 혹같은게 났었어요. 그걸 눌러야 되요.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펌프질을 해야 되요. 그것도 보여주시고, 그 사진을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 아이가 엄청난 고통을 당했는데 그런데 이 천국에서 너무나 기쁘게 살고 있어요.

 

내 조카방은 어떤 방인가 하면 어른방이 아니라 어린아이 꿈나무방같은 방이에요. 무지개색색별로 동그란 땡땡이 무늬처럼 보석으로 꾸며져 있어요. 물감이 아니고 보석으로 땡땡이무늬가 있어요. 너무나 너무나 감사해요. 액자에는 할머니가 이 아이를 안았던 모습도 있고 너무 감사해요. 저랑 같이 있었던 사진도 있고요. 성전에 제 영은 앉아있고 주님이 스크린롤로 보여주시는거에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다 전하여라. 지상에 내려가서 다 전하여라. 이건 엄청난 사건이다. 엄청난 사건이다. 너의 육은 그대로 있고 너의 영이천국에 와서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이니라. 이건 엄청난 사건이다. 내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니라.

 

너는 아무것도 의심치 말고 염려치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목숨을 내놓아라. 목숨을 내놓아라. 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목숨을 내놓아라. 너는 전해야 하느니라. 너는 전해야 하느니라. 전해야하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이니라. 이 천국에 오면 모든 것을 보상받을 수 있느니라.

 

예수님이 말씀을 마치셨구요.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가 있어요. 이게 저멀리 생명나무가 있는곳까지 생명수가 흘러요. 거기 가서 제가 몸을 담궈요. 일곱 번정도 몸을 담궈요. 바구같은데 천사가 생명과실을 담아가지고 입속에 넣어줘요. 오늘은 다섯 개나 넣어줘요. 제가 이걸 받아먹는데 내 영과 육이 너무나 편안하고 마음에 안정이오고 평화와 평강이 와요. 피곤했던 몸과 마음이 다 위로를 받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딸에게 영안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전할 수 있도록 이 딸에게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강하고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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