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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요약글)천국의 아담! 조회수 : 3358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2-10-18

천국에서 아담!(김민선전도사)


 

(전도사)

아버지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담을 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담을 보라. 아담을 보라. 천국에 있는 아담을 보라. 천국에 있는 아담을 보라. 구원받은 나의 아담을 보라. 사랑하는 딸아. 구원받은 나의 아담을 보라. 나의 사랑하는 아담을 보라. 나의 사랑하는 아담을 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전도사)

아버지여~~ 아버지~~ 주여~~~~ 아버지여~~


 

천국의 정금길이 보이는데 너무 너무 빛이나요. 천국의 정금바닥에서 빛이 올라오는데 너무 너무나 빛나기 때문에 안개가 정금바닥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처럼 정금바닥이 반짝거려요.


 

아버지~~ 우리 하나님이, 우리 예수님이 이래서 이 천국에 오라고 그러나봐요. 내가 정금바닥을 걸어가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하고 감격해요. 너무나 빛나고 빛나는 아름다운 천국, 너무나 빛나고 아름다운 정금바닥 천국,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빛이 나요.


 

아버지~ 감사해요. 아버지 감사해요~~ 이런 좋은 천국을 갈 수 있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해요. 이런 구원의 천국의 길을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해요~~ 이런 좋은 천국을 오라고 이렇게 예수님이 우리들을 위해서 천국을 만드셨어요.


 

너무나 빛난 아름다운 정금바닥, 정금바닥만 보는데도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나의 영이 천국에서 막 정금바닥에서 춤을 춰요. 발레를 하듯이 막 춤을 춰요. 세마포옷을 입고 막 뱅글뱅글뱅글 돌아요. 이렇게 회전을 할때마다 반짝이가 떨어지는 것처럼 너무 너무 빛이 나요.


 

그러면서 막 나의 영이 예수님을 찬양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율동을 하는데 다 예수님을 향하여 찬양을 해요. 몸짓으로. 나의 입술도 찬양을 하고, 나의 율동이 예수님을 향해 찬양해요. 몸짓까지도.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나이다” 이렇게 나의 마음이 고백하지 않고는 미칠 것 같아요. 내가 이렇게 예수님앞에 고백하지 않고서는 못살겠습니다. 이렇게 미치도록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데 이런 마음이 예수님 마음인가봐요. 예수님이 미치도록 나를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나봐요.


 

내가 어떻게 예수님앞에 입술로 사랑한다고 고백을 해도 내 마음에 성에차지 않아요. 성이 차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 마음에 성이 차지 않아요. 목사님!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고백하는데도 성이 차지 않아요.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였기 때문에 내가 주를 사랑할 수 밖에 없나이다”


 

나의 모든 모습 자체, 율동자체가 예수님을 찬양해요. 입술로만 찬양하는게 아니라 이 몸짓 율동으로도 예수님을 찬양하니까 그 찬양이 올라가요. 주위의 천사들이고 사람들이고 다 저를 구경하고 있어요. 제가 예수님을 막 율동으로 찬양을 하니까 주위의 천사들과 세마포옷을 입은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천국백성들이 부러운듯 나를 바라봐요.



 

그러면서 위에서부터 빛이 나를 향해서 쫙 위에서부터 발에까지 빛이 임하는데, 그 빛이 나의 온몸을 감싸는데, 내 마음이 온몸이 따스해요. 마치 따뜻한 햇빛을 쏘이는듯 내 온몸이 너무나 따스해요. 반짝 반짝 빛이 나요. 너무나 아름다운 빛이 위에서부터 발에까지 임해요.


 

내 마음이 터져버릴 것 같아요. 내 마음이 터져버릴 것 같아요.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미치도록 심장이 고동치고 터져버릴 것 같아요.


 

“아~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


 

순식간에 제가 예수님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는데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세요. 하얗고 빛난 세마포, 발등상 밑에는 세마포 옷이 막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펄럭펄럭거려요.


 

예수님이 저를 책망하세요. 예수님이 “아주 중요한 십자가 사건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왜 사단의 공격을 이기지 못하였냐?”고 예수님이 저를 막 책망하세요.


 

(예수님)

어떠한 사단의 공격에도 너를 천국을 보라. 사단의 어떠한 공격에도 너는 천국을 보라. 내가 열어서 보여줄 것이니라. 너는 그만한 훈련을 쌓았고 기도의 독이 찼는데도 어찌하여 그 훈련을 넘기지 못했는고! 사단의 공격을 이기지 못하.였는고! 너는 천국을 보라 사단의 어떠한 공격에도 너는 천국을 보라. 내가 열어서 보여줄 것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담을 보라.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너는 아담을 보라. 아담을 보라. 천국에 있는 아담을 보라. 많은 사람들이 아담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 있다고 말들을 하느니라. 너는 천국에 있는 아담을 보라. 너는 보고 다 전해라. 아담은 회개한 자였느니라. 나에게 범죄를 하였지만 회개했기 때문에 이 천국에 올 수 있었던 것이니라. 너는 아담을 보고 다 전해라.


 

(전도사)

제가 이렇게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데 아담이 하얗고 빛난 세마포옷을 입고 왔어요. 모세처럼 온화하게 생겼어요. 미소도 굉장히 온화해요. 아담이 너무나 온화하게 웃어요. 그러면서 손을 내미는데 저에게 피식 웃어요.


 

너무 너무 자기가 창세기에 하나님앞에 크나큰 범죄를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담이 지옥 갔다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 것에 대해서 미안한 맘도 갖고 있어요. 왜? 아담 자신으로부터 인류에게 죄가 들어와 버렸거든요. 선악간에 모든 죄가 들어와 버렸거든요.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인류의 죄가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아담이 범죄함으로써 죄가 인류에게 차고 들어와 버렸거든요.

루시퍼가 그렇게 침투해 버렸거든요. 그래서 아담이 굉장히 굉장히 미안해하고 또 머슥해하고 뒷목을 긁적 긁적 긁어요. 말을 안하고 아담과 악수만 하였는데도 그 아담의 마음이 다 전해져 온다는거에요.


 

아담은 회개를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과 다시 화합할 수 있었고, 다시 화목할 수 있었고, 에덴동산에 낙원에 천국에 생명나무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던거에요. 아담이 사람의 첫 번째 우리 조상이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가 뭐 진화해서 사람이 됐다 그러는데 아니오! 우리의 첫 조상은 아담이에요.


 

아담과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보좌 뒷편에 있는 열 두 진주문으로 통과해 가고 있어요. 너무나 너무나 휘황찬란한 아름다운 꽃들이 저 끝까지 끝까지 피어 있고요. 그 정금길을 통과해서 가고 있는데 또 하나의 문이 있어요. 성문같은 문인데 벽옥같은 정금으로 된 성문인데 둥그런 원형이에요. 그 문을 또 통과해요. 위에는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길인데 거기 천사들이 다 지키고 있네요. 그 문을 통과해서 쫙 가는데 어느새 아담의 집앞에 있어요.



 

너무나 선명한 녹색 푸르른 잔디밭에 아담의 집이 있는데 예루살렘성과 비슷한 형태인데 예루살렘성만큼 그렇게 빛나지가 않아요. 양옆으로 길쭉하고요, 오른쪽 왼쪽 양옆으로 예루살렘성처럼 둥그런 지붕이 있어요. 밑에는 기둥이 받쳐져 있어요.


 

아담의 집이 굉장히 커요. 정금계단이에요. 성안으로 들어가는데 계단의 층이 많이 있어요. 주님이 보여주셨던 어떤 집보다 계단이 많네요. 거실안으로 들어가는데 거실이 굉장히 넓어요. 계단이 어떻게 생겼냐 하면요 마름모꼴이에요.


 

마름모꼴의 정금계단을 타고 쭉 올라가니까 거실인데, 왼쪽에 액자가 걸어져 있어요.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뛰노는걸 보여줘요. 거기 생명나무에서 아담과 하와가 서 있는 것을 보여 주네요. 액자가 계속 놓여져 있어요. 위로 올라가는 2-3층까지 올라가는 계단까지 액자가 계단을 따라 나열되어 있어요.


 

계단을 타고 위로 올라왔는데 둥그런 양탄자가 깔려져 있어요. 양탄자가 모두 정금실로 되어 있어요. 작은 성경책이 방에 있어요. 천국에는 항상 작은 별도로 말씀만 읽는 방이 있어요. 사도들도 있어거든요. 아담도 작은 방에서 말씀을 읽는 방이 있는데 너무나 새하얀 표지에 금글씨가 적혀져 있는데 천국의 글이에요. 아담이 말씀을 읽어요.


 

또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데 구조는 비슷해요. 마리아집하고 비슷해요. 정금계단을 내려가는데 부엌이 있구요. 유리바다를 끼고 주방이 있어요. 하얀 테이블이 있어요. 아담은 무슨 주방이 아니라 연회장이에요.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넓은 연회장이에요. 뷔페집 테이블이 있는 연회장 분위기에요. 아담의 자손들이 퍼져있는데 그들을 불러서 아벨을 기점으로 해서 천국에 온 자손들이 아담이 다 불러요. 그 연회장에서 한번씩 잔치 모임이 있어요. 가인은 지옥 갔거든요. 아벨의 자손들이 다 모여요. 하얀 유리잔에 포도주가 따라져 있구요.


 

막 모임을 가져요. 서로 얘기를 하는데 온통 대화의 초점은 예수님 얘기, 찬양에 대한 얘기, 그리고 어떻게 해서 천국에 왔고, 세상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믿었고 그런 얘기만 해요. 그런데 얘기자체가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는거지요.


 

그러면서 아담이 유리잔을 들어요. 세상에 아담의 자손이 너무 너무 많아요. 연회장이 그만큼 커요. 테이블마다 사람들이 꽉 찼어요. 아담이 유리잔 하나를 드는데 예수님을 위하여 건배를 하는거에요. 모든 초점과 포커스는 예수님이라는거에요.


 

근데 하와가 보이지기 않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하와를 볼 수 없어요. 아담의 자손들이 보이는데 하와가 보이지가 않아요. 제가 아담한테 물어봐요.


 

“왜 하와가 보이지가 않아요? 하와가 어딜 간거에요? 아벨도 보이고 아담의 자손들을 다 보여주셨는데 왜 하와가 보이지가 않아요?”


 

아담이 말을 해요. 하와는 회개치 못했다는거에요. 하와는 끝까지 회개치 못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지옥갔다는 거에요. 결국은 아담의 자손으로부터 다윗까지 예수님까지 족보가 드러나잖아요. 하와는 그 족보에 끼지 못했던 거에요. 그게 영적인 비밀이라고 아담이 말을 해요.


 

아담이 얘기를 해요.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와는 지옥가고 말았습니다. 나 아담은 주님앞에 철저히 회개한 자였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과 다시 연합할 수 있었습니다. 죄 가지고는 회개치 않고는 결단코 주님과 연합할 수 없습니다. 나 아담은 회개한 자였기 때문에 천국에 올 수 있었고 하와는 끝까지 회개치 못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달래고 타일렀습니다. 우리가 뱀한테 속았다. 우리가 사단한테 귀신한테 속았다. 우리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과 똑같이 동등되기 위해서 그렇게 루시퍼에게 속았다고 했는데 하와는 그것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동등될 수 있겠습니까? 루시퍼가 어찌하여 지옥에 떨어졌습니까? 하늘에서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자가 어찌 그렇게 타락한 천사가 되어서 지옥으로 갔겠습니까? 하나님과 동등되기 위해서, 하나님과 겨루어 비겨보기 위해서 그렇게 교만하여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우리 또한 그랬기 때문입니다.


 

나는 철저히 회개하였고 내가 그렇게 하와를 타일렀지만 하와는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지옥에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나 아담이 지옥갔을거라고 많은학자들과 신학자들이 그랬지만 아니오! 나 아담은 천국에 있습니다. 천국에 있지 않고 지옥에 있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는 그런 영광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영적인 것입니다. 성경을 성령충만받고 읽으십시오. 그러면 영적인 문제들이 풀리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영적인 비밀이 뚫릴 것입니다. 그렇게 아담이 말을 해요.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아담은 철저히 회개한 자였느니라. 철저히 회개했기 때문에 이 천국에 입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어떠한 범죄를 한다고 하더라도 회개만 한다면 이 천국에 올 수 있느니라”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오직 예수님이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직예수! http://ymm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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