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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요약글전문)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않게 하소서! 조회수 : 2864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3-09-05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djsarang.com 최보라목사 간증)



눅 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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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믿어지지 않으면 이 고통 받는 곳에 간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여덟살때부터 교회에 다녔어요. 그리고 결혼을 좀 일찍 했고, 결혼하면서 환경에 어려움이 왔고, 환경이 어려움이 오면서 나는 주님앞에 매달리는 것밖에 내가 할 수 있는건 그것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오직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했어요. 그리고 저녁마다 그 갓난아기를 업고 밤마다 교회갔어요. 교회가서 기도하는 것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지금 그 고난 받으면서 그렇게 행복함을 느낄 수가 없을 정도로, 지금은 더 풍요로운 생활을 하는데도 그 행복함이 없어요. 그때 너무 너무 간절한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힘드니까 오직 잡을 수 있는건 예수님밖에 없었어요. 주위의 환경도 아니었고 사람도 아니었고 오직 예수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기도하면서, 어느 정도 기도가 좋았냐하면 밥하는 시간이 아까웠어요. 누구 사람하고 얘기하는 시간이 아까웠어요. 그래가지고 오직 시간만 나면 무릎꿇고 기도하는거에요. 잠자는 시간이 아까웠어요.



그런데 기도하면서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고 꼭 만나주셨어요. 나는 힘들어가지고 원망섞인 기도도 많이 했는데 하나님은 그 기도를 다 들어주셨다는거에요. 들어주시면서 하나님과 교통하게 됐고 하나님의 진한 사랑을 기도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기도하는 하나님이 ‘신학!’ 그러시더라구요. 영이 빠져나간다는걸 그때 체험하게 하신거에요. 나는 기도하고 있는데 나의 영이 빠져나가는거에요. 나랑 똑같이 생긴 영이 빠져나가요. 하나님이 나를 산꼭대기로 데려가시더니 수많은 집을 보여주시는거에요. 너무나도 많은 집이었어요. 셀수도 없어어요. 그런 집을 보여주시면서 너무나 우레와 같은 목소리로 ‘신학!’ 그러시는거에요. 무서웠어요. 그래서 “나 신학?!” 그러고났는데 내 영이 도로 들어와서 기도하는 모습으로 다시 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나는 순종을 하고 신학을 하게 됐고 주의 종이 됐어요. 주의 종이 되어가지고 사역지를 가고, 사역지를 갔는데 안팎으로 막 하나님이 인생의 막대기로 훈련을 시키시는거에요. 그 훈련이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결혼하기 전에 당해보지 못한 그 훈련을 하나님은 현장에서 시키시는거에요. 현장에서 시키시면서 나는 그 훈련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어요. 그 훈련을 안받고 도망가려고 그랬는데 하나님이 도망가지도 못하게 하시는거에요. 훈련받는 장소에서 하나님은 꼭 훈련을 시키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가지고 훈련을 시키시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그래가지고 나는 저녁마다 주의 종인데도 자살하려고 약을 한통씩 가지고 다녔어요. 우리는 교회서 그때 당시에 9시부터 11시까지 1부 예배가 끝나고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기도를 했어요. 그러면 나는 집에 와가지고 “난 내일 진짜 안가, 나는 안갈거야!” 그러고 이렇게 약을 손에 따랐어요. 따르면서 이걸 먹으려고 그랬어요.



우리는 ‘천국,지옥,회개’ 이걸 굉장히 강조해요. 그래가지고 약을 먹을려고 손에 우르르르 쏟아지는 약을 갖다가 나는 이걸 털어 넣으면 교회 안가도 되고, 이제 환경으로 오는 그 힘든 일을 육으로는 나는 안겪어도 돼요. 근데 목사님의 말씀, “지옥이 있다! 자살하면 지옥이다! 자살하지 말아라!” 이런 얘기를 계속 들어왔어요.


콩나물에 물주면 물은 빠져나가지만 콩나물은 자라지요? 나는 그 말씀이 내 마음판에서 없어진줄 알았는데 이렇게 새겨지고 있었어요. “자살하면 지옥이다!” 그래서 약을 이렇게 먹을려고 그러다가 “내가 만약에 이 약을 먹고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다면 어떻게 하지?” 주의 종인데도 지옥에 대한 확실한 100%의 믿음이 없었어요.



성경에는 분명히 나와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다고 그랬어요. 정확하다고 그랬는데 나는 이 지옥이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막연한 지옥, 막연한 천국이었어요. 그래서 약을 먹을려고 그러다가 “만약에 지옥이 있다면 어떡게 해? 내가 너무 억울하잖아! 내가 너무 억울해!” 하나님이 훈련시키시는건데 너무 억울했어요. 그래서 약을 다시 따라놨어요. 또 저녁마다 그걸 했어요. “난 이제 먹고 죽을거야!” 근데 나중에는 약에 때가 꼬질꼬질해가지고 그걸 먹으면 병들어서 죽을것 같아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약을 버렸어요. 버리고나서 나는 하나님께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은 지금 나는 3일 금식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 훈련받는 시간이 5-6년이었어요. “나 금식들어가요! 내가 저 영혼들을 사랑하지 못했고 내가 저 영혼들을 안지 못하니까 나는 주의 종인데 이건 도저히 안되겠어요!” 하나님은 고슴도치 새끼들을 자꾸 나보고 안으래요. 가시채를 다 세워가지고 오는데도 나보고 안으래요. 나는 도저히 안을 수가 없었어요. 막 그 가시채들만 보면은 고슴도치들만 보면은 도망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고슴도치 엄마는 가시돋힌 새끼들을 안거든요. 나는 영적으로 엄마인데도 안지 못했어요.



그래서 “하나님 이건 도저히 안돼요! 나 죽을것 같아요!” 그러면서 3일 금식을 하면서 하루 이틀 물 한방울도 안먹고 금식을 했어요. 그렇게 금식을 하면서 마지막날 “나 지옥보여 주세요!” 그랬어요. 계속 회개하면서 지옥보는게 목적이었어요.


“하나님 나 지옥보여 주세요! 진짜 지옥보여 주세요!” 마지막 3일째 되는날 9시부터 11시까지 두시간밖에 안남았잖아요. 나는 그 시간이 아니면 이제 죽을 것 같았어요. 그 시간에 만약 지옥을 하나님이 안보여주시면 내가 미쳐버릴 것 같더라구요. 하나님이 안계신다고 내가 인정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가지고 막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나 지옥보여주세요, 지옥보여주세요!” 진짜 물도 안먹고 삼일째니까 너무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어요.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배가 너무 너무 아픈거에요. 배를 양쪽으로 꽉 잡았어요. 창자가 끊어지는것 같아서 너무 너무 아파서 배를 딱 잡고 딱 무릎꿇고 기도하는데 머리가 가랑이사이로 들어가 버리는거에요. 막 이렇게 해가지고



“하나님 나 지옥봐야 돼요~~!! 지옥봐야 돼요, 나 안보여주면 안돼요! 이시간이 아니면 나 안된다구요! 하나님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든지 아시잖아요! 몇 년이에요? 나 혼자잖아요! 나 누구한테도 얘기한적 없어요! 하나님한테만 얘기했잖아요! 근데 나 힘든것 아시면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요?”



그렇게 원망섞인 기도를 하다가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내탓이에요! 고슴도치 저 새끼들 탓이 아니라 내 탓이에요! 내가 엄마인데도 안지 못했어요! 하나님 나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지옥봐야 돼요, 나 지옥봐야 돼요! 나 지옥봐야 된다구요! 나 한번만 보여줘요! 한번만 하나님! 하나님 나 좀 보여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나 지옥 보여줘요! 나 이 간이 아니면 안돼요!



두 시간이 20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는거에요.시간이 너무 짧은거에요. “아버지~~! 나 지옥봐야 된다구요! 지옥봐야 된다구요~~! 나 주의 종이잖아요! 만약에 하나님이 나 지옥안보여주면 나는 주의 종 내려놓고 나는 다른 교회가서 평집사로 나 직분 안밝히고 그렇게 봉사하며 살래요! 나 하나님은 떠나지는 못해요! 나 교회는 떠나도 하나님은 떠나지 못해요! 그러니까 하나님 나 지옥보여 주세요! 여기서 훈련받아야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럼 나 지옥보여주세요! 나 너무 힘들어요! 진짜 나 너무 힘들어요! 이제 한계가 온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나 미칠것 같아요!


내가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나는 자꾸 남을 미워하니까 미움은 살인이라고 그랬는데 살인죄를 짓는 범죄자가 되어 버린거에요! 내 마음은 항상 무거웠어요! 살인자니까! 하나님 나 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나 하루에도 몇 번씩 살인죄를 짓잖아요! 하나님 나 이 죄에서 자유함을 얻게 해 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나 지옥 좀 보여주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지옥 좀 보여주세요!”



근데 하나님이 보여주셨어요! 쫙 열리는건 천국이었어요. 유리같은 정금바닥, 너무나도 눈이 부시는 그런 바닥, 세상에서는 금덩어리, 반지 한돈만 가져도막 귀하게 여기잖아요? 요즘은 금값도 비싸가지고. 막 금덩어리는 가지고 천국은 그게 바닥이에요. 이 세상에서는 너무 소중해서 어떤때는 하나님보다 귀했던 그 보물이 천국가니까 바닥이었어요. 너무 너무 아름다웠어요. 금방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금이었어요. 눈이 부실것 같은데 눈이 안부셨고, 빛이 쫙 비취는데 그 빛은 이루 형용할 수 없는 빛, 이 세상의 빛도 이 전구도 눈이 부시잖아요? 이 세상은 빛은 이러면 양산을 쓴다든지 손으로 가리든지 하는데, 그런데 천국의 빛은 너무나도 빛난 다이아몬드를 쫙 갈아가지고 뿌려놓은 것 같은 아주 반짝 반짝 빛나는 그런 빛이었어요. 그런데 눈이 부실 것 같은데 눈이 전혀 안부신다거에요. 너무 너무 좋았어요.



“하나님 나요, 천국이 아니었잖아요? 지옥이었잖아요?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지옥이었잖아요? 하나님 나 좀 지옥 좀 보여달라구요! 세상 사람들도 착한 일하면 다 천국갔다고 그래요! 예수 안믿은 사람들도 다 천국갔다고 그래요! 천국이 좋다는건 안믿는 사람들도 아는거에요! 나 지옥 보여주세요! 지옥이에요! 아버지여~~~! 나 지옥, 지옥, 지옥이에요!!! 지옥!”



그랬는데 지옥을 보여주시는거에요. 어두컴컴한 입구, 지옥에 들어가는데 내 마음속에 두려움이 막 몰려오는거에요. 너무 너무 무서워서 이 어두움이 세상의 어둠하고 틀려서 막 공포가 몰려오는 그런 어둠이었어요. 너무 너무 무서웠어요. 또 그래서 거기서 “내가 미쳤었나봐! 괜히 지옥 보여달라고 그랬나봐!” 너무 너무 무서우니까 “어머, 이거 어떻게 하면 좋아!” 근데 기도했잖아요? “나 지옥 안보면 죽을 것 같다고!...” “하나님 나 강하고 담대함주세요! 나 볼게요!” 그런데 하나님이 탁 말씀을 주시는거에요.



“너는 지금부터 많은 지옥을 볼 것이며 지옥의 실상들을 너는 나가서 전해야 된다!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제부터 아주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지옥을 그때부터 열어주신게 지금까지도 지옥을 보는데 3년이에요. 한번 볼때마다 엄청난 육체적인 고통을 당해요. 너무 힘들어가지고 팔이 돌아가고 2년동안을 음식을 못먹었어요. 지금 이 몸에서 9킬로가 빠졌었어요. 9킬로가 빠져가지고 걸음도 못걸었어요. 지옥의 공포가 몰려오고 지옥볼때마다 그 막 고통, 이런 것들이 몰려와가지고. 그래서 한 달 동안은 진짜 밥 한톨도 못먹었어요. 김치만 먹는거에요. 속이 뒤집어져가지고, 미식거려가지고, 밥만 보면 구더기같아 가지고 도저히 못먹겠는거에요. 그런 지옥을 지금 하나님이 3년을 넘게 보여주고 계세요.



누가복음 16장 23절 이하에 보니까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뭐라고 그랬어요? 눈을 들어서 다 본단 말이에요. 영이기 때문에 이땅에 있는걸 다 봐요. 안믿어지시죠? 근데 나도 만약에 하나님이 지옥을 한두번만 보여주셨다면 지옥의 그런 현상들을 “내가 잘못봤을거야!”라고 착각했을정도로 어마어마했어요.



지옥에 고문주는 기구들이 다 있어요. 이 세상에 있는 톱, 삼겹살 써는 기구, 호미, 낫.. 이런게 다 있다는거에요. 근데 나도 한두번만 봤다면 믿어지지 않았을거에요. 근데 3년은 넘게 지금 보고 있는데 귀신들이 사람을 다 기구로 형벌을 준다는 것입니다. 불속에 집어넣고, 뱀들이 와서 감고 이런 것도 다 있어요. 형벌주는 고문 창고, 기구가 다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지옥에서는 영혼들이 엄청난 고통을 당하면서 공포에 다 질려있다는거에요.



우리가 어떨때 두려움에 떨때가 있는데 지옥의 공포는 이 세상의 두려움과 틀려요. 두려움에 떠는 얼굴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세상에 어떻게 저런 얼굴을 할 수 있을까! 얼마나 무서울까?” 진짜 지옥을 내려가면서 보면서 나도 막 무서워가지고 막 이러거든요.



이제부터는 지옥에서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말씀드릴게요. 맷돌에다가 사람을 집어넣어요. 그리고 갈아버려요. 다 갈아버리는데 이 목은 안갈아져요. 몸만 갈아져가지고 살이 다 터져나가요. 그러면 이 사람은 공포에 질려가지고, 이 고통이 너무 너무 심해가지고 막 비명을 질러요. 막 비명, 비명을 지르면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나 한번만 살려주세요! 한번만 살려주신다면 나 예수 잘 믿을게요! 나 예수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러면서 이 사람이 갈아지면서 피가 툭툭툭 떨어져요. 막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피가 빨개요. 근데 형벌을 받을 수록 피가 까매져요. 그래가지고 많은 시간을 지옥을 보면서 이제 딱 보면 저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받은 지가 얼마정도 됐구나 그런 것을 알게 돼요.



저는 지옥을 이렇게 보는데 한번 들어가서 3시간에서 5시간을 보고 오는데 나는 느낌에 30-40분을 보고 오는것 같아요. 근데 시계를 보면 3-5시간 이정도 보고 와요.


그리고 형벌을 받는데 큰 구덩이에 구렁이가 있는데 이 교회보다 더 큰데 이렇게 두꺼운 구렁이가 엄청나게 많아요. 그러면서 그 구렁이가 있는 구덩이에 수많은 사람들을 쏟아부어요. 그러면 그 구렁이들이 움직이는데 그 사이에서 미끈 미끈한 액체가 나와요. 그런데 그 액체에 사람이 닿으면 살이 녹아버려요. 그런데 살이 녹아내리는데 그 고통이 말로 할 수 없어요.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요. 살이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으면서 살이 뚝뚝뚝 떨어져요.



또 어떤 형벌장소에서는 쇠꼬챙이를 시뻘겋게 달궈가지고 한쪽 귀에서 다른쪽귀로 집어넣어버려요.



또 뱀이 사람 혈관을 타고 막 꿈틀 꿈틀 거리면서 움직여요.



뱀의 종류가 지옥에서는 수백가지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요만한 두께의 뱀만 있는게 아니라 두께가 실지렁이같은 뱀도 있고, 엄청나게 굵은 뱀도 있고, 수백가지 뱀이 있어요. 뱀이 머리를 쑥 들이밀고 혈관을 타고 들어가면 꿈틀 꿈틀 움직여요. 그러면 이 사람은 이 뱀을 떼어낼려고 뽑아낼려고 막 발버둥쳐요. 그런데 뽑아지지가 않아요. 세상에서는 막 이렇게하면 뽑아질 것 같은데 안뽑아 진다는거에요. 점점점 타고 들어가는데 뱀이 미끈하게 들어가는데 아니라 뱀덩어리에 아주 보이지 않는 미세한 칼날같은게 다 있어요. 그러면서 그 뱀들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면서 살을 찢는 고통이 엄청나다는거에요.



또 뱀알이 있는데 이렇게 커요. 안들어갈것 같은데 사람 입에 들어가진다는거에요. 확 하면 들어간다는거에요. 그렇게 해가지고 뱀알이 뱃속에서 부화를 해가지고 거기서 수십, 수백마리의 뱀이 나와가지고 이 안에서 살을 다 뜯어먹어요.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나는 사건들이에요.



그리고 지옥은 정확해요. 도끼로 사람을 반으로 쪼개면 자로 재지 않아도 정확하게 반으로 잘라진다는거에요. 희안할 정도로.



그렇게 뱀알을 넣고 그러면 막 여기서 뱀들이 막 뜯어먹으니까 자기 살을 막 뜯어요. 뜯는데 안뜯어져요. 뱀은 여기서 막 꿈틀거리는데. 지옥의 뱀,곤충들의 이빨은 톱니에요. 그래서 이렇게 딱 깨물면 빵 한입 깨무는것처럼 뼈에도 그대로 이빨자욱이 나버려요. 그런 곳이 지옥이었습니다.



또 엄청 큰 바늘로 이쪽에서 실뜨기하는 것처럼 쫙 타고 올라가요.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 지옥이에요.



그리고 목젖을 잡아가지고 쫙 뽑아버려요. 귀신들의 형상은 계속 바뀌어요. 그렇게 목젖을 뽑아가지고 후루룩 귀신들이 먹어버려요. 창자도 확 뽑아가지고 후루룩 먹어버려요. 여기에 막 흘러내려요. 그런데 “아, 맛있어! 너무 맛있다!” 그래요. 신선한 막 지금 죽은 영혼들을 먹어요. 그 영혼들을 식물을 삼아요.



그리고 사람이 이렇게 서 있으면 막 불덩어리가 막 회오리처럼 타고 올라와서 입속으로 들어가버려요. 그러면 겉은 멀쩡한데 이 안에서 막 타버려요.


“아 뜨거~~ 아 뜨거 뜨거 뜨거 뜨거~~! 뜨거워 죽겠어, 뜨거워 죽겠어! 뜨거워 죽겠어! 물 좀 줘, 물 물 물 물!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나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나 물 좀! 내 몸이 타 들어가! 내 몸이 타들어가~! 내 몸이 타들어간다구! 나 물 좀 줘, 물 좀 줘! 내 몸이 타들어가! 내 몸이 타들어가! 어떻게 하면 좋아! 아 뜨거 뜨거 뜨거! 뜨거워 죽겠어! 뜨거워 죽겠어!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예수 안믿은 죄가 이렇게 큰거야? 예수 모르고 산죄가 이렇게 큰거냐구? 나 예수 믿을게, 예수 믿을게, 예수 믿을게! 나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나 물 좀 줘요~~ 나 물 좀 줘요! 제발 나에게 물 좀 줘요! 내 몸이 타 들어간다고, 내 몸이 타버린다고!“



그런데 다 형벌받으니까 누구 하나 물 한 대접 줄 사람이 없어요. 지옥에는 물이 없으니까요. 그러면서 귀신들이 깔깔대요. 귀신들은 악을 먹고 살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면 지를수록 귀신들이 너무 너무 좋아해요. 너무 좋아하면서

“너 뜨겁니? 뜨거워? 너 왜 세상에서 예수 안믿었어? 너 우리한테 속았잖아! 너 우리가 예수 못믿게 할때 너 예수 안믿었잖아? 너 그때 전도당할 때 너 예수 안믿었잖아? 예수가 어딨냐 그랬잖아! 그래가지고 너 지옥에 와가지고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냐고?” 막 그러면서 귀신들이 비웃어요!



사람을 차에 회전구이 있잖아요? 사람을 거기다가 쫙 꽂아가지고 똑같이 이렇게 굴려요. 그런 것도 있고.



엄청 큰 가마솥에다가 수많은 사람들을 넣고 푹 삶아요. 밑에서는 불이 활활 타는데 가마솥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전기채찍이 있는데 실처럼 가느다래요. 실은 이렇게하면 허느적거리는데 지옥의 전기채찍은 쫙 때리면 살이 벌러덩 뒤집어져 버려요. 그리고 어떤 채찍은 때리면 사람 살이 말라가요. 뼈밖에 안남아요. 바짝 바짝 말라가면서 엄청난 고통을 당해요.



손을 펄펄 끓는 기름가마에 넣어요. 그리고 손 한마디를 잘라버리는게 아니고 마디마디를 잘라가면서 그걸 먹어버려요.



사람 머리통을 입에 넣어서 딱딱 깨물면 알사탕먹으면 소리가 나듯이 깨무는 소리가 아작 아작 나요.



지옥에서는 귀신들이 사람을 다 식물삼아요. 어떻게 아무리 지옥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근데 아니라는거에요. 사람을 식물삼는다는거에요.



바닷가에서 물고기들이 사람들한테 잡히면 물고기들끼리 얘기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야 우리 사람들한테 잡히면 우리가 눈 이렇게 뜨고 있어도 못을 꽂아가지고 칼로 회쳐가지고 먹는다! 또 우리 뼈도 푹 삶아가지고 그것도 먹고, 다 튀겨먹고 해!” 그러면 어떤 물고기들이 “야, 무슨 소리야!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를 생으로 회쳐먹고 삶아먹고 그러니? 안그래!” 그런데 우리 사람들이 생선 잡아가지고 다 그렇게 해먹잖아요? 돼지도 우리가 잡아가지고 다 뼈 발라가지고 먹잖아요? 지옥에 가면 우리들도 귀신들에게 그런 식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람을 기름가마에 넣고 용광로 물을 갖다가 얼굴에다가 확 부어버려요. 그러면 살이 흔적도 없어져버려요. 그리고 죽으면 괜찮은데 똑같이 살들이 생겨난다는거에요. 영이기 때문에 죽지 않고 재생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의 형벌을 ‘영벌(永罰)’이라고 그러잖아요? ‘영원한 형벌, 끝이 없는 형벌’을 지옥에서 당하고 있는거에요.



이렇게 몸을 잡아 가지고 사지를 찢어버려요. 그러면 종이 찢어지듯이 찢겨져 나간다는거에요.



큰 귀신이 꼬챙이 창으로 사람들이 쫙 세워져 있는데 키 작은 사람, 키 큰 사람도 있는데 꼬챙이로 쏵 꽂으면 정확하게 심장부가 꽂아진다는거에요. 꽂아가지고 불속에다 집어넣어버려요. 사람들은 불속에서 막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래요. “뜨거워 뜨거워!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외쳐요.



그리고 큰 항아리 속에다가 불을 막 집어넣어요. 밑바닥에는 뱀, 위에는 불이에요. 그러면 사람들이 위로 올라오려고 허우적 허우적 올라오려고 발버둥을 쳐요. 그런데 항아리 아구가 너무 커가지고 잡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서로가 밟고 올라가려고 그래요. 서로가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러는데 거기서 아구가 너무 높아서 잡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서로가 밟고 밟고 올라가려고 해요.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조금이라도 불이 안닿으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똑같이 불속에서 그렇게 형벌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두께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정자나무가 있어요. 그래서 웬 나무? 그랬어요.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그건 수억마리의 뱀들이 꼬여서 만들어진 나무에요. 사람머리가 열매였고 사람 손바닥이 나뭇잎이었어요. 그 열매를 뱀들이 따서 먹어요. 손바닥도 먹어요. 그러면 또 생겨요. 열매로 있는 얼굴이 공포에 질려가지고 뱀이 오니까 무서워가지고 막 안닿으려고 그래요. 안그렇겠어요? 조그만 지렁이가 이렇게 올라와도 막 털잖아요? 그런데 뱀이 자기 머리를 먹으려고 막 오니까 안닿으려고 막 그래요. 거기서 한 여자가 얘기를 해요.



“세상에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이런 곳이 있다니!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이럴줄 알았다면 예수 믿을걸! 이럴줄 알았다면 예수 믿을걸!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아무리 지옥이라고 그러지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그러면서 한 여자가 막 소리를 질러요.



그러면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을 해요. 예수님은 이렇게 가시고 나는 옆에 이렇게 졸졸졸 따라가는거에요. 그렇게 가는데 벽에서 수많은 뱀들이 나를 잡아먹을 것 같은거에요. 요만큼의 간격밖에 없는거에요. 난 뱀이 너무 무서워가지고 막 보기만 해도 기겁을 하겠어요. 그런데 그것들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꼬리가 벽에 박혀 있어요. 난 무서워서 막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저기에서 한 사람이 얘기해요.


“아줌마, 아줌마는 왜 고통을 안당하는거야! 아줌마는 왜 고통을 안당하는거야!”



나는 예수님에게 딱 붙어 있어요. 예수님 떨어지면 막 어떻게 될것같은 두려움에서요. 그 형벌들이 너무 너무 상상할 수 없고, 세상에서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볼수도 없는 그 형벌들을 사람들이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니까 내가 예수님께 그랬어요.


“예수님, 저 사람들 딱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다들 이제 세상에 나가서 예수믿는다고 그러잖아요?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러잖아요! 예수님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저 사람들 한번만 살려주세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딱 고개를 돌리시는거에요.


“저 영혼들은 나의 핏값이었다! 세상에 있을때 내가 여기 오지 말라고 여기 오지 말라고 내가 십자가에 달렸는데 이제 기회가 없다! 영원히 기회가 없다!”


그러면서 얘기를 해 주시는거에요. 이쪽은 나를 핍박한 사람, 이쪽은 어떤사람, 그렇게 구분 구분을 하면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해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또 난 얘기했어요.


“예수님 예수님! 딱 한번만 기회를 주시면 안되나요? 딱 한번만요!”


내 눈에서는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안된다! 이제 기회가 없다! 너는 이걸 다 보고 전해야 된다! 너에게 내가 보여주는 것은 이 사실을 전하라는 것이다! 이 사실을 전하면 많은 어려움이 오겠지만 너는 이 사실을 전해야 된다!”


“전하겠습니다! 전할게요!”


하나님을 나를 쓰시는 목적은 이 지옥을 보여주시고 지옥을 전하라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어떤 형벌장소에 가니 사람을 빨래 짜듯이 확 짜버려요. 그러면 빨래짜면 물이 나오듯이 피가 나와요. 그 피를 귀신들이 받아 마셔요. 졸병 귀신은 그것을 마시지도 못해요. 형벌 주는 곳에서 가장 고참 귀신이 그것을 마실 수 있는데 그 피를 너무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사람을 김밥 말듯이 가시채에다가 말아 버려요. 가시가 형벌주는 도구에요. 세상의 가시하고 달라요. 아주 뾰족해가지고 살에 닿으면 저절로 살을 파고 들어가는 그런 가시에요. 가시에다가 사람을 이렇게 말아버려요. 그러면 가시가 저절로 쫙 오무라들어버려요. 그러면 사람들이 거기서 비명 비명을 질러요.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이곳에 너무 고통스러워! 고통스러워!” 그러면서 그걸 짜버려요. 그러면 거기서 피가 뚝뚝뚝 떨어져요. 그러면 뱀들이 그 피냄새를 맡고 순식간에 몰려와서 혓바닥으로 피를 핥아먹어요. 그러면 그 뱀들이 쑥쑥쑥 커지는거에요.



사람 살을 포떠듯이 감자깎는 칼로 회치듯이 뜯어가지고 뱀들한테 그 살을 던져주면 뱀들이 살들을 받아먹고 쑥쑥 커지는거에요.



그렇게 해가지고 막 형벌을 주고 그 고통당하는 사람들은 막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서 비명을 지르는 것이에요. 지옥에는 석가모니도 있었고, 교황도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 직분자들도 너무나 많았어요.



교회 나온다고 막연하게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신앙생활을 어떻게 했나? 막연하게 교회 나온다고 천국간다면 성경말씀이 틀리는거에요. 삯군, 가라지, 알곡 이런게 없어야 돼요. 그런데 분명히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고 그랬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와가지고 “나 천국가!” 그게 아니더라구요. 나도 그랬어요. “나도 그냥 천국가!” 그랬는데 지옥을 보면서 “진짜 믿음생활 잘해야 된다! 순종의 삶을 살아야 된다!” 그것을 알았어요!



지옥에 가니까 우리 친정아버지도 있었어요. 큰아버지도, 외숙모도 있었어요. 세상에서 예수믿으라고 큰집 언니가 큰아버지한테 “아버지, 예수믿으세요!” 그랬어요. 그 언니는 믿음이 참 이뻐요. 마지막 병원에서 임종할때도 “예수믿으세요!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내가 그동안 잘못 산 것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그렇게 입으로 좀 고백을 해보세요!” 그러면서 막 고백을 시켰어요. 그런데 큰 아버지 끝까지 입 안열었어요. 안열다가 결국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는데 나를 딱 보고 너무 너무 기가 막힌거에요.



내 친정아버지 본 것도 너무 너무 기가 막히고, 큰아버지, 외숙모, 작은 아버지 다 기가막힌거에요. 그러면서 큰 아버지가 하는 말이, “세상에 살다가 죽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살다가 죽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우리 딸이 그렇게 예수믿으라고,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다고 그 말이 전혀 귀에 안들어왔는데 내가 죽고 났더니 지옥이 진짜 있더라! 수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 지옥, 그 지옥이 진짜 있더라!” 그러면서 “너는 이것 좀 전해라!”



우리 친정아버지가 저를 되게 이뻐했어요. 그런데 지옥에 떨어져서 형벌에 형벌을 당하는거에요. 불속에도 들어갔다가 팔도 막 잘렸다가 말도 못하는 형벌을 당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니가 자랑스럽다!” 그러시는거에요. 그 영이 부자가 얘기하는 것처럼 다 알고 있는거에요. “니가 너무 자랑스러워, 내 딸이 너무 자랑스러워!”



그런데 내가 이렇게 지옥간증을 전하면 전할수록 그 형벌은 우리 친정아버지한테 더 많이 간다는거에요. 다른 사람보다 몇십배 더 많이 가요. “근데 너는 이걸 전해라, 이걸 전해라! 내가 몇십배 몇백배 더 많은 고통을 당하지만!” 왜 나는 보복하지 못하지만 지옥의 귀신들은 마음대로 보복하잖아요? 그렇기에 친정아버지가 당하는 고통은 말로 할 수 없는거에요. “나는 니가 자랑스럽다, 니가 자랑스럽다! 너는 이걸 전해야 돼! 지옥이 진짜 있기 때문에, 나도 안믿어져서 그래서 지옥에 왔고, 너는 이 사실을 꼭 전해라! 강하고 담대하라!”고 그러시는 거에요.



하나님도 저보고 10년전부터 강하고 담대하래요. 너무 연약하대요. “연약해서 어떻게 이 사실을 전하겠니? 외부에서 오는 압력 때문에 어떻게 전하겠니? 이건 큰 사건이고, 남이 못봤던 지옥도 많이 보여주셨기 때문에 어느 시기가 되면 이걸 전해야 되요. 그 하나님이 보여주실때는 전하라고 그러셨기 때문에 그래서 이걸 전하려면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고 계속 말씀을 주셔요.



또 구더기들이 살속으로 다리를 타고 막 들어가는거에요. 이 구더기들이 살속에만 있는게 아니라 입으로 나오는거에요. 막 토하는거에요. 우리가 채했을때 토하면 막 나오는것처럼 구더기들이 막 수없이 나오는거에요. 너무나도 끔찍한 그런걸 보면서 밥을 전혀 못먹었어요. 너무 너무 징그럽고 무서웠어요. 이 사람은 내입에서 구더기 좀 안나오게 해달라고 막 그러는데 귀신들이 너무 너무 그것을 좋아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친정아버지도 “전해야 한다! 나 형벌받는것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전해서 여기에 한 사람이라도 안오게 해라!”라고 말했어요.



예수님은 온인류가 구원받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너 너, 나 나 이렇게만 아니라 온인류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온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거에요. 그런데 그 사랑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는거에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그러면 “예수가 어딨어? 너나 잘믿어!” 전도를 하다보면 그래요. “예수믿으세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그러면서 전도지를 주면서 가끔 나가거든요. 그러면 어떤 사람은 그래요. “미친년, 지랄하고 자빠졌네! 너 가서 봉사나 해!” 아예 대놓고 막 그래요. 그러면 마음이 아파요. 저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면 어떤 형벌을 받을지 하나님이 보여주셨기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파요.



우리가 이렇게 교회안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주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만난다는게 여러분에게는 특혜에요. 엄청 진짜 감사해야할 사건들이에요.



어떤 야채장사가 있었어요. 이 사람은 교회 딱 한번 나왔어요. 한번 나오고 안나왔어요. 목사님 말씀이 안듣던 말씀이니까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세상얘기는 재밋었는데 목사님 말씀은 재미가 없었어요. 그래서 왔다가 그냥 졸다가 갔어요. 새벽부터 야채장사를 하면서 돈을 너무 많이 벌었어요. 자기는 쓰지 못하는 알부자, 구두쇠였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가지고 막 얘기를 해요.



“그때 내가 교회 나갔을때 예수님이 나를 찾는건데 나에게 생명을 주려고 그랬는데 나는 목사님 말씀이 무슨 소린지 하나도 들리지 않았어! 성경책 펴놓고 뭐라고 뭐라고 얘기하는데 재미가 하나도 없었어! 그래서 나는 그냥 그후로 교회 안나갔어! 그리고 돈만 악착같이 벌었는데 지옥에 떨어져 보니까 예수님이 계시네! 안믿어졌던 예수님이 계시네! 진짜 예수님이 있었네!



세상에 세상에,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 이럴줄 알았으면 예수님 믿을걸! 여긴 1분 1초도 쉴수가 없어! 세상에서는 내가 피곤하면 쉴수가 있는데 이 지옥에서는 내가 고통받으면서 1분 1초도 쉴수가 없는 곳이야! 나에게 이런 고통주지마! 세상에 어떻게 이런 고통을 줄 수가 있어?“



그러면서 막 이사람이 형벌을 받아요. 불이 막 말아버리고 형벌을 주고 눈알을 빼가지고 여기다 집어넣으면 벌레, 개미떼들이 수없이 들어가는거에요. 그러면서


“아~~~~!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진짜 있었네! 믿어지지 않았던 예수님이 진짜 있었네! 나 한번만 살려주세요, 나 한번만 살려주세요! 내가 이제 예수님을 확실히 알았으니까 나 나가서 예수님 믿을게요, 나 나가서 예수님 믿을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예수님 나 좀 살려주세요! 여기 와서 보니까 예수님만 없어! 석가도 교황도 다 있어! 저 수많은 사람들이 다 있는데 예수님만 안계셔! 예수님이 신이었구나, 예수님이 진짜였구나! 다 가짜구나! 예수님이 진짜구나! 예수님, 나 예수님 믿을게요!



나 교회 한번 나갔잖아요? 나갔잖아요? 나 이제 교회 한번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나가서 맨앞자리에 앉아서 목사님 말씀 들을게요! 천국있다고 그러면 나 믿을거에요! 내가 지옥에 떨어져 봤잖아요! 내가 나가서 믿을수 있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러면서 막 불속에서 타니까 막 뜨거워가지고 막 이래요. 목이 바짝 바짝 타버리는거에요. 막 불이 들어와가지고 태워버리니까. “뜨거워! 뜨거워!” 그러면서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물 물 물, 물한대접만 줘요! 아줌마는 나갈 수 있잖아! 아줌마는 나갈 수 있잖아! 나 물 한 대접만 줘, 물 한 대접만 줘! 물 한 대접 주면 내 재산 다 줄게! 나 부자야, 나 부자야! 아줌만가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런 부자라구! 난 알부자라고! 나는 구두쇠처럼 돈만 벌고 살았다고! 안돼, 안돼! 나 물 한모금! 아줌마 입에 물 한모금만 입어 넣어가지고 와서 내 입에 넣어줘! 그럼 내 재산 다 줄게! 진짜 내 재산 다줄게! 지옥에 오니까 돈도 필요없어! 명예,사랑,권력도 필요없어! 이 고통만 안받았으면 좋겠어! 1분 1초도 쉴 수 없는 이 고통! 진짜 나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막 그러면서 몸부림을 치는거에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 저는 여기 앉아 있는 분들이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몰라요! 담임목사님하고 부목사님밖에 몰라요. 근데 어떤 장로님이 너무 너무 교회를 힘들게 했어요. 돈 좀 있다고 목사님 쥐고 흔들었어요. 막 뭐하면 하나님한테 하는게 아니라 목사님한테 보이기 위해서 했고 자기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 했어요. 근데 이 장로님이 지옥에 떨어진거에요. 지옥에 떨어져가지고 막 얘기를 해요.



“내가 너무 교만했어! 돈가지고 목사님을 쥐고 흔들었어! 돈가지고 교회는 내교회처런 만들어 버렸어! 하나님 나 용서해 주세요! 내가 지옥이 안믿어져서 그랬어요! 천국과 지옥이 안믿어졌고, 예수님이 안믿어졌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했어요! 내가 사단에게 속았어요! 이제 내가 잘할게요! 낮아져서 낮아져서 목사님 섬기면서 목사님 말씀하시는대로 무조건 순종하고 무조건 예, 예, 예만하면서 그렇게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옛날에는 목사님이 얘기하면 꼭 들고 나왔잖아요? 이게 아닌데, 하고 나왔잖아요? 이제는 목사님 얘기하면 무조건 순종할게요!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장로직분 내려놓고 이제는 평집사로 내려가서 낮아져서 낮아져서 주님의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딱 한번만 주세요! 내가 돈 때문에 돈 때문에 교만해져서 교회를 흔들었던거 목사님 마음 아프게 했던것을 용서해 주세요! 나 그거 죄인줄 몰랐어요, 회개하지 않았어요! 그게 엄청난 죄라는걸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요!“



그러면서 막 이 사람이 자기 죄를 고백해요.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을때, 생명이 있을때 이때만 회개할 수 있다는거에요. 생명이 있을때만 회개할 수 있어요. 지옥에 떨어져서 다 회개하는 사람밖에 없어요. 예수 안믿은 사람은 안 믿어서 회개하고, 믿었던 사람들은 잘못 신앙생활했던 것을 회개한다는거에요. 다 죄를 고백하지만 거기에서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거에요.



근데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일흔번에 일곱 번씩이라고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 주님,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올때 주님이 “나 너 싫어!” 이런 적 한번도 없어요.



나는 많은 죄를 지었어요. 세상으로나 세상적으로나 저는 죄인이 아니었어요. 너무 착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영적으로는 주님앞에서 미워하는 것도 죄였고, 내가 십자가 내려놓으려고 했던 것도 죄였고, 내가 자살하려고 했던 것도 엄청난 죄였어요. 그러면서 “하나님 나 용서해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은 물거품처럼 안개와 같이 다 용서해 주시는거에요. 그런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거에요. 여러분은 좋은 아버지를 가지고 계신거에요.



지옥에서는 시작도 끝도 없어요. 시작도 끝도 없는 형벌속에서 사람들은 용서해 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그러면서 다 발버둥을 쳐요.



우리가 언제 줄을지 알면 세상적으로 나가서 막 살아도 돼요. 막 살다가 내가 죽는 몇일전에 시간 맞춰서 와서 죽으라고 회개하면 돼요. 그런데 기도생활 안하는 자는 회개도 쉽지가 않다는거에요. 우리가 기도생활을 계속할 때 회개할 수가 있다는거에요. 회개가 된다는거에요. 억지로 회개가 너무 힘들다는거에요. 그러기에 우리가 기름준비한 처녀들처럼 항상 회개의 삶을 살면서 믿음안에서 살아야 된다는거에요.



교회다닌다는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졌어요. 십자가 관안에 있어요. 세상에서는 천국갔다고 그래요. “몇일 후 몇일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이러면서 찬양을 해요. 지옥에서는 떨어져 가지고 찬양하는 소리를 들어요.



“나 지옥에 떨어졌어, 나 지옥에 떨어졌다고! 불순종한 죄로 지옥에 떨어졌어! 몇일 후 몇일 후 어디가서 만날건데? 몇일 후 지옥에 올거야! 여기 만큼은 오면 안돼! 제발 교회다니는 사람들 형식적으로 다니지 마! 나도 형식적으로 교회 다녔어! 진짜 예수를 믿어요! 진짜 예수를 믿어요! 그 분을 잡으세요! 세상 것 다 놓친다해도 예수님 꼭 잡으세요! 돈도 필요없어! 하나님이 물질주실 때 그 물질 잘 쓰세요!”



어떤 집사님은 가난할 때는 교회 일 열심해 했어요. 새벽예배 한 번도 빠지지않고 기도했어요. 하나님과 만나는 그 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 너무 기뻤고, 아침에 일찍 교회에 와서 휴지란 휴지는 다 줍고 청소를 해요. 주일이면 아침 일찍와서 교회 청소를 싹 해요. 굳은일은 소리없이 다 했어요. 누가 알아주든지 말든지 하나님이 알아주시면 됐어요. 너무 기뻤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 사람을 축복해 주시니까 하나님이 없어져버리는거에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말씀이 이 사람에게 적용되는거에요.


이 집사님에게 하나님이 거래처를 터 주시는거에요. 자꾸 거래처를 만나면서 돈이 들어와요. 상상도 못하는 돈이 들어오니까 새벽예배 힘드니까 빠져요. 나와서 그렇게 추위, 더위를 무릅쓰고 기쁨으로 봉사하고 일했는데 이제 그게 자존심이 상하는거에요. 왜? 내가 가난할때는 그게 행복이었는데 돈이 들어오니까 자존심이 상하는 생각을 사단이 줘버려요. 그게 너무 자존심이 상하니까 안해버리는거에요. 챙피한거에요. 옛날의 그 모습이 아닌거에요. 그래서 이제는 뭐할거 있으면 사람을 무시하기 시작해요. “돈? 그래 얼마 들어? 목사님! 저거 얼마 들어요? 저거.” “목사님 이거 얼마가 듭니까?” 이것도 아니고 “목사님, 얼마 들어요? 내가 할게요!” 너무 교만해진거에요. 물질이 들어와버리니까 범죄를 자꾸 하게 되는거에요.



범죄를 하면서 주일날 안나와요. 수요일 금요일도 안나와요. 새벽예배도도 안나와요. 이제 교회하고 점점 멀어져요. 목사님이 “천국지옥 진짜 있습니다, 신앙생활 잘해야 천국갑니다!”그러는데 안믿어지는거에요. 돈이 없을때는 믿어졌어요, 하나님이 너무 좋았어요. 돈이 들어오니까 천국지옥이 안믿어지고 목사님이 무슨 얘기만하면 듣기 싫어지는거에요.



주일날 11시 예배시간인데 거래처사람하고 큰 건수 하나 계약하기 위해서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요. 앞에서 덤프트럭하고 정면충돌해서 즉사해버려요. 그래서 이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서 그러는거에요.



“하나님이 물질 주시는건 하나님을 위해 쓰라고 그러는건데 물질이 들어오니까 다 싫어졌어! 그게 성공인줄 알았어! 예수님붙잡고 천국가는게 성공인데 그게 아니라 물질이 들어오니까 너무 너무 좋았어! 대우받는게 너무 너무 좋았어! 교회가니까 옛날의 자기 모습을 안다는게 너무 챙피했어!



나 차좋았어! 운전잘했어!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계속 계속 주셨는데 나는 회개를 안했어! 하나님이 나를 살릴려고 기회를 주셨는데 회개를 못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어! 내가 왜 이렇게 안믿어졌을까? 가난하고 힘들때는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고 목사님이 너무 좋았고,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자기를 인정해 주는 것 같았고 너무 좋았는데, 왜 돈이 들어오니까 왜 이렇게 자존심이 상했던거야? 왜 그랬던거야, 왜 그랬던거야?



하나님 나 잘못했습니다! 옛날의 그 가난한 집사로 다시 한번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나 이 돈 필요없어요! 가난한 집사로 돌아가서 청소하면서 새벽예배드리면서 주님 만나고 싶어요! 나에게 기회를 한번만 주시면 옛날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서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섬기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면서 살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주시는건 30배 60배 100배가 있죠? 그 물질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쓸때 30배 60배 받는거에요. 나와 세상을 위해 쓸때는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져요. “그래 니가 세상에 나가지 않고 나를 위해 쓰는구나! 내 성전과 백성들을 위해 쓰는구나!” 무조건 30, 60, 100배가 아니라 그럴때 그렇게 받는거에요. 그러니까 물질받았을때 주님 꼭 붙잡고 떨어지지 말아요.



사단이 얼마나 간교한지 아세요? 그래서 이만한 금화를 이렇게 놔요. 멀리 놓으면 안가잖아요? 그래서 한발자국, 딱 이만큼 거리에 금화를 딱 놓아요. 그러면서 물질따라가면서 예수님이 없어져 버리는거에요. 예수님과 자꾸 멀어져버리는거에요. 그렇게해서 사단은 지옥으로 데려가버리는거에요.



그러면서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다 “한번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래요.



어떤 너무나도 가난한 여자, 불쌍해서 볼 수도 없는 여자가 있어요. 단칸방에, 다 떨어진 벽지에, 예수믿는다는 그 죄 하나만으로 남편한테 매일 매일 두들겨 맞는거에요. 남편이 술을 먹으면(술은 사단의 마약) 난폭해져가지고 아내를 막 때려요. “이 개같은 년, 너 교회 나갈거야? 예수믿을거야, 안믿을거야? 빨리 얘기해!”


그래도 이 여자는 안믿는다는 소리 안해요. 그래서 너무 너무 맞으면 교회에 들어와요. 그러면 목사님이 너무 너무 불쌍해서 몇 번 숨겨줬어요. 이 여자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러면 이 남편이 막 뛰어들어와가지고 목사님한테 그래요. “야 개새끼야! 우리 마누라 어딨어? 너 우리 마누라 좋아하냐? 너 우리 마누라하고 붙었냐?” 막 이런 입에 담을 수 없는 소리를 막해요. 오해를 하잖아요? 여자들이 교회에 나와서 막 생활하면. 그런식으로 여자를 막 오해를 해요. 사단이 그러는 거에요. 그러면서 여자가 집에 들어오면 막 패버리는거에요.



한번은 숨겨준게 들켰어요. 그러니까 그 여자를 질질질 집에까지 끌고가는거에요. 끌고가서 머리채를 확 잡더니 벽에다 꽉 쳐버리는거에요. 그러니까 머리가 터져서 피가 흘러요. 그 남편이 “너 예수믿을거야, 안믿을거야? 너 예수믿어 안믿어? 너 죽여버려! 너 예수믿는다고 얘기만해! 이 시간 칼부림이 날줄알어! 내가 너를 죽여버릴거야!” 이러니까 여자가 안믿는다는 소리를 안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발로 막 밟고 때리고, 따귀때리는건 일도 아니고, 난리를 치는거에요. 그리고 “너 한번만 교회가고 예수믿는다는 소리하고, 예수믿으면 너 죽여! 내 마지막 경고야!”그러면서 나가버려요.



몇시간을 여자는 맞았어요. 만신창이가 됐어요. 불쌍해서 볼 수가 없어요. 6.7살 그런 애들이 구석에서 엄마가 맞으니까 무서워서 막 이러고 있는거에요. 아빠가 나가니까 소리도 못냈던 애들이 엄마한테 막 안기는거에요. “엄마, 엄마!”그러면서 서로가 눈물을 닦아주고 그래요. 엄마가 애기 둘을 이렇게 안아요.


“아빠 미워하지마! 아빠가 예수님을 못만나서 그래! 그 좋은 예수님을 만났으면 아빠 이러지 않어! 아빠 용서해, 아빠 미워하지 말고 우리는 아빠를 위해 기도해주는거야! 하나님, 아빠가 예수믿고 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그렇게 기도하자! 아빠가 예수님믿으면 너무 너무 착한 사람으로 바뀔거야! 예수님을 몰라서 그래!”



근데 이 남자가 죽었어요. 죽어가지고 지옥의 한쪽 귀퉁이에서 형벌을 받는거에요. 얼마나 얼마나 예수믿는 사람들을 미워했는지 교패만 보면 뜯고 다녔어요. 집집마다 다니면서 교패만 뜯어버렸어요. 천주교, 불교는 안뜯고 교패만 뜯었어요. 교회앞에서 교회다니는 사람들 있으면, 주일날 교회가면 “저 미친 년놈들은 무슨 예수야, 예수 예수!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저년들, 저것들 미쳤어!” 막 이러면서 손가락질을 했어요. 목사님이 주일날 설교하는데 와가지고 목을 이렇게 잡아요. 남자집사들이 몰려오니까 “니네 가까이 오면 이 목사새끼 죽여버린다!” 그러니까 집사님들이 가까이 못왔어요. 그정도로 악한 사람이었어요.



그정도로 악한 사람이었는데 지옥에 와가지고 껍데기를 홀라당 벗겨가지고 도치램프로 지지니까 이 사람이 막 죽어가지고 빨갛게 피가 흘러요.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가지고 “내 마누라가 내 마누라가 이래서 예수를 믿었구나! 예수님이 진짜 있었구나! 이런 지옥이라는 곳이 있었기에 내 마누라가 내가 그렇게 때리면서 예수믿으면 죽인다고 그래도 예수 안놓치고 나는 예수를 버리지 못한다고 그랬구나! 우리 마누라가 왜 그랬는지 이제 알겠다! 하나님 나 용서해주세요! 이젠 내가 확실히 알았어요! 우리 마누라가 왜 그랬는지 이제 알았어요! 나 나가서 예수믿을게요!”


(다리가 이렇게 잘라졌어요. 이렇게 형벌을 주고 불로 지지고 그러니까)



“나 병신으로 살아도 좋아! 나가서 밥을 안먹어도 좋아, 가난해도 좋아! 병들어도 좋아! 나 예수 믿을게요! 예수님믿고 나 천국가야 되겠어요! 나 지옥에서 나 좀 건져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나 한번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지옥의 수많은 사람들이 ‘한번만 한번만 살려달라고, 예수님 예수님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래요. 귀신들은 ‘형벌은 우리가 주는데 왜 예수를 찾는거야? 예수를 왜 찾는거야? 예수소리 듣기 싫어! 너희들 예수소리 하지마, 예수소리 하지마!’ 그래요. 그런데 형벌을 받으면 받을수록 ‘예수님, 예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나 한번 기회를 주세요!’ 기회를 달라고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런다는거에요. 그러나 누구하나 살려줄 수 없다는거에요.



교회다녔던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져 가지고 그래요.


“지옥이 있다는걸 믿고 예수믿으세요, 지옥이 있다는걸 믿고 예수믿으세요! 지옥이 안믿어지면 예수믿을 필요없어! 천국이 안믿어지면 예수믿을 필요없어! 지옥이 믿어진다면 절대 예수놓치지 말아요! 예수놓치는 순간 당신들은 큰일나! 큰일난다고!



세상 사람들은 좋겠다! 세상사람들은 좋겠다! 예수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예수믿는 사람들은 좋겠다, 천국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예수믿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천국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10대 애들이 지옥에 있어요. 한쪽에 모아놨어요. 웃통을 벗겨가지고 채찍으로 촥 촥 촥 때리는데 살이 면도칼로 찢는것처럼 쫙 찢어져요. 그 하얀살이 뒤집어지는거에요. 그렇게 10대 애들이 모여있는데 거기서 한 애가 얘기해요.


“예수님, 나 이제 교회 잘 나갈게요! 지금까지는 내가 나가고 싶을때 어쩌다 한번만 나갔는데 이제부터는 예수님 잘 믿고 교회 꼭 잘 나갈게요!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나 교회 잘 나갈게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나 좀 살려주세요, 나 너무 아파요! 너무 힘들어요, 이 고통이 이 채찍이! 이 아픔을 견딜 수가 없어요! 예수님 나 용서해 주세요! 주일날 교회 안갔던것 용서해 주세요! 엄마한테는 교회간다고 그러고 친구들하고 피씨방가서 놀았던거 용서해 주세요!”



제가 지옥을 보면서 애들이 그러는게 제일 마음이 아팠어요. 그러면서 “나 용서해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나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그래요. “이제는 목사님 말씀, 엄마 말씀 잘 들을게요” 그래요. “이제 지옥이 있다는걸 확실히 알았으니까 교회 빠지지 않고 잘 나갈게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그러는거에요.



그 애들을 도자기굽은 불가마에다가 그 수십명의 애들을 한꺼번에 떠가지고 콱 집어 넣어버리는거에요. 그리고 아구를 막아버리는거에요. 그 애들이 마음으로 막 얘기를 해요. “용서해 주세요! 나 여기가 너무 무서워요! 한번만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번만 세상에 나갔으면 좋겠다, 나 살았으면 좋겠다! 여기 너무 무서워서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 예수님, 예수님 나 좀 용서해 주세요!(마음으로 마음으로 얘기해요!) 엄마말 안듣고, 교회 안나갔던것 용서해 주세요!” 그러면서 막 얘기를 해요. 자기가 왜 지옥에 떨어져서 형벌을 당하는지 지옥에 떨어지면 너무 너무 잘 안다는거에요.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자기가 교회에 안나가고 놀러다니고 그랬던 죄를 다 고백하는거에요.



지옥이 진짜 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다 세상에 나가서 예수님을 전하면서 복음을 전하면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변할거에요. 그런데 나올 수 없다는 거에요. 여기 부자가 그랬죠. 형제들에게 얘기해 달라고, 그러나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얘기해도 안믿을거라고.



제가 이렇게 간증을 하면은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았다고 전화가 와요. 교회가 변했다고 전화가 오는데, 하다 보면은 반대로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나 대체적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셔가지고 많이 은혜를 받고 새벽예배 안나오던 사람이 나온다고 그러거든요.



지옥에 포악한 스님이 떨어졌어요. 이 사람은 깡패 중이에요. 세상에서 온갖 죄를 다 저지른 사람이에요. 교도소를 수없이 들락거리고 살인, 간음, 간강, 깡패, 도둑질 등 수없는 죄를 저질렀어요. 그래서 숨어서 간게 절간이에요. 절에 갔는데 고승이 그 사람에게 무슨 말을 못하는거에요. 너무 너무 포악하니까. 이 사람이 딱 죽었어요. 귀신이 막 형벌을 주니까 귀신보고 욕을 해요.



“개새끼야! 니가 뭔데 나를 형벌주는거야! 이거 뭐야? 너희들 뭐야?”

(귀신) 이 새끼가, 여기 지옥이야 새끼야!


“지옥?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야, 내가 부처를 믿었거든! 부처를 믿었으면 극락에 있어야지, 무슨 지옥이야 새끼야! 니네들 나 건드리지 마라, 나 성질 더럽다! 나는 세상에서 누구한테도 무릎꿇어 본적이 없어! 그리고 누구한테도 맞아본적이 없거든! 칼부림나기전에 너희들 나 건드리지 마!”

(귀신) 이 새끼 웃긴 새끼네! 지옥에서 형벌받으면서 욕하는 새끼는 너 하나 밖에 없어!



그러면서 귀신하고 이 새끼 저 새끼 하면서 서로 욕을 하는거에요.



“야 개새끼야! 너 나 머리털 하나라도 건드리면 너 죽는다!(머리털도 없으면서)”


그러니까 귀신이 꼬챙이로 이 사람을 푹 찔러버리는거에요. 확 꽂혀가지고 쓰러져요. 쓰러지면서 이 사람이 그러는거에요.


“야 너 나 찔렀냐? 지금”

(귀신) 그래 새끼야, 찔렀다!



그러면서 막 싸워요. 싸우면서 나중에 귀신이 나중에 얘기를 해줘요.

(귀신) “너 예수 안믿어서 그래!

“예수 새끼 나오라고 그래, 야, 예수새끼 나오라고 그래, 빨리 나오라고 그래! 내가 왔다고 그러고 빨리 나오라고 그래라! 예수 안믿어서 내가 지옥에 떨어졌다고? 웃기는 소리 하지마!”



그런데 이 사람이 형벌을 당해요. 하나님이 이 사람을 세 번 보여주셨어요. 똑같은 사람을 세 번 보여주는건 처음이거든요. 처음에는 “예수 새끼 나오라고 그래, 웃기는 소리 하지마! 내가 예수새끼 한방에 날려버릴거야!” 그래요. 그런데 귀신들이 “너 예수가 지금 너 누군지 알고 까부냐?” 그래요. 그리고 가시넝쿨에 확 순간에 말아버리는거에요.



두 번째 볼때는 이 사람이 얘기를 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예수새끼 나오라고 그런 것 내가 잘못했어요! 내 성질을 예수님이 더 잘 알잖아요! 내가 못되서 그랬습니다! 감히 나를 건드릴 자가 없었는데! 여기와서 내가 고통받으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예수님 나 좀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이 내가 어떤 놈인지 어떤 성질을 가졌는지 더 잘 알잖아요! 나는 악한 자잖아요! 이 악한 자가 예수님앞에 무릎을 꿇어요! 이 악한 자가 예수님을 바라봐요! 이 악한자가 이제 예수님만이 신이라는걸 알았어요! 예수님, 예수님 나 좀 꺼내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예수님을 이제 알았잖아요! 이제 예수 전할게요, 예수 전할게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내가 이제 나가서 머리깎고 이 중옷을 입고 내가 전할게요!



‘다 가짜다~~! 다 가짜다, 다 가짜다! 예수만 진짜다! 너희들 예수 믿어라, 예수 믿어라, 예수 믿어라! 예수가 진짜다! 예수만이 생명이다! 예수만 믿어야 천국갈 수 있다! 예수 안믿으면 다 지옥에 떨어진다!’ 이렇게 전하면서 다닐게요! 내가 지하철가서도 절에 가서도 천주교가서도 내가 전할게요! 내가 예수님을 몰랐던게 너무 억울해요! 예수님을 몰라서 지옥에 떨어진게 너무 억울해요!



지옥이 너무 무섭다! 지옥은 말할 수 없는 곳이야! 이제는 내가 지옥을 체험했잖아요? 나가서 전할게요, 내가 외칠게요! “예수믿고 예수잡고 천국가세요! 천국가세요, 천국가세요! 예수놓치면 큰일나요! 다른거 다 놓쳐도 예수 놓치지 말아요! 다 가짜야! 부처도, 교황도 가짜야! 그 어떤 신도 다 가짜야! 예수만 진짜야 진짜야! 당신들~~!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다 속아서 지옥에 떨어진다구요!



주님, 나 좀 건져주세요, 나 좀 건져주세요! 내가 죽도록 충성할게요! 예수만 진짜라고 얘기하고 다닐게요! 내가 이 모습으로 예수만 진짜라고 다 가짜라고 지하철다니면서도 얘기할게요! 나는 지옥을 봤어요! 지옥에서 형벌을 당해봤어요! 그러니까 ‘내가 지옥에서 고통당하다가 온 중이다! 당신들이 믿어지지 않는 지옥이 진짜 있다! 그러니까 예수믿고 천국가라!’ 안믿으면 패서라도 ‘너 예수 믿을거야, 안믿을거야?’ 이렇게 해서라도 예수믿게 할게요! 나는 깡패, 악한 자였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나가서 전할 수 있게 ‘예수가 최고다, 예수가 최고다! 당신들 한번 예수 믿어봐! 그분이 어떤 분인지 얼마나 좋은 분인지 진짜 예수믿으면 알게 될거야!’ 그렇게 내가 나가서 전할게요!“



이러면서 이 사람이 자기를 내보내달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나 보내줄 수가 없다는거에요. 우리가 여기서 예수믿는 사람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 그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예수믿는 그 길이 좁은길이고 좁은 문이에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예수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넓은길로 가는데, 차타고 너무 화려하고 웃으면서 깔깔대면서 먹고 막 그러면서 “너도 가, 너도 가!” 그러면서 넓은 길로 막 가는거에요. 너무나 활주로 같은길, 너무나 걸림돌이 전혀 없는 그런 길을 가는데 나중에는 지옥으로 탁 떨어진다는거에요. 넓은길, 넓은 문으로 들어갔더니 결국에는 그곳이 지옥이었어요.



좁은 문, 좁은길은 너무 힘들어요. 요만한 길인데 발을 이렇게 디딜 수도 없어요. 이렇게 오솔길같은 길을 가는데 오직 주님하고만 동행해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데려갈 수가 없어요. 내가 아무리 좋은 보물이 있다해도 메고 갈 수가 없어요. 너무 위험하니까, 낭떠러지같은 좁은 길을 이렇게 가는거에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는거에요. 좁은길 좁은길로 갔더니 하늘에서 빛이 쫙 비취면서 천국으로 가는거에요.



예수님만 보고 좁은길 좁은문으로 갔던 사람들은 이땅에 살면서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몰라요. 저는 영안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열려있어요. 지옥에 깊이 열렸구요. 영안을 떠고 보면 예수님이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을 막 이렇게 이렇게 어떻게 할줄을 몰라요. 세상에서는 예수믿는다고 고통,핍박당하고 멸시천대 받는데 하나님한테는 그 영혼이 너무 귀한거에요. 그 영혼육이 너무 귀한거에요. 예수님이 그 사람을 받아가지고 막 이러고 다녀요. 아무도 못건드려요. “내 새끼, 내새끼!” 그러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너무 너무 귀하게 여기신다는거에요.



우리는 좁은문, 좁은길로 가야되요! 그길이 갈때는 힘들어요, 그러나 이 세상은 나그네길,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그랬는데 이런 짧은 인생, 영원한 천국지옥에 비하면 여기는 볼펜으로 점 하나 찍는거에 불과하다는거에요. 근데 보이는 인생을 찾다가 아차 잘못해서 예수는 믿는다고 그러고 교회는 나가는데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보이는거 잡지 말고 믿음은 보이지 않아요. 근데 뒤에 나타나는 것은 어마어마하다는거에요. 우리는 그 예수님을 붙잡고 꼭 좁은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술은 사단의 마약입니다. 술먹는 사람들이 포장마차같은데서 이렇게 술을 먹잖아요? 술잔에 뱀,구더기,벌레들이 가득해요. 육으로는 술을 먹고 있는데 영적으로는 사단을 먹고 있는거에요. 뱀을 먹는거에요. 그래서 성격이 난폭해지고 아주 이상해지는거에요. 술먹고 아주 온유한 성격으로 바뀌는 사람은 없잖아요? 멀쩡하다가도 술을 먹으면 이상해지잖아요?



술먹던 사람이 지옥에 떨어졌어요. 큰 항아리속에 거꾸로 넣기도 하고, 아주 큰 대접에 구더기를 한가득 채워서, 실지렁이를 담아가지고 꿀꺽꿀꺽 먹여요. 이 사람은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이러는데 귀신이 탁 잡고 “너 술 좋아했잖아? 새끼야, 잘 쳐먹었잖아! 먹어!” 그러는거에요. 영으로 보니까 술이 어떤거였다는걸 보이니까 이제 못먹는거에요. 육으로 볼때는 술이었지만 지옥에 떨어져서는 술이 어떤 것이었는지 보니까 안먹으려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귀신이 “먹어 새끼야!” 그러면서 입에 갖다대면 저절로 다 들어간다는거에요. 구역질을 하면서 막 토해낼려고 그래요. 그런데 다 들어가요.



그리고 담배피는 것 있지요? 담배 끊으세요, 술 끊으세요! 내 몸이 성전이라고 그랬는데 성전을 술먹고 담배피는 것으로 더럽히지 마세요. 담배를 피면 연기가 밑에서부터 차가지고 와요. 가슴까지 오면 폐암이 걸리는거에요. 그래서 죽는거에요.



그리고 티브 시간뺏는거 최고에요. 거기에 막 빠져들이 마세요. 세상오락보지 마세요. 내 영은 막 괴로워해요. 왜? 내 영의 소원은 천국인데 세상 것이 막 들어오니까 내 육은 지금 즐기는게 소원이야. 내 육은 깔깔 즐거워하는데 영은 너무 괴로워하는거에요. 티브가 시간을 뺏는거에요. 전도,기도,말씀,봉사하고 하나님할 때 영이 너무 좋아해요. 우리는 육이 가는게 아니라 영이 천국가는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 영의 소원은 천국이란 말이에요. 우리 육은 흙으로 와서 흙으로 돌아가요. 하지만 내 영은 천국가는걸 막 소망하는거에요.



폭포수가 막 쏟아지는데 뱀이 쏟아지는거였어요. 밑에는 뱀이 엄청 많은거에요. 이걸 퍼가지고 옆에 흙에다가 뿌려요. 근데 1초도 안걸리게 뱀이 흙속으로 들어가는거에요. 창세가 3:14절에 보면 뱀이 흙을 먹고 산다고 그랬고, 우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고 그랬어요. 뱀(사단)이 흙(사람)을 먹는거에요. 그래서 죽이고 멸망시키는거에요. 내 영이 천국가는걸 도둑질하고 내 믿음을 도둑질해요. 기도시간을 도둑질해가고 자식이 안되게 만들고, 세상에 가게 만들고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걸 다 도둑질해가요. 원망불평하게 만들어요. 뱀이 흙을 안먹어요. 우리 영을 먹는다는거에요. 그러기에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요.



컴퓨터 오락, 중요한걸 보면 너무 좋아요. 그런데 거기서 음란물보고 그러면 내 영이 너무 괴로워해요.



그리고 짧은 옷입고 가슴 이렇게 파진거 입지 마세요. 지금은 음란한 시대에요. 짧은 옷이 더 짧아져요. 짧은 옷을 입으면 뱀이 이렇게 다리를 감고 있어가지고 그 머리가 여자 자궁속에 딱 들어가 있어요. 가슴이 파진 옷을 입으면 뱀이 가슴속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남자들이 힐끔 힐끔 안보는척하면서 보잖아요? 음란한 생각을 갖게 만들고 음란죄를 짓게 제공해 주는거에요. 될 수 있으면 무릎밑으로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짧은 옷 입지 말고, 너무 요란하게 파진것 입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기회가 살아있을때만 있어요. 그게 몇 번이 될지 몰라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축복받고 잘되는 기회 이건 놓쳐도 다시 하나님이 주세요. 그런데 예수믿고 천국갈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는거에요.


세상 사람들은 뱃속에서 세상이라는 한 곳으로 왔다가 천국아니면 지옥이에요. 한 곳 세상에 모두 와서 예수믿으면 천국갈 것이요,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두길로 나뉜다는 거에요.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지옥만큼은 절대 가면 안됩니다. 천국가야 되요.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가 천국가야 됩니다.



세상에서는 예수가 안믿어져도 예수 대강 대강 믿어도 고통안받았는데, 지옥에 떨어지면 엄청나게 고통을 당한다. 예수 안믿은 그 죄가 세상에서는 계산할 수 없는 형벌의 고통의 죄값이라는거에요. 그러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다할게, 나 좀 꺼내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그 얘기를 다 한다는거에요!



이 세상에는 예수 잘믿으면 핍박당하지요. 새벽예배하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전도하러 나가면 “대강 대강 믿어!” 아뇨! 천국 대강 대강해가지고 못가요. 진짜 열심을 내고 주님 놓치지 않고, 좁은길로 가고, 감사하면서, 지옥을 생각하면서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원망 불평 나오지요? 그러나 빨리 돌이켜야 된다는거에요. 원망 불평할 때 뱀들이 몰려와요. 지옥생각하면서 감사해요.



오늘 지옥간증 들었지요. 오늘 말씀드린것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 백분지 일도 안되는거에요. 3년동안 계속 보여주셨으니까요.



이 지옥만큼은 가면 안된다. 어떤 환란, 힘이 들어도, 두들겨 맞으면서 예수 잡았던 여자도 천국이 있기 때문에,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두들겨 맞으면서도 지옥은 안가! 그러면서 예수님 놓치지 않았던거에요. 그 여자가 편하게 “그래 당신이 그러면 나 안갈게!” 그랬으면 핍박 안당했을거에요. 그런데 예수를 진짜 믿으면 어떤 핍박이 온다는거에요.



한 여자가 지옥에서 그래요. “나 천국가고 싶어!” 내가 이 소리를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나 천국가고 싶어요! 나 천국 좀 데려가요! 나 천국 좀 데려가세요! 나 여기 너무 싫어! 내 손 잡고 천국 좀 데려가세요! 나 이제 예수믿고 천국가고 싶어! 같이가요! 천국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러는거에요. 근데 도와줄 수 없다는거에요. 없어요. 우리가 좁은길로 가는건 천국이 있기때문이에요.



천국은요, 너무 너무 좋아서 어떻게 얘기할 수가 없어요. 천국도 지옥에 어떻게 얘기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세마포옷을 입고 찰랑 찰랑 걸어가요. 오직 하나님한테만 찬양을 하는거에요. 너무나 이쁜 모습으로. 음치도 너무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찬양을 하는데 그 찬양할때마다 그 기쁨이 자기한테 쏟아지는거에요. 그러니까 찬양으로 계속 영광을 돌리는거에요.


그런 천국을 가기 위해서 연단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고통받는 사람도, 물질이 어려운 사람도, 아픈 사람도 있을 거에요. 신앙을 점검해보면서 “내가 다른거 다 놓쳐도 주님만은 안놓칠거에요! 내가 그동안 잘못 산것 용서해 주세요! 나는 믿음생활 잘한다고 했는데, 나는 죄가 없는줄 알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죄가 있다면 이시간 용서해 주세요!”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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