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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글)에스겔의 외침 조회수 : 2876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3-10-19

천국에서 에스겔의 외침(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주여~~ 아버지~~~

예수님)사랑하는 딸아, 너는 에스겔을 보라! 그가 얼마나 나의 말에 순종하였는고! 그가 얼마나 나의 말에 순종하고 복종하였느냐! 너는 에스겔을 보라, 너는 에스겔을 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내가 너에게 열어서 보여주지 않더냐! 너의 힘으로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더냐! 내가 열어서 너에게 보여 주는 것이니라! 너는 다 보고 가서 전해야 할 것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에스겔을 보라! 그가 얼마나 순종하고 복종하여 나라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그가 얼마나 애타게 애타게 부르짖고 한탄하고 기도하였는지 너는 보라! 그는 나의 말에 무엇이든 순종하는 자였느니라! 순종하는 선지자였느니라! 너는 보라, 너는 보라! 너는 보라,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니라!

(나의 영이 천국에 올라왔습니다! 저 멀리 예루살렘성전이 보입니다! 예루삶렘성전으로 정금바닥이 쫙 깔아져 있구요, 예루살렘성전으로 걸어가는 정금길끝에서 제가 촘촘촘촘, 어떤때는 아이처럼, 아이들이 개구쟁이처럼 뛰놀면서 걸어가면서 그렇게 걸어갈때도 있고, 또 제가 왈츠를 추면서 걸어갈 때도 있습니다! 하얀 세마포 옷에 오늘도 어김없이 긴생머리에, 오늘은 제가 나비처럼 춤을 추듯이, 나비가 날개짓을 하듯이 내가 그렇게 팔동작을 날개짓을 하면서 걸어가는데, 뱅글뱅글 춤을 추면서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입술에서는 찬양이 끊이지 않고 계속 계속 흘러나옵니다! 어떤 찬송을 하냐하면 주님앞에 온전히 나의 마음과 나의 입술과 나의 눈이 오직 예수님만 향하여 찬송을 부릅니다! 찬양을 계속 계속 주님앞에 찬송을 드립니다! 주님이 보좌에 계시는데 보좌앞에 가지 않았고, 예루살렘성전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는 정금길, 유리바닥같은 정금길인데 거기서도 저 멀리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새 내 영이 예수님 보좌앞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웃으십니다! 껄껄껄 웃으세요!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습니다! 보좌앞에는 생명책이 있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더욱더 기뻐하라! 너는 더욱더 찬송할찌어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온전히 감사하라! 너는 더욱더 찬송할찌어다! 찬송하고 찬송하고 찬송할찌어다! 많은 사람들이 입술에서 찬양이 떠나갔느니라! 많은 사람들 입에서 찬송이 떠나갔느니라! 어떠한 입에서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나, 세상의 음악에 심취해서 세상의 것으로 나에게 찬양을 드리나 결단코 나는 그 찬양을 받지 않느니라! 그 찬양은 루시퍼의 것이니라!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요 육신적이요 안목적이요 이세의 자랑이니라! 이 모든 것이 루시퍼의 것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너희들은 미혹당하지 말라! 이 세상과 짝하지 말라! 너희들은 미혹당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이라!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들과 함께할 것이니라!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나 예수가 이기었노라,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을 강하고 담대하게 이겨라! 그것이 믿음을 지키는 것이며, 천국길까지 인도하는 것이며, 회개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오는 문이 열린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의 종들아!

(예수님께서 저 문으로 통과하여서 에스겔을 만나고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예수님앞에 경배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을 합니다! 예수님앞에서는 애기같애요! 완전 애기같애요!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제가 입술로 고백할때마다 율동을 합니다! “내가 주를” 할때마다 가슴으로 손을 모았다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할때 예수님을 향해 손을 활짝 핀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껄껄껄 그렇게 웃으십니다!)

예수님) 그래 사랑하는 공주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사랑하는 나의 종, 김양환 목사야, 너도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해야 세상을 정복하고, 루시퍼를 정복할 수 있고, 공격으로부터 이길 수 있느니라! 사랑하는 종, 김양환목사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사랑하는 나의 종아!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강하고 담대하라!

(제가 예수님앞에 인사를 꾸벅해요! 전에 같으면 경배했을텐데 오늘은 예수님앞에 90도각도로 꾸벅 인사하고 예수님께 손을 흔듭니다!

“예수님 예수님, 저 에스겔을 만나고 올게요! 예수님 예수님, 조금만 저를 기다려 주세요!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예수님,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제가 예수님께서 가르키신 곳으로 이동하면서 춤을 추면서 예수님앞에 고백을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집니다! 천국에 있는 나의 영이! 처음에는 예수님앞에 애교스럽게 주님을 사랑한다고 사랑을 고백합니다! 저는 애교가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앞에서는 그 무엇도 창피하지 않고 부끄럽지도 않고 예수님앞에서는 어린아이같이 순수해 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집니다! 나의 영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벅차오르면서 주체할 수 없는 나의 영이 눈물이 볼을 타고 쏟아지는데, 그 눈물이 유리바다같은 눈물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그렇게 왈츠를 추듯이 문을 통과합니다. 문을 통과하기전까지는 밖을 바라볼수 없어요! 너무나 강렬한 빛이기 때문에! 이렇게 문을 통과했습니다! 정금길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순간 어깨를 내미십니다! 에스겔입니다!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가슴밑에 금띠를 둘렀구요, 에스겔로 면류관을 썼습니다! 죽도록 충성하고, 순교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너무나 빛나는 면류관, 갖고 싶은 면류관입니다! 제가 에스겔의 면류관을 바라보는데 에스겔이 면류관을 벗어서 내 머리에 씌워줍니다! 보석이 중간에 박혀있습니다! 핑크색의 루시보석이구요! 위 아래는 작고요, 가운데는 더 커요! 위아래 보석은 크기가 같아요! 면류관이 굉장히 무거워요! 제가 에스겔한테 말을 합니다!

“이렇게 크고 이렇게 무거운 면류관을 매일 매일 어떻게 쓰고 다니시는지요?”)

(에스겔이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온전히 온전히 진정으로 천국에 오게된다면 이 면류관의 무게따위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전도사님이 온전히 영육이 분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에 이 무게가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에 오면 그 어떤 중량감도 무게감도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산자와 죽은자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에스겔이 청년의 얼굴입니다! 약간 곱슬기가 있는데, 굉장히 잘 생겼어요! 잘생긴 얼굴인데 어떤 이미지냐하면 사도바울과 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조각처럼 생겼어요! 얼굴은 새하얗습니다! 에스겔이 피씩웃는데 너무 너무 얼굴이 아름다워요! 남자얼굴이 아름다워요! 에스겔이 이렇게 팔을 내밉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저의 집을 구경하러 이제 가야할 시간입니다!” 제가 이렇게 에스겔의 팔짱을 낍니다! 그러면서 늘 그랬듯이 선지자들이나 이런 사도들이나 천국의 백성들을 만날때마다 너무 너무 즐겁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에스겔과 유쾌한 웃음을 지으면서 걸어갑니다!

어느새 에스겔의 집앞입니다! 이 에스겔의 집이 엄청나게 엄청나게 커요! 대리석같은 집이구요, 그 주위로 테두리가 쳐져 있습니다! 대관령목장가면 테두리가 쳐져 있듯이 그게 다 정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멀리서볼때는 흰색인데 가까이서 보면 천국의 모든 집이 지어지는 재료들이 다 정금으로 보석으로 이루어지고 되어 있습니다! 집으로 가는 곳까지 정금으로 된 담이 놓여져 있습니다! 동글 동글 동글하게 또 거기에 보석들이 박혀져 있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보석을 보면 탐하고, 그리고 어떤 사람이, 가까운 사람들이 좋은 보석이나 다이아몬드나 굉장히 값진 그런 귀한 보석을 갖고 있으면 그것을 바라볼때마다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잖아요? “나도 저거 한번 차보고 싶다! 저 사람은 무슨 복을 갖고 태어났길래 저렇게 떵떵거리고 저렇게 온 몸에 보석을 감고살까?” 그렇게 부러워하는데 부러워할 것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잠시뿐이요, 이 땅의 것 사봤자 천국에 가져갈 수도 없고, 갖고 올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것은 다 놓고 가야 됩니다! 우리가 태어날때도 적신으로 왔고 갈 때도 적신으로 아무것도 공수래 공수거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에는 금이나 보석들이 얼마나 흔하면 다 집으로 지어질때 모든 재료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잔디가 깔려있구요, 에스겔과 제가 홀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계단을 올라갑니다! 정금으로 되어 있구요, 큰 문이 있습니다! 활짝 열려져 있습니다! 격자무늬로 되어 있어요! 문고리같은 것도 다 정금인데 세상에 바닥들이 반짝 반짝 정금이에요! 빛이 나요! 정금바닥에 다이아몬드를 망치를 몇 번 때려가지고 뿌려놓은 것처럼 정금바닥에 다이아몬드가 쫙 깔렸어요! 이 모든 것들이 에스겔이 순종함으로써 이렇게 바닥에 정금으로 깔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의 보석들로 깔아져 있다는 것입니다! 벽이고 천장이고 다 보석입니다! 전부다 보석이에요!

이렇게 에스겔은 주님말씀에 주님의 사명에 주님께서 전하고자 했던 것들을 다 전했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에게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의 말을 전하지 않는다면 핏값을 묻는다!”고 얼마나 에스겔서에 나와 있습니까? 죄를 지적하지 못하고 책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파하지 않았을때는 그 죄가 에스겔의 머리로 되돌아가고 죄값을 묻는다고 그렇게 에스겔서에 얼마나 나왔습니까? 그러나 에스겔은 순종하였습니다! 지상에서는 고생의 떡과 물을 먹었지만 이 천국에서는 이렇게 상급이 큽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백성들의 죄를 짊어지고 회개하라고 그렇게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이 모든 구약의 선지자들이 목이 터져라 회개를 외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선지자들이 이스라엘백성들이 타락하고 우상숭배속에 빠져있을때 그 죄를 짊어지고 내가 죄를 짓는 것처럼 그렇게 탄식하고 주님앞에 눈물로 호소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그분들에게 사랑의 은사를 주었고 그 사랑의 은사를 인하여 그렇게 자신들이 죄를 짓는것처럼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고 탄식하며 울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의 타락과 우상숭배속에 범죄한 것을 보고 그렇게 탄식하고 울었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이 이렇게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보상을 받았습니다! 온갖 고난을 받고 고생을 하였는데 에스겔은 이 천국에서 보상받았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의 홀이 굉장히 커구요! 천장에는 파란 썬텐지를 붙혀 놓은 것처럼 유리자체가 파란유리에요! 유리가 위에 있어요! 에스겔이 그발강가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여호와의 권능으로 네 생물과 예수님, 천사들을 보고 온거에요! 에스겔서에 묘사한 것은 에스겔이 그 묘사대로 그 부분을 정확하게 묘사를 한게 아니라 에스겔이 이 모습을 보고, 예수님과 네 생물을 보고 이 마음으로 느꼈던 것을 성경에 적어놨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저처럼 예수님이 앞에 계시고 예수님의 얼굴은 이렇게 빛으로 싸여있기 때문에 바라보지 못한 것처럼, 에스겔서는 더 강렬하고 독특하고 서정적으로 묘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이 저에게 말을 합니다!)

에스겔) 많은 사람들이 에스겔서를 보고 이 천국에 대해서 많은 오해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냥 액면그대로 바라보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자체가 너무나 밝은 빛난 밝은 빛같고 너무 너무 바라볼 수도 없고, 너무 너무나 근접할수도 없고, 권위적이고 위엄있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서도 모든 종말론자들, 베리칩을 외치는 자들, 얼마나 에스겔서와 다니엘서, 요엘서, 계시록, 마태복음 얼마나 많은 종말론자들이 얼마나 성경의 말씀에 위반되고 성경을 지식대로 풀어가다가 엄청난 결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고 있습니까?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미혹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시고 말씀중심적이고, 말씀을 많이 보시고, 그리고 칼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칼은 무엇입니까?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없기 때문에 말씀을 가지고 있지만 믿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종말론과 베리칩을 외치는 자들에게 넘어가고 미혹되어서 결국은 그들의 최후가 어디겠습니까?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결단코 베리칩은 666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666이 무엇이겠습니까? 우상숭배자입니다! 그들은 인친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으로 인치는 것이 아니라 루시퍼의 영으로 인친자들, 지옥으로 완전히 확실히 인친자, 보증수표라는 것입니다! 제발 제발 미혹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회개하면 이 천국에 올 수 있습니다! 베리칩만 받지 않는다고, 베리칩만 안받으면 천국올 것 같습니까? 베리칩받으면 지옥갈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성경전체를 바라보십시오! 나 에스겔이 무엇을 외쳤습니까?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결론 결국이 무엇입니까? 종지부가 무엇입니까? 서론과 본론과 결론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성경전체가 무엇입니까? 예수님믿어야 천국이요, 회개해야 이 천국에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핵심을 벗어나서 핵심이신 예수님과 천국은 뒤로 해버리고 어찌하여 이렇게 말씀을 변질시키고 변질시키는지, 말씀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고 하였거늘 어찌하여 이렇게 말씀을 변질시키고 타락시키는지, 그들의 최후와 그들에게 미혹당한자의 최후가 어디겠습니까? 지옥입니다! 루시퍼와 영원영벌을 받는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액자들이 쭉 놓여져 있구요, 계단에는 너무나 윤기나는 융단이 깔려져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에스겔의 집도 엔틱형태의 이런 브라운 계열의 침대,서재, 뒤에 주석을 놓을 수 있는 책자 선반이 있구요, 쇼파도 있고, 에스겔 또한 스크린롤이 있습니다! 또 침대 저쪽 멀리에는 테라스같은 주방으로 내려가는데가 있구요,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다 보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은혜요, 주님의 은혜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테라스에 하얀 천들이 놓여져 있고 샴페인 잔들이 다 놓여져 있습니다! 천국에서는 알콜을 섭취하지 않아요! 100% 포도즙으로 어떠한 알콜도 들어 있지 않아요! 포도즙의 맛이 어떠냐 하면 상큼하기도하고 달콤하기도하고 청량한 맛에 그런 것도 있구요,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그것을 마시는 순간 이 마음과 온 몸이 오장육부가 시원함과 청량함으로 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박하사탕물면 시원해지잖아요? 그것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량함과 시원함이 임해요!

많은 주석같은 책들이 많은 천국의 책들이 꽂혀져 있구요, 겉에 측면에는 천국의 금글씨가 씌여져 있습니다! 히브리에 헬라어 반반정도 섞인것같아요! 이 주석에는 무엇이 적혀져 있냐면 에스겔이 저에게 말을 합니다! “궁금하시죠? 이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 책에 무엇이라고 적혀있냐면 앞쪽을 펼쳐서 저에게 보여주십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의 사명이에요! 지금 반정도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반정도는 이제 사명을 감당하셔야 할 부분이에요! 그 부분을 보여주시는데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목사님께서 사명을 감당할 부분은 ‘순교’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목사님의 최종지는 순교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에스겔) 김민선전도사님, 덕정사랑교인들이여! 더욱더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김민선전도사님을 놓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자들이 천국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물여 많은 주의 종들이 회개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자신들조차도 회개를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에, 많은 율법주의자들이 회개치 못하기 때문에 저 지옥으로 다 끌고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더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엄청난 사단의 방해속에서 매일 매일 김양환목사님과 김민선전도사님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할때입니다! 누가 제일 먼저 공격목표대상 1호이겠습니까? 김양환목사님입니다! 그리고 김민선전도사입니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천국과 지옥을 본 자들은, 영안이 열린 자들은 엄청난 사단의 공격이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루시퍼가 어떻게해서든 지옥으로 끌고가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에스겔의 서재에 있는 책들은 죄다 각 교회 목사님들마다 에스겔처럼 사명을 주는데 어떠 어떠한 사명이고 어떠 어떠하게 마칠 것이다, 그것이 다 적혀 있습니다! 저도 보여주네요! 계속 넘기는데, 저의 최종목적지도 순교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그 순교의 천국의 글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길게 길게 글씨가 나와 있어요! 아름다워요! 에스겔이 책을 덮으시더니 그 책상에서 일어다더니 저의 손을 잡고 스크린롤쪽으로 갑니다 쇼파에 저를 앉혀줍니다!)

에스겔) 전도사님, 체력이 많이 딸리는것 같습니다! 전도사님 무엇이든지 잘 드시길 바랍니다! 잘 먹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전도사님을 통하여 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이 체력으로는 일년도 버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된다고 전도사님 날마다 그렇게 고백하지 않습니까? 체력을 보강하고 보강하시길 바랍니다! 자 전도사님, 스크린롤을 보시길 바랍니다!

(스크린롤을 통하여 보는데 많은 교회마다 철자물쇠가 다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가 동으로 따지자면 동에 딱 한군데만 문이 열려져 있어요! 그것도 기도하는 교회는 흔치 않습니다! 왜 교회문이 열려있냐? 교회들이 문이 열려있는 순간에는 성가대연습을 하거나 어떤 콘티를 짜거나 어떤 수련회나 바자회 그럴때 굳게 닫혔던 교회의 문들이 활짝 열려져 있습니다! 전도사님 이것을 보십시오, 이것을 보십시오! 이런걸로 인하여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문으로 활짝 열어져야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기도의 문을 활짝 열어야 될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어찌하여 어려움을 당하십니까? 어찌하여 질병과 고난속에 있습니까? 어찌하여 날마다 자식들이 질병과 징계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어찌하여 사모들이 암에 걸리고 징계를 받는단 말입니까? 이 모든 것들이 목사님들이 바로서지 못하기 때문에 기도줄을 놓치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날마다 저주가 들어온다는 것을 어찌하여 모르십니까? 저주를 막을 수 있는 것은 회개요,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라는 것입니다! 기도의 통하는 통로가 회개고 회개가 열리면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 어떤 목사님, 저 목사님, 여자 목사님, 남자 목사님, 우리 한국땅의 목사님들을 다 보여주는데, 우리 한국땅의 목사님들중의 2/3정도가 죄다 가방을 들고 그렇게 세미나를 바쁘게 다니세요! 예수님께서 안타까와 하십니다!)

에스겔) 예수님께서 안타까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통탄을 하십니다!

예수님) 나의 종들아,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나의 목자들아! 너와 내가 성소에서 만나자꾸나! 내가 그렇게 너를 찾고 기다리고 있지 않더냐! 너는 무릎을 꿇고 내게 오라 내가 응답하리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크고 놀라운 비밀을 보여줄 것이면 안겨줄 것이니라!

내 종들이 내 종들이 내 종들이 기도하지 않는구나! 짖지 못하는 벙어리개처럼 내 종들이 기도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구나! 어찌하여 세미나를 가는 발걸음은 저렇게 바쁜고! 너희들 마음속에 나 예수가 있기나 하는 것이냐? 너희들 마음속에 나 예수가 있을 곳이 있더냐? 너희들의 마음에 나 예수가 들어갈 곳이 있느냐? 나는 그러한 종을 원치 않노라!

에스겔을 보라, 에스겔을 보라! 에스겔은 나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는 종이었노라! 에스겔이 어떻게 나의 말에 순종하였는고! 기도를 통하여 나의 뜻을 알았고 나와 대화할 수 있었고, 대화가 곧 기도고 기도를 통하여 에스겔은 순종하였노라!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너와 내가 성소에서 만나자꾸나! 너희들이 세미나를 갈때마다 교회문을 단단히 자물쇠를 채우고 가는구나! 이리가 와서 나의 양떼들을 다 물고 가는구나!

(목사님들이 세미나를 여기저기 다니시잖아요? 그럴때마다 교회에 있는 영혼들은 이리가 와서 물고가요! 어떤 비유를 보여주시냐하면 울타리가 쳐져 있는데 거기에 양떼들이 다 가운데 있는데, 목사님이 세미나를 이렇게 나가시는순간 울타리문이 열리더니, 이리들이 숫자도 많지 않아요! 양떼들에 비해서 숫자는 극소수인데, 양떼들을 먹어버리고 물어뜯고 옆구리를 물어뜯어서 살을 먹어버려요!)

예수님) 이렇게 사단의 공격을 받는구나! 나의 종들아 정신차려라, 정신차려라, 정신차려라! 너희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라! 모든 것을 폐일언하고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라! 그리할 때 내가 너희들을 잡아 쓸 것이니라!

(그렇게 예수님이 보좌에서 목이터져라 외치십니다! 저와 에스겔은 에스겔의 집에 있는 주님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전도사님, 전도사님! 많은 주의 종들이, 목사님들이 양떼들이 이리에 물려가고 물어 뜯기는줄도 모르고,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는데도 무엇을 그렇게 채우시는데 무엇을 그렇게 채우시는지 적어보십시오!

(에스겔이 스크린롤을 가리킵니다! 세미나를 다니시는 목사님들 머리가요 몸에 비해 가분수처럼 머리가 엄청나게 커요! 몸은 메뚜기만한데 머리는 사람머리만해요! 지식으로 꽉 찼는데 단에 섰는데 세미나에서 들었는것을 단에서 모든 것을 얘기하는데 그것이 나오지 않아요! 전혀 그러한 예배는 올라가지 않아요! 교회가 고요하고 잠잠합니다!)

에스겔) 전도사님 전도사님, 이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한국땅의 그렇게 뜨겁고 성령충만하고 부흥의 물결이 휘몰아쳤던 한국교회와 주의 종들의 실상입니다! 이것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양환목사님과 김민선전도사님! 목이 터져라 외치고 외치시길 바랍니다! 그리할 때 김양환목사님과 김민선전도사님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습니다! 에스겔서의 말씀처럼 핏값을 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더욱더 다가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의 방에도 은사의 방이 있는데, 사랑의 은사의 방, 강하고 담대함의 방, 소망의 방, 믿음의 방, 절제의 은사의 방이 있어요! 절제의 은사의 방에는 무엇이 있냐하면 많은 목사님들이 목회를 하다보면 좋은 옷, 좋은 양복, 좋은 차, 좋은 집, 자식들 외국으로 유학보내고 여기저기 자식들 다 해주는 목사님들이 있어요!(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목사님들은 이런 것을 다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중에 절제의 은사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에스겔의 절제의 은사의 방에서 이땅에서 보석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본인이 절제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도 있지만 에스겔은 주님의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은사의 방에도 보석들이 많이 줄어져 있습니다! 20%만 남겨놓고 사랑의 은사를 다 받았네요! 그렇게 영혼을 사랑했기 때문에 주님 말씀에 순종하고 목이 터져라 회개를 외쳤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아 주님께 돌이키라 돌아오라 돌아오라” 그렇게 회개의 복음을 목이 터져라 외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함의 은사도 있었네요!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다 부어주고자 하신 것을70,60,50% 받았다는 것입니다!

에스겔과 제가 주방으로 내려왔습니다! 까페 테라스같은 곳인데 하얀 유리바다를 끼고 있구요, 새하얀천이 깔아져 있습니다! 문을 열더니 저와 에스겔이 유리바다의 하얀 모래위를 걸어갑니다! 저멀리 예수님이 계시는데 제가 에스겔의 손을 놓고 예수님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어린아이 6-7살짜리가 껑충껑충 달려가듯이! 단숨에 달려가는데 예수님께서 팔을 벌리시고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예수님의 허리를 꽉 껴안습니다! 예수님의 몸에서 향기가 나요, 꽃내음이 나요! 천국의 냄새가 나요! 예수님께서 나의 머리를 이렇게 쓰다듬어 주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고생하였노라! 고생하였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무엇이든지 잘 먹어라! 아무것도 염려치 말고 내 나라와 나 예수를 위하여 먹어라! 이 체력으로는 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노라! 내가 너에게 많은 것을 계획하였노라! 너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것을 많은 것을 계획하였노라! 사랑하는 딸아, 사단이 먹지 못하게 위를 잡고 입맛을 떨어뜨리고 식욕을 떨어뜨리더라도 먹어야 하는니라, 이기고 먹어라! 이 체력으로는 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고 1년도 버틸수가 없을 것 같구나! 사랑하는 딸아, 무엇이든지 먹어라! 내가 너를 쓸 것이니라! 깡다구로는 더 이상 버틸수 없는 체력이 되었노라! 너의 체력이 걱정되도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육체가 나의 근심이 되고 있노라! 너는 무엇이든지 잘 먹어라!

(예수님의 품에 꼭 안겼는데 저의 눈물이 주르르 주르르 흘러요! 예수님께 말을 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온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겠사오니 이 딸에게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사랑교회와 김양환목사님에게 더욱더 전무후무한 사랑의 은사를 부어주셔서 주님의 사명과 주님의 일을 감당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 면서 말씀하세요!)

예수님) 그래, 사랑하는 딸아! 우리 공주는 잘 해낼 수 있을거야!

(그러시면서 나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번쩍 들어올리시더니 천국의 하늘로 슉 올리셔요! 구름이 어느새 사뿐하게 내 발밑에 깔아지면서 구름을 타고 슉 천국하늘 위로 올라가요! 우주에요, 별들이 반짝 반짝 빛나고 아름다운 은하수가 보여요! 은하수를 바라보면서 구름을 타고 지구를 향하여 날아갑니다! 정말 순식간이에요! 구름은 사라지고 없구요, 제 몸이 쏜살같이 날아갑니다! 덕정사랑교회 옥상에 나의 영이 쓕 들어가더니 영육이 분리되었던 나의 육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아버지,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이딸을 통해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영광만 영광만 받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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