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면 다 뚫린다!(느 8:10)

느 8:10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빌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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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호세아의 외침 중에서)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매일 매일 그렇게 기뻐하고 기뻐하여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매일 매일 기뻐하고 기뻐하라! 오늘처럼 기뻐하고 기뻐하여라!

기뻐할 때 사단이 틈타지 않느니라! 사단이 틈을 탈 때는 죄로 인하여 너희들의 육체속에 들어가나, 너희들이 회개만하고, 성령충만받고, 날마다 기쁨과 감사로 산다고 한다면, 사단은 너희들의 몸과 마음을 장악하고 생각을 장악하더라도 쉽게 쉽게 그들을 물리칠 수 있느니라! 사단을 물리칠 수 대적할 수 있는 영적 비밀무기는 ‘기쁨’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매일 매일 기뻐하라! 오늘처럼 기쁘게 살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라! 모든 영광을 나 예수에게 돌리고 돌려라! 그리할 때 하늘의 상급이 클 것이니라! 그럴 때 하늘의 상급이 클 것이니라! 상급이 클 것이니라! 상급이 클 것이니라!

(천국의 막달라마리아 중에서)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신 모습이 제가 하늘을 쳐다보니 보여요. 예수님께서 손을 흔들면서 “사랑하는 딸아 그렇게 마음이 기뻐더냐? 사랑하는 딸아, 더욱 더 기뻐하라.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잃어버리고 살기 때문에 축복도 능력도 은사도 오지 않는 것이니 기뻐할 때 축복이 오는 것이다. 너는 매일 매일 이렇게 기뻐하고 기뻐하라. 그리할 때 영안도 활짝 열릴 것이다. 너는 더욱더 천국보기를 사모하라. 사모하라”

(천국의 아벨의 외침 중에서)

(예수님) 그래, 공주야! 그렇게 웃어라! 매일 매일 나의 공주야, 그렇게 웃어다오! 기쁨으로 살아다오!　네가 네가 웃을때마다 내 마음이 기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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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님께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는지 아는가?

사단이 일단 마음을 장악하면 기쁨이 사라지고 두려움과 우울함과 침체, 공허함과 외로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감사보다는 원망,불평,미움,시기질투가 마음깊은 곳에서 솟아오른다. 그 다음은 계속 눕고 싶고 쉬고 싶고 만사가 귀찮아 진다. 그 상태로 기도가 나올 리가 만무하다.

기쁨과 감사가 있는 곳에 기도가 터지고 주님의 은혜와 능력과 권능이 쏟아지는 것이지 어두움과 슬픔, 두려움과 우울함이 있는 곳에는 마귀만 득실댄다.

천국은 어떤 곳인가? 오직 찬양과 기쁨과 감사만 울려퍼지는 곳이다. 조금의 두려움, 어두움, 우울함, 슬픔도 없는 곳이 천국이다.

그래서 내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면 기쁨과 찬양과 감사와 평안이 넘친다. 천국은 성령의 열매가 가득한 곳이기에 내 마음에 천국이 임하면 성령충만받으면 성령의 열매가 내 마음에 주렁 주렁 맺히게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우리가 회개할 때는 죄에 대해서 슬퍼하고 애통해하고 눈물 흘려야 한다. 하지만 예수의 피를 의지해서 회개한 뒤에는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와야 되는 것이다. 언제까지 죄사함의 확신없이 회개한 뒤에도 우울한 모습으로 계속 있을 것인가? 그것은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믿지 못하는 것이고 율법에 매여 있는 것이다.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보라. 둘째아들이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과 호의를 베풀어 주신다(가락지, 신발, 소를 잡고 잔치...) 이것이 회개한 뒤의 기쁨이요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주님의 심정이다. 눈물로 회개한자에게는 이전의 축복보다 더 큰 축복을 부어주시는 주님이시다. 그러니 우리가 어찌 회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진실로 회개했으면 그 다음은 자유함을 누리라.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라. 잔치하라. 그것이 회개한 자, 용서함 받은 자의 모습이고,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이다.

이 세상에 우리가 육을 입고 있는 한 루시퍼의 공격은 내외적으로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 대장되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능히 이길 수 있고, 천국가는 길이 좁은 길이지만 예수님과 함께하는 길이기에 기쁨으로 이 길을 갈 수 있다. 어차피 내 힘으로 되어지는 것은 전혀 없다. 오직 예수이름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예수님 밖에 없다.

범사에 항상 무조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기뻐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능력과 축복이 쏟아질 것이다. 주님께서는 기뻐하는 자를 생명의 빛으로 싸실 것이다.

하지만 짜증과 원망과 불평과 두려움이 있는 곳에는 루시퍼의 저주와 가난과 질병만이 있을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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