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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글)끝까지 웃는 자가 승리한다!(김양환목사님 설교) 조회수 : 3308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8-05-21

() 끝까지 웃는 자가 승리한다!(4:3-7)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설교 djsarang.com)

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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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교인들은 꼭 끝에 가서 웃는 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대교회 보세요. 초대교회 사람들 그리 많이 죽지 않았어요. 그런데 성령받은 사람은 다 죽었어요. 근데 지금 성령받아 가지고 예수위해 죽는 사람이 몇이나 있어요?

그 시대의 성령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그때와 지금 뭐가 다른줄 아세요?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받아 가지고 오직 주님을 위해 죽기 위해 나갔고 지금 성령 받은 사람은 이 땅에서 잘먹고 잘 살기 위해서 산다는 것입니다. 이게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치는 것입니다.

지금 많은 교회들 문제가 왜 일어날까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면 어디가든지 다 칭찬받아요. 주님이 가는데마다 칭찬하셨잖아요 어떤자? 가난하고 병든자들을. 근데 부요한 자들,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들은 자기 교훈을 가지고 주님을 대적했던 겁니다. 지금도 많은 목사들중에 바리새인,사두개인,서기관이 있어요. 자기만 최고 많이 아는 성경지식이라고. 근데 한 말씀도 이루지 못하잖아요.

이 성경지식을 안다는 것은 주님을 체험하는건데 주님을 체험했으면 뭔가 나타나야 될거 아니에요? 주님이 이루신 역사를 이루어야 할 것 아니에요. 우리가 예수의 심정을 닮았어요. 예수님이 나에게 오셔서 우리가 말만하면 예수님이 일을 이루시게 되어 있어요. 근데 못하는건 뭐에요? 나에게 예수가 없는 겁니다. 내가 할려고 하니까 안된다 이거에요.

주님은 나와 니가 함께 하는 것이다! 임마누엘이 뭔지 아세요? 이건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사람이 되신 겁니다. 마리아라는 여자한테 왔어요. 믿음이 깨끗하고 순수하고 청결한자.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한 사건이 임마누엘이에요.

지금 예수님의 영이 지금 누구한테 와 있어요? 나에게 와 있어요. 이게 임마누엘관계가 되는 겁니다. 근데 다들 마리아가 복되게 하소서! 천주교에서 그래요. 마리아님 복되소서! 그럼 우리는 저주받은 인간이에요? 예수님이 성령으로 이땅에서 우리와 함께 하셔요.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게 믿어진다면 주님이 하신 일을 당연히 해야 되는 겁니다.

다른 석가모니 공자는 아무것도 없지만 예수의 말씀으로 죽은 자가 살아날 것이고 가난한자가 부요해질 것이고 병든자가 고침받을 것이에요. 이것하고 구원과는 상관이 없어요. 근데 가난하고 병든자가 부요해지고 고침받으면서 믿음으로 연결되는 자가 있어요. 이 자만이 택한 백성이에요.

차영배 못봤어요? 어깨가 빠져가지고 우리 구강회집사님이 전도해가지고 맨날 술먹고 그러니까 아내가 도망갔죠. 사업하면서 멋있게 특허도 5개나 갖고 있는 사람이. 교통사고로 어깨가 돌아가서 안펴지는 겁니다 통증이 와가지고. 술만먹다가 타락하니까 아내는 도망가버리고. 근데 주님이 그를 택했어요. 초청했어요 술이 취한 상태로. 컨테이너에서 기도하는데 뱅뱅돌면서 나중에 와 가지고 목사님, 하나님이 왜 나보고 돌래요! 하나님이 왜 그래요 그것 귀신이지. 기도하는데 자꾸 돌아 돌아 그러더래요. 그 좁은 공간에서 도는거에요. 술취해가지고. 그것 귀신의 명령받아가지고 도는거에요. 그것 귀신이야. 이리 와! 예수이름으로 귀신 쫓은 것 밖에 없어요. 다음날 팔이 쭉 펴져서 와 가지고 신기하다는거에요. 15일동안 끊더니 다시 술먹고 타락해서 지금 어디 있는지 몰라요. 건설일을 열심히 잘라고 주님이 역사하시는데도 깨닫지 못하는겁니다.

이런 사람은 성령이 임했지만 주님을 거부한 자 육체로 마친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충만받고 기도하고 나서 귀신쫓고 병고쳤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라 기쁨으로 회복된자가 되야 해요. 천국은 분명히 있다 이거에요. 예수이름으로 기적을 이루었다 이거에요. 그래서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다! 하나님의 나라 빛이 임하니까 귀신이 떠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쁨을 잃어버리잖아요.

암에서 고침받았는데 죽어버리잖아요? 왜 그럴까요? 육신의 생각 때문에 주님의 기쁨으로 살지 못하는겁니다. 또 옛날 혈기 욕심 짜증이 또 일어나고 음란,술속에 또 들어가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결국 지옥가는 겁니다. 그래서 청함받은자는 많되 택함받은 자는 적다는 겁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다 택한 백성들이에요. 선민사상이 뭔데요? 하나님이 그 민족을 이미 선택했다는거에요. 그들이 다 천국갔어요? 왕상 18장 이하에 보세요. 엘리야시대에도 이스라엘백성들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어요 전부.

엘리야는 자기 혼자인줄 알았어요. 850명과 싸움이 붙었어요. 엘리야는 강하고 담대했어요. 성령이 함께하시면 두려움이 없어요. 얼마나 무섭겠어요? 아합왕은 우상숭배자에요. 이세벨을 받아들여가지고 바알을 섬겼어요. 사람이 죽어 신이 됐다는 겁니다. 지금도 죽은 자 신이 됐다고 제사지내잖아요. 다 지옥이에요.

천주교 다 지옥이에요. 천국가는 자 없어요. 연옥을 주장하는데 어떻게 천국가. 있지도 않는 연옥을 믿었는데. 그걸 믿었는데. 천국을 믿어야 천국가는데. 이것을 우리가 전해야 되는 겁니다. 근데 들어요? 안들어요. 주님이 뭐라는줄 아세요? 그래도 들을자가 있느니라 너는 전하라! 돌을 맞더라도 천주교신자에게 전하라. 근데 안들어요. 천주교가 큰집이래. 다 망해버렸는데.

그래서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대한 기쁨이 와야 세상 것이 버려지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전부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고 이것땜에 지옥가는거에요.

그래서 성령충만 받으라고 주님이 계속 말씀하시는게 뭡니까? 성령받은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성령충만, 계속 기름부음을 받아 채우라는 겁니다. 성령충만은 한번 받았다고 끝나는 사건이 아니에요. 한번 예수믿었다고 영원히 천국가는게 아니에요.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자가 천국가는거에요. 그런데 믿음을 지키는 자가 누가 있냐 이거에요. 다 힘들면 쓰러지지. 나도 그랬는데. 나도 포기했는데.

주님편에서는 강하고 담대하게 쓰기 위해서 나를 성도들을 통해서 시험들게 하는데 네가 이걸 이기지 못하면 내가 이 이상 쓸 수 없다고 주님 말씀하세요. 너를 더 강하게 쓰기 위해서, 순교현장에서 네가 나를 부인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너를 강하게 훈련시키는 것이다! 근데 나에게 다가오는 것들은 다 불시험이잖아요?

그래서 사랑교인들은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세요. 이 순종이라는건 미래지향적이에요. 주님앞에 서는날까지 순종해야 되요. 근데 예수믿다가 불순종하니 어떻게 이게 믿음으로 연결된다고 할 수 있어요? 불순종이지.

지금 전라도에서 중학생인가 공부안하고 그러니까 50살먹은 여선생이 경고를 했는데 안들어서 밀었나봐요. 그래서 뛰쳐나가니까 머리를 잡았나봐요. 근데 그 아이가 부모같은 선생머리채를 같이 잡았어요. 그래서 선생이 이제 놓자 하고 놨는데 이 아이는 안놓는거에요. 그리고 부모한테는 거짓말해가지고 자신은 폭행당했다고 고발해 버렸어요. 이게 뭐에요? 교육감이 매를 폐지시키니까 그한테는 죄가 안되는겁니다. 자기 인권을 짓밟았다 그래가지고.

여러분 교회도 이런 사건이 나가고 있는데 분명 죄를 지었는데 죄를 지적하지 못하는 목사들이 엄청나요. 다원주의 다른 신도 있어! 다른 신은 없어요. 다 피조물이에요. 신노릇하는것이지. 이걸 죽을때까지 깨닫지 못하면 지옥가는거에요. 목사 아니 목사 할애비라도 지옥가는거에요. 그렇게 많은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지만 성령으로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거에요. 지식만 배우는거에요.

유상태목사보세요. 중앙대학교 철학과 석사에요. 장신대에서 신학을 배운 사람이에요. 대광고등학교 교목실장이에요. 근데 지금 뭐하고 있어요? 절간에 가서 기독교인들이 불교인들에게 너무 잘못을 많이 했다고 자기가 책임을 진다고 주일날 화계사에 가서 법당에 가서 108배를 했어요. 사람이 만들어놓은 석가모니 형상에다가 절을 했어요. 주일날 예배는 깡그리 못드리고. 근데 거기 좇아가는 자들은 뭐냐 이거에요.

그들이 하나님말씀을 받았다면 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 있냐 이거에요.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이 찍혔다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당장 그 목사를 깨닫게 하고 나와야지요. 목사님 당신이 어찌 목삽니까? 성경을 위배해도 유분수지. 근데 다 거기 좇아가서. 재밋잖아요. 형상을 놓고 절하니까 뭐가 받는 것 같고. 우린 아무것도 없잖아요?

지금 세계적인 종들이요, 새벽기도 5만명 모이는 교회도 다 다원주의에요. 지금 젊은이들이 세상 문화를 받아들여가지고 죽어가고 있어요. 다 속는거에요. 세상문화를 받아들일 때 성도들이 교회로 드들어온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착각속에 빠지는거에요.

예수님은 초청장을 뿌리는거에요.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면 주님앞에 나와서 분명히 회개해야 되요. 1:15절에서도 복음을 믿으려면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이거에요.

회개란 뭔가 하면 주님과 내가 계산할게 있어요. 그게 죄라는거에요. 죄를 회개해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데 이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도무지 없다 이거에요. 근데 희소식, 기쁜소식, 복음이 있다 이거에요. 아무도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나왔다 이거에요. 이게 뭐에요?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 지금까지 지었던 죄를 회개하라 이거에요.

원죄까지 회개하라 이거에요. 우리가 회개할 때 원죄까지 해결받는거에요. 회개하면 원죄까지 씻겨진다 이거에요. 원죄는 아담과 하와가 지었던 선악과 사건이에요. 그 죄로 인해서 우리에게 사망이 왔어요. 근데 그거 용서받았다고 끝난게 아니에요. 양을 잡아서 피를 흘렸다고 미래의 죄까지 영원히 용서받았어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주님께 제사드리고 주님을 인정하고 영광돌린자만 살았어요.

그 당시 구원받을 자가 몇이나 있었어요? 주의 종이 선지자들이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았어요. 선견자라는건 먼저 보고 듣고 가르치는 자들을 말하는거에요. 근데 지금 주의 종들이 선견자 역할을 하냐 이거에요. 영의 세계를 모르고 보이는 세계만 위해 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는 부요하지만 믿음은 다 떨어지고 지옥간다 이거에요.

다 썩어버렸어요. 다 서기관, 다 바리새인. 바리새인은 자신만 거룩하다는 거에요. 우리 교회도 바리새인 많잖아요?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남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자. 자신은 다들 감추잖아요? 목사는 거룩한 것처럼. 목사는 똥 안싸요? 더러운게 목사지. 음란하고 술먹고 담배피우고. 폭행하고 돈에 미친자들이 목산데.

근데 다 그렇지 않다 이거에요. 이스라엘백성이 바알에게 다 무릎꿇었지만 7천명을 감춰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는자 주님이 이런자를 찾아요.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것들을 깨달았고 내가 진짜 무식한 자구나! 나는 진짜 무식하지만 주님만은 확실히 아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베드로처럼 무식하지만 주님만은 확실히 아는자, 나중에는 깨닫고 돌이켜 거꾸로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는 종이 되게 해 달라고.

주님의 발앞에 설 자신이 없어요. 아까도 서서 들락날락 내가 왜 이럴까?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그렇게 말씀만으로는 자신만만했던, 귀신만 있으면 어디든 좇아갔던 주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나갔으니까. 그런데 언제부터 이렇게 침체됐지? 희안하다. 그런데 어둠이 나를 누르고 있는겁니다. 너는 할 수 없어, 너는 이제 끝났어! 아무것도 못먹잖아? 이런식으로 나를 괴롭히는거에요.

근데 주님은 올라가라! 축복과 저주가 우리 앞에 있다는 말씀이 지금 나한테 떨어진거에요. 니가 단에 올라가 이 어둠을 뚫으면 천국갈 것이고 포기하면 지옥갈 것이다! 이 뜻이에요. 주님이 나에게 지옥을 보여주셨는데 지옥갈 수 없잖아요? 어떻게해서든지 천국가야 되지. 주님 올라가겠습니다! 그래서 미적미적했던거에요. 올라오니까 주님이 힘을 주시고 주님이 기뻐받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요. 다 죽었다해요 사망의 음침한 구덩이에 들어갔다해도 나를 건질자가 누구냐 이거에요. 그 분이 예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사랑교인들은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교회를 다시 한번 세워야 해요. 교회가 쓰러질 때 어둠으로 짜증으로 미움다툼 시기질투로 계속 우울하게 만들어요 교회를요. 지금까지 우울했던 사람은 바꾸세요. 인상을 바꾸고 마음을 넓히세요 이제부터는.

이 교회는 그냥 가는 교회가 아니에요. 그래서 강한 귀신이 붙었고 루시퍼까지 붙였잖아요? 이게 우스운 사건같아요? 아니에요. 최고의 정예의 병사를 만들기 위해서 강한 적을 붙이는 겁니다.

이 나라가 왜 원정경기를 가지 않고 외국에서 돈주고 선수들을 불러들일까요? 안불러줘요 다른데서는. 그래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강한팀을 불러서 자꾸 경기를 하다보면 그 기술을 습득하는거에요.

하나님도 강한자를 붙여서 우릴 강하게 만드는겁니다.

그래서 연약한 자들은 연약하다 하지말고 강한자가 되세요. 많은 은사능력권능을 받은 자들은 이젠 목사를 의지하지 말고 받은 것을 쓰라 이거에요. 귀신에게 눌렸어요? 쫓으세요. 목사한테 오지말고 이젠 쫓아요. 받았으면 이젠 남을 살리고 고칠수 있는자가 되야지.

의대 나와서 인턴까지 거쳤는데도 병원에 들어갔는데도 맨날 의사한테 물어본다면 되겠어요? 다 받았는데. 배운대로 그 지식을 사용할 때 그 의사는 빛을 발하게 되어 있어요. 몇 번의 실수가 일어나지만 나중에 그 실수가 왜 생겼는지 고치게 되어 있는거에요.

왜 그많은 능력과 권세를 줬는데 왜 귀신에게 걸리냐 이거에요. 나도 포기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주님은 포기할 수 없게끔 길을 제시하잖아요? 

그래서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리자에요. 나는 분명히 주님께서 마지막에 웃게 하실 거에요. 지금 여기 서는 자체가, 다 포기할려고 했어요. 이게 워낙 힘들고 어렵고. 주님이 뭐라고 하시는줄 아세요? 나에게 세 번 말씀하신게 있어요. 그렇게 힘이 드느냐? 나는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내가 그 소리에 펑펑 울기까지했는데 내가 계속 힘들일이 계속있으니까 아무리 해도 안고쳐지는 사람이 있으니까 내가 포기하게 되는거에요. 이게 사단의 방법이에요. 한 사람을 통해서 다같이 망하게 하는 것.

근데 하나님은 그럴 수가 없다 이거에요. 한 사람 의인으로 전세계가 구원받는다 이거에요. 그 의인이 바로 예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근데 예수가 살았어요? 죽었어요. 나도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 죽어야 된다 이거에요. 내가 죽고나면 깨달을 사람이 많이 있겠죠? 그리고 내가 살아서 권세와 능력을 물려받는다면 누구에게 유익이겠어요? 여러분에게 유익이지.

사랑교인들은 바울의 능력을 사모하세요. 나는 어떤 주의 종을 사모하지 않아요. 사도바울같은 자가 없어요. 우리 목사님 사도바울같다고 하지만 누가 사도바울과 같은 자가 있어요? 사도바울은 결혼도 안했어요. 모든걸 버렸어요. 그리고 어딜가든지 바르게 책망했어요. 바울이 얼마나 열받치게 설교한줄 아세요? 내 음성이 변케했다고까지 말했어요. 음성이 왜 변해요? 열받치니까 변하는거지. 왜 이렇게 변하지 않느냐? 

13개 서신이 편지에요. 옥중서신이에요. 내가 너희에게 갈 수 없지만 편지로 너희를 가르치노니 제발 들으라!

음란한자, 술취한자, 우상숭배자가 있다. 피를 먹고 목매어 죽은 자가 있다. 이런 일을 지금도 하는 자가 있다. 어찌하여 먹느냐? 부모의 하체까지 범하는 자가 있다! 그래서 열받치게 하지 말라는겁니다. 사도바울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사랑했어요. 불순종하는 자는 지옥간다고 분명히 제시했어요.

그런데 지금 교회마다 이것을 제시하는 교회가 어딨어요? 교회 들어오면 좋아해요. 다 돈이잖아요? 오자마다 십일조를 강조하고 감사헌금, 구역예배, 수요예배, 아무 우리교인들 다른 교회가면 못살걸요?  수요예배, 금요예배때도 헌금해야 되요. 주일날, 구역예배때도 헌금해야 되고, 헌금 헌금 헌금에 눌려가지고 믿음이 언제 자라나요? 주님이 헌금하라고 했어요?

십일조는 주님의 명령이에요. 그건 의무니까 해야 되는 것이고. 그리고 십일조도 그냥해요?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수 있는 자만 하라는거에요. 십일조할 수 있는 믿음이 안되는 사람은 하지 말라는 뜻이에요. 그 믿음이 왔을 때 십일조하게 되면 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내가 복을 주는데 한번 테스트해 보라!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들어가면 영접기도하고 나면 맨날 헌금 헌금 헌금해야 잘된다! 여러분 헌금하고 잘사는 것 봤어요? 저주받아요. 나중에 헌금하다가 지옥가는 자들이 버글버글해요. 그러나 믿음의 관계가 회복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걸 믿으세요. 보세요. 이 교회를 세울때도 주의 종이 기도하고 하고싶은 사람은 하라고 하니까 이렇게 이 교회가 번듯하게 세워지잖아요? 그러니까 상주는것이고.

그런데 다들 짐을 지워줘요. 주님은 아무 멍에도 매지말고 내 멍에를 매라고 하신 것을 깨닫길 축원합니다. 내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했어요. 그 멍에가 겸손과 온유에요. 그것은 말씀에 순종하는거에요. 여러분 옆에서 가만히 조용조용 얘기하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스파이 노릇하는 사람이에요. 겸손과 온유는 하나님께 순종하라 이거에요. 예수님은 겸손과 온유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거에요.

아무도 이런 뜻을 이해할려고 하지 않아요. 그냥 착하게만 살어! 예수안믿는 자 중에서도 얼마나 겸손하고 온유한자 많아요? 그런 사람이 머리 되요. 회장 사장한테, 사원들에게 겸손하고 온유하고 그런 자를 택해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에게 겸손하고 온유해가지고는 천국갈 수 없어요. 그런데 말씀에 순종하는자 말씀을 지키는 자, 그런 겸손하고 온유한 자는 100% 천국인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를 주님이 찾고 계신다 이거에요.

근데 맨날 먹고 마시자, 뛰고 놀자, 깔깔대고 웃자, 웃기는 설교, 거기에 은혜받았다고 하고. 웃기는 설교에 은혜없어요. 마음속에 뭔가 찔려서 빠져나가야 은혜가 되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찔림이 예수의 말씀이에요.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확신이 없으면 다 지옥가요. 구원의 투구를 쓰라 이거에요. 투구를 쓰고 확신이 없으면 전투에 못나가요. 투구를 쓰고서 총맞아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전쟁에 나가요? 적을 어떻게 쏴요? 투구를 쓰면 총알을 돌아요. 정통으로 정확히 맞지 않으면 총알이 안들어가는 겁니다. 아 이젠 나는 보호받았다, 이 투구가 나를 지킨다! 확신이 없으면 나가겠어요? 총탄이 빗발치듯 날아다니는데. 이런 확신없이 어떻게 천국간다는거에요?

하나님말씀을 체험한자, 주님을 체험한자, 이들은 확실해요. 여러분들이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지 가룟유다처럼 예수제자라고 3년반동안 좇아다녔지만 연보궤에서 돈이나 훔치고 자기 당이나 돕는자들. 3년반동안 뭘 좇아다녔어요? 예수만났다고 예수좇았다고 다 천국가지 않아요.

도마는 예수가 죽고 나니까 안믿었어요. 자기가 무슨 하나님이야? 살아났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믿지 않았어요. 근데 예수님이 방문도 안열렸는데 제자들 가운데 갑자기 나타나셨어요. 도마에게 내 손을 만져보고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라! 내가 너를 위해 죽은 예수다! 그때 도마가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잖아요? 그리고 이젠 의심하지 마라. 체험하고 믿는 자가 되라! 체험하고도 믿지 못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우리 사랑교인들은 주님을 얼마나 많이 체험했어요?

아플 때 슬플 때 괴로울 때 마음이 어두울 때 얼마나 힘들었어요? 여전도회장 보세요. 목사를 그렇게 물고 헐뜯고 비판하는데 1등이었어요. 근데 끝까지 물주고 거름주고 책망해주고 위로해주고 찾아가고 그러니까 이젠 나를 위해 우는 자가 되었더라구요. 내가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해 우는 자, 내가 그렇게 목사님의 속을 썩였던가? 그때는 몰랐는데. 왜 나를 다듬어주고 안된다고 잘라주었던가? 왜 남편보다 앞서지 말라고 했던가? 갈때마다. 있기 싫으면 떠나가라고까지 했고. 근데 때가 지나고나니까 이젠 열매를 맺어서 주의 종이 힘들 때 기도해주는 그런 딸로 변화됐다 이거에요.

주의 종은 아무리 교인들이 속을 썩여도 교인들을 품고 가야 되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주의 종이 자격이 없어요. 매만 때리고 아니에요. 내 맘에 안맞더라도 이게 옳다면 그대로 품고 가야되요. 교회는 알곡과 가라지가 공존하는 겁니다. 알곡은 가라지를 통해 나는 저러면 안된다는 것을 배울 것이고 가라지는 저 사람 하는 것을 보니까 내가 행위가 악하구나! 깨닫고 알곡으로 변하는 사건이 나타나는 거에요.

주님은 알곡과 가라지가 다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만인구원설이에요. 예정된 자가 구원받을 것 같으면 왜 전도해요? 다 사람의 교리를 배워서 교회가 썩어버리는거에요. 난 한번 구원받았으니 상관없어, 육은 무익한 것이야! 음란하고 술먹고 담배피워도 상관없어! 회개할 필요없어! 지옥이에요. 성경에 그런게 어디있어요? 자신의 입맛에 맞게 찾아서 가르치는 것이지. 절대 그렇지 않아요.

사랑교인들은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건 하지 말아요. 왜 이렇게 무식하게 예수믿어? 나 무식해!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야! 이웃 아저씨가 와서 야 놀러가야 멋있는데 데려다 줄게! 인신매매인줄 모르고 좇아가요? 엄마아빠는 그 사람 나쁜 사람이야, 그 사람 따라가지마! 그런데 홀짝 넘어가요. 화장품사주고 옷사고 끌려가요. 그때가서 회개하면 되겠지, 아니에요. 엄마 아빠는 자식을 위해 희생해요. 고재봉이도 엄마아빠는 사랑해요. 고재봉이 엄마는 고재봉이 사형당할 때 모두 너를 미워해도 나는 너를 미워할 수 없다! 왜그럴까요? 내 자식이기 때문에.

주님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불교,유교,천주교인이든 누구도 다 사랑하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이제 주님의 사랑이에요. 인간은 남이 나를 사랑할 때 나에게 줄 때 그를 사랑하지만 주님은 자기를 찌른자도 못박은 자도 사랑했어요. 그리고 모든 죄를 다 지셨어요. 그게 희생적인 사랑, 아가페 사랑이에요.

근데 우리에게 아가페 사랑이 어디있어요? 나한테 조금만 밉게 보이면 영원히 미워해 버려요. 그 자가 죽기를 바라고. 그 자가 어떻게 하나님 백성이에요. 지옥의 자식이지. 귀신은 서로 물어뜯게 만들고 지옥가게 만드는데.

우리는 모일때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되요. 그 분이 나를 위해 죽었다는거에요. 예수, 왜 하나님의 아들로만 생각해요? 그 분이 하나님인데. 왜 아들로만 부각시켜요? 그러니까 석가모니나 예수나 똑같은 사람으로. 그 분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이 예수에요. 뭘 가르치고 뭘 배우냐 이거에요. 천국가면 보좌에 예수님이 앉아계시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맨날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로만 부각시켜요. 그 분이 하나님이에요. 예수님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니까 참람하도다! 그랬어요. 참람이 신성모독죄에요. 그래서 죽여버렸어요.

가야바 대제사장이 학식이 없어요? 그는 만민에게 사랑받았지만 하나님께 버림받았어요. 지금 큰 교회목사들이 성도들에겐 사랑받지만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엄청 많은걸 깨달아야 되요. 큰 교회 목사들을 위해 기도하시길 축원합니다.

예수위해 죽어야지. 죽으면 사는거에요. 죽고자 하면 사는 역사가 있는 것처럼 이제부터 사랑교인들은 주님을 위해 살아보세요. 내 신앙생활이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인가? 내가 가진 이 믿음이 누구를 믿고 신앙생활하는 것인가? 나는 높이기 위해서?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아니에요. 먼저 주님을 경외하세요. 잘먹고 잘사는 것? 그분이 원하시면 원없이 되요. 그 분이 부르시면 그대로 생겨요. 그 분은 창조주니까 돌맹이로도 사람만들 수 있어요. 근데 누구를 믿어요?

이땅의 다른 종교들 보세요. 오직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고 넘겨줄려고 애쓰잖아요? 왜 그럴까요? 천국이 안믿어지는 겁니다. 귀신에게 속아가지고 죽은 다음에게 제삿밥 먹기 위해서 제사를 물려주는 어리석은 자들. 그리고 지옥에 떨어져서 형벌당해요. 지옥에 가서야 속았다고 그러고.

여러분들은 모든걸 다해서 선교하기 위해 힘쓰고 축복받거들랑 가난한 교인들을 돕고 개척교회 가난한 종들을 돕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의 종들이 백성들을 위해서 콘크리트냄새, 곰팡이 냄새를 맡으며 폐가 썩어가면서 얼마나 고통당하는줄 아세요? 지금 있는 교회에서 내놓는다면 개척교회 살릴 수 있어요. 이 나라 5만교회 금방 살려요. 근데 다른데로 힘을 써요. 왜 그럴까요? 연합을 깨뜨리는겁니다.

개척교회에서 굶어죽든 말든 신경 안써요. 얼마든지 도울 수 있는데 다 자기 자랑위해서 양로원세우고 세계선교한다고 대서특필하지만 이 나라의 불쌍한 주의종들을 죽이고 있다는 겁니다. 개척교회 성도들 빼내기 위해서. 큰 교회와야 복이 있다고. 무슨 큰교회 복이 있어요? 다 지옥가는데. 영원한 복은 천국인걸 믿으세요.

그러니까 끝에 가서 웃는 자가 승리하는 자에요. 아무리 우리가 실패한 것 같지만 죽음앞에서 천사들이 보이고 주님앞에서 평안을 누리게 되면 우리는 웃게 되어 있어요. 근데 죽음앞에서 평안이 어딨어요? 답답하고 곤고하고 불안해요. 죽음이 얼마나 무서운줄 아세요? 그러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근데 예수잘믿은 사람은 아, 이 세상 필요없어, 잘 있어라 이 세상아, 나는 천국으로 간다! 천국이 활짝 열리고 기쁨이 오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이것이 최고의 영광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최고의 영광이에요. 우리가 천국가는 것.

이런 사람은 세상과 음부의 권세가 감당치 못한다는거에요. 이게 뭔데요? 이 땅에서 육체를 죽이는 거에요. 가난속에 집어넣는거에요. 근데 그 권세가 우릴 이기지 못한다는 것은 오직 예수 예수 예수! 우리가 죽어도 가난속에서도 예수를 놓칠 수 없다 이거에요.

사도바울도 얼마나 권세와 능력이 있었어요? 근데 예수를 위해 죽잖아요? 그 능력 때문에 죽은거에요. 귀신쫓다가 빌립보감옥에 갇혀 죽을뻔 했고. 하나님의 일 하려면 핍박이 오고 이단삼단 소리 듣는겁니다. 천국지옥 때문에 신비주의 소리 듣는 겁니다. 귀신쫓아 보세요. 이단 소리 들어요. 귀신쫓는데 어떻게 이단이에요?

귀신이 죽은 자의 영이라고 하면 이단소리 들을 수 있지만. 귀신은 분명히 타락한 천사에요. 죽은 자의 영이 귀신이라고 하면서 귀신쫓는 목사들은 정신차려야 되요. 성도들을 미혹하고 귀신에게 속는거에요. 어떻게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되어서 돌아다닌다는거에요? 심판받은 자가 어떻게 나와요? 판사의 언도를 받고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데 어떻게 나와요?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다 속는거에요. 그 귀신이 흉악한 자고, 여러분속에 들어가서 지옥끌어가서 형벌주는걸 왜 몰라요? 본인도 알 듯 하면서도 지금까지 쌓아놓은 금자탑 때문에 그 교회 명예 때문에 말도 못하고 있는 자들이 많아요. 다 지옥이에요. 귀신이 이리쓰고 저리 쓰고. 나도 기도한다고 하고 영적인 주의 종이라고 해도 나도 속는데. 얼마나 귀신한테 속아요?

우리는 끝에 가서 웃는자 됩시다. 승리한자가 웃을 수 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수가 있어요. 기쁨을 잃어버리면 날마다 어두컴컴이에요. 사단이 장악해 버렸어요. 자기가 좋은 사람이 있으면 좀 웃다가 또 그 시간이 지나면 또 우울해져요. 그게 교회 전체를 덮어버려요. 여러분 명심하세요. 한 사람이 시험들면 교회전체가 시험이 와요. 그래서 기도하고 이기는거에요. 맨 끝에 가서 웃는 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날마다 지는자 되지말고 기뻐하는 자가 되세요. 지금 받지 못한 자가 있어요? 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 사랑교인들에게 이미 다 주셨어요. 믿음이 없어서 다 이렇게 슬픔에 빠져 있는거에요. 나도 주님한테 받을 것 다 받아놓고 한순간에 무너지니까 좌절하고 낙망하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온다 이거에요. 근데 주님이 주심을 믿고 다시 일어나니까 하나님이 힘을 주시잖아요? 내 속에는 지쳐서 헐떡거리지만 성령께서는 생생한걸 믿으세요. 그래서 연약한 나의 힘이 성령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잡으신다 이거에요.

장작불이 그냥 타요? 모였을 때 타는거에요. 같이 힘쓰고 애쓸때에 성령의 역사가 임하는 겁니다. 나는 그래도 거룩해야지! 여러분 뭐가 거룩해요? 하나도 거룩한 것 없어요. 여러분 생활을 돌아보세요. 말씀에 순종치 못하는 자는 거룩하지 못해요. 내가 순종하지 못하는데 교회와서 거룩한척 하지 마세요.

진실로 불이 타는 곳에 뛰어들어가야 되는거에요. 생 장작개비도 불씨가 들어가면 타게 되어 있어요. 시골에서 사람 죽으면 밤에 불잔치 했어요. 생나무,소나무,언나무 그걸 불로 태우면 잘타요. 처음부터? 아니오. 불쏘시개가 있어야 되는겁니다. 그걸 밑에서 태우면 생장작도 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심령을 녹이세요. 성령으로 녹이세요. 그리고 말씀에 순종해보세요. 지켜보세요. 말씀을 들었으면 행하는자가 의인이에요. 듣고 행치 않는 자는 불법자에요. 불법자는 법에서 이탈된 자에요.

이걸 잘 알아야 되요. 똑같이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아니에요. 착각하지 말아요. 면허증 땄다고 운전해요? 면허증따고 운전못하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그건 필요없는겁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겁니다. 교회들어왔다고? 착각하지 말아요.

말씀에 순종하고 연단된 자가 천국가는거에요. 나는 자격증이 있어, 나는 교회에 들어왔어 교인이야, 어떻게 천국간다는거에요?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순종하는 자가 천국가는 것이지. 이건 늑대 이리들이 양을 해치는거에요. 잘못 가르치는거에요. 교회에 들어왔으면 말씀에 순종하고 분명히 예수를 아는 방법을 가르쳐야 만이 그래야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이지. 이래도 저래도 좋아, 칰넝쿨이 얽힌들 아무데서나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냐?

아니에요. 우리는 한 곳을 파야되요. 그건 천국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왜 예수믿어요? 당장 때려쳐 버리지.

맘대로 살면서 돌아다니는 자가 어떻게 예수믿는자에요? 이 세상 살기 힘들어도 예수잘믿는 자가 되세요. 거기에 물권 인권 영권 다 오게 되어 있어요. 예수를 잘못 믿으니까 안되는 것이지. 사단은 예수를 잘못 믿게해서 우리의 믿음을 파괴시키는거에요. 자꾸 흔드는거에요. 어떤자는 잘 나가다가 망하게 만들고. 그때마다 주님은 나를 경외하고 나를 잡으라 이거에요. 구조조정을 하라 이거에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시대라고 하지만 뭐가 대단해요? 국제화, 세계화 시대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그 문화를 다 받아들여요? 다 죽는거에요. 우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의 겨자씨같이 되어 가지고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심히 창대한 자가 되어야 되요. 기독교로 인해 세계가 변화되야지 세상 문명과 문화를 교회가 받아들이면 그 교회는 타락하게 되어 있어요. 다 썩었어요.

예수님이 왜 화를 내셨어요? 어디서? 성전에서 냈어요.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보니까 짐승소리가 막 울려요. 우리 교회도 짐승을 교회로 데리고 오지 말아요. 주님이 기뻐하지 않아요. 짐승들이 성전에 왔다갔다 한다 이거에요. 지금 성령께서 이걸 깨닫게 하는거에요. 큰일나는 겁니다. 교회에 짐승이 왜 돌아다녀요? 여기는 거룩한 백성이 구원받는 곳이지. 교회에 짐승이 짖고 왔다갔다하고. 주님이 거기서 화가 나신거에요. 내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지 말라 이거에요. 여기는 짐승이 와서 사는 곳이 아니라 이거에요.

어찌 거룩한 백성이 구원받는 장소에 어찌 짐승소리가 들리느냐? 돈바꾸는 소리, 비둘기 소리가 들리느냐? 양소리가 들리느냐? 이게 무슨 필요가 있느냐? 내가 너희 죄를 위해 죽으러 왔는데 지금 무슨 제사가 필요하냐? 나를 믿으라 나를 믿으라! 그뜻이에요. 예수가 왔는데도 지금 예수가 어딨어요?

짐승사랑하면 예수있어요? 없어요. 짐승사랑하는 사람 짐승 한번 때려보세요. 당장 시험들어요. 예수가 거기 어딨어요? 영혼사랑 없어요.

우리 막내아들이 개를 엄청 사랑해요. 나한테 뒤지게 혼났어요. 근데 지금도 그래요. 갖다 버렸더니 다시 찾아왔어요. 그게 쉬운게 아니에요. 개는 봐도 성경은 안봐요. 목사들이라고 천국갈 것 같아요? 착각하지 마세요. 남자연예인,여자연예인,컴퓨터 너 믿음을 파괴시키는거야. 그 지식가지고 천국가냐? 제발 들으라. 목사들이라고 천국간다고 착각에 빠졌어요. 내가 구원의 확신가지고 천국가는거에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뭐가 필요해요? 나 때문에 구원받은 백성들이 시험든다면 버릴 것 버리라는 겁니다. 다 거기에 빠졌어요.

사단은 속이는걸로 역사해요. 그래가지고 무슨 축복이 와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그런 자에게 재물얻을 능을 주신다는거에요. 그런데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피조물을 사랑해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영혼을 사랑하지 않아요. 그러니 하나님이 어떻게 주시겠어요? 그러다가 축복받으면 난리나게. 그런 사람이 교회를 장악해 버리고. 돈없고 빽없는 믿음의 사람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저게 아닌데 하면서도. 시험들가봐서.

여러분 피조물을 버려버리세요.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진면목 우리의 얼굴이에요. 우리가 얼굴이 떴다 저 사람은 예수믿는 자다! 선한 행실을 해야 되요. 그런데 썩지 않아요. 다들 그렇게하다가 지옥가는거에요.

기초가 잘못되면 무너진다는 사실을 깨달으세요. 아무리 글로벌시대를 외치지만, 우리는 세계화 복지화를 외치지 말고 예수화를 외치시길 축원합니다. 뭐가 글로벌이에요. 썩어버릴 것. 세계는 하나라고 해 가지고 불교 유교 천주교 다 받아들여가지고 뭘 하겠다는거에요? 다 지옥인데.

사단이 가장 많이 쓰는게 천주교이에요. 교황은 지옥에서 제발 여기 오지 말게 해달라고 하는데. 천주교에서 그 말을 들어요? 큰일납니다. 미쳤다고 하지. 자기들이 큰 집이래요. 큰집은 예루살렘인데 주님께서 46년동안 지은 아름다운 저 큰 집 예루살렘성전을 헐어버리라! 근데 뭘 지금도 큰집을 자랑해요. 천국가는 티켓까지 팔아먹은 그곳이 뭔 교횝니까? 심방가서 술쳐먹는 신부가 무슨 신부란 말입니까? 술먹지말고 술취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술먹고 음란한게 천주교에요. 그걸 지금 교회서 받아들여요. 그래서 술먹고 놀러다니고 단풍구경하러 다니고. 그게 무슨 목사란 말입니까?

목사는 말씀대로 지켜행하는 자에요. 그리고 범죄하면 통회하고 자복하고 성도들에게 제대로 가르치는게 목사에요. 우리는 심부름 자를 써야 되요. 스승 자 쓰지 말고. 뭐가 스승이에요? 목사가 완전히 종이 되야지 무슨 스승이에요? 심부름꾼이 되야지. 그런데 목사가 제대로 배우지 못했는데 무슨 스승 자를 쓰냐 말이에요. 사랑교인들은 목사를 한문으로 쓸 때 스승 자 쓰지 마세요. 나는 주님의 심부름꾼이다. 주님의 청지기다! 청지기도 계산을 잘해야 청지기가 되는 것이지 셈을 잘못하면 청지기가 되겠어요? 요셉이 청지기인데 청지기를 잘했을 때 애굽은 총리가 된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정직하고 충성된자 이 자가 쓰임받아요.

우리는 이미 이긴자에요. 웃어야 되요. 설교할 때 깨달아야 되요. 지옥가서 무슨 필요가 있어요? 지옥가서 물질, 명예, 이성 다 필요없어요. 불속에 떨어졌는데 무슨 이성이 필요있어요? 거기서 도박,,명예가 무슨 필요가 있어요?

천국간자가 웃는 자에요. 가난하고 병들어 살더니 천국가면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까? 지옥에 가서도 어떻게 이런일이 있어 이런일이 있어? 그러는데 천국가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어?

그런데 자기지식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을 버려버려요. 바울처럼 자기가 가진 지식을 버려버리세요. 그는 석학중의 석학이었어요. 가말리엘 문하생이었어요. 아주 똑똑한 자였어요. 그래서 인정받아가지고 대제사장의 공문받아가지고 믿는 자들을 죽이는 자가 되었어요. 사형시켜도 괜찮다, 집행하라! 그 권세가 하늘의 별을 떨어뜨리는 권세에요. 공중의 새를 떨어뜨리는 권세에요. 예수믿는 자들은 바울만 보면 피했어요.

근데 그 힘든 멍에를 주님이 벗겨주잖아요? 다멕섹상공에서 갑자기 빛이 임하면서 번쩍했는데 눈이 멀어버렸어요. 얼마나 무서워요. 그런데 하늘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뉘시니이까? 성령이 임하니까 주라고 시인하잖아요? 8장에서 성령이 아니고서는 주라고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처럼 그냥 성령의 불이 떨어지니까 갑자기 놀래가지고 가야바,로마왕,가이사를 찾지않고 당장에 주여 뉘시오니까? 성령이 임하니까 바로 예수가 나온걸 믿으시라 이거에요.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그러고 나서 아나니아를 통해 눈을 떠가지고 내가 가진 지식은 헛것이다. 나는 바리새인이고 히브리인이지만 나는 예수를 버렸고 예수를 대적한 자구나! 나는 하나님을 죽이는 자였구나! 이 율법이 바로 예수를 죽였구나! 그리고 자청해서 예수를 전하는 사도가 된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모든 자들은 예루살렘을 향해 나갔지만 바울은 이방인을 향해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로 택함받고 쓰임받은걸 축원합니다. 그는 이방인을 위해 택함받은 그릇이에요.

너는 다시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 왜 주님이 너는 사도바울보다 낫지 아니한다고 했겠어요? 바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바울도 뒤로 물러나고 싶었을때가 없었겠어요? 너의 뒷걸음치는 것이 가시채를 발로 차는 것과 같다! 너는 부름받아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만 고난받고 좌절하고 실망했을 것이다! 물러나면 아픔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만 가라! 이뜻이에요. 지금 나는 뒷걸음치고 있잖아요? 주님앞에 배은망덕한자. 많은 은사능력받고 죽을병에서 고침받았는데도 내가 힘들다고 좌절하고 포기할려고 했고, 이제 포기하고 돌아다니면서 예수를 전할까 말까? 근데 주님은 다시 한번 힘을 주잖아요? 안그랬으면 지옥갔을 수도 있다 이거에요. 나의 사랑받던 종이지만 지옥갈 수 있다 이거에요. 히브리서 11장에도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만 내가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신앙생활하다가 시험들지 마세요. 시험드는건 뒤로 물러나는거에요. 앞으로 나갈 수가 없어요. 사랑교인들은 앞으로 나가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웃는자가 되세요.

그래서 항상 주앞에서 기뻐하라.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느냐 기뻐하라! 문제가 있느냐? 기뻐하라. 얼마나 감사해요. 우리 집사님 같은 경우를 보면 교회에 무슨일이 있는가 낮에도 돌아본다는 거에요. 교회에서 뭔가 일할게 없나? 없으면 찾아서 해요. 이것이 집사직분이에요. 집사는 교회를 돌아보는 자에요. 가정을 다스리는 자. 가정을 못다스리면 이혼하는 일이 생기는거에요. 시험에 들어버리는 것이고. 자녀가 대적하는 것이고.

학교에서 학생을 다스리지 못하게 법을 만들어 놓으니까 선생을 대적하고. 선생을 대적하는 학생이 나중에 부모를 대적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자식을 싸고 도는 거에요. 착각하지 마세요. 저는 학교에서 애들 맞고 오면 선생한테 전화해서 더 때려달라고 말해요. 내가 가르치지 못한 것 선생님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면 미안합니다. 그래요. 아니라고 당연한 것이라고. 매가 없이 어떻게 학교에서 가르치겠냐고. 그러면 그때부터 그 아이한테 더 관심을 가져요. 잘못하니까 매를 때리는 것이지 오죽하면 때리겠어요? 그런데 때리면 잘못됐다고. 물론 몽둥이로 때리는건 잘못됐지만. 초달이 뭐에요? 회초리에요. 이 손가락 굵기를 넘으면 안되요. 잠언에 보면 미련한자 등에는 막대기가 약이라고 하도 깨닫지 못하면 이것 때문에 죽을 것 같으니까. 근데 학교에서 이런게 어딨어요? 애들 하는대로 놔두잖아요. 애들이 음란사이트에 들어가든지 말든지.

요즘 애들 말하는거 보세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세속적인 문화가 들어와 버렸어요. 근데 애들이 똑똑하다 지혜롭다 하면서 내버려두잖아요? 아니에요. 타락한거에요. 덕이 되지 않는 말은 입에서도 내지 말라고 했어요 성경에. 그런데 막 내뱉어요.

요즘 어린아이들이 똑똑하고 머리가 팽팽돌잖아요? 조금 있어 보세요. 청소년들도 선거권을 주게 될 겁니다. 청소년들이 방백되는거에요. 어린아이들을 방백삼는거에요. 그 중에서 지도자를 뽑는다니까. 어린아이들이 뭘 알아요? 경험이 있어요? 지혜가 있어요? 그러니 가진 지식가지고 맨날 싸우는거에요. 노인들은 그들을 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뭐하는거야? 경험도 없이 뭐하는거야?

여러분 집사때부터 집안을 다스리지 못하면 집안이 풍비박산납니다. 장로 권사도 다 필요없는 겁니다. 기초가 잘못 됐는데 뭐가 잘된다는거에요? 우리가 신앙생활할때도 예수가 누구신지 먼저 알고 믿음이 서야지 그저 잘먹고 잘살고 병고치고 예수가 없는데 다 무너지는거에요. 그 무너짐이 심하면 지옥가는겁니다. 사랑교인들만이라도 정신차리세요. 이 마지막때 웃는 자가 됩시다. 설교때는 왜 이렇게 경직돼죠? 한번 웃어봅시다. 한번 해 보세요. 그게 순종이니까. 웃으니까 영구같아요? 설교할때는 무섭게 하지만 또 이 설교를 통해서 풀어야 할 것 아니에요?

주님이 내가 쓰러지니까 책망했다가 위로했다가 그러세요.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쓸 수가 없다! 설교를 듣고 책망받으나 다시 웃고 기쁨을 회복하고 이제 구원받은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노라! 그러나 범죄하는 순간에 지옥자식이 되노라! 그래서 범죄했을때는 이걸 회개하라는 겁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죽었다는데 나는 이 이게 왜 이렇게 안끊어지죠? 왜 나는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주님은 나에게 왜 역사하지 않죠? 그러면 주님은 너는 이걸 끊어라! 나는 죄악중에 역사할수 없노라! 내가 죄인은 찾아갈 수 있지만 죄악중에는 역사할 수 없느니라! 죄악중에서 부르짖는 자만 내가 건진다 이거에요.

요셉이 살아있는 동안에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편하게 잘먹고 잘 살았어요? 광야에서도 마늘달라 고기달라. 믿는자도 정욕적인 삶을 살면 죽는거에요. 근데 나중에 워낙 힘드니까 여호와를 찾기 시작했다 이거에요. 편할때는 여호와를 안찾았어요. 그냥 이방문화 다 받아들이는거에요. 불신자와 결혼해서 그 문화 풍습 다 받아들이고.

그냥 입으로만 예수 부르면 되지. 어디 성경에 입으로만 예수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어요? 찾아보세요. 성경은 다 연결되어 있어요. 한 말씀 잡으면 다 연결되어 있어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냥 믿기만 하면 되는거에요? 그러면 우리 아버지가 예수 영접했는데 왜 지옥에 있어요?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지옥에서 뭐라는줄 아세요? 내가 입으로는 예수믿었는데 마음으로 믿지 않았다!

10:9절에 나오잖아요? 내 마음이 천국이라는거에요. 내 마음에 천국이 없으면 못간다는거에요. 입은 육의 것이에요. 입으로만 예수믿어 하지 말고 마음으로 확증하라는 거에요.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예수믿어! 새빨간 거짓이라는거에요. 이건 공산주의에요. 잘먹고 잘살게 한다는데 다 망해버렸잖아요? 사랑교인들은 이런자 되지 마세요.

성경은 마음으로 먼저 믿고 그랬어요. 근데 이 나라의 모든 믿는자들이 입으로는 예수믿는다고 하는데 마음으로는 믿지 않아요. 마음으로 믿지 않으니 변화되지 않는거에요. 마음이 깨끗해야 되요. 그가 옥토밭이지 입만 거룩해서 뭐하겠어요? 마음은 더러운데. 그게 가시밭이에요.

돌짝밭, 길가에 떨어진 씨앗, 새가 금방 와서 먹어버려요. 해가 나면 말라죽어버려요. 근데 옥토밭에 떨어지면 옥토밭은 부드러운 밭이에요. 거기에 씨앗이 떨어지면 깊이 뿌리내려 열매맺는거에요. 이것이 무슨뜻인지 아세요? 마음이 부드러운자, 회개하고 말씀을 사모하는자, 이런 자는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자이고, 온유하고 겸손한자 말씀에 순종하는자에요. 이런자는 마음에 말씀이 팍 떨어지면 나한테 이런 죄가 있었네! 주여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말씀을 받아들이고 죄를 잘라버리는거에요. 이 자가 백배로 받는거에요.

설교 백날 들으면 뭐할건데요? 온유한자는 말씀에 순종하는자에요. 나한테 이런 죄성이 들어왔으면 아 나한테 이런 죄가 있었구나! 주님이 싫어하는구나! 당장 끊어버려야지. 행동으로 옮기는자. 이런자는 깊이 뿌리는 내리는 자에요.

오동나무는 3년 베어야 만이 쓰임받아요. 아이고 내버려 둬야지, 3년동안 커야지. 그러면 나중에 아까워서 못자르면 나중에 거목이 안되요. 화목밖에 안되요. 그런데 나면 잘라주고 또 잘라주고 이 비밀을 알고 나면 잘라주는 동안 나중에 잎사귀가 나는동안 뿌리가 깊이 내리는거에요. 거기서 유기물 질소 다 먹는거에요. 그러다가 3년만에 나면 이렇게 굵어요. 이것이 거목이 되고 상품이 되는거에요. 오동나무는 속이 비어있어요.

하나님은 천국을 산으로 나무로 비유했어요. 천국을 얘기하면 신비주의라고. 신학자들이 신학적으로 천국과 지옥을 몇분이나 얘기할 수 있어요? 지옥이 얼마나 큰데, 천국이 얼마나 넓은데? 신학적으로 맞니 안맞니. 개똥같은 소리에요. 신학자들도 목사들도 입을 닥쳐야 되요. 어리석은 자들.

이 나무만 봐도 이 나무가 커서 잘라보세요. 나무만 얘기하라고 나무 열매만 얘기하라고. 아니에요. 나무를 자르면 표피가 있고 표피를 자르면 그 속살이 또 있어요. 백목질같은게 속살이에요. 그 속살이 수액을 빨아 올려요. 그 백목질이 나무를 성장시키는거에요. 그 구조를 얘기하지 못하게 하는거에요. 그냥 나무만 얘기해.

그냥 천국지옥 있다고만 해! 루시퍼가 그러잖아요? 너도 천국지옥 있다고만 해! 뭐하러 기도하고 귀신쫓고 **이야! 그냥 믿으면 천국간다고 해, 뭐하러 회개를 외치고 왜 죄를 깨닫게 해? 나한테 그러잖아요. 다른 목사처럼 가면 될 것은 뭐 그렇게 유별나냐? 너 가만히 있으면 옷사주고 밥사주고 배부르고 축복받고 할텐데. 여러분 그러다가 지옥갈일 있어요? 루시퍼가 그래요 그렇게 살라고. 너 가만히 있으면 옷사주고 돈많이 벌고 편하게 살텐데 왜 그렇게 돌맞을 짓을 하냐!고 그래요.

주님은 이걸 버려버리고 나를 좇아 따라 오라는거에요. 많은 주의 종들이 돈앞에 무릎을 꿇어요. 명예와 권력앞에 무릎을 꿇어버려요. 이성앞에 술앞에 음란앞에. 주님은 안된다고 하는데도 나는 이게 좋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처럼 변화산에서 여기가 좋사오니! 초막 셋을 짓겠습니다. 이때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들을 덮었어요. 이때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이제는 저의 말을 들으라! 그 말이 바로 예수의 말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모세도 엘리야도 목사도 간 곳 없어요. 오직 예수의 말, 성경만 잡으세요! 지금 목사말듣다가 많은 사람이 지옥 떨어지잖아요? 성경을 찾아요. 성경에 깨닫지 못하는게 있어요? 목사하고 상담하고. 또 이상한 것 같으면 또 성경을 찾아보고. 기도하고 그래야 할텐데 무조건 목사말만 좇아가요. 분명히 하늘에서 이제는 저의 말을 들으라고 했는데.

이제 예수가 죽으니까 뿔뿔히 흩어졌어요. 이제 내가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라는 말을 예수말을 믿지 않으니까 다 고기 잡으러 갔잖아요? 예수믿다가 시험들어 보세요. 다 고기잡으러 가요. 그게 돈벌러 가는거에요. 단풍놀이, 설악산에 놀러가고 배타러 가고. 그러다가 죽어 지옥가면 아차! 목사님이 주일 잘 지키라고 했는데.

사랑교인들 명심하세요. 주일날 함부러 놀러가는 것, 전도하러 가는건 괜찮아요 그게 예배에요. 주님을 품고 생명살리러 가는거니까. 근데 주일날 예배안드리고 놀러갔어요? 항상 조심하세요. 주님 나를 용서해주세요. 내가 믿음이 연약해서 사람눈치보다가 장사집에 가고, 놀러가고, 잔치집에 가는데 나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세요. 나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이 기도를 하고 가세요. 그 자는 살 수가 있어요. 아하고 어하고 다르니까. 주일이 뭔데요? 하나님 보는거에요. 예배가 뭔데요? 하나님만나는거에요. 오늘 명령한 날이에요. 근데 명령을 거부했어요? 어떻게 산다는거에요?

여러분 성도들 비위맞추는거에요 목사가. 다 썩어버렸어요. 목사가 썩으니까 성도들이 자동적으로 썩는거지. 위에서 더러운 물을 붓는데 어떻게 밑에서 깨끗한 물을 먹고 살아요? 속고 속이는데.

사랑교인들 만이라도 진실로 마지막에 웃는 자가 되세요. 지금은 꿀꿀해도 웃는자가 되세요. 시험들었어도 웃을려고 노력하세요. 일본갔더니 호텔종업원들 맨날 웃는거 가르쳐요. 조회끝나고 서로 마주보고 막 웃는 것을 가르쳐요. 속이 상하고 집에서 남편하고 싸우고 왔더라도 웃는 거에요. 아니면 쫓겨나는 겁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에요. 구원받은 기쁨을 잃어버리면 쫓겨나는 겁니다. 성밖에서 이를 박박 간다 이거에요.

지금도 하나님 말씀 안듣잖아요? 예배드리고 나서 내 맘대로 살잖아요? 근데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있는데 그게 바로 회개에요. 그런데 그 기회를 잃어버리면 막바로 지옥이에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천국가는 사랑교인들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이 말씀이 뭐에요? 율법은 보이게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제할때도 소리없이 하라는 겁니다. 드러나게 하는 것은 율법자에요.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께서 갚으시겠지! 이건 믿음의 사람이에요. 율법은 드러나게 하는 것이고 믿음은 숨겨서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의 행위와 율법의 행위는 분명히 다른거에요. 율법의 행위는 상급이 없습니다. 믿음의 행위는 분명히 상급이 따라요.

보이는데서 백날 드리면 뭐할거에요? 제사지낸다고 양잡아 와 가지고 제사드리고 돌아가서 이방여자하고 결혼시키고, 연애하고, 술먹고, 놀고, 살인하고, 도적질하고, 이런자 되지 말라는 겁니다.

니가 온전한 제물을 드리길 원하느냐? 온전한 양떼를 드리길 원하느냐? 너부터 죄에서 벗어나야 한다. 회개했으면 다음에는 회개할 짓을 하지말고 돌아오라는 겁니다. 근데 우리는 날마다 상한심령으로 오잖아요? 속상해서 시험들어 오잖아요?

근데 주님은 상한갈대를 꺾지 아니하세요. 여러분이 아무리 범죄한다 할찌라도 여러분이 이땅에 있는 동안에는 꺾지 아니하세요. 생명을 죽이지 않으세요. 수명때까지 가게 놔두세요. 그러나 예수믿지 않는 자들은 단명하게 되요.

내 수명은 끝났어요. 주님의 힘으로 가는 것이지. 그래서 사단이 죽이려고 난리치는 겁니다. 주님한테 막 청구하는 겁니다. 내 생명을 달라는거죠. 근데 주님이 나를 지키고 있는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님한테 생명을 받았다고 인정하게 되면 자연수명도 이땅에서 늘어나게 되요 믿는 자는.

안그러면 단명된 집안은 계속 단명되요. ? 조상의 저주 때문에 계속 죽는거에요. 우상숭배 때문에 멸망당하는거에요.

악인을 오래살게 하는 것은 믿는자들의 믿음을 시련하게 하는거에요. 악인을 잘살게 하는 것은 하나님믿는 백성들을 거기다 집어넣고 고난당하게 하는거에요. 이방인들에게. 그래서 화가나서 나도 하나님 잘믿고 나도 부요하게 돼서 이방인들을 한번 지배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겁니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그래서 믿음으로 사는 자는 기쁨을 소유하게 되어 있어요. 천국지옥이 안믿어지니까 여기서만 죽자살자 집을 짓는거에요. 집 하나 갖고 살면 될텐데 성도가 많아지면 장로님,권사님들이 집을 사주고 그래서 제사장시대처럼 목사도 살만큼 살아야 돼! 그래서 막 높아져요. 그래서 섬김의 도를 거꾸로 해요.

목사가 섬기는 자가 아니라 섬김을 받는 자가 되어버리는거에요. 그래서 이 자가 회개하고 천국가도 집이 작은 자가 되요. 근데 이 땅에서 자기 것 다 버리고 섬긴 자는 천국에서 큰 자가 되요. 목사가 이것 저것 회개치 못하 면 목사도 지옥가요.

섬김받으려고 주님이 오신게 아니에요. 주님한테 왔으면 나도 주님처럼 남을 섬겨야 될거 아니에요? 근데 죽어도 섬기지 않으려고 해요. 사단의 영은 섬기지 못하게 만들어요. 섬김을 받게 만들어요.

네가 최고야! 보니까 너 능력있어, 설교 잘해! 너 부요해, 너 지식이 많고 똑똑해! 어느 신학교, 어느 대학 나왔어? 대학 좋은데 나왔다고 자랑하지 말아요. 좋은 대학 나왔다가 예수 잃어버리는거에요. ? 자기 대학, 자기 학식을 자랑하다가 예수가 빠졌어요. 가뭄에 콩나듯 예수가 나와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라 이거에요. 날마다 예수이름 부르세요. 죽어도 감사, 먹어도 감사, 아파도 감사, 그냥 주님 감사 감사 해 보세요. 감사할 때 생활속에 감사하는 복이 터져요.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해 보세요. 마음에 기쁨이 와요. 안되는 것도 원망 불평하지 말아요. 어떤 봉사나 일을 하다가 손해 봤어요? 사업이 크게 열릴려면 감사하세요.

거기는 하나님과 사단이 같이 지켜봐요. 사단은 그 문제를 일으켜요. 손해보는 사건을 일으켜요. 님은 어떻게 이 놈이 이 사건을 이기나 보자! 근데 사단한테 딱 걸려! 아이고 이거 손해봤네! 아이고 하필이면 비가 와서 공사가 엉망진창되고. 그러지 말아요. 비가 와서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성경볼 시간이 없었는데 성경볼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못나간다고 불평하지 말고 집에서 성경보세요. 근데 왜 이렇게 비가 와, 가자 한 잔 걸치러! 니나노판 벌리자, 색시 궁둥이나 두드리자! 거기 무슨 예수가 있어요? 그건 감사가 아니에요.

어떤 사건이 막혔어요? 주님께 돌아오는 거에요. 돌아와서 성경보는거에요. 성경보면서 주님이 지시하는 말씀이 거기서 떨어지는거에요. 이것이 진짜에요. 성령충만받지 않고 하는 예언은 가짜란 말이에요. 말씀속에서 예수를 만나야 진짜지.

성경을 왜곡해도 안되고 빼거나 더해도 생명나무에 나갈 수 없어요. 거룩한성은 천국을 생명나무는 예수를 뜻하는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고쳐야 되고 자세히 성경을 보라, 짝이 다 있는거에요. 형식적으로 성경을 보면 안되요.

속독해가지고 성경을 깨달아요? 3일이면 성경 한번 보는데 그렇게 해가지고 성경 못 깨달아요. 다 착각에 빠졌어요. 속독법해가지고 성경 달달 외우면 뭐할거에요? 거기 예수가 없는데. 성경 나 다 알어, 박사야! 예수가 누구야? 예수가 죄 때문에 죽었지! 말은 잘해요. 예수가 바로 하나님이에요. 따라서 해 봅시다. 예수가 누구냐? 그 분이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아셨어요? 그럼 성경 다 아는 거에요.

요한복음 539절에 나오잖아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바로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성경이 예수를 증거하고 있고. 그 분이 영생이라고. 성경을 읽었으면 예수가 나와야지. 예수가 없으니까 제사지내고 우상에게 절하고 꽃드리고 그러는거에요. 예수가 나왔다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수가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요? 성령이 예수인데. 다 속아요.

우리는 이긴자가 됩시다. 그리고 웃어봅시다. 한번 웃어 봅시다. ***집사님 한번 크게 웃어봐요. 아하하하하! ***집사님은 시험 안들겠어요? 많이 들어요. 근데 웃으면서 털어낸다 이거에요. 웃으면 다른 사람이 웃잖아요? 근데 속상해서 **떨고 있네 이러고 앉아 있어요. 좋은건 받아드리고 나쁜건 버리고 과감하게 실행하세요. 이런 자가 믿는자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다 이거에요. 죽어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수외에 구원이 없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그 분이 전능자 여호와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구약에는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셔서 피를 흘려 죄를 해결하신 분이 예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산소망을 주시고 부활하셨어요. 다 연결되어 있어요. 역학조사해 보세요. 역학이라는건 어떤 사건을 거꾸로 찾아 들어가는거에요. 성경을 왜 보냐 말이에요. 찾아 들어가 보세요.

, 여호와 하나님이 구약에 말씀으로 계셨던 분이구나. 그 분이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구나. 그 분이 마리아를 통해 나셨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구나. 그래, 사람과 함께 계셨구나! 마리아와만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도 함께 하는구나!

천주교에서는 마리아한테 구원시켜 달라고 하잖아요? 예수가 우리를 위해 죽었는데 마리아한테 빌잖아요? 마리아님 우리가 죽을 때 우리를 위해 빌어주소서! 어떻게 천국간다는거에요? 말이 되요? 내 빚을 탕감해 준 사람이 A란 사람이야. 근데 B라는 사람한테 가서 아이고, 내 빚을 탕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 되겠어요? 어리석은 자지.

중보자가 마리아에요? 천국 절대 없는거에요.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예수그리스도라는 뜻이 뭔지 아세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죄를 담당하신 역할을 하신 분은 예수외에 중보자는 없어요. 여기에 마리아도 교황도 목사도 아니란 말이에요. 근데 인간이 왜 나오냐 이거에요. 예수외에는 천국가는 길이 절대 없어요. 그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절대 갈 수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사람이 왜 나와요?

아 우리 목사님 세계적인 목사님이야. 우리 목사님 따라가면 천국가! 목사 좇아갔으니까 다 지옥인데. 순복음 교인들이 지옥떨어져서 하는 말이 목사 좇아갔다는거에요.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전도할때도 와봐! 우리 목사님 세계적인 목사님이야! 병고쳐, 축복받아! 예수가 어딨어요? 조용기목사님 만나서 복받으라는 자 있죠? 거기 예수있어요? 없어요. 봐봐,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일 했어? 얼마나 구제 많이 했어? 우리 목사님 떴다하면 경찰 군인이 다 호로라기 불고 그래. 예수 어딨어요? 예수 있어요 예수? 너희는 나를 기념하라고 하는데 죽은 목사를 기념하고.

사랑교인들은 명심하세요. 오직 예수잡으세요. 주님 나를 도와주소서! 아파요? 주님 나를 때리심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징계받을때마다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옵소서! 마음의 원한이 있어요? 용서하세요. 용서 안하면 지옥간다니까요.

사랑교회 있어도 지옥가요. 주님뜻대로 행하지 않는데 어떻게 천국가요. 사랑교회만 오면 여기만 구원이에요? 사랑교회만 구원있다면 여기가 이단이에요. 아니에요. 박옥수목사는 자기교회만 구원이 있다고 그러잖아요? 다른교회는 다 세상교회라고. 회개하는 자리에서 구원이 이루어지는거에요. 이걸 깨닫지 못하면 망하는거에요.

사랑교인들은 깨달읍시다. 깨닫고 웃어요.

여러분 황수관박사보세요. 얼마나 가난하게 살았어요?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고. 근데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교 들어가서 의사 됐잖아요. 근데 의사로 떴어요? 웃음으로 떴어요. 웃자 웃자 기뻐하라, 웃으면 병도 떠나간다는거에요. 웃으니까 똥도 잘나온데. 웃으니까 위가 활성화된데. 엔돌핀이 나온데.

웃음은 기쁨이에요. 기뻐할때는 어떤 자는 감정이 폭발해가지고 우는 자도 있어요. 근데 짜증부리면서 우는 자는 귀신을 불러들이는 것이고 기쁨중에 울고 웃는 자는 주님의 사랑이 계속 들어와요. 거기에 사는 생명의 역사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이제 주님을 믿었으면 기뻐하자. 그냥 예배만 드리고 가지 말고 생활속에 접목을 시켜야 되요. 접목시키지 않으면 열매가 안타나나는거에요. 이전에 단감나무 가지를 잘라다가 그냥 감나무에 접붙혀 보세요. 그 가지에서는 감이 열려요. 근데 남이 하는 것 보기만 하다가 맨날 갖고 싶다. 주인한테 가서 가지 하나 달라고 해서 딱 쪼개서 집어넣고 감아주면 나중에 싹이 나요. 거기에 분명히 단감이 열리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접목이에요. 접붙임이에요.

하나님말씀을 들었으면 가지를 잘라다가 접을 붙혀야 할거 아니에요? 생활속에서 접목을 시켜야 할 것 아니에요? 거울을 보고 마음을 슬프지만 한번 웃어보자! 자기 모습을 보면 우습거든. 그러다가 웃음이 터지면서 기쁨이 오는거에요.

노력하는 자에게 길이 있는거에요. 여러분 노력하는 천재는 따라갈 수 없는거에요.

옛날 김**이라고 5살 천재가 있었는데.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봤는데 바짝 말라가지고 왔어요. 엄마나 바깥에도 못나가게 하고 부들부들 떨어요. 밥 다 먹여주고. 이게 무슨 천재지? 노력하는 천재가 되야 해요.

무식하다고? 베드로는 노력했어요. 주님을 좇기 위해서. 노력하는 천재가 성공자지 머리 좋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요. 노력하고 노력하면서 실패를 통해서 성공자가 됐잖아요.

노벨은 화약을 개발해서 전세계 평화를 위해 쓸려고 했지만 전쟁에 쓰이고 말았어요.

설교를 들었으면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자를 주님이 찾는 것을 깨닫길 축원합니다. 그냥 듣고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자를 찾아요. 한번 해 보자. 우리 목사님 설교 오늘 들었는데 한번 웃어보자.

그 전에 집사님이 오리고기를 먹자고 한번 갔어요. 몇 명이. 근데 전체가 웃음바다에요. 들어가면서 먹으면서 끝날때까지 웃어요. 하하하하 한 사람이 웃으니까 전부 웃기 시작하는거에요. 웃음도 전염이 되요. 이건 좋은 것이다. 그래서 계속 웃으라고. 웃음 특허를 내든지. 항상 웃는건 아니지만 나한테 웃음이라는 은사 기쁨이 있는 자는 시험을 빨리 이겨요. 미움 시기 질투 다툼이 웃으면서 털려나간다는거에요.

한번 웃어보세요. 한번 웃어봐요. 처음에는 안되는 것 같지만 해보면 된다니까. 황수관박사도 처음에는 안되는데 자꾸 웃다보니까 웃기는자 남을 살리는 자가 된거에요. 그래서 전국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웃음치료사라고 해 가지고 떠 잖아요. 저것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노력하는 자에요. 듣고 그냥 흘리는게 아니라 저건 내 것이다라고 해보자, 한번 웃어보자!

웃어요 식당에서도 웃고 여기서도 웃고 식당에서 꼬부라지면 팩팩거리지 말고 우리가 그 밥먹고 병들어요. 식당하는 사람 듣는거야 안듣는거야? 아름답게 웃으면서 밥을 지어야 밥도 우리 속에서 소화가 잘되지. 꼬라지 나가지고 밥을 하는데 밥이 가만이 있냐고? 들이받고 싸우지. 그래서 여러분이 항상 웃음으로 기쁨으로 여기에 연합이 있어요. 맨날 꿀꿀하고 인상쓰면 무슨 거기에 연합이 있냐 말이에요. 연합을 자꾸 깨뜨리는 것이지.

좋은게 이만큼 있으면 자꾸 잠식해요. 상대편이 그걸 알거든요. 나 때문에 저러는가 그러면서 나중에 굳어버리고 얼어버려요. 얼어버리는데 뭘 하겠어요? 해동시켜야 되요. 그래야 쓸 수 있어요. 목마른 사람이 얼음덩어리 이만큼 넣고 *어 먹을 수 있어요? 기다려야 되요. 더운데 갑자기 찬 것 먹으면 몸의 균형이 깨져요. 기다릴줄 알아야 되요. 끝까지 기다려서 진실로 웃는자 됩시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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