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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글) 하나님은 죄인을 부르신다(창3:9)(김양환목사님 설교) 조회수 : 3661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7-06-20

(설교) 하나님은 죄인을 부르신다(3:9)(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설교 djsarang.com)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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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예수님 잘 믿다가 축복받았다가 이렇게 어려움 한번 줘버리면 세상으로 나갔다가 나오미는 빈털터리만 된게 아니라 과부가 돼서 자기 본 고향으로 돌아온 사건입니다.

주님은 죄인들을 부르신다는 사실을 꼭 깨닫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왜 이땅에 오신줄 아세요?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러 왔노라!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아담을 찾아오시고 부르셨던 하나님, 지금도 우리가 범죄하고 떨어질 때 우리를 계속 부르시는데, 이 음성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멸망당하는 겁니다. 우리는 주의 음성을 들을 때 즉시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좋다고 했던 하담과 하와는 결국 미혹하는 마귀한테 속아가지고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어요. 그러나 예수님한테 먼저 나가는자가 먼저 사랑받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죄를 지었으면 먼저 회개하라 이거에요.

에덴동산에서 범죄하고 주의 음성을 들었다 이거에요. 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 음성을 들었는데 마귀한테 속은거에요. 사단은 미혹의 영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죄를 범했지만 그는 숨어버렸어요. 죄를 범했으면 숨지말고 주님앞에 나와서 회개하면 주님이 건지는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 숨었냐 이거에요? 벌거벗었다 이거에요.

에덴동산에서는 항상 벌거벗고 살았고 기온이 선선했어요. 모든걸 다 따먹을 수 있었어요. 배부르게 먹었어요. 그런데 오직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말라. 그건 동산 중앙에 있는 것이다. 그것만 건드리지 말라. 그리고 니 맘대로 임의대로 따먹어라 했어요. 근데 인간의 욕심이 뭐에요? 먹으면 절대 안된다고 입으로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단이 마음속으로 저걸 먹어봐!

아담은 남자에요. 하와 여자는 유혹에 약합니다. 사단이 여자를 먼저 썼어요. 근데 죄는 전가된다는거에요. 명심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죄를 지었으면 100% 하나님앞에 엎드려 회개해야 할텐데 이 죄를 누구에게 전가시켜 버려요. 자기 남편을 죽인다 이거에요. 하나님은 이걸 원치 않으세요.

그래서 숨어있는 아담을 누가 찾아왔어요? 하나님이 찾아왔어요. 아담아 왜 이렇게 두려워하고 숨어 있느냐?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딨느냐? 하나님이 몰라서 물었겠어요? 다 알고 계신다 이거에요. 주의 음성이 들렸지만 아담은 두려워서 떨고 있었어요. ? 그것 따먹으면 죽는줄 알면서도 따먹었다 이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책임을 전가하잖아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저 여자가 줘서 먹었다고.

사랑교인들은 이런 자 되지 마세요. 죽을려면 혼자 죽던지. 징계를 받으면 회개를 해야 할텐데 왜 가족에게 죄를 전가시켜요? 서로 죄를 먹고 마시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진실로 죄를 범했으면 숨지말고 주님앞에 나오라 이거에요. 죄를 짓고 책망들으면 꼬부라지지말고 시험들지 말고 주님앞에서 회개하라 이거에요. 사단의 음성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었으면 회개하면 될 것을 왜 숨냐 이거에요.

죄인은 부끄러움을 알아요. 죄를 지으면 부끄러워요. 그런데 지금 세대는 죄를 지어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시대가 되었어요.

소돔과 소모라성을 보세요. 지금이 그 시대에요. 대한민국, 전세계가. 그래서 말세라는 것은 타락한 시대를 말하는 겁니다. 노아때도 타락했어요. 소돔과 고모라도 타락한 시대를 말하는 겁니다. 지금도 말세중의 마지막이라는 주의 음성이 뭐냐 이거에요? 지금도 타락했다 이거에요. 전부 세속에 물들었어요.

교회는 세속에 들어가는게 아니에요. 세속에 있는 자들을 교회로 불러들여서 여기서 정화시켜야 된다 이거에요.

왜 세탁기에 빨래를 집어넣고 왜 돌리는 겁니까? 빨기 위해서. 그런데 아무리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 빨리지 않아. 그건 결국 주인의 손에 들려져서 집어던진다 이거에요. 버림받는거에요. 빨아져야 된다 이거에요.

악한 자는 누구든지 여기 와서 예수를 믿고 회개하고 거듭나야 만이 천국가는데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멸망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죄를 지었을 때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 숨었나이다. 이것이 답이에요. 동산에서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는 순간에 주님을 그를 살렸어요. 짐승을 잡아 피를 흘려 가죽옷을 입혔고 따뜻하게 해 줬어요. 너는 이제 에덴동산을 떠나라! 죄를 짓는 자는 에덴동산, 영적으로 천국에 있을 수가 없다! 그리고 쫓겨난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에덴동산이 영적으로 천국이에요. 낙원이니까 뭐든지 풍성하니까.

근데 하나님이 딱 한가지만 걸어놨어요. 이걸 먹으면 안된다, 정녕 죽는다! 근데 사단은 아니야 그걸 먹으면 니 눈이 밝아져! 그리고 하나님처럼 된다! 이 말에 그래? 하나님이 너도 하나님이 될까봐 속였던 거야! 그러니까 덜렁 따먹었어요. 따먹고 났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겁니다. 덜컹 겁이 나는거지요. 주의 음성이 들었는데 사단의 음성이 들어왔으니까.

사랑교인들은 양단간에 결정하세요. 차덥지 덥든지, 아니면 쉬어가지고 토해낸다 이거에요. 신앙생활 엉터리로 하려면 안하는게 나아요. 지옥에서 예수믿었다고 하는 자들, 엄청난 고통을 당해요. 차라리 예수안믿을걸 그래요. 천국가기 위해서 예수믿는 것이지.

그래서 쫓겨나더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면 주님이 그를 잡아 쓰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담을 불렀던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뭐라고 그랬어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을 불러 회***러 왔노라!

이 세상 모두가 죄인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나는 죄가 없다고 하지 말아요. 다 죄인이에요. 예수를 믿는 믿음과 의를 통해서 천국가는 것이지. 근데 다들 착각에 빠졌어요. 나는 착하게 선하게 살았어어! 그런데 여러분의 행위를 돌이켜 보세요. 뭐가 착한 것인지.

세상에 빠진 것 그게 죄악이에요. 주님앞에 나오는 자 그 자가 산자입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근본된 토지를 갈라고 했어요. 근본이 뭔데요 본래 흙으로 지었다는 겁니다. 너는 흙을 갈면서 살라 이거에요. 이제 하나님말씀을 거역하고 에덴동산에서 살 수가 없다 이거에요. 하나님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회개하는 자만이 영적천국 들어가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이니 이 세상에서 사는 우리랑 똑같아요. 그래서 아담은 사는 영이요 예수는 살리는 영이라 이거에요. 여러분 살리는 소리를 듣고 순종할 때 사는 것이지 사단의 음성을 들으면 죽을 수 밖에 없다 이거에요. 사랑교인들은 살기를 원하시면 예수앞에 나오시길 축원합니다. 이건 죄를 끊으라는 거에요.

죄에 대해서 지적하지 못하는 교회가 썩어버렸어요. 성도들 전도 안된다고 다원주의에 물든 교회가 함께 갈 것 같지만 절대 못가요. 주의 명령따라 사는 자, 내가 잘못해서 걸렸으면 내가 잘못했나이다! 회개하고 주님앞에 돌이키는자 이 자만 산다 이거에요.

하도 이스라엘백성들이 말을 않듣고 타락하니까 하나님 자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셔가지고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사해놨어요. 그래서 모든 만민에게 평등하게 구원을 줬어요. 근데 구원이 이루어졌어요? 아니에요. 주님앞에 나와서 회개하는 자, 주님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하는자, 천국을 믿는자, 이 자만 천국가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믿음이 천국이 안믿어지는데 어떻게 천국을 가요? 오직 이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이것만 믿음으로 형성되었는데? 죽어서 지옥이라 이거에요. 나는 비록 연약하지만 내가 죽음 다음에 나를 영접할 주님이 계시다! 천국에 내 집을 다 만들어 놓으셨다! 그리고 평안하게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죽어야만 천국간다는 사실을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불순종해도 예수앞에 나오기만 하면 다 건지신다 이거에요. 택한 백성, 안택한 백성 어디있어요? 주님은 주님의 피로 모든 만민을 택해 놨어요. 근데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 소식을 전파할 때 우리가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속에 계신 예수님이 나가서 전하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믿는 백성이 뭘 믿냐 이거에요. 이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 아니에요 그거. 그런데 예수 잘 믿으면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게 해준다고 머리가 되게 해 준다고 그랬는데 지금 거꾸로 가고 있다 이거에요. 지금 거꾸로 돌아서고 있어요.

진실로 주의 말씀에 순종하세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것이 뭔지 알아야 되요. 구약의 제사가 신약의 예배에요. 죄를 범하면서 예배를 주님 기뻐하지 않는다 이거에요. 너희가 예배를 아냐 이거에요. 그러면 정결하게 살았냐 이거에요. 회개하는 삶을 살았냐 이거에요. 이런 자를 주님이 받으시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예배는 주님을 만나고 주의 음성을 듣는 것이에요. 축복을 받는 것이고, 천국을 쟁취하고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고. 주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예배에요. 그런데 주의 말씀을 듣지 않아요.

하나님말씀으로 양육받은 자가 왜 그렇게 했겠어요? 흉년이 오니까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 저기가 축복의 땅이겠지. 주님은 주님을 떠나지 말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 여겼어요. 그는 어디를 가든지 광야,들판을 가든지 하나님을 믿고 좇았어요. 수많은 별들을 바라봐라고 했을때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러나 주님은 네 자손을 저 수많은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 믿음으로 움직였어요. 아브라함이 그냥 축복받은 것 같아요? 별의 별 난관, 고난 다 당했어요.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해서 빼앗긴적도 있어요.

그런데 쥐면 떠나니까 주님한테 맡기니까 주님이 찾아주셨어요. 런데 우리가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생명까지 잃어버린다 이거에요. 우리는 주님한테 맡기세요.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은 전능자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전지전능이 뭡니까? 전지는 모든걸 아신다는 것이고 전능이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면 없는 것을 있는것같이 부르신다 이거에요. 그가 명령하면 해가 떠버렸어요. 달이 떠버렸어요. 별이 만들어지고. 주님은 뭐든지 하신다 이거에요. 이분이 전능자에요.

이땅의 사단의 역사도 주의 명령따라 움직여요. 절대 명령 거부하지 못해요. 우리 속에 있는 귀신도 주님이 나가라면 나가야 되요. 우리가 범죄하고 안다듬어지니까 귀신을 투입해서 주님이 훈련시키시는거에요.

그분은 한번 열면 닫을 자가 없어요. 이것이 무슨 뜻이에요. 그 분이 전능자라는 것이에요. 인간 귀신들이 아무리 열려고 해도 주님이 닫으시면 안열린다 이거에요. 전능자만 연다 이거에요. 그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 바로 예수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다 해결되는걸 축원합니다.

근데 예수의 이름이 어디갔어요? 설교때도 예수이름이 어디갔어요? 기도하고 전도할때도 예수이름이 어디갔어요? 전도할때도 내가 전도해서 전도왕 됐어! 내가 기도해서 축복받았어! 다 내가 내가 나오지 않나요? 예수님이 빠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예수가 빠지면 어둠에 갇혀버린 겁니다. 원망과 불평속에서 지옥가는 겁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어요. 축복과 저주중에 한가지를 선택하라 이거에요.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그런데 아담은 대답을 할 수 없어서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죄를 지으면 두려움이 오는걸 축원합니다. 그 두려움을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다 없애버린걸 축원합니다. 그래서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딨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딨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이거에요.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었어요. 그런데 왜 이땅에서 범죄해요? 잘먹고 잘살려고 하다가 범죄하는 거에요.

그런데 주님은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그걸 놓고 나를 좇으라! 원래 에덴동산에는 네가 먹고 살 것 풍성하지 않느냐? 니가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텐데 네가 어찌하여 마귀한테 미혹당하여 마귀에게 지배를 당하고 있느냐?

그런데 인간은 한번 지배당하니까 계속 염려속에 살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을 보시고 주님은 예수를 이땅에 보내셨어요. 그 예수가 전능자 하나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천국가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그 분이 한 하나님이에요. 다른 이름을 가지고 똑같은 일을 하신거에요. 대통령 이름가지고 국가를 통치하고 도지사는 도를 통치하고. 이름이 다른 것이지 일은 다 똑같아요. 한분이에요.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딨느냐? 저도 범죄할 때 저도 사람인데 아이고 힘들어 못하겠다! 이 생각자체가 주님앞에 범죄하고 있는거에요.

아이고 힘들어서 못하겠다, 진짜 목사님들이 목회 10년만 해보라더니 진짜 큰 장구소리가 납니다. 그 마음을 가지고 단에 엎드리면 주님의 책망이 떨어져요. 그렇게 힘드느냐? 나는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이걸 가지고 힘들어 하느냐? 사랑하는 종아, 너는 일어나라! 이 소리에 일어날 수 있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너는 기도하라 내가 너를 붙들어 줄 것이며 너는 쓰러지지 않을 것이니 너는 염려치 말고 기도하라,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그리고 죽음앞에 두려워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런 소리가 나한테는 참소망이에요.

그래서 죄를 지었으면 무조건 주님앞에 먼저 나가야 되요. 십계명을 통해서 내가 죄를 지은걸 알잖아요? 근데 죄를 짓고 내가 숨는다 이거에요. 주의 종의 죄에 대한 설교, 책망이 떨어지면 숨어버린다 이거에요. 시험에 들어버리고 나가 버려요. 교회 안나와 버려요. 이거 지옥이에요.

아담은 주님이 찾을 때 내가 벗었음으로 두려워서 숨었나이다! 그때 또 주님은 왜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었느냐? 근데 그 책임을 하나님한테 돌리는게 인간이에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여자가 줘서 먹었다는거에요. 이거 얼마나 잘못됐어요?

한때는 하나님이 자기 갈비뼈를 취해가지고 하와를 만들어 주니까 이는 내 살중의 살이요 뼈중의 뼈로다, 진짜 이쁘다 이 뜻이거든요. 너와 나는 하나다! 이 뜻이에요. 근데 범죄하는 순간에 가족을 팽개쳐 버리잖아요? 얼마나 무서워요? 죄라는건 가정을 해치는 겁니다. 사랑은 가정을 해치지 않아요. 남을 인정합니다. 근데 죄는 남을 인정치 않아요. ? 손해보기 싫으니까. 그게 교만한 사단의 상징이에요.

사랑교인들은 주의 음성이 들리거든 막바로 회개하세요. 성경을 읽다가 찔리는게 있어요? 막바로 회개하고 고쳐버리세요.

성경은 66권 완전한 책이에요. 우리에게 주신거에요. 그래서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천국이지만 계속 불순종하는데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요?

많은 자들이 불순종도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성경 어디에 있어요? 웃기는 소리죠? 절대 주님은 공의로운 분이에요.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 잘 믿다가 내일 범죄하고 타락해 버리면 주님은 우리를 버리세요. 죽는순간에 버려버려요. 이게 공의에요. 니가 나를 사랑했었지 사랑했어지! 이게 아니에요.

히스기야왕도 주님을 잘 섬기다가 한순간에 자기 교만 때문에 넘어지는 순간에 3일동안 벽만 보고 앉아있었어요. 주의 종이 당신 죽을 것이다 명령이 떨어지는 순간에 벽만 보고 돌이키고 있어요. 그게 회개에요. 자기를 낮추는 겸비한 모습을 보고 생명을 15년 연장시켜줄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무나 이런일 하냐 이거에요. 이스라엘국가가, 예루살렘성전이 다 망하게 생겼잖아요? 히스기야는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에요. 15년이나 생명이 연장받았고 그리고나서 185천명의 군대가 쳐들어 왔어요. 앗수르 군대장관 산헤립이 데리고 왔어요. 185천명을 풀어놨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기에 3백명만 풀어놔 보세요. 바글바글 해요. 군대가 예루살렘을 완전히 둘러쌌어요. 겁나지 않겠어요? 아무리 고민해도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나오지 않아요. 너무 연약하니까. 그런데 약한자속에서 강한 힘이 나오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약한 자가 주님을 찾고 주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대신 싸우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주님이 대신 싸워주신다 이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안돼. 가만히 생각하니까 나한테 하나님이 계시다 이거에요. 가자 올라가자! 내가 고민하고 번민한들 결국에 나는 망할 것이고 올라가자! 그 분은 분명히 살아계신 분이다, 올라가자 올라가! 그리고 성전에서 밤이 맞도록 기도했어요. 새벽에 기도하고 아 어떻게 됐나! 주님이 응답하셨나? 그리고 성전문을 열고 나와 보니까 185천명 군사가 모두 송장이 된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무시무시한 하나님이 바로 우리 아버지라 이거에요.

근데 주님을 움직이지 못해요. 맨날 원망 불평이에요. 사랑교회 축복명령 떨어졌다고 그렇게 하나요? 입에서 원망불평이 나와요. 그것 나오면 안되거든요. 그리고 무슨 축복을 달라는거에요. 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그러면 아예 그런 기도하지 마세요. 나중에 주님만 비판하니까. 주님의 징계받지 말고.

여러분 여기까지 오는걸 못봤어요? 사랑교회 별소리 다 들어가면서. 이단 삼단 소리 들어가면서. 그래도 핍박받으면서도 눈물 흘리면서 기도했고. 하나님이 아름다운 교회 주실 때 그냥 주신게 아니에요. 주님에 대한 애착이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그리고 비록 범죄할찌라도 날마다 울면서 회개했어요. 회개하는 자를 잡아쓰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에스더 416절에서도 내가 왕에게 나***니 내가 죽으면 죽으리다! 이스라엘백성 이대로 두면 죽는다. 나도 이스라엘백성인데 나도 살자! 그리고 금식하고 규례를 어기면서 왕에게 나아갔어요. 왕에게 나갈때는 왕의 명령을 받아야 되요. 근데 멋대로 나가면 왕이 지팡이가 있어요 금홀이라고. 그게 긍휼인데 그걸 안내밀면 죽여버렸어요 시위대장이.

근데 어떻게 해요? 이스라엘백성들이 다 죽게 생겼는데. 그래서 금식하고 나갔어요. 죽으면 죽으리라! 근데 금식하고 나갔더니 더 주님의 사랑받은걸 믿으시라 이거에요. 하나님이 왕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거에요. 왕이 금홀을 내밀었어요. 그리고 거기서 잘못된 사건을 다 얘기했다 이거에요.

그래서 사랑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어야 되요? 모르드개는 주의 종의 사명을 가졌고 에스더는 주의 종의 말을 듣는 자에요. 너혼자 안전할 것 같으냐? 착각하지 마라. 너도 이스라엘인이다 너도 죽을 것이다! 만일 너를 통해 구원치 않으면 다른 이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여러분 주의 종은 찔러줘야 되는거에요.

에스더는 왕비잖아요? 왕이 부르지를 않아요. 맘대로 가면 죽여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죽으면 죽으리다! 금식했더니 흉악의 결박이 풀어진걸 믿으시라 이거에요. 이사야 58장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푼다고 했어요.

말씀을 믿었던 자였기에 믿음으로 금식들어간 것이지, 말씀이 믿어져야 믿음으로 기도해야 응답받는 것이지, 믿지 않는 기도 필요없는 것이에요. 풍월을 읊는 겁니다. 그런 기도는 아무리 기도해도 듣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런 자는 귀가 막혔어요. 소경된 자에요. 엄청난 일을 주님이 사랑교회에 이루셨는데도 깨닫지 못해요. 왜 이럴까요? 사단에게 계속 공격 당해요.

지금 룻, 나오미처럼 되야 되겠어요? 나중에 쫄딱 망하고 주님한테 돌아올려고?

돌아오면 주님이 회복시키세요. 돌아온 탕자 안봤어요? 자기 아버지재산 절반을 달라고 했어요. 외국에 나가서 사업한다고 말은 잘했겠죠? 내가 사업해서 아버지 잘 모실게! 그런데 나가보니까 외국은 타락했는데. 도박,빠징코가 있어요 라스베가스처럼. 카드 술이 있어요. 예쁜 여자가 있어요. 술과 도박이 있는곳에 아름다운 여성 남성이 있어요. 눈이 확 돌아가 버린 겁니다.

지금까지 하나님말씀을 믿고 순종하다가 세상 구경 못하다가 갑자가 나와보니까 눈에서 왔다갔다 정신이 없어요. 한잔 걸칠까 한번 타락해 볼까? 나중엔 아버지 전재산 절반을 허비해 버렸어요. 그런데 나중에 다 털어먹고 나니까 오갈데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돼지나 쳐볼까 쥐엄열매나 먹을까 하는데 쥐엄열매도 주는 자가 없는거에요.

가만히 생각하니까 아 내가 여기서 주려죽는구나! 내 아버지집에는 먹을 것이 많은데, 내 종들도 먹을 것 입을 것이 많은데! 내가 이제 아들이란 이름을 버려버리고 종이란 이름을 가지고 내 아버지한테 나가보자! 결단 안하고 거기 있었으면 죽는거에요. 결단을 딱 세우고 아버지한테 돌아온 겁니다. 이게 회개란 겁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아들을 멸시했어요? 이 나쁜 놈아, 재산을 다 팔아서 말아먹은 놈아, 나는 너를 받을 수 없다! 이랬어요? 아니에요. 그 아버지는 그 아들이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했던 거에요. 상거라는건 상당히 먼 거리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이 아버지는 그 아들을 먼저 알아봤어요. 저기 내 자식이 돌아온다, 죽었던 내 아들이 돌아온다!

야 잔치를 준비하고 옷을 준비해 가락지를 준비해! 저 죽었던 아이가 다시 왔어!

그 아들은 타락해서 아버지를 다시 볼 수 없어서 이제 나를 하나의 일군으로 봐 달라고 돌아오는데 그 아버지는 먼저 그 아들을 알아보고 반기잖아요? 그리고 잔치를 배설하잖아요?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에요.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만하고 돌이키면 주님은 다시 그를 아들로 입적시켜 주신다 이거에요.

그런데 자기 혼자 자존심 팍팍 세워가면서 나는 어떻게 할 수 없어, 못 돌아가! 내가 어떻게 돌아가! 근데 자존심 버려버리고 주님 나를 도와주소서,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러고 나면 하나님께서 잡아 쓰시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에요. 주님앞에 자존심 세우고 의로운척 하지 말라 이거에요. 내가 죄를 지었으면 자존심 버려버리고 주님 잘못했어요! 내가 일흔번에 일곱 번 제가 지금 다 채웠는데요 그래도 나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은 그런 자를 사랑하세요.

이 세상사람은 모두 죄인이에요. 죄인 아닌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런 자, 그래서 주님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찾아오세요. 어떤 때는 질병으로 사업이 망함으로 찾아오세요.

시편에 주님은 홍수를 타고 오신다는 말씀이 뭐에요? 주님의 진노에요. 다 쓸어버리는거에요. 나 여호와앞에 무릎을 꿇으라 이거에요. 다른 신을 섬겼던 너희들, 다른 신이 구원하지 못하지 않았느냐? 풍재에서 너를 구원하지 못하지 않았느냐? 메뚜기떼에서도 구원하지 못하지 않았느냐? 나 예수를 믿으라 이거에요. 홍수로 쓸어버린다 이거에요. 무시무시한 힘과 능력이 하나님한테 있어요. 그 하나님이 예수인걸 깨달으라 이거에요.

그 예수이름을 왜 줬어요? 그 예수이름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이뤄진다 이거에요.

근데 맨날 고민해요. 주님 말씀대로 살라고 해도 살지 않아요. 그래도 술먹어야 되요 음란해야 되요. 축복은 멀리 갔어요. 어디 축복이 있겠어요? 근데 하나님말씀을 날마다 어기는데 어떻게 축복이 와요? 귀신들이나 계속 장난하지. 귀신이 겨우 먹고 살게 해요. 빚지게 만들고, 병들게 만들고, 돈좀 있으면 병원가게 만들고. 다 겨우겨우 생명만 부지하게 만들어요.

그런데 주님을 잘믿고 주님을 선대해 보세요. 신기한 사건이 일어나는데 열방의 재물이 모일 것이며,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을 것이며, 떡반죽 그릇까지 복을 받을 것이며, 굶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나눠주고 꾸어주고 베풀 수 있다는 겁니다.

근데 이 말씀은 전혀 듣지 않아요. 말씀은 듣는데 행하지 않아요. 아니야, 그래도 내 세상 친구가 있어야 되지! 그래야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부조금 많이 가지고 올 것 아니야! 착각에 빠지지 마세요. 하나님이 하세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참으로 내가 선과 악에서 어느 편에 속했는지 깨달아야 된다 이거에요.

악한 편에 빠졌던 나오미는 가족을 다 잃어버리고 나중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맹세한 그 룻을 데리고 왔더니 그 룻을 통해서 전적인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거에요. 우리가 영광받는거 아니에요.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내게 순종

했기 때문에 내가 축복을 주리라! 그리고 우리를 높혀 놓으시고 하

나님이 영광받으세요. 그게 무슨 뜻일까요? 우리에게 능력과 권세

를 부어주셨어요. 성령을 주셨어요. 그리고 물질 축복 주셨어요.

는대로 내가 예수믿었더니 이렇게 되었다고! 예수 믿기 전에 내가

병들어 죽을뻔 했고 가난속에 들어갔는데 하나님을 잘믿었더니 하나님이 그걸 의로 여기고 이땅에서 복을 주셨고 결국 나는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그래서 축복받고 주님을 높이라는 겁니다.

다들 축복과 능력 받아보세요. 다들 내가 내가 잘했어 하다가 멸망당한다 이거에요. 예수도 천국지옥도 온데간데 없어요.

예수님은 지옥이 얼마나 무서우면 이땅에 오셨겠어요? 그런데 그 소식을 전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다 잘먹고 잘사는 것만 가르쳐요. 애들 잘되는 것만 가르쳐요. 애들 맨날 커가지고 잘되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 잘 믿는 것을 먼저 가르치세요.

룻이라는 여자는 나오미한테 배웠지만 큰 며느리는 자기 신에게 돌아갔지만 룻은 아니야 내 시어머니는 공경해야 돼! 가라 가라 했지만 룻은 끝까지 엘리사처럼 안갔어요. 여호와의 사심과 어머니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그랬어요. 그때 합격한거에요.

아무나 축복받고 천국가는줄 아세요? 아니에요. 가라 가라 가라해도 아니야 진리와 소망이 있어! 다른종교로 아무라 가라고 밀어내도 아니야 예수만 믿어야 천국가! 이 자가 천국가는거에요.

근데 다들 이런 신앙이 어딨어요? 조금만 시험들면 뱉어버려요. 화를 내고 저주를 해버려요.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이러면서 무슨 축복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성경이 가짜게요. 그런 성경은 찢어버리세요. 똥닦아버려요. 거짓말이에요? 아니에요. 저는 이 성경을 만나고 이 성경이 하라는대로 했더니 다 이루어졌어요. 진짜 다 이루어졌어요. 내가 기도제목 몇 개 있는데 그것도 다 이루어질거에요. 세계선교를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이 그것도 이루어주신다고요. 내 믿음만 변치 않으면.

그런데 내 마음으로 하나님을 판단해요. 정죄해 버려요. 하나님은 판단받는 분이 아니에요. 그 분은 우리를 심판하시는 분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이고 안믿으면 지옥보내는 심판주라 이거에요. 유약한 모습으로 온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심판주 만왕의 왕으로 오신다 이거에요. 근데 이 예수를 누가 믿냐 이거에요. 안믿는다 이거에요.

어떤 신학교 교수들은 열심히 배워서 어렵게 시험문제 내서 어렵게만 가르쳐서 아, 우리 교수님 똑똑해 훌륭해! 거기 예수없어요. 예수님 만나기 어려워요. 여러분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고 돌아오면 되는데 그걸 가르치지 않아요. 어떤 지식으로 되는게 아니에요. 가야바제사장은 지식이 없어서 예수를 죽는데 내어줬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많은 배운자들이 다원주의로 돌아가버리고, 많이 배운자들이 진보주의 다원주의 역할을 하고 나중엔 적그리스도가 되어 버리고.

이런 타락한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는데 우리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요? 진실로 주님을 사랑해야 되요. 사랑이 뭔데요? 이 분 말씀 약속을 지키는거에요. 사랑한다는데 맨날 약속을 밥먹듯 어겨요. 그게 무슨 사랑이에요? 말들은 나도 사랑해! 담 월요일에 만날까 어디서 만날까? 매번 안나오네. 이게 사랑이 될까요? 아니오 버림받아요.

사랑교인들은 약속의 말씀을 믿으세요. 그리고 순종해 보세요. 그대로 되어지는거에요.

사랑교회 지금까지 이루어진 역사 우리가 했어요? 아니에요. 우리는 죽어라고 밤마다 기도한 것 밖에 없어요. 연약하니까 우리는 가난하고 무식하고 병들었잖아요? 그런데 날마다 울면서 고통중에 기도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고치셨잖아요? 부요함을 주셨잖아요? 예수가 살아있는걸 믿게 했잖아요?

우리가 한게 뭐가 있어요? 그런데 내가 내가 내가. 내가가 어디 있어요? 그 분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데.

아담은 죄지어서 숨었는데 주님이 찾아오셨어요. 나오라 이거에요. 숨어있지 말고. 니가 숨어있으면 난 갈 수가 없다! 죄를 짓고 회개치 않는 자는 숨어 있는 자에요. 죄를 지었으면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부지중에 범죄했으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럴 때 주님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세요.

오늘 설교 제목이 뭐에요? 하나님은 죄인을 부르신다. 아담동산에서 아담을 부르신 것처럼 예수님도 이땅에 오셔서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러 왔노라!

그런데 지금 이나라가 회개가 빠졌어요. 회개를 하려면 죄를 지적해야 되는데 죄를 지적하면 교회를 떠날까봐서 회개와 순종을 빼버렸어요. 다 지옥이지 어디가요?

조심해야 되요. 나도 비위나 맞추는 종으로 전락할까봐 그게 두려운거에요. 교회가 성장하면서 다 사람의 종되어 버렸고, 사람 눈치 보고, 돈 명예있는 자에게 굴복해 버렸고. 그 자는 예수의 종이 아니에요 사람의 종이지. 그도 지옥 저도 지옥이라 이거에요. 사랑교인들은 담임목사가 눈치볼까봐 두려워하세요. 다 지옥이에요. 하나님말씀을 액면대로 전할 수가 없어요. 가감하고 더하거나 빼고. 이런 자는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없다고 계시록 마지막에 나오잖아요? 

사랑교인들은 조심하고 주의 종이 내 눈치보는 것 같으면 회개해야 되요. 그것 얘기해야 되요. 가만히 보니까 목사님이 내 눈치 보는 것 같은데요? 회개해야 된다 이거에요. 다 지옥가는거에요.

주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에 모든걸 맡겨야 되는거에요. 성경에서 이렇게 하라고 하면 쳐내야 되는겁니다. 간음한 자는 간음을, 술취한 자에게는 끊어라고 쳐내야 되는 것입니다. 도적질하는 자는 도적질하지 말고 쳐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회개하고 주님앞에 돌아오는 것이지 죄인줄 모르는데. 교회 열심히 다녔어요. 80 90 120년 살았어요. 아 주님이 나에게 장수의 복을 주셔가지고 난 천국간다! 지옥이에요 지옥이라고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요. 이땅에서 우리가 예수믿는 목적 딱 한가지는 천국가기 위해 예수믿는거에요. 그래서 그 수많은 사람중에 머리가 터지도록 경쟁하면서 주일날 교회나와서 예배드리고 말씀듣고 순종하는거에요.

그런데 교회를 형식적으로 다니고 성전뜰만 밟고 다녀요. 그냥 가만히 앉았다가 시간만 떼우고 그런데 나가서 신앙생활 잘하는 것처럼 얘기해요. 그렇지 않다니까요. 주님앞에 나와서 주의 음성들었으면 그날부터 순종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순종은 복으로 연결되고 천국으로 연결되는거에요. 히브리서에 우리가 순종함으로 안식에 들어간다는 뜻이 뭘까요? 안식은 천국이에요 영원히 쉬는거에요.

지옥은 영원히 쉴 수가 없어요. 11초도 쉴수가 없는 곳이 지옥이에요. 루시퍼가 명령해야 말하는 곳이고. 지옥이 얼마나 황당하고 무서운 곳이에요. 이걸 믿느냐 이거에요.

이걸 전하면 이단 삼단이라고 하는 그들은 누구냐 이거에요. 천국지옥을 전하라고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천국지옥은 얘기안하고 오직 이땅의 복만 구하면 여호와의 증인과 똑같지. 그들은 이땅이 지상낙원, 왕국이 된다고 그래요. 지옥이 없데요. 지옥이 있으면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는거에요.

여러분 사랑하기 때문에 죄를 끊어내는 거에요.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범죄하는 순간 내보내버린 겁니다.

최고의 작품이 인간이에요. 흙을 빚어가지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속에 생기를 집어넣었어요. 그리고 사랑이 생령됐어요. 살아났어요. 이보다 더 걸작이 있어요? 그리고 아담보고 모든 만물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했는데. 다 정복 잘하다가 악한 루시퍼,뱀한테 속아버려가지고. 뱀은 혓바닥이 두 개에요. 그래서 이 말했다 저 말했다 그러는거에요. 미혹한다 이거에요. 이 말해서 안되면 저 말하고 저 말해서 안되면 이 말하고. 그래서 인간들이 다 넘어간다 이거에요. 사랑교인들은 사단에게 속지말고 하나님말씀이 아니면 그냥 과감하게 버려버리고 주님을 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혈루증여인이 주님을 잡기 위해서 그 많은 사람가운데로 뛰어들어가는 겁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썩은 피냄새가 펄펄 나는데도. 누구 신경 안써요. 나는 살아야겠다! 저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야, 내가 살아야 돼! 그리고 저 분의 옷자락만 만져도 살겠다는 그 믿음이 온겁니다. 그리고 막 달려가는 겁니다. 밟히면서. 나 살아야 돼, 나 살아야 돼! 그럼 순서가 있지 뒤에 와! 아니에요 이 여자는 내가 먼저 살아야 돼! 그리고 가서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졌는데 혈루의 근원,뿌리까지 말라버린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이게 안되냐 이거에요. 기도외에는 다른 것으로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기도하지 않잖아요? 개척교회때는 기도하다가 성도가 좀 많아지고 배부르고 등따시면 오락하고 스키다러 다니고 화투치러다니고 술먹으러 다니고 목사들이 이게 목사에요? 구약의 제사장들이 술마시고 취해서 비틀거리며 갈지자로 걸어다녔다 이거에요. 지금도 목사들이 술취해서 허리멍텅하게 다녀요.

이게 얼마나 잘못됐어요? 술먹어도 괜찮다고? 그럼 술먹고 천국간다는 말이 있어요? 회개해야 가는 것이지. 5:18절에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그랬어요. 어떤 유명한 목사가 그런 설교를 하더라구요. 그건 술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성령충만하게 되면 술먹은 것처럼 겁이 없어지는 것처럼 성령충만받으라는 뜻으로 얘기를 해요. 속지마세요. 주님은 술먹지말라고 했고 잠언서에도 술취하지 말라, 포도주도 보지말라고 했어요. 1장에서는 소주도 먹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변질되요. ? 자기 성도들 중에 술먹는 사람이 많거든요. 그러면 그 소리하면 나갈 것 아니야? 그게 겁나는거지요. 그러니까 그걸 교묘하게 요리를 잘해요 잘 쪼개요. 그래가지고 지옥보내는데 선수에요 선수.

사랑교인들은 먹지 말라고 하면 입도 대지 마세요. 보지 말라면 보지도 마세요.

선악과를 보지 말라고 했으면 보지 말아야지 왜 자꾸 봐요? 볼수록 아름답고 먹음직스럽고 지혜롭게 생겼어요. 도대체 어떻게 이런 나무가 있단 말인가? 가만히 보는데 주의 음성이 너 그것 먹으면 죽어! 그런데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단이 와서 너 그것 따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된다! 왜 그래? 러니까 탁 따먹고 먹는 순간에 두려움이 온거에요. ? 사망, 영의 죽음이 오는거니까.

그런데 사람이 단 둘이 밖에 없으니까 남편이 오니까 아냐 죽어도 같이 죽어야지! 당신 나 사랑하지? 이거 먹어봐 맛있어! 덜렁 받아먹고 모든 인간에게 죄악을 끼쳐버린자 그게 아담이에요. 그래서 아담은 사는 영, 인간은 살 수 있는 영적존재에요. 그런데 이미 영이 죽어버렸어요. 육이 죽는게 아니에요. 영이 죽어 지옥심판받는 것이지.

그런데 예수님이 죽어있는 영체속에 하나님의 형상 닮은 우리가 예수만 받아들이면 생명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그냥 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거에요.

근데 지금 예수가 다 빠져 있어요. 예수 예수하지 않아요. 그런데 말씀은 잘해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입에서 뭐가 나와야 겠어요? 세상지식 필요없잖아요? 예수 예수에요. 먹을때도 주님 감사합니다! 김치 물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전세계 물 때문에 난리가 나잖아요?

예수가 빠져버렸어요. 뭘 주더라도 내가 주는거야! 잘살어! 이것 웃기는 소리에요!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누가 줘요? 오직 하나님이 나에게 공급하는거에요. 그래서 무슨 일을 하든지 봉사하든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예수예수! 해 보세요 이상해요. 우리 교회 처음 오는 사람들도 자꾸 예수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예수이름으로 감사합니다!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에요. 그런데 본인이 성경보면서 아차 이거구나 깨닫는거에요.

지금은 목사한테 다른 성도들한테 배웠지만 이젠 성경속에서 예수한테 직접 배우니까 이걸 외친다 이거에요. 세상음성 듣지말고 예수의 음성을 들으세요. 그래서 성경을 보라는 겁니다. 성경보다가 한말씀에서 깨지면 성경전체를 깨닫게 되어 있어요. 성경은 일맥상통해요.

저도 목탁치고 염불하고 사주 관상봤던 사람이에요. 석산을 개발했었고. 그런데 주님만나고 나서 제일 먼저 하시는 말씀이 다시는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다 영안을 열어 보여주시는거에요. 아니다 진짜 이거. 이것 때문에 지옥가는거구나! 이걸 가르쳐야 되겠구나! 그러고 성경을 보기 시작하는데 일독하는데 하나님이 성경을 여기다 막 부어주세요. 그때 깨달은 말씀을 지금 나가고 있는거에요. 그 뒤에 보느건 신경쓰고 그러니까 깨닫지 못해요. 그냥 성경을 읽는 것이지.

근데 주님이 깨닫게 열어주시니까 그때 깨달아지고, 아 이 세상은 하나님과 악령 둘이 존재하는데 한분은 하나님이고 하나는 마귀라 이거에요. 그래서 마귀를 좇아가고 마귀를 섬기면 지옥가는 것이고, 마귀를 섬기다가도 하나님이 진실한 참신 인걸 믿고 돌아오는 자는 다 건지신다는 겁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다 건지시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술은 타락이에요. 음란을 불러 일으키는거에요. 술은 우상숭배를 불러 일으키고 교만케 하는거에요. 술취해 보세요. 아버지 말 들어요? 안들어요. 술이 거나해 보세요. 아버지가 얘야! 그러면 이거 뭐야! 술 깨 보세요. 사람이 얼마나 착해요. 근데 술만 먹으면 안하무인이에요. 그러면서 술을 찾아요? 오늘 술깨면 또 해장술 찾고.

여러분 일평생 무얼 주시겠어요? 거짓말 하지 말아요 술취한 자들은. 무슨 축복이 있다는 거에요? 성경에 그런 자 축복이 있어요?

그리고 맨날 뒤에 가서 원망불평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지옥갈 일이 있어요? 지금 끊으세요. 그것부터 회개하고 주님을 잡으면 바로 축복의 선이에요 생명의 선이 거기 다 있어요. 건강 축복 영원까지 다 있어요. 저주의 끈을 잡고 뭐하겠다는거에요? 한쪽은 축복, 한쪽은 저주잡고 갈 것 같아요? 절대 못가요. 예수만 잡아야 천국간다는 사실을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4:6절에서도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를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갈 수 없다 이거에요. 이 말씀이 믿어진다면 뭘 잡겠어요? 

근데 아니야, 사단이 쓰는대로 계속 쓰임받잖아요? 계속 바람피워야 되고 계속 술먹어야 되고 우상숭배하는데 가서 우상숭배하고. 아무도 안보는데? 하나님이 보셔요.

요셉이 왜 축복받았는지 아세요? 보디발의 아내 외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히브리 청년아 나하고 동침하자! 미치겠다, 어떻게 그렇게 잘 생겼냐? 마침내 주인이 멀리갔다! 근데 요셉은 하나님을 알았잖아요? 안됩니다 주인 마님! 그런데 옷을 잡으니까 옷을 벗고 도망치는거에요. 아무도 없지만 내가 하나님이 보는데서 득죄할 수 없나이다! 그랬어요.

근데 은밀한 골방에서 여자 궁뎅이 두드리면서 술먹어요? 은밀한데서 남자 부르고 술먹어요? 악한 자들이에요. 주님의 핏값을 색욕거리로 만드는 악한 자들이에요. 성경이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죄지었으면 금식하면서 끊어달라고 회개해야지. 그걸 하면서 예수믿는다고? 이 새빨간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이거에요.

우리 교회도 그런자가 있다 이거에요. 누구를 탓하는게 하니라. 그렇게 끊어라고 해도 끊지 않아요. 그러고 지옥에 가서야 목사님한테 잘 배울걸 예수님 살려달라고 할 수 있어요? 목사는 목이 터져라고 죄를 지적해 주는데. 책망받기 싫어하는 자 지옥이에요. 단에서 회개할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기 때문에 사랑교인들은 회개할 기회를 주실거에요. 죽음앞에 꼭 회개하고 천국가야 되요.

이 범죄라는건 겨자씨처럼 서서히 자라요. 그러다가 눈처럼 순간에 부풀어 버려요. 그래서 사랑교인들은 오직 인내하세요. 예수믿고 성령충만받았으면 끝까지 인내하면서 전에 살던 구습으로 돌아가지 말아 이거에요. 구습에 빠져버리면 신앙이 엉망이 되요. 이런 자들이 바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령받고 예수믿다가 나중엔 율법을 지켜야 돼! 겉모습만 주님한테 보인다 이거에요.

율법도 중한 법이에요. 주님도 율법을 버리지 않았어요. 어떤 목사는 율법을 버리라고 아니에요. 율법을 있는대로 가르치는자 천국에서 큰 자라고 일컬음을 받는다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다 유익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버렸다고 마음대로. 여러분 예수 믿는게 뭔데요? 예수 말씀을 듣는게 믿는거에요. 말씀을 믿고 따라가는게 믿음이에요. 그냥 나 예수믿어! 이게 믿음이에요? 어디 성경에 그런 구절이 있어요? 

설교를 듣고 죄가 찔렸으면 버리자! 이게 고난,가난에서, 여기는 축복의 장소라는데 안믿어졌는데 믿어보자! 이제까지 사랑교회 온 발자취를 보니까 진짜 다 이루어졌고 진짜 믿어보자! 이걸 믿고 행동으로 한번 해 보는거에요. 이게 믿음이에요. 믿음이 없으니까 행동이 안나오는거에요. 우리는 믿는자가 꼭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17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징계받을 때 감사하세요. 징계가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 와요. 사랑하는 자를 계속 매를 때려요 죽을때까지. 이러지 마라 이러지 마라! 가룟유다도 타락해서 예수를 팔아먹었는데 나를 팔자가 여기 있다! 내니이까? 자룟유다가 물어보잖아요? 그때 바로 주님은 바로 너야! 회개하고 돌이켜라! 근데 어둠에 한번 잡혀버리니까 회개가 안터지는거에요. 그리고 예수팔아먹고 목매달아 죽어버리잖아요? 은 삼십냥에. 그런데 그 돈 썼어요? 써보지도 못하고 자책하다가 자살했는데 자살하면 지옥이에요.

지금 아담처럼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한 것처럼 예수님이 불렀잖아요? 유다야 유다야 이 일 하지 말고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목을 맸다가도 아니야 내가 이대로 죽으면 안돼! 지옥 천국 얘기들었는데 주님한테 나가자!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내가 주님을 팔았습니다! 이 소리만 했어도 유다는 지옥가지 않아요. 한순간에 지옥과 천국이 갈라져요.

사랑교회는 명심하세요.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는 것이며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받는다는 것. 여러분 자식을 내버려두는 자는 악한 자에요. 잘못을 하는데 악한 자가 되지 말아요. 슈퍼가서 뭐 훔쳐오는데 괜찮아 괜찮아!하면 악한 자에요. 자식을 죽이는 겁니다. 100원짜리 500원짜리 뭐 어때! 슈퍼주인이 와서 뭐라고 하면 아, 애들이 그런 것 가지고 뭐 어때요? 여기 500원 있어요. 천원, 만원줄게요. 여러분 그것 자식 죽이는거에요. 1원짜리 하나도 남의 것을 훔쳐왔으면 거기서 뿌리를 뽑아야 되는 겁니다. 박살내야 되는 겁니다. 다시는 남의 것 손대지 못하게. 그런데 지금 부모들이 가르쳐요?

지금 목사들이 뭘 가르치냐 이거에요. 비위나 맞추고. 이땅에 축복받는 것, 능력받는 것, 거부되는 것, 성공하는 것, 그런 것만 가르쳐요? 다 지옥이에요.

말씀에 순종하고 살면 모든게 다 와요. 영과 육의 복이 다 와요. 근데 안믿어요.

한국사회가 얼마나 가난했어요? 그러니까 오직 기복신앙으로 살았어요. 교회와서 기도하면 복준데! 열심히 심방, 헌금하고, 봉사하고 그러니까 축복받는 믿음이 되어서 다 복을 받았다 이거에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어요? 다 지옥에 쏟아지는데. 여러분 지금 교인들이 목사들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면 교계에서 가만히 있겠어요? 나보고 이단, 삯군 별소리 다하지. 그런데 주님은 이소리를 전하라 하시는데.

예수한테 회개한 자만이 천국가요. 아담은 아무리 주님이 불러도 안 나옵니다. 지옥가는 거에요.

주님은 너는 범죄했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살 수 없어! 근본된 토지를 갈아! 그리고 이마에 땀을 흘리고 여자는 산고의 고통이 있으리라! 밭에 엉겅퀴가 나고. 엉겅퀴가 나야 밭에 가서 열심히 땀을 흘릴거 아니에요? 뿌린대로 잘되면 땀을 흘릴 필요가 없어요. 엉겅퀴가 나고 자갈이 있으면 얼마나 밭갈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주님을 떠나면 이렇게 힘들다는 거에요. 아주 힘들다는 거에요. 하나님믿다가 좀 힘들더라도 저 모압땅으로 내려가지 말고 좀 견디면 주님이 다시 풍년을 주셔서 거부를 만들어 주실 것인데, 조금만 힘들면 먹고 살 걱정하다가 나가서 다 털어먹어요. 그 돈가지고 흉년동안 먹고 살았으면 견딜 수 있었을텐데 그 돈가지고 모압땅에 가서 다 털어먹고 와요.

사랑교인은 이런 짓 하지 말아요. 하나님의 축복이 쏟아지면, 지금 사랑교회 쏟아지는데 명심할 자들이 있어요. 그 물질 때문에 지옥갈 수 있다고 주님이 그래요. 이걸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열어주시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축복기도 안하자니 뭐하고 축복받으면 영혼이 지옥간다고 그러고. 이 소리가 뭔지 아세요? 사랑교인들은 축복이 올 때, 주의 종이 책망할 때 들으라는 겁니다. 그게 듣기 싫으면 나가야 되요. 여기 있다가 지옥가면 내가 책임져야 되요. 내가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돈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내가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우리가 돈 있어서 여기 왔어요? 하나님이 다 하셨지.

그래서 잘못해서 매, 징계가 왔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매가 내게 왔구나! 주여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무엇을 잘못 했습니까? 본인들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그러고 다음날 부터는 그 범죄한 곳에 가면 안되는 거에요.

그들과 대화를 해서 주님이 정말 계셔, 천국과 지옥이 있어!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것도 모르고 살잖아? 우리 조상은 아담이야,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었어, 그게 인간의 시초야! 진화론 믿지마 거짓말이야! 이런 얘기를 하면서 전도할 생각으로 만나면 되지만 그런게 아니면 가면 안되요. 예수님이 세리집, 죄인들 집에 뭐 먹으러 다녔어요? 아니에요. 복음전파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왜 그러고 다니냐 이거에요.

멋있게 차려주면 말도 못하고. 친척들 집 잘사는 집에 가 보세요. 말도 못해요. 잘 사는 집에 가 보세요. 선물꾸러미, 케잌 하나 사가지고 가서 나의 전재산이야 다 들고 왔어! 그런데 가보니까 케잌이 10만원 15만원짜리가 있어. 거기에 주눅들어 말도 못하네. 왜 말못해요? 예수믿어라고 왜 말 못하냐 이거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에요. 자녀인데 뭐가 상관이 있어요? 누가 우리를 상관하겠어요? 우리 대장 예수가 있는데. 자신을 갖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삼상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이 열면 닫을 자가 없어요. 안믿어지세요? 안믿어지면 계속 원망 불평하고 퍼 먹으세요. 그리고 마음대로 살아 보세요. 교회에서는 주의 이름으로 그 분을 지원할 겁니다. 그건 부끄러운 겁니다.

여러분 여기서 얼마나 주의 종의 말을 듣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받았어요? 제가 기도할 때 제가 기도하는 것 같죠? 아니에요. 주님이 기도해요. 영안이 열린 사람은 보여요. 내가 분명히 손을 얹었는데 주님이 하신다고요. 인간이 뭐길래 축복이 나가냐 말이에요? 아니에요. 주님이 손대요. 그 자가 복을 받는거에요. 다들 내가 고쳤어, 내가 기도해서 축복받았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주님이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사랑교인들은 이제부터 앞뒤를 가리지 말고 주님만 잘 믿으세요. 그리고 천국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뭐가 그리 급하단 말입니까? 죽으면 지옥가면 어떻게 할건데? 천국갈 믿음, 확신 주세요.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할텐데 그런데 지금 다른데 마음이 뺏기고 있어요 귀신에게 속아가지고. 이땅에서 먹고 사는 것, 자식 되는 것 기도하다가 결국 지옥가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우리는 진실로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고 없는 것을 부르시는 그 하나님을 아세요. 그 분만 움직이면 그 분이 명령만 하면 생겨요. 빛이 있으라! 빛이 생겼잖아요? 어리석은 자들이 그냥 태양이 생겼데요. 어떻게 생긴다는 거에요? 원인을 얘기하지 못해요. 씨앗도 하나 못만들어요. 그리고 누구를 안다는거에요?

사랑교인들은 명심하고 정신차리세요. 진실로 주님을 믿는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올때는 사단이 그러는구나! 그렇게 배웠잖아요? 사단은 자꾸 부정적인 말을 뿌리게 해요. 부정적인 것을 뿌리면 부정적인 것을 거두게 되는 겁니다. 나중에 쭉정이만 거둬요. 어떻게 할거에요? 내가 이거 속으면 안되지! 내가 또 속네, 그리고 돌이켜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떠나!! 왜 그렇게 싸우지 못하고 지냐 이거에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과 권세가 예수이름인데 주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 자가 누구냐 이거에요. 믿음없는 자가 아니냐 이거에요. 믿음을 갖고 생활하세요. 그리고 순종하세요.

우리 교인 하나도 얼마나 주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근데 10년이 됐어요. 10년전부터 기미가 보였어요.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게. 그런데 지금 많이 변했더라구요.

그 전에는 봉사할때도 차량 타고서 부부가 막 싸워버려요. 이게 무슨 봉사란 말이에요? 주의 종이 그렇게 하지마 그렇게 하지마! 그 차가 봉사하는 차량이야! 왜 복을 받는줄 알어? 영혼을 실어나르기 때문이야. 그런데 영혼을 실어나르는데 나 때문에 자꾸 시험들게 한다면 그게 무슨 봉사차량이야? 악마차량이지.

그랬던 사람들이 구습을 끊어버리고 돌이키니까 주님이 지금 이렇게 열어주시는데 이게 쫙 보여요. 아무나 복받줄 아세요?

오죽하면 주의 종이 기도하니까 그 자는 봉사시키지 말라고 했어요. 남편시키라고. 누구라하면 알거에요. 그게 여전도회장이야. 우리 까놓고 얘기하지.

그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근데 왔어요. 목사님, 봉고차를 빼서 봉사하라는 마음이 자꾸 와요! 돈이 없어가지고 달달달 떨땐데. 그러면 해! 그리고 봉사차량을 빼가지고 자기가 왕이야. 차만 타면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뒤에 탄 사람이 어떻게 은혜가 되냐고요. 차만 타면 인상 팍팍 써버리고. 입에서 욕이 팍팍 나오고. 남편도 가만히 있어요? 뒤에 탄 사람들이 아휴 내가 더러워서, 내가 돈 있으면 차사가지고 혼자 다니겠네! 이래 가지고 복받겠어요? 착각하지 말아요.

봉사자들은 입을 조심해야 되요. 조용히 해야 되요. 그래 가지고 무슨 복을 받아요? 일평생 일하고 나서 쭉정이를 거두는거에요. 부정적인 것을 뿌렸으니까.

봉사할 때 내가 이렇게 영혼을 실어나르는데 얼마나 상급이 클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뒤에 탄 사람이 상처받지 않을까? 이렇게 조심조심해야 복을 받는건데 없어요 안하무인이에요. 귀신이 야, 니가 한바탕 젓어야 은혜가 떨어지지! 그냥 교회 오기 싫지! 꼬부라 져야 교회가서 은혜받지 못하지! 다 사단에게 쓰임받아요. 그리고 하지 말라고 하면 마귀가 건드리면 네, 마귀님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 인상 팍팍 쓰면서. 그게 무슨 믿는자에요? 무슨 집사야 잡사지. 그건 똥냄새 나는거지.

그런데 그걸 고치니까 주님이 지금 열어주시는데, 기도하는데 이렇게 좀 열리는데 뒤에 가면 갈수록 쫙 퍼지는거에요.

근데 둘이 만나서 또 싸우면 하나님이 닫아버려. 주님이 줬다가 뺏어버려요. 죽은 자를 살리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분이니까.

봉사하는 자는 축복받는데 1등이에요. 진실로 영혼을 사랑하면서 봉사하게 되면. 그런데 다들 내 차야 내 차! 내가 와서 욕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그럼 안타! 그러면 타기 싫으면 타지마! 그런데 무슨 복이 있겠어요? 지옥가는거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이거에요. 영혼을 사랑해야 주님이 축복하시는데 영혼은 신경 안써요. 나만 편하면 돼. 내 속에 끓어오르는데 분통이 터져. 여기서 막 분이 터져. 참다가 불이 터져요.

이런 자 되지 말아요. 주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사랑이 뭔데요?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땅에서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고 했어요. 영혼을 사랑하세요. 그래야 진실로 복받으면 영혼을 도울수 있지 도울 것 같아요?

나도 다 받아봤어요. 얼마나 가난하게 주님이 연단하시는지 사업했다가 나중엔 우상숭배하고 목탁쳤다가 나중에 돌아와서 그걸 걷는데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어떤자는 말없이 주는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자는 돈 몇푼 주면서요 아이고 내가 지난 과거일부터 지난일까지 다 얘기하는거야 준 것을. 이런자 되지 말아요. 가난한자 있으면 가서 사비내서 도와주세요. 이런자가 훈련을 받은 자에요. 아니면 자기만 혼자 잘났다고 내세우다가 멸망당해요.

주님은 없는걸 부르시는 하나님이에요. 어떤 자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순종은 최상급이에요. 어떤 열매보다도 순종은 최 상 열매에요. 어떤 것보다도. 순종하세요. 무조건 예 하세요. 거부하지 말고.

우리교회도 거부하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주의 종이 얘기하면 자기 논리를 주장하고 이유를 대고 막 따져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요. 그것이 근본적으로 주님을 대적하는거에요. 주님에게 따지는거에요. 주의 종이 응답받아서 이렇게 하세요 그러면 예, 안되도 해 보라니까. 그러면 된다니까. 여러분이 풀면 될 것 같아요? 안되요. 다 사단에게 속는거에요. 근데 주의 종이 이렇게 해 보세요. 그러면 아 이거 아닌데! 목사님 생각이 이상하네! 이상하지 않아요.

주의 종이 두 번 세 번 묻고 점검하고 하나님께 또 묻고 그러면 이렇게 하도록 하라! 그러면 사랑교회 소속됐다면 지도자의 말을 들어야지. 지도자의 말을 반대한다면 대적자가 되어 버리는거에요. 그래서 교회를 해치는 자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교회를 살리는 자가 되세요. 그리고 봉사할 때 씩씩거리지 말고. 여러분 안봤죠? 제가 언제 한번 재연해 줄테니 보세요. 둘이 남편하고 차를 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뒤에 목사가 탔는데도 그래요. 그러니 성도들이 타면 오죽하겠어요? 눈이 막 이래요. 그 차에 탄 사람들이 어떻게 은혜가 되겠어요? 거기에 복을 주겠어요? 안되요. 절대 복 없어요.

선한 마음,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마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누가 나 때문에 실족하면 어떡하지? 실족케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자는 화가 있도다,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달라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낫다고 그랬어요. 이게 얼마나 고통주는거에요. 그 책임이요? 회개치 못하면 지옥가는거에요.

그래서 여전도회장을 제가 얼마나 쪼아댔겠어요? 닭부리처럼. 안돼 안돼 안돼! 하고. 기도할 때 예언을 통해 책망이 떨어지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막 대성통곡하는거에요. 그래서 왜 우는가 봤더니 나한테 오지도 않고요 울어요. 왜 그러냐니까 목사님 잘못했어요! 주의 음성이 들린거에요. 내 종을 그렇게 마음을 아프게 했냐고! 그러면서 그때부터 무너지면서 범죄를 똑같이 해요. 그래도 그걸 죄로 여기고 막 우는거에요.

이제는 남편앞에 나갈려는 마음이 있다가도 슬쩍 이렇게 물러나고. 제가 그랬거든요. 남편앞에 서면 남편 아무것도 안열려! 주님이 그랬거든요. 저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거거든요. 절대 아내가 남편을 가리면 남편 축복없어! 알았어요! 그러고 그걸 깨닫고 주의 음성을 들으면서 변화되기 시작하니까 남편이 이제 열리기 시작한다 이거에요. 근데 섰다고 자랑하다가 가서 어쩌고 저쩌고 해 보세요. 또 틀어져요. 나팔꽃처럼 갈수록 넓어져야지 안으로 들어오면 좁아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봉사 충성할때나 식당봉사 자동차봉사도 똑같은 겁니다. 식당봉사도 기쁨으로 해야지 꼬라지 나가지고 칼질하면 거기에 무슨 축복이 있겠어요? 이걸 쓸면서 하나님이 이걸 주의 백성들이 먹고서 건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이것이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지, 집에서 조금만 기분나빠 와 가지고 칼질 해 보세요. 조금만 건드려도 왜그래? 그럽니다. 여기에 무슨 축복이 있고 건강까지 해친다니까.

밥을 하면서도 이걸 먹으면서 주의 백성들이 먹고 건강하고 축복받고 주의 일을 감당케 하옵소서! 이래야 축복이 오지. 안그러면 큰일납니다. 상급은커녕 지옥갈 수도 있어요. 축복이 빨리 오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주의 영광을 위해서, 주의 백성들을 위해서,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에 축복받는거에요.

아무나 봉사자가 되는게 아니에요. 봉사할때는 나를 내려놔야 되요.

얼마나 많은 소리가 들려요? 음식도 여기저기서 만들어 놨더니 왜 이렇게 맛이 없어, 왜 이렇게 짜! 왜 이렇게 달어! 여러분 그 소리 다 들으면 봉사하겠어요? 그걸 들으면서 이해하면서 일하니까 상급으로 주시는 것이지. 음식먹으면서 잔소리 하는건 그 사람을 죽이는거에요. 여러분 음식 만들어 보세요. 백사람이 다 맛있다 그래요? 아니에요. 말 안듣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맛이 없더라도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고 먹어요. 먹고 삼키면 끝나니까.

입이 문제에요. 하나님말씀으로 책망이 들어가면 안받아 먹잖아요? 책망이 뭔데요? 죄를 끊으라는건데.

음식도 마찬가지에요. 입에 안맞으면 뱉을려고 그래. 불평이 나와, 다 들려요. 그래서 소금이 있고 매운게 있고 단 것이 있는거에요. 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싱거운거 못먹잖아요? 짭짤해야지. 그럼 누구 비위를 맞춰? 그러니까 그냥 그 수준에 맞춰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가면 끝나는거거든요. 배에서는 그런 소리 안하거든요 꼭 입쪽에서 난리치는 것이지. 입이 방정이라 이거에요. 그래서 예수 잘 믿으려면 입을 많이 쓰지말고 닫아서 주께 영광 돌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 아이가 우리에게 났다는 소리가 뭐에요? 이 아이가 예수님이에요. 마리아가 사람이에요 짐승이에요? 이 분이 우리에게 났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 분이 만왕의 왕이에요. 전능자 기묘자라는거에요.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이 이 말씀을 잊어먹고 사는거에요. 분명히 예언해가지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다고 했는데 깨닫지 못해요.

그렇게 많은 학식과 지식을 가지고 신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예수를 외치냐고요? 지금도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신학교 공부 많이 한 사람들에게서 예수 나와요? 안 나와요. 다 자기 지식 나와요. 내가 뭐 배웠어, 어쩌고 저쩌고, 좋은 학교 가지 말아요.

우리는 예수학교 나오세요. 성경학교를 다니세요. 그냥 기도하고 봐요. 성구사전 봐가지고 집에서 공부해. 그러면 그걸 배우는것보다 훨씬 나아. 성구사전 갖다놓고 기도하면서 보면 주님께서 영감으로 우리에게 깨닫게 하세요. 그리고 단어를 깨닫지 못하면 성구사전 들여다보고 아 이거구나! 깨닫고. 그러고 깨닫는게 뭐에요? 하나님 믿는 자들은 우상숭배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 회개해야 천국간다! 순종해야 복받는다! 이걸 깨달아요.

그걸 모르니까 예수만 믿으면 천국가, 그러고 아무렇게나 믿다가 지옥가서 예수님 살려주세요! 그래요. 지옥에서 루시퍼한데 살려달라고 안해요 다 예수님한테 살려달라는거에요. 죽고보니까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 만왕의 왕이라고 드러나는거에요. 그러니까 그 분한테 살려달라고 그러는거지. 살아서 예수 잘 믿어요. 진짜 예수 잘믿고 천국가야 되요.

한 아이가 예수님이에요. 그 분은 하나님이셨어요. 근데 인간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짊어지고 죽기 위해서 오셨다 이거에요. ? 죄를 사하려면 피가 있어야 되요.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그러시고 짐승을 잡아 피를 흘리시고 옷을 입혔어요. 피는 죄를 대신하는거에요. 죄를 사하는거에요. 피는 생명이니까. 내가 죄지었으면 누군가 하나 죽어야 되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러 온 어린양이에요. 1:29절에 나오잖아요?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 분의 피만이 죄가 없는 피에요. 그래서 우리 죄를 씻을 수가 있어요.

천하인간에 죄가 없는 사람이 없어요. 석가모니든 공자든 교황이든 목사든 다 죄가 있어요. 죄가 없는 분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은거에요. 그래서 이걸 믿기만 하면 우리 죄가 없어지는 것이고 우리는 산 자라 이거에요.

사랑교인들은 이 한 아이가 예수님이라는걸 믿으세요. 이 분이 하나님이세요. 이 분만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지 누가 우리를 위해 주었단 말입니까? 근데 다원주의 목사들은 뭐냐 이거에요? 독사의 자식들이지. 어떻게 그렇게 다원주의를 주장해요? 다른 종교에 어떻게 구원이 있어요? 그들은 말씀을 변질시키는 적그리스도들이지. 어리석은 자들이지. 천하에 구원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절대 준 적이 없어요. 이 분만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릴 위해 죽을 수가 있어요.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셨어요.

죄인이 죄인을 어떻게 심판해요? 교도소에서 감방장이 야 너 몇 년 살고 나가! 너 놀다가! 이렇게 말 할 수 있어요? 다 죄인인데, 안되는거에요. 죄없는 하나님 아들 예수가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는 순간에 우리는 죽고 그 분이 부활하는 순간에 우리가 부활의 영을 받은거에요. 예수가 부활의 영이에요. 부활의 영은 무조건 사는거에요. 신앙이 사는거에요.

잡사가 아니라 진실로 집사가 되어서 진실로 교회를 돌아보고 주님께 충성하는 자 주님께서 이런 자를 찾는 겁니다. 강건너 불구경하지 말고.

사랑교인들은 진실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그 분이 우리를 살리셨고, 그 분 말에 순종하면 다 주신다.

의로운 행위에 따라 주님이 다 상벌을 주세요. 의인들 중에서 악한행실을 하는 자들이 많아요. 그들은 나중에 회개치 못하면 멸망당합니다. 사랑교인들은 멸망당하지 말고 이제는 주를 위해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고, 이게 누구에요? 예수에요 예수, 창세전부터 만세전부터 계신 분이 예수고, 이전에도 있었고 시방에도 있는 분이 예수고, 장차 올 재림할 분이 예수에요. 이 분이 전능자라 이거에요.

이것을 두루뭉술 아니까 확실히 예수가 안보이는거에요. 이것이 확실해 보세요. 죽어도 예수를 외치는 거에요. 근데 여호와를 외치잖아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는건 구약때에요. 신약에는 예수이름으로 죄사함받고 천국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직 예수 예수 예수에요. 그래서 신약에 여호와의 이름이 한군데도 있어요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에요. 예수이름으로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기에 예수이름을 믿어야 된다구요. 죽을 때 예수를 불러야 된다 이거에요. 다 속아요.

죽어도 살아도 먹어도 예수, 잠을 자도 외국에 나가도 뭘 줘도 가다가도 예수!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 보세요. 날마다 기분이 좋지 않겠어요? 

여러분 축복받으면 그 마음으로 한번 줘 보세요. 주는 기쁨이 받는 것보다 더한거에요. 나는 뭔가 주님이 주시잖아요? 그걸 누구한테 주면 마음이 그렇게 뿌듯하고 기쁜지 몰라요.

근데 지금도 나 자존심이 있어요 그걸 버려야 되는데. 누가 뭘 주면 그렇게 이상해. 그렇게 받기가 이상한지. 여러분중에도 그런게 있을 겁니다. 나는 그게 심했어요. 근데 주는건 그렇게 좋아 콧노래가 나오고. 근데 누가 준다고 그러면 입이 나오고 자존심상하고 이리저리 빼고 그러다가 두들겨 맞았다고요.

누가 가난속에서 돈을 거둬서 줬는데 내가 그걸 집집마다 다니면서 다 나눠줬어요. 아니라고 하나님 살아계시니까 이게 믿음이에요? 주님은 그들을 통해 나를 도울려고 했는데. 하나님일을 방해하니까. 산에가서 기도하는데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니가 받아봐야만이 니가 나중에 축복받아서 줄 때 받는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지 않겠느냐?

주님이 나한테 가르치는거에요. 그래도 이게 안벗겨지는거에요. 누가 준다면 이상해. 목사님 옷사준다고 하면 이상해. 그래서 나한테 옷사준 사람이 몇사람 있죠? 저는 최고로 깎자고 하면 이분들은 최고로 올려요. 난 막 속상해 죽겠는거에요.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말아요.

상대를 알아야 될거 아니에요. 상대를 알아야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것처럼. 나는 속상한 겁니다. 나는 주기를 좋아하는 목사입니다. 여러분 다 당해봤잖아요? 그래서 그런 자 되지 말고 진실로 주님만 믿고 달려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알파와 오메가인데 그 분이 예수에요. 그 분의 말씀은 영원토록 동일하세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이 사회가 변했다고 교회가 다원주의에 놀아나지 말고 이 말씀은 변하지 않으니까 이 말씀을 가르쳐서 세상을 깨뜨리라 이거에요. 그런데 타락이 교회로 다 들어왔잖아요? 지금 뭐 술먹어도 괜찮아, 음란해도 괜찮아, 아내버리고 다른데 장가가도 괜찮아, 성경에 어디 그런 말씀이 있어요? 마태복음에 주님이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느니라! 아멘해 놓고 6개월도 안되서 다른데 시집 가 버리고 타락해 버리고, 남편은 바람 나 버리고. 여러분 새빨간 거짓말쟁이들이에요.

시간없는 목사 갖다가 주례 세워놓고 하나님말씀 들었으면 순종해야지 툭하면 이혼하고. 남편 아내버리고 그게 집사에요? 권사 장로 목사에요? 목사들도 얼마나 많이 이혼하는지 몰라요. 그게 무슨 목사냐 말이에요. 성도들이고. 성도들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갈 자들인데. 그게 세상과 다를게 뭐가 있어요? 

믿는 자는 아무리 남편이 협박하더라도 그걸 믿음으로 참고 이기는 겁니다. 그럴 때 안믿는 자들이 예수 믿는 자들은 뭔가 달라 이게 보이는 것입니다. 근데 조금만 건드리면 팍 혈기는 내 버려요. 알파와 오메가는 나하고 상관이 없는 것이야! 주례하신 목사님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고 했지만 그건 그때고 지금 내가 화나서 못견디겠는데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그게 무슨 예수믿는 거에요? 다 지옥가는 것이지.

돌이키고 또 돌이키고 내가 말씀밖에 있는지 말씀대로 사는 것인지 깨달아야지. 여러분 이 세상처럼 살아보세요. 결혼할 사람 누가 있어요 아무도 없어요. 이렇게 힘든 사회에요. 서로 책임지지 않으려고. 그런데 믿음으로 나가 보세요. 주님이 다 풍성히 먹고살게 해주시고, 자녀들도 머리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에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 하나님은 동일하시다 이거에요. 하나님말씀은 변질되지 않는다 이거에요. 그런데 목사가 말씀을 변질시켜 버려요. 이래도 천국가! 믿기만 하면 돼! 뭘 믿어요?

아니 순종하지 않는 믿음이 믿음이 될까요? 거짓말이에요. 아버지가 자식한테 얘야, 밭에 가서 일 좀 해라! 내가 피곤하단다! 큰 아들이 싫어요 동생있는데 동생한테 시켜요! 그리고 나가버렸어요. 작은 아들한테 얘야 형이 일 안한단다, 밭에 가서 니가 일 좀 하고 올래! 형도 안하는데 내가 왜 해요? 하고 나가버렸어요. 근데 작은 아들이 가다가 아니야, 우리 아버지가 나한테 일 시켰지, 아버지가 피곤하시지! 그리고 돌이켜서 밭에 가서 일하고 돌아왔어요. 여러분 누가 의로운거에요?

똑같이 거부했지만 깨닫고 돌이키는 자 그 자가 의인이에요. 똑같이 범죄했지만 깨닫고 죄를 끊어버리는 자 그 자가 의인이에요. 하나님말씀을 지켰고 약속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불순종했는데 어떻게 의가 성립된다는 거에요? 주님을 대적했는데. 불순종이 주님 대적한거에요. 이게 무시무시한 사건이에요. 순종은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고 불순종은 주님 말씀을 거역하고 거부하고 대적하는거에요. 하나님말씀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게 루시퍼에요. 루시퍼 지혜받아가지고 얼마나 쓰임받았어요? 하나님이 지혜를 줬잖아요. 악기를 줘가지고 비파를 타게 만들었고. 근데 북극집회에 내 보좌를 높이리라! 자기 지위를 높힌다는 거에요. 하나님,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나님도 이제 별볼일 없어, 나도 이제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어! 만든자를 어떻게 이긴다는거에요? 그리고 이땅에 떨어져서 아주 흉악한 짓거리 하면서 사람들을 예수못믿게 회개치 못하고 만들고 그리고 대충 대충 예수믿게 만들고 그리고 지옥에 끌어가서 뱀들이 사람을 잡아 먹어요.

이런 얘기하면 목사들이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성경에 없는 얘기한다고. 성남에 있는 어떤 목사님이 전화 와 가지고 한경직목사 지옥소리 하나 딱 들었는데 성경에 이런게 있냐고 그래요? 그래서 눅 16장에 부자와 나사로 있지 않냐고 그랬더니 그것은 지옥에서 자기 가족을 사랑해서 그렇게 한거지 회개하라는 소리는 없다 이거에요. 목사님, 숲을 보면 숲만 보이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지렁이, , 호랑이도 있어요! 나무 잎도 들춰보세요 거기 해충 곤충이 있어요! 아무소리 못해요. 성경에 없는건 말하지 말라고 하면 그럼 성경에 공룡얘기 있습니까? 그러면 공룡얘기도 하지 말아야 되네요. 과학적으로 입증됐는데! 그러니까 목사님 한경직목사님 하나밖에 못들었는데 다른 것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그러는 거에요. 보내드리죠! 여러분 다 속는거에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뉴욕 공항만 갔다온 사람이 어떻게 미국을 설명할 수 있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지. 미국은 비행기로도 몇시간씩 달려야 되고, 주 하나가 우리나라만한데 그걸 어떻게 설명할거에요? 거기는 각 나라 인종들이 다 사는 나라인데. 뭘로 설명한걸데? 그래 미국얘기만 해, 다른 얘기는 하지마! 우리는 안봤어! 얼마나 어리석어요.

여러분 손바닥에 대장균이 바글바글해요. 근데 없다는 거에요. 근데 의사가 현미경으로 보면 다 보여요. 근데 뭐가 바글바글하다는거에요? 이러고 대적한다 이거에요. 영적인걸 모르는 가만히 있어야 되요. 그들이 대적자가 되는거에요.

그런데 그 목사님이 가만히 듣고 있다가 꼬리를 샥 내리는거에요. 따지려고 전화했다가. 주님께서 입술을 쓰게 하시니까.

어리석은 자들이 많아요. 성경에 안나오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짐승종류 다 나와요? 성경에 알곡은 있지만 쌀 얘기 나와요? 밀가루는 나오지만. 알곡이라는 의미속에 쌀, 수수도 다 포함되어 있거에요. 근데 꼭 성경에~ 그러면 자기들은 성경대로 말하고 살아요? 얼마나 어리석은지 몰라요 목사들이.

성경에는 하늘과 땅, 우주가 다 드러났어요. 그리고 감추어졌다고 그랬어요. 감추어진 보화를 캐낼 자가 누구냐 그랬어요. 영적인 비밀을 알자가 누구냐 이거에요. 너희는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렘 33:3절에 기록된 겁니다.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고 깊은 영안을 열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지옥 냄새를 맡고 그 형벌받는 것을 보면서 같이 고통당하냐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지.

근데 쉽게 쉽게 입신한데요 입신. 여기는 입신이 아닙니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성령충만받으라고 주님이 열어주시는데, 귀신하고 한바탕 싸움을 하고 나도 주의 이름으로 옆에서 싸우는데 나도 어떨땐 옷이 다 젖을때가 있다구요. 그러고 지옥보는 것이라고요.

꼬부라진게 나아졌다고? 아 그래요? 그냥 되어지는게 아니에요. 지옥도 엄청나게 가짜가 많아요. 천국도 가짜가 많아요. 천국에도 가난한 자가 있고 옷도 거지옷을 입은 자가 있다고? 그건 천국이 아니라고.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가면 모두 세마포옷을 입고 주님을 찬양한다고. 천국엔 노숙자 거지가 없어요. 천국은 전부 하얀 세마포에요. 어떤 자는 천국에서 뱃놀이를 한다고 인터넷에 나왔더라구요. 옷을 입고 꽃을 주면서 막 한데요. 옷은 주의 영광을 입는거에요.

우리는 죄사함받고 깨끗한자에요. 거기에서 감옥에 갇혀 다시 죄사함받는 일은 없어요. 그게 다 사단이 보여준 천국과 지옥을 얘기하는거에요.

알파와 오메가는 처음과 나중이 동일한거에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하나님말씀은 절대 변질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근데 목사들이 세상 것을 받아들이면서 하나님말씀을 변질시켜 가르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에요. 괜찮아, 회개하면 돼! 그러면서 회개하는데 다 형식적인 회개에요.

사랑교인들 죄를 지었어요? 남의 맘을 아프게 했어요? 여러분 진짜 마음 아파하세요. 내가 왜 그랬을까? 그리고 진실로 쥐어 짜세요. 나를 용서해 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형식적인 회개에요. 그 회개는상달되지 않아요. 주님이 그런 회개는 받지도 않아요.

진실로 마음 아파해야 되요. 내가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나 때문에 시험들었는데 진짜 용서해 달라고. ? 여러분도 똑같은 사건으로 상처받을때가 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누구 시험주지 않아요? 시험줘요. 시험 안주는 사람이 어딨어요?

사모도 나한테 시험주는데. 가끔씩 그래요. 목사님도 사람 눈치 보잖아요? 내 속을 팍팍 썩이는거에요. 그래 눈치본다! 좋은 얘기도 얼마나 많아? 천국가면 매맞을 거에요. 입이 방정이지. 그래 눈치본다.

시험들어서 죽느냐 마느냐 하는데 비위를 맞춰줘야지 안맞출수 있어요? 죽게 생겼는데. 내가 쓰러지니까 사모도 힘든거에요. 그러고 나보고 나가버리래요. 그래서 내가 에이 사단아 물러가라 그랬어요. 나보고 나가버리래요. 당장 나가지. 여러분 뭐가 옳은지 몰라요. 자기 생각대로 뱉어버리는거. 힘드니까.

우리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죽어도 예수를 전파하고 죽는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자는 성공자에요. 그렇지 않으면 실패자에요.

설교를 들었으면 이제부터는 판단자가 되지 말고 순종하세요. 그러면 진짜 복주신다니까. 지금 복을 받고 있다니까. 근데 본인은 안믿어져. 주님이 어딨어? 내가 노력해야지. 착각하지 말아요. 그럴 것 같았으면 벌써 다 축복받았어요. 안되는거에요.

삼상 2: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여러분 예배를 무시하지 마세요. 교회에서 예배 무시하는 자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사랑교인들은 책상다리 하지 말아요. 주님앞에 예배드리러 와서 탁 이러고 용납될 것 같습니까? 청와대 가서 대통령하고 독대하는데 탁 이러고 네, 그렇습니까? 할 수 있나요? 대통령을 세운자가 예수님이에요. 하나님이라고요. 근데 다 무시하는거에요.

이 소년들이 누군지 아세요? 엘리제사장의 아들들이에요. 목사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무시한다 이거에요. 성막에서 범죄하고. 근데 목사가 자식을 사랑하다 보니까 과감하게 끊지 못해요. 얘들아, 그러면 안된다, 들리는 소문이 이상하다! 그러면 안된다 여호와께 벌받는다! 이러고 끝나요. 갈고리로 허벅지를 찍어버리든지 해야지. 그게 뭐에요?

여러분 교회는 죄악을 끊어주는 장소에요. 영적목욕탕이에요. 목욕탕에 와서 몸만 불리고 때밀지 않으면 때가 그대로 있어요. 문질러야 때가 벗겨지는 것이지. 죄인들이 여기 와서 설교를 듣고 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죄였구나! 이걸 깨닫게 하고 회개를 시켜주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곳이 교회란 말이에요. 근데 교회가 그걸 안가르치잖아요? 그것만 가르치면 이 교회 이상해, 다른 교회는 이런 것 안가르치고 사랑이 넘치던데? 그게 사랑이 넘치는거에요? 죽이는 것이지.

잘못된거 지적해 줘야 되요. 지적할 수 있는 자가 누구에요? 다듬어진 자, 먼저 다듬어진 자가 책망할 수 있는거에요. 안다듬어지니까 니나 잘해, 그러고 교회를 해쳐버리는거에요. 사단이 서로 앙숙만들어 버리는거에요. 아휴 니나 잘해! 너도 변하지 않는데 누구를 얘기하냐 그러는거에요.

우리 교회도 그런 자들이 있어요. 자신은 안다듬어지면서 남만 다듬을려고 애를 써요. , 도끼가지고 와요 다듬을려고. 자기는 안다듬어요. 악한자에요. 나를 더 다듬으세요. 좋은말 할 때.

삼상 2:30 사무엘상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존중한다는 것은 존경하고 귀하게 여기는거에요. 하나님처럼 존귀하고 귀한 자가 누가 있냐 이거에요. 한번 나와보라 이거에요. 하나님만큼 존귀한 자가 있으면 다 나와보라 이거에요. 한번 붙어보게. 있다면 그 분이 나의 아버지에요. 우리 육신의 부모 아니에요.

그 분은 진짜 존귀한 분, 위대한 분이에요. 멋있는 분이에요. 온세상 죄를 지고 죽으신 멋드러진 분이에요. 그 분이 예수인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분이 우리 아버지에요.

그 분을 잘 믿으세요. 잘 믿는건 순종하라는 것이에요. 진실로 순종해서 그 분을 존중히 여기면 하나님이 우리를 존귀하게 해 준데요. 얼마나 감사해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타나게 해 준다는거에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거지같이 깡통차고 다닌다면 뭐가 존귀하단 말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면 주님이 우리를 가난속에서 건져주기고, 거름더미에서 높혀주시고, 권세주시고, 큰 자를 만들어 주신다는거에요. 우리 이런 자가 됩시다. 존귀한 자. 모르드개처럼 왕이 존귀케 했잖아요? 왕의 말을 타게 했고 옷을 입게 했고 존귀하다 존귀하다! 하나님은 그 위에 높으신 분이고.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이 우리는 존귀케 해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길 바랍니다.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살갖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때에요. 해수욕장 갔다오면 살갖에 허물이 일어나요. 허물은 영혼의 죄의 때를 말하는거에요. 그 분이 우리 죄를 짊어지신 것은 우리 영혼의 때때문이에요. 육신을 통해서 말을 통해서 말을 들었어요. 근데 영혼이 죄를 짓게 되어 있어요. 영혼이 죽는거에요. 그래서 이 죄, 허물을 위해서 주님이 오셔서 죽으셨어요. 예수믿으면 우리 영혼의 때는 없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영혼의 죄를 범하면 안되는겁니다. 언제 영혼의 죄가 와요? 육신이 범죄할 때 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육은 무익하고 영만 구원받으면 된데. 그래서 육신적으로 아무렇게나 살아요. 이런자는 동성애해도 괜찮고 제사지내도 괜찮아요. 음란, 도적질, 술먹어도 괜찮아요. ? 육은 무익하고 어차피 버려질 것이니까.

아니에요. 이 육적인 죄가 영혼을 찔러요. 이걸 알아야 되요.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고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 이게 무슨뜻인 것 같아요? 우육신을 찔렀다고 생각하세요? 돈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육신의 생각인데 결국 내 영혼을 파괴시키는거에요. ? 돈을 사랑하다가 보니까 하나님믿을 시간이 안나오는거에요. 영혼은 지옥가는거에요. 다 영적인 것이에요.

우리 살갖에 일어나는 때가 얼마나 더럽고 징그러워요? 우리의 더러운 죄를 주님이 대신 지시고 죽었는데 우리는 이 은혜를 모른다는 겁니다. 주님의 은혜를 아세요.

사랑교인들은 순종하세요. 제발 순종해요. 한번 해 봐요. 되나 안되나 나중에 두고보면 되잖아요? 주의 종은 된다는데 지금 되고 있다는데 날마다 그러고 있을거에요? 안주하고. 아니에요. 이제 일어나 빛을 발하세요.

그러고 기쁘게 사세요. 주님 내가 이제 새사람이 되어서 변하여 새사람되어서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변해보세요. 변할 때 주님께 쓰임받아요.

여섯항아리의 물이 변하여 새포도주가 되었을 때 퍼갔어요. 안변했으면 맞아죽게. 술없어 그러는데 맹물 퍼다주면 가만히 있겠어요? 여기 술드시는 분 있잖아요? 지금 신나서 잔치가 한창 열광하고 있는데 술대신 물 갖다줘 보세요. 때려쳐 버리지.

변해야 쓰임받아요. 우리는 변하여 새사람되어서 진짜 천국은 100% 가야 되고 순종하면 이땅의 복은 다 받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거에요.

이땅의 복이 먼저가 아니라 먼저 천국의 구원의 확신이 와야만이 자유함이 오는 것이지, 아무리 가져도 지옥권세한테 부들부들 떨 수 밖에 없어요. 없는 자는 없는대로 굶어줄을까봐 걱정이지, 병들이 돈이 없어 죽을까봐 걱정이지, 있는 사람은 강도가 죽일까봐 걱정이지. 이래 저래 걱정이에요.

근데 천국을 소유해 보세요. 하나님이 계속 부어줘요. 남은 여생동안 주님을 위해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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