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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조회수 : 469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2-06-29

제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설교)

고린도후서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대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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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혜받을 제목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는 제목입니다. 사람을 기쁘시게 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우리 다 찾으셨으면 같이 읽겠습니다.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대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할렐루야~

찬양할 때 주님이 기뻐 받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혼을 사랑할 때 기뻐 받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 교회는 영혼을 사랑하시고 전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예수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예수가 생명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가 나를 위해서, 여러분을 살린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를 살리는 분은 예수밖에 없어요. 나와 보라! 이거예요. 예수가 함께 하면 적군의 진영이 무너져요. 그분 말씀 따라서 여리고 성, 열세 바퀴 도니깐 단단한 여리고 성이 무너진 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죄악 속에 빠졌어요? 기도하세요. 행동으로 옮기세요. 결단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도와주는 걸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단할 때 도와주세요. 결단하지 않으면 주님이 도와주지 않으세요.

미지근한 신앙 아니에요. 나는 죽어도 좋다! 이걸 끊어버리고, 이제 주님한테 붙어버리자! 나는 돌감람나문데 원 감람나무 이제 예수한테 붙어버리자! 예수한테 붙으면 예수의 성령의 열매가 나타난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그냥 믿지 말아요. 값없이 구원받았다고? 아니에요. 그분의 피 값이 지불됐어요. 이걸 알아야지 믿는 자들이. 그 피 값은 금으로 은으로도 살 수 없어요. 그 피 값이 영원히 지옥 갈 우리를 살리셨어요. 그래서 주님을 어떻게 해야 기쁘게 할 것인가!

날마다 우리가 기쁨으로 사는 거야~ 다쳐도 아파도 하나님 믿을 때는 이 땅에 있는 동안 사탄은 우리의 육체를 공격해요. 그래서 믿음을 자꾸 떨어뜨려요. 그때마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위기가 왔을 때 더욱더 주님을 잡고 믿음이 성장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젖병만 들고 다니는 어린아이 신앙을 버려버리고, 단단한 식물 책망받는 하나님 말씀을 먹어버리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린아이는 키울 때 책망 매가 필요 없어요. 장성한 자는 매가 필요한 거예요. 책망받기 싫어하는 것도 어린아이예요. 항상. 어린아이 신앙 가지고 뭐 하겠어요? 맨날 엄마가 주기만 바라는데 사랑 교회는 책망을 여러분 달게 받으세요.

하나님 말씀은 책망이에요. 아담은 하나님과 언약을 어기는 순간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언약은 약속이에요. 변하지 않는 약속!

지금도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어요. 누구?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다~ 건지신다. 어떻게 믿어야 하느냐?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는 이 땅에도 복이고, 천국에는 그냥 안식에 들어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 회개가 필요 없잖아요? 이 자는 형통한 복이 열려요. 모든 걸 지배해요. 아담에게 모든 걸 지배하라고 권세를 줬어요. 아담아 너는 모든 걸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그런데 믿으면서 여러분 천국 가지 못해요.

돈 앞에 명예 앞에 권력 앞에 이 세상 앞에 다 무릎을 꿇으니까 주님은 나는 너와 함께 할 수 없다. 죄를 지면 육체는 하나님이 버리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나 신약에는 회개하면 주님이 다시 쓰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는 그냥 믿는 게 아니에요. 값없이 없이 구원받았다고? 아니에요. 우리는 주님을 몇 배를 주님을 더 사랑하고, 믿어야 돼요. 그래야 예수가 확실히 보여야 만이 여러분과 나에게 천국 길이 보이는 거예요.

예수라는 이름을 통해서 천국이 보여요. 예수라는 이름을 통해서 은사가 보여요. 능력이 보여요. 귀신이 보여요. 천국이 지옥이 다~ 드러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없이 신앙생활 하니까 지식으로 가다가 망해버려요. 우리가 가진 지식? 하나님 지식을 담는 게 아니라 세상 지식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해요? 613가지 율법을 만들어 놓고, 자기도 지키지 못하는 법을 만들어 놓고, 너는 지켜야 된다고..

그 법으로는 천국 갈 수 없어요. 딱 하나예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앞에 나와서 주여~ 내가 죄인입니다. 그럴 때 주님의 피가 우리를 씻고,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에 등록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생명록 책에 기록되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생명록 책에 다 기록돼있어요. 책에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항상 이 세상을 잘 보라 이거예요. 그리고 썩어져 가는 걸 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기 위해서 성경을 바라보면 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영의 세계가 열리는 거예요.

영안만 열려가지고? 아니에요. 말씀을 깨닫고 바로 서야 그다음에 영안이 열려야 영 분별을 할 수 있어요. 이것도 100%로 안 되는 겁니다. 인간은 항상 마음속에 달려오는 뭐가 있잖아~ 생각! 이런 것들이.

그걸 정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영안을 활짝 열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고플 때 누가 먹이냐 이거예요? 예수가 먹이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벗었을 때 누가 입혔어요? 예수가 입힌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병들었을 때 누가 고쳤어요? 예수가 고친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예요. 우리가 얼마나 병들고 가난했어요? 그런데 주님이 먹이시고 입히시고, 여기저기서 애들 옷 없으면 옷 가져가라는 소문이 들려오고, 다 주님이 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그 마음을 움직이니까. 누구 줬으면 좋겠다! 마음이 찡해오면서 어렵게 사는데 그거 다 얻어다 입히고, 먹이고 또 병 고치고, 병 주님이 고쳐주시고, 이걸 목사가 했어요? 아니에요. 전능자 하나님이 하셨어요.

이걸 인정해야만 주님을 찾는 거예요. 이걸 인정치 못하면 목사님이 붙였다고 그러다 너도 지옥 나도 지옥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걸 하나님이 하신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믿고 행동으로 옮기면 예수의 능력이 나타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요. 들은 게 있어야 돼요. 말씀이 이루어지는 말씀은 있어요. 설명서는. 그런데 그대로 해보니까 안돼? 가짜잖아요. 사랑 교인들은 말씀은 진짜 액면 그대로 읽어보세요. 그러면 거기서 진짜 액기스가 싹~ 빠져나와요.

깻잎도 기름 짜고 나면 어떻게 돼요? 사료로 들어가요. 더 이상 쓸모없는 존재가 돼요. 성경에서 액기스 예~수만 받아버리면 끝나는 거예요. 많은 지식? 필요 없어요. 고상한 지식? 필요 없어요.

성경을 읽고 예수 천국 불신 지옥, 귀신 얘기 회개, 순종 이것만 여러분 좍~ 갖고 있으면 이 사람은 어디 가든지 담대할 수 있어요. 죽음 앞에 떨지 않아요.

그래서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자! 주님이 이자를 찾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 교인은 순종하세요. 순종 안 돼요? 내 몸을 죽이세요. 쳐서 복종시키세요.

말씀에 복종시키세요. ~내 육신의 김양환 목사야~ 왜 이렇게 말씀에 불순종하냐.? 이제 이 육신 꿇어! 무릎 꿇어~! 육신이 무릎을 꿇을 때 영이 죽을 때 그리고 주님이 기뻐하세요.

육신은 하나님 말씀에 무릎 꿇지 않아요. 영은 주님 말씀에 무릎 꿇고 천국 가기 위해서 하지만, 이 육은 땅에 지옥 가기를 원하는 거예요. 육신은 어떻게 해요. 사단에게 내줘 버렸다 이거예요.

에덴동산 쫓겨났어요. 그런데 주님이 그걸 보시고 오셔서 다시 하나님의 신분이 인간의 모습을 입고 오셔서 우리 죄를 사해주시고 누구든지 믿으면 다 하나님의 자녀 권세를 주세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적으로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났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뜻으로 났어요. 예수 믿는 자는 누구든지 건진다는 이것이 주님의 뜻이에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허랑방탕하지 말고, 좁은 길을 가세요. 좁은 길을 말씀에 순종하는 길이며 좁은 길은 나를 같다 부인하는 거에요.

나를 부인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세요? 나 목사인데도 쉽지가 않아요. 지금도 누가 나를 조금만 선대 해 주면 그래도 마음속에서는 내가 영광 받는 겁니다.

주님은 그거까지라도 버리라는 데~ 그래서 내가 울 수밖에 없구나. 사도바울이 오호라 곤고하다 이 사망의 구덩이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이 소식이 나한테, 내 소식이더라고요.

아무리 해도 살 수가 없어요. 인간의 생각이 타고 들어오니까

매 맞을 때 화나고 같이 때려죽이고 싶은 성격이고, 참아야 되니까 그래서 내 식으로 내 능으로 도무지 구원받을 수 없다! 그런데 이 사망의 구덩이 저 지옥 권세에서 누가 나를 건지시랴~ 건지시는 그분이 예수인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분이 예수예요. 그런데 뭘 배우냐 이거예요. 예수 천국 불신 지옥 귀신 얘기 다 빠져 버리고, 순종 회개 빠져 버리고 뭘 가리키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식의 열쇠를 가진 사람은 이 땅에 것만 얘기해요. 땅의 축복만.? 아니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문을 열어야 돼요.

영생의 문을 열어줘야 돼요. 천국 문을 열어줘야 돼요. 먼저는 우리 소망이 어디예요? 우리의 소원이 천국에 있어야 돼요. 그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어라 내가 그 하나님이다!

내가 조금 있으면 너희를 떠날 것인데 내가 가서 내 아버지의 집에 가서 너희 처소를 다 준비하는데 내가 너를 다시 데리러 오리라 이분이 성령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건 주님의 재림이 아니에요.

주님이 어디 간다니까 제자들이 근심하고 걱정할 때, 내가 조금 있다가 다시 올게. 너희를 데리러~ 그러고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하리라 성령이에요. 그래서 보혜사 이스라엘 땅에 오신 보혜사는 예수고, 그분이 올라가시고 온 보혜사는 성령이에요.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기가 성령이라고 하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보혜사라고. 이분은 이 땅이 있는 동안 우리를 보호하고 지키시는 데 기도하는 자를 지키시는 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순종하는 자를 지키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개하는 자를 건지시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무나 건지는 거 아니에요. 돌아오는 자, 회개하는 자, 살려달라고 하는 자, 주님을 찾는 자 그리고 와서 고난 속에서 어떻게 해요?

주님 만나면 반가워 뛰는 자, 여러분 그 전에 이산가족 안 봤어요? 다 고난 고통 가난 속에 빠졌지만, 그 만나는 기쁨으로 인해 얼마나 여러분 배고파도 어떻게? 얼싸안고 춤을 추잖아요? 이게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이에요.

그럴 때, 때가 되면 됐다! 내가 네 먹고사는 것? 의식구조? 내가 변화시켜 주리라

? 먼저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을 찾은 자에게 이 엄청난 능력이 쏟아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권, 영권, 물권이 주님 나라에 오는 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늘에서 오는 걸 받아야 돼요. 하늘의 보고를 열으사 너희들에게 붓지 않는가 시험하라~!

그런데 다들 돈만 다네요. 짜요. 어느 정도 짜야지. 피도 어느 정도 짜야지. ~빼서. 요즘 피가 모자니깐 병원 가서 수혈하면 피가 모자란다고 그 사람 피를 다 뽑아버렸어요. 그 사람 어떻게 되는 것에요? 그 사람 살아요? 죽어요.

그냥 다 짜~ 성도들이 어떻게 돼요? 살 수 없을 정도로. 그리고 거기에 대한 믿음만 줬으니까. 내면 잘되? 뭐가 돼? 순종하는 자가 잘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은 순종을 보세요. 그 축복은 하늘에서 오는 축복이에요.

그런데 불순종하면 잘 되는 게 있어요? 사탄이 지옥에 끌어가려고 먹여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전에 지옥에서 부자들 끌어갈 때 어떻게 끌어갔어요? 돼지를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이 돼지를.

그 돼지 사료를 같다가 착착착 주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먹어. 그런데 그 사료를 보니까 동전이에요. 금화! 금화! 부자들이 그걸 주워가~ 이걸 하나님이 주신 거라고.? 아니에요. 순종하고 받으세요. 이런 자는 여러분 천대까지 복이 이어져요.

그런데 불순종하면서 복 받은 거요? 여러분 자식 대 가보세요. 한순간에 명예까지 싹 날아가요. 자식들은 고생을 안 했잖아요. 그래서 말씀에 바로 서고 잘 가리키는 겁니다. 예수를 기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거는 뭡니까?

이 말씀을 지켜 행할 때 하나님이 웃으신다 이거예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게 뭐예요. 여러분? 적을 퇴출시키는 거예요. 적은 귀신이에요. 악마들이에요. 몹쓸 짓 다 해요. 술 먹이고 담배피고, 도박하게 만들고, 음란하게 만들고 여러분.

다 오락하게 만들고, 술 취하게 만들고, 세상에 즐기게 세상. 그런 구약에 제사장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해요? 주님이 치료하려고 보니까 죄를 치료하려니깐. 어떤 자는 회개치 못하고, 침상에서 몸 아픈 것 가지고, 술 먹으면서 견디는 거예요.

아플 때 술 먹으면 여러분 아픔이 사라져요. 그러고 나서 술 깨면 또 아파요. 어리석은 자! 그러나 주님이 명령 떨어지면 깨끗한 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영이 깨끗해져요.

육은 여러분, 이 땅에서 아플 수 있고 고통당할 수 있어요. 그러나 영을 주님이 새롭게 하셔서 이런 영은 절대 육신의 일에 쫓아가지 않아요. 비록 쫓아갔다 할지라도 예수 소문이 들리면 바로 나오는 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뜯듯 미지근하잖아요? 주님이 토하겠다는 거예요. 주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지옥에 안 보낸 데. 왜 이렇게 잔인한 지옥을 보내녜~ 여러분 성경을 너무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지금 은혜의 시대예요. 주님의 사랑의 시대예요. 사랑의 하나님으로 오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누구든지 죄를 졌으면 용서하시는 지금 시대예요. 이게 지금에 은혜 시대예요. 무조건 구원하는 것 예수 이름으로! 은혜는 뭐예요. 값없이 선물이에요. 예수님이예요. 지금은 성령님이에요.

그런데 다들 그렇게 성경을 잘난척해요. 그런데 다시 오실 주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어떻게 돼요? 여저까지 예수를 잘 믿고, 믿음을 지킨 자!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 그들은 이리 오너라 하고 올려보내고, 나머지는 어떻게 돼요? 불 못에 집어넣는 거예요.

공의는 법을 본인이 지키는 거예요. 법대로 처리하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네가 열심히 했고 나를 위해서 네가 기도했고, 나를 위해 천국 지옥 전하고, 나를 위해서 물질로 구제했고, 봉사했지만, 예수를 떠나서 하는 것은 주님이 받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이거예요. 한번 해봅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그런데 왜 나를 보고해? 옆에 누군가에게 해야지. 목적도 없이 그냥 예수 이름으로 사랑해?

옆에 남편을 보고 자식을 보고 교인을 보고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그러니까 목적 없이 허공에다 매를 쳐봤자 다시 돌아와요. 사랑 교인들은 목적이 있어야 돼요. 상대편이 받는 거. 우리도 기도 해요. 목적이 있잖아요. 받는 자가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받는 자, 믿어지지 않는 기도는 뭡니까? 이 자가 사탄에게 걸린 자이에요. 우리는 명심해야 돼요. 목적을 갖고 기도해야만 주님이 기뻐 받으셔요. ? 주님이 나를 구원할 기다려 주신다 이거예요. 나를 축복할 주님이라 이거예요.

그럴 때 주님을 인정했기 때문에 여러분 하늘에 보고가 열리는 거예요. 이게 뭔데요? 믿음으로 천국을 침노하는 거예요. 여러분 믿음으로 천국을 쳐들어가세요. 뭔지 아세요? 그는 믿음이 자라야 되는 거예요. 겨자씨만 한 것이 싹이 안 나고 안 자라게 되면은 어떻게 돼요?

뭐가 어떻게 커요? 겨자씨는 씨 중에 제일 작은 씨앗이에요. 그런데 심어놓으면 최저에서 나중에 어른 노릇한다는 거예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서 87에 기록된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자라잖아요? 사랑 교회 보세요. 얼마나 미약했어요. 귀신이 우리를 건들지도 않았어요. 처음에는 헤~~웃겠지. 그런데 기도를 계속 훈련시키고 단련시키니까 이제는 여러분 루시퍼가 발발 떨잖아요?

~! 하는 순간 지옥에 루시퍼가 눈치를 봐요. 우리 기도할 때 루시퍼가 어떻게 하면 결박당하지 않으려고 눈치를 보고 있어요. 눈치! 그런 상황 됐다고요. 이건 그냥 돼요? 죽기 살기로 얼마나 사람들이 고통도 얼마나 병들고 공격받았어요?

그런데 그걸 이를 앙~물고 주님만이 하신다! 그랬더니 주님이 높여준 걸 믿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섰다고 자랑하지 말고 여러분 낮아지는 연습을 통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한 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낮아져야 돼요. 주님은 높이시고, 우리는 낮아지길 원하고, 그때마다 주님 영광 나타나는 겁니다. 그리고 목사들이 얼마나 잘못됐어요? 그냥 잘못 가리켜. 미국에서 나온 목사들이 얼마나 지옥이 없다고 하는 목사들이 있어요

여러분 이런 것들이 다 거짓 선지자 적그리스도예요. 지금 이들이 소문들이 뭐예요. 적그리스도가 엄청 나왔어요. 신약 때도 이미 적그리스도가 많이 세상이 있느니라~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은 세상에 얼마나 나왔겠어요.

적그리스도가 지식적인 목사예요. 천국 문을 닫은 자! 예수 없이 복음 전파한 자! 이들이 삯꾼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국 지옥 전해보세요. 여러분 좋아할 사람 없어요. ~!

천국 지옥! 하면 죄를 지적해야 되니까. 다 싫어해요. 사랑 교인들은 죄가 지적되면 감사하세요.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때문에 이 숨겨놓은 죄 때문에 내가 지옥 갈 수 있는데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를 버려 보세요. 거기에 축복이 있어요. 죄가 있는 곳은 악이 있어요. 귀신이 있어요. 사랑 교인들은 예수만 찾으세요. 그래서 주님을 기쁘게 할 것은 뭐예요? 여러분 영혼을 사랑해야 되고, 주님을 사랑해서 찬양해야 하고, 주님을 찾는 기도가 있어야 되고, 모두가 예수님이예요.

요한복음 1624절에 기록돼있잖아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아니, 안 줄 분이 거짓말했겠어요? 지금까지 너희가 내 이름! 예수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지만, 이제부터는 구하라! 그리하면 주리니 받는 자는 기쁨이 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주님께 안 구하잖아요? 지금까지 안 구했지만 사랑 교인들은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돼요? 예수의 이름으로 구해보세요. 주님이 준비하시고, 하늘의 보고가 열리게 되면 그자가 능력과 권세, 여러분, 영권 물권 받아 주님을 위해 일할 자들이에요.

아니면 다 자기를 위해서 쓰다가 끝나는 거예요. 사랑 교인은 명심하고 항상 나보다 연약한 자를 돌보세요. 이것이 섬김이에요. 세숫대야 같다가 발 씻어 준다고? 아니에요. 주님의 뜻은 그거 아니에요. 네가 낮아져서 너보다 힘이 약한 자 가난한 자, 옥에 갇힌 자! 이런 자를 가서 섬겨 주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말씀대로 꼭 순종한다고 세숫대야에다 갖다 놓고 세족식 한다고 발을 만지면서 눈물이 난데.. 그리고 그걸로 끝이야~. 그러고 나서 어떻게? 여보 어쩌고 돈을 그것밖에 못 벌었어~! 어디다 썼어~! 술 먹었어~? 담배 폈어~? 이러잖아요? 헛거여 다~

세상에 믿음이 연약할 때는 술도 담배도 음란 속에 빠지는 거예요. 사탄을 이길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식에게 성령의 힘을 주시옵소서! 성령이 임하게 되면 귀신이 버들버들 떠나게 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육체 속에 성령이 계시면 내가 견디는 거예요. 그때 귀신들이 버들버들 떠는 거예요. 그런데 다들 가족 중에서 왜 싸우는가요? 다 먹고 사는 거예요. 아이고, 이달에 들어갈 것도 많은데 저런 논 팽이 같은 남편이 도대체 돈을 이렇게 안 갖다주나~

여러분 그 가난 속에 들어가 봐야만 하나님이 나를 축복할 때 가난한 자 심정을 알 수 있어요. 제가 가난 속에 안 들어가 봤으면 가난한 자가 눈에 보이겠어요? 나는 못사는 사람 이해가 안 됐는데 왜 이렇게 못 사냐고! 사업할 때.

그런데 웬걸 내가 죽을병 걸리고, 가난 속에 들어가니 전부 내 옆에 사는 자들이 전부 다 가난해 다~ 전부~다 가난해~! 왜 하나님이 우리를 깨닫기 위해서 낮추시는데 깨닫지 못해요. 아니에요. 그냥 겸손히 인내하세요.

주님! 언젠가는 주님이 우리 가족을 구원시킬 것이고, 언젠가는 우리 가족에게 물건을 주셔서 주님을 위해서 신나게 쓰다가 천국 갈 것입니다. 그리고 받은 줄 믿습니다! 아멘!

그래놓고 기도 끝나고 나면 아이, 왜 이렇게 아무것도 없지~ 여러분 주님 없는 거예요. 땡이에요. ! 기도했으면 어떻게 돼요? 마태복음 2122절에 너희가 기도한 것은 받은 줄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되리라! 되리라! 되리라! 이 뜻이에요.

그런데 기도해 놓고 기다려요? 기도해 놓고 성전 문 나가자마자. 교회 문 나가자마자~ 염려하는 거예요. , 이걸 어떻게 해결하지. 그런데 주님은 해결하세요. 여저까지 다 해결됐더라고. 사랑 교인들 얼마나 힘들었어요?

아휴~ 그렇게 가난한 사람이 다 몰려와서, 사랑 교인들~ 찢어지게 가난해가지고 그러니까 맨날 죽을상이야. 그런데 보세요? 지금은 다 살상이야. 여러분~ 빚이 일억 되는 사람, 5천만 원 되는 사람이 주님이 다 해결해 주시고~

기도했으면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 외에 다른 것은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 이거예요. 가난 자주 질병 귀신이 포진하고 있다가 그냥 예수~! 하니 떠나가는 거예요. 그러고 열리는 거예요.

열려라! 열려라! 열려라! 이거 뭐예요? 에바다예요. 에바다! 에바다! 에바다! 에바다! 열리다~.

염려하지 말아요. 그리고 사랑 교인들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세요. 기쁘시게가 뭐냐면 기쁘시게 사는 자가 이뻐~ 그리고 영혼 사기당하지 말아요.

실컷 주님이 피 흘려서 구원받을 길을 제시하는데 자꾸 귀신들에게 속아~ 이단에게, 적그리스도에게 잘못된 영에게 속아~. 이것저것~ 우리 교회도 오는 거 보면요. 귀신이 어떻게 그렇게 차 가지고 와~ 그런데 이분 얘기 들으면 아주 유명한데 다~ 쫓아다녔더라고 보니까~

유명한데 다 쫓아가~ 어떤 목사님이 능력 은사 예언 있으면 다 쫓아다닌 사람입니다. 귀신이 가득 찼어요. 막 손을 못 대게 하는 겁니다. ~ 뜨겁다고, 나중에 아프데~ 누가 꼬집나~ 여기 대는데 뜨거워서 나중에 아프대 아주~ 막 타서 막 버글버글 쏟아지는데 도대체 이 수를 셀 수도 없어요.

얼마나 많은지. 도대체. 이리저리 다니면서 막 영 다~ 받아드린 거여. 무조건 아멘! 무조건 아멘! 그냥. 사람이 토끼풀도 먹고,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도 먹고, 이거 먹고 다 먹어 버린 거야~ 하나님 말씀 먹을 거 생명을 먹어야 될 텐데. 맨날 맨~ 은사! 여러분 은사 가지고 목회 될 것 같아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목회하는 거예요. 천국 잡고 여러분 목회할 것 같아요? 안 되는 거예요. 사랑 교회 교역자들 명심해야 돼요. 영안 들린 사람들은 이것 같고? 안 되는 거예요.

사탄의 공격 받고 그냥 분쇄돼버려요.

하나님 말씀을 가져야만 분별이 서는 거예요. 말씀은 자석과 같아요. 이 자석을 같다가 여러분 흙에다 탁! 붙여요. 흙에다~ 그러면 붙어요? 이 자석은 몇만 볼트야 같다 딱! 걸면 안 떨어져.

흙에다 딱! 붙이고 등산하는 사람이 딱! 올라가는 순간에 엉덩방아 팍~쪄버리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자석은 흙에 안 붙어요. 자석은 쇠붙이에 붙어요. 또 금도 안 붙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상과 섞이지 않을 때 주님한테 붙어 있는 자예요. 찌꺼기를 다 제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찌꺼기를 죄악이에요. 세상 것~ 그러니까 사랑 교인들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게 무엇인가? 우리가 기뻐하면 돼요. 힘들어도 주님 기뻐합니다. 그냥 사탄의 공격이 와도 놓고 기도하세요.

기도하면 주님이 다 해결하셨고, 다 건져 주셨잖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뭐 했겠어요? 거기서 옷 장사했어요? 없잖아요. 그런데 주님은 40년 동안 입히고 여러분~ 발이 부르트지 않았어요. 새 신발을 신게 되면 여러분 발이 부르터요. 고무신 그 전에 신으면 그전에 우리 어머니가 고무신 사 주시면 꼭 해주신 게 있어요. 집에 와서 참기름을 발라줘요.

참기름! 그걸 발라주면 뒤꿈치가 안 까져요. 그런데 그게 싫다고, 말 안 들으면 어떻게 돼요? 뒤꿈치가 까져서, 이러고 다녀 이러고~ 깔짝깔짝 깔짝 아프니깐 컬덕 컬덕 컬덕 그런데 부모의 말에 순종하고 미끄럽더라도 신고 다니면 여러분 우리 몸이 온전한 겁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한테 거북하더라도 그냥 순종하면 약이 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 교인들 신비한 말씀으로 성공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신비한 말씀으로 성공자 되라 이거예요. 다른 거 필요 없어요. 나 전에 여기 어떤 사모님이 와서, 나를 이렇게 보더니 다 댔다는 겁니다. 육체가 목사님 큰일 났다고~ 그런데 최보라 목사님은 더 심하다고 그러더라고.

그리고 약을 먹었어요. 어떤 분이 주의 이름으로 이렇게 해서 30만 원짜리 먹었는데 웬걸 더 아프네. , 더 죽겠어요. 유명하데요. 진맥해서 유명하데. 그래서 그분을 초청해서 이렇게 했는데 더 죽겠어~ 주님한테 기도했더니 뭐라시는 줄 아세요?

약도 좋지만, 사랑하는 종아 너는 나를 붙잡아라! 약도 못 먹게 해 나는. 내 몸은 이제 다 쇠퇴해서 기력이 없어지니까. 완전히. 그때가 과로 13번 쓰러질 때입니다. 그런데 없으니까 목사님은 안 돼요. 목회하려면 건강도 챙기셔야 해요.

웬걸 주님이 뭐라 하세요? 너는 나를 잡아라. 그런데 그 약이 30만 원짜린데 아까워서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그런데 마음에 약속을 해 집에 갈 때마다. 한 봉만 먹었어요. 막 속이 뒤집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안 먹었어요. 안 먹었습니다. 아이고, 죽어서 천국이나 가지. 내가 포기했더니 주님이 힘을 주신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포기할 때 주님이 역사하세요. 이 벼랑 끝에서 주님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이 벼랑 끝에서 주님이 너 더 나가봐. 더 나가봐~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 이 낭떠러지인데 수십 미터 낭떠러진데 여러분 갈 수 있어요?

여기니까 보지. 아파트 한 25층 올라가서 창문 열고 보세요? 안에 있는데 떨어질까 봐서 잡고 본데니까. 아찔하다고. 그런데 수십 미터 낭떠러지 여러분 주님이 막 가봐~! 그러면 믿음 있는 사람은 눈을 감고 가는 거예요.

주님 알았습니다! 주님 믿습니다. 떨어지게 생겼으면 어떻게 해요? 야야야야~ ! 잡아요. 사랑하는 자식을 버리는 자 봤어요? 주님이 시험해 보는 거지. 저놈이 내 말을 믿나 안 믿나~여기가 수십 배 낭떠러지야! 가다가 슬쩍 봐~. 아니 이렇게.. 그래가지고 이만큼 와. 그리고 눈 감고 가봐~

떨어지면 내가 잡을게! 그럼 믿음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요? 가는 거예요. 그런데 믿음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요? 발수를 계산하는 거야~ 이렇게~ 아이고, 이걸 어떡하지~ 여러분 주님 역사하지 않아요. 그냥 가는 거예요. 그러면 팍~! 잡아요.

주님은 코너에서 역사하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코너에서 역사하시는 거예요. 나는 우리 사랑 교인들 저도 그랬지만 다~ 코너에서 역사하더라고! 코너에서.

주님이 해 주신다고 하다가도 안 돼요. 주님 허락지 않으니까 사람이 이리 뺀질뺀질 저리 뺀질뺀질 약이나 박박 올리고. 에이 나 못해~! 그만둬! 그러고 와서 주~~! 하는 순간에 여러분 그 사람이 여러분 해결하시더라고.

나는 이걸 한두 번 여러분 체험한 게 아니에요. 주님은 코너에서 역사해요. 힘들고 어려운 문제 있어요? 코너까지 와 봤어요? 한 번 와 보세요. 저 수십 미터 낭떠러진데 그냥 나 주님 갑니다~~.

그러면 누가 해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우리를 여러분 하나님 자신이 이 땅에 오셔서 죽어줬어요? 그렇게 사랑하시는데 요한복음 316절에 나오잖아요? 하나님이 세상을 세상이 우리예요. 우리 사람들~ 이 세상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보여줬다는 거예요. 사랑을 사랑을 십자가로 이처럼 사랑하사 그랬어요. 그런데 이처럼 사랑했는데 우리가 죽음에 길에 나누겠어요? 아니에요. ! 잡아요.

믿음이 없는 자는 절대 못 나가요. 일평생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끝이 나오나 안 나오나. 탁탁탁 걸려 나오면~ 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해 주시옵소서~ 여러분! 주님은 마음을 보세요. 여러분.

사람은 육을 보지만 하나님은 마음과 우리 심령을 보시는 분이에요. 목적지 다 올수록 어둠의 세력은 더 강해요. 사탄의 세력도 더 강해요. 그때마다 더 부르짖는 거예요. 더 부르짖으라고 문제를 해결 받으라고 주님을 찾으라는 겁니다.

이때 성령 충만이 임하면서 여러분 문제가 해결되게 돼 있어요.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세요. 응답받는 자는 주님을 기쁘게 하세요. 주님이 주면서 응답받는 자는 그를 통해 영광 받기 때문에 기뻐하신다 이거예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는 누구예요? 이긴 자예요. 이 세상을 그 이긴 이김이 뭐라고 했어요? 바로 그것이 믿음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럼 믿음은 뭐예요? 이 말씀을 믿고서 이 말씀을 던져 놓고 생활하지 않는 믿음이 아니에요. 이 말씀이 딱 왔으면 어려움에 빠졌어요? 이 말씀을 보고 끝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안될지라도 기다리는 자에게 주님 영광이 드러나게 돼 있어요.

우리가 뿌린 것은 여러분 걷게 하세요. 그래서 너희가 뿌린 대로 거두리라! 그래서 눈물로 씨앗을 뿌린 자는 어떻게 돼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이게 무슨 뜻인데요. 여러분?

눈물로 씨앗을 뿌린다는 게 아이들은 배고프다고 씨 뿌릴 때가 됐는데 먹을 게 없어요. 그런데 씨앗을 삶아서 자식한테 먹이느냐 아니면 밭에다 뿌리냐 둘 중의 하나예요. 자식은 배고프다고 하는데 씨앗을 밭에 같다가 엄마가 뿌려 자식은 울어. 눈물이 안 나오겠어요?

이 뜻을 말하는 거예요. 눈물로 이 고통 중에서 그래도 뿌리는 겁니다. 그럴 때 주님이 걷게 하세요. 사랑 교인들은 힘든 문제 있어요? 울어요. 울어~!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그러다 보니까 봄바람이 살살 불어 꽃이 피고, 새가 집을 짓잖아요.

울어보라고 울어~ 한번. 어떤 사람은 막~ 울고, 어떤 분은 전에 와서 기도하는 데 내가 이렇게 보니까. 거짓말 조금 보태면 한강 됐어~한강! 어린아이 목욕물만큼 울었더라고.. 그걸 볼 때 내가 기쁜데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겠어요.

얼마나~ 그게 고난을 통과하는 눈물이에요. 고난을 울면서 통과하는 거예요. 울면서 주님을 찾는 거예요. 그리고 죽는 데서 예수를 부인하지 않고 꽉~ 잡고 천국 가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만이 사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어요. 다 페일언하고 예수만 찾으면 이자는 성공자예요. 다 놓쳤어~ 가난 저주 속에서 다 뺏겼어~ 그런데 끝까지 예수만 잡았더니 결국 주님이 면류관을 씌워줘요.

승리한 자가 면류관을 받아요. 이 땅에 면류관은 다 필요 없는 겁니다. 죽도록 충성한 자! 내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갈수록 신앙생활이 어려워져요.

이제는 다원주의로 돌아갔어요. 거의 다원주의예요. WCC가 다원주의입니다. 각종 종교 만나서 같이 웃고, 먹고 같이 '아멘' 하고 떠들고 사랑 교인들은 그런데 가지도 말아요. 너는 그런 죄의 참여치 말라 그런데 말을 좋아요. ~~ 사탄에게 속아요.

절대 사랑 교인들은 그런데 가지 말고 아, 지금 시대가 다원주의 시대니까~! 그럼 그냥 가요!

그길 가서 사랑 교회는 김양환 목사 있는 동안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다원주의는 퇴출시켜야 되고,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다 퇴출시켜야 되고, 예수 없이 잡는 거 다 퇴출시켜야 되고

오직 예수만 잡는 자만 이곳에서 남아서 순교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를 위해 죽는 다 그러면서 다 주님을 떠나잖아요? 세상 것을 잡고, 하나님도 잡고, 양다리 걸치고? 천국 못가요.

많은 사람은 성경을 본다지만 예수 안 믿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 밖에 나가서 예수 믿는 자 핍박해요. 지식으로 잘 배운 사람들 예수 믿는 사람 핍박해요. 육의 사람이 성령의 사람을 죽여요. 약속의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성경에 지식 가지고? 아니에요. 성령을 받아야 돼요. 성령 받으면 우리를 가리키시고, 예수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기억나게 하시고, 그럼 뭐가 필요 있어요?

그럼 목사가 성경을 깨달았으면 어떻게 해요? 죄로는 천국 못가니깐 죄를 깨닫게 해서 끊게 해서 여러분 천국 가게 주님한테 자꾸 몰아줘야 돼요. 양무리 역할을 하지 않아요. 나는 양무리예요.

한번 해봅시다. 김양환 목사는 양무리다~! 그런데 양무리가 너무 사나워서 문제죠. 양무리. ? 죽을까 봐~ 사나운 거예요. 돌아오면 사는 거예요. 그런데 안 돌아오면? 그런데 이걸 주의 종이 지적하지 못하면? 죄인지 알아요? 실컷 죄짓다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목사가 잘못된 거예요. 목사는 양을 살리는 게 뭔데요? 죄를 지적해서 끊게 만드는 거예요. 지금은 안되더라도 언젠가는 주님이 매를 들어요. 분명히 들어요. 그래서 회개한 자는 건지시고, 불순종하는 자는 어떻게 돼요?

연단 속에 집어넣으시는 거예요. 언젠가는 주님이 건들어요. 깨닫지 못해서 침상에 던지는 게 뭔데요? 깨닫게 주님의 사랑이에요. 내버려 두면 지옥 가는데?

그러니까 침상에 던져지면 그때 주님을 찾아야 할 텐데 많은 사람들이 병원부터 가기 때문에 멸망당하는 거예요. 왔으면 집에서 끙끙 주님 용서해달라고~ 용서해달라고~ 회개하고, 병원 가면 사탄이 역사하지 못해요.

그래서 말씀 앞에 순종하고 달려가십시다! 주님이 이런 자를 기뻐 받으세요. 그리고 무조건 용서해 주세요. 용서! 여러분 조금만이라도 걸리는 거 있어요. 무조건 용서해 주세요~ 용서! 주님은 여러분 그걸 원해요.

주님이 뭐라 하셨어요? 제단 앞에 제물을 갖고 왔어요. 이 제물이 얼마나 귀합니까 복 받을 사람들은 봉투 가지고 이렇게~ 이러고 얼마나~ 주님이 이것 받으세요? 주님이 뭐랬어요? 형제하고 화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이 제단에 올리지 말고 이 밑에다 놓고, 돌아가서 누가 나하고 원수야~

나 때문에 마음 아프셨죠? 용서하세요~ 진짜 미안했습니다! 미안해요~! 용서를 안 해 주네~ 미안해요~. 이렇게 푸는 거예요. 이게 땅에서 푸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야 하늘 문이 열려요.

그러고 나서 이거 같다 올리라는 겁니다. 주님이 무슨 물질이 없이 받냐고요. 물질이 없어서~.

이러고 올렸을 때 주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서 축복하시는 거예요. 주님은 그러면 어디에 관심이 있어요?

돈에 관심 있어요? 영혼의 관심이 있어요? 정답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영혼의 관심이 있어요! 그런데 왜 목사들이 돈을 탐하지요? 교회들마다 지금 돈이 넘치잖아요?

넘치면 또 어떻게 해요? 그냥 그렇게 살지. 교회도 교역자들 철철 넘치잖아. 갖다 사역 시키지. 뭐하러 자~꾸 싸요~. 이렇게~ 바벨론 탑을? 그거 주님이 무너버리라는 거에요. 그리고 은행에서 자꾸 빚 얻어 가지고, 그것 또 이자 나온다고.

재정부 얘기해가지고 맨날 열어~ 집사님, 장로님, 모여가지고, 우리 소곤소곤 뭐 합시다. 뭘 해? 뭐해요? 교회 이전하려면? 돈 냅시다~! 돈 냅시다~! 가난해서 교회 좀 와서 재정 얘기 나와가지고 여러분 이게 되겠어요? 안되는 거예요.

? 하나님이 계시면 주님이 하셔요. 한번 해봅시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주님이 하실 것이고, 죽으셨으면 우리가 할 것이고, 죽어있는 교회는 여러분 사람의 힘으로 세우는 거예요. 그런데 살아있는 교회는 하나님이 다 감동시켜서 해 나가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는 부활하셨다! 이거예요. 죽은 예수가 아니에요. 땅속에 있는 예수가 아니라 부활하여 살아서 우리의 생명 되신 분이 성령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로마서 8장과 1절과 2절에 나오잖아요? 이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생명의 법이 왔다는 거예요. 성령 받았으면 살아나는 거예요. 믿어 보세요. 기도해보세요. 주님이 다 하세요.

주님이 원하는 건 이 물질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것! 나 때문에 누군가가 상처받았으면 그거 놔두고, 와서 화해하고 와~! 내가 그러면 너에게 복을 주리라! 주님은 창조주예요. 주님을 그렇게 가소롭게 여기지 말아요. 우습게 보지 말아요.

그는 창조주예요. 그냥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러면 이루어진다니까~ 말씀대로. 안 믿어지니까 그렇지. '아멘'이 뭔데요? 아멘? 주님하고 약속한 거 기다려 보세요. 분명히 이루어져요.

그래서 하나님이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아니하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다! 그분은 약속하신 걸 분명히 지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 성경을 통해서 인자! 바로 그리스도를 보내신다고 하시더니 진짜 신약에 예수님이 오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분은 밥 먹듯 거짓말하지 않아요. 약속을 지키셔요. 여러분 이게 안 믿어지니까 그러지. 믿으면 된다니까

믿읍시다! 찬양은 잘해요~ 믿읍시다~ 받읍시다~ 뭘 받아? 순종해야 받지. 가는데 마다 얼마나 믿읍시다~ 받읍시다~. 뭘 받아? 순종해야 받지. 한번 해봅시다. 뭘 받아~ 순종해야 받지!

순종해야 받아 순종해야~ 순종해야 천국 가는 거예요. 성도들은 축복을 받아서 주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주의 종과 성막에 일하는 레위 지파 사람들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주님 말씀 메고 다니는 거예요.

법궤 메고 다니는 거예요. 그리고 사업이 되려면 거기 들어가서 예배드리고 귀신을 쫓아버리고, 그럼 다시 회복되는 거예요. 일을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부자로 잘사세요! 부자가 무서운가 대답 안 하는 것 보니까~ 속으로는 또 아멘 했겠지.? 사랑 교회는 거부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거부?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거부가 되라 이거예요. 이자는 상급이 엄청나요. 주님을 위하기 때문에~! 없으면 그런 상급 없잖아요. 교회 세워주고, 막 기도원 세워주고, 외국 가서 선교 직접 가서 하세요. 사랑 교인들은 보내려고 하지 말아요.

여러분 직접 현장에 가봐야 돼요. 현장에. 아이들이 빼빼 말라서 못 먹으면 나와요. 어떤 사람은 배가 이렇게 나왔네. 많이 먹어서 나왔냐? 아니에요. 하도 못 먹으면 배가 나와요. 배가.

그리고 가면 파리떼가 눈에도, 코에도. 이러고~ 있어 보면. 저절로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안 들겠어요? 직접 가요. 시간 내서 딱 가방 메고 뭘 갖고 가? ! 요즘 카드 갖고 가면 되잖아요?

가서 한 번에 막~ 쓰고 와요. 주님은 원 없이 그자에게 부어주시니까.

놨는데 영혼을 위해서? 그자가 주님의 사랑과 축복권을 받아요. 원 없이 주는 거예요. 나는 쓰는데 도대체 막 밀려와 홍수가 밀려오듯 밀려와! 하나님께 순종하고, 예수님께 순종한자! 그러면 복이 와보세요? 그렇게 밀려와요.

써도 써도~! 오늘 제목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기쁘시게. 기쁘시게 하려면 영혼을 사랑하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이요. 영혼을 위해서 물질도 쓰고, 영혼을 위해서 기도도 하고, 영혼을 위해서 구제도 하고.

! 이렇게 해서 꼭! 천국 갑시다~

제 소원이 사랑 교인들 천국 가는 거예요. 난 지옥을 주님이 보여주시고 나서 내 생활이 바뀌었어요. 내가 하는 악습관이 다 벗겨졌고, 혈기가 많은데 참아지는 겁니다.

나 때문에 저 사람이 실족하면. 그래서 내가 마음이 아파가지고 먼저 찾아가서 분명히. 나를 용서해 달라고 그래요. 용서해 달라고.. 그러면 그와 또 하나가 돼요. 사랑 교인들 주님을 위해서 살고, 기쁘게 합시다!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도 귀한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 교인들 일평생 동안 주님만 기쁘시게 하다가 천국 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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