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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나의 생각이 누구를 쫓아가고 있는가? 생명인가? 사망인가?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조회수 : 492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2-08-26

제목: 나의 생각이 누구를 쫓아가고 있는가? 생명인가? 사망인가?

(덕정 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사사기 16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에게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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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란 사람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사람입니다. 사랑 교인들도 교회 나온다고 구원받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의 약속을 지켜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과 삼손의 약속은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가 삼손에게 분명히 가리켰습니다. 그는 나실인 입니다. 나실인은 거룩한 자며 하나님께 바쳐진 자입니다. 그런데 이방 여인 들릴라 말에 믿음을 싹 뺏겼습니다. 주님의 약속이 뭔지 아세요?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자는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믿음을 뺏겨 버려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순교 정신을 가져야 이 믿음을 지킬 수가 있지 아니면 어려움이 와 버리면 여러분 믿음을 뺏깁니다.

어떤 때는 친구한테 어떤 때는 남편한테 어떤 때는 아내에게 다 뺏겨요. 아담은 누구한테 뺏겼습니까? 믿음을? 누구한테 뺏겼어요? 하와 한테 뺏겼어요. 삼손은? 하나님을 제일 첫 번째로 사랑하세요. 그자만이 사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을 봐야만 여러분 말씀 잡고 천국 갈 수 있어요.

지금 변질 시대에요. 다 미혹해요. , 명예, 권력, 음란, 안 걸릴 수 없게 함정을 다 놨어요. 이리 가도 걸리고 저리 가도 걸리고, 올무를 다 걸려 놨어요. 땅에. 올무가 뭔데요? 짐승을 잡을 때 오랏줄 이렇게 딱 홀쳐 가지고 던져놔요. 그러면 발이 들어가면 팍 땅기면 졸라서 잡히게 돼 있어요.

음란, , 도박, 또 뭡니까? , 명예, ~ 사탄이 다 뿌려놨어요. 그래서 여러분 좁은 길 가라는 겁니다. 다 올무를 뿌려놨으니까 다 살펴서 피해서 가야만이 천국 길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쉽게들 예수 믿고 천국 갈려고 하니까 다 지옥에 떨어지게 돼 있어요. 그래서 마음 뺏기지 마세요.

마음 뺏기는 자는 믿음을 잃어버리는 겁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는 믿음이 없는 잡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끝까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이름을 끝까지 믿고, 죽는 자는 약속이 뭐예요? 천국으로 도중에 하차하는 자는 지옥으로 교회만 다닌다고 천국 가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주님의 약속을 기다리고, 인정하는 자만이 천국 가게 돼 있습니다.

믿음이 뭔지도 모르고 신앙 생활해요. 신앙생활을 믿음은 약속을 지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아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그 약속을 파기 시켰어요. 누구 때문에? 하와 때문에. 그럼 하와는 누구한테 미혹 당했어요? 뱀이 누군데요? 사탄, 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20:2). 똑같은 놈입니다.

에덴동산 들어간 놈 그 옛 뱀이나 용이나 사탄, 마귀, 다 한 놈이에요. 그 우두머리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속았다는 순간에 아, 사탄 저 사람한테 쓰임 받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여러분, 마음을 정리해야 되는 겁니다.

덕정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 말씀에 무릎을 꿇으세요. 이것이 경배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게 경배에요.

순종치 않으면서 엎드려 절했던들 그건 경배가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서 그분을 높이는 것, 이분을 만나는 자 이것이 경배가 되는 겁니다. 삼손은 여러분, 삼손처럼 그렇게 힘쓰는 자가 어디 있어요? 아무리 천하장사라도 이 나라 씨름판에 천하장사 삼손처럼 힘이 센 사람이 있습니까?

성문을 뜯어서 짊어지고 올라가는 사람, 아니 성문이 얼마나 큰데 성문을 뜯어가지고 가요. 그것을 도대체 이 사람이 사람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은 분명히 섰는데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그리고 이방 여인을 가까이하지 말라. 너는 나실인 하나님께 받쳐진 자니라. 주님을 위해 일하라.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 살리기 위해서 구원시키려 했지만, 삼손은 들릴라 말 한마디에 속아 버렸어요.

그리고 하나님과 지켜야 할 약속을 비밀을 누설했어요. 지금 이 말씀을 통해서 왜 고난을 당했는가? 주님의 약속을 버린 순간부터 고난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주시는 것을 받다가 세상에 쓰는 순간에 여러분, 멸망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한테 능력 받았어요? 은사 받았어요? 축복받았어요. 천국·지옥 봤어요? 더욱더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겁니다. 삼손이 불법을 했기 때문에 연자 맷돌을 갈아버리고, 두 눈이 뽑혀 버린 겁니다. 그러나 삼손은 지금 마지막에 기회를 달라고 이것이 주님한테 돌아온 회개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을 찾는 것이 회개에요. 주님을 찾는 것. 입으로만 여러분, 나 용서해 달라고? 아니에요. 행위 자체를 돌이키는 것입니다. 한 번만 나에게 힘을 주신다면 저 원수 블레셋과 싸우겠습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에게 다시 약속을 다시 주신 겁니다.

그래 좋다! 내가 너를 쓰리라! 그리고 전능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힘을 주시는 순간에 머리가 자라가지고 힘이 또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기둥 가로 가서 기둥을 여러분 밀어 버리니깐 다 떨어져 버린 겁니다. 삼천 명이 죽었어요. 이 나귀 턱뼈 하나로 천명을 죽인 이천 명을 죽인 여러분, 삼손이 하나님의 힘을 다시 회복해서 그 약속을 믿고 일했더니 삼천 명의 적을 죽였어요.

그 들은 우상숭배 하는 국가입니다. 우상숭배 한자는 주님이 다 쓸어버려요. 이 나라 우상숭배 때문에 심판이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게 되면 약속을 어기게 되면 결국 지옥 갑니다. 이 세상에는 살아있는 생명의 신이 있어요. 죽음의 신이 있어요. 이걸 생명과 사망이라고 말합니다.

살아있는 신이 바로 예수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어있는 거는 사망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망이 생명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을 여러분은 깨달아야 됩니다. 사망이 생명을 이길 수가 없어요. 생명의 빛이고, 사망은 어둠이에요. 빛이 오는 순간에 어둠은 떠나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빛이 예수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빛이 예수라 이거에요. 그런데 여러분 속에 예수가 어디 있어요? 예수가 없으니까 사람을 보고, 사람이 죽으면 우상숭배하고 누가 미혹하면 그냥 훌쩍 넘어가 버리고. 주일날도 친구 따라 강남 가요? 그러다 지옥입니다.

주일날도 주의 명령을 듣기 위해서 무조건 가는 자 이 자가 믿음 있는 자입니다. 믿음 없는 자는 주일을 밥 먹듯이 어깁니다. 자기 생활에 어려움이 있어요? 그냥 포기해 버려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예수 믿는다고? 새빨간 거짓말쟁이. 그들이 이 땅에 복만 구하는 자에요. 복만 구했다가 여러분, 지옥 갈 일 있습니까?

예수를 잡아야 됩니다. 먼저 내 영혼이 잘 돼야 되는 겁니다. 먼저는 천국이 믿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순종하면 이 땅에 복도 주시게 돼 있어요. 거꾸로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첫 단추 잘못 끼게 되면 위에 다시 뜯어야 돼요. 다 풀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벽돌 한 장을 쌓더라도 여러분 반석 위에 노세요. 흙에 모레 위에 집을 지어 봤던들 얼마 안 가서 여러분 비보라 쳐버리면 홍수가 나면 터져 나가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못하니까 여러분들 갈팡질팡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니까 삼손이 여자 무릎을 베고 나선 머리를 깎아버리고 힘을 다 잃어버렸어요.

여러분 세상 끈을 잡는 순간에 하나님의 능력은 헛것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다 헛것이에요. 세상 것을 잡는 순간에. 그래서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이걸 간음한 여인이라고 합니다. 주님을 사랑했다가 세상을 사랑했다가. 간음한 여인이 어떻게 남편한테 갈 수 있어요.

하나님은 결단코 그런 자 쓰지 않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는 다 잡아 쓰게 돼 있어요. 고멜같이 타락한 자도 나중에 늙어 회개하니까 주님은 받아 드린 것처럼. 우리가 어떤 짓을 한다 할지라도 죽음 앞에 회개하면 천국인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개치 못하면 무조건 지옥에 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뭘 배우냐 이거에요. 이 땅에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까? 주님이 주신다잖아요? 순종만 하면. 그런데 순종치 않아요. 삼손에게도 머리만 자르지 말라!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고, 그 힘이 영원할 것이다. 죽는 순간까지. 그런데 약속을 못 믿습니다. 그래서 삭도를 대게 돼요. 어떻게? 자기도 모르게 미인계 빠져버립니다. 여자한테 빠져 버린 거예요.

여자는 미혹에 대상이에요. 강한 남자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사탄은 여자를 쓰게 돼 있어요. 미녀를 쓰게 돼 있어요. 여러분, 미녀입니까? 마음이 아름다운 미녀가 되세요. 미녀는 아름다울 미자 계집녀 자입니다. 아름다운 여인, 마음이 아름다워야 돼요. 겉모습 아름다워야 남을 홀려 버리고 지옥 갈 수 있다 이거에요.

덕정 사랑교회 여자분들은 마음이 아름다운 미인 되세요. 마음이 아름다우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 말씀으로 다듬고, 깎아내고 씻어야 되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분 예수의 피밖에 없어요. 그분 예수밖에 없어요. 내가 달려갈 길을 마치매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리라!(딤후4:7,8).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죽어야만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 시대를 흔들었던 삼손도 멸망 당하고, 이 나라 한 시대를 이끌었던 주의 종들도 멸망 당하고, 주님은 보지 않아요. 그러나 회개한 자는 주님이 다 건지시게 돼 있어요. 덕정 사랑 교인들은 회개하는 삶을 사세요. 죄를 안 질 수는 없어요. 실족시키지 않을 수는 없어요.

그러나 실족케 하는 자는 화가 있다!(17:1). 이 뜻이 뭔지 아세요? 너희가 죄는 질 수 있다. 그러나 남을 실족했느냐? 다시는 실족시키지 말라! 그리고 회개하라! 회개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피를 흘리신, 골고다에서 피 흘리신 그 피가 나의 죄를 말끔하게 씻어버린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더러운 자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어요. 죄인은 주님을 만날 수가 없어요.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죄의 담을 무너뜨렸어요.

예수의 육체가 찢어지는 순간에 성소에 휘장이 갈라졌어요. 그리고 주님의 법궤가 그냥 드러났어요. 그래서 이제 목사도 여러분, 제사장도 필요 없는 시대에요. 내가 예수 믿고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그러면 막바로 하나님이 드러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막바로 하나님이 드러나요.

그런데 지금 뭘 쫓아갑니까? 목사 쫓아갑니까? 믿음 좋은 사람 좇아갑니까? 아니에요. 의의 말씀은 무릇 바로 이 성경밖에 없어요. 이 성경을 쫓아가는 자. 은사 능력 받았다고 얼마나 난리 쳐요.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다 미혹해요. 은사 능력? 아니에요. 예수가 최고예요.

하늘에 은사 능력은 영생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절에 기록돼 있어요. 우리는 영생의 은사를 받아야 돼요. 그리고 부활의 능력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주님의 최고의 표적은 부활이에요.

만약 그리스도인들 중에 부활이 없다면 예수 믿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분만 살았어요. 석가모니, 교황도 다 지옥에 있어요. 예수는 부활한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는 빈 무덤인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는 하늘에 올라갔다가 성령으로 오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는 하늘로 올라가셨다가 성령으로 오셨어요.

다 미혹해요. ~. 미혹이 뭔데요? 예수만이 하나님이다. 가다가 뭔가 나와요. 베리칩이 나와요. 그게 미혹이에요. 여러분들은 예수만 보고 쫓아가세요. 사람 쫓지 말고, 예수만이 나의 생명이야! 저분 믿으면 천국이야! 그런데 다른 논리가 나와요. 그게 미혹이에요. 흔들어 대는 겁니다. 아니에요. 예수 그분만 믿고, 회개한 자는 다 천국이에요.

미혹 당한 자는 지옥입니다. 덕정 사랑교회는 미혹 당하지 말고, 죽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 라 이거에요. 동서남북을 다~ 돌아봐도 예수밖에 없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핍박받는 것이고, 죽음이 오는 거예요. 다른 종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어리석은 다원주의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어떻게 다른 종교가 구원 있어요? 그러면서 전도하라고? 거짓말하는 삯꾼 목사들 같으니라고. 다른 종교는 구원이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예수를 전파하라는 겁니다. 죽으면서도 다른 종교도 구원 있는데 뭐 하려고 전도해 그러면. 그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어요? 아니요.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어요(4:12).

절대 절대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16:31). 누가 있냐 이거에요? 예수밖에 없는데. 이런 삯꾼 목사들 미국 가서 공부해서 와서 결국 와서 하는 소리가 그런 겁니까? 지식은 자기를 망하게 해요.

여러분들은 성경 지식 외에는 넘어가지 마세요. 인간의 신학 따위 여러분 얘기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 가족 두둔하려고 많이 나와요. 예수를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목숨도 걸지 않아요. 여러분 자기 족보도 어디 쓰고 갈 건데요? 다 더러운 거지. 다 인간은 여러분, 다 더러움의 극치에요.

한 사람의 의인이 있다면 예수 오실 필요 없어요. 다 죄 아래 갇혔기 때문에(3:9). 한 사람 예수가 하늘에서 오셔서 인간을 위해 죽으셨는데. 그분이 하나님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가 예수를 믿을 거예요. 누가? 이런 시대. 아무렇게나 믿어도 된다는 겁니다. ? 구원받았으니까. 아니에요. 구원은 절대 받은 게 아니라 우린 약속이에요. 죽을 때까지 예수를 믿으면 그때 건지겠다는. 아무렇게 믿어요? 믿음이 뭔데요? 하나님이 하신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자가 여러분, 믿음 있다는 거예요.

법을 지켜야지. 법을 어겼는데 불법자가 돼서 이 땅에서 경찰이 수갑 들고 와요. 수갑 들고. 그런데 여러분들 날마다 천사가 우리 행위를 기록해서 날마다 주의 얼굴을 보고(18:10). 보고 한다는 겁니다. 날마다 주의 얼굴을 뵌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 땅에 범죄 할 수 있어요? 아니에요. 속아서 범죄 하다가도 아,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 얼른 그 자리에서 나오지 않겠어요?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 범죄 현장에서 계속 범죄 하다가 멸망 당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를 지금 보고 계신다. 어떻게 범죄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천국 가기가 쉬운지 아세요? 지옥에서 루시퍼가 천국 가는 영혼 보면 지옥에서 난리가 납니다. 놓쳤다고. 저거 놓쳤다고.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리 미혹 당하고, 저리 미혹 당하고, 다른 종교도 구원 있다고, 귀가 다 쏠려서 다 패망을 이루고.

미혹 당하지 마세요. 왜 미혹 당하는지 아세요? 안 믿어지니깐 미혹 당하는 겁니다. 안 믿어지니깐. 이 성경이 안 믿어지니까 그것이 진짜인 것 같아~.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 따먹으면 네가 정녕 죽으리라!(2:17). 그런데 그 음성만 듣고 따먹지 말아야지 했을 텐데. 마귀가 들어와서 속삭거립니다.

아니야 따먹어. 따먹으면 네 눈이 하나님처럼 밝아져(3:5). 이것이 미혹이에요. 다른 길이 있는 것처럼. 아니에요. 결단코 하나님 아들 예수밖에 구원이 없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분이 나를 살리고 여러분을 살린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의 피는 생명의 보혈의 피에요. 우리를 살리는 피고, 죄인을 구원시키는 피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 피를 떠나 어디에 구원이 있다는 겁니까? 새빨간 거짓말하는 자들. 먹고 살기 위해서 목회하는 자들. 비위나 맞추는 자들. 너도 지옥 다 지옥이에요.

눈먼 소경 쫓아가지 말고, 성경을 쫓아가세요. 성경을 쫓아가세요. 저도 쫓으면 안 됩니다. 성경을 쫓아가세요. 성경을 쫓아갈려면 이 성경을 날마다 새벽까지 읽어야 되고, 이 말씀이 나에게 무슨 교훈을 주는 것인가? 이 말씀 좇아가야 여러분이 살게 돼 있어요. 목사 쫓아가면 인간 쫓아가는 겁니다. 인간의 교리 인간들이 만든 교리 쫓아가면 구원이 있습니까?

칼빈이 구원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여러분 진실된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약속이에요. 이 말씀대로 사는 자는 다 건지신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대로 살고, 순종하는 자는 이 땅에서 복을 주신다는 겁니다. 인권, 물건, 영권 주신다 이겁니다. 불순종하면서 뭘 얻길 원해요? 여러분이 고난을 자초하는 겁니다.

늪지대에 빠졌으면 가만히 있으면서 살려달라는 게 나요. 그런데 자기 혼자 늪에서 빠져나오려고 막 몸부림치면 여러분, 금방 들어갑니다. 금방 나 늪에 빠졌으니 나를 살려 달라고 나를 건져 달라고 혼자 외치다가 여러분, 스스로 자기 믿음 좋다고? 아니요. 다 멸망당합니다.

항상 믿음을 점검하고 믿음에 떨어졌으면 하나님 나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죄를 짓는 자는 하나님이 내가 이 죄를 빨리 끊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주님은 때가 되면 가깝게 가깝게 있는데도 여러분 주님 말을 안 믿어요. ? 하도 오신다. 오신다. 종말론자들 얼마나 여러분 속이고 거짓말했어요? 양치기 소년처럼 여러분?

얼마나 거짓말. 진짜 오시면 여러분 안 믿어요. 사람들이. 안 믿어! 이제는 사람들이 안 믿어요. 그러나 사랑 교인들은 주님 분명히 오세요. 그러나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몰라요. 모르기 때문에 깨어 있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아니 도둑놈이 아, 3시에 온다. 그러면 듣고 실컷 자다가 3시에 몽둥이로 지키면 됩니다. 그런데 도둑놈이 언제 올 줄 알아요? 여러분?

도둑놈이 털로 올 때. , 000 집사님~ 내가 당신 집을 오늘 새벽 4시에 털로 갈 겁니다. 이렇게 하고 오는 도둑놈 봤냐고요? 주님도 여러분 도적처럼 오신다고 했어요. 이게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거예요. 항상 주님 만나려고 깨어 있으라는 거에요. 깨어 있다는 게 뭐에요? 범죄하지 말고 순종하라는 뜻이에요.

뭐 깨어 있으라고 하는 것이 잠자지 말라는 뜻이 아니에요. 말씀대로 살라, 그리고 의를 행하라. 이것이 깨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다 거꾸로 여러분, 거꾸로 다 풀어 버려요. 다 역류해버려요. 소화 시켜서 배설을 항문으로 해야지 먹고, 입으로 토하고 먹고 입으로 토하고, 이게 거식증 환자들이지.

먹었으면 항문으로 배설해야지.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먹었습니까? 여러분? 생명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 행위에서 몸에서 여러분 순종하는 모습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순종치 않아요. 그러면서 예수 믿는다고? 어디 가서 나 집사요? 신앙 얘기 잘합니다. 그런 사람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이것이 바리새인이에요.

사랑 교인은 바리새인 되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신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이런 자를 찾고 계세요. 이런 자를 내가 너를 찾는 데 어떤 자? 나를 기뻐할 자가 누구냐 이거에요. 순종하는 자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순종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세요?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삼상15:22). 예배? 와서 앉아있다고? 아니에요. 순종하는 자를 주님이 기뻐 받는 겁니다. 밖에 나가서 순종하는 자. 안에서 순종하는 자. 밖에 나 안에서 들랑날랑하면서 불순종하는데 하나님이 뭘 기뻐하겠어요?

그래서 죽음 앞에서 주님의 중징계 떨어지는 데 각색 죽을병이 떨어지는 겁니다. 그때라도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내가 주님을 버리고 살았더니 결국 나한테 죽을병이 왔구나! 그리고 주님 살려 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내가 헛살았습니다. 모든 게 헛됩니다. 주님 나를 살려 달라고, 애통하고 눈물 뿌리고 마음을 찢어야만이 천국 갈 텐데. 회개 안 해도 천국 간다고 가리켰으니

그런 삯꾼들 목사한테서 뭘 배우고 있어요. 여러분? 아니에요. 회개한 자만이 천국 문이 열리는 겁니다. 회개한 자만이 내 맘에 죄가 없어요. 죄가 없는 자. 마음이 깨끗하지. 여러분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겁니다. 이때 하늘 문이 열리게 돼 있어요. 여러분, 이 땅에서 뭘 찾고 있습니까? 마음속에 뭐 품었습니까? 하늘 문은 절대 열리지 않아요. 심령이 가난한 자, 세상 것 다 버려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자.

심령이 가난한 자. 배고픈 자가 여러분 밥 찾지. 여러분 어떤 때는 엄청나게 밥이 맛있잖아요. 배고플 때. 그런데 배부를 때 가서 먹어 보세요. 맛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없어. 여러분 목마른 자가 여러분 시냇물 찾는 것처럼. 사슴이 그냥 시냇물 찾아요? 목이 말라야 시냇물 찾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가 기다려져야만, 하나님이 믿어져야만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찾는 겁니다.

그런데 천국이 안 믿어지고, 지옥이 안 믿어지는데 그냥 대충 사는 거예요. 오직 이 땅에 잘 사는 것. 여러분 잘살게 해 주신다잖아요? 순종만 하면 신명기 281절에서 14절까지 잘 읽어 보세요. 14절부터도 또 잘 읽어 보세요. 자주 아니면 축복이에요. 그런데 저주받다가 지옥 갈 겁니까? 주님이 축복해 주시면 그것 때문에 지옥 갈 것입니까? 아니에요.

주님이 주셔도 안 주셔도 그냥 천국을 가게 되면 아무것도 없어도 거지 나사로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헌데를 개가 핥았다는 것은 병원 갈 돈도 없는 겁니다. 그런데도 저는 낙원에 들어갔는데 부자는 날마다 대연을 배설했어요. 대연이 뭔데요? 큰 잔치를 말하는 겁니다. 날마다 그런데 지옥에 있어요. 여러분 가난한 자 생각했더라면 그 잔치할 돈이 있었다면 가난한 자 거지들 불러서, 옷 사주고, 목욕시켜주고, 하나님 잘 믿었더라면 얼마나 상급이 크겠어요?

그런데 오직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겁니다. , 먹고 마시자 신나게. 그런데 그 끝은 멸망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멸망은 속한 자는 사망 루시퍼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귀신의 영을 결박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귀신의 영을 결박하세요. 귀신이 없으면 이런 사건이 납니까?

이 훈련을 잘 통과하여 욥 같은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욥은 자기는 동방의 의인이라고 했어요. 의인. 나는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소제를 드리고 번제를 드리고 자식들 것까지 딸까지 다~ 예배드린다. 자랑했지만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어요. 연단과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진짜 믿음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욥은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연단과 고난을 통과하고 여러분, 눈으로 보는 영안까지 열려 보는 축복이 다 임한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동방의 아름다운 세 딸을 주셨고, 더 높여 주셨어요. 고난받지 않는 자는 신앙이 무너진 자에요. 예수 잘 믿어보세요? 사탄은 각양 곳곳에서 우리 마음속에서 옆에서 좌에서 위에서 다 봅니다. 공중에서 땅에서 땅 아래에서 다 역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미혹을 이길 수 있어요? 예수만이 나의 구세주다! 그분만이 진리다! 그분만이 참 하나님이시다! 이걸 믿고 가야만이 여러분, 미혹 당하지 않는 겁니다. 아니면 여러분 맨날 돌아다녀요. 여러분 설교 들으러 얼마나 많이 갔습니까? 이단 속에 들어가 보세요. 그러면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그 말이. 나중에 하나님이라 해도 오, 하나님 같아.

보이지 않는 성령, 자기가 예수, 우리나라에 사십 명이 넘는 여러분, 자칭 예수가 있어요. 자칭 예수.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이 좇아간다 이거에요. 이것이 미혹 당한 거예요. 예수밖에 구원자가 없는데도 나타나가지고, 성경 말씀 쫙쫙 맞춰 가리키니깐 오, 우리 목사님이 진짜 맞네. 재림주가.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재림 주는 예수예요. 주님이 오심도 예수고, 재림도 예수고,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이거에요. 나중과 끝이 동일한 분이다(22:13).이거에요. 예수로 시작해서 예수로 마쳐야 천국 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뭐로 시작해서 뭐로 마쳐야 돼요? 예수님으로 시작해서 예수로 마쳐야 돼요. 주님을 끝까지 영접했으면 그 왕이 내 속에 들어와 사신다 이거에요. 그 왕의 명령을 들어야지. 그런데 왕의 명령을 무시하고 왕이 하지 말라는 것 다 해버려요. 어떻게 구원이 있다는 겁니까? 새빨간 거짓말이지 여러분.

그건 세습에 빠져서 사탄에게 쓰임 받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어디가 있냐 이거에요. 예수한테 있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으면 살고 안 믿으며 지옥이라 이거에요. 사망을 불러 드리지 말고, 생명을 불러들이세요. 죽은 자를 생각하면 죽은 자의 영이 와요. 그게 뭔데요? 루시퍼 영이에요. 지옥에.

우리 조상이 아니라고 백날 얘기해도 우리 조상이라고 자꾸 어떤 사람은 조상으로 얘기해요.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우리 조상이 죽어서 그렇게 악랄했나요. 신이 돼서? 암으로 자살로 막 사업을 다 망하게 만들어 버리고? 아니에요. 사망 권세 귀신들이에요. 우리 조상을 잡아다 지옥에서 형벌 주고 그놈들이 가장해서 나와서, 내가 네 아비다, 너 어머니다.

사기를 멋있게 당해 사기를. 사기꾼은 빈털터리가 되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혼을 사기당하지 말아요. 믿음을 사기당하지 말아요. 예수밖에 절대 구원자가 없어요. 삼손도 예수가 진정 하나님이라고 믿었다면, 여호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었다면 날마다 두려워 떨 것입니다. 그리고 들릴라를 만났다가도 인간은 이성에 짜지면 어떻게 돼요? 여자 만날 수 있어요. 바람 필 수 있어요.

그런데 말씀을 갖게 되면 말씀이 아니다. 이거는 음란한 짓이다. 빨리 떠나라! 이 음성이 자꾸 들려요. 여러분 이성이 여러분 앞서게 되면 하나님 말씀을 버리게 돼 있어요. 마음은 찔리는 데도 계속 범죄해요? 그러다가 나중에 중징계받고, 쓰러지게 되면 그때 회개라도 하라는 겁니다. 삼손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컷 힘을 썼어요. 자기 이름을 높였어요. 나귀 턱뼈 하나 가지고 여러분 이천 명과 싸워 이긴 겁니다. 이천 명과 싸웠다는 게 이게 사람이냐고요. 이건 전능자 하나님의 힘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힘을 받으면 귀신을 잡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도 보세요. 과로로 스물세 번 쓰러졌는데 다 죽게 되면 여러분이 금식해주고, 기도해주고, 그런데 단에 서면 하나님의 힘으로 20대 젊은 애처럼 뜁니까? 단에서? 하나님의 힘이야 하나님의 힘. 나는 별 볼 일 없어도 그러나 주님께서 약한 자 속에서 강한 능력과 힘이 나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바울도 눈이 다 병들었어요. 몸도 병들었어요. 약한 자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온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강해 보세요. 사도바울도 얼마나 많이 배웠어요. 지식이 얼마나 잘해요. 능력까지 나타나면 자기가 왕처럼 군림할 겁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깨달았어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나고 나서 다 필요 없다.

내가 지식 가진 것 다 필요 없어. 하나님을 알려면 천국 가려면 예수 지식밖에 없다. 그 고상한 지식이 바로 예수의 이름인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바로 말씀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목사들이 말씀 없나요? 외국 가서 얼마나 많이 박사 받고, 그런데 왜 예수를 잃어버려요?

배우면은 자기 지식을 자랑하기 때문에 예수가 나올 수가 없어요. 나는 무식하니깐 배움이 없잖아요. 가방끈이 작고, 내 놀게 없어요. 내 놀게 없으니까 내놓을 것은 오직 예수밖에 없어요. 가난한 집에 가면 나올 거 있습니까? 기껏해서 보리떡 이름이나 나오지. 부잣집에 가면 고기 삼겹살 물소 고기 고래고기 나오지만 가난한 집에 가면 나올 게 없어요. 평생 가도 보리떡이야 보리떡.

여러분, 나도 마찬가지예요. 일평생 가도 배운 지식이 없으니까 예수 밖에 예수 밖에. 그분이 나를 살렸는데. 그분이 여러분을 살렸는데. 그 생명을 그분한테 내놓고 갑니다. 사랑 교인들은 생명을 주님한테 내놓으세요. 강하고 담대해야만 할 수 있어요. 지금도 김일성이가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가 귀신 소리라고 내려달라고 또 문자가 와요.

이것이 한국 백성입니까? 이 나라가 이렇게 힘들게 한 이북 김일성을 두둔하고, 어리석은 자들이지. 그런 것들이 두려우면 일하겠어요? 내 목숨은 하나님 것이에요. 사랑 교인들 목숨도 하나님 것으로 인정하세요. 죽어도 좋다! 주를 위해서 한번 해봅시다. 죽어도 좋다! 누구를 위해서? 예수를 위해서. 진짜요. 가짜요?

입으로 외쳐놓고는 돌아가서 나를 위해 살아야지. 다 멸망의 자식이에요. 끝까지 주님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자. 여기서 이를 갈으세요. 나는 주님을 위해 살리라! 부득부득. 이를 가세요. 죽어 지옥 가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면 분명히 생사에 갈림길에서 축복의 길이 열리지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 쫓아가면 생명이고, 세상 쫓아가면 사망이에요. 세상은 어디요? 땅 밑에 지옥 떨어지면 옥에 갇힙니다. 우리는 천국 가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돼 있습니다. 안식은 쉰다는 뜻이에요. 영원히.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그래요. 여러분 목숨을 내놔야 되는 겁니다. 내 목숨과 바꿔야만 천국 가는 겁니다.

그런데 쉽게? 교회가 허랑방탕하고, 편하게 가리키고, 교회가 타락했어요. 이 나라가 왜 이렇게 타락했어요? 교회가 타락했어요. 하나님이 생명 말씀 줬잖아요. 이렇게 살라 옳게 살라 빛으로 살면 간다. 그런데 빛과 소금 감당하냐 이거에요. 교회가 타락하니깐 세계가 타락했고, 이 나라에처럼 외교, 얼마나 6.25 침략을 받았어요. 불쌍해서 주님이 복음을 전파하고, 언더우드 아펜젤러가 와서 복음 전파해서 많은 씨앗을 뿌렸지만,

기독교 있는 자들 함경직 목사님이 신사 참배해도 괜찮다고, 이건 국가적인 행사지 우상숭배 아니라고 1계명 2계명을 범한 여러분 그 죄가 얼마나 큰지 아세요? 그런데 상 받는 데서 귀신에게 받는 상급, 사탄이 주는 상급, 그걸 받아서 자랑하냐고요. 어떻게 여러분 천국 간다는 겁니까? 사랑교회는 상 받기 위해서 일하지 마세요.

우리는 천국에 상이 있어요. 이 땅에 상을 받기를 원하는 자는 칭찬을 받기를 좋아하는 자에요. 책망받기 싫어하는 자? 여러분, 이 땅에 여러분, 이 땅에 상이 있습니다. 책망받기 싫어하는 자는. 그런데 책망받고, 여러분들이 거듭나보세요? 새사람이 돼보세요. 거듭남이 그냥이에요. 아니에요. 물속에 깨끗이 씻은 자에요. 새로 태어난 자를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신앙생활 몇십 년?

우리 교회도 506070년 뭘 변했어요? 변하기는. 개뿔이나. 지금도 구습에 빠져가지고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뭘 배웠냐는 거에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건 순종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죄를 졌다 할지라도 주님 앞에서 마지막 아뢰는 겁니다.

주님 나에게 힘을 한번 주소서! 적을 무너뜨리게 해 달라고, 진실로 회개했더니 하나님께서 그 응답이 떨어져서 머리가 쑥쑥 자라 가지고 다시 힘이 소생 된 걸 여러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름 여러분 믿음이 떨어졌습니까? 이제 돌이키는 겁니다. 이러다 내가 지옥 갈 수 있구나. 저 무시무시한 지옥 삼 년 넘게 보여준 이 지옥 가면 안 되겠다. 귀신에게 속는구나 이런 사기꾼을 알았으니까. 이제 사기당하지 말아야지. 사기꾼은 자기 옷을 감춰요. 아주 뻔 지를 합니다. 그런데 속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으니까 남에 것 뺏어 먹고, 토색 해서 먹고, 그러려고 사기 치는 거예요. 귀신들이 여러분 영혼을 사기 치면 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겁니다. 주님을 대적할 수 없잖아요? 하나님 형상 대로 지음. 받은 우리를 갖다 끌어다가 고통 줄 때 하나님 마음, 예수님 마음이 그렇게 아프니까 그걸 아주 재밌게 여기는 겁니다.

이걸 모르니깐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 뭐? 천국에 있다고? 아이, 진짜 속이 터져요. 테레사 수녀가 천국에 있다고? 선한 행실로 천국에 가나요? 불교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선한 행실? 나도 불교 신자였어요. 나도 목탁 쳤어요. 사주 관상 봤어요. 성미학 했어요. 나도 착하게 살았어요. 옷 없는 자 옷 벗어 줬다고요.

그런데 왜? 저주받았지요? 웃기는 소립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했으면 그때부터 그분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믿음이 있는 자에요. 주님 영접해놓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데 무슨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변질 된 믿음 가지고 천국 갑니까? 아니에요.

천국은 확실해야 돼요. 내가 저분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다! 끝까지 저분 쫓아가고 죽을 때 회개하고 천국 간다! 그렇게 하고 순교의 정신 따라갈 때 여러분 생명이 보장되는 것이지. 왜 좌우로 흔들리죠? 좌우로 돈 얘기하면 그리로 빠져버리고, 친한 친구라 하면 그리 빠져버리고, 다 어리석은 자에요.

실컷 술 먹고, 자빠져서 여러분, 주일날 못 나오고 툭 퍼져 버리고, 무슨 믿는 잡니까? 어리석은 자지. 그렇게 술 먹고 쓰러집니까? 술 먹으라는 교회로 가란 말이에요. 여러분들. 여기는 천국 가기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지. 그래서 핍박받고 가는 교회입니다.

저한테 맡겨진 영혼들이 지옥 갈 때 나한테 책임을 물어요. 여러분이 명심해야 됩니다. 천국 가서 여러분 매 많이 맞습니다. 주의 종들이요. 잘못 가리키자. 적게 맞을 자 있고, 많이 맞을 자 있어요. 알면서 잘못 가리키면 엄청나게 맞을 자에요. 엄청 맞기만 해도 쫓겨나지 않으면 괜찮지.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지옥만 안 가면 맞더라도.

거기는 영원히 보장되니깐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안 믿는 거예요. 대충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좋아. 세상이 짝이야, 아니요. 나의 짝은 하나님 말씀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짝은 말씀이에요. 말씀이 이리 오라 하면 이리 가는 겁니다.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가는 겁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갈바를 알지 못했어요.

갈바를 알지 못하고, 여러분 우상의 도시를 떠났어요. 우상의 도시에 삽니까? 빨리 나오세요. 가난해도 우상에 도시 살지 마세요. 좀 멀더라도 여러분.

거기는 저주받은 동네에요. 그래서 갈대 우르에서 아브람에게 꿈으로 너는 나오라. 그런데 예하고 여러분 나와서 그냥 무조건 쫓아갔어요. 갈바를 알지 못하고, 몰랐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의 길잡이니까 그분 말씀에 좇아가자.

그런데 외국 가서 여러분 어떻게 했어요? 화가 왔어요. 아내를 뺏겨 버렸어요. 거기서 주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화가 변해 복되게 하시고, 거기서 재물 갖고 나왔어요. 아브람이 땅 팠어요? 어디 가서 머슴살이했어요? 아니에요. 주님은 이런 분이에요. 그냥 말씀 따라가면 길이 열리게 돼 있어요. 악한 자가 우릴 돕게 돼 있어요.

그런데 그 하나님 어디 갔냐 이거에요. 내 힘의 능력으로 뭘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지식 가지고? 여러분 우리나라 지식이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 말씀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설교 다 듣지만, 여기서 이 말씀을 잡는 자가 복된 겁니다. 삼손처럼 다 잘라졌더라도 마지막에 여호와 하나님께 힘 달라고 기도한 자 이자가 주님을 위해 일하는 자에요.

그런데 무슨 예수 믿는다는 거예요. 귀신들이 가득 찼어요. 아파트 가면 아파트 가서 또 미혹하고, 바깥에서 미혹하고, 이리저리 막 사드리게 만들고, 사치하게 만들고, 사랑교회는 이뻐지려고 하지 말아요. 감추세요. 감춰. 여러분 자꾸 여러분 이뻐지려고 해보세요. 나중에는 다리가 이렇게 짧아졌지요? ? 우리 어릴 때는 이만큼, 창피해서 못 했어요.

시골에서 이만큼 허벅지만 나와도 어머나 이랬어요. 그런데 요즘은 배꼽까지 다 드러나. 빨가벗고 또 데모해. 여러분, 이 얼마나 음란한 시대입니까? ? 성에 무감각해졌어요.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러분, 성은 생명이에요. 생명이라고요. 내 몸 지키지 못하면.

이렇게 타락한 시대에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거기에 같이 동요하려고? 같이 술 먹고, 여러분 시시덕거리고 담배 피우고? ** 떠는 거지. 이게 무슨 집사야? 잡사지. 아무리 주의 종이 목이 터지라고 얘길 해도 죄를 져도 음란 끊으라고 해도 못 끊는 이게 집사야 잡사지. 지옥이 앞에 있는데 죽어버리면, 여러분 주의 마음을 아냐고요?

십자가에서 고통당하면서 참고, 참고 참아서 운명하신 순간에 다 이루었다! 나를 끝까지 믿는 자 천국 간다! 말씀이 안 믿어지니까 계속 타락하는 겁니다. 징계를 그렇게 받아도 깨닫지 못해요. 징계를 그렇게 받아도 앞뒤를 그렇게 막혀도 깨닫지 못해요. 그러나 여러분이 죽음 앞에서는 회개할 줄 믿습니다.

주님 명령 떨어지면 나는 어느 장소 언제 죽어 버릴 수 있어요. 나 살아있길 바라지 말고, 나는 임종할 때 가서 찬송가 했나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입으로 회개하세요. 그때마다 다 눈물 흘리고 엉엉 울면서 다 천국 갔어요. 그때 천사가 기다리고 있다가 두 천사가 양팔을 끼로 올라가요.

신기해요. 육체는 있는데 영이 똑같은 사람이 나와요. 이렇게 나와 가지고 그냥. 얼마나 정중한지 아세요? 이 땅에서 우리가 천사보다 못하지만, 예수 믿음 지키고 살면 하늘에 자녀가 되는 겁니다. 왕자, 공주가 되는 겁니다. 딱 정중하게 모시고 가요. 이런 나라를 가라고. 그런데 예수 모르고 죽은 자들은 귀신들이 여러분 막~~ 잔인하게 찍어 버려요.

찍어가지고 던져 버려요. 여기 이 지구에 얼마나 많은 깔때기가 많은지 아세요? 깔때기 바쳐가고, 이렇게 위에는 크고, 밑에는 좁은 거. 던지면 밑으로 쿵 금방 떨어져요. 떨어지고 나선 쉴 공간도 없습니다. 떨어지자마자 형벌이에요.

지옥 가서야 아차~! 하지 말고, 지금 말씀을 부여잡으세요. 한번 잡았으면 놓치지 마세요. 잡았다가 왜? 다른 걸 잡으려고 논냐 이거에요. 예수밖에는 구원자가 없어요. 그분만이 생명이라고요. 그런데 예수가 어디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예수만 믿고 가셔야 합니다.

고멜처럼 그렇게 여러분 호세아가 그만 좀 바람피워 자식 좀 지켜 가정 좀 지켜. 그런데 어떻게 해요? 틈만 나면 나가서 바람피워요. 음란한 여자니까. 그것은 영적 이스라엘이에요. 지금 우리 믿는 백성들입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틈만 나면 음란해요. 세상 것 마셔요. 세상 걸 취해버리고, 세상 걸 품어 버려요. 세상 재물을 품어버려요. 그런데 예수가 어디가 있냐 이거에요.

그런데 주님은 끝까지 기다리신다 이거에요. 끝까지 기다려요. 여러분이 죽을병 걸리면 그때라도 주님 용서해달라고 내가 귀신에게 속아서 왜 그렇게 정신 차리지 못했는지. 용서해 달라고. 울면서 기도할 때 여러분 주의 보혈이 여러분을 씻겨 버리고, 주님은 다른 거 안 봐요. 회개했냐 안 했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세례요한도 이 소리를 외치다가 목이 잘라 죽은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회개! 회개! 회개를 외치세요. 오직 예수 앞에 나와 죄를 고백하는 자. 이자가 회개가 돼서 천국 가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가 어디 있어요? 예수가. 여러분 속에 예수가 있다면 죄를 졌으면 나는 죽었다. 죽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사형언도 받았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왕한테 살려 달라고 막 하면 왕의 마음을 움직이면 그래 왕의 특명이다. 그자는 살게 돼 있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지면 죽게 돼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 왕의 특명이 떨어졌어요. 너희가 죽었느냐? 사형선고 받았느냐? 하나님 아들 예수 앞에 회개만 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건지리라! 주의 특명이 떨어졌어요. 그런데 예수를 찾지 않아요. 그러면 어떻게 구원이 돼요? 예수 이름 외에 절대 구원이 없어요. 예수 외에 구원이 없다고 믿으면 절대 이단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리 흔들 저리 흔들리지 않아요. 덕정 사랑 교인들 영적인 사람이라고? 지금 이단 들 거기 가서 한 번 받아 6개월만 받아보세요. 와가지고 나 전도할걸. 와가지고, 나는 예수를 만났어요. 여러분 나는 그분 외에 구원자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밖에 없어요. 나한테는 그래서 그분 말이면 버들버들 떠는 겁니다.

나는 주님한테 돼지게 두들겨 맞은 사람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그러지만 나는 저주받아서 죽을 둥 살 둥 거기서 하나님이 나를 살리시는 겁니다. 우리 아버지는 무섭더라고요. 아버지가 무서우니깐 자녀가 버릇이 바로 서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버지를 무시한 게 자식이 버릇이 생겼어요? 아버지를 무시한 게 아빠가 얘 하지 말라. 그래 아빠, 일평생 말 안 들어요. 저주받는 겁니다. 여러분 아빠는 율법적으로 자녀를 키우는 겁니다. 아빠는 무섭게 키우는 겁니다. 엄마는 사랑으로 키웁니다.

아빠가 이놈~ 매를 탁 때리면 아~ 도망가서 숨어있다가 엄마가 얘야 밥 먹자. 여러분, 이 역할이 하나님 말씀에 다 있어요. 어떤 때는 율법으로 나가시고, 어떨 때는 사랑으로 나가시고, ? 잘못될 때 율법으로 매를 칩니다. 율법은 하나님을 아는 법이에요. 율법은 몽학 선생이에요.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법이에요. 내가 뭘 잘못했구나 아버지 날 용서 해달라고. 이게 율법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하나님께 나와요. 그런데 다들 어디 가요? 다 시궁창이 좋데. 시궁창이면 지렁이나 좋지. 뭐가 좋아요. 그렇게 못 뗀 데서 살다가 새사람이 되는 걸 뜻하는 건데. 여러분 우리는 죄악 속에 여러분 범죄 속에 살다가 예수를 믿었다면 여러분 회개하고 이젠 새사람으로 살아야 돼요. 이게 뭔데요. 구습과 악습을 잘라야 돼요.

에베소서 422에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옛사람이 뭐예요? 하나님 믿지 않을 때 했던 거, , 담배 먹고, 음란하고, 여러분 여자들 몇씩 데리고 다니고, 남자 몇씩 데리고 다니고 공원 놀이 가서 깔깔대고, 사진 찍고 여러분, 이게 자랑입니까? 지옥 갈이지.

지난날엔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는 했지만, 이제는 예수 믿고 나서 새사람이 됐으면 그걸 끊어야 되는 겁니다. 이 사람이 새 옷을 입은 사람이에요. 새 옷은 뭔데요? 말씀으로 생활한자가 새 옷을 입은 자에요. 말씀으로 덧입힌 자 전신 갑주를 입은 겁니다. 이 전신 갑주가 통틀어 예수 이름인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이름이에요. 여러분들은 진실로 하나님을 믿으세요. 삼손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어기지 말고, 약속을 어긴 것은 믿음을 어기니까 끝나는 겁니다. 약속이 믿음이에요. 약속을 안 믿으면 지킵니까? 이 성경 약속을 믿는 자, 이자가 천국 가는 겁니다. 이것이 믿음이에요. 이 성경을 안 믿는데 무슨 여러분 믿음이 있습니까? 거짓말하는 거지.

믿음이 뭔지도 몰라요. 믿음이. 많은 사람을 상담하면 믿음 자체가 뭔지를 몰라요. 그냥 예수 믿으면 되지? 뭘 믿어? 믿음이 뭔데요. 여러분. 믿음이 말씀이에요. 말씀. 그렇게 배워도 모르겠어요? 의의 말씀 안에 들어오니까 지켜야 될 법이 있어요. 그게 순종의 법이에요. 그런데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았데? 뭘 받아요?

들어와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척, 나가서는 사탄을 섬겨 버리고, 여러분 두 마음이 어떻게 여러분 천국 간다는 겁니까? 여러분, 지옥이 없으면 나 목사 안 해요. 목사 안 해요. 목사 안 한다고요. 지옥만 없다면 목사 안 해요.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영적인 주의 종들 오래 살 것 같습니까?

날마다 생명이 사탄의 집중 공격받고, 여러분 쓰러지면 주님이 살리시고 여러분, 이 고난 속에서 그런데 사탄에 공격받을수록 믿음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요? 더욱더 주님을 잡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더욱더 주님을 잡아요.

그런데 믿음이 없는 사람은 믿음을 놔버려요. 어려운 문제 오게 되면 가난 속에 병 속에 질고 속에 어려움 속에 오게 되면 하나님이 없나 봐. 영원히 지옥 가서 그때야 속았다고? 아니에요. 여러분 끝까지 생명을 잡으세요. 생명은 살아있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사망은 죽음을 말하는 겁니다. 둘 중에 무엇을 쫓아갈 건데요. 여러분? 예수 쫓아가면 사는 것이고, 세상 쫓아가면 죽음이에요. 그게 뭔데요? 주님이 부활하는 순간에 여러분 사망은 깨져 버린 겁니다.

그런데 주님이 죽음에 같다가 부활하셨어요. 우울증 있던 것 다 없어져 버린 겁니다. 믿고 회개한 자. 그런데 회개들을 안 해요. ? 다원주의로 진보주의로 자유주의로 잘한다 잘해. 그리고 목사들이 금욕주의? 여러분 그런데 신경 쓰지 말아요. 예수 믿으면 천국 가는 것이고, 금욕주의도 율법주의도 아니고 예수 믿는 시대에요.

그리고 성령 시대에요. 성령 시대가 뭔데요?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러면 그분이 감동 따라 사는 겁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전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랑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속에 사랑 있어요? 맨날 자기 자식 자랑이지. 자기 자랑이에요. 우리는 또 어떻게 해요? 지식 있는 사람들 얘기해 보면 뭐가 나와요? 자기 지식 나와요.

자기 지식. 변해서 새사람이 돼야 하는 겁니다. 사울에게 변하여 새사람이 되라고 했지만, 나중에 타락하여 자기 사위 다윗을 죽이려고 다니잖아요. 하나님이 능력과 예언의 능력 성령 주셨어요. 그런데 왜 다윗을 쫓아가 죽이려고 해요.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의 종만 할 수 있는 것을 제사 지내는데 자기가 지내요.

왕도 폐해버려요. 하나님은. 주님 명령 따라 사는 자만 살게 돼 있습니다. 무엇이 예수를 믿는 건지 확실해야 돼요. 예수 믿는 자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거예요. 사람 말 듣지 말아요. 사람 말은 분명히 여러분 미혹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 간드러지게 마음을 조정합니까? 여러분 마음을 기쁘게 합니까? 아니에요. 사탄이에요.

하나님 말씀은 칼이에요. , 불이 되고 이 뜻이 뭔데요. 여러분? 칼은 찌르고, 껍질을 까버리는 거예요. 이 말씀이 뭐예요? 여러분 죄성을 잘라주고, 다듬어주고, 그래서 축복받게 하고 천국 가게 해야 할 될 텐데. 그런데 제가 여러분 눈치나 보고? 그러면 어떻게 돼요? 돈 있는 자 눈치나 보게 되면? 돈 있는 자, 그거 지옥 보내는 겁니다. 한마디도 못 하게 되고, 잘못한 거 책망 못 하는데.

그런데 있기 싫으면 나가~~! 그래서 여러분이 직접적으로 깨달으라는 겁니다. 뭐 이 교회? 이 교회는 건물이에요. 주님 오시면 이 건물 올라갑니까? 못 올라갑니다. 이 건물이에요. 우리가 올라가요. 성령 받은 자. 하나님의 증인이 된 자. 그자가 말씀에 순종한 자. 하나님 명령에 순종한 자. 그러면 왕이 끝까지 데려가는 겁니다.

성령께서. 여러분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삼손처럼 여러분 들릴라한테 그냥 미혹 속에 빠지지 말아요. 여러분 아내가 이쁩니까? 아내 보다가 예배 시간 다 놓쳐. 텔레비전 보다가 예배 시간 다 놓쳐. 이들이 무슨 예수 믿는 자입니까? 주일날도 토요일에 준비 해야 되는 겁니다. 토요일 날은. 주일날부터. 내일은 가서 무슨 말씀을 들을 것인가? 나한테 떨어지는 말씀이 순종해서 나는 천국 가니 좋지만, 이 땅에서 복도 받고, 더욱더 주님의 일을 하자!

그래서 여러분들은 진실로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자가 되라 이거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어요. 어떤 자? 20대 이상은 죽여버리고, 20대가 커서 들어갔어요. 거기 갈렙과 여호수아만 들어갔어요. 이자는 순종하는 자였어요. 그래서 순종해야 돼요.

가나안 땅은 기름진 옥토 땅이에요. 농사지면 여러분 몇 배씩 나와요. 그런데 거기 가서 잘 먹고 잘사니까 지금 한국처럼 타락해서 가나안의 밀곰을 섬기고, 우상숭배 바알을 섬겨 버리고, 다 타락해버려요. 똑같습니다. 한국도 여러분 그렇게 가난 속에 있던 나라가 보릿고개만 아니면 다 굶어 죽는다고 난리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먹고살 만하니까 다 여러분 바알 섬겨요. ~. 명예 섬겨요. 권력 섬겨요. 하나님 찾지 않아요.

돈 있으니까 놀러 가요. 친구 따라가요. 강남 따라. 그래서 지옥 가는 겁니다. 우리는 있든지 없든지 예수만 쫓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살아있는 믿음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자는 천국에 계신 하나님을 믿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이런 자를 찾고 계신다는 거예요.

끝까지 주님을 잡는 자. 아니, 전쟁 났어요. 삼백 명 기드온의 용사 여러분 뒤에서 흔들리지 않았어요. 주님께서 두려워하지 않는 자를 뽑았어요. 전쟁이 나는데 삼백명가지고 전쟁이 됩니까? 생각해보세요. 말도 안 됩니다. 그런데 순종할 때 이기는 거예요. 순종할 때. 축복 그냥 받아요? 아니에요. 순종하면 돼요. 순종.

가난 속에 있다고? 나는 아무것도. 보니까 나는 도울 자도 없어. 나는 학식도 낮아. 아니에요. 다윗은 양치기 목장이었어요. 목장. 그런데 왕을 만들었어요. 왕을. 순종하고 정직한 자. 열심을 품는 자. 게으르지 않는 자. 주님이 이런 자를 높이 썼어요. 성경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어요. 없는데, 있게 주님께서 쓰세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없는 걸 쓰시고 없는 걸 부르신다고 했어요. 죽은 살리고, 없는 것을 있는 거처럼 부르신다고. 그 하나님을 믿는 자는 여러분들이 변해야 되지 않겠어요? 안 변해요. 안 변해. 설교 들을 때는 찔리는데 나가면 또 마찬가지네. 귀신은 야~, 설교는 설교고 그건 괜찮아. 구원받았는데 뭘 그래. 다른 목사는 가리키잖아. 그 김양환 목사는 이단이야.

잘못 가리키고 있어. 여러분, 제가 잘못 가리키고 있어요? 잘못 가리킨다고 생각하면 빨리 떠나야 됩니다. 신발이 안 맞으면 빨리 떠나야 되는 것처럼. 여기는 예수 믿고, 천국 가기 위해 존재하는 교회지 다른 거? 아니에요. 그런데 하나님 가만있겠어요? 순종만 해보세요. 세계를 움직이는 자가 나타날 것이고, 어마어마한 물질을 가지고 나타날 것이고,

훈련받고, 고난받고, 물질 줘 보세요? 욥처럼 여러분, 자기 자랑 안 해요. 하나님만 높입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눈으로 보나이다. 하나님을 높이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땅에 떨어진 타락한 천사 루시퍼 떨어질 때 뭐 같고 떨어졌어요? 소고 갖고 떨어졌어요. 재물 갖고 떨어졌어요.

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는 거라고? 착각하지 말아요. 다 어리석어요. 이사에 나오잖아요. 재물 갖고 떨어져서 재물로 미혹해요. 그리고 재물을 줘 버리고, 여러분 바쁘게 만들어요. 하나님이 주셔서 열어줬으면 뭐가 그렇게 바쁩니까? 밑에 사람을 세우고 여러분 주님을 섬겨야지. 거꾸로 가네. 거꾸로. ~ 하나님이 축복하시니까 뭐, 명예 있는 사람 같다가 귀신이 그때부터 붙여줍니다. 쓰러뜨리려고, 이젠 놓쳤으니까. 그리고 막~ 명예.

우리는 빚은 뭐예요? 죄의 빚. 하나님이 그 빚을 여러분 다 갚았어요. 그러면 우리는 누구한테 빚진 거예요? 그리스도 예수한테 빚을 진 거예요. 이제부터는 예수를 쫓아가세요. 나의 빚을 갚아줬으니까. 나의 빚을 갚아주시고, 자유함을 주셨어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여러분 진리가 뭔데요? 하나님 말씀이고, 성경이고, 예수님이에요.

이 말씀이 나를 자유케 했어요. 믿어져야 자유함이 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삼손같이 어리석은 자가 돼서 죽음 앞에까지 같지만, 회개할 길이 왔다 이거에요. 이제 나는 죽는구나! 평생 연자 맷돌 힘이 얼마나 세면 연자 맷돌을 돌려요. 맷돌은 요만합니다. 연자 맷돌은 소나 말이 끄는 거예요.

이렇게 큰 거예요. 이렇게 돌려서 막 굴러 빼는 것. 일평생 여러분, 주님의 영광을 살아있는 동안 가리는 겁니다. ? 블레셋 우리 신이 봐라. 하나님은 믿는 삼손 저놈이 잡혀가지고, 지금 박박 고생하잖아. 우리 신이 최고다! 최고다! 바알, 바알, 바알, 아세라, 아세라. ** 떤다 ** 떨어.

이러다 지옥 가는 거야. 똑바로 주님을 믿고 가야지. 예수밖에는 없어요. 덕정 사랑교회는 예수만 보이세요. 죽을병 나도 예수만 보이세요. 죽으면 천국이지. 예수 믿으려면 확실히 믿어야지. 그는 우리의 만왕의 왕이고, 우리의 대장이에요. 우리의 대장 예수한테 나는 간다! 쫓아내라!

이건 우리의 사명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밖에 없어요. 예수! 예수 밖에는 누가 있냐 나와 봐라 이거에요. 나같이 무식하고 난쟁이 똥자루만 한 목사가 무슨 패기가 있다고 여러분. 나는 그분을 믿으니까 그래요. 주여~~! 하는 순간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순교할 힘을 주시기 때문에 나는 믿는 겁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나는 얼마든지 이길 수가 있어요. 사자가 우릴 잡아먹더라도 예수만 믿으면 산다 이거에요. 그런데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어마~~나 예수 안 믿을게 그리고 육신은 살지만 결국 지옥 간다 이거에요. 예수를 쫓으면 끝까지 믿고 여러분, 예수 부인하지 마세요.

부인했더라도 다시 회개하세요. 베드로는 여러분, 세 번을 부인했어요. 언제 죽는 데까지 쫓아간다고 했고, 당장 죽음 앞에 오니까 너도 그 당이지? 아니야 너 맞잖아? 분명히 맞아. 그러니까 아니야 나는 저를 도무지 모른다. 너 까불지 마. 나 그 당 아니야. 여러분 세 번이나 부인했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베드로를 살리기 위해서 막 부인하고 나오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꼬끼오~~! 여러분 하나님 말씀이 들어있으니까 너는 닭이 울 때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예수의 말씀이 베드로 속에 있었기 때문에 통회 회개가 터진 거예요.

그 말씀이 없으면 여러분, 통회 자복이 터지겠어요? 그러니까 교회서 듣는 둥 마는 둥 하지만, 죽음 앞에 서게 되면 여러분 통회 하게 돼 있어요. 죽음은 지옥이에요. 집사님 지옥이에요. 여기서 회개해야 됩니다. 집사님, 살아있을 때 이런저런 죄를 지었잖아요? 그러면 막~ 울게 돼 있어요.

여러분 하나님은 자연을 통해서 깨닫게 돼 있어요. 생각해보세요. 꼬끼오~! 하는데. 그런데 주의 종이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는데도 여러분, 내가 닭보다도 못한가요? 얘기해 봐요? 내가 닭보다도 못한가. 닭이 꼬끼오~! 했을 때 베드로가 통회 자복했는데. 나는 회개하라 회개하라 해도 여러분 회개합니까?

그래서 여러분 주의 종이 하나님의 음성을 던지게 되면 아, 나한테 이런 죄가 있으니까 이젠 회개하자! 하는 순간에 삼손처럼 머리가 자라서, 이 적군을 때려잡아요. 회개하는 자에게 생명이 와요. 회개는 생명을 얻게 하는 겁니다. 생명은 예수가 왔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 이름으로 귀신이 가~! ~! ~! 명령하면 버들버들 떠나게 돼 있어요.

우리의 원수가 바로 귀신인데 귀신 쫓으라고 열두 제자에게 주셨고, 70인에게 주셨고, 믿는 모든 자에게 주셨는데도 안 해요. 그러니까 뭡니까? 하나님을 잘 믿는 자. 얼마나 지식이 많습니까? 그런데 사탄에게 딱 붙어서, 귀신 쫓으면 이단이야. 귀신이 얼마나 좋아합니까? 낄낄대고 얼마나 좋아합니까? 여러분 누구든 해요. 믿는 자라면 믿음이 없는 자는 못 쫓아요. , 기도하라! 기도 외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9:29).

삼손은 뭐해요? 기도한 거예요. 기도. 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소서! 기도하는 자에게 주님 역사가 있지. 삼손이 그때 가서 고민하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힘이 셌는데 내가 왜 이렇게 잡혔지. 들릴라 때문에? 그런데 영적으로 깨달았다면 아~, 내가 사탄에게 속았구나! 들릴라를 쓴 것이 바로 사탄 귀신이었구나! 그리고 주님 사탄을 이길 힘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힘을 받아서 귀신을 제압해야 할 텐데 맨 피조물, 보이는 것. 여러분 보이는 것하고 싸움이 됩니까?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가 있는데. 말도 안 돼 잖아요. 귀신의 영적 존재를 모르면 밥이에요. 이들이 소경 된 자들이에요. 덕정 사랑교회는 영적 비밀을 많이 아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알고 또 교만하지 말고, 교만해서 어쩌고 아는 척하지 말고, 여러분. 낮아지세요. 귀신이 드러났으면 진실로 낮아져야 되는 겁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겁니다. 많이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박사 하나 받아 버리면 박사? 전세가 다 아는 것처럼? 아니에요.

박사는 예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분한테 물으면 된다 이거에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16:24). 주님한테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배는 살러 나왔는데 다들 죽어가지고 침체 되가지고 무슨 예배드린다는 거예요. 주님은 기쁨을 받는 겁니다. 우리의 구원받는 기쁨으로 우리가 찬양할 때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가 봉사할 때 하나님이 다 받으시는 거예요. 이것이 천국에 상으로 기록됩니다.

맨날 우울하고 꿀꿀하고, 짜증 부리고, 혈기 부리고 여러분 그거 상급 하나도 없어요. 귀신만 붙은 겁니다. 여러분 마음을 활짝 피세요. 마음이 펴지면 입도 크게 벌려 나와요. 한번 해봅시다. ~.

마음이 고쳐져야 주님이 채우지, 마음은 밴댕이 속이면 하나님이 뭘 채우겠어요?

다 부서져 버린 거지. 마음이 넓어야만 하나님이 다 채우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넓은 사람은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옥토 같은 사람. 그자는 누구입니까? 온유한 자입니다. 온 지면에서 모세보다 온유한 자 없는 걸 믿으세요. 우린 성령 받았어요. 모세보다 온유해야 되는 걸 믿으세요. 성령은 우리를 가르치시고, 온유한 자로 이끌어가세요.

우리를 보호하세요. 보혜사예요. 뭐든지. 그런데 우리가 누굴 찾고 있어요? 세상 권세자? 아니에요. 곧 그 권세 자를 통해서 뭐가 될 것 같지만, 아닙니다. 주님이 그 사람을 지었어요. 그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돼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중심을 보고 계세요. 그분이 명령하면 다 듣게 돼 있어요. 모든 피조물이 다 듣게 돼 있어요.

그래서 주님 명령 따라 사는 자는 순종하는 자에요. 순종하는 자는 다 줘요. 주님이. 오지 말라고 해도 온다니까요. 저 믿음에 백성. , 저 사람한테 가야 되겠다. ? 천국에 상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여러분 진실로 맡은 일 책임지세요. 책임을 회피하는 자? 이거 달란트를 땅에 묻은 자들이에요. 열 달란트라도 뭐 할 거예요?

땅에 묻어버리면 다 필요 없는 것이지. 한 달란트도 묻어두면 뭐 할 겁니까? 써먹어야지. 그래서 하늘에 은혜를 아는 자? 삼손같이 회개하는 자에요. 회개할 때 여러분 힘이 다시 솟구쳐요. 이것이 주님의 힘이에요. 여호와의 힘이에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여호와가 예수님이세요. 여호와. 예수님이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가지고, 우리 속에 계시고 영원히 여러분. 여기 있다 가시고 천국에 함께 하시고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령 충만 받아가지고 신나게 여러분, 하기 싫은 데도 성령 충만 받아보세요. ~. 쿵작쿵작. 예수님 찬양~! 자동으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죽어도 일어나나 봐라. 내가 노래방 가서 한 곡 빼지만, 여기서 죽어도 안 해 내가? 시편 119164은 뭐라고 했어요? 다윗은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여호와를 찬양하나이다!

일곱 번 찬양하려면 하루종일 해야 돼요. 하루 일곱 번씩 찬양하려면 그런데 안 해요? 그런데 찬양하나 봐라? 술 한 잔 줘야지? 여기는 술 안 줘요. 성령의 술은 줘도. 술 한잔 먹으면 가서 나이도 없습니다. 술 한잔 딱 얼큰 해보세요. 먼저 일어나요. 얌전한 척하다가 블루스가 딱 돌아가면서 치고.

뭐가 잘났다 그래요? 그거 귀신 찬양이에요. 귀신이 소고 들고 떨어졌어요. 이사야서 14장에는 소고 들고 비파 들고 여러분, 모든 노래 다 만들어가지고, 자기가 영광 받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찬양하라. 새 노래로 찬양하라 우리는 계속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 해야 돼요. 그때 우리 마음이 새로워지는 겁니다. 은혜받고 회개 터지고

춤이 춰지는 겁니다. 그런데 나는 죽어도 안 할 것이다? 술 한 잔 주면 할게? 술 못 줘. 성령 충만 받아야지 새 술이 뭔지 아세요? 성령 충만이에요. 성령 충만 아니면 내 나이가 지금 60이에요. 내가 아기처럼 깡충깡충 어떻게 뛰냐고요. 성령 받으니깐 어린아이가 되는 겁니다.

아버지를 어떻게 하면 기쁘시게 할 것인가? 우리 아버지는 좋다. 엄마 앞에서 짝짜꿍, 도리도리 엄마 기뻐? 그래. 그러면 더 신나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안 해요. 여러분 지금 깨달으세요. 찬양할 때 주님을 높이세요. 찬양이 뭔데요. 우리 주님을 칭찬하는 겁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 아버지 세상에 이런 분이 계셨어. , 진짜 멋있네.

왜 못해요? ?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요.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지난날을 끊어버리고, 이제는 주님을 기쁘게 하고, 주님을 높여야 해요. 그때 내 새끼야 내가 함께하리라! 영원히 함께하리라! 내가 의로운 손으로 채워주리라! ? 문제 있느냐. 내가 해결하리라! 주님이 다 하세요.

우리 몸과 마음과 온 힘을 다해 성품을 다해서 그게 뭔데요? 내 마음 생각 온몸까지 주님을 찬양하는데 이걸 못해요. ? 체면이 있어. 그러니까 도마가 의심하잖아요. 나는 봐야 믿겠다. 그건 말도 안 돼. 어떻게 사람이 죽었다 살아 나. , 거짓말 말아라. 이러면서 주님의 제자라고? 그런데 주님이 나타났어요. 나타나셔서 도마야 이리 오너라

! 내 손을 보라. 손을 왜 봐요? 십자가에 달린 못 자국을 보라는 거에요. 그냥 보라는 게 아니라. 그리고 손을 내밀어 옆구리 내보이니깐 옆구리 뭐가 있어요? 창 자국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도마가 입술로 시인하는 겁니다. 의심만은 도마처럼 여러분, 주님을 체험하는 교회잖아요? 보고서도 믿으라는 겁니다.

주님! 의심 많은 도마가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시인해버렸어요. 그래서 부활하신 그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찾아오세요. 의심하는 자도 찾아오고, 범죄하는 자도 찾아오고, ? 살아있는 동안. 지옥 가면 안 됩니다. 우리 꼭 천국 갑시다.

마태복음 39 봅시다.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할렐루야~ 이스라엘 백성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믿음의 아버지라고 불렀어요. 우리는 누구를 아버지라 불러야 돼요?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그러니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겁니다.

, 아브라함. 지금도 천주교는 신부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해? 만나 집니까? 만날 수 없습니다.

내가 직접 회개하고 주님 앞에 서는 겁니다. 신부한테 고해성사가 뭔데요? 하나님 만나? 아니요. 거짓말이에요. 그도 죄인인데? 신부가 무슨 깨끗합니까?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에요. 아브람의 자손이라고 하지 말고, 우리는 누구의 자손이에요? 하나님의 자손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직접 났다고, 우리를 났다고요. 우리를 아버지예요. 친아버지예요. 십자가에서 났어요.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느니라(2:7). 십자가를 통해서 회개하는 자를 피로 씻겨서 우리 다시 났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예요. 우리는 그래서 아버지라고 부르는 거예요.

아무 때나 아버지? 뜻도 모르고, 아버지는 하나인데 그런데 위급한데 아버지를 안 찾아요. 평소에는 아버지 잘 찾습니다. 기도할 때 찾고, 가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어쩌고저쩌고 잘 찾아요. 그런데 위급할 때 그 아버지를 안 찾는다고요. 여러분 문제가 되는 거지요. 아브라함은 찾아요. 목사님을 찾아요.

여러분, 망하는 겁니다. 위급할 때 아버지는 최고의 이름이에요. 가정에서 누가 최고 높아요? 아버지가. 그런데 지금 아버지가 최고 높습니까? 가정에 교육이 깨져버렸어요. 아버지를 다 무시합니다. 딸도 자식도 아버지 말을 안 듣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지 못하는 겁니다. 날마다 뒤죽박죽 싸우는데 거기에 무슨 복이 있겠어요? 아버지가 얘기하면 그냥 번쩍 들어야지. 그래서 아버지 말만 들으면 살아요. 사랑 교인들은 위급할수록 급할수록 안 될수록 누구를 찾아야 돼요? 아버지, 아버지. 우리 예수님이 아버지니까.

그런데 급하면 아버지 안 찾아요. 평상시에 아버지를 잘 찾습니다. 신앙생활 잘하는 것처럼. 그런데 어려우면 주님께서 테스트하려고 시험을 딱 줘 버리면 아버지 안 찾아요. 벌써 사람 찾아가요. 돈 있는 사람. 은행도 찾아요. 아니에요. 먼저 아버지를 찾으세요. 그래서 아버지가 그 사람을 준비해서 여러분 돕는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이 방법을 모르니까 항상 실패자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지? 아버지가 먼저 움직여야지 여러분. 아브라함은 먼저 하나님을 움직였어요. 네 이삭을 받쳐라! 모리아 산에서 받쳐라. 그냥 받쳐? 번제로. 번제가 뭔데요? 다 조각을 내서 태워서 받치라는 거에요.

자식을 어떻게? 그것도 백 살에 낳는데. 생각해보세요. 백 살에 나서 바칠 수 있나? 아리송하지? 그때 가봐야 할지 목사님. 그게 답이 정답이지요. 여전도 회장. 백 살에 아이를 낳아서 그 이삭을 청년이 된 자식을 바치라는 데 여러분, 어떻게 받치냐고요. 그러니까 주의 응답 떨어지면 아무한테 얘기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 응답받고 여러분, 사라가 알았어요? 몰랐습니까? 여러분 이게 영적 비밀이에요. 그냥 성경 보는 게 아니에요. 아브라함은 주의 응답받고, 새벽에 일어났어요. 사환에게 짐 져서, 이삭 데리고요. 그런데 이 응답을 만약에 여자하고 상담했다면 어떻게 했겠어요. 그래서 아브람은 조용히 갔어요.

만약 그가 밝혔으면 성경이 지금 거꾸로 갈 겁니다. 다시 시작할 거야. 사라가 아마 욕하고 할퀴고 죽이려고 이 영감탱이 노망들었다고 난리가 날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상담하지 않고 그냥 갔어요. 홀로 그런데 갔는데 어떻게 했어요? 주님이 그걸 보셨어요. 믿음을 직접 여러분 양 잡는 것처럼 막 잡으려고 하니까. 여러분.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늘에서 소리가 막 급했어요. 누가?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이 급해지는 거예요. 응답을 준비해야 되니까, 하나님이. 그런데 순종치 않으면 주님은 아무것도 안 하세요. 네가 한 발 뛰길 원하느냐? 네 믿음대로 역사하리라! 네가 원하냐? 내가 함께하리라! 아브람이 막 찍으려고 하니까. 아브람아~~! 아무것도 하지 말라!

주님의 천사가 내가 너의 믿음을 보았노라! 그리고 옆을 바라보아라. 바라봤는데 수양이 뿔에 걸려가지고 애를 씁니다. 나올려고. , 주님이 이렇게 준비하시는구나! 그래서 그때부터 여호와 이레(22:14).라는 말이 나왔어요. 여호와 이레가 뭔데요?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는 거예요. 어떤 자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순종치 않은 자에게 왜 걸려? ? 하필이면 그 시때에 양이 뿔이 걸려가지고 뿔을 어떻게 하나님이 역어 났길래 못 나오냐고? 묶은 것도 아닌데.

하나님은 이런 분이에요. 순종하는 자에게 회개하는 자에게 돌이키는 자에게 삼손처럼 다 망했지만 회개하고 주님을 찾는 자에게 주님이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순종해요. 그러면 살아요.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세요. 실컷 먹어라. 부어라. 막 코가 딸기코가 될 정도로 먹고 마셨다 할 정도로 나중에 죽을 병이 걸리면 어떻게 해요?

목사님이 먹지 말랬는데 결국 죽을 병이 왔구나. 그리고 흐흐흐 주님 용서해주세요. 그러면 주님이 그래 그 말 한마디에 용서 갑니다. ? 흐흐흐 하는 게 뭐예요? 마음에서 통회 자복이 나오는 겁니다. 잠언 1814절에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여러분 마음에 병이 있으면 아무도 못 고쳐요. 그래서 마음에 병을 고치려면 회개에요. 회개.

회개하면 병이 싹 떠나가요. 사랑 교인들 어떻게 해요? 주님을 찾아요. 회개하세요. 삼손처럼. 회개할 때 사탄한테 속은 걸 회개하세요. 원망하지 말고, 그리고 들릴라한테 속은 게 뭐예요? 사탄이 들릴라를 쓴 거예요. 아담이 하와 한테 속은 건 결국 사탄이 하와를 쓴 겁니다. 그리니까 영적 존재를 공중 권세를 알아야 하는 겁니다.

그 배후에 누군지. 배후에 있는 자를 몰라요. 배후에 있는 거. 그냥 걸 드는 겁니다. 여러분 낚시 가서 딱 던졌어요. 그런데 낚시데 배후에 누가 있어요? 낚시꾼 낚시꾼. 그런데 고기가 낚시꾼 봅니까? 딱 보면 아이, 이 낚싯바늘이 나한테 걸려가지고 **이야~. 건져 올라가네. , 보니깐 누구야?

사람이잖아. 죽은 다음에 귀신한테 속았다 하지 말고 여기 살아있을 때 영적인 걸 깨달아야 돼요. 여러분 다 건드는 게 누군데 낚싯바늘로? 짜증 나게 하는 게 누군데? 귀신이 뒤에서 건드려요. 사람을 뀌어서 사람을 써가지고 어떤 집사를 뀌어서 나를 약 오르는 거예요. ~ , 속지 마세요.

마음에 누구 얄미운 거 있어요. 빨리 버려요. 지옥에 자식이에요. 주님은 화목하라 그랬어요. 화평케 하라 그랬어요. 여러분 이게 순종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날마다 다듬어지고, 닦아줘야 보석이 그냥 있어요? 다이아몬드? 갈고 닦아요. 얼마나 많은데요. 반짝반짝. 여러분. 마른모 골 해서 닦고 또 닦고 해서 광을 내고. 그럴 때 렌즈로 보게 되면 물방울처럼 아주 아름답게 보이는 거지.

원석 같다 딱 대면 뭐가 나타나. 다 필요 없는 것이지.

여러분 우리 교회도 그 원석 같은 자 주님께서 다듬어서 다듬어서 보석으로 쓰시는 거예요. 우리는 보석같이 주님 받읍시다. 예수는 하나님이세요. 그분이 우리 아버지세요. 목사 찾지 말고, 세상을 잡지 말고, 아무도 찾지 말고, 우리 아버지를 잡으라는 거에요. 아브라함을 너의 조상이라고 하지 말라! 이젠 내가 너의 아버지다! 내가 너를 건졌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려고 왔다!

그런데 지금 뭘 찾아요? 예수밖에 없는 거지. 죽으나 사나 예수에요. 예수 이름 말하면 막 살아요. 누가 때려도 예수! 뒤를 받아도 예수! 그러면 용서가 돼요. 가다가 누가 차를 끼익 박았어도 그래도 예수! 그냥 줘요. 달라면. 겉옷을 달라면 속옷까지 줘. 편하게. 오리를 가자면 십 리까지 가줘. 가면서 뭐해요? 예수님이 구세주다. 전하는 겁니다. 왜 그 사람 편리를 봐주면 먹히는 겁니다.

그런데 한번 같이 가줘? 그러니까 안가 안가. 그러면서 예수 믿어야 돼. 안 믿으면 지옥 가. 따귀 맞아요. 그래서 주님을 전파하려면 병원에도 같이 가주는 거예요. 힘들어도 같이 가줘야 되는 겁니다. 무서운 밤길을 오리를 가자고 하면 내가 십 리 가줄게. 가면서 얘기하면 안 듣겠어요?

속에 귀신이 끓어오르는데도 안 들으면 어떻게 돼요? 돌아갈 텐데. 무서운 길 혼자 못가. 그냥 다 듣고 가는 겁니다. 여러분 거기에 주님의 사랑이 있어요. 오리를 가자면 오리도 가주고, 십 리 가주고, 또 겉옷을 달라면 속옷까지 주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만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진리를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이 말씀이 뭔데요? 하나님 말씀을 알아야 자유함이 온다는 거예요. ? 죄에서. 누군지 알아야만 내가 확신을 갖게 되고 예수 믿다 천국 가는 겁니다. 이걸 모르면 하나님 말씀에 진리를 모르면 어떻게 해요? 분별이 안 되니까 좌나 우나 흔들리다가 이단에 탁 걸려 버려요.

이단이 뭔데요? 끝단 자가 다를. 처음에는 시작을 잘했는데 갈라져 갈라져 나중에 엉뚱한 거 나와요. 엉뚱한 거. 나중에. 이 마이크가 지금 내 목소리를 전달하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마이크 혼자. 나는 상관없어. 주의 종이 은사 능력이 나타나면 혼자. 처음에 예수 전파하다가 어떻게 돼요? 나중에는 내가 했어. 내가 했어. ~ 그러다가 망하는 겁니다.

귀신이 높여줘 버리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만 자랑하세요.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예수님이 우리의 아버지요. 그분이 우리를 직접 났단 말이에요.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 아버지예요. 진실로 아버지라 믿어져 보세요? 안 되는 것 있어요? 아버지는 다 주는데.

아버지한테 재롱만 뿌리면 다 줍니다. 그 아버지는 돈 많고, 빽있고, 다 있어요. 천하를 움직이는 분이에요. 그 아버지가 그분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이세요. 믿음만 있으면 주님을 움직이면 됩니다. 그리고 회개한 자는 다시 주님이 다 받아 주세요. 누구든지. 그런데 회개치 않는 자는 헛겁니다. 교회 다녀도.

허랑방탕한 자에요. 여러분 누가복음 12장 돌아온 탕자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재산을 절반 달라고 해서 나갔어요. 나가서 허랑방탕했어요. 허랑방탕이 뭔데요. 술 먹고 음란하고 돈도 다 써버린 거예요. 그리고 굶어 죽으니까. 그래도 하나님 안 찾아요. 자기 노력을 통해서 어떻게 해보려고, 그래서 돼지 치는데, 가서 거두러주고, 밥 좀 먹으면 저 쥐엄 열매는 주겠지. 쥐엄 열매? 돼지가 좋아하는 겁니다.

그런데 주지는 않아요. 그냥 일만 시켜 먹고, 주님이 그렇게 막는 겁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아~, 여기서 굶어 죽겠다! 어차피 죽을려면 한번 그분한테 가보자. 아버지한테. 이 뜻이에요.

그리고 돌이켜 온 것이 회개에요. 내가 깨닫고 아버지한테 그냥 가면 아버지는 이유 있어요? 그냥 먼저 먼 상거. 상거는 거리가 먼다는 뜻인데. 멀리 기다리고 보고 있어요.

~ 내 새끼가 죽었던 내 아들이 온다. 죄 속에 묻힌 자는 죽은 잡니다. 회개하고 돌아온 자는 산자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죄를 졌다가 이제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 돌아오면 산자. 주님이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오너라! 소 잡아주고, 가락지 끼워주고, 가락지가 뭔데요? 약속이에요.

가락지가 너는 내 것이다. 같이 끼워주는 겁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면 그런 또 가락지 끼워주면 그걸 또 팔아서 술 먹고 또 타락했다가 또 돌아오면 또 끼워줘요. 하나님은 언제? 살아있을 동안만. 그러니까 주님은 돌아오기만 하라! 돌아오기만 하라! 그래서 절대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말씀에 순종해야 됩니다.

세상 거? 즐기지 말아요. 세상 필요 없어요. 하나님 나라 가보세요? 기쁨으로 충만해요. 여러분들 잘 다듬어져서 거부가 되고, 능력자가 되고, 주의 이름을 높이는 자가 꼭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이세요. 그분이 예수님이세요. 지금은 성령으로 우리에게 와 계셔요. 우리 속에.

그래서 그분이 지시하는 데로 가야 돼요. 감동이 뭔데요? 지시하는 겁니다. 여러분 마음을 움직이는 겁니다. 그때 따라서 그 감동은 뭐에요? 항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감동을 주세요. 신학 하는 사람들은 주의 종 길을 갈려면 확실히 가세요. 아니면 가지 말든지 고난 당하더라도 그게 엘리사에요.

엘리사 보세요? 신학생 딱 받으니깐 겉옷 딱 받는 순간에 바톤 받는 거예요. 그 순간 뭐 했어요? 당장 소 잡아놓고 잔치했어요. 쟁기 때려 부셔가지고 다 불러서 소 끓여가지고 동네 사람들 다 먹으십시오. 나는 이제 하나님의 종으로 갑니다. 선포했어요.

그런데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까? 사나이가. 가도 이제 농사일밖에 없어요. 이제. 다 팔아먹었으니까. 갈 데가 없습니다. 이런 자가 쓰임 받은 것이지. 신학 하면서 여러분 사업처를 찾아? 이게 말이 됩니까? 주의 종은 철저하게 영혼을 위해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 그 가족을 축복하시는 겁니다.

주의 종은 생명 말씀으로 생명을 살릴 텐데 주의 종이 여러분 뭘 사업을 한다 그래요? 아니에요. 그래서 이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생명을 살려야 할 텐데. 그런데 주의 종이 사업장 쫙 잡아 보세요? 영혼 사랑할 것 같지요? 영혼 사랑 안 됩니다. ? 사탄이 계속 공격해요. 어려움 속에 그러면 그것 때문에 더 붙들고 기도합니다.

목사는 양의 생명을 놓고 기도해야 할 텐데 사업 놓고 목사가 기도하고 있으니 여러분 무슨 목사란 말입니까?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신학을 할 때는 명심해야 됩니다. 주의 종은 철저하게 영혼을 사랑한 자 돼야 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이 잡아 쓰시는 것이지. 아니면 양다리 걸쳤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쓰겠어요? 하나를 결정하라! 나를 놓든지 재물을 쫓아가든지.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가(6:24).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말씀을 깨닫는 잔데 깨닫는 자는 예수 외에 구원자 없는 겁니다.

그래서 죽으나 사나 예수가 나의 구세주고, 나의 아버지라고 확실하게 믿어지면 이단에 안 넘어가요. 절대 지옥 가지 않습니다. ? 죽으나 사나 예수님. 그래서 주의 이름으로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10:13).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 이름을 불러요. 예수!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진실로 아담처럼 하와 한테 속지 말고,

삼손처럼 여자한테 속지 말고, 육적 음란, 영적 음란 다 찼어요. 이 나라에 그래서 주님이 진노하시는 겁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하나님을 버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육적 음란 뭔데요? 동성연애 여러분, 자기 남편과 아내를 두고,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워 버리고 이렇게 시대가 어려워졌어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뭐하냐 이거에요.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그 법을 이용하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아닙니다. 이건 악한 짓입니다.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지 마세요. 그리고 어겼다면 빨리 돌아오세요. 삼손은 나중에 깨달았어요. 깨닫고 나서 주님을 찾는 순간에 다시 힘을 받아서 적을 이기고 천국 갔지만, 그렇지 않으면 지옥입니다.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러나 주님은 회개할 때까지 기다리고 회개치 못하니깐 적군에게 붙여서 눈을 뽑아 버리고, 여러분 눈을 뽑는다는 게 쉬운지 아세요? 쉽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진실로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다는 것. 이 말씀에 바로 서야 돼요.

예수 외에 절대 구원자가 없어요. 미혹 받으면 안 되는 겁니다. 이단에 넘어가는 게 뭔데요? 가다가 이단에 빠져서 넘어갔으면 벌써 예수가 빠져버리고, 다른 게 나온다? 교회 자랑 나온다? 목사 자랑 나온다? 이것 이단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항상 앞에 나와야 돼요. 성경이 예수니까.

그런데 예수가 빠졌는데도 그걸 쫓아가요. 그러면서 나중에 보면 우리 목사님 최고야. 우리 목사님 최고야. 뭘 최고야. 최고긴 다~ 타락했는데. 덕정 사랑 교인들은 수제자 중의 수제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세요. 천국만 가면 돼요. 부끄러운 구원을 받더라도 천국만 가면 된다고요. 상 받기 위해서 일하다가 고통당하는 겁니다.

그냥 주님 말씀에 순종하세요. 주라면 주고, 기도해달라면 기도해주고 그냥 가요. 우리는 꼭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다가 천국 가고, 죽을 때도 회개하고 천국 가고 살아도 회개하는 삶을 살 때 회개하는 삶을 사는 건 순종하는 삶인 겁니다. 이런 자가 복을 이 땅에서 받을 수 있어요. 나머지는 가짭니다. 사탄이 주는 겁니다. 그래서 꼭 천국 가서 다 만납시다.

언제 주님 명령 떨어지면 죽어요. 항상 말하지요? 제가 어디서 순교 당하면 칼에 맞던지 납치당해 죽든지 간에 여러분 방송에 나와도 절대 그 원수 얘기하면 안 됩니다. 사탄에게 쓰임 받은 것뿐이지 그도 회개하고 예수 믿고 천국 가도록 기도해줘야 해요. 그러면서 근심해줘요. 됩니다.

가서 고발하고 또 뭐 피켓 들고 가서 어쩌고저쩌고하지 말고. 귀신에게 쓰임 받은 것뿐이니까 나는 주님한테 쓰임 받다가 순교하면 끝난 겁니다. 그러니까 절대 그런데 앞장서지 마세요. 나를 죽인 자 있어요? 하나님 목사님을 죽인 자 기도합니다. 그도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서 천국 가게 해 주시옵소서 왜? 그도 하나님 자식이에요.

귀신에게 쓰임 받은 것뿐이지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이겁니다.

그런데 혈기 방방해서 칼 들고 가서 찔러 죽이지 말고, 베드로처럼. 그래서 여러분 말씀을 알게 되면 나는 죽더라도 나는 살릴 수 있는 자에요. 주님이 그걸 실천하셨어요. 오셔서. 본인이 죽고 모든 인류를 다 살리셨어요.

믿고 회개만 하면.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진실로 영혼을 살리는 자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목은 나의 생각이 누구를 쫓아가고 있는가? 생명인가 사망인가? 예수님 쫓아가면 생명이고 사망을 쫓아가면 사망의 주관자 바로 루시퍼 용입니다. 용은 실존 인물이에요. 뱀이 귀신이에요. 실존 인물이에요. 그런데 귀신이 없다고 하는 목사들 목사입니까?

그런 완전 사탄의 앞잡이 되는 겁니다. 속지 말고 귀신을 내쫓으세요. 한번 쫓아 봅시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 ~~~! 혼비백산하고 떠나가는 거예요. 이 권세를 주셨는 데 왜 쓰지 않아요.

써야지. 안 쓰고도 믿는 자래? 아니에요.

마가복음 1617절에 가서 읽어 보세요. 무슨 뜻인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그러면 믿지 않는 자는 안 쫓는다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무조건 내쫓아야 해요. 쫓아요. 그러면 형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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