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요약글
  
홈화면  >  천국지옥 요약글  >  설교말씀 요약글
  제  목 : 십계명을 마음에 품고 살아라 조회수 : 414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2-09-14

제목: 십계명을 마음에 품고 살아라  (덕정 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설교)

출애굽기 20:1~17
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 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 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살인하지 말라

14-간음하지 말라
15-도둑질하지 말라
16-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7-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

오늘의 말씀 제목은 “십계명을 마음에 품고 살아라” 이건 주의 강력한 명령입니다.
그런데 이 계명을 율법이라고 해서 다 버리고 믿음으로만 살면 된다고 하는 이 어리석은 세대가 지금 세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
(히13:8).이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은 변하지 않아요. 동일하다는 것은 처음과 나중 동일한 끝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말씀을 지켜야 되는 것이고 지켜 행하지 않는 자는 자주 받게 되지요. 이 저주는 하나님께서 죽이기 위해서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채찍질하시는 거죠. 그래서 매를 맞으면 어떻게 돼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 앞에 돌아왔어요. 성경을 읽어보시면 여러분 아실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돼 자주 받고, 축복받다가도 저주받고, 하나님을 잘 섬기다가 먹고 살만하면 여지없이 우상 돌아갔던 민족이 이스라엘 백성이에요. 우리나라도 지금 하나님 믿는 백성도 어찌 이스라엘 백성과 똑같은지 몰라요. 그러니까 저주받는 겁니다.
지금은 사업 잘되고 잘 살아가지만 언젠가는 암에 걸리게 되고, 죽을 병이 걸리게 되고 그 사건을 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 믿는 백성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게 되면 형통한 복이 임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왜? 가다가 꺼꾸러진, 넘어지는 현상이 있게 되냐 이거에요.
하나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나는 겁니다. 사랑 교인들은 이 말씀을 잘 깨닫고, 나는 이 말씀대로 살고 있는 것인가? 사는 자는 믿음 있는 자고, 이 말씀 밖에 있는 자는 믿음에 떨어진 자입니다. 떨어진 자는 기한이 됐는데도 안 돌아오면 망하게 돼 있어요.

노아가 방주를 짓는 날까지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지만, 산에 내려와서 마지막으로 타라고 간곡히 얘기해도 타지 않는 자가 있어요. 왜? 말씀을 믿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께선 이 세상을 물로 다 멸하신다고 명령 떨어졌지만,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는 거지요. 주의 종의 말을 듣지 않는 거죠. 사랑 교인들도 죄를 버려라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지옥에 가서 살려 달라고. 지옥에 가서 목사님 말씀 들을걸….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냐 이겁니다. 이들은 어리석다고 말을 해요. 어둠 속에 잡혀있는 자들, 도무지 말을 해도 깨닫지 않고 오직 자기 고집, 오직 자기 아집, 자기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자기 자존심에 가려져 있는 자는 어둠 속에 있는 자예요. 그러니깐 빛 속에 나오면 빛이란 뭡니까? 이게 뭡니까? 형광등 물질이죠? 그런데 빛 속에 나오면 어둠이 드러나게 돼 있어요.

이 어둠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악을 말합니다. 내 죄가 드러날까 봐서 나오지 못하게 되죠.
그 전에 우리 교회 나오던 성도가 있는데 지금은 집사가 됐겠죠. 안수 집사 됐는데. 목사님 앞에 서기가 겁나더랍니다. 어제 술 먹은 거 담배 피운 거 그냥 나는 그대로 얘길 하거든요.
이렇게 신앙 생활하면 안 된다고. 이렇게 하면 축복받는다고…. 그런데 얘길 하는데 목사님 앞에 나올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교회를 떠났어요.

그런데 그분의 뒤를 보세요? 계속 술이에요. 계속 담배예요. 그리고 큰 교회 다녀요. 방언도 해요. 심지어는 기도도 해요. 여러분 이들이 과연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에요.
주의 종은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서 먼저 전할 수 있는 자, 이걸 선견자라고 얘길 하죠? 선견자는 먼저 깨닫고, 먼저 보고 얘길 할 수 있는 게 선견자예요. 그러니까 사랑교인 들은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많이 들어요? 방송을 통해서 얼마나 많아요? 이 무식한 목사 밑에서 설교 좀 먹다가 또, 방송에서 얼마나 많이 먹었습니까?

그런데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그 모든 말씀이 축복의 길은 맞춰졌지만, 천국이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이건 망하는 거예요.
설교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맞춰져야 되는 것이고, 그리고 또 어떻게 돼요? 천국에 길이 막혀 있는 거예요.

우리의 최종 목표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천국이에요. 그러면 천국 갈려면 누구를 믿어야 해요?
예수만 믿어야 돼요. 그러면 예수 믿는다는 게 뭐예요? 그냥 교회만 나오면 믿는 거예요?
아니에요. 교회 나와도 여러분 음란 짓거리하잖아요? 술 마시잖아요? 담배 피잖아요?
우상에 엎드리잖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가 이제는 애굽에서 그런 짓 했지만, 이제부터는
내 명령을 들으면 산 다 이거야! 그래서 십계명을 줬어요. 여전도 회장 한번 얘기해 보세요?

십계명을 하나님이 몇 번 줬어요? 두 번 줬어요. 왜 두 번 줬는가? 여러분 이걸 깨달아야 돼요.
왜? 두 번 준 것 같애요? 여전도회장? 바로 그거야. 우상숭배 하는 자는 말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은 축복이에요. 생명이에요. 우상숭배 한 자에게는 말씀을 주지 않아요.

40일 동안 여러분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시내 산에 올라가서 그 기간 동안 우상숭배가 일어났어요. 왜? 모세를 신으로 봤던 겁니다. 우리를 이끌었던 모세는 간 곳이 없다 이거야. 그러니깐 신을 만들자! 그러면서 금송아지 신을 만들었어요. 소는 힘이 세다 이겁니다. 인도 가면 소가 신이라고 섬기잖아요.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을 섬기는 어리석은 자들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 인간들 석가모니 여러분 공자 다~ 하나님이 만든 자거든요.

그런데 그들이 죽으니깐 신이라고 자기 국가를 지킨 신이라고 만들어 섬기잖아요?
석가모니 전 세계가 석가모니 믿어도 구원받는다고 다 섬기잖아요?
어리석은 자에요. 똑같은 겁니다. 왜?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요. 뭔가 만들어 놓고, 그것을 섬긴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소의 형상으로 바꾼 자들, 이래서 여러분 저주받게 돼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예수 믿는 목적이 천국 가기 위해 믿는 것이지 이 땅에 잘 먹고 잘사는 거? 아니에요. 이 땅에는 거지처럼 살면 좀 어때요?
여러분 누가복음 16장에 부자와 나사로 사건 있잖아요? 부자는 날마다 연락하며 대언을 베풀었어요. 큰 잔치를 베풀었어요. 맨날 먹고 살고 그런데 그 거지 하나 동정하지 않아요. 불쌍히 여기지 않아요. 약 한번 발라주지 않아요. 먹을 게 없어서 잔칫상에서 떨어진 것을 먹어요. 그 부스러기를 개들하고 같이 먹어요. 개~같이 살았지만, 그 나사로는 천국 간 것을 믿으시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영광은 여러분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자, 예수 믿는 자, 속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은 영광을 누구한테 받아요? 예수 믿는 자 속, 믿는 자 통해서 예수가 너한테 있냐 이거예요.
우리가 기도할 때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요? 예수의 이름으로! 그러면 응답이 와요. 왜?

하나님도 어떻게 해요? 예수의 이름으로 올라오는 것만 듣고, 응답하셔요. 그리고 예수 이름만 구원하세요.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절대 없어요.
그래서 예수 믿는다는 것이 목숨을 내 놔야 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세상에서 있던 모든 구습을 잘라 버리니깐 친구도 부모도 떨어지게 돼 있어요.

저 미쳤구만! 예수 믿더니, 갑자기 제사도 안 지낸다고 하지 갑자기 술도 안 먹는다지 도무지 우리하고 어울리지 않아…. 그러면서 친구에게 배척당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분은 누구예요? 안식일에 주인이에요. 마태복음12:28절에 기록돼 있잖아요?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라 그게 무슨 뜻이에요? 안식일에 주인이라는 뜻이?

내가 곧 하나님이다. 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내가 내 백성에게 왔는데 내 백성에게 선대 받는 것이 아니라 배척당하잖아요? 버림받잖아요? 이게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겁니까?
그러니깐 하나님께서 이 계명을 주신 것은 뭐냐면? 이 죄를 끊고 주님 앞에 나오라는 겁니다.
우리가 세상에 죄를 범하고 그럴 때는 죄가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올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죄 때문에 결국 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여러분 명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이 죄에 대해서 지적하냐 이거예요.

죄를 지적할 수가 없게 만들었어요. 나도 우리 교인들 눈치를 보기 시작해요. 지금이요.
설교를 내가 못 하게. 자신을 잃어버려. 대적하죠. 고집부려 버리죠. 던져 버리죠. 저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저들이 그러면 지옥인데.. 눈치가 보여요. 이 목회를 진짜 못하겠더라고요. 진~짜….
그래서 큰 교회 목사님들이 개척해서는 강하게 외치다가 성도가 많아지면서 눈치 본다는 말이
내가 몇 안 되는 데도 여러분 눈치가 보이는 거예요. 그 사람이 죽게 생겼으니까

내가 사정을 하고, 사정하고 잡다 보니깐. 내가 어떻게 돼요? 그 사람 종이 돼버린단 말이에요.
하나님 종이 아니라. 여러분 다 망하는 겁니다. 주의 종이 눈치 보길 원해요? 여러분 다 망하는 겁니다. 다 지옥 가는 겁니다. 나도 지옥 가는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요. 사탄이. 무조건 던져 버려 못하겠다 이거예요. 다 된 밥에 재 뿌린다는 거예요. 회사나 공사장에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땡깡 부려요. 일을 잘하는 사람이…. 그런데 그는 망하고 말아요. 결국 망하고 말아요.

어떤 일이 왔을 때 다 버려 버리는 겁니다. 자를 때.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세요. 주의 종이 여러분 설교할 때 성도들 눈에 보여? 그 설교 실패한 거예요. 할 말을 못 하게 돼 있어요. 책망 절대 안 나와요. 내가 지금 그게 보인다니까요?
아주 들 말 안 들어, 나는 여기 필요 없는 것? 나는 즉시로 떠날 사람이에요. 여러분 제 성경 잘 알잖아요? 주님한테 기도하고 있으라면 있는데 주님의 응답이 떨어지면 내가 결단하게 되면 나는 금식하고 주님의 응답을 받아 낸다고….

여러분 영적 지도자 하나 쓰러지니깐 모세가 쓰러지니깐 우상숭배로 돌아갔어요.
우리는 지금 우상숭배는 끊었지만, 우리 마음속에 우상이 없어요? 다 있어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게 있어요. 도무지 이건 놀 수 없는 게 있어요. 그게 우상이에요.
여러분 마음속에 진리를 품으세요. 십계명을 품으세요. 십계명을 하루에 한 번씩 보라 이거야.
내가 사랑교인들 여러분 얼마나 말씀 보라고 해요? 말씀 본 자가 얼마나 있어요?

그러니깐 목사가 나중에 타락하면, 김양환 목사가 타락하면, 여러분들은 길을 알지 못하고 목사 쫓아가 다 지옥 가는 거여. 하나님 말씀을 알아야만이 여러분 말씀을 쫓아가는 것이지.
이 길을 몰라요. 여러분, 이 길을 알아야 되는데 이 길을 몰라요. 예수를 알아야 되는 거죠.
천국은 예수를 알아야 쫓아가는 건데 예수를 쫓아가지 않아요. 그러면서 믿는다는 겁니다.
그게 뭐예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쫓아가는 자가 천국 길 쫓아가는 것이지 예수가 하신 말씀 반대로 가는 데 무슨 천국을 간다는 거예요? 성경 어디에 기록 돼 있어요?

한 번 회개했으면 천국 간다. 그러고 한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구원은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하고 여러분 성경에 어디가 기록돼 있어요? 칼빈주의, 알미지안 주의가 최고예요? 아니에요. 성경이 최고예요.
사람들이 여러분 자기 지혜를 자서 만든 것 가지고 믿지 말고 여러분 성경 계명을 쫓아가야 산다 이거예요. 법대로 심판하시기 때문에. 그런데 다~들 놓쳐요. 착각에 빠져버렸어요. 지금은 얼마나 타락했어요? 주님 말씀 안 듣잖아요? 그리고 지옥에 가서야 정신 차려요. 가다가 교통사고 죽은 다음에 가다가 아차 목사님이 주일날 생명을 걸라 했는데 내가 주일 날 죽었네!! 그러고 지옥 가서 얘기해요. 그리고 다른 목사한테 얘기했는데 주일날 한 번 빠지면 지옥 안 가요. 이렇게 가리키잖아요.

명령이에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이 뭔지 아세요? 안식일은 토요일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주일날을 섬기는 건 주의 날로 섬기는 건 주님께서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주일날 부활하셨어요.
최고의 축복이 부활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얘기해 봅시다. 최고의 축복이 주님의 부활이다. 부활이 없으면 우리는 망한 자다. 틀린 것 같아요? 부활이 없으면 예수 믿을 필요 없어요. 다른 종교와 똑같아요.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셨어요.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고 그 성령의 음성을 듣고 쫓아가는 자는 산자예요. 그런데 주의 말씀에 쫓아가 이미 죽은 자예요. 왜? 하나님 말씀이 떨어지면 죽어요. 여러분 어항 속에 고기 안 봤어요? 고기가 얼씨구나 좋다. 나도 세상에 나가 보자…. 탁 튀어 나갔어요. 여러분 파다 파닥파닥하다가 얼마 안 가 죽어버려요.
말씀 속에 있으면 힘든 것 같지만 주님이 다 입히시고 먹이시고 천국 데려간다 이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말씀 밖에 살려고 얼마나 애를 써요? 틈만 나면 말씀에 이탈하잖아요?
말씀을 밥 먹듯 지키지 않잖아요? 그리고 무슨 예수 믿는 다 할 수 있어요? 옆에 한 번 물어보세요? 당신 진짜 예수 믿는 자냐고? 당신 진짜 예수 믿어요? 진실로 물어보세요?
예수 믿는가? 거짓말쟁이라 이거야. 교회만 나오면 예수 믿는다고? 성경에 어디 그러세요?
여러분 성전 뜰만 밟는 자들이 있어요. 여러분, 교회만 들랑날랑…. 여러분.

지옥이 얼마나 무서우면 지옥을 2년 넘게 보여주시냐고요? 이건 여러분 무시무시한 사건이에요. 지금 이렇게 보여준 지옥이 어디가 있어요? 그런데도 지옥을 봐도 안 믿어요. 본 자도 안 믿어요. 듣는 자도 안 믿어요. 믿음은 여러분 들으면서 나는 거예요. 그런데 안 믿어요. 하나님 말씀을
어겨요. 반대로만 가요? 왜? 자기 의지가 최고라 이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지를 주신 것은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는 거예요. 내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자유의진데.

 하나님을 위해서 생각해야 되고 하나님을 위해서 결정해야 될 텐데 다~ 자기 생각대로 살아요. 무슨 필요가 있어요?
주여, 주여 한 다고 천국 가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내 이름으로 귀신 쫓고 선지자 노릇하고 장래 일을 알고 병 고치면 뭐 할 거예요? 불법을 행한 자들아 불법이 뭔데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이 불법이에요. 이 십계명대로 살지 않는 것이 불법이에요. 그래서 십계명대로 살지 못할 때 회개가 필요한 겁니다. 이 말씀대로 지키는 자가 한 사람만 있어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 올 필요 없어요. 한 사람만 지켜도, 당대 의인들이 있잖아요?

노아도 의인이었어요. 욥도 동방의 의인이라는 소리 들었어요. 그러면 왜 예수님이 오셨어요?
인간의 타락, 인간은 약하다 이거예요. 죄의 약하다 이거예요. 선악과를 따먹고 나서 죄에 약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그걸 아시기 때문에 인간 중에 누구 하나 의인이 될 수 없고 깨끗한 자 없다. 다 죄인이다. 그래서 죄가 없는 신이 이 땅에 내려오셔서 죽었는데 그 죄가 나의 죈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죄가 있어서 그런 것? 아니에요.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에요.

죄가 없기 때문에 죄를 짊어질 수 있어요. 여러분 빚쟁이가 빚 재무를 할 수 있어요?
빚쟁이. 은행에 가보세요? 다 은행에 다 빚이 잡혀있어. 그런데 저당 잡혀 줄 수 있어요? 보증 잡혀줄 수 있을 것 같애요? 다른 사람한테 보증 선다고? 안 잡아줘요. 주님은 죄가 없으세요. 그래서 그분이 우리의 죄를 짊어진 거예요. 근데 이 은혜를 아무도 몰라요. 은혜 앞에 나오질 않아요. 왜?
뭐니 뭐니 해도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게 최고지 그렇지 않아요? 이 땅에 살면 얼마나 살겠어요.
 
금방이에요. 나도 벌써 60이 다 가까웠어요. 금방이더라고. 얼마나 빠른 세월을 살면서 여러분, 이 세상 속에 타락 속에 빠지겠어요? 하나님 말씀에 정말 주님 말씀에 살기 위해서 피를 흘려 싸우라고 하겠어요? 히브리서에, 죄와 대항해서 싸우라 이거에요? 죄가 내 속에 들어오면 이걸
들고 싸우라는 이거예요. 안되면 죄를 이길 수가 없어. 나는 예수 믿었어. 성령 받았어. 나는 집사 직분 받았어! 나는 세례받았어! 나는 주님과 연합해야 돼.

그런데 자꾸 죄 속에 끌려가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예배는 잘 드리고 말씀을 잘 전하고 기도는 잘하고 여러분 귀신 잘 쫓고 하면 뭐 하겠어요? 그들 지옥 간다고 마태복음 7장에 기록돼 있어요. 착각하지 말아요. 능력 권세요? 나도 그것 때문에 두려운 겁니다. 나한테 아무런 능력이 없다면 모르고 가면 지옥 가면 알 텐데. 성경을 알다 보니깐 알면 알수록 더 두려운 거야.
그래서 성경은 여러분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 두렵다는 말이 뭔지 아세요? 그거예요.

영적인 말씀을 깨닫고 보니깐 진짜 두려운 거예요. 내가 천국 가는 길이 안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낮추고 주님 나를 살려 달라고! 나를 용서해 달라고! 날마다 엎드리는 게 그거예요.
내 죄를 그냥 놔두고 남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백날 기도해도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속에 있는 죄를 여러분 꾸짖으세요. 대항하세요.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아, 떠나가라고 이 죄악을 떠나가라고 그리고 죄가 가까이 오거든 결단하고 돌아서세요. 그자만이 주님이 건지시는 겁니다. 아니면 살 수가 없어요. 성경이 뭐라고 하는지 들어야 하잖아요?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에요. 약속이에요. 계시예요. 계시는 열어서 보여줬다는 거예요. 근데 교회마다 뭐 좀 은사 능력 얘기하면 맨날 들었다, 봤다? 여러분 누가 이런 얘길 해요? 입을 찢어 버려야 돼요.

주님이 열어 보여주셔야 한다 이거에요. 보지 못한 자가 뭘 하겠어요?
소경 된 자가 볼 수 있어요? 여러분 어리석은 짓 많이 해요. 여러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 백성을 이끌어내라 이겁니다. 보여주라 이겁니다. 주님의 나타나는
역사를 그런데 뭘 보고 믿으라는 거예요. 본인도 안 믿어지는 데 뭘 보고 믿으라는 거예요?

본인도 안 믿어지는 상품 갖다 팔라고? 그게 사기예요. 사기…. 본인이 확실히 제품 사서 좋아야 만이 자신만만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겁니다. 내가 주님을 자신만만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내 가 그분을 만났고 그분이 나를 때렸고, 나를 죽음에서 건졌고, 나를 병들어 고쳤고, 그리고 권세와 능력을 부어 주셨고, 권세와 능력 쓰면 교만하면 나를 치고, 그때마다 회개하고 돌이키는 거예요.

뭘~ 우리가 많이 알아요? 지금 목사들 박사 석사 다 외국까지 가서 다 했지만, 여러분 다 우상숭배 하는 데 뭘 말씀 안다고 하는 거예요. 다 착각에 빠진 것이지…. 1계명, 2계명 범하면서 뭘 가리킨다는 거예요? 다 지옥 가고 앉아있는데. 회개할 길을 일평생 주셨는데 마지막에 침상에서 회개치 않는 어리석은 자들 얼마나 많아요?

주님은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4:17). 이거에요. 회개한 자에게 성령 충만 주세요. 예수의 영을 가득 부어주세요. 예수의 영이 가득 부어주시면, 여러분 주님이 하시는 일을 똑같이 할 수 있다고 
요한복음 14장 12절에 기록돼 있어요.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너도 너도 할 것이요. 여러분 명심해야 돼요.
주님이 여기 왔는데 주님의 능력이 안 나타나고 주님의 능력만 나타나면 맨날 어떻게? 맨날 봤다 들었다. 여러분 어떤 독사 같은 목사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입을 찢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아무런 권세와 능력이 안 나타나면 이 죽어 있는 말씀을 먹이는 데 뭐가 나타나요?
다 썩어 버린 것이지, 그냥 맨날 흙탕물에 놀아요. 흙탕물. 깨끗하데..
여러분 미꾸라지 너 보세요. 온통 뒤집어져요. 뒤집어 놓고 어떻게 돼요? 이게 깨끗하대. 왜?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돼요? 미꾸라지가? 물이 가라앉으면 깨끗해 보여요. 그런데 좀 있으면 막 구정물 일으켜요. 그러고 거룩하대요. 여러분 거룩한 게 뭔지 아세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거룩한 거예요.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건 말씀대로 살라 이거예요.

말씀대로 사는 자가 주님의 신부가 된다 이거예요. 말씀대로 산자가 주님의 친구가 된다 이거예요.
말씀대로 산자가 주님의 왕권을 받을 수가 있어요. 자녀의 왕권. 그분은 만왕의 왕이니깐.
근데 말씀대로 살지 않잖아요? 그래도 이 세상이 좋지. 나는 이걸 끊으래도 못 끊어 다른 것 해도 이건 못 끊겠어. 내 맘속에 죄악을 못 끊겠어.. 지옥 가는 거지 뭐 별일 있어요? 지옥 가는 거지.
죄하고 싸우지 않아요. 오지 자기 자존심 자기가 조금만 손해 나면 못하겠다 이거야.

어리석은 자 많아요. 주님은 그런 자를 쓰지도 않아요. 그런 백성 쓰지도 않아요. 다 버렸어요.
주님이 사람이 없어서? 주님은 돌멩이도 사람으로 만들 수 있어요.
사랑교인들 명심하세요. 하나님 말씀이면 그냥 버들버들 떠세요. 우레같은 음성, 우레같은 천둥·번개가 안 친다 할지라도 여러분 세미한 음성을 듣고 순종하세요. 그자가 여러분 누구예요. 그리스도인이라는 겁니다. 변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에요?

세상 사람들인지, 믿는 자인지 똑같은데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집사 직분 받고도 맨날 술 먹는데 술 처먹는데 무슨 집사야? 잡사지. 그걸 끊어야 집사 되는 거예요. 그리고 주님 말씀에 붙어있어야 내가 주님의 가지가 돼서 열매를 맺는 데 성령의 열매를 맺는데 갈라디아서 5장 22절 말씀처럼 성령의 열매가 열리는 데 열매가 어딨어요?
맨날 세상 사람들하고 똑같은데? 천주교인들 예수 믿어요? 안 믿어요. 마리아 믿어요. 연옥 믿어요. 지옥 가는 것이지. 100%로 지옥이에요. 교황이 지옥이 있는데 무슨 소리 하고 있어 지금.

다들 잠잠하고 있어요. 죽을까 봐서. 무서운 시대예요. 죽음을 각오하면 할 말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세상 왜? 두려워해요? 죽을까 봐 두려워하는 것. 병들면 왜? 두려워해요. 죽을까 봐.
죽을까 봐. 가난속에 들어가서 쌀 떨어지면 여러분 왜? 두려워해요? 굶어 죽을까 봐. 돈 많으면 왜 두려워해요? 돈 많으면 칼 맞아 죽을까 봐.! 근데 주님은 죽으라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주님을 위해서 죽어보세요. 그게 무슨 뜻인지 아세요. 내가 죽어야만 내 인격이
죽어야만 말씀에 순종 되는 거예요.

나의 자존심이 살아서는 말씀에 절대 굴복하지 않아요. 내가 죽어야 돼요. 내 육신 덩어리가 최고의 십자가예요. 나한테 오는 생각, 나한테 오는 고집, 교만, 이건 주님을 대적하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을 줘도 계속 대적하는 거예요. 내가 생각해도 이건대?. 아니에요. 주님은 너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다고 했어요. 하찮은 인간의 지식을 가지고 주님 알려고 하지 말라 이거에요.

그러다 망하는 거예요. 누가 우리를 위해 죽었냐 이거예요. 나의 어머니가? 나의 아버지가? 나의 큰아버지가? 작은아버지가? 나를 위해 죽었냐 이거예요. 나를 위해 죽었냐 이거예요? 나의 죄 때문에…? 그분은 예수인걸 믿으시라 이거예요.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어요. 뭘 배우기를
원해요? 축복받기를? 축복 주신다잖아요. 하나님이. 예수님이 엄청난 광야 생활하고 여기 축복의 땅에 와서 축복 주신다잖아요? 그런데도 축복 주시면 뭐 할 건데요? 음란 속에서 빠지고 맘속에….

뭘 하겠다는 거예요? 지옥 가게 축복받아요? 아니에요. 주님이 지금까지 광야 생활에 여기까지 옮긴 이유는 뭐예요? 내가 너희를 쓰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너희를 축복하면 그 물질 가지고 세계영혼을 위해서 달려 나가라는 거예요. 이 나라 가난한 백성들, 가난한 교회세도 못 내는 주의 종들 도우라고 하는 것이지 여러분 잘 먹고, 잘 살고 똥 잘 싸라고 축복하신지 아세요?
착각에 빠지지 마세요. 다 지옥 가요. 여러분은 열심히 변하세요. 주님이 주실 때 지금까지 주님의 힘으로 능으로 했다고 인정 안 하더라도 지금부터 오는 축복은 인정하고 그냥 퍼 주세요.

퍼 주는 자가 복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라~ 주리니 그리하며 내가 너에게 주리니 그랬어요. 흔들어 넘치고 주어서 너에게 안겨준다는 거예요. 얼마나 확실한 말씀이에요.? 그런데도 주님을 위해 살지 않잖아요?
오직 자기 고집 손해 보기 싫어해요. 책망받기 싫어해요. 책망받기 싫어하는 자가 대체 누구예요. 여러분 교만한 자예요. 그래서 주님께서 이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다는 뜻이 뭔지 아세요? 어린아이는 때려도 엄마하고 달려와요. 엄마~나중에 둘 다 얼싸안고 울잖아요. 그러면 여러분 보세요. 초등학교만 들어가 보세요. 아이고 말도 얼마나 잘하는지 꽁상꽁상…. 

초등학생들이 컴퓨터도 잘하고 또 이게 뭐야? 핸드폰도 문자도 잘 보내고. 자는 잘 못보내요. 어떻게 보내는지 잘 모르겠어. 초등학생들도 우리 누나도 나한테 문자를 얼마나 잘 보내는지 몰라요.
여러분 이렇게 지식이 발달한 시대예요. 세상 지혜로 밝아져 버렸어요. 그런데 주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 이 게 무슨 세상? 망하는 지식이지.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아차 내가 주님한테 범죄하고 내가 주님한테 걸림돌이 되었구나! 나를 용서해 달라고 여러분 내 자신을 치면 돼요. 안 치면 꼴불견 됩니다. 결국 지옥 가는 겁니다. 결국 사탄에게 쓰임 받다가 결국 지옥 가는 거예요.

여러분 여기서 소가지 나면 지옥도 갈만하겠지? 아니에요. 지옥은 도무지 갈 곳이 아니에요.
지옥에 가서 견딜만하면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겠어요? 하나님이? 도무지 안되니깐 대신 죽어 주신 것이지. 지옥이라는 것은 타락한 천사 범죄 한 천사를 가두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그런데 귀신한테 속아서 마귀한테 속아서 지옥에 끌려가냐고? 그래서 주님이 천국 가라고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셨어요. 범죄 한 자에게 십계명, 하나님 말씀을 주시지 않아요. 이 계명은 뭔지 아세요?
너희가 이대로 살면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그런데 이대로 살지 않잖아요? 애굽에서 그 많은 열 가지 기사와 표적을 보고서 이스라엘 백성이 안 믿어요. 홍해가 갈라지는 사건 눈으로 목도 했어요. 

그래서 안 믿어요. 그러고 나서 지도자 하나가 없어지니깐 당장에 우상숭배로 돌아가요. 왜?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버려요. 지도자 몇 사람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신이 있어야 돼. 뭔가 형상이 있어야 하나님한테 예배드리는 것 같지. 만들어요.

불교처럼, 천주교처럼, 여러분 출애굽기 20장 23절에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로 만들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것들에 절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하늘에 것이나, 땅에 것이나, 땅 아래 모든 것들에게 섬기지 말라 그런데 지금 보세요? 모두 죽으면 얼마나 사치스러운지 요즘은 사람 죽어도 환송식까지 해준다고 그러고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너는 나를 쫓으라는 누가복음 9장 59절 이하를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를 잘 믿어요. 그래서 우리가 핍박받는 거예요. 지금 교인들 핍박받아요?
안 받아요. 그런데 교회가 욕먹고 하나님이 욕먹잖아요? 믿는 것들이 여러분같이 술잔 기울었어요? 같이 모텔 들어갔어요? 그래놓고는 뒤에 가서는 당장 비판해요. 뭐 예수 믿는 것 들고 음란하되 예수 믿는 것들도 싸우데. 도둑질하되. 여러분 똑같이 범죄하고 뒤에 가서 욕해? 왜? 우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이에요.

여러분…. 구원받은 백성은 거룩한 백성이기 때문에 막바로 죄가 드러나게 돼 있어요. 이걸 몰라요. 지금 목사들이 얼마나 타락했어요? 그런데 목사들이 알아요? 몰라요.
다 빠져 버렸어요. 하나님의 십계명을 진실로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봅시다.
1절에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했어요. 그 종살이를 왜 했겠어요? 요셉이 애굽에 국무총리로 있었을 때 얼마나 축복받고 얼마나 잘 살았어요. 당당하게 여러분.

그런데 요셉이 죽고 나니깐 바로 왕 아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안 되겠다. 저놈들은 밥만 먹으면 아이를 낳고 저렇게 인구가 쭉쭉 불어나냐? 이거 잘못하면 대모, 전쟁, 반론이 일어나면 우리가 노예 되겠다. 그런데 그 생각이 바로 생각 같애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바로를 쓰셨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바로도 내 종이다 그랬어요. 여러분 모든 자가 하나님의 종이예요. 루시퍼도 하나님의 종이예요. 

주님이 악한 도구로 쓰다가 버려 버리는 겁니다. 우리는 선하게 쓰임 받고 천국 가는 것이고 이걸 잘 알아야 돼요. 왜? 창조주는 뭡니까? 모든 걸 만들어 내는 분이에요. 지금 과학자들이 뭐 예수 없다고 착각에 빠져…. 미친놈들이야.
씨앗도 하나 못 만든 자들 과학자들이 무슨 하나님을 욕하냐 말이에요. 지들이 씨앗을 만들어?

겨우 한다는 것이 뭡니까? 이걸 개종시켜서 만들어 놓고 여러분. 아무도 근본을 못 만들어요. 그분이 창조주예요. 뭐 잘 났다고 어쩌고저쩌고 여러분 목이 돌아간 호킹 박사는 하나님…. 어쩌고저쩌고..
귀신한테 잡혀가지고 꼬부라져가지고 무슨 하나님을 얘기하냐 말이에요? 어리석은 자. 그런 자의 말을 듣고 아~ 맞아 맞아. **떨어요. 예수 믿는 건 우리가 불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찌꺼기를 태워서 나오면 정금 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도가니는 은을(잠27:21). 여호와는 우리의 마음을 연단시킨다 이거야. 그런데 우리 마음이 변하지 않아요. 자꾸 좁아져요. 왜? 귀신한테 속아요. 조금만 상처받으면 삐져 버리고 돌아 버리고 뭘 회개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내가 여러분 종 되길 원해요? 난 종이 될 수 없어요. 그 지경 되면 난 떠납니다. 주님한테 기도하고, 난 금식하면서 금식 몇 번 해서 주님한테 응답받고 떠납니다. 주님도 간구하면 응답하시거든요. 그런 목사 짓 뭐하러 해요? 지옥 갈 짓? 난 지옥 가기 싫거든요….
그 무시무시한 지옥 지구 한 중앙에 팔팔 끊는 저 용암 속에 난 들어가기 싫다 이거야. 그런데 지옥을 깨닫지 않아요. 오직 자기 생각이에요. 뭐 지옥이 견딜만하겠지? 또 천국은 많으니까 못 간대. 어리석은 자들. 천국이요? 천국은 지극히 가기 힘든 나라예요.

그래서 좁은 길로 들어가라 좁은 문이 뭔데요? 이 세상을 끊고, 주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좁은 문이예요. 뭐가 좁은 문이예요? 이 말씀을 지켜 주님을 쫓아가니깐 얼마나 힘들어요? 뭐가 좁은 문이예요? 에녹은 3백 년 동안 이 말씀 쫓아갔어요. 주님과 동행했어요. 쫓아갔어요. 그런데 주님이 여러분 천국으로 살아서 옮겼다 이거야.

그런데 지금 뭐예요? 시대가 시대니깐 먹을 것 먹고, 즐기면서 예배드려야 된데.
그리고 여름이면 해수욕장 가서 목욕도 하고, 예배드려야 된데. 지금은 교회인가도 돼. 여기서 우리 목사님 설교 들으면 돼. 가만히 보면서 커피 마시면서 아멘 아멘. ** 떨어요.
주님은 너와 내가 대면해서 보자 그랬어요. 여러분…. 말씀이 떨어지는 곳에 은혜가 있어요?

생명이? 있어요 다 속는 거예요. 편한 시대? 너희가 편안하고 안일할 때 멸망이 홀연히 갑자기 임한다 이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멸망을 피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멸망을 피해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를 왜 믿어요? 천국 가기 위해 믿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하지 말라는 걸 끊는 겁니다. 내가 아끼고 아끼는 게 있어요? 버려야 돼요. 우리는 주의 종이예요.

그래서 주님이 나를 위해 죽었으니깐 이제는 뭐예요? 죄를 벗어 버리고 주님한테 나와야만 하나님의 종이 되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 맨날 죄를 지고 아버지~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이라고? 거짓말하지 말아요. 혓바닥 잘라 버려야 돼. 어떤 목사는 나보고, 과격하게 설교한다고 그래요.

언어가 너무 과격하다고? 주님은 뭐라고 하셨어요?
바리새인들에게 야! 이 독사의 자식들아~ 이 회칠한 무덤아~ 겉과 속이 다른 자야…. 겉으로는 하나님 말씀을 잘 지키는 것 같지만 이 속은 시기가 가득한 자다 욕심이 가득한 자다 토색 하는 자다. 뭘 얘기한다는 거예요? 말 안 듣는 자에게는 강한 매가 버릇을 고쳐진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은 징계하다가 진노가 있어요. 징계는 겸비한 것도 있어요. 주님의 진노는 무섭게 임해요.
아주 강해요. 화가 날 때로 나신 거예요. 죽이려고 작정하신 거예요. 그리고 때려 버리는 겁니다. 중병!
그때라도 깨닫고 주님 용서해 달라고, 회개한다면 거기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구원 이루어졌다고? 너 구원받았다고 나 구원받아? 아니에요. 여러분 죽음 앞에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가 천국 가는 거예요. 어디에 기록돼 있어요? 사람 말 듣지 말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지 내가 죽을 때까지 인내하고, 믿음을 지킨 자 이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되지. 사도바울도 목이 잘라질 때 어떻게 해? 아이고 나는 못 하겠습니다. 포기했더라면 구원이 이루어질까요?

죽음 앞에 예수 부인했는데 다 착각에 빠져 버렸어요. 아니에요. 끝까지 믿는 자예요. 끝까지 인내하는 자. 끝까지 이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 그래서 초대 교인들이 다 죽어 버린 겁니다.
다른 신은 없다. 나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다. 그래서 그분을 위해서 그 예수를 위해서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다 죽었고, 기름 가마속에 들어가도 다 예수 앞에 죽었고, 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에 달렸어도 감사하며 죽었고, 예수 예수 위해 살았어요. 예수 믿는다더니 뭐 잘 먹고 잘살 다더니? 초대 교인들 보세요?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라 맨날 주님 앞에 죽었어요. 그러다가 죽었어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분만이 하나님이시다. 그분만이 믿어야 된다. 여러분 사도행전 16:16절에 뭘 얘기한 지 아세요? 악한 사단에 방해가 있으니깐 사도바울이 도무지 전도할 수가 없어요. 무당 속에 있는 귀신이 쫓아다니면서 이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복음을 전파하는 자라고 자꾸 그러니까
아이고 이 소리 하면 나 죽는데.. 죽는 거야. 그때 예수 소리하게 되면 그러니까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점하는 귀신아, 떠나~! 그리고 떠나 버렸어요. 그것 때문에 옥에 갇힌 거예요. 여러분.

귀신 쫓았다고 옥에 갇힌 거예요. 지금도 주의 이름으로 귀신 쫓으면 이단 삼단 하는데 그들은 누구냐 말이야. 그러면 귀신도 못 쫓는 자는 누구란 말이에요? 하나님의 권세를 주셨는데 죄악을 몰아내는 권세를 주셨는데. 귀신이 들어오면 더러움이 온 것이고, 죄악이 들어온 건데 그거하고는 싸우지 않잖아요. 주의 종이 주의 종으로 살지 않잖아요? 이러면서 무슨 주의 종이며 무슨 주의 백성이나 이거예요? 새빨간 거짓말하는 것이지. 우리는 죄를 끊으세요.

안 끊어져요? 안 끊어져요? 탁 끊어져요. 결단해보세요. 우리 000 집사님 보세요. 전에는 어떻게 돼요? 평신도야 평신도. 하나님을 모르고 살다가 밤마다 술에 취해서 술에 취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자고, 술만 먹으면 도로 한 가운데 차 다 세우고. 내가 왕이야 나올 테면 나와봐 힘도 얼마나 쎄요. 그런데 주님을 만나고 나서 그걸 단번에 잘라 버리잖아요. 이거 죄를 같다가 주님이 이런 자를 찾고 있는 거예요. 

아무나 찾지 않아요. 신학생들도 다 봤어요? 아니에요. 엘리야 시대 때는 여러분 벧엘 신학교 50명 있었어요. 여러분 그들 다 어디 갔냐 이거예요. 그들도 예언하고 능력 다 했었는데 어디 갔냐 이거예요. 말씀을 믿지 않은 자 다 버림받아요.
엘리사는 현장을 봤어요. 불병거 불말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걸 봤어요. 그런데 지금 좀 하나님이 열어주시면 잘 못 봤다고? 여러분 봤네! 들었네! 이런 소리. 그 입을 찢어야돼 그런 주의 종들은. 여러분 속지 말아요. 내가 봐야만 확실하지 내가 뜯어 봐야 확실하지. 보지 않고 봤다간 폭발물 받으면 죽어버리는데. 뜯다가.

잘 점검해야 돼요. 폭발물도 얼마나 죽여 사람을. 그런데 그런 사건이 터지면 어떻게 해요? 탐지기를 준비했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뭐가 상자가 오면 탐지기를 대보면 세 붙인 지 뭔지 알 수가 있잖아요? 모르고서는 안 돼요. 들어 보지 않고는 안 돼요. 그런 사고가 난다면 들으면서 조심하게 되는데 들어도 조심하지 않아요. 봐도 조심하지 않아요. 이것이 타락한 백성이고, 우매한 백성입니다.
사랑교인들 진심으로 명심하고 주의 영광을 위해 일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절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여러분 계명을 버린 자가 우상숭배 한 자예요. 우상숭배 했기 때문에 십계명을 두 번 받은 겁니다. 우상 숭배한 자는 사탄을 섬기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탄을 섬긴 자는 이건 간음한 자에요 영적 간음. 여러분 사랑해서 결혼했어요. 결혼한 지 일주일이 안돼가지고 회사 동료하고 짝짜꿍 술 먹고 모텔 가고 여러분 남편이 봤어? 여러분 그러면 되겠어요? 그게 사랑이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다~ 새빨간 거짓말에 빠져 버리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건 여러분 지켜야 할 약속을 여러분 서로 믿는 거예요?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데 무슨 사랑이 필요하겠어요? 무슨 믿음에 관계가 있단 말이에요. 이 약속을 지켜야만 사랑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이지. 다 속아요. 지금은 시대가 그렇대? 요즘은 학생들 교복들 보세요. 팬티가 다 드러나요. 다 짧아서 좀 있으면 팬티가 다 드러나겠어. 전부 짧아져요. 그게 뭔데요 여러분? 사탄이 다 성적으로 유혹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선악과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하는 그 나무를 보여주는 거예요. 허벅다리를 그 학생들을 보여주는 거예요. 남자들 미혹 당하는 거예요. 다 속는 거예요. 교육감 하는 자들이 집에서 자식 키우는 자들이 그래 가지고 성폭행당한다고 집에 가서 공부하라고 난리 치고 지들이 법을 만들어 놓고 누구를 정죄한단 말이에요. 어리석은. 자들. 매를 갔다 없애고 체벌 금지해놓고 여러분 어떻게 통제한다는 거예요. 체벌이 없는데 통제가 되겠어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사랑교인들 여러분 주의 종이 여기서 책망하고 안 들으면 여러분 뭐? 징계가 떨어지잖아요. 그러니까 순종하는 것이지. 안 그러면 교회 다 떠났지.

이렇게 책망하는 교회에서 여러분 있겠어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 막~이뤄지니깐 겁나기도 하고 진짠 것 같기도 하고 어물어물 가는 것이지. 다~속아요. 하나님 말씀은 변절되지 않아요. 그 변절되지 않는 그 말씀을 먹을 때 내가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거예요. 변절되는 거는 먹으면 분명히
고통이 와요. 여러분 쉰 음식 먹어보세요? 처음에는 맛있게 막 퍼먹지만, 얼마 안 가서 여기 통증이 와요. 창자가 꽈져요. 막 고통스러워요. 다 똑같은 음식이지만. 변절되지 않는 말씀을 먹어야 돼요. 이게 뭔지 아세요? 주의 종들이 변절된 말씀을 전한 다 이거예요.

이 땅에 잘 먹고 잘되고 자식 잘되고 사업 잘되고 맨날 이런 거 여러분? 사랑교인들 이런 거에
속지 말아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다 잘 되게 돼 있어요. 너희가 열방에 재물을 얻을 것이며 네가 열방의 으뜸 될 것이며 순종한 자에게. 그런데 순종치 않은데, 와서 울며불며 기도하면 뭐 할 거예요?
자식은 다 그 돈 가지고 높은 데 살고 부모를 버리고 하나님을 버리고 사는데…. 다 지옥 가는데. 그러고 나서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내가 어떻게 했는데 해요? 아~ 거짓말하지 말아요. 

여러분 욕심이에요. 내 자식이 누구보다도 우등생이 돼야 하고, 누구보다 잘살아야 되고 내가 있는 것 없는 것 논밭까지 다 팔아서 집까지 잡혀서 다 팔아주고, 나중에 배신당하면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 목메어 자살해. 어리석은 백성이 얼마나 많냐 이거야. 사랑 교인들은 주님한테 맡기세요.

자식 문제 주님한테 맡기세요. 저는 그렇지 않잖아요. 여러분 보잖아요. 나는 지들 아르바이트해서 배우라고 해요. 아르바이트해서 하라고, 하나는 어떻게 힘이 안되니깐 나와서 직장 다닌다고 하더라고 그래 직장 다녀라 80만원 받은 데나 70만원 받은 데나 십일조 띠고 60인가 남은 데. 그것도 감사하잖아요. 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식이니깐.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회사 들어가서 주일 날 맨날 뭐 어디 놀러 가 단풍 구경 예배 빠지고 그게 무슨 자식이냐 말이야.

주님께서 너희가 아무리 좋은데, 있더라도 주님 부르면 '아멘' 하고 돌이키고 쫓아 오는 것이 신앙인이지 잔치 있다고 빠져 버리고 뭐 했다고 빠져 버리고 지옥 가서 그때사 목사님 설교 그렇게 했는데 그렇게 들었는데 내가 왜 못 들었냐고.
조심해야 돼요. 주일날 범하고 일하는 자들 조심해야 돼요. 항상 기도해야 되요. 하나님 아버지 이 직장에서 빨리 나를 떠나게 해 달라고 주일을 섬길 수 있는 장소로 옮겨 달라고 기도해야 돼요.
그러면 주님이 그 의를 받으세요. 그 기도를.

그런데 나는 먹고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어 여러분 하나님을 떠난 자예요. 그리고 죽어서야 깨달아요. 사람들처럼 어리석은 게 없어요. 여러분. 개들도 미리 깨달아요. 개들도. 개들도 짐승도 쥐도 바퀴벌레도 지들이 먼저 당하게 생겼으면 먼저 깨닫고 먼저 피하는 데 인간들은 어리석어서 죄가 나한테 엄습하면 깨닫지 못하고 거기서 당한다는 것. 그게 만물의 영장이란 말이에요?

어리석은 자들. 사랑교인은 깨달아요. 절대 지옥 가면 안 돼요. 나는 우리 사모한 테 그래요. 조심해 사탄이 사모를 엄청나게 쓰니깐 조심해. 지옥은 가면 안 되잖아…. 애들을 위해 기도해 그렇게 천국·지옥 어떻다 말하지 마! 얘기해. 부끄러운 구원을 받더라도 천국만 들어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왜? 우리는 지옥을 봤잖아요? 무시무시한 지옥을 봤잖아요. 거기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 절대 안 돼요.

그래서 천국 가기 힘들고, 천국 가기 위해 이 말씀대로 살려니깐 얼마나 힘들어요? 좁죠. 세상일도 바쁜데 주의 말씀대로 살려니깐 얼마나 힘들어요? 무슨 동창회, 계모임도 가야 되는데 기도회가 있고 도무지 나는 시간이 없네! 여러분. 그자가 사는 자예요. 세상 권세 아래 있지 않고 세상 권세는 뭡니까? 모든 사람의 시간을 여러분 어떻게 해요? 먹고 사는데 이런데 처바르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쁘다고 하는 소리 말아요. 교만한 거여. 여러분 누군가에게 아름답게 보이려고 할 때 교만이 차고 들어온 겁니다. 교만한 것. 이 누가 나보다 조금만 이쁘게 보이면 어떻게 했어? 그걸 어떻게요? 또 머리에 돈을 갖다 드려. 우리 누나도 8천원이면 염색까지 하고 아니 만팔천 원이면 염색까지 다 하고 하는데 미용실 한번 가보세요. 보통 30만 원이야 가서 꼬부리면…. 그전에는 여러분 연탄집게 같다가 말았어요. 연탄집게 같은 걸로.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해요? 전부 돈이에요. 그게 뭔데요?

이뻐지기 위해서 그냥 그렇게 살아요. 그냥 그래도 이뻐요. 기도하고 귀신 떠나 보세요? 이쁘다고요 아무리 찍어 발라도 여러분 속에 있는 여러분 속에 있는 인성이 더러운데 이쁘게 말아가지고 누가 조금만 그러면 누구야! 여러분 이게 뭐예요? 미인이에요? 개털이지. 이쁜 소리 하지 말아요. 그러다 지옥 가는 거예요. 자기를 포장, 자기를 아름답게 들어내기 위해서 여러분 내용물보다 포장이 이쁘다는 거 백화점 가서 사는 거 뭐예요? 내용물 안 봐요. 포장 이쁘면 마음이 끌려요. 그러면서 그걸 사와요.

뜯어 보면 필요 없는 것을. 어리석은 자들.

여러분 육체 가꾸지 말아요. 영혼을 가꾸세요. 육의 생각은 사망이야,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에요. 내 마음이 편안해야지. 천국이 보장돼야지 뭣 때문에 예수 믿어요? 어차피 지옥 갈 것 같으면 이 세상 마음대로 살다가 지옥 가지. 우리는 예수 잘 믿어요. 그래서 우리가 죄의 종으로 살지 말고, 이제는 의의 종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서 천국 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결단코 여러분, 죽은 자 앞에서 꽃을 드리지 말고, 그것이 우상숭배가 아니면 뭐가 우상숭밴지 여러분 한 번 얘기 해보세요. 죽은 자 앞에서 꽃을 드리고, 묘지 가서 꽃을 드리고, 거기 가서 묵념해주고 고개 숙이고 이것이 우상숭배가 아니면 뭐가 우상숭밴지? 그러면서 여러분 나 구원받았어요? 
나 축복해 주세요. 그래요? 주님은 이걸 끊어야지 아니면 저주가 임해 저주가 자동적으로 들어가 암 걸리고 병 걸리는 것이야. 그런데 안 하잖아요. 왜? 다른 교회 하잖아 다른 목사님 물어보면 괜찮다고 하잖아. 뭘 괜찮아? 성경이 틀리면 틀린 것이지.

여러분 사람의 소리를 들어요?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지. 그래서 성경은 다 줬어요. 각자에게. 성경 없는 사람 있어요? 다 들었잖아요. 그런데 성경대로 가는 사람 누가 있어요? 다들 자기 고집이지. 성경 다 쫓아가 그러다가 하나님 조금 섭섭해?
아으~ 하나님도 별거 아니야~ 내 멋대로 살 것이야. 주님은 끝까지 찾아와요. 여러분.

여러분, 호세아 목사 여러분 고멜 알잖아요? 사모가 맨날 음란 속에 빠졌어요. 사모가. 사모가 자식 낳고도 술 먹고 타락해 남자를 품어야 돼. 잠이 안 와 미쳐버려 그냥 미쳤어. 정욕에 몸이 달아올라 그냥 미쳤어. 음란 속에…. 그런데 주님은 끝까지 찾아가요. 나중에 늙어서 회개하잖아요?
뭐 했어요? 없어요. 아무것도 젊어서 들었더라면 호세아 목사를 도왔다면 상급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렇게 해도 주님은 절대 버리지 않아요. 본인이 떠나는 것이지….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선택된 백성은 가만히 있어도 구원받는다고? 여러분 성경 어디 기록돼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 선민사상 다 구원받았어요? 착각하지 말아요. 고라 같은 자들 산채로 지옥에 들어갔어요. 야간 같은 자 돌에 맞아 죽었어요. 말씀에 순종하고 따라간 자가 복 받는 것이고, 천국 가는 것이지 아무거나 같다가 붙여서 왜? 쉽게 가리키기 위해서 그래야만 교회가 급성장하니깐.

아, 이건 편해 교회 가면 잠도 잘 와. 잠자러 오는 분들도 있어요. 나이 든 분들이 그러고 먹으러 오는 분들도 있어요. 사랑 교인들은 그러지 말아요. 진실로 내가 예수 믿고 회개하면 천국 간다. 그분이 예수다. 그분이 만왕의 왕이다. 그래서 어떻게? 죽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 예수! 예수하다가 천국 가라 이거예요. 자식한테 돈 명예 물려주지 말고, 예수 믿어야 돼. 예수 믿어야 돼!

이것 백날 가도 필요 없다. 죽은 다음 지옥 가면 어떡할래? 무시무시한 지옥이 진짜 있는데. 진짜 있어 진짜 있어! 이 지구 한가운데 진짜 있어. 거기 불 못이야. 땅속에 불이 있잖아요?
거기서 불이 올라오잖아요? 그런데 진짜 있는데 안 믿어요. 지옥을….

그래서 우상에게 엎드리지 말고, 우상에게 엎드린 자들 어떻게 돼요? 3, 4대 자주 받는 다 이거예요. 계속 병이 떠나지 않아요. 누군가 또 사랑하는 자식이 죽어버리고 속상해서 죽어버리고, 사업이 이렇게 섰다가 망해 버리고, 그래도 깨닫지 못해 왜? 안 배워서 안 배운 게 아니라 말씀 보지 않아서. 말씀 보면 어떻게 해요. 주님은 너는 이렇게 살라고 십계명을 준 거예요. 우상숭배 한자 타락한 자 음란한 자에게 십계명 주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상숭배 했는데 음란이 있어요.

술이 있어요. 신나게 막 현란하게 춤을 추면서 벌거벗고 춤을 추면서 여러분..
그리고 각자 장막에 들어가서 음란한 짓거리 해 버리는 겁니다. 그들이 이 간음한 여인들이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간음한 여인들이여~ 우상숭배 한 자들에게. 우상숭배는 안 하지만 육체 영적 육적 간음 안 합니까? 조심해야 되는 거요. 이런 것 있으면 쓴 뿌리만 돋아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거예요. 또 나 들으라고 하네. 쓴 뿌리가 나와 대적하는 거예요. 지옥에 가서 목사님 말씀 들을 걸, 목사님 설교 들을걸. 걸걸걸 하지 말고, 여기서 듣고 고치세요.

고쳐야 쓰는 겁니다. 타이어가 펑크 났어요. 가다가. 그러면 그 타이어 가지고 쓸 거 같애요? 고속도로에서? 아닌 거예요. 타이어를 양쪽 풀러가지고 한쪽을 갈아야 쓰는 것이지 고장 난 것 끌고 나는 가겠다고 고집을 피워요. 고장 난 걸 고쳐야 하는데 하나님이 안된다는데 나는 못 고칩니다. 나는 가겠습니다. 그러고 가요. 갈 수 있어요. 엄청 힘들죠? 바퀴가 하나 빠져 보세요. 앞바퀴가 그걸 핸들 트니까 자꾸 돌아가는 데 억지로 잡고 가요. 터덕터덕하는데도 가, 야~ 고쳐 뒤에 스페어 있잖아? 아~ 갈 수 있어요. 고집을 막 부려요. 죽을 때까지 부려요. 지옥 가는 거지 뭐. 고집을 버려버리세요.

우리 교인들 고집이 100단 되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런데 주님한테 징계를 얼마나 많이 받았어요? 징계.. 그런데 이젠 어떻게 해요? 여전도 회장 변하더라고요. 이제는 남편도 사랑하고, 이제는 마음이 변하면서 마음이 이제는 많이는 아니야 조금씩 기쁨이 들어가. 다는 아니라 해도 그런데 어느 날 보면 또 팩 꼬부라져. 우린 이런 자 되지 말고 넓은 그릇 되세요. 넓은 그릇이 뭔지 아세요? 모든 걸 품는 거예요.

좁아진 심령엔 하나님 말씀이 안 들어오는 겁니다. 왜? 자기가 가진 지식이 최고가 되니깐 굴리기 싫어해요. 이게 뭐예요? 영적 교만 마귀의 영을 받은 자예요. 교만한 자는 도무지, 절대 겸손하지 않아요. 계속 대적해요. 여러분 이게 뭐예요? 공든 탑 무너져요. 아무리 지어도 허상이 돼버리면 밑에 모레 위에 공든 탑 아무리 지어보세요? 비가 나고 바람이 불면 무너지게 돼 있어요.

기초가 약하게 되면 다 기초가 약해. 그러니까 다 흔들흔들 올라가도 흔들흔들해 다시 거꾸로 처박아야 돼요. 다시 기초 공사 다시 해야 돼요. 이런 사람들은 다 헛거예요. 위에 가서 일하다가 떨어지면 그 무너짐이 심하다 박살 나는 겁니다. 1층 무너지면 심하지 않아요. 그런데 한 20층 무너져 보세요.? 아찔하잖아요?

우리 000 집사님 22층 사는데 말을 들어 보니깐 아휴 현기증이 나는 겁니다. 여기서 만약에 떨어지면 어떡하지 쳐다보질 못하겠어요. 그런데 22층 살다가 만약에 건물에 무너진다 생각해봅시다. 어떻게 되는 거요? 박살 나는 거여. 여러분…. 사람의 마음을 높이지 말라는 거여. 높이다가 어느 순간 기초가 되지 않아. 하나님 말씀 기초가 없어. 하나님 말씀 순종하지 않아. 그게 뭡니까? 자기만 작가 높이는 거예요. 주님은 이래서 겸손하라 내 멍에를 매라 그랬어요. 마태복음 11장 29절에 나오잖아요? 내 멍에는 쉽고 가볍다. 

주님의 멍에는 뭐랬어요? 겸손과 온유라 이거예요. 겸손하고 온유한 자가 이 겸손이 뭔지 아세요? 말만 하면 예~예~ 이게 겸손인 것 같아요?
다 들 그렇게 배웠죠? 아니에요. 겸손과 온유가 뭔지 아세요?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자가 겸손과 온유예요. 순종하는 자가 부드러운 것? 아니에요. 부드러워도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데 무슨 겸손과 온유에요? 예수님은 겸손과 온유해서 어린 나귀 새끼를 탔다고 여러분 십자가 지고 가는 거예요. 주님 명령하니깐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순종하고 가는 거예요. 순종하고 이게 겸손과 온유에요. 뭐가 순종과 온유예요.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겸손과 온유함으로 져서 날마다 성공자가 되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결국 멸망 당해요. 다들 귀가 있어도 듣기 싫어해요. 다~그러니깐 사랑 교인들은 주님이 정예군사가 만드신다는 데 정예군사가 몇이나 되나 이거예요. 이사야처럼 나를 보내 달라고 하는 자(사6:8). 나를 보내달라고 할 때 주님이 잠자고 계셔요? 그때마다 나가보려고 전진해서 앞으로 나가 볼려고 하는 거예요. 그때 주님의 눈에 발견되는 겁니다. 발견돼야 힘을 받지. 발견되지 않은데 죄악 속에 있는데 주님이 어떻게 쓰세요?

우리는 예수 잘 믿고, 십자가 군병으로 꼭 살고, 우상숭배 버려 버리고 죽은 자에게 꽃들이지 말아요. 그냥 가면 자동적으로 영정 앞에 꽃 바치고, 거기다 묵념하고 이게 우상숭배예요. 죽은 자 앞에 그런거 있으면 살아있는 부모한테 꽃, 고기라도 한 근 사 들고 가서 여러분 공경하세요. 그리고 부의만 해줘요. 어려움을 당했으니깐 상을 당했으니 어려움 당했을 때 돕는 게 부주라는 것은 도와주는 역할인데 거기 가서 우상숭배로 다 빠지고 죄를 짓고 나오잖아요.

믿는 자들이. 우리는 이런 자 되지 말고 아무것도 형상 만들지 말고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걸 보내세요. 여러분 마음속에 없어요? 다 있어요. 먼가 이걸 놀 수 없는 게 있어요. 하나님보다.. 나중에 주님이 그것 놔라 해도 이건 못 놓겠습니다. 이건 갖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때 주님이 너는 그럼 천국에 못 들어와 그리고 잘라서 지옥에 보내는 거예요. 실지로 보세요? 여러분이 사랑한다고 하면서 놓지 못하는 것 있어요. 다~. 있다고요. 뭔가 있다고요. 그것 때문에 고통당하는 겁니다.

우리 봅니다.
7절에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나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망령이 뭡니까? 이랬다저랬다 하는 거예요. 이 말 했다 저 말 했다. 하나님 믿을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에서와 야곱 사건 있잖아요? 에서는 어떤 자 였어요? 하나님을 망령되이 여겼어요. 어떤 목사님 설교에 야곱은 사기꾼이라고 해요. 사기꾼. 성경에 들여다보세요. 그거 사기꾼 아니에요. 
정상 거래한 거예요. 정상 거래 했다고요. 분명히 합한채를 가지고 들에서 온 에서한테 그것 좀 달라 하니깐 이것 좀 줄 테니깐 너의 장자 명분을 팔라고 분명히 거래했다고요. 거래했는데 법에 걸려요? 
그런데 목사님들은 사기 처먹었다고 하잖아요.

아니에요. 성경 제가 보니깐 하나님이 깨닫게 하는데 정상 거래했어요. 그런데 정상 거래했는데 주님이 이걸 보고 들으셨다 이거예요. 주님 앞에 어떻게 해요? 합한채를 어떻게? 장자의 명분을 팔았어요. 정상 거래했어요. 그래서 장자의 명분을 뺏겨 버렸어요. 여러분 신기하지 않아요?

뭐가 잘못 됐다는 거예요? 그냥 몰래 숨겼으면 그거를 얘기를 안 하고, 염소 털을 꾸며가지고 미리 들어갔으면 살려야 되지만 분명히 거래가 이루어졌어요? 안 이루어졌어요? 에서하고 야곱하고?
장자의 명분을 팔았어요. 이게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여긴 겁니다. 아이고~ 내가 장잔데 내가 뺏길 리가 있냐? 웃기는 소리마 그래 먹자 그러고 받았어요. 주님이 들으셨어요.
그리고 장자의 명분을 뺏어가지고, 여러분 에서한테 뺏어 가지고 야곱한테 넘겨준 걸 깨닫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뺏기지 말아요. 직분 버리지 말아요. 주의 종 반열에 들어 왔어요? 그 직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세요?

다니엘 12장 3절에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춘다는 말씀이 뭐예요? 여러분? 그 아름다운 직분을 쉽게 들 버릴려고 그래요? 좀 힘들다고?
힘들어도 가는 겁니다. 가다 보면 종점 지가 나와요. 끝이 안 보여요. 그런데 산 넘고 나며 또 하나 넘어도 또 넘는 겁니다. 넘다 보면 인천까지 다 보인다니까요. 동해바다 보인다니까요. 아휴~ 대관령고개 돌아가면 끝이 안보이니 어떡합니까?

보여 저기 보이는 게 바다야 아직도 멀었는데요? 그래도 가봐 순종하며 가다 보면 시원한 바다가 보이게 돼 있어요. 여러분. 이 땅이 힘들어도 끝까지 가게 되면 천국 가게 돼 있어요. 천국 아무나 가는 게 아니에요. 쉽게 생각하지 말아요. 얼마나 좁은 문인지 몰라요. 지금은요.
가는 데마다 욕심이 들어오고, 가는데 마다 음란 속에 빠져 버리고, 길거리들이 다 음란에 도배예요. 도배.

정00 하나님 믿는다고요? 그런 자가 월드컵 개최하기 위해서 난리 치나? 월드컵은 사탄의 잔친데. 그 영적인 걸 모르는 거예요. 그러고 돈 많은 자에게 그런 얘길 해줄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 자가 교회서 기부를 많이 하고 얼마나 헌금을 많이 하겠어요? 그러니 목사들이 그런 사람한테 말을 하겠냐고요.? 그런데 그를 살리려면 안된다고 막아야 할 거 아녜요.? 그런데 여러분 자기 교인이 월드컵 개최했다고 같이 쫓아가서 노래를 하고, 찬양을 하고, 빨간 티 입고 여러분. 이게 목사예요?

사탄의 종들이지.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을 망령되이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가졌으면 사탄을 섬기거나 찬양하면 안 돼요. 이것이 망령이에요. 아, 이건 괜찮아. 요즘 세상 괜찮아.
아니에요. 지금 시대는 천국 가기가 진짜 어려운 시대예요. 그래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요한계시록에 오죽하면 자금 이후로 자금 이후로는 지금이에요 지금 이후로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환상을 본 거예요.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잠든 자가 복되도다.

앞으로 닥칠 환난이 얼마나 중하면 지금 죽는 자가 복되다 하겠어요? 지금 죽는 자가. 
갈수록 여러분 주님 믿기가 힘든 시대예요. 왜? 물질이 있어야 사는 시대니까. 그 전에는 시골에서 집 대기 실어 가자고 며칠도 걸어났지만, 지금은 그렇게 못 살아요. 지금은 그렇게 못 살아요. 돈 없으면 못 살아요. 그래서 666사건 인치는 사건이 곧 도래한다고요. 도래한다고요. 그런데 돈에 길들인 이 나라 백성이 세계 민족 백성들이 과연 이걸 안 받을 수 있을까?

우리 교인들이 안 받을 수 있을까 자신하나 이거예요? 그때 주의 종 말 들을 자가 몇이 나 되겠어요? 그자들이 알곡이에요. 그자들이. 그때까지 가라지도 살든 알곡으로 살든 상관없는데 그때 주의 종의 말을 들을 수 있냐 이거예요. 주님이 이것을 받지 말라 했을 때 주의 종이 이것 받지 마세요? 했을 때 굶어 죽어도 좋사오니, 기도하다가 천국 갑시다. 그리고 전도하다 잡혀 죽읍시다.

이런 신앙이 알곡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이 물질에 길들여 있는 여러분들이 밥 한 끼만 안 먹어도 배가 아파서 찔찔대는 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식은 울지 젖 달라고 울지 아이고 나는 애기 때문에 못 하겠어요? 애기 때문에 지옥 갈 일 있어요? 같이 죽으면 되는 것이지…. 애기 때문에 기도하는 겁니다. 
하나님 저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가 전도하다가 불에 태워 죽던지 죽어 천국 가면 되는 것이지.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무나 알곡인지 아세요? 여러분.?

쭉정이는 밖으로 날아가요. 여러분 키질한다고. 키가 뭔지 아세요? 쭉정이를 골라내는 거예요.
쭉정이 키질, 이렇게 하면 앞으로 당겨지고 이렇게 하면 쭉정이가 떠가지고 쭉정이는 밖으로 떨어지고 알곡은 쫙 빨려 들어와요. 지금 추수 때에요.
그런데 주님을 망령되이 여겨가지고 뭘 하는 거예요? 주님 말씀을 믿지 않는 것. 주님의 약속을 '아멘' 하고 행하지 않는 것, 사랑교인들 약속을 믿으세요. 주님 약속을 믿는 자는 살 것이고 아니면 죽은 자예요. 진 자 살았다 하나 죽은 자예요.

우리는 이미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고 범죄한 인간 되서 죄의 삯을 타고났잖아요? 우리는 이미 죽은 자예요. 이미 죽어 있는 몸에 예수의 영이 들어오면 산 자예요. 왜? 나는 산자라 이거예요. 그래서 아담은 사는 영이라 이거에요. 예수는 살리는 영이라 이거예요. 그런 살 수 있는 영적 존재가 살리는 영을 가져야 살 수 있는 것이지 예수가 없는데 어떻게 사나 이거예요.

예수 받아들여요. 그게 뭔데요? 말씀대로 사는 거예요. 예수 믿으면 산다는 말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얘기해도? 예수 믿으면 산다는 것이 말씀 지켜 사는 거예요. 살인하지 말라 살인했는데 어떻게 살아요? 죽어버리는 것이지. 말씀 지켰어요. 살인은 했어요. 남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성경에 율법에 살인하는 자는 정죄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했어요? 미워한 자는 살인죄라고 정죄했어요. 
어떻게 할 건데요? 여러분? 율법보다 더 강화했어요. 다 착각해 빠졌어요.

믿음에 법과 율법에 법을 판단 못 하는 목사들이 지금 여러분. 다 성도 지옥 보내고 있어요.
믿음의 법이 더 강화됐어요. 음란 행실 해도 현장에 잡히면 바로 죽여 버렸어요. 돌로…. 그런데 지금 시대는 그렇지 않아요. 지금 시대를 보세요? 마음으로 음욕을 품고 사는 자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주님이 너는 이미 마음에 간음했느니라 마음에 음욕을 품었으니 너는 이미 간음했느니라.

누구 미워하고 있데요? 너는 이미 살인했느니라. 그런데 계~속 미워하잖아요? 미움 속에서 시기 질투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 결국 죽여야 돼요. 시기 질투 나오면 죽여야 돼요. 예수님은 어떤 분이에요? 시기하고 질투하고 보복하는 하나님이라고? 자꾸 주님을 사랑해 주의 피로 구원받은 백성이 주님의 사랑을 받아 그러고 주님 좋습니다. 돌아가서 음란 짓거리하네! 그리고 우상숭배하네 그리고 여러분 이게 뭐예요? 주님이 죽여버리는 거예요. 시기 질투로 죽여버리는 거예요.

주님한테 미움받으면 죽어버리는 겁니다. 사랑 교인들은 구원받은 영혼을 사랑하고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하세요. 그들도 주님의 피조물이에요. 다 하나님 것이에요. 중들도 어떻게 해요? 문전박대 하지 말고 참회해 줘요. 주의 이름으로 드리는 거니까 참회하세요?

그리고 예수님 꼭 살아 계세요? 한 번 생각 해보세요? 극락 없는데 극락 있다고 자꾸 그러는 건지 진짜 믿어지냐고? 예? 진짜 예수님만이 하나님이시라고 그전에 하나님 믿지 않을 때 어떻게 돼요? 중하고 친했잖아요. 나는 뭐 그런 짓 안 했어요. 동냥 안 했다고. 가방 짊어지고 가서, 톡톡톡 뭐 천수경 외우면서 그거 안 했다고, 그런데 다들 믿는 집 가면 어떻게 해요? 예수 믿어요. 이래요. 중이 웃으면서 뭐라 그런지 아세요? 예수가 지 맘에 있지, 어디가 있나? 이걸 톡톡톡 치면서 예수가 지 맘에 있지..

예수가 진짜 자기 맘에 있다면, 중이던지 악한 사단에 쓰임 받는 자들 어떻게 해요? 그들이 배가 고플 때는 여러분 주는 자가 사랑 있는 자예요. 덥든지 춥든지 그냥 말하는 게 아니라 “나는 예수 믿어요”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추운 겨울에 오셨구나. 주의 이름으로 주자! 스님 그리고 주님이 주신 거예요. 
그리고 꼭 하나님도 믿어 보세요? 한 번 성경도 보세요.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전도할 생각은 안 하고, 쪽박을 깨버려요. 오자마자. 우리 예수 믿어요~ 이러지 말고 사랑을 가지세요.

그들이 어둠 속에서 깨닫지 못하는 것이지 그들이 예수 알아보세요? 나도 목탁치고, 염불하고, 사주 관상 성미학까지 다 했던 사람이에요. 성미학 가는데 쉬운지 아세요? 이름 하나 짓는데 30가지 맞아야 돼요. 여러분 한 달이 넘게 걸려요. 지금 길거리 짓는 것 그전에 3천, 5천몇만? 3만 원 주고? 아니에요. 음오행에 마쳐서 지어주는 거예요. 음오행~. 다 필요 없어요. 예수 믿고 순종하면 내 팔자가 하 팔이 팔자라도 하나님이 상팔자 만드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어떻게? 단명할 운명이에요. 나는요. 우리 가족이 단명할 운명이에요. 그런데 예수 믿으니깐 단명하지 않잖아요? 나는 내 생명이 끝났어요. 끝났는데도 하나님이 단에만 서면 힘주세요. 내려가면 풀이 죽어. 죽겠어. 단에만 서면 주님이 잡아준다 이거예요. 이것도 기사와 표적이에요. 여러분.
그래서 이제 주님을 진실로 섬기고, 주일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주님이 부활하신 날 최고의
기쁨이에요. 그분이 부활하지 않았으면 우린 슬프게 살아야 돼요.

그런데 그분이 죽었다가 삼일 만에 살아났는데 그분이 진짜라 이거예요. 그분이 산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았어요. 예수가 사는 순간 내 속에 내가 살았어요. 그래서 예수 믿으면 예수님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내가 사는 거예요. 그래서 신이 나는 거고, 아무리 힘들어도 병들어도 가난해도 어떻게 돼요? 이러다가 죽으면 천국이다. 천국 가면 요한복음 14장 2절에 내 집을 진대 만들어 논데…. 아~내 집이 있구나~ 난 여기서 거지처럼 살고 있지만 내 집이 있단다.

이 소망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집이 없어도 사는 거예요. 그런데 집을 보면 탐내고 사랑교인들 남의 집에 가면 좋은 집 보세요? 탐을 내요. 나도 저런 집 갖고 싶다 여러분 빨리 회개해야 돼요. 그게 뭐길래? 천국이 안 믿어지니깐. 그래서 잘 사는 자는 잘 사는 대로 축복해 줘요. 그래서 그들은 물질을 쓸 자들이니깐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고, 여러분 작은 일 하게끔 만들어 주신 것이고, 다~들 대통령 돼보세요?

누가 교회에서 일할 건데? 일할 사람 있어요? 다~ 그냥 어쩌고저쩌고 교만해서 그런데 대통령이 돼도 법관이 돼도 어떻게? 낮아져서 휴지 하나 줄 수 있는 자! 어린아이가 코 흘려도 코를 닦아 줄 수 있는자! 어린아이가 안아주고 기댈 수 있는지 이런 자가 되길 원한다는 거예요. 주님께선….
그래서 주님을 망령되이 하지 말고 안식일을 기억하세요. 주일날이에요. 주일을 기억해서 아~ 내일은 주일인데. 목사님 말씀에 설교 시간에 주일 범하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으면 지옥 간다는데 이거 안 되겠다. 

안돼~ 나는 너희한테 멸시 천대받아도 나는 예수 쫓아갈 것이야~ 이자가 믿음이 있는 자이에요. 세상을 쫓아가는 자 이게 무슨 믿음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게 뭐예요? 차든지 덥든지 해야 할 텐데 뜯듯 미지근 어느 날 이쪽으로, 어느 날 이쪽으로 이게 형식적인 신앙생활 그리고 지옥 가서 살려 달라고 아우성쳐요? 여러분 그곳은 끝이 없어요. 

영원이라는 것은 시간이 없어졌다는 뜻이에요. 영원 영원 영원~지옥에서 계속 불타요. 계속~. 계속. 그 고통이 얼만데 그래요? 예? 지옥에서는 여러분 이게 떨어져요. 비닐 같애요. 비닐로 불장난할 때 막~쌀이 가마에서 타는데 밑에서 불이 올라오는데 막 나올 수가 없어요. 밑에서 불이 올라오는데 그 위에서 난리 치지 귀신이 찍어 버려요. 막 녹고. 그러면서 조금 있다. 또 회복돼요. 그러면서 또 형벌 받고, 또 형벌 받고, 영원 영원 영원 그래서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을까? 막 울어요. 어떻게 이런 곳이 세상에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을까?

이런 곳을 가지 말라고 하나님 자신이 이 땅에 오셔서 아들의 이름으로 죽어 줬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 말씀에 순종하는 자! 이자가 예수 안에 있는 자예요. 그런데 말씀 밖에 있는데 어떻게 예수 안에 있어요? 주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라 그런데 내 마음대로 내 고집대로 주일 다 범하고 여러분 뭐가 있어요? 직분을 팽개친 자예요.

직분 여러분 귀히 여기세요. 직분은 상급과 연결 돼 있어요. 직분이 클수록 큰일을 감당해요.
여러분 몰라요. 그런데 직분 받으면 어떻게 돼요? 어허…. 내가 목산데, 내가 장론데 내가 권산데 까불어~ 까분 건 누가 까분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은 네가 낮아져서 섬기라는데? 없는 자 섬기라는 데 병든 자 섬기라는데. 여러분 우습게 여겨요? 그거 지옥행이에요. 여지없어요. 성경이 말하는 데로 우리는 가야 돼요. 우리는 성경 쫓아갑시다.

그리고 12절 봅시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한번 생각해봐요?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같은데 현대, 엘지 같은데 들어가서 좋은 봉급 받았어요? 여러분 부모 섬길 것 같아요? 아니에요. 십계명을 전하세요. 네가 잘되길 원하냐 네가 비록 직장이 좀 없더라도 네가 하나님 좀 잘 섬기면 이 땅에서 잘된 데 장수하고 잘 된데. 이 말씀을 믿고, 네가 실력이 뒤떨어져도 천국은 가~공부하는 데 애쓰지 말고 성경 붙들고 열심히 하고, 그리고 하류대학 나와도 주님 나중에 사업장 열어가지고 축복하세요.

여러분 정주영 회장 중학교 나왔어요 쌀 배달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 여러분 그 밑에 모든 박사가 다 있어요. 국가 대통령을 만나고 세계 현대제철을 만들고, 현대 조선소를 만들고, 여러분 그가 많이 배웠었어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어떤 자를 쓰겠어요? 그런 자도 믿지 않는 자이에요. 불교 신자예요. 난 정주영 집에 갔어요. 그때 석산 할 때 돌하르방 설치해달라고 해서 제주도서
가져다가 삼청동인가, 집이? 제일 꼭대깁니다. 제일 꼭대기예요. 주차장 조그만해요. 집도 그렇게 좋지 않아요. 일자로 집이 있는데 집이 좋지 않아요.

그런 자도 그를 축복해서 믿는 자들 그 속에 고난 속에 집어넣고 훈련받게 하는 거예요? 그게 뭔지 아세요? 여러분 불의한 자에게 재물을 싸아놓고 그게 의인을 위함이라(잠13:22). 그게 뭔지 아세요?
믿는 백성들 훈련시키기 때문에 안 믿는 자 불법을 저지르는 자에게 그들에게 물질을 줘놓고, 믿는 자 그 속에서 훈련 시키는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 잘 믿자 그럼 어떻게 돼요? 그 사업 외에 주님이 먼저 주신다 이거예요. 누구? 부모를 잘 공경하는 자. 어린아이들 청소년들 잘 들어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면 너희가 이 땅에서 어떻게 돼요? 잘 되고 장수하리라(엡6:2,3). 부모를 거역하는데 어떻게 잘 살겠어요? 얼마 전에 중학생 안 봤어요?
자기 공부 안 했다고 자기 부모를 태워서 죽여버리는…. 여러분 이게 자식이에요? 차라리 이 자식을 안 났더라면 안 죽었잖아? 그게 자식이에요? 그런데 이게 누구 책임이에요? 부모책임이에요.

그냥 공부, 공부 공부하니까 노이로제 걸렸어.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 말씀을 가리켜 보세요?
공부하더라도 야~ 주일날 예배드려야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야 가자 바람도 쐬고, 가서 밥도 먹고 교제도 하고 오자! 그리고 하나님 말씀 듣게 하고 공부 시켰다면 그런 일 없어요. 왜?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이 말씀이 간음하지 말라 이게 왔으면 이 말씀이 도둑질하지 말라 이게 말씀을 가졌으면 하겠어요? 하려 하다가도 손을 떼겠지?

그런데 그때 일가족이 죽어버리고, 또 엊그저께는 딸이 엄마를 보험금 때문에 쳐 죽였어요.
한 번 여러분 해봅시다. 허허~한번 해보세요. 허허 이 허탄한 세상이로다.
자기 엄마를 보험금 타려고 쳐 죽였어요. 그런데 보험금 타지도 못해 교도소가~ 보험금 날아가.
이게 어리석은 일 아니에요? 이게 헛것 가리킨 거예요. 은혜를 모른 자 어떻게 부모를 죽이냐고? 어떻게 부모 형제를 태워 죽이냐고 어떻게 부모를 찔러 죽이냐고? 전에 장로 아들이 여러분. 대학교 교순데 재산 안 준다고, 오십 몇 군데를 찔러 죽였잖아요? 그 장로 책임이야~ 우리 교회 장로 잘 들어야 돼~ 자식들 잘 가리켜야 돼.

오냐 오냐? 필요 없는 거예요. 원수예요. 어떻게 자기 부모를 죽이냐 이거예요…? 장로가 뭔데 어른이에요. 어른. 집사 되려면 집안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여러분 장로가 집을 못 다스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목사가 못 다스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권사가 못 다스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썩었어요. 내 새끼 내 새끼. 내 새끼…. 키워 놨어요. 분명히.

그런데 자기 새끼가 자꾸 때려. 얘는 죽겠데. 여러분 그런데 누구 편 들어요? 속으론 좋아 죽겠다는 거야. 내 새끼 누구에게 안 맞고 자꾸 때리니까. 그런데 그 부모가 볼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 다 여러분 우리 사랑 교인들이에요. 우리 교회도 자식 얼마나 사랑해요? 보면 여러분 열받쳐요. 자식들 말씀으로 키우지 않아요? 오냐 오냐 오냐 그래 맘대로 커 이렇게 막 이게 나던지 말든지 뿌리가 그냥 맘대로 커. 그냥 잘만 크다오.

여러분 이게 나중에 죽이는 데 여러분들? 그래서 5계명을 잘 가리켜요. 여기서부터는 이웃을 사랑하는 법이에요. 4계명까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이고, 이것이 믿음이에요. 이 약속을 잘 지키는 자는 믿음이 있는 자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고, 이 약속을 깬 자는 어떻게 돼요? 망령되게 여긴 자. 하나님이 어디가 있어? 내 멋대로 사는 거지 그래도 내 주먹이 최고지. 한번 와보라 이거야.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지 않는데 여자들이 무서워요. 남자들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누구도 난 조직 사회에 있었잖아요?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그냥 한번 붙으면 한 번 하니깐 난 짜리 몽땅 막~ 이렇게 됐었어요. 아주 뒹굴어 갈 정도로 힘도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그냥 튀어 나가버렸어요.
여자들이 무서워요. 아, 고집 세고 말 안 듣는데 여자가 무섭다 이거예요. 한 번 해보세요? 여자가 무섭다. 진짜 무서워요. 여잔 때릴 수도 없잖아요? 아하 목사 때리거든요. 김민선 목사 한번 붙었잖아. 따귀 탁~쳤잖아요. 말 안 들으니깐….

여자가 무서워요. 어떻게 하겠어~ 바락바락 대들고, 이유를 대고 여러분 야~ 여러분, 낮추세요.
여자는 종용히 일절 집에 가정에서 배우라는 뜻이 뭔지 아세요? 가정에 남자가 먼저 그땐 됐어요. 그래서 남자한테 가서 배우고 성경을 배우기 위해서 여러분 종용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잠잠하라고 그런데 교회 와서 목사 말을 안 듣는 게 무슨 여자예요? 여러분? 여자가 뭔데요? 신부예요. 그리스도의 신부, 교회에서 말하는 여자는 그리스도의 신부, 예수의 말씀을 좇아 신랑이 마음에 들어야 여러분 결혼이 성립되는 것이지 천국 아무나 가요?

전에 박성현 집사나 이보순 집사 천국 가서 누구야? 결혼식, 결혼식 있어요? 그렇다고 주님과 영혼이 결혼한단 뜻이 아니에요. 결혼이란 뜻은 함께 산다는 거예요. 한 몸으로 산다는 뜻이에요.
주님 것이라는 얘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신 차리라 이거예요. 나는 무서운 여자가 되지 말고, 겸손하고 온유한 자 허리를 진리로 동인 자 이런 자가 되세요?

허리를 진리로 동였다는 뜻이 뭘 거 같애요? 말씀 중심으로 살라는 거예요. 그런데 교회마다 말씀 중심 말씀 중심 말씀 중심 외치지만 말씀대로 산자가 누가 있어요? 한번 나와 보라고 우리 교인들 말씀대로 살아요? 안 살잖아요? 자기 마음에 안 들으면 다 죽여 버리잖아요?
나는 몰라 책임질 것도 없어 다 버리잖아요? 뭐가 말씀 중심이에요? 새빨간 거짓말 하는 것이지 여러분.? 이걸 버려 버리고, 진실로 주님 말씀을 잡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 청년들 있어요? 부모님 잘 섬기세요. 나이 들었어요? 살아계신 부모님 잘 섬기세요.
그러면 이 땅에 잘 돼. 이것이 예언이에요. 이상 무슨 예언이 있어요? 여러분 무슨 학교 시험만 되면 와서 새벽기도 한다고 주여~ 우리 아들 붙여 주세요~! 그래도 다 떨어지는 데 다 떨어져요.
신력이 있어야지 맨날 처먹고, 커피 마시고 맨날 피시방에 있는데 뭐가 들었어요?

주님이 준비된 자를 쓰시는 데 준비 안 된 자 쓰세요? 안 쓰시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 와서는 자식 잘되게 해 달라고? 뭘 잘되요 여러분? 내 자식은 비록 졸았더라도 주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게 해주세요.
주님처럼 이제는 어떻게 돼요. 그 엄청난 십자가 사건 통해서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해주시옵소서. 이게 뭐예요? 내 새끼가 이건 아버지 거니까 아버지가 맘대로 해 죽이든 살리든 그러면 자유함을 얻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책임져서 내 새끼는 최고가 돼야 돼~ 그러다 보니깐 하나님은 어디 갔어요?
칼 들고 오잖아요? 엄마 뭐죠~ 안 주면 야야~맨날 돈이냐 으흐흐~ 싫어! 팍 찔러 버리잖아요?
지금 믿는 자들 60%가 여러분 지금 애들 교도소 다 있다는 거예요. 교도소 전도한 사람 말 들어 보니까 진짠지 가짠지 난 모르겠어요. 60%가 기독교 쓴다는 거예요. 가짜 쓰는 데도 있겠지만 왜 그런데 타락하는 거예요?

말씀 십계명을 가리키지 않는 겁니다. 사랑 교인들은 십계명을 잘 가리키세요. 가리켜요. 우리 사모님도 그전에 엄마 기도하라면서 기도해야지~ 설교 들으면서. 어린아이도 귀가 들리잖아요? 엄만 어떻게 해요? 기도하라 해 놓고 기도 안 해. 왜? 하고 싶은 맘이 안 들어. 마음은 원해 안돼~
그걸 뚫고, 일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거기에 엄청난 은사와 축복이 쏟아져요. 그걸 방해하는 겁니다.

여러분 가다 막혔어요. 분명히 뚫려요. 분명히 열려요. 여러분 돌을 뚫다가도 흙은 잘 들어가요. 그런데 딱 받치면 어떻게? 드르륵 소리 나요. 거긴 암반이에요. 거기가 돌이에요. 그런데 돌산이 맨날 푹 들어가면 그런 돌산은 망하는 거예요. 돌 안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쇠 파이프도 그냥 흙 속에서 흙은 생수 안 나와요. 그런데 가다가 바위가 나오면 힘들다고 하지만 아~ 이 밑에 가 생수가 있구나! 그냥 드르륵~뚫어 버리면 생수가 팍 터져요. 힘들지 않고 무슨 은사 능력 받아요? 쉽게 갈려고? 하지 말아요.

사랑 교인들은 정신 차려서 예수 잘 섬기고, 부모를 잘 공경하세요. 부모가 없는 분들은 이웃을 잘 섬기세요. 교회에서 연장자들을 잘 섬기세요. 장로님 권사님 잘 섬기세요. 부모니까…. 난 섬기는 거 하지 말고. 대적만 안 하면 되요 나는. 여러분들 명심해서 진실로 교회 어른들이 누군지 찾아가서 그리고 조심하고, 천국 가기 위해서 항상 죄를 끊어버리기를 바랍니다.

13절에 살인하지 말찌니라 살인은 미움이라고 했죠? 간음하지 말찌니라 간음이 뭐예요? 영적 간음이 뭡니까? 하나님을 떠나서 이스라엘 백성이 뭐 했어요? 우상숭배 한 거예요. 영적 간음이나 육적 간음이나 다~지옥 가요. 그런데 회개만 하면 주님이 지난날에 기억지 않고 다 용서하시는 거예요. 회개를 안 해서 지옥 가는 거예요. 어떤 죄는 지었더라도 회개만 하면 성령 훼방 죄는 내세와 금세에 약속이 없다고 그랬어. 그런데 성령 훼방 죄도 어떻게 돼요? 회개만 하면 주님이 다~건지셔요.

금식하고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런데 한번 성령 훼방 죄 걸려가지고 지옥 떨어지면 무시무시한 형벌이 기다려요. 귀신 쫓는 거? 예언자들 함부로 그냥 사탄의…. 아니요, 영분별도 못하는데도 막~얘기해요. 참소해버려요. 오직 말씀이 최고예요.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 말씀 뭐하냐 이거예요. 이 말씀은 살았데. 그런데 살아서 움직여야 할 것 아니야 말씀이.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움직이는 말씀이 뭐예요? 주의 명령 따라서 믿는 자들이 귀신을 쫓아내며 방언하며…. 그런데 방언도 안 해 이게 표적이 아니래.. 병든 자 고치라는데 병든 자 고치지도 못해? 뭐가 말씀이 중심이고 말씀이 살았다는 거예요? 얘기 좀 해보세요? 식탁에 아무것도 안 같다나 그냥 놀고, 그림 그리고 놀고 그것도 아까워서? 여러분 상이 차렸다고 한다면 소경 된 자들에게 상 있어 먹어. 더듬어 먹어. 그러면 먹을 게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없어요. 다 가짜야~ 여러분 가짜 목사 많아요.
이 말씀이 이뤄지지 않는 말씀을 전해요? 가짜야 가짜~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나~그러면 떠나야 되는 거예요. 예~. 예수님이 거라사 지방 귀신이 먼저 알아보고, 얘기한 것처럼 얘길 할 줄 알아야 되고, 결박 결박당해야 되고, 가난도 명령해서 떠나야 되고, 여러분~ 결국 떠나잖아요? 사랑교인들 가난이 지금 떠나잖아요? 병이 떠나가잖아요? 좋은 일이 있잖아요? 그런데 사탄은 트집 잡아요. 한쪽에서 연합하지 못하게. 결단코 설 수 없게 만들잖아요? 주님은 연합하라! 연합하라! 합력해라! 화목해라! 그래서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화목을 깬 자는 누구예요? 여러분~마귀 자식이에요.

어둠에 자식들이에요. 이들은 징계가 오면 나를 용서해 달라고 금식하면서 기도하면 주님은 속도 없어요. 그분은. 우리는 속상해서 막 쓰러지고 그러는데 주님은 속도 없어요. 회개만 하면 좋대? 그분은..

도대체가 이해가 안 돼.. 창자가 곧 나와요. 막 진노하려고 내가 너를 죽여버릴 것이다~왔다가도 어떻게 돼요? 주님 잘 못 했어요. 잘 못 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언제 또 그랬는지 싹~그러면서 축복하시고, 싹 씻어 버려요. 이분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나는 연약해서 쓰러지지만, 그분은 회개만 하면 좋다셔 아~좋대 그냥. 아 좋대…. 우리는 회개하는 삶을 사세요. 꼭 그런 자가 돼서 주님 영광 돌리세요.

15절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여러분 도적질 얼마나 많이 해요? 믿는 자가 도적질 얼마나 많이 해요. 
그런데 도적질 영적 도적질 뭘 거 같애요 여러분? 남의 마음을 뺏는 거, 여러분. 그래서 사랑교인들 주의 종들 단에서 설 때 바지 입으라는 게 뭔지 아세요? 다리 허벅지 딱~들어내고 설교 왔다 갔다 해보세요. 여러분? 믿음 없는 청년들 믿음 없는 자들이 와가지고 다리 쳐다보고 설교 볼 것 같아요? 마음을 뺏는 거예요. 뺏는 거. 여러분 선악과가 되가지고 남은 것이 쓰러뜨리는 거예요.

뭔지 아세요? 남의 것 마음을 뺏어 오는 거예요. 남의 것을. 이 도적질하는 것은 남의 맘 뺏지 말아요. 에덴동산에 선악과 뭐였어요? 하와의 마음을 뺏어 버렸어요.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한 것 나와 보라 이거예요? 그걸 따먹고, 남편에게 갖다 줘버리니까 남편도 먹었다 이거예요. 조심하세요. 예뻐지려고 말고,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자가 되세요. 아시겠어요? 마음이 아름다우면 주님한테 인정받는 거예요. 주님은 육신의 것 보질 않아요. 마음을 보세요.

그런데 거의 다 자기 몸을 위해 사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래요? 쉽지 않아요. 천국 가기가…. 그런 돈 있으면 이거 빼서 가난한 자 주고 다 주고 다니세요.. 그게 주님의 사랑이에요. 목사님들도 막~이거하고 요즘에도 우리 갔는데 입당 예배 갔는데 목사님들 여기다가 금시계 딱 차고, 노랗게 내 눈에 보이더라고, 번쩍번쩍하니깐 설교 들으면서 자꾸 눈이 가는 거야. 반지 동그랗게 그거 차고 이러고 앉았는데 설교할 때 이게 보이고, 설교 말씀이 안 들어오면 나도 목산데도 그게 보이더라 이거예요. 과연 저게 될 것인가?

목사한테는 아무것도 걸면 안 돼요. 진짜예요. 여기다 꽃도 걸면 안 되는 거예요. 나도 입당 예배 때 꽃 안 받았잖아요? 주님 영광을 위해 사는 자가 여기다 왜 꽃을 왜 해? 내가 뭐 잘한 거 있어요? 아니에요. 왜? 하나님이 이렇게 살았어요. 종은 여러분, 낮아져서 하나님 말씀 받들면 종이예요.
그런데 종이 대접받는데 어떻게 종이예요? 종이 아니지. 우리 명심 합시다.

죄의 종에서 해방됐어요. 이제 예수의 종이 됐어요. 예수의 자녀 됐어요. 그러면 아버지 말을 들어야 복 받게 돼 있어요. 여러분, 남이 복줘요? 아니에요. 내 새끼가 넘어져 보세요? 학부형 편들이 있어요. 똑같이 넘어졌어요? 누구한테 쫓아가요? 내가 그거 여러 번 봤어요. 이렇게 넘어지면 학부형들이 이 아기 안 세워요.
아기를 밟고 자기 새끼부터 먼저 건지지. 자기 새끼 아니면. 우리는 주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주님이 손잡을 때 일어나세요. 그자만이 사는 거예요. 남의 맘 뺏지 말아요?

우리 교회 이쁜 사람들 많죠? 이쁘다고 자랑하지 말아요. 그 입 찢어지니까. 조심하고, 내 마음이 내가 이뻐진 만큼 내 마음이 이쁜가 이걸 생각하세요? 내가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 내가 빛의 역할을 감당했는지. 이럴 때는 진짜 빛을 발하는 거예요. 우리는 마음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그러면 또 속으로 나는 이쁘지 않은데 그러지 말고 다 이뻐요. 우리 교인들 말씀에 순종하는 자. 그래서 남의 맘을 도적질 말고 진실로 남을 살리는 자가 됩시다. 내 행동이 나는 살 것 같지만 누군가가 나를 통해서 실족한다면 여러분들이 범죄자가 된 거예요. 범인이 되니깐 죄를 제공한 자. 제공하지 말고 우리 산 자가 됩시다.

16절.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여러분 시험 들어 보세요. 남 얘기 막~ 해요 시기 질투 일어 나보세요. 남 얘기 막~해요. 말만 하면 시기 질투 본인들은 몰라요. 참 신기해요.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은 은연중에 막~얘기해요. 본인은 몰라요. 그냥 지나가 버린다는 것. 이게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여러분 진짜 명심하세요. 네 이웃을 거짓 증명한 자에게 어떻게 돼요? 지옥 가서 혓바닥이 이래요. 막~쑥 빼면 거짓 증거 하지 말고, 만약에 구습 때문에 거짓 증거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면 용서해달라고 회개하라 이거예요. 회개하고 회개하면 어떻게 돼요? 아차 아차 하고 다듬어지고, 한 번에 안 돼요. 이 죄성이 얼마나 끈질긴지 아세요? 죄성이 심방 가서 그 집 흉보는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심방 간 자들이에요. 심방 간 자. 그 집 안간 자는 얘기 안 해. 근데 심방 가서 그 실상을 다~얘길 해요. 다~ 어쩌고저쩌고 음식은 맛이 없네! 짜네! 어쩌고 안 먹으면 되지, 짜면 물 타 먹으면 되지.

뒤에 가서. 본인은 얼마나 그렇게 잘했어요? 여러분들. 금식은 얼마나 또 잘해요? 여러분 입에 맞는 거나 잘하는 거지 남한테 맞아요?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손님 맞지마는 여러분 어떻게 돼요. 전라도 사람이 부산 가니깐 또 안 맞는다는 거예요. 다 틀려요. 근데 자기 것이 최고라 이거에요. 이것이 교만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거짓 증거하지 말고, 남의 험담하지 말고,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예요. 이것이 사랑이니까 율법과 선지자가 뭔데요? 사랑이에요. 율법과 선지자가. 하나님 말씀을 살리기 위해서 율법서를 주셨지? 죽일려고 줬어요? 아니에요. 그래서 율법은 뭐예요? 네가 죄를 지면 너는 죄 때문에 죽어하면 나는 죄인 줄 알았으니깐 어떻게 해요? 내가 살인죄 죽는구나 그러면 자수하면 어떻게?

죽지는 않고 무기 징역 받겠구나. 그러면 자수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죄인이 잡히면 죽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죄인 줄 알고 나서 어떻게 돼요? 주여, 나를 용서해달라고 나오는 것이 율법이에요. 그래서 율법은 몽학선생이라는 겁니다. 죄인을 같다가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 율법이에요.
너는 죄졌어!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나 죄졌어. 나 죽는 거야. 빨리 도망가. 어디로? 예수한테 주여~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 주님이 됐다. 나한테 오는 자마다 이미 내가 너의 죄를 사했느니라 그러고 회개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죄를 모르면? 법을 모르면? 그냥 잡혀 죽는 거예요. 법을 알아야만 죄를 짓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랑교인들 법을 아세요. 십계명이라도 늘 읽으세요. 사랑교인들 들으세요. 십계명 테이프라도 듣고 다녀. 십계명. 1계명에서 십계명까지 그게 사랑이에요. 4계명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5계명부터 10계명 까지는 이웃을 사랑것이고, 그래서 십자가가 위로는 하나님 사랑하고 옆으로는 이웃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다는 말이 뭔지 아세요. 주님은 사랑이에요. 그런데 사랑이 없으니깐 계속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쟁하고, 대적하고, 여러분. 여기가 무슨 사랑이 있어요?

그런 얘기는 뒷전 해버리고 보따리 싸버리고 못 있겠어? 이런 자가 무슨 주의 종이고, 주의 백성이에요. 그러다 지옥 가는 것이지…. 어리석은 자 되지 마세요? 여러분 죄가 지적당했어요? 십계명을 통해서? 그러면 깨닫고 나서 아, 이거 버려야 사는구나! 지금까지 내가 사는데 이게 죄네..
그러면 버리면 살고 형통하는 건데…. 아니야 나는 버릴 수 없어. 네가 백날 해봐라 하나님 니거 백날 해봐라. 네가 날 이길걸 같애? 아니요. 그렇게 힘 좋고. 주님 대적하지 말아요. 나는 주님 대적하다 초전 박살 난 사람이에요. 그렇게 힘 좋고 그렇게 돈 많다고 떵떵 그랬는데 나는 초전 박살 났어요.

한순간에 건들었는데 쓰러졌어요. 원인도 모르고 여러분…. 원인도 모르고 주님이 나중에 회개하니까 고쳤다고 하는데 7년 동안 고통당했어요. 7년이요…. 고쳤다고 하는데도 십몇 년 동안 아파서 여러분 전도사 사역 때도 아픈데 전도사 사역했어요. 그런데 아픈데 목사 안수받고 사역하면서
주님이 그때부터 힘을 주시기 시작해서 지금 일하고 있는 것이지. 주님하고 대적하지 말아요. 그분은 이길 수가 없어요.

17절 네 이웃에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이게 무슨 뜻 같애요? 여러분들? 남종이나 여종 탐내지 말라는 것이 여러분~이건 어떤 음란 생각 품으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같이 사업을 하는데 저쪽에 좋은 일들이 들어 왔어. 좋은 여종이 들어 왔어! 좋은 노예가 들어 왔어! 아~ 저런 노예가 나한테 들어왔으면 좋겠다.
자꾸 그걸 내 걸로 만들고 소유하는 자 이런 욕심 있는 자 이런 자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남의 좋은 사람 있으면 빼가지고, 스카우트 해서 자기 밑에 두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그보다 좋은 사람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우리는 그런 자가 됩시다.

그리고 자녀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을 가르치세요. 진짜 그 말씀대로 부모 공경해보세요.? 안된다며 이 성경 찢어 버리세요. 이거 가짜예요. 똥 닦아버려요. 진실로 하나님 믿으면서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 마음 아플 때마다 내가 부모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용서해 달라고 어머니는 나를 이렇게 키웠고 똥 싸도 키웠고, 아파도 키웠고, 내가 배고플 때 먹였고 내가 굶어 가면서 먹였는데 내가 이렇게 배은망덕하다고 날 용서 해 달라고, 그 엄마 마음 살잖아요? 아빠 마음 살잖아요?

진실로 부모 말씀에 순종해보세요? 여러분 마음에 안 들더라도 부모가 좀 무식하더라도 여러분 자식이 조금 이제 요즘 잘 배웠다고? 여러분 그냥 잘 배웠어요? 부모가 논 팔고 땅 팔고 다 가리킨 거지? 그냥 잘 되냐고 배웠으면 부모를 도와야 할 것 아니에요?
아무리 무식해도 오지 마! 학교도 엄마는 왜 이렇게 늙었어? 엄마 너무 늙었어! 요즘 다 아가씨 같은데 엄마는 왜 이렇게 늙었어? 오지 마…. 아이고 지금 졸도할 사건 아니에요. 아, 지금 그런다는 거예요? 엄마는 뚱뚱해 오지 마~ 자식을 어떻게 키웠어요? 그 자식을 먹인 자가 누구냐고 하나님이? 부모를 통해서 먹였는데…. 커서 학교 다니고, 좀 배웠다고 직장 생활 돈 버니까 부모를 대적하고 우리 엄마 무식해 우리 엄마 못생겼어. 왜 이렇게 뚱뚱해 왜 이렇게 생겼어~! 어리석은 자들 부모 없이 어떻게 커요? 여러분?

부모는 이 땅에 하나님과 같은 존재예요. 부모의 은혜를 모르니깐 여러분 막~ 부모를 대적하고 말대꾸하고, 자꾸 그래요. 은혜를 모르니깐 뭐가 된 것처럼, 뭘 알아요? 그리고 와서 엄마~ 배고파 밥 줘~. 그래놓고 좀만 하면 대적해 버리고 여러분…. 사랑교인들 얼마나 그래요? 여러분~ 아프면 주의 종한테 와서 주의 이름으로 귀신 쫓아주고, 병 고쳐 주고다 고침받은 사람들이 조금만 비위 상하면 팍 대적해 버리고 도깨비 뿔 열 개 달아가시고 받아 버리고 그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부모를 공경하세요. 어린아이들 명심하고, 부모를 공경하면 어느 것보다 좋은 것을 먹고, 열방의 제물을 먹고, 머리가 될 수 있고 한 분야에서 그런데 이걸 하지 않으니깐 죽게 못사는 거예요.
가만히 앉아서 비행기 타고 시청만 하면 돼. 다 우리는 이런 자가 됩시다. 부모 잘 공경하세요.
교회서는 어른들, 어른들 있잖아요? 그분들 잘 공경하세요. 나이 드신 분 백발은 자기의 면류관이라고 잠언 나오잖아요?
그게 무슨 뜻인데요? 백발은 자기 면류관.. 많은 고생과 경험했고 거기에 지혜가 있다는 겁니다. 

안 되는 것도 그분 찾아가면 어이 이건 이렇게 해~ 지금 빨래 빠는 사람들 광목 빨아가지고 허옇게 나오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빨래 시켜놓으면 지금 빨래도 않지만. 그전에 보면 시어머니가 죽을 때 알려 준대. 며느리한테…. 며느리하고 시어미하고 빨래 널면 시어머니가 광목 빨래는 하얗데. 그런데 며느리가 도무지 모르겠데. 그러고 시어머니한테 아니 시어머니 어떻게 빨래가 하야냐고? 그러니깐. 아무 소리 안 하더래 그런데 죽을 때 그러더래 유언에 이리 오라 해서 갔더니, 꽉~ 짜라~! 그러더래. 빨래 해가지고 꽉 짜라~. 그 비밀이 일평생 동안 며느리는 깨닫지 못하는 데 이 시어머니는 알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그래서 백발은 자기의 면류관이란 말이 그거예요.

거기에 많은 게 들어 있다는 겁니다. 노인들 무시하지 말아요. 장로님 무시하지 마세요. 권사님 무시하지 말아요. 무시할 대상이 아니에요. 교회서는 그분들에 지혜가 나오는 것이고 교회가 그분들을 통해서 움직여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교만하지 말고, 그냥 네~하세요. 네! 해 놓고 돌아가서 눈 흘기지 말고, 그런 사람 많아요. 그 사람 꼬라지 나보세요? 그냥 주의 종이니깐 네~, 좋아요? 이 사람한테 상처 주는 거예요. 듣는 척하면서 병 주고, 약 준다는 게 그거야. 듣는 척해. 네~. 어휴.. 이런 자가 되지 말고 순종하세요. 그냥~ 꾸뻑 네! 그러세요. 
우리 000 집사처럼 예수! 경 넷! 예수! 경 넷…. 그게 뭐예요?

하나님 말씀 이루어지잖아요? 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그래서 주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그게 뭐예요? 생명이 나한테 오는 거예요. 생명이. 그래서 주의 이름을 자꾸 부르라는 겁니다. 우리 말씀에 순종해요. 믿음이 연약한 사람은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여러분 어떻게 해요. 제사 지내고, 우상숭배하고 꽃 드리고 다 해야 돼요.

목사가 하니까. 그러면 하고 나와서 목사님은 다른 교회 목사님은 다 하던 데요. 하지 말고? 그럼 그 교회로 가야지. 여기는 그 교회가 아니에요. 여기는 예수라는 분, 색깔이 확실해요. 흰색이 확실해요. 똑같아요. 그래서 다른 교회서 들어오면 바람피울 가능성이 있어요. 검정색은 여러분 잘 표가 안나요. 곤색도…. 그런데 여러분 하얀색에 잉크 떨어져 보세요? 빨간색~? 그냥 맞바로 드러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깐 지우라고 하는 거예요. 목사가 치우라고 하나님 말씀에 원치 않으니깐 그래서 회개만 하고 다녀요~ 그런데 다음 주일 날 싹 빠져나가지 말고 또 회개하고 갔다 와야지. 그리고 또 싹 빠져 나가가지고 텅텅 비지 말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혜롭게 하라는 얘기예요.

진실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히 지키라는 데 나 주일날 어디로 가고 있다? 그러면 조마조마 해야 된다. 이거예요. 주님이 그걸 보시는 거예요. 지키는 거예요. 네가 비록 나의 말은 듣지 않았지만 가면서 나를 찾고 있구나~ 네가 삶이 나를 예배하고 있구나~이 자를 찾는 거예요.
이 산도 말고 저 산도 말고 바로 어디예요? 이때라
(요4:21,23). 여기 왔다 예수라 이거에요. 회개하며 가는 자 이자가 의인이다. 이거예요. 아셨어요? 이때다 한 번 가자~. 사랑교인들 놀러도 못 가고, 아이고 이게 도무지 맨날 일 년 열두 달 먹고, 싸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맨날 전도하고, 맨날 기도하고, 우리 교인들이 그래요. 저한테. 아이고 교회만 가지 어디 갈 데가 없데. 그것이 사는 거예요. 하나님 안에 사는 거예요.

우리 주님을 위해 삽시다. 그리고 부자 되세요…. 부자 돼서 뭐할려고? 하나님을 위해서. 영광을 위해서 그렇지 않으면 구하지 마세요. 지옥 가요. 진짜 지옥 가요. 이건 주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 물질을 구하세요. 여러분 일만 명 선교사 도와야 하고, 개척교회 도와야 되고, 여러분. 지금 개척교회 쓰러지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여러분 세도 못 내서 쓰러지는 거예요. 
다~ 세 때문에 배짱도 좋아요. 여자들이 통이 커. 어떤 목사님은 백만 원씩이래. 세가 천만 원에. 그런데 힘들 필요가 없는 게 주님한테 맡기니깐 주님이 하셨다는 거예요.

여기 재정문제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재정위원들 기도만 하세요. 하늘의 재물을 열어다 주님이 부어주실 테니깐 거부들이 곧 나타날 테니까. 거부들이 나타나면 명심할 것은 어떻게 돼요? 주님을 위해서 쓸자 쓰고, 주의 종을 도울 자는 그냥 도우세요. 거부되서 주의 종 말을 거부할 것 같애요? 당장 떠나세요. 내가 얘기할 테니까. 말 안 들어서 장로님은 돈이 많으니까. 물질이 많으니까. 큰 교회 가서 일하세요.~

다 대적하는 거예요. 에이 여보시오~. 내가 교회가 없어 이곳에 온 줄 알아요. 가라는 명령 떨어지니까. 여러분 그때 회개했으면 사는 거예요. 가라고 하니까 자기가 뭔데 내가 이 교회를 좌지 우지 하는데. 그러고 헤어졌어요. 여러분 그런 소리 하지 말고, 물질 가지고 내가 왕 노릇 할 것 같으면 여러분 그 물질 버려야 돼요. 놔야 돼요.
부자 청년 되지 말고. 그래서 주님이 주시면 오직 가난한 백성들 주는 자 되고 주의 입이 닳도록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얘기하는 거 있잖아요? 먼저 여러분 사랑교인들 먼저 거부가 되면 도우라고. 이건 사실이에요. 그자는 엄청난 복을 받을 것입니다. 엄청난..

사랑교인들 어떻게 돼요? 가난 속에서 남의 지배 받는 것, 보지 말아요. 여러분. 형제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멸시 천대받는 거 보지 말아요. 도와주세요. 있는데 왜 못해요? 돈 잘 줘요. 하나님이 막~부어주시니까. 수없이 부어주실 테니까. 열어요. 막 줘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여러분 이름으로 하지 말고, 그러다가 이렇게 높여 버린 거야. 그래서 지옥 가는 거야. 축복기도 하고 또 가서 하고, 그리고 모르게 하고, 교회에서 하고 이런 교회가 꼭 돼서 주의 영광 돌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이 뭐라고 했어요? 십계명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라.
이 계명을 품고 사는 자, 절대 부모 대적하지 않아요. 대적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어떻게 돼요?
분명히 무릎 꿇고 회개하고, 부모한테 용서를 구하게 돼 있어요. 어떻게 부모를 죽여요? 이건 배은망덕한 거예요. 배은망덕은 은혜를 모른다는 뜻이에요. 사랑 교인들은 은혜를 압시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죽으신 그 은혜를 알고, 씩씩하게 정직하게 굳세게 앞으로 전진합시다. 무식한 종 만나서 여러분 고생은 하지만, 천국은 확실히 제시하는 여러분 종도 돼요. 무식해서 나는 핸드폰도 못 해요. 문자도 못 보내고 인터넷 메일도 못 보내고, 내가 아는 것은 오직 예수밖에 없어요~.
 다른 게 들어 올 수 없게 주님 만드는 것이에요. 그렇다고 글씨를 모르는 것도 아니에요.

아주 무식해요. 나는 아주 무식한 자예요. 그러니깐 여러분들이 무식한. 여러분들 내가 할 말이 없지만, 예수만 믿고 쫓아간다면 분명히 천국 가서 면류관이 준비될 것을 꼭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기도 합시다.
거룩하신 아버지 감사하옵나이다. 오늘도 십계명을 마음에 품고 살아라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랑교인들 계명이 없으면 죄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죄를 알아야 만이 회개도 알고 회개를 알아야 만이 천국을 알 수 있사오니, 사랑 교인들 하나님 아버지 순종하는 믿음을 주시고, 진실로 불순종할 때 회개하여 꼭 천국을 소유하고, 살다가 꼭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 귀한 말씀을 주심을 진실로 감사하면 사랑교인들 마음속에 이제 십계명이 담겨져서 이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아버지 세상에 나가서도 열방의 제물을 먹고, 세상에서 이제는 아버지 주님 안에서 머리가 돼서 하나님 모든 자를 지배할 수 있도록 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예수를 믿사옵고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전글 : 찬양과 설교 "순교를 각오하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다음글 : 부르짖어 환란을 통과하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