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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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위해 십자가에 달렸느니라. 조회수 : 677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3-29

(천국간증)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위해 십자가에 달렸느니라!"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얼마나 천국오기가 힘든지 아느냐? 얼마나 천국오기가 힘든지 아느냐? 사랑하는 딸아, 천국오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이 천국오기가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사단이 ‘회개’를 막는구나!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상처주고 시험드는구나! 천국오기가 너무나 힘이 드는구나! 천국오는게 너~~무나 힘들다, 사랑하는 딸아!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의 백성들아! 회개하라~~~! 마음에 미움을 품고 그 누구도 천국에 올 수 없느니라! 미움을 품은 것은 살인이니라! 나는 너희들에게 사랑하라고 하였노라! 나는 너희들에게 사랑하라고 하였노라! 그러나 너희는 사랑하기 이전에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였노라!


너희들 마음속에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교만과 자존심과 분쟁과 분냄과 당짓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있는데 너희들이 어찌 어찌 어찌 천국에 올 수 있단 말이냐! 겉옷이 더러운 채로 어떻게, 거룩한 세마포 옷을 갈아입지 못하고 어떻게 천국에 올라올 자가 있단 말이냐! 너희들은 겉옷만 깨끗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속을 더 깨끗하게 청소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라!

천국은 회개한 자만이 올 수 있느니라! 천국은 회개한 자만이 올 수 있느니라! 천국은 회개한 자만이 올 수 있느니라! 마음에 미워하는 감정과 남을 용서치 못하는 마음, 남에게 긍휼 베풀지 못하는 마음이 없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올 자가 그 누구도 아무도 없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너는 보라~~~!! 너는 보라! 얼마나 사단들이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게 하게 하는지! 사랑하지 못하게 얼마나 분쟁하게 다니는지 너는 보라! 내가 너의 눈을 열어서 보여줄 것이니라! 너는 이제 사랑하는 종이 되라! 어떤 영혼도 사랑하는 종이 되라! 종은 상처받는 자이지 상처주는 자가 아니니라! 양을 이리가운데 보낸다고 말하지 않았더냐! 말씀에 기록하고 나 예수가 말하지 않았느냐!


(정금길이 쫙 펼쳐져 있습니다! 나의 영이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너무나 아름다운 예루살렘성전이 내 눈앞에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보이구요, 예루살렘성전을 향하여서 양 옆에 또 길이 보이네요! 그냥 예루살렘성전으로 예수님의 보좌까지 가는 정금길은 일자로, 우리가 고속도로에 쭉 광활하게 도로가 펼쳐져 있는 것처럼, 고속도로 아스팔트가 광활하게 쭉 일직선으로 펼쳐저 있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있는 그곳까지 정금길이 쫙 펼쳐져 있고, 또 두 개의 정금길이 쫙 펼쳐져 있어요!


예수님 보좌 가운데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정금길을 따라서 졸졸졸 흐르는데 그 생명수의 물이 너무나 반짝반짝거린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정금길은 너무 너무 반짝거리고, 나의 얼굴과 나의 모습이 비췹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는 황금은 누런색이지만 천국은 맑은 유리, 수정과 같은 정금이라는 것입니다!


근데 그 정금, 유리와 같은 정금바닥에 생명수의 강이 흐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생명수의 투명한 물과 유리와 같은 정금바닥이 이렇게 같이 놓여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제가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나의 영에 눈물이 흐릅니다! 나의 눈에 볼을 타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제가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아직 예루살렘성전으로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는 예루살렘성전 그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영이 막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나의 영이 막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를 합니다! 천국은 점도 없고 흠도 없고 회개한 자만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회개를 시키시는 거에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정결한 신부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을 향하여 들어가기 전에 정금바닥과 같은 길을 걸어가면서 나의 영이 막 회개를 합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나의 마음에 미움이 가득하였나이다! 내가 사단에게 속아서 미워하였나이다! 뉘 죄든지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면 천부께서도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신다고 했는데 나는 남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예전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다 하나님의 훈련이었는데 나의 교만 때문에 나를 낮추기 위해서 나를 훈련시키고 나를 테스트한거 였는데 내가 쓰러지고 자빠지고 넘어졌나이다! 나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 마음에 어찌하여 이렇게 미움이 찼단 말입니까? 내가 상처받고 쓰러졌나이다! 예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상처를 받을찌언정 상처주지 않겠습니다! 상처를 많이 받으면 받을 수록 더욱더 감사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겠나이다! 주님이 기도할 때 보여주시지 않았나이까! 나는 손가락에 조그만한 조기생선에나 있을법한 생선뼈가 내 손가락에 찔려져 있는데도 나는 그게 아프다고 울었나이다! 상처받고 쓰러지고 쓰러졌나이다!


근데 예수님의 못박힌 손바닥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못인데, 이건 대못이라고 할 수 없어요! 말뚝과 같은, 말뚝보다는 쪼금 더 부피가 더 작은 못이에요! 까만 못! 예수님의 십자가가 바닥에 깔려져 있어요! 골고다 언덕인데 십자가가 놓여져 있는데 십자가가 세 개가 놓여져 있어요! 두 강도가 양옆에 있고 예수님이 가운데 계세요!


예수님의 손바닥에 망치질을 하는데 듣기가 싫어! 아아~~~!! 망치가 손바닥에 못을 박는 소리가 쾅쾅쾅! 들리는데 손바닥에 못을 박는데 예수님의 손바닥에 못을 내리칠 때마다 예수님께서 눈을 지그시 감아요! 꽉 감는게 아니라 한번씩 지그시 감아요!


아~~~!! 아~~~! 십자가를 세웠어요! 양쪽에 두 강도, 그리고 예수님은 가운데! 날씨가 스산해요! 세상말로 하면 귀신 나올 것같은 으스스한 날씨에요! 예수님 발부터, 예수님 발부터 이렇게 어긋나져 있는데, 발부터 보여주세요! 발등이 피로 뒤덮혀져 있어요! 예수님의 하체가 부들부들 떨려요! 부들부들 떨려요! 로마군대가 보여요! 로마군병들과 유대인들이 보여요! 마리아고 보이고. 십자가를, 십자가를 보여주세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보아라! 나는 너를 위해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렸노라! 나는 너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렸느니라! 나는 너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렸는데 너는 무엇을 주느냐? 나에게 무엇을 주느냐?


오직 너는 너의 상처받은 것만 생각하고 쓰러지고 넘어져서 일어날 줄을 모르는구나! 나는 너를 이렇게 훈련시키지 않았다! 나는 내 종을 통해서 너를 이렇게 훈련시키지 않았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죽일려고 너를 공격하고, 얼마나 사람을 쓰고 너에게 상처주고 시험주었느냐? 그러나 여태까지 이기고 이기고 여기까지 왔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쓰러지고 넘어져서, 나는 네가 일어나기만 원했건만 어찌하여.... 너는 이제 정신차리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라! 내가 너에게 많은 보여주고 부어줄 것이며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예수님 머리에 가시면류관이 엮어져 있는데, 가시로 엮어놨는데, 그 가시가 이렇게 머릿속에 박혀있는거에요! 가시가 위에서 머리를 찌르는거에요! 이마도. 그 가시를 따라 피가 쭉 흘러요! 이 피가 얼굴을 타고 목까지 내려가는데, 예수님의 손바닥에서도 피가 흘러요!)


(예수님)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노라! 내가 너의 죄를 위해 이렇게 십자가에 목박혔는데 너는 나에게 무엇을 줄것이냐? 너는 나에게 무엇을 줄것이냐~~~? 너는 나에게 무엇을 줄 것이냐?


(이렇게 오른쪽에 있는 강도가 있는데,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말씀처럼!)


(예수님) 오늘 너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운명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의 육체는 그대로 있어요, 강도육체도 그래도 있고요! 그 육체에서 영이 빠져나오는데 예수님께서 오른쪽 강도에게 손을 내미세요!)


(예수님) 오늘 너와 낙원에 있으리라 말하지 않았더냐! 너는 믿음을 가셨노라! 네가 나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회개하였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노라! 너의 믿음이 승리하였노라!


사랑하는 딸아, 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잘 보아라! 덕정사랑교인들아, 잘 보아라!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용서치 못하고, 누구 하나 내 종을 도와서 일하는 자가 없도다! 누구도 없느니라!


(이렇게 얘기하는데 목사님이 무거운 십자가의 짐을 지셨어요! 근데 전교인들이 자기의 십자가마저도 목사님의 등에다가 십자가를 내려놔요! 우리의 모든 십자가를 목사님의 등에 지어요! 자기의 십자가를 애기 업듯이 갖다 놔버려요! 목사님이 십자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져 버려요!)


(예수님) 덕정사랑교회 현실이니라! 너희들은 각성하고 회개하라!


(우리 덕정사랑교회가 연합하지 못하는거에요!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님) 사랑교인들아! 너희들은 연합하라! 너희들은 철저히 회개하라!


(다시 천국의 정금길이 있어요! 제가 세마포옷을 입고 거기를 걸어갑니다! 한편으로 마음이 기쁜데 한편으로 내 마음이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나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것을 보고나서 더. 내 마음에 미움이 있구나! 남을 용서치 못하고. 이시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 저보고 회개하고 저보고 깨달아라고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회개를 시킨 다음에 예수님이 계시는 보좌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새 예수님 보좌앞에 제가 무릎을 꿇고 있고요, 보좌뒷편에 24장로가 있고요, 예수님께서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는데 오늘따라 예수님의 모습이 더 위엄있고 권위있어요! 이렇게 의자에 팔이 걸어져 있는데 그 손마저 너무....


예수님께서 손바닥을 내미시더니 손바닥을 저에게 보여주세요! 예수님의 손바닥이 대못에 박혔던만큼 대못의 부피만큼 손바닥이.... 아아아아~~~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잘못했어요~~~!! 아버지~~ 잘못했어요!! 아버지 잘못했어요! 아버지 잘못했어요~~~!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예수님이 손바닥을 내미시더니 저에게 말씀하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천국에 있는 너의 영은 회개하고 있지만 지상에 있는 너의 입은 회개치 않았노라! 너는 철저히 회개하라! 어찌하여 영혼을 품지 못하느냐! 내가 너에게 불시험을 주는 것은 내가 너를 축복하고 쓰기 위함이고 능력주기 위함인데 어찌하여 사람을 바라보고 그 속에 있는 귀신을 바라보지 못하고 루시퍼의 계략을 알지 못하느냐!


너는 사랑하라! 너는 사랑해주라! 너는 모든 영혼들을 품고 사랑해주라!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이 손을 보아라! 이 손을 보아라! 내가 너의 죄를 위하여 이렇게 못에 박혔단다! 이렇게 못이 박혔단다~~!! 못이 박혔단다!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너는 스크린을 보아라!


(예수님이 왼쪽에 있는 스크린을 저보고 보라고 그래요! 하얀 스크린롤이고 금테두리가 있어요! 지상에 많은 사람들이 세마포옷을 입고 다녀요! 사람인줄 알았더니 하얀 날개가 달린 천사에요! 가슴밑에 금띠가 있어요! 천사 넷이 양옆으로 쫙 걸어가는데 천사들이 매우 슬퍼해요! 천사들의 얼굴이 너무나 슬픈 얼굴이에요! 한 천사가 얘기를 해요!)


(천사) 너무 너무 슬픕니다! 천국 올 자가 너무나 없습니다! 천국 올 자가 너무나 없습니다! 천국에 너무나 올 자가 없습니다!


(천사가 말을해요!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와 용모인데... 천사의 날개쭉지가 다 젖혓는데 이 말하는 천사가 말을 해요!)


(천사) 나의 주인, 그 영혼이, (천사가 주인이라고 해요! 자기가 섬기는 사람이 있어요! 사람마다 다 수호천사가 붙어 다니거든요! 이 천사가 말을 합니다!)

나의 섬기던 주인이, 나의 섬기던 주인이 지옥에 갔습니다! 지옥에 갔습니다~~~!!


(어떤 남자집사님인데 이렇게 부동산 계약서인데 그것을 펼쳐놓고 막 싸움을 해요! 동료와. 같은 동료인데 굉장히 친해요! 친구사이인데 동업을 했나봐요! 부동산계약서 그런걸로 가지고 싸움을 해요! 결국 돈문제에요! 땅문제 때문에 막 싸우는데 거기 투자비용이, 이 지옥간 집사님이 거의 다 투자한거에요! 지옥간 집사님이 약간 실수를 했긴했는데 막 이 쪽에서 강하게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그 부동산계약서를 혼자 다 꿀꺽했는데 그것 때문에 그 집사님이 홧병이 난거에요!


교회에서도 그 집사님이 주일날 예배를 드려요! 예배를 드리면서 용서를 하고 회개를 해요! 그런데 또 돌아서면 마음에 미움이 차버리는데, 주일날 목사님 설교에 “그래 내가 용서하자, 용서하자! 그래 용서하자!” 그러는데, 분명히 말씀들을 때는 회개하고 용서했는데 다시 뒤돌아서면 마음에 어두움이 꽉 장악해 버려요! 강한 어두움이 마음을 장악해 버려요! 마음에 빛이라곤 찾아볼 수 없어요! 또 미움이 가득 차 버리고 그러다가 이 사람이 앓아 누워요! 용서치 못하기 때문에 귀신이 차고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마음을 장악하다가 점점점 목을 잡고 얼굴을 잡고 머리까지 잡더니 다시 밑에까지 가슴밑까지 잡히지 않던것까지 다 까만 흑암으로 발톱까지 내려와 버리니까 이 사람이 숨이 끊어져버려요! 그리고 지옥에 떨어지는거에요!


루시퍼에 보좌에 앉아있는데 이 사람이 떨어져서 루시퍼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데 루시퍼가 말을 합니다!


(루시퍼) 그래! 인간들아! 나에게 잘 속았노라! 나에게 잘 속았노라, 나에게 잘 속았노라! 그래 미워하고 용서치 못하고 풀지 못했노라! 너무나 기쁘도다! 하나님의 믿음의 백성들이 미워하고 미워하는 감정을 가지고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그래야 나 루시퍼를 만날 수 있느니라! 나 루시퍼를 만날 수 있느니라! 루시퍼를 만날 수 있느니라! 더욱더 사람들 마음속에 미워하는 마음을 품게 만들라! 이 세상은 말세고 나 루시퍼의 것이다! 마음속에 자기만 자고하고 자긍하게 만들고 교만하게 만들라! 더욱더 미움을 퍼뜨리라! 다 미움을 퍼뜨리라!


(그렇게 루시퍼가 얘기를 하는데 귀신 둘이 이 집사님을 형벌장소로 막 데려가는데 이 집사님이 끌려가면서 말을 합니다!)


(집사님) 내가 속았구나 내가 속았구나! 결국은 남을 용서치 못하고 미워하게 만드는것이 사단의 장난이었구나! 내가 귀신한테 속았구나! 이것이 내 마음이 아니라 귀신이 주는 마음이었구나! 그래야 내가 미워하는 마음을 품어야 지옥오기 때문에, 미움은 살인이고 죄기 때문에, 내 죄가 있어야 지옥올 수 있기 때문에, 루시퍼의 계략이 곧 귀신의 장난이구나! 다 루시퍼의 계략이고 귀신의 장난이구나!


(그 귀신이 지상에 땅에 서 있는데 양손을 어깨춤에 딱 내더니, 어떤 교회인데 대형교회는 아니고 중형교회인데, 귀신이 문앞에서, 교회문이 열려요! 문이 쫙 열리는데 귀신이 입김을 불어요! 훅~~~ 부는데 모래바람 날리는 것처럼 그런 것들이 귀신의 입에서 나오더니 교회 사람들 마음에 쑥 들어가버리는데, 사람들 마음에 들어갈때는 은하수의 블렉홀 도는 것처럼 뱅뱅뱅 도는데 까만 흑암으로 바뀌어버려요! 어떤 사람에게는 한쪽 가슴에만 들어가고, 어떤 사람은 마음에 흑암으로 가득찬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머리부터 가슴밑에까지 꽉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배꼽선까지, 그리고 허벅지까지, 무릎까지, 정강이까지 찬 사람이 있어요!


그게 미워하는 마음,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을 주고, 남을 용서치 못하게 하고, 그것들이 남을 미워하게 만드는데, 그게 어떤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느냐하면 회개치 못하고 남을 미워하는 사람들 마음속에 들어가요! 귀신이 입김을 훅 부는데 그렇게 교회안에서 회개하는 사람들 마음속에는 안들어가요! 전혀 들어가지 못하고 침투를 못하는데, 조금이라도 마음속에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것들이 들어가 버려요! 휴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마음속에 미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귀신들이 들어가서, 어떤 사람이 미워하는 마음이 손톱만큼이었는데 이 손톱만큼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귀신이 입김을 훅 불어버리니까 눈덩이처럼 커져가지고 가슴전체를 장악해 버리는거에요! 그래서 날마다 교회가 분쟁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미움은 살인이니라! 결단코 미움을 가지고 천국에 올자는 아무도 없느니라! 귀신에게 속지말라! 귀신에게 속지말라! 이 천국은 점과 어떤 흠을 가지고 티끌을 가지고 올 수 없는게 이 천국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은 회개하라! 사랑교인들은 회개하라! 전세계교인들은 회개하라! 많은 주의 종들도 회개하라! 미움을 갖고 있는 자들은 결단코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니라! 천국에 올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덕정사랑교인들은 회개하라! 서로 비방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연합하지 못함으로써 결국은 결국은 세상에 이 말씀가운데서 무엇을 보여주시느냐 면 덕정사랑교인들의 마음의 미움,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하니까 그 심령에 불화살을 맞는데 그 불화살이 또 누구를 겨냥하느냐하면 단에 있는 목사님을 공격해요! 심령에서 또 화살이 나가는데 그 불화살이 목사님을 막 공격을 해요!


그런데 목사님에게 성령의 보호막이 있는데 어떻게 생겼냐하면 투명한 유리관있잖아요? 둥근 타원형 오로라처럼 목사님 온몸을 감싸고 있어요! 하얀 투명한 막이에요! 그 불화살을 맞는데도 다 튕겨져 나가는거에요! 그런데 목사님이 지쳐서 단에서 그냥 무릎을 꿇고 의자에 기대실때가 있잖아요? 만이 지치면 그냥 쉬실때가 있잖아요? 그때 성령충만받지 못할때인데, 그때 뒤에 있는 귀신들이 완전무장했어요! 그 루시퍼의 졸개들이 사람들의 심령을 통해서 불화살을 쏘니까 단에 목사님이 엎드려 계시는데 불화살을 목사님이 맞는데 온몸에 불이 붙어버리는데 목사님이 온몸에 기운도 빠지고 막 쓰러지시는거에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예수님) 덕정사랑교인들은 각성하고 회개하라! 너희들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관계로, 미움이 있는 관계로, 사단에게 불화살을 맞고 결국에는 누구를 겨냥하고 조준하고 누구를 죽이고 쏘는 것이냐? 바로 내 종이니라! 이것이 덕정사랑교회뿐만 아니라 영적인 주의 종들은 이것을 다 겪고 있느니라! 성도를 통하여 영적인 주의 종들을 쓰러뜨리기 위함이니라!


너희들이 이것을 막을 수 있는건 연합이니라! 너희들은 철저히 연합하라! 나는 너희들은 작정을, 기도를 듣지 않았노라! 너희들은 야산을 줄때까지 계속해서 작정에 들어가라! 너희들이 연합만 한다면 내가 너희들을 위해 준비한 것을 보여주고 들어가게 할 것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들어간것처럼! 누가 가나안땅에 들어갔더냐? 여호수아와 갈렙뿐이니라! 순종한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느니라! 순종하는 자는 내 나라를 위해 연합한 자니라!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일어나셨는데 발등상만 보여요! 하얀 세마포옷인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일어나라! 사랑하는 딸아 일어나 걸어라!


(제가 예수님께 경배를 하고 예루살렘성전에서 정금길을 향해서 나가는데 예수님의 음성이 뒤에서 들려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이제 지상에 내려가면 사랑하여라! 너는 먼저 손내미는 자가 되어라! 너는 항상 섬기는 자가 아니었더냐? 그런데 어찌하여 이번 시험을 넘기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에게 영감의 갑절을 부어주기 위함이었건만 어찌하여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였느냐? 사랑하는 딸아, 이제는 통과하는 자가 되어라!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 사랑하는 딸아, 정신차려 깨어서 영감의 갑절을 받아라! 내가 내 종을 이어서 너를 쓸 것이니라!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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