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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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침상에서 회개하고 천국 온 사모님. 조회수 : 616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11-21

“침상에서 회개하고 천국에 온 사모님”


(설명)

한 사모님이 죽어서 막 천국에 올라가는데 너무 부러워요.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나요. 아~ 너무 부러워서 내가 눈물이 나요. 너무 부러워요.


천사가 양팔을 끼고 촥~ 천국으로 올라가요. 이 사모님이 침상에서 회개를 하고 천국으로 올라가는 사모님인데, 너무 부러워서 내가 감사하기도 하고 부러워요. 그런데 막 올라가자마자 예수님이 안아주시고. 막 천사들이 환영해요. 생명수 강가에서 이 사모님 몸을 먼저 씻어줘요. 너무 아름다운데 부러워. 부러워요. 이 사모님.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 사모가 얼마나 어렵게 어렵게 천국에 왔는지 너는 보라. 이 사모는 나 예수를 바라봤던 자인데 급성암으로 침상에 던져졌구나. 사랑하는 딸아.


남편목사의 죄 때문에 사모까지도 저주를 받았느니라. 남편목사는 지식적인 목사였는데 이 사모도 어쩔 수 없이 이 목회에 동참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사모가 질병을 당하였느니라.


그러나 이 사모는 기도하는 자였느니라. 그래서 내가 이 영혼을 건졌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어떤 역경과 핍박속에서도 이 사모처럼 흔들리지 말아라. 흔들리지 말아야 하느니라.


(설명)

이 사모님이 천국에서 막 기뻐하는데 내가 왜 이렇게 기쁜지 모르겠어요. 내가 천국간것처럼 내가 왜 이렇게 기쁜지 모르겠어요. 이 세상 삶을 다 그대로 놓고 내가 지금 천국에 입성한 것처럼 내가 왜 이렇게 기쁜지 모르겠어요.


이 사모님이 신나게 춤을 춰요. 하얀 세마포를 입었고 예수님이 아름다운 면류관까지 씌워줘요. 이 사모님이 핍박을 엄청나게 많이 받았데요. 남편,성도,친척들로부터 많은 핍박을 받았데요. 이단이란 소리도 많이 들었데요.


이 남편목사님은 지식적인 목사님이기 때문에 성령을 사모하지 않는 목사님이래요. 근데 이 사모님은 처녀때 성령을 받고 살아계신 성령님을 체험하고 그 성령으로 다시 거듭남을 체험했기 때문에 이 남편과 터러블이 굉장히 많았데요. 혼자서 예수님과 1:1로 믿음을 계속 지킨거에요.


교회가 성장하지 않고 계속 계속 개척교회였어요. 매일 가난과 질병과 고난속으로 매일 매일 들어갔어요. 이 남편 목사님도 지금 곧 질병이 다가오려고 하는데 사모님을 먼저 데려가셨어요. 남편을 깨닫게 하려고 그러셨데요. 남편목사님이 너무 지식적으로 가니까 사모님이 매일 밤마다 울면서 기도했데요.


지금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이 사모님이 천국오기 전에 어떻게 생활했는지 보여주시네요. 세상에! 교회가 교회가 30평정도 되는데 지하에요. 지하. 그런데 15년동안 목회를 했는데 매일 매일 지하에서 목회를 해요. 귀신이 온 교회를 가난과 저주와 질병으로 다 잡아놨어요. 목사님에게 저주가 임하니까 성도들에게도 다 저주가 임해요.


이 사모님이 죽기 전에 남편에게 유언을 했어요.


“여보. 나는 지금 천국가요. 당신 회개하세요. 지식을 다 내려놓으세요. 다 소용없어요. 다 내려놓으세요. 당신 그러다 지옥가요. 나는 저 천국가지만 당신은 지옥가요. 나는 예수님 만났어요. 나는 이 침상에서 예수님 만났어요. 여보 내가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예수님, 내가 밤마다 부르짖을때마다 만나주셨던 예수님, 이 침상에서 나를 만나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했어요.


여보 당신, 천국가야 되요. 당신을 놓고 가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내가 천국에서 기도할게요. 여보 회개해요. 회개해요. 지식을 다 내려놔요. 이제 사채 그만 쓰세요. 이제 이리 저리 빚 쪼들리는거 그만 하세요. 여보 그만하세요. 내가 천국에서 기도할게요. 여보 회개해요. 당신 그러다가 지옥가요. 예수님을 만나야 되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되요. 이제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당신 회개해야 되요. 지식을 다 버려야 되요.


(설명)

그러면서 사모님이 침상에서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얘기한 다음에 회개가 이루어지고 유언까지 한 다음에 하나님이 그 영혼을 건지셨어요.



너무 부러워요. 천국에서 얼마나 기쁘게 환영해 주는지 이 한 영혼이 올라가는데 세상이 천사들이 우루루루루 나와서 막 환영해요. 그만큼 천국오는 사람이 없다는거에요. 지금 이시간에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은 너~~~무나도 많은데 천국오는 영혼은 너무 너무 지극히 극소수에요. 지극히 극소수래요. 목사님 사모님들은 더욱 더 천국오기 힘들대요. 이 사모님처럼 예수님만 잡고, 예수님만 찾았다면, 예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만으로 만족했다면 천국갈 수 있다고 하네요.


내가 이제 조금 희망이 생겨요. 기도할 수 있는 희망, 내가 기도하면 예수님이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희망이 생겨요. 나도 이 사모님처럼 천국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겨요. 너무 천국갈 자가 없다고 하니까 겁도 나고 그랬었는데, 이 사모님을 보니까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되는지 이제야 제대로 알겠어요. 이제 기도밖에 없어요. 예수님 기도밖에 없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기도하라. 기도하라. 너는 기도하라. 너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저 수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특별히 내가 세운 주의 종들을 위해 기도하라.


사랑하는 딸아. 기도로 나 예수를 움직이게 해 다오. 제발 일하게 해 다오. 제발 일하게 해다오. 제발 성령이 일하게 해 다오. 사랑하는 딸아. 기도하지 않으면 일할 수 없느니라. 너는 기도를 쉬지말고 쉬지말고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걸어가면서도 기도하라. 네 생활속에서 나 예수를 의지하고 찾아라.


사랑하는 딸아. 이 사모는 그렇게 신앙생활했느니라. 보아라. 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는지 보아라.


40대후반부터 목회를 시작했는데요.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늦게 목회를 시작했는데 남편목사님이 지식으로 계속가니까 교회가 계속 저주만 저주만 임하고 있어요. 계속 성도들은 들어오지도 않고, 들어온 성도들은 또 갈급해서 나가고, 나가는 성도가 거의 절반이에요. 들어오면 나가고 들어오면 나가고 매일매일 그래요.


목사님은 매일 좌절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더 많은 지식을 얻으려고 책을찾고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요. 까페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가입해 가지고 막 좋은 설교, 자료를 모아요. 이 사모님은 이걸보고 속이터지고 문드러져서 애가 닳아요.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우리 예수님이 원하는건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면서 막 애가 닳아요. 그러면서 목사님한테 얘기를 해요.


“여보, 우리 예수님만 바라봅시다. 책 다 접으세요”


그러니까 이 목사님이 사모님한테 막 소리를 질러요. 정죄를 해버려요. 지식으로 막 사모님을 쥐잡듯이 잡아버려요. 그러니까 사모님이 꼼짝못하고 그때마다 더 예수님을 잡았어요. 예수님한테 “내 남편 좀 살려달라고, 교회를 둘째치고 내 남편 좀 살려달라고” 그러고 계속 목회를 그렇게 했어요. 계속 그렇게 침울하게 고난속에서 목회를 했어요. 내가 그 심정이 느껴져요. 이 마음이 답답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매일 교회가 성장이 안되고 귀신에게 장악되서 귀신이 시키는대로 다 해요.


“야, 책봐. 책봐. 더 지식을 채워야지. 채워야지” 옆에서 막 마귀가 유혹하면 목사님이 또 미친 사람마냥 막 책을 펴서 공부해요. 또 가서 목사님을 만나가지고 놀러 다니면서 이 교회, 저교회 얘기 듣고, 또 총회에 대한 얘기듣고, 신학에 대한 지식을 듣고, 또 신학적으로 살려고 노력을 해요,


예수님이 천국에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지식을 다 버리라. 지식을 사모하지 말라. 오직 나 예수의 지혜를 사모하라. 지혜를 사모하라. 지혜로써 모든 성경을 통달할 수 있느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통달해야 하느니라. 너는 성경을 지식으로 절대 풀지 말라. 풀지말라. 너는 사단의 올무에 걸리느니라. 이것이 가장 기초적인 신앙생활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지식을 사모하지 말라.”


(설명)

제가 막 성경을 많이 알고 싶어서 사모했더니 예수님이 벌써 알고 책망하시네요. 제가 많은 성경을 알고 싶은데 귀신이 못읽게 하니까 너무 속상했는데 예수님이 그걸 알고 막 책망하시네요. 지혜를 구하라고.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 사모의 믿음을 보아라. 나 예수의 마음을 움직인 그 기도를 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남편의 핍박속에서, 교회의 참울함 속에서 나 예수를 잡았느니라. 이 사모가 행동하는 것을 보아라. 기도하는 것을 보아라.


(설명)

이 사모님이 막 낮이고 밤이고 예수님을 찾아요. 왜냐하면 예수님 아니면 숨을 쉴수가 없어요. 예수님 아니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요. 매일 교회 문두드리는게 사채업자들이고, 매일 찾아오는게 노숙자들이 와 가지고 막 교회를 혼란스럽게 해놔요. 받아 주다가 받아주다가 나중에는 화가 나가지고 예수님께 무릎을 꿇어요.



“예수님, 예수님 어떡합니까? 예수님 어떡합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막 울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 기도를 들으세요.


“내 남편 좀 고쳐주세요. 내 남편에게 예수님의 능력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권능을 주세요. 내가 만난 예수님이 이게 아닙니다. 예수님 아시죠? 내 마음 아시죠? 내 이 답답한 마음 좀 뚫어 주세요.”


사모님이 막 가슴을 치면서 기도하는데 가슴앓이 병이 생겼어요. 너무 너무 마음의 고통이 심한 일이 많았나봐요. 귀신이 가슴앓이로 잡아가지고 조금만 큰일이 생기면 마음이 뭉쳐 버려가지고 숨을 쉬기가 힘들게 막혀버려요. 위하고 장하고 심장까지 아파버려요.


근데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많은 개척교회 사모들이 이러느니라. 많이 이러느니라. 다들 가슴앓이로 살고 있구나. 질병과 고통으로 살고 있구나. 나 예수를 붙잡아야 하는데 어찌하여 어찌하여 고통과 가난속에, 어찌하여 귀신의 장난속에 놀아나고 있는고!


심령이 가난한자에게 천국이 임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사랑하는 딸아. 모든 정과 욕심을 다 버리면 심령이 가난해 진단다. 이 사모는 욕심이 없었느니라. 오직 예수 예수, 천국 천국 그 두 가지로, 십자가로 온 몸과 마음을 채웠노라. 너는 이것을 배워라. 이것을 배워라. 어떤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나 예수 하나만으로 만족하는 이 사모의 믿음을 배워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을 배워라. 사랑하는 딸아. 기도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것은 작정기도지만, 하루종일 24시간 나 예수와 대화하는 것이란다. 너는 순간순간 나 예수를 찾아라.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나 예수를 찾아라. 이 사모의 기도를 통해서 목사까지 건질 것이니라. 남편을 위해 기도를 많이 저축해 놓았구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대형교회 목사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그리고 너의 영혼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를 해야 내가 일할 것이 아니냐? 사랑하는 딸아. 나 예수 좀 일하게 해 다오. 제발 기도 좀 하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일해야 되는데 이 바쁜 세상에 일해야 되는데 귀신들은 신나게 일하고 나 예수는 멈춰 있구나!


너희들의 갈급한 기도가 필요하구나. 사랑하는 딸아.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영혼 사랑하는 맘으로 기도하라. 이 사모는 영혼을 사랑하는 맘으로 기도했구나.


남편을 미워하지 않고 그 영혼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했기 때문에, 내가 이 사모를 건졌고, 그 남편도 천국까지 인도할 것이니라. 이 남편이 변화받은 것을 너는 보아라.


(설명)

사모님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즉시 남편에게 회개의 영이 임해버려요. 회개가 임하니까 막 눈물바다가 되요. 사모님을 보내놓고 남편목사님이 막 회개를 해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이 목사님에게.



(예수님)

사랑하는 아들아. 그래.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나를 찾으라. 나를 만나라. 너는 나를 의지하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이 목회니라. 너는 나의 양을 치라. 너의 영혼을 쳐 귀신에게 내어주지 말아라.


사랑하는 아들아. 지식은 귀신의 생각이니라. 다~ 버려라. 다 버려라. 나 예수의 마음으로 성경으로 오직 말씀을 전하고 천국과 지옥을 외쳐라.


(예수님이 불같은 성령이 임해서 말씀을 주니까 이 목사님이 통곡을 하고 울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이것이 기도의 힘이니라. 너는 이제 조금 기도의 능력을 알지 않느냐? 기도하면 된다는 것이 이제 조금 알지 않았느냐? 바로 이거란다. 기도를 통해 한 영혼이 천국에 가고 남은 영혼에게 까지 회개의 영이 임하는 것이 기도란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기도를 사모하라. 기도하기를 쉬지말라. 네 영혼을 지키는 것은 오직 기도니라. 나 예수가 지키는 것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기도를 놓치지 말라.


(설명)

목사님이 보여요. 이제 무릎을 꿇고 주님을 애절하게 찾아요. 세상에! 사모님의 기도를 통해서 남편이 이렇게 변하다니! 내가 이제 중보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겨요. 중보기도가 이렇게 중요한 것인줄 몰랐어요. “우리 친척들, 친구들, 내 가족들, 교인들,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서 중보하면 되는구나. 기도하면 되는구나. 영혼을 살리는거구나” 그런 믿음이 생겨요.


나는 성경말씀만 들었지, 행함이 없는 믿음이 내게 있었어요.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없었어요. 기도하면 된다는 믿음이 없었어요. 그렇게 믿음을 준다고 해도 내게 믿음이 없었어요.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보여주는 것이란다. 기도하면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많은 영적비밀이 있는 것이 기도란다. 영혼을 살릴 수 있는게 기도란다. 죽이는 것은 귀신의 방해란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기도하라.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나 예수가 들어줄 것을 확신하고 기도하라. 그것이 믿음이란다. 너는 저 천국을 보아라. 저 천국을 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설명)

천국의 빛이 쫙 임하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기도하는 상급이 이렇게 클줄이야. 중보하는 기도의 상급이 이렇게 클줄이야. 이 사모님이 예수님께 막 칭찬을 받아요.


(예수님)

너는 고난속에서도 내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기도하였구나! 내 사랑하는 딸아. 너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의 상이 크도다.


(설명)

천국의 집을 보여주는데 별장같은 집이에요. 천사가 막 인도하는데 이 사모님이 기도한대로 다 이루어진 것을 감사하면서 이 집이 이루어졌대요. 고난이 다 유익이라고 하네요.


내가 이제 고난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애요. 천국에 오니까 내가 너무 믿음없는게 창피하고 숨고 싶어요. 왜 이렇게 창피한지 모르겠어요. 내가 어린아이보다 믿음이 없고 내가 교사라는게 너무 창피해요. 예수님. 아버지~ 내가 믿음없음을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믿음을 가져라. 믿음을 가져라. 이 사모는 나 예수가 자기를 지켜준다는 것을 믿었구나. 너도 그것을 믿어라. 너도 예수가 너를 지켜준다는 것을 믿어라. 너도 믿어라. 너도 믿어라.


(설명)

너무 감사해요. 예수님. 이 사모님 집에 이 사모님이 고생한 그대로 일점일획도 빠짐이 없이 다 상급으로 올라갔어요. 남편에게 핍박을 받으면 받은대로 상급이 올라가고, 남편을 위해 기도하면 기도한대로 상급이 올라가고, 예수님을 찾으면 찾을수록, 믿음을 지키면 지킬수록, 하늘에 그냥 상급이 그대로 다 올라갔어요, 너무 감사해요.


집에 휘황찬란한 보석이 가득가득 찼어요. 집이 엄청나게 큰 성처럼은 크기 않는데 일반 별장같이 옹기종기한데 보석이 엄청 많아요. 가득가득해요. 이 사모님이 막 기뻐서 울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면서 울어요.

“예수님이 최고입니다. 예수님이 최고에요. 예수님이 최고에요”하면서 기뻐하며서 춤을 추는데 너무 부러워요.


이 사모님 집에 나오니까 정원뜰까지 있어요. 꽃밭도 있고 너무 아름다워요. 세상에 울타리가 금테두리로 쳐졌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여기서 사모님이 꽃을 바라보면서 너무 기뻐해요. 너무 기뻐요. 내가 부러워서 미쳐버리겠어요. 너무 부러워요~~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천국만 바라보아라. 너는 천국만 바라보아라. 이 천국만 바라본다며 그 무엇도 그 무엇도 다 놓게 된단다. 돈과 명예과 모든 사랑과 정도, 정과 욕심도 다 놓게 된단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만 바라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말씀으로 무장하라. 말씀으로, 나 예수로 무장해야지만 너는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가 있다.


“하나님. 나 그러고 싶어요. 이 사모님처럼 믿음지키고 싶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이 사모처럼 내가 나를 찾는 사모를 찾고 있구나. 나는 찾는 사모를 찾고 있는데, 다들 목사를 쥐잡듯이 잡고 있고, 대형교회 사모들은 다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고, 중형교회 사모들은 다 사치에 빠졌으며, 개척교회 사모들은 다 낙심과 좌절에 가슴앓이에 빠져있으니 어찌하면 좋을꼬! 어찌하면 좋을꼬! 나 예수를 잡는자가 없구나! 그나마 잡는 자들도 다 세미나에 빠지고 좌절과 낙심에 다 빠져있구나!


너는 이런 주의 종이 되지 않기 위해서, 좌절에 낙심에 빠져 있는 주의 종이 되지 않기 위해서, 늘 깨어서 기도하라. 기도만이 너의 영혼이 살길이니라.


(설명)

이 사모님의 세상에서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제게 느껴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 믿음으로, 이 믿음으로 천국에 와야 되느니라.


(설명)

이 사모님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애요. 세상에 세상에 이게 사람마음인가요. 너무 너무 뜨거워요. 성령충만함을 받아도 내가 이렇게 받은 적이 없었는데 미쳐버릴 것 같아요.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애요. 예수님을 이렇게 사랑하세요. 이 사모님이 이렇게 심장이 터질정도로 예수님을 사랑했어요. 심장이 멎어버릴 정도로 사랑했어요.


(예수님)

맞다. 사랑하는 딸아. 맞다. 나를 그렇게 사랑하는 영혼이 없구나. 나를 그렇게 사랑하는 영혼이 없구나. 너는 나를 그렇게 사랑해다오. 심장이 터져버릴 정도로 미쳐버릴 정도로 나 예수에게 제발 미쳐다오. 이 사모처럼 미쳐다오. 어떤 핍박이 와도 예수 하나만으로 만족하고 이겨다오.


사랑하는 딸아. 너에게 사랑과 담대함이 임하였느라. 너는 이길 수 있느니라. 이제 이겨야 한단다. 이제 너를 사용할 것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 천국을 보고 그리라. 이제 너는 이 그림을 그리고 많은 영혼에게 희망을 줄 것이니라. 나 예수가 할 것이니라. 너가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니라.



너는 결단코 교만하지 말라. 너는 결단코 변질되지도 말라. 너가 변질될까봐 내가 안타깝구나. 사랑하는 딸아. 너는 교만하면 안되느니라. 이 그림을 꼭 완성시킬 수 있도록 나 예수가 도울 것이니 기억 안난다고 낙심하지도 말고 좌절하지도 말라. 너는 천국을 보라. 이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설명)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집에서 어느새 나와서 막 정금길을 돌아다녀요. 세상에! 천국의 생명수 강이 막 이어져 있어요. 보좌로부터 흘러나와서 막 길따라 이어져 있어요.


예루살렘성 뒤에 바로 성하고 집들이 있네요. 세상에! 집들도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다워요. 표현이 안되요. 내가 이걸 어떻게 그려요. 어떻게 그려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그려야 하느니라. 이 예루살렘 성 하나 그리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이제 알지 않았느냐? 귀신이 얼마나 방해한다는 것을 알지 않았느냐?


(설명)

네 알아요. 맞아요. 예수님. 이 성하나 보는데도 내가 너무나 방해를 많이 받았어요.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게 예루살렘 성전이고, 그 뒤의 집들이고, 그 뒤의 숲속들이에요. 세상에 너무아름다워.


그리고 많은 창고들, 그리고 많은 꽃밭들, 아버지 아버지~ 벽옥으로 성벽이 깊이 깊이 엄청 높아요. 다시 보여주시는데 엄청 높아요. 그 안에 바로 들어가면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게 아니라 정금길이 쫙 뻗어 있어요. 그러면서 예루살렘 성전은 좀 깊이 들어가야 되요.


세상에! 성전 기둥이 푸른빛인데 유리빛이에요. 너무 아름다워요. 이게 푸른빛 벽옥같은 빛인데 유리빛으로 파스텔톤으로 쫙 기둥이 다 세워져 있어요.



열두개의 문이 있는데 열두지파의 이름이 다 쓰여져 있고, 세상에! 아버지~~이건 유리성이에요. 유리성 가까이서는 정금인데 멀리서는 유리성이에요. 유리처럼 반짝반짝반짝하고 어떻게 색깔로 표현할까? 이걸 어떻게 색깔로 표현할까? 하나님 나에게 지혜를 주세요.


이 문들, 문도 엄청 커요. 열두문이 엄청 커요. 다 정금길이 쭉쭉 뻗어 있고, 성안에는 예수님의 보좌가 있어요. 둥근 생명수강가가 있는데 보좌로부터 좀 떨어져 있어요. 거기로부터 자연스럽게 물이 흘러 나오는거에요. 그 생명수강가로부터 모든 천국의 기쁨이 그리고 천국의 바람으로부터 모든게 다 기쁨이에요. 기쁨 빛도 기쁨이고, 꽃들이 날릴때마다 그 날리는 바람은 엄청나게 기쁨이 차올라요.


(예수님)

너는 지옥과 천국을 그리고서 비교할 수 있도록 너는 그려 보아라. 사람들이 얼마나 극과 극인지 알게 하여야 하느니라. 저 끔찍한 지옥은 가지 말아야 하느니라. 그러기 때문에 너에게 징그러운 것도 보여준 것이란다.


(이렇게 영안을 열어서 징그러운, 사람들이 형벌받는 것을 보여주시면 내가 보기 싫어가지고 막 피했었는데 그걸 그리래요. 예수님이. 어떻게 그려요)


(예수님)

너는 너의 생각을 다 내려 놓아야 하느니라. 너의 지식도 다 내려놓아야 하느니라. 어떤 상상도 다 내려놓아야 하느니라. 그래야 나 예수의 능력으로 100% 그릴 수 있느니라. 너는 다 내려 놓아야 하느니라. 나 예수만 의지해야 하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기도하고 그리면 되느니라. 기도는 나 예수를 움직이게 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이 집들도 다 그려라. 사랑하는 딸아. 종류별로 그려라.


(설명) 케잌같은 집, 케잌이 유리에요. 유리. 천국은 너무 너무 커가지고 예루살렘성전 뒤쪽에 멀리, 멀리서 보여요. 이걸 어떻게 그려야 되는지 내가 참 깝깝해요. 근데 예수님이 내 생각을 다 버리래요.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 모양, 유리 피아노 모양의 집, 하프모양집, 별장같은 집, 이렇게 금면류관같은 집도 있네요. 그리고 마름모로 된 집도 있고, 성같은 집도 있고, 너무 아름다워요. 이 색깔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까? 하나님 저에게 능력을 주세요.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하나님.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이 그림이 얼마나 얼마나 나 예수가 일하게 될 것이지 알게 될 것이니라. 그러기 때문에 사단의 공격이 있는 것이란다. 너는 이기고 그려야 하느니라. 너는 주의 종의 말에 순종하라. 이제 연필을 잡을때마다 내가 기억나게 할 것이다. 너는 순종하고 그려야 하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그릴때마다 기쁨이 다시 한번 회복되게 할 것이니라.


(설명)

세상에 천국에 있는 숲은 그냥 숲이 아니에요. 제가 어느새 이렇게 날아가지고 저 숲속으로 가는데, 에덴동산쪽으로 가는데, 산도 이렇게 높을 수가! 세상에 있는 높은 산도 별것도 아니에요.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너무 높은데 반짝반짝반짝반짝 무슨 산에서도 빛이 나요. 너~~~~~무 높은데 천국은 날아갈수도 걸어갈 수도 있는데 그 높은게 부담이 안가요. 내가 보고 싶으면 얼른 하나님이 높혀주셔서 산꼭대기로 높이 세우세요. 내 생각이 마음이 원하는대로 내 몸이 움직여요.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해 주세요. 너무 감사해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위에서 보아라. 이 에덴동산을 보아라)


(설명)

세상에! 이렇게 높은 산이 계속 골짜기 골짜기 있는데, 골짜기로부터 생명수가 쫙~~ 너무나 유리 생명수가 골짜기로부터 쫙 흘러가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세상에! 그 옆에 나무가 쫙~ 저번에 보여준 것과 똑같애요. 아름다운 빛이 있는 생명나무가 쫘르르르~~ 나열이 되어 있는데, 아~~ 이것을 어떻게 그려. 야~~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다워요.


동물들도 다 웃고 있는데 행복에 행복에 행복에 너무 기뻐서 팔짝 팔짝 팔짝 뛰면서 막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어요. 모두가 영혼들도 천사들도 다 만물들도 모든 피조물들이 다 조물주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어요. 오직 예수님께만. 보좌에 계신 예수님께만 오직 영광받으시라고 막 찬양을 해요.


그리고 옆에는 아름다운 꽃밭인데 꽃도 종류가 너무 너무 많아요. 세상에! 세상에 장미같은 꽃도 있고, 내가 이름 모르는 꽃도 있네요. 이렇게 나풀나풀한 꽃, 너무너무 신기해요. 이꽃을 어떻게 그리나? 세상에! 어머나! 이걸 어떻게 그려요. 세상에!


예수님이 걱정하지 말라고 막 감동을 주시는데 나에게 성령충만함이 임하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막 임해요. 하나님이 주시나봐요.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노란꽃도 있고, 빨간꽃도 있고, 금색꽃도 있고, 은색꽃, 파란꽃도 있고, 와~ 너무 아름다워. 너무 아름다워. 너무 아름다워요~~~~ 코스모스같은 것도 있고, 목련같은 것도 있고,


이 세상하고 다를바가 없는데 이세상의 꽃은 피다지면 끝인데, 여기 꽃은 영원무궁히 아름답다는거에요. 계속해서 지지도 않고, 더더더 아름다워지고, 더더디 예뻐지고, 더더더더 더더더더 기쁨이 차오른다는거에요. 만물들까지도 피조물까지도. 너무 부럽다.


내가 차라리 꽃이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한들한들 하면서 춤추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에덴동산이 얼마나 크냐하면요. 예루살렘성전 비슷하게 커요. 예루살렘성전이 어~~~~마하게 크거든요. 빛도 너무나도 강하고. 너무나도 너무나도 끝도 없는 정금길이고, 좌우를 봐도 다 길인데, 정금길로 다 되어 있어요. 끝도 없이 쫙 뻗은 길도 있고, 꼬불꼬불한 길도 있고, 세상에!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염려하지 마라. 아무 염려말고 오직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나 예수를 잡을때 내가 많은 권능과 지혜를 부어줄 것이니라. 너는 믿음을 갖고 그려라. 이 하늘에 있는 천국천사들도 그려라. 사랑하는 딸아. 종류가 얼마나 많니?


(설명)

미가엘 천사장 너무 아름다워요. 가브리엘천사도 너무 아름다워요. 그런데 미가엘천사장은 너무 멋있어요. 그런데 그 부하들 있잖아요? 그 부하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요. 예수님이 명령하시면 우루루루 일할 준비를 하네요. 천사들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도 하고 훈련도 받아요. 그런데 예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을 너무 기뻐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도 이렇게 기뻐하라. 나 예수의 일을 하는 것을 천사들처럼, 영혼을 위해 도와주고 싶은 마음, 이것이 나 예수의 마음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천군천사들은 종이니라. 종으로써 모든 것을 낮고 낮은 모습으로 시중을 다 들어야 하느니라. 너도 이 천사처럼 영혼들을 아껴야 하느니라. 영혼들을 수종 들어야 하느니라. 영혼들이 아프면 기도해 줘야하고, 쓸쓸해하면 외로움을 달래줘야 되고, 가난에 찌들어 있으면 돈도 줘야 되고, 나 예수가 감동하는대로 움직여야 할것이니라. 그것이 김양환목사가 발견한 영적비밀이니라. 나 예수가 감동할 것이니라. 너도 똑같이 행하라.


나 예수처럼 가난한 자들, 병든 자들, 외롭고 쓸쓸한 자들, 나약한 자들, 무기력한 자들, 예수를 찾는 자들에게 너는 도움을 줘야 하느니라. 이것이 나 예수의 마음 예수의 생각이니라.


부자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똑똑한 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너는 이 자들을 사랑하고 아끼고, 이 자들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라. 그것이 나 예수가 원하는 영혼사랑이니라. 이 천사들처럼 종처럼 너는 섬겨야 하느니라. 종처럼 성도들을 섬겨야 하느니라. 낮고 낮은 모습으로 섬겨야 하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종 김양환목사가 이것이 너무나무 힘들기 때문에 어렵기 때문에 낮아질려고 낮아질려고 노력하는 것이란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배워라. 낮아지고 겸손함을 배워라. 너의 의를 다 버려라. 너의 생각을 다 버려라. 이것이 종이니라. 종. 이것이 나 예수의 마음이 100% 나올 수 있는 마음이니라. 낮아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면 나 예수가 나올 수가 있는 것이니라.


이 많은 천군천사를 불러야 하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힘들적마다 나 예수를 찾으라. 그럴때마다 천군천사를 파송시킬 것이니라. 기도를 통하여 이 천군천사를 파송시킬 것이니라. 너는 기도하라. 힘들때마다 기도하라. 나 예수의 도움을 구할때마다 내가 천군천사를 보내어 너를 도울 것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이 하늘의 많~~~은 기쁨을 보아라. 수도 없이 수도 없이 차오르는 기쁨을 보아라.


(설명)

기쁨이 막 느껴져요. 이 천사들도 다 그리라는데 세상에! 날개가 양쪽에 하나씩 날개가 두 개가 있는 천사도 있고, 양쪽에 두 개씩 네 개가 있는 천사도 있고, 계급이 높으면 세 개씩 있는 천사들도 있고. 다 기뻐해요. 기뻐해요. 천사들은 쓸쓸하고 우울한 표정은 하나도 없어요. 다웃고 있고 다 환영하고 있고 모두 사랑하고 있어요. 그리고 천사들도 하나가 되요. 연합을 해요. 너무 부러워요. 너무 부러워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천사들이 오히려 너를 부러워하고 있구나. 저들은 종일뿐인데 너는 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느니라. 너는 아직도 알지 못하겠느냐? 얼마나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 마음을 알아야 된단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너는 영혼들을 사랑해야 된단다. 너는 이 마음을 품어라. 그리고 다시 천국을 보아라.


(설명)

천국에는 놀이기구도 있고 세상에! 아이들이 구름타고 놀고 무지개를 타고 놀고 모든게 놀이기구에요. 기구도 있지만 구름도 무지개도 놀이기구고 모든게 다 놀이기구에요. 내 마음대로 다 할수 있어요. 누가 하나 터치하는 사람이 없어요.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 있어요. 아버지 너무 부럽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어린아이들까지 다 그려라.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것이니라. 이 어린아이들의 그 표정과 그 기쁨과 그 놀고 있는 광경, 그 기뻐하는 광경을 다 그려야 하느니라. 저 천군천사가 지키고 수종들고 있는 것을 다 그려야 하느니라.


그리고 천국에 있는 많은 은사창고들도 다 그려라. 많은 보물들, 성령의 불창고, 그리고 귀신을 쫓는 권능, 너무나도 많은 은사들이 있는걸 네가 알고 있지 않느냐? 네가 모르는 은사들도 있느니라. 다 그려야 하느니라. 그리고 성같은 집들도 다그려야 하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천국은 전무후무하니라. 보는 사람이 끝까지 봐도 끝도 없는 것이 천국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사모하라. 사모하는것만큼 보여줄 것이니라. 그리고 그려야 하느니라. 이 기본적인 천국과 어마어마한 천국을 다 그려야 하느니라. 이것으로 많은 영혼에게 기쁨을 줄 것이니라. 많은 영혼에게 소망을줄 것이니라.


많은 영혼에게 두려움도 줄 것이니라. 왜냐하면 지옥을 볼 적마다, 네가 그린 그림을 볼적마다, “아 저런 귀신이 있구나.” 내가 저렇게 고통을 당할까봐 두려움이 있을 것이니라. 지옥에 있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죄들이, 어느 영혼도 빠짐없이 다 그 죄들이 있는데 그 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지옥에 떨어지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 일을 막아야 하느니라. 너는 천국지옥을 빨리 빨리 그려서 나 예수의 일을 해야 하느니라. 내 마음이 급하도다. 너는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천국지옥이 열리기를 사모하며 기도하고, 기도함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받아야 하느니라.


내가 너에게 보여준 지옥들을 다 그려야 하느니라 엄청난 형벌, 끔찍한 사건들, 많은 영혼들이 믿지를 않고 있구나. 그림을 통하여서 많은 충격이 올 것이니라. 너는 그리면서도 눈물이 날 것이니라. 이 형벌을 내가 받을까봐 두렵고 떨림으로 이 그림을 그려야 하느니라.


(설명)

이 딸이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 딸에게 강하고 담대함을 주시고, 이걸 다 그릴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 사모님처럼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심장이 터져버리고 미쳐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믿음없는 저에게 믿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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