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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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침상에서 회개하고 천국에 온 목사 조회수 : 571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8-23

“침상에서 회개하고 천국 온 목사”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다 여기로 오세요. 이곳 천국으로 오세요. 여기가 천국이랍니다. 여기가 천국이에요. 여기가 천국입니다. 다 오세요. 이곳 천국으로 오세요. 여기가 천국이랍니다. 아~~ 이 좋은 천국으로 오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으로 오세요. 아름다운 천국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이 천국으로 오세요.


 

“너무나 아름답고, 마음이 기쁘고, 슬픔도 저주도 끊어져 버리고, 도대체 슬픔을 찾을 수도 없고, 저주도 찾아볼 수도 없는 이 곳 천국으로 다 오시길 바랍니다. 오시길 바랍니다.


 

(구름위에 하얀 세마포를 입은 남자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고 외치는거에요)



 

“이 곳 천국으로 다 오셔야 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이곳 천국으로 오셔야 합니다. 특별히 목사님들이 많이 오셔야 됩니다. 특별히 많은 목사님들이 오셔야 됩니다.


 

더욱 더 많은 목사님들이 더욱 더 회개를 해야 합니다. 어떤 하나님의 백성들보다 더욱더 회개를 해야 할 사람이 목사님들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주의 종들입니다. 다 회개하십시오. 이 시대를 사는 목사님들 회개하십시오.


 

너무나 밝고도 밝은 세마포 옷을 입고 구름위에서 그렇게 목사님이 외치시는거에요.

한국목사님이시구요. 개척을 하셨다가 암으로 침상에 누워있는 것을 보여 주세요. 겨우 겨우 산소 호흡기를 끼고 생명을 연명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목사님이 심방을 했어요. 성경책을 펴놓고 찬송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린 다음에 이렇게 아픈 부위 거기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세요.


 

위암이에요. 정밀검사하면 암으로 새까맣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영안으로 보면 그게 뱀들이라는거에요.


 

병원 심방 오신 목사님이 그 목사님 배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데 계속 기도하시는데 ‘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 외치세요. 기도를 많이하시는 분이세요. 그렇게 기도하니까 위에 붙어있던 뱀들이 막 올라오는데 그때 막 침상에 누워있던 목사님이 회개를 하시는거에요.


 

주님의 능력과 권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개척교회인데 작지는 않아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목사님께서 순간 타락해 버린거에요.


 

목사님들이 물질 때문에 사탄의 올무에 걸려 든다는거에요. 침상에서 이 목사님이 막 회개를 해요.

“나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세상적인 주의 종이었어요. 마귀의 종 사단의 자식이었습니다. 예수님 나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를용 서하여 주시옵소서.”


 

막 회개를 하는데요. 입으로만 회개하는게 아니라 두 눈에서 눈물이 비수같이 하염없이 철철철 넘쳐요.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져요. 그러면서 회개가 이루어지니까 맥박기재는 기계가 멈춰요. 예수님은 이 목사님이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계셨던 거에요.


 

목사님이 잠깐 세상으로 돌아갔는데 그러지 않았을 때는 주님만 바라보고 가던 목사님이셨어요. 가정도 자식도 버리고 초점이 오직 예수님과 하나님의 양떼였어요. 힘들었을 때는 물질이 없었는데, 개척교회 수준을 조금 벗어나니까 물질이 많이 들어오는거에요. 물질을 잡는 순간 사단에게 걸려 들었어요. 그러면서 위암이라는 징계를 받으신거에요.


 

이렇게 하나님이 다시 한 번 보여주시네요. 병실에서 회개치 않았을 때는 병실에 뱀들로 도배를 했어요. 벽지 바른 것처럼 뱀으로 발라졌어요. 온통 다 뱀이에요. 천장이고 벽이고 바닥이고 다 뱀이에요. 목사님 주위 침대만 뱀이 없어요. 왜?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에게 임하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뱀이 침투를 못하는거에요.


 

뱀들이 너무너무 징그러워요. 침실 전체에 뱀들이 너무 너무 징그러워요. 보고 있는데 뱀 비린내가 진동을 해요.


 

이 목사님이 손을 얹으면서 기도하는데 침상에서 목사님이 회개를 하기 시작해요. (그 뱀이 사망권세 흑암의 세력들이에요. 지옥에 데려 갈려고 병실을 다 덮어 버린거에요) 그런데 회개하는 그 순간 세상에! 뱀들이 순식간에 성령의 불에 휩쌓이더니 지옥 깔대기로 다 지옥으로 재로 쏟아져서 내려가 버리는거에요. 너무 너무 신기해요. 회개의 능력이 이렇게 크다는거에요.


 

회개가 이루어지니까 맥박이 멈춰요. 생명이 끝났어요. 그러니까 목사님은 누워있는데 안에있는 영이 일어나는거에요. 그 영을 천사 두명이 그대로 양옆에 팔짱을 끼고 공손하게 천국으로 데리고 올라가는거에요.


 

그 목사님이 얘기하세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많은 목사님들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돌부리에 넘여져도 자전거에서 넘어져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자전거와 차가 충돌했어도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돌부리를 보더라도 회개하라는 말이 무엇이겠습니까? 주의 종들이 어찌하여 침상에 눕고 병상에 던져지겠습니까? 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신호고 싸인입니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이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많습니다. 너무나 많은데 사명을 감당치 못하는 목사님들이 너무 많고 십자가의 무게와 고난이 너무나 무거워서 십자가의 고난을 팽개쳐 버리고 목사님들이 세상으로 돈을 벌러 나갑니다. 다 지옥입니다. 회개치 못하면 다 지옥입니다. 저와 같은 목사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개척했을 때는 많이 힘들어서 기도와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다가 어느 순간 개척교회 수준을 조금 벗어나니까 물질이 들어옴으로써 나의 생활이 풍요로와지고 나의 환경과 여건이 풀려짐으로써 예수님을 놓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기도줄을 놨다는 것입니다.

 

기도줄을 결단코 놔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언제 공격하는지 아십니까? 사단은 많은 목사님들이 기도줄을 놓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그때가 공격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사단들은 얼마나 작전의 명수인줄 아십니까? 사단은 오직 틈만 틈만 틈만 노리고 있습니다. 그 틈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오로지 목사님들이 기도줄만 놓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단이 기다리고 있다가 순식간에 집어 삼켜버립니다. 나 또한 그래서 사단의 올무에 걸려들었던 것입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나같은 주의 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같이 앞으로 전진해가고 있는 목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구덩이에 빠진줄도 모르고 많은 목사님들이 나와같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예수님 이런 목사님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제가 침상에 누워있을때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던 것처럼, 생명 얻는 회개를 부어주셨던 것처럼, 침상에 누워있는 많은 목사님들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사, 히스기야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던 것처럼 많은 목사님들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 그릇대로,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쓰시고자 하셨던 모든 계획대로 이 목사님들을 끝까지 쓰시옵소서.


 

나같이 생명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생명이 단축되고, 하나님 앞에 범죄한 관계로 하나님 앞에 아무런 아무런 수고로움도 없이 주님의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하고 올라가는 이런 어리석은 목사들이 나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같은 종이 나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목사님이 구름위에서 얘기하시는데요. 세상에 우리 한국에 있는 병원들 암 병실마다 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많이 침상에 누워 있어요.


 

어떤 목사님은 다리가 부러져서 기부스를 했구요. 어떤 목사님은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구요. 어떤 목사님은 눈에 붕대를 감고 있구요. 어떤 목사님은어깨에 탈골이 생겨서 붕대를 감고 있구요. 또 명치위에서부터 배꼽에까지 수술자국이 보이네요. 병원 침실마다 침상에 누워있는 목사님들이 너무나 많아요. 이걸 보여주시네요.


 

구름위에서 또 목사님이 말씀하세요.


 

“이것 보세요. 회개하셔야 됩니다. 침상에 누워있는 목사님들, 주님께서 마지막 기회를 주십니다. 지옥만큼은 가야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슬퍼 하실 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더욱더 마음을 아파하시고 피눈물을 흘리실 때가 나같은 주의 종들이 지옥에 떨어질때마다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사사로운 내 감정과 내 욕심 때문에 예수님을 놓치는 그런 불상사를 일으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은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길이고 나그네삶인데 우리가 뭐가 그렇게 이 세상에 미련이 있어서 붙잡는단 말입니까? 나같은 어리석은 주의 종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곳 천국으로 오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천국으로 오세요. 새가 노래를 하고 꽃이 노래를 하고 말을 하는 이 곳 천국으로 오세요. 세상에 있는 무서운 짐승, 사자들이나 표범들이나 호랑이들이나 이런 포악한 짐승들은 사람을 헤치려고 하지만은 그리고 동족끼리도 물고 죽이지만 그러나 이곳 천국에서는 동물들조차도 서로 서로연합하고 매일 매일 아름답게 예수님을 찬양하는 이 천국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그 목사님이 구름위에서 얘기하는데 저도 구름위에 서서 천사들이 양옆에 있어요. 저는 가운데 있구요. 그 목사님이 하시는 말을 저는 계속 듣는거에요. 마주보면서 얘기하는걸 그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바람이 너무나 너무나 내 몸에 기분이 좋은 바람이 불어요. 천국전체에 냄새가 나는데요. 너무나 향긋한 냄새에요. 이 세상의 공기를 아무런 냄새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 천국은요, 천국의 공기는요 향긋한 꽃내음이 나요. 너무나 냄새가 좋아요.


 

이 세상에 향수를 뿌리면 좋은 향도 있지만 대부분의 향수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공적인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 천국의 냄새는 인공적인 냄새가 아니에요. 코로 향내음이 들어오는데 전혀 0.001%의 거부반응도 없어요. 너무나 향기로와요. 천국에서 이런 향내가 나다니! 세상에! 세상에!



 

구름위에서 아래 사람을 내려다 보는데 사람들이 생명나무 과실쪽에서 하얀 세마포를 입고 춤을 추고 뱅글뱅글 돌아요. 그러면서 구름위의 목사님이 껄껄껄 웃으세요. 이 목사님이 저의 이름을 알아요.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천국은 이렇게 신비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좋고 신비한 나라, 근심도 염려도 없고 오직 즐거움과 행복과 기쁨뿐인 저주가 끝나버린 이 좋은 천국에 오라고 목사님들에게 기회를 주었는데도 많은 목사님들이 기회를 잃어가고, 어떤 목사님은 빛을 잃어가고 있어요.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들보다 목사님들의 이름이 생명록책에 너무나 너무나 더 빛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책에서도 빛을 잃어가지고 까맣게 홈이 패여버린 것이 있어요. 그런 목사님들은 지옥간다는거에요. 목사님이 계속얘기해요.


 

그러니까 많은 목사님들 첫사랑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첫사랑과 믿음이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잘 생각하고 궁구하고 살피시길 바랍니다.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비결은 회개라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첫사랑을 회복하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전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천국생명책에 너무나 많은 목사님들의 이름이 다 지워져 버렸습니다. 완전히 홈이 패여져 있는 것은 그런 목사님들은 지옥간다는 뜻입니다. 제발 목사님들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어떤 글씨는요, 빛이 글씨에서 확 올라와요. 그런데 어떤 이름은요, 천국글씨는요(뭐가 정상이냐하면요 이름들의 빛이 올라와야 되요. 이렇게 입체적으로 빛이 확 올라와야 되요. 조명을 쏘는 것처럼) 빛이 바닥까지 내려온 것이 있어요. 그게 하나님께 범죄할 때마다 점점점 빛을 잃어 간다는 것을 하나님이 보여주세요.



 

우리 한국에서 알아주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이요, 생명책에 거의 다 빛을 잃어가고 있어요. 빛이 위로 올라와야 되는데 거의 다 빛이 바닥까지 내려가 있어요.


 

어떤 목사님, 한국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전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교회, 그 목사님은 아예 홈이 패여버렸어요. 아예 지워져 버린거에요.


 

그 구름위에 있는 목사님이 얘기하세요.

 

"제발 이 목사님은 회개하셔야 됩니다. 제발 이 목사님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이 분이 조용기 목사님이세요. 조용기목사님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제발 조용기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용기목사님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천국의 금글씨가 완전히 홈이패여 버리고 생명책에서 지워져 버렸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조용기목사님을 놓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목사님들, 하나님의 백성들..

 

예수님이 조용기목사님같은 목사님이 지옥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시겠습니까? 한국의 큰 별이 떨어지겠구나. 한국의 큰 별이 지겠구나. 한국의 큰 별이 떨어져 가는구나. 한국강산의 큰 별이 떨어져 가는구나.


 

조용기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처럼 회개할 기회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저처럼 침상에 누워졌을 때 회개를 기회를 꼭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목사님 집을 보여주시는데 집이 작아요. 많이 작은데 넓지도 길지도 않아요. 안으로 들어가는데 왼쪽에 이 목사님 사진 액자가 걸려져 있어요. 이 목사님 어렸을 때부터 목사님 안수 받은 것까지 보여주시네요. 이 목사님이 감리교회 목사님이셨어요. 신학교를 졸업하는 것까지 사진으로 걸려있어요. 마지막 사진은요, 천사가 양옆에서 목사님을 천국으로 데려 가는 것까지 찍혀 있어요. 비교적 벽에는 보석들이 촘촘히 박혀져 있는 것이 아니라 군데 군데 그냥 보석들이 박혀져 있어요.


 

이렇게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빨간 융단, 까페트가 깔아져 있구요. 계단도 넓지가 않아요. 올라가니까 침대기 있어요. 그러니까 이 땅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집이에요. 정금이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여태까지 보아온 집보다는 굉장히 단조로와요. 침대로 단조로와요. 네 기둥이 있는 침대에요. 위에는 금휘장같은데 이렇게 덮혀져 있어요. 성경책을 읽을 수 있는 방이 있구요.


 

밑에는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주방같은게 있구요. 주방은 연회장같아요. 탁자가 있고 하얀천이 씌워져 있고 탁자모서리에 동그랗게 금띠가 두줄이 둘러져 있구요. 연회장같은 주방에서 유리바다가 보일 수 있게 해 놨어요. 하얀 격자 유리창들이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 목사님과 제가 탁자에 앉아서 얘기해요. 목사님이 그럽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이 지상에 내려갔을 때는 분명히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단에서 회개를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목사님들이 단에서 책망을 하시길 바랍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분명히 전해야 될 것입니다. 간증하러 다닐때마다 이제는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연약했던 무릎을 일으켜 세워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이제는 일어설 때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회개를 외쳐야 될 때이고 주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회개를 외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책망으로 치리해야 된다는 것을 가는 곳곳마다 외치시길 바랍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누구한테 이 복음을 전할 것이냐? 이 천국지옥복음을 누구한테 전할 것이냐? 이 한국 땅의 목사님만 깨뜨려 진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 한 번 살아날 것이며, 이 나라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성령의 바람, 회개의 바람이 일어날 것입니다. 부흥의 불길이 일어날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을 깨우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많은 목사님들을 깨뜨리시길 바랍니다. 천국지옥복음을 듣고 많은 목사님들이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단에서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책망을 외치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사단의 권세아래 눌려있던 많은 교회들이 사단의 뱀의 머리를 박살낼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분명히 말씀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자 이제 많은 목사님들 일어나십시오. 강하고 담대하게 사단을 무찌르시길 바랍니다. 사단의 권세아래 눌려있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출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딸에게 천국을 열어서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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