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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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천국에서 요한웨슬레!! 조회수 : 599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7-20

“천국의 요한웨슬레”(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예수님)

“어떠한 사탄이 공격과 방해에도 너는 천국을 봐라! 나의 백성들이 천국으로 오기를 원하노라! 저 넓고 넓고, 높고 높은 맑은 하늘을 봐라! 빛으로 빛으로 쌓여있는 천국을 봐라! 나 예수가 있는 천국을 봐라! 천국으로 오라! 나의 백성들아, 거듭 말하노라!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오라!


 

(전도사)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천국이 확 열려요! 밝은 빛이 임하구요! 제가 어떤 집앞에 있어요. 아직 누구집인지 알려주시지 않았어요. 철문이 저절로 열리는데 양옆에 꽃 화단이 있어요. 한쪽에는 하얀꽃이, 또 한쪽에는 노란꽃이 있어요. 여태까지 보지 못한 너무 너무 아늑해 보이는 집이에요! 미국시골에 가면 아늑한 별장같은 집이에요. 벽돌집인데 벽돌이 다 정금이에요. 계단이 보여요. 안으로 쫙 들어가는데 정금바닥이에요. 뒤에는 나무로 우거져 있어요. 장관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나무에서 빛이 나요! 세상에! 장관이 너무나 멋있어요. 근데 집은 그렇게 높은 집은 아니에요.


 

요한 웨슬리의 집이에요. 요한 웨슬레가 하나님앞에 큰 범죄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집이 다시 무너졌다가 지어졌어요. 그래서 집이 높지가 않아요. 예전에는 빌딩처럼 높은 집이었는데 범죄한 이유로 무너졌다가 지어졌어요. 단층집인데 세상에 있는 단층집이 아니에요. 그 집 뒤에는 나무로 확 우거졌는데 새들이 나무위에 앉아있어요. 참새가 있는데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참새가 나한테 말을 해요.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천국은 이렇게 아름답고, 저와 얘기할 수 있답니다. 꽃하고도 얘기할 수 있고요! 너무나 너무나 행복한 하루에요! 천국은 날마다 행복 그자체랍니다! 기쁨이 충만한 그 자체랍니다!”


 

그 새는 나무에서 웨슬레집에서 사는 거에요. 이 천국에도 소유물이 있어요. 새가 날아 다니지만 결국의 종착지는 웨슬리집 그 나무에 사는 거에요. 그 새는 세상에 있는 참새와 같은 색깔인데 칙칙한 그런 색이 아니라 빛이 나요. 이 새한테서도 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오직 아름다움것 뿐이에요. 새를 바라보는 것 자체로 너무나 아름답다는거에요!


 

웨슬리집 계단에 들어가기 전에 새와 막 얘기를 해요. 내 영이 웨슬리앞에 있는데 등밑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이에요.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집으로 들어가요. 오늘은 제 혼자 가고 있어요. 계단이 있는데 바닥은 다 정금이에요. 거실 위를 쳐다보니 밖에서 볼 때는 몰랐는데 천장이 굉장히 넓어요. 천장 자체에도 보석이 다 박혀있어요. 천장에 문양이 있어요. 동그란 원선이 있어요. 다이아몬드가 거기에 박혀 있어요. 그 정중앙에 십자가가 있는데 다 다이아몬드에요. 오른쪽에는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사도들 집에 비하면 그렇게 계단이 넓지가 않아요. 그 옆에는 굴곡이 있는 원형벽이에요. 그 밑으로는 꽃들이 원형을 따라 장식되어있어요.


 

웨슬리 액자는 작아요. 손바닥만해요. 액자가 박혀있는게 아니라 선반같은데 걸어 놨어요. 줄줄이 줄줄이 쭉 액자가 진열되어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커가는 과정이 보여요. 웨슬리는 세상에서 명예상을 받고 많은 훈장을 받았는데, 그걸 받을때마다 하늘의 상급으로 쌓여야 되는데 하나님 영광을 다 받아버린거에요. 모든 일에 말에나 일에나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고 그랬는데, 모든 영광을 상장, 명예상, 훈장으로 받음으로써 이미 영광을 다 받아버렸어요.


 

웨슬리가 제 옆에 왔어요. 면류관을 받았어요. 말을 건네네요.


 

“김민선 전도사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늘 사탄의 방해가 심했습니다. 그러나 잘 통과했습니다.”


 

“제가 까딱했으면 천국에 오지 못할뻔 했습니다. 회개가 나를 살리고 나를 이곳에 나를 인도했습니다! 이 회개가 나를 죄악의 길에서 끌어내어 천국길로 인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셨고 다시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리교가 처음에는 그렇게 뜨거웠는데, 성령으로 시작했는데 감리교 또한 너무나 많은 미혹의 영이 돌아다니고 있고 감리교 교리 자체가 사단의 교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충만한 감리교가 다 어디갔단 말입니까? 나 웨슬레가 감리교 창시자지만 오직 창시자는 예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감리교가 식어져 가고 있습니다. 감리교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으로 마쳐가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겠습니다!”


 

저와 웨슬리가 복도를 걸어가고 있어요. 좀 좁아요. 복도를 따라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정금바닥인데 내 얼굴이 환하게 비쳐줘요. 세상에서 웃는 얼굴하고 정금바닥에 비치는 내 웃는 얼굴은 너무나 달라요. 너무 밝고 해맑을 수가 없어요. 내려가고 있는데 서재같은 곳이에요. 많은 책들이 놓여져 있어요.


 

웨슬 리가 말을 해요.


 

“나는 칼빈교리가 잘못된걸 알고 감리교리를 창시했는데, 감리교 또한 장로교에 흡수되어 완전히 다원주의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완전히 장로교로, 다원주의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웨슬리가 막 기도해요. 서재에서도 돌아다니면서도 기도를 계속해요. 사람들과 인사를 해도 기도를 해요. 자기가 감리교 창시자인데 감리교가 구원받을 확률이 너무나 적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어디를 돌아다니든 기도만해요!


 

서재에 가정집에 소장하는 주석책 같은게 있어요. 네칸에 주석책이 7개가 있어요. 웨슬레가 책을 하나 하나 넘기면서 이름을 보면서 이들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를 해요. 또 한 책을 꽂으면 또 한 책이 내려와요. 천국에서는 책을 빼고 펼칠 필요가 없어요. 원하면 책이 나와서 펼쳐치고 넘겨져요.


 

웨슬리가 천국에서도 외쳐요! ‘오직 영혼, 영혼, 영혼!!’ 지옥에서는 이 지옥만큼은 오지 말라고 외치는데 천국에서는 이 천국에 오라고 목놓아 외쳐요.


 

웨슬리가 막 외쳐요!!


 

“천국으로 다 오세요! 아름다운 천국으로 다 오세요! 그러나 이 말세의 끝자락에 천국으로 올 확률, 구원받을 확률이, 구원받을 숫자가 너무나 적습니다! 그래서 내가 감리교교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우리가 사단에게 속았습니다. 장로교, 침례교가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직 예수교파로 다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폐지시키고 예수님 교파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 예수님이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가 되고 통합이 되었던 종교가 무너져야 합니다. 기독교만 앞서나가야 합니다. 기독교만 천국을 향해 달려 나가야 합니다. 기독교만 예수님을 향해서, 천국을 외치며 생명을 얻는 회개를 외치며 나가야합니다.


 

종교통합, WCC, 한기총이 무엇입니까? 사단이 다 잡아 쓰고 있습니다. 루시퍼의 공격을 받아버렸는데 왜 그렇게 WCC, 한기총에 들어가지 못해서 많은 목사님들이 그렇게 목숨을 내놓고 그 모임에 낄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나 웨슬리도 영혼을 사랑했다가 한번 타락했다가 다시 한번 영혼을 사랑하고 그 마음을 회복하기까지 주님 앞에 얼마나 많은 기도와 간구를 했겠습니까? 얼마나 눈물로 지새우며 주님앞에 회개하고 또 회개했겠습니까? 왜 그렇게 내가 잘나가다가 병이 들었겠습니까? 다 징계입니다. 주의 종들이 왜 침상, 병상에 눕겠습니까? 다 그게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하나님의 양떼를 내버려두고 다 세상의 길로 가고, 교만하였고, 물질 명예 음란에 걸려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회개시키고 천국 길로 인도하기 위해 주의 종들을 침상에 던집니다. 침상에 누울 때 내 첫사랑이 어디에서 떨어지고, 내 믿음이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살피고 궁구하여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나 웨슬리도 회개하여 다시 한번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었고, 영혼들을 위해서 열심히 천국지옥복음을 전했고, 이렇게 천국으로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많은 주의 종들이여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침상에 던져지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징계가 사랑입니다. 징계가 없는 자는 사생자입니다. 예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회개하라고 침상에 눕게 하시는 겁니다. 회개하십시오!!


 

그 서재에 문들이 있는데 문들이 다 열려있어요. 그 문을 통해 아래로 내려갔는데 책들이 벽에 진열되어 있어요. 네모 반듯하게 홈이 파져있어요. 거기에 책꽂이 같은걸로 책들이 펼쳐져 있어요. 그 금글씨에서 얼마나 빛이 나는지 몰라요! 히4:12절 말씀처럼 글씨가 살아서 움직여 역사하는것 같아요. 책들이 그렇게 칸칸이 진열되어있어요. 거기에는 감리교인 한사람이 구원 받을때마다 그 책들에 이름이 써져요. 금글씨가 다 천국글씨에요. 감리교창시자이기 때문에 특별한 혜택이 있네요. 왜 이렇게 웨슬리 집이 계속 올라 가는지 알겠어요. 감리교인이 천국에 올때마다 집이 올라가요. 그 책에 이름이 기록되구요.


 

감리교인 한사람이 지금 천국에 왔어요. 양쪽에 천사가 정중히 모시고 천국에 내려놨어요. 책장이 저절로 넘겨지듯이 금글씨가 써져요.


 

웨슬리가 다른 통로를 통해서 다른 곳으로 가요. 구조가 굉장히 복잡해요. 거기에 차를 마실 수 있는 탁자가 있는데 하얀천이 깔려져있어요. 뒤로는 유리창으로 유리바다가 보여요. 하얀 모래가 깔려있어요. 거기에 감리교에서 구원받은 자를 초대해서 차를 마시고 날마다 초대해요. 제법 탁자들이 많아요. 8개정도 되요. 날마다 매일 매일 초대를 해요. 유리가 하얀 유리잔인데너무 너무 투명해요. 세상의 것이 아니에요. 천국은 왜 이렇게 하얀 천을 덮어놔도 빛이 나고, 유리잔에서도 그렇게 빛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터널같은게 보여요. 다 불이에요. 그게 성령의 불이에요. 성령의 불은 파란불이에요. 말라기 4:2절의 치료의 광선이 바로 성령의 불이에요. 터널을 같이 통과해요. 그 불들이 마음에 평안 기쁨 성령충만함을 가져다 줘요. 그런 터널이 세 개가 놓여져 있어요.


 

터널을 통과하니 방같은게 하나 보여요. 방이 어마 어마 어마하게 큰데요. 천장이 둥근 타원형 모양인데 십자가들이 다 진열되어있어요. 동그란 원형을 그리면서 나사모양으로 진열되어있어요. 정중앙에는 십자가 큰 게 있어요. 십자가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천차만별이에요. 금색, 에매럴드, 흰색, 적색도 있어요. 근데 웨슬리가 그래요. 십자가가 주인이 없데요.


 

이게 뭐냐하면 많은 주의 종들이 주의 종길을 가다가 포기하고 세상길로 가서 십자가가 주인이 없데요. 아까 그 성령의 불을 통과한게 뭐냐 하면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되는데, 그 터널을 통과하지 못해 십자가를 놓는다는 거에요. 돈 때문에, 고난이 너무 심해서 주의 종들이 세상길로 간다는 거에요.


 

이런 방이 더 많데요. 주의 종들이 내려놓은 십자가가 너무 많데요. 예수님이 그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막 우신데요. 그 십자가가 누구 것인지 다 아신데요. “회개치 못하면 지옥인데... 내 종들이 회개해야 할텐데” 그러세요.


 

또 그 옆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많은 신발들이 있어요. 금신발들이 또 그렇게 벽에 진열되어 있어요. 방이 너무 크고 천장이 너무 높아서 둘이 서있는데 메뚜기 같아요. 그렇게 커요. 거기에는 주인을 잃은 복음의 신발들이다 진열되어 있는데, 어떤 신발은 빛이 반짝 반짝 비취는데, 어떤 신발은 빛을 잃어가요. 신발 모양이 장화처럼 생겼어요. 완전 정금이에요. 그것은 전도의 사명이 큰 사람이 신는 신발들에요. 전도할때마다 달려있는 그 영혼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런데 어떤 신발은 아예 빛을 잃어 버렸어요. 수명이 끝난거에요. 회개치 못해서 지옥간거에요.


 

저를 또 다른 곳으로 데려가요. 거기에는 면류관이 진열되어 있어요. 진열형태는 똑같아요. 임자는 없어요. 천국에 올라와야 그 면류관을 받을 수 있어요. 보석이 박힌 면류관은 순교자들에게 주는거에요. 죽도록 충성하는 자들, 믿음을 지키고 전도 많이 한 주의 종들에게도 면류관을 씌워준데요. 일반 평신도들은 면류관을 쓸 수가 없어요. 순교한 사람들은 중앙에 보석이 박혀요. 길고 크기가 더 커요. 이런 방들이 많데요.


 

그리고 웨슬리가 또 말해요.


 

“웨슬리도 계시록에 무척 심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것 또한 후회합니다. 많은 지식이 사람을 미치고 미혹되게 합니다. 계시록을 풀다가 사단의 공격을 받습니다. 계시록을 함부로 풀지 마세요. 그것 풀다가 이단, 적그스도 되고 루시퍼의 공격을 받습니다.”


 

“제가 한가지 비밀을 알려드리죠. 주의 종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을 지키고, 죽도록 충성하였을 때, 양떼를 위해 병고쳐주고, 소경을 보게하고, 앉은뱅이를 일이키고,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병을 고치고, 귀신쫓아주는 그런 능력의 종들은 믿음만 지킨다면, 죽도록 충성한다면, 면류관을 받게 되고, 순교자들은 면류관에 보석이 박힙니다. 천국의 비밀은 어마어마하고 신비롭고 신비롭습니다.”


 

제가 더 많은 천국을 보게 될거라고 하네요.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천국을 보게 될거라고 하네요.


 

“교만하지 마세요. 더 많은 것을 봐야 됩니다. 교만하면 천국은 닫히게 될 것입니다. 늘 하나님앞에 바로 서도록 더 기도하고 깨어있기를 바랍니다.”


 

계단으로 또 내려가요. 문이 활짝 열려요. 거기에는 보석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는데 너무나 커요. 천장이 너무나 너무나 높고 높아요. 계시록에 나오는 홍마노, 녹보석, 진주, 다이아, 비취, 에매럴드 그런 것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세상에! 세상에! 유리선반에 하나 하나에 그렇게 진열되어 있어요. 포도주 저장해 놓은 것처럼 그렇게 진열되어 있어요.


 

세상에! 다들 빛을 발해요! 크기가 다 달라요. 어떤 사람이 지상에서 기도를 해요. 사랑을 은사를 구하면 사랑의 은사 보석이 천국에서 내려가서 그 사람 심령에 들어가요. 그때부터 그 사람이 영혼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해요. 이 사람이 사랑의 은사를 구했기 때문이에요.

 이 사람이 회개한 심령으로 예수님앞에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구해요. “나에게 사랑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영혼을 사랑하는 맘을 주시옵소서!” 그랬더니 천국의 다이아몬드가 초광속으로 떨어져서 그 사람의 심령으로 들어가는데 순식간에 흩어져 버리고 녹아져 버려요. 그리고 이 사람이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생기면서 영혼을 놓고 울면서 중보기도를 해요. 천사가 금대접을 가져다가 눈물을 받아서 천국으로 올라가요. 천사가 날개짓을 하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새하얀 날개에요. 왁스에 담가도 그렇게 하얗지는 않을거에요.


 

또 어떤 사람이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데 3년을 구해요. 그런데 내려가는 다이아몬드 보석이 머리둘레만해요. 아까 그 사람은 손바닥만했는데...오래 됐어요. 오래 기도할수록 더 큰 사랑의 은사가 오네요. 여종인데 큰 능력도 없는 사람인데 병자의 가슴에 손을 얹었어요. 마음에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데 병상의 사람이 일어나 버려요. 유방암이 고침받아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어떤 능력보다 최고라는거에요!


 

웨슬리가 말해요. 그 어떤 은사보다 사랑의 은사를 구하라고 하네요. 오직 영혼사랑이 모든 것의 완성이래요. 영혼을 사랑할 때 다른 것 구하지 않아도 다 온다는 거에요. 은사 중에 최고의 은사는 예수그리스도 영생을 믿는 것이며, 또 사랑의 은사라고 하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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