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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50831 새생명교회 설교 주님께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하나님의 기본 뜻으로 돌아오라. 조회수 : 8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5-08-31

250831 새생명교회 설교

주님께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하나님의 기본 뜻으로 돌아오라.

https://www.youtube.com/live/6BcZnxSIjmE?si=3qSWMEMCtVXWQkZL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고통을 해결해 달라고 주님께 간구한다.

그러나 그 고통을 없애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그 고통이 오게 한 원인이다.

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일시적으로 당신의 고통이 멈출지라도 잠시 후에 더 심한 고통이 찾아오는 것이다.

모든 고통은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로 오는 것이다,

회개하고 순종할 때 모든 고통의 원인이 해결되기 때문에 그것에 따른 질병과 문제들이 자동적으로 해결 되는 것이다.

상황이 급하고 어려울 때 금식하며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외면하고 질병 치료와 세상 문제만 해결해 달라고 간구한다면 주님께서 그런 기도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주님과 우리 사이에 막혀있는 죄의 담이 기도와 순종을 통해 신속히 무너져야 한다.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여러가지 어려움과 고통 속에 집어넣고 훈련시킵니다.

죄를 회개하고 순종할 때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의 능력이 우리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십니다.

천국에 가려면 우리의 완악한 마음과 탐욕을 회개하고 버려야 한다.

그러나 사람의 의지와 능력으로 이 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없다.

우리는 죄를 회개하며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이를 해결 할 수 있다.

날마다 죄악의 담을 쌓는 자가 밤낮으로 축복만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는 것은 효과 없는 기도 된다.

문제와 고통이 욌을 때, 해결해야 할 것은 그동안 알고 모르고 지었던 죄들을 주님 앞에 실토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회개와 순종을 가르치지 않고, 축복과 건강만 받으라고 가르치는 교회들이 많다.

순종과 회개를 가르치지 않는 목사님들은 성경을 전혀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이런 목사들의 설교는 진리가 아니다, 바늘 없이 실만 가지고 옷을 봉합하지 못한다, 이것처럼 회개 없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치료받을 수 없는 것이다.

바늘이 앞서 나가면 실이 뒤따르는 것처럼 회개와 순종이 이뤄질 때 치료와 축복이 뒤따른다.

회개할 때 성령이 오시고, 성령의 능력 마음을 변화시키고, 마음이 변화 될 때 질병이 치유되고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이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 세상 축복과 건강만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기도다.

그러나 세상에 이런 기도하는 교회와 목사들과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많다,

이런 자들을 은사주의자라 부른다. 이들의 믿음은 성경 말씀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더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치유받고 세상 문제 해결하는데만 초점을 맞추는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많다.

은사주의 자들의 겉모습은 하나님께 열심하는 듯 하다 , 그러나 저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해서 세상 것을 얻으려고 몸부림치는 것이다.

은사주의자들은 사탄의 능력을 의지해서 약간의 표적과 기적을 이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을 미혹하는 수단으로 잠시 보여준 것이고, 결국 더 심각한 문제와 질병속에 빠지는 것이다.

사탄의 은사주의에 빠진 자는 성경 말씀과 순종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기적과 표적만 이루려고 애쓴다.

가짜 기적과 표적을 보여주고 인간 자신을 높이고 유명하게 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이런 은사주의 목사와 주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뜻을 훼방하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목표와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는 자들이다.

성경 말씀 속에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목표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모든 인간은 교만하고 이기주의 적인 악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

악하고 교만한 인간의 마음을 겸손하고 부드럽게 변화시켜서 사랑하며 살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는 것이 믿음의 목표이다.

인간들이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고 화목을 이룰 때 이런 자들이 모인 곳이 하나님의 나라 된다, 하나님의 의가 세워진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십니다.

죄악 가운데 살고 회개치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세상 욕심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그들의 종처럼 사용하려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그들의 입맛에 맞도록 사용하려 하는 것이다.

이런 무법하고 사악한 그리스도인들과 주님은 동행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교회에 출석하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모르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탐욕에 사로잡힌 그리스도인들은 속히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교회에서 높은 직분을 가졌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목사, 장로, 집사가 된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가진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의무를 잘 이행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받고도 그것을 이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축복 대신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릇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될 것이요 적게 맡은 자에게는 적게 요구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을 충실히 섬겨야 합니다.

교회에서 높은 지위를 얻은 후 교만해지는 사람들은 사울처럼 망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할 의무가 더 커집니다.

교회에서 높은 지위에 있던 자가 지옥에 갔을 때 남보다 더 큰 형벌을 받는 것이다.

이사야 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모든 사람은 만날 수 있는 동안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회개하고 지옥에 갈 이 기회를 놓치는 자는 아무리 회개하더라도 지옥에서 주님을 결코 만날 수 없습니다.

지옥에서의 회개의 부르짖음은 지상의 어떤 교회보다 더 간절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지옥에서의 회개와 통곡의 부르짖음은 너무나 애절해 듣기 어렵다.

우리는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갈 것입니다.

회개는 악한 길과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단순히 입술로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완고한 마음과 행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바로잡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어긋난다는 것을 인식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할 때,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실 때, 우리는 온전히 회개할 수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회개할 때,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를 온전히 깨끗하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22:10-11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예언의 말씀을 봉하지 말라.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듣고 깨닫고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느니라.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어떤 사람들은 회개하기를 거부합니다. 회개는 주님의 결정이 아니라 개인의 결정입니다.

각 사람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 스스로 결정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강제로 예수믿게 하는 것 아니다.

세상 정욕을 따르고 예수님 믿기 싫은 자는 믿지 않도록 그냥 두신다, 그러나 그 책임은 개인이 져야 한다.

요한계시록 22:12-1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주님께서 곧 오십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들이 행한 대로 갚으십니다.

죄를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천국을 주시고 회개치 않는 자에게는 지옥을 주신다.

모든 인간은 자기 맘대로 산다, 그러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 중 선행을 많이 한 자들은 하늘에서 크고 아름다운 집, 보석으로 가득 찬 면류관 등 많은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겨우 회개만 하고 선행을 이루지 못한 자는 천국에 집이 없고, 면류관도 없다, 단지 아름다운 동산에서 거하는 것이다.

그것도 세상과 비교할 수 없이 좋다.

지옥에 가는 자들도 형벌이 다양합니다. 악행을 많이 저지른 자들은 더 심한 고문과 형벌을 받는다.

요한계시록 22:14-15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자기 옷을 빠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우리의 옷을 빠는 것은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내고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는 항상 우리를 정결하게 한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이지만, 더러운 마음으로 사는 결과는 지옥에 가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고집대로 살 수 있지만, 짧은 수명을 다한 후 그 대가는 지옥에 가는 것이다.

마술사는 마귀의 힘으로 각종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마술사이다.

교회 안에서 회개와 순종을 가르치지 않고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 은사와 표적만 행하는 목회자들 역시 마귀의 종으로 여겨지며, 마술사라고도 불립니다.

성경은 음란한 생각에 빠지는 그리스도인을 간음자로 분류합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살인자로, 탐욕스럽게 사는 그리스도인은 우상 숭배자로 여겨집니다.

거짓말을 좋아하고 거짓을 꾸며내는 이들은 누구입니까? 이들은 인간의 교리를 만들어내는 자들입니다.

예수를 구세주로 고백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하는 자들은 최악의 거짓말쟁이입니다.

이러한 목회자들의 설교 때문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지 못하고 결국 지옥에 갑니다.

인간의 교리를 만들어내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최악의 거짓말쟁이입니다.

이러한 거짓말쟁이들은 모두 천국 밖에 있습니다. 천국 바깥은 지옥입니다.

말라기 3: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이까 하도다

너희 조상 때부터 너희가 오래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다, 이제 주님께 돌아오라,

너희가 내게 돌아와야 나도 너희에게 돌아갈 수 있다.

그들이 되묻기를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께 돌아가오리까?

예수믿는 자들이 오랜 세월 불순종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 주님께 돌아가는지 조차도 모른다.

다른 것 없다, 성경을 읽고 불순종한 삶을 회개하라, 그리고 자기 생각 버리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이것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고 회개치 않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고통과 문제들이 부어진다. 불치병이 생기고, 사업이 망하고, 자녀들이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한가지 해결되어도 문제들은 산 넘어 산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고통만 해결하려 하지 말고, 고통의 원인을 먼저 제거해야 되는 것이다.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이 고통의 원인을 제거 하는 것이다.

교만하고 악해진 마음을 겸손하게 낮추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이웃과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그럴 때 사탄의 근거지가 사라지고 질병과 각종 문제들이 해결 되는 것이다.

교만하고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변화 될 때 죄 때문에 막혔던 성령께서 자유롭게 우리를 도우시는 것입니다.

에스겔 20:18

내가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 열조의 율례를 좇지 말며 그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 우상들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조상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만들었던 전통을 지키지 말라. 그들이 만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말라.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인간의 전통을 지키는 것은 곧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고 자신의 영혼을 더럽히는 것이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지켜야 할 법도를 주셨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고 선을 베푸는 것이다. 이웃을 미워하고 독한 말을 하는 것은 인격 살인이다, 영혼을 죽이는 것이다.

성탄절은 성경에 없는 것이다, 신약시대는 구약시대의 모든 절기를 폐하셨다. 이는 살아계신 예수님만 섬기기 위한 것이다.

태양신을 섬기던 자들이 개종하여 하나님을 믿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세상에 있고 변하지 않았다.

그들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자를 억지로 추정하여 만들었다, 그리고 그 날을 성대하게 지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들이 지키는 성탄절은 결코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자가 아닙니다.

인간이 만든 전통을 주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런 행태를 막기 위해 예수님의 태어나신 날자를 성경에 숨기신 것입니다.

학개 2:1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폭풍과 곰팡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었느니라

하나님께서 말 안 듣는 그의 백성을 징계하십니다, 불순종하는 교인들이 하는 일에 폭풍을 보내 쓸어버리시고, 곰팡이를 보내 썩게 하시고, 우박으로 치십니다.

몸 안에 염증이 발생하여 온 몸이 병들고 썩는 것은 곰팡이가 일어난 것이다.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이 파손 된다는 것은 사업이 한 순간에 사기꾼이나 판단 잘못으로 무너지는 것이다.

죄를 짓고 회개치 않는 그리스도인들의 일과 사업이 다 이렇게 무너진다. 주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실패로 끝난다.

회개와 순종을 통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에스겔 5:7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 요란함이 너희를 둘러 있는 이방인 보다 더하여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를 둘러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도 행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인 들이 타락하면 세상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 추악하고 교만하게 된다.

더 강하고 많은 귀신들이 그들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도 하지 않는 사악한 짓을 양심에 화인 맞은 그리스도인들이 행하는 것이다,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는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한 번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 아무리 악하게 살아도 무조건 천국에 간다는 것이 인간의 교리다.

거짓 교리에 속은 교인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하게 살고 심판받을 걱정도 않한다.

인간 교리를 믿는 자들은 죄를 지어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인간의 교리는 성경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사탄이 인간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성경 말씀을 교묘하게 왜곡한 것이다.

말라기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제사장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아들은 아비를 공경하고 종은 그의 주인을 공경하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하나님이 주인일찐대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는도다, 그들이 대답하기를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을 멸시하였나이까?”

인간 교리에 빠지면 이렇게 된다, 이들은 주님의 말씀을 멸시하고도 그것이 잘못인지도 모른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하고 자기 맘대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회개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우리가 뭘 잘못했나이까하고 도리어 하나님께 반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죄짓고 회개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목사들은 거짓 선지다다.

이런 자들은 그 때 하나님을 멸시하고 심판받았던 제사장들과 동일한 자들이다.

역대하 30:8

그런즉 너희 열조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귀순하여 영원히 거룩케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주님이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귀순" 이란 단어는 적국에서 우리 나라로 넘어올 때 사용한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 사탄 아래 속한 자가 많고, 이들은 속히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너희로부터 떠나게 하라.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자를 주님께서 진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징계하실 때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그들을 징계하시는 것은 그들이 지옥 길로 가고 있기 때문에 징계를 통해 그들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것이다.

제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징계할 필요성이 없게 하라.

역대하 34:33

이와 같이 요시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을 다 제하여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 대부분의 왕들이 악했다, 그러나 요시야 왕은 믿음으로 나라를 통치 했다,

그는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가증한 것들을 제거하였다.

요시야 왕이 살아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온 나라에 평안을 주셨다.

악한 아합왕이 통치했을 때는 이스라엘 나라에 가믐과 흉년이 심하여 백성들의 삶이 매우 어려웠다.

다윗왕이 믿음으로 통치할 때 그 나라가 부강하여 주변 국가들이 침공하지 못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믿음 좋은 대통령이 통치하면 국력이 강해지고 평안이 온다.

사악한 대통령이 통치하면 국방과 경제력이 약해지고 백성들의 삶이 어려워 진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담임 목사가 바른 설교를 하고 성도들을 바르게 인도하면 그 교회가 평안해진다.

그러나 목사가 인간 교리를 가르치면, 교회 안에 분쟁이 일어나고 많은 문제들이 생긴다.

다니엘 9:16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이다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로부터 고통받고 치욕거리가 되었다.

이는 교회와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고통받고 비방거리가 되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보호하는 능력이 약해서인가?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죄를 짓고 회개치 않는 결과이다.

교회에 다닌다고 다 이뤄진 것 아니다. 교만과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출애굽기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라.

모든 생각과 마음을 집중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흘러 지나가는 소리로 듣지 않아야 한다.

오늘날 주님의 계명과 규례는 악을 버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가 넓은 마음을 갖고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악을 버리고 선을 베풀 때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모든 질병이 떠나간다.

하나님께서 세상 질병 하나라도 우리에게 임하지 않게 하십니다.

치료의 하나님은 모든 질병이 우리에게 오지 못하도록 막으시고 질병에 걸린 자들은 치료해 주십니다.

예레미야 11:10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에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 열조와 맺은 언약을 파하였도다

하나님의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거나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과 약속을 깨뜨리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뜨린 그리스인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성경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의 교리는 한 번만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면 무조건 다 천국에 간다고 말한다, 거짓이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주님의 언약을 지켜야 한다.

그것은 죄를 지었을 때마다 다른 변명하지 말고,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떠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신앙생활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신명기 28: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교인들에게는 까지 저주가 따라다녀 필경은 그를 멸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약속인데 아째서 저들은 한 번 주를 고백하면 무조건 다 천국에 간다고 하는가? 인간 교리의 근거는 결코 성경이 아니다.

예레미야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의 악함과 패역함이 너를 징계한다.

너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것과 하나님을 경외할 마음이 없는 것이 너의 고통이다.

죄를 짓고 회개치 않는 것이 패역하는 것이다. 그 대가는 하나님의 징계다.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시켜야 한다.

모든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성경 말씀 속에서 찾아야 한다.

주일날 설교듣고, 집에 돌아가서 그 말씀을 잊어버리고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것이 패역한 삶이다.

죄가운데 살다가 주일날 교회에 나와서 죄를 회개하지도 않고 예배드리고 돌아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겉으로 예배드리고 세상 방식으로 사는 것은 자신의 죄를 쌓아가는 삶이다.

어느날 갑자기 감당치 못할 고통이 그에게 다가온다.

그 때 누구를 원망하지 말고, 변명도 하지 날라. 주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다.

쌓였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올 때,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죄를 용서하고 그의 고통을 풀어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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