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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 주일 설교 25.10.26) 조회수 : 74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5-10-26

새생명교회 주일예배 (Sunday service of New Life Church)

설교 제목: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

https://youtube.com/live/-O9966Jjdlc?feature=share

누구나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간다.

전도 혹은 여러 방법으로 예수가 전파되는데 예수를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회개하면 모두가 천국에 가는 것이다.

태어나기 전에 선택받으면 천국에 가고 선택 받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은 인간이 지어낸 말이다, 결코 성경이 아니다.

성경에 있지 않는 인간 교리를 믿고 회개치 않는 신앙생활하면 다 지옥에 간다.

인간의 교리는 매우 쉽다.

순종할 필요도 없고, 회개할 필요도 없다.

선택받고 교회만 다니면 무조건 천국에 가기 때문이다.

회개와 순종 없이 그저 교회만 다니는 것은 주님 앞에 아무런 가치가 없는 존재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예수 믿게 하셨는데,

주님의 목적을 이루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의 질서에 참여할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가 이뤄지는 것이다.

모두가 부족하다, 그러나 열심히 순종하라, 그리고 부족함을 회개하라,

그러면 주님이 항상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천국 가는 길은 좁은 길이다, 왜 좁은 길인가?

인간의 생각과 욕심을 절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각대로 행하며 교회만 다니는 것은 넓은 길 간다, 그 끝은 지옥이다.

성경 말씀 알지만 자존심 상하면 육신 생각대로 다 해버리는 것은 사탄의 시험에 빠진 것이다.

자기 맘대로 살면서 회개치 않는 신앙생활은 결코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예수 믿는 자는 항상 예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잘못된 것을 고쳐야 한다.

이것이 깨어 있는 신앙생활이다.

누가복음 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내가 항상 부족한 것처럼 다른 사람도 부족하다.

내가 항상 주님의 용서를 받는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

남을 용서하기 싫어하는 자는 사탄의 시험에 빠진 것이다.

남을 용서치 못하면 자기도 용서받지 못하고 지옥 가는 것이다.

어떤 억울한 일을 당해도 미움을 풀지 못하면 그는 사탄에게 속해진 자다.

그래서 주님께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셨다.

죽기 전까지 모든 원한과 미움을 풀어라.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나야 천국에 간다.

입술은 회개하는데 마음에 미움이 남았다면 온전한 회개 이룬 것 아니다.

성령께 자신의 악함을 고쳐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매달려야 한다.

자신의 악한 마음을 덮어두는 것은 영적으로 잠든 것이다.

충분한 기름을 갖지 않고 등만 들고 기다리던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만나지 못했다.

성령 충만 없이 교회 다니는 것은 온전한 회개를 이루지 못하며 예수 믿는 것이다.

온전한 회개를 이뤄라, 행함이 동반되지 않는 회개는 가짜 된다.

세상 욕심에 빠지면 형식적인 신앙생활 한다.

주님과 소통이 끊어진 신앙생활은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사탄의 시험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야고보서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자기 욕심 때문에 사탄의 시험에 빠진다, 자기 자신이 죄짓고 고통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시험 하시는 것 아니다.

주님은 죄를 버리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사탄이 우리에게 고통 줄 수 없다.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 사탄이 공격하도록 주님이 허락하십니다.

모든 고통은 죄로 인한 것이다.

사탄이 세상 것으로 유혹한다, 우리는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

사탄 유혹에 넘어가기 때문에 죄 짓고 고통당하는 것이다.

죄를 짓는 자는 예외 없이 사탄의 종이 된다.

사탄의 종은 사탄이 주는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사탄의 공격을 허락하심은 그 고통을 통해 우리를 사탄의 유혹에서 돌이키고 회***는 것입니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고통당하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시험하신다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사탄이 자기 맘대로 우리를 시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범위 안에서만 사탄이 시험 할 수 있다.

위릐 믿음이 자라야 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으로 자라야 천국에 간다.

그러나 1020년 믿어도 믿음이 자라지 않는다.

이는 회개할 것을 회개치 않고, 순종할 것을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이를 때 주님께서 사탄의 공격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그 범위를 주님이 정하십니다. 사탄은 주님의 정한 범위를 넘어서 공격할 수 없다.

욥의 고난을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그 범위 안에서 욥을 공격한 것이다.

사탄이 우리를 공격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피할 길도 함께 주십니다.

회개할 때 고난을 견디고 피할 수 있도록 주님이 조치하십니다.

예수 믿은지 몇 달 된 성도에게 주님은 순교하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순교할 믿음을 먼저 주신 후에 순교하도록 허락하십니다.

순교할 믿음을 받은 자가 순교하지 않는 것은 주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2: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우리를 온갖 시험에서 건지기 위해 주님께서 먼저 사탄에게 시험받고 이기셨습니다.

주님께서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셨습니다.

예수 잡는 무리가 다가왔을 때 베드로가 분노하여 종의 귀를 베어버렸다.

예수님께서 보시고 베드로야 네 칼을 집어넣으라,

칼로 해치는 자는 자기도 칼에 망하리라.

그리고 땅에 떨어진 종의 귀를 주님께서 도로 붙혀주셨습니다.

원수가 나를 미워하고 해칠 때 나는 그를 용서해야 한다.

이는 힘든 일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이 천국에 가는 길이다,

천국에 가는 길은 협착하다, 그래서 이 길을 가는 자가 적은 것이다.

교회 다니며 자기 맘대로 사는 것은 넓은 길 가는 것이다.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라. 주님께서 능히 너를 도우사 천국가게 하신다.

예수님께서 원수들에게 억울한 일 당하셨을 때 주님은 악으로 갚지 않으시고 모두를 용서와 선으로 갚으신 것이다.

우리도 주님을 본 받을 때 천국 백성이 된다.

모든 시험을 먼저 받으신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니 걱정말고 순종하라.

기도하고 순종할 때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넓혀 주시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만들어 주십니다.

과다한 욕심이 생기고 마음이 좁아질 때 기도하라.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넓혀주시고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악을 악으로 갚으면 둘 다 멸망한다.

싸우고 비방하는 것은 사탄의 시험에 빠지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사탄이 맘대로 우리를 시험 할 수 없다.

우리가 불순종할 때 주님께서 일부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순종하면 사탄의 공격을 사라지게 하십니다.

사탄의 공격은 여러 가지다, 사업 문제, 건강 문제, 자녀 문제.

그러나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안에 있는 것이다.

순종하면 주님이 해결하십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이는 회개하며 순종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사탄이 기도와 회개와 순종을 방해한다,

몸이 피곤할 때 기도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럴 때도 예수 이름으로 사탄의 방해를 물리치라.

몸이 한결 가벼워 진다.

주님께서 모든 부분을 보시고 도우십니다.

고린도전서 10: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사탄의 시험에 빠진 자는 주님을 시험하신다.

주님을 시험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것이다.

죄 짓고 회개하지 않아도 자신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에덴 동산에서 하와가 주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선악과를 따먹은 것과 같다.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의 말씀을 시험하다고 뱀에게 물려죽었다.

성경 역사를 보면서 우리는 결코 주님을 시험하지 않아야 한다.

고통이 올 때 회개하라. 고통은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회개하지 않고 사람과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죽음의 길로 가는 것이다.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뱀들이 물었다.

그 뱀들은 사탄과 귀신들을 상징한다.

귀신들이 우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고, 그 죄를 회개치 못하게 한다.

귀신의 말을 따라가면 질병과 저주와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고통이 올 때 먼저 자신의 잘못을 기억한다.

그리고 주님 앞에 나와 회개하는 것이다.

주님이 그를 치료하고 회복시킵니다.

사탄은 죽이려고 고통 준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을 통해 우리를 회개시킵니다.

고통을 통해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자는 모든 것을 회개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다.

최고의 종교 지도자들었던 대제사장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죄를 만들어 씌우기 위해 온갖 거짓말과 조롱을 가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말에 변명할 가치를 느끼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대답지 않으시까 그들이 예수님의 눈을 가려놓고 예수님의 뺨을 치며 침을 뱉고 조롱했다. 야 네가 선지자냐? 그렇다면 누가 너를 때렸는지 말해보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창조주께서 이런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묵묵히 참으셨다, 이는 그들도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였다.

누가복음 22:28-30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 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예수님은 인간들의 죄를 짊어지기 위해 사탄이 주는 시험을 다 받으셨다.

우리의 시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오는 것이다.

사탄의 시험을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사탄의 시험을 이기는 것이다.

남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미워하지 않아야 한다.

나의 유익을 위해 남에게 손해를 끼키지 안아야 한다.

완전할 수는 없다, 그래서 늘 회개해야 한다.

잠시 사탄에게 속을 수 있다, 그러나 사탄의 시험에 깊이 빠져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안 된다.

사탄의 시험을 이길 때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강해진다.

사탄의 시험을 끝까지 이기는 자는 천국을 상속받는다.

너희가 나의 고난에 참여하였은즉 너희가 나와 함께 영원히 먹고 마시리라.

누가복음 22:31-32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베드로는 죽음의 위협이 올 때 주님을 버렸다.

그가 사탄의 시험을 이기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기도와 도우심으로 그는 다시 주님께 돌아왔다.

그는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고 천국에 들어갔다.

이런 일이 오기 전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 때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죽으면 죽었지 예수님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한 것이다.

그러나 막상 죽음이 눈 앞에 오니까 그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예수님을 모른다고 해버린 것이다.

이런 인간의 한계를 미리 아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잘못에서 돌이킨 후에 나의 백성을 잘 인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누가복음 22:33-34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닭이 울때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억났다.

그는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밖에 뛰어나가 한없이 통곡하였다.

우리는 베드로보다 더 나은가?

그렇지 않다, 다 부족하다, 아무도 교만해서는 안 된다.

모두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믿음이 성장하기를 날마다 노력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은 하루아침에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경험과 실패를 통해 조금씩 믿음이 자란다.

예수님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으로 자라기 위해 날마다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살아있는 믿음이다, 사탄의 시험에 빠지지 않는 길이다.

고통과 문제가 다가 올 때 다른 사람과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 고난을 허락하신 것이다.

회개가 부족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신 것이다.

무슨 고통이 올 때 자신의 완고함과 부족함을 깨달아야 한다.

다시 결심하고 회개와 순종의 삶을 시작해야 한다.

모든 시험을 이기고 주님 앞에 서야 한다.

온전한 회개를 통해 우리 영혼에 점과 흠이 없어야 천국에 들어간다.

에베소서 6:11-12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마귀의 궤계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죄짓게 만들고 회개치 못하게 만드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안다 할지라도 지독한 마귀 시험에 걸리면 범죄하고 회개치 않는다.

장수가 전신갑주를 입고 원수와 싸우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원수 마귀에 싸워 이겨야 한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모든 죄를 회개하는 것이 원수 마귀를 이기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른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무엇이 죄인지,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무엇에 순종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무수한 교인들이 세상 따라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에베소서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생활 속에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마귀는 항상 우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고 순종하지 못하게 한다.

예수 이름으로 마귀가 주는 생각들을 물리쳐라,

그러나 마귀에게 속아 죄를 지었거든 즉시 예수 피로 그 죄를 씻으라.

항상 성령을 의지하여 주님께 순종할 영적인 능력을 받으라.

인간의 교리를 받아들이는 순간 구원의 전신갑주를 스스로 무장해제 하는 것이다. 인간의 교리는 세상 따라 살다가 지옥가게 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6:14-17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진리의 허리 띠를 매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동이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나의 삶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힘들어도 남의 허물을 용서하라.

자기 이익을 위해 남에게 손해를 끼치지 말라.

이기심과 자존심을 내려놓으라.

사탄의 거짓 은사와 예언에 미혹되지 말라.

진리는 창조주만 구원자로 믿는 것이고, 창조주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불안을 주지 말고 평안을 주라, 이웃을 평안케 하는 것이 복음의 신을 신는 것이다.

마귀의 화전을 소멸하라. 이는 마귀가 주는 사악한 생각을 물리치는 것이다.

구원의 투구를 쓰라. 이는 회개와 순종을 통해 성령이 주시는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이다.

성령의 검으로 사탄을 물리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이 주는 간교한 생각들을 물리치는 것이다.

에베소서 6:18-19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항상 기도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자신이 사탄의 시험에 걸리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고, 다른 성도들도 믿음을 지키도록 중보기도 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의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파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그의 입을 벌려 예수의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도록 기도해 줄 것을 성도들에게 부탁하였다.

새생명교회 성도들도 부족한 목사가 온 세계에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연약한 몸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했다.

우리 교회 목사도 연약하고 모든 것이 부족한 상태에서 복음을 전파한다.

부족한 언어 능력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우시므로 많은 효과가 나타나도록 여러분이 기도가 절대로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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