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인간의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말라 (새생명교회 주일 설교 11/30) | 조회수 : 8 |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5-12-01 |
11월 30일 주일 설교
인간의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말라.
(예배 동영상)
https://youtube.com/live/bCVgsRjzoMc?feature=share
(설교 글)
천국가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교회 다닌다. 그러나 수많은 교인들 중에 천국가는 자는 매우 적고 대부분이 지옥으로 간다.
왜 그런가? 성경을 인간 생각으로 해석하고 믿기 때문이다.
성경 본래 뜻을 버리고 엉뚱한 뜻으로 해석하니 천국가는 믿음이 못 되는 것이다.
상품에 비유할 때 정상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불량품인 것이다.
인터넷으로 물건 샀는데 작동이 안 되면 반품하는 것이다.
평생 예수믿었는데 주님의 뜻도 모르고 회개할 줄도 모른다면 결코 천국 백성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농부가 농사지어 타작하면 알곡은 모아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태우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인간 농사를 지으시고, 알곡 신자는 모아 천국에 들이고, 쭉정이 신자는 모아 지옥불에 태우는 것입니다.
좁은 길을 가는 자가 알곡 신자다,
육신 욕심을 절제하며 남을 용서하고 선을 추구하고, 화목을 이루려고 애쓰는 자가 알곡 신자다.
육신 생각을 절제하지 못하고 욕심과 교만 속에 살면서 화목을 이루지 못하는 교인은 쭉정이 신자다.
교회 오래 다녔다고 알곡 신자 되는 것 아니다. 신앙 연조가 짧아도 순종하고 회개하는 자가 알곡 신자인 것이다.
마가복음 7: 7-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한다는 것은 목사가 인간의 교리로 설교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으로 백성들을 가르쳤다. 하나님을 헛되이 섬긴 것이다. 예수님께 무서운 책망을 들었다.
인간 교리를 믿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 교리를 만든 인간을 섬기는 것이다.
인간을 섬기는 것은 그 배후에 있는 마귀를 섬기는 것이다.
마귀를 섬긴 자는 마귀가 있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지금 많은 교인들이 죽은 부모를 위해 장례예배 추도예배를 드린다. 그것이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고 생각한다. 이는 성경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는 순간에 흙으로 돌아간다, 아직 사람의 형체가 남아있어도 이미 흙이 된 것이다. 영이 떠난 인간의 몸은 흙으로 돌아간 것이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때 인간이 된 것입니다. 생기가 들어가기 전까지 움직이지 못했다, 아직 인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친가지로 영혼이 떠나면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흙으로 돌아간 것이다. 흙을 섬기면 우상 숭배하는 것이다.
죽은 자를 위해 장례예배 추도예배드리는 것 우상숭배하는 것이다.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는 것도 우상 숭배이다.
제사 지내기 위해 음식 만드는 행위도 우상숭배에 속한다.
민수기 19:14-16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이레 동안 부정할 것이며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은 모두 부정하니라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이스라엘 민족은 장막생활했다. 장막 안에서 사람이 죽으면 그 집에 사는 자와 그집에 들어가는 자가 모두 부정하게 된다.
뚜껑을 덮지 않은 그릇까지 부정하다.
요즘 목사가 죽으면 시체를 강대상에 올려놓고 온 교인이 모여 천국 환송예배를 드린다. 이런 우상숭배를 주님이 받으시겠는가?
산과 들을 지나다가 무덤이 닿았을 때도 부정하게 된다.
반드시 정결케 하는 물로 씻어야 했다.
지금은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으나 회개하면 죄에서 해방되고 구원받는다.
그러나 이는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지 육체까지 구원받는 것 아니다.
인간의 육체는 여전히 사탄에게 속했다. 그래서 영혼이 떠난 육체는 주님 앞에서 매우 더러운 것이다.
민수기 19: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부모라도 그 시체는 부정하다, 부정한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큰 죄를 범죄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제쳐놓고 인간의 교리를 좇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멸망한다.
인간 교리는 회개할 필요도 없고 순종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면 무조건 천국에 간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지옥에 가서 귀신에게 속았다고 통곡하는 것이다.
세상에 있을 때 공경했던 목사가 교인들과 함께 지옥에 간다, 이는 그가 인간의 교리를 가르쳤기 때문이다.
지옥에 있는 교인들은 자기 목사를 엄청 욕한다.
“야, 니가 목사냐? 너 때문에 내가 지옥에 왔다. 나를 책임져라.”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퍼붓는 것이다.
지옥에 간 목사들에게 가장 큰 고통은 지옥 불이 아니다. 자기가 잘못 가르친 교인들로 부터 듣는 끝없는 비난과 욕설이다. 지옥 소리에 나온다.
누가복음 11:37-38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어떤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점심 식사에 초대했는데, 예수님께서 손을 씻자 얺고 식사하셨습니다. 이를 본 바리새인들이 이상히 여겼다.
누구보다 깨끗해야 할 예수님이 어떻게 손도 안 씻고 식사를 하는가?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5:10-11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세상에서 가장 부패하고 더러운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부패한 마음에서 온갖 더러운 생각들이 나오는 것이다.
욕심과 교만이 인간 마음에서 나온다.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라.
얼마나 가증한가? 자기 죄는 감추고 밤낮으로 남의 죄만 드러낸다.
알고보면 우리도 마찬가지다.
먼지묻은 음식은 입으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면 끝이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독한 시기와 욕심과 음란과 교만은 쉬지 않고 흘러나온다. 이를 억제하지 못하면 지옥가는 것이다.
죽음 전까지 자신의 죄와 싸워야 한다. 회개를 그치면 지옥이다.
성령을 의지하고 회개할 때 지긋지긋한 죄와 사탄을 이기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착할지라도 회개치 않는 마음에는 귀신들이 득실거린다,
죄성이 없는 교인들은 없기 때문이다.
이를 방치하면 사탄이 주는 탐심과 우상숭배와 음란 교만에 빠져 멸망하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그런 길을 갔서 지옥에 있다.
그들의 겉습은 깨끗했다, 그러나 그들 마음은 탐심과 음란과 교만이 가득하고 결코 회개치 않았다. 이런 자들의 마음은 사탄의 놀이터다.
이런 외식주의자들이 예수님께서 손 씻지 않고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이상여긴 것이다.
교회 건물 크다고 자랑치 말라. 그 안에 있는 성도들이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는지가 중요하다.
예수님의 말씀으 따라 회개치 않고 순종치 않는다면 예수님을 욕했던 바리새인들과 같은 운명이다.
누가복음 11:39-40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리석은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의 겉은 만드신 하나님께서 너희 속도 만들지 않았느냐?
어찌하여 겉만 깨끗게 하고 속을 깨끗게 하지 않는가?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형식적인 교인들은 자기 심령의 더러운 죄들을 덮어놓고 겉만 꾸민다.
자기 영혼을 죄의 더러움에 방치하기 때문에 지옥가는 것이다.
이 띵에서 죽으면 몸은 흙으로 즉시 돌아간다,
그 몸에서 빠져나온 영혼이 깨끗하면 천국가고 더러우면 지옥간다.
회개한 영혼은 깨끗하고 회개치 않은 영혼은 더럽다.
어찌하여 예수믿는 자들이 창조주의 눈을 속이려 하는가? 너무 어리석다.
인간은 속여도 하나님은 못 속인다.
주님은 인간들이 심는대로 거두게 하시고,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십니다.
예수님 눈치를 보지 않고 사람의 눈치를 보고 겉만 꾸미는 자는 다 멸망한다.
누가복음 11:52-54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율법사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쳤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인간 지식을 가르친 것이다.
오늘날 상황도 그 때와 같다.
많은 목사들이 교인들을 성경 말씀을 가르치지 않고 인간의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많은 목사들이 천국가는 지식을 가져가고, 인간 지식을 가르친다.
이런 상황에서 진리를 분별하고 천국가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다.
유명한 목사 큰 교회 바라보지 말고, 오직 성경 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길을 택해야 한다.
아무리 유명해도 성경 말씀에 어긋나는 설교하면 가짜 목사다.
지금은 성경을 그대로 설교하는 목사가 드물고 거의 인간 교리를 섞어서 설교한다. 성경은 이를 혼합된 포도주라 하신다.
최고의 설교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는 교회가 크든 적든 천국에 간다.
목사의 사명은 성경 말씀에 자신이 먼저 순종하고 가감없이 그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
회개와 순종이 힘들다고 해서 목사가 교인들의 입맛에 맞쳐 설교하면 둘 다 멸망한다.
순종이 어렵다고 해서 성경 말씀을 왜곡하지 않아야 한다.
인간 교리는 하나님을 셋으로 나눈다. 첫 단추가 잘못되었다.
나머지 해석은 자동적으로 다 틀린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한 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목사님들은 세상 축복과 건강과 출세를 우선시 한다. 성도들의 귀에 듣기 좋다. 그러나 지옥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목사와 교인들이 하나님의 원수로 변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하셨다 , 그러나 인간들은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 인간 맘대로 살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원수다.
진리는 복잡하지 않다, 그러나 잘못 배우기 때문에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다.
베드로후서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육신의 이익을 따라 성경을 해석하면 멸망한다.
모든 성경은 맥아 같다. 구약과 신약은 한 가지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주인으로 믿으라는 것이다.
주인의 말씀에 순종하라. 이웃의 허물을 용서하라. 욕심 탐심 우상을 버려라.
그리고 다 부족하니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이 기본 진리를 벗어나면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것이다.
요한 계시록에 있는 666은 사탄의 이름이다.
성경은 사탄의 영을 받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러나 많은 자들이 이를 잘못 해석한다. 성경은 귀신의 영을 666이라 하는데, 인간들은 과학의 산물인 전자칩을 666이라고 주장한다.
죄와 사탄을 쫓아내야 천국에 간다,
그러나 저들은 죄를 회개하지 않고 전자칩만 안 받으려고 애쓴다.
이토록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회개하고 천국에 겠는가?
이보다 한심스런 일은 없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을 때 교인들이 사탄에게 점령당한다, 이것이 666 표를 받는 것이다. 이는 사탄의 영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깨닫고 죄를 회개할 때 귀신이 쫓겨나고 구원받는다.
많은 교인들이 사탄의 거짓에 속아 육신의 정욕대로 산다. 베리칩만 안 받으면 천국 간다고 믿는다.
지옥에 가서야 잘못을 깨닫고 통곡한다.
그러나 지옥에서는 아무리 회개해도 주님께서 받지 않습니다.
베드로후서 3:13-15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천국에 가기를 소원하는 자들이여 주님 앞에서 점도없고 흠도 없게 하라.
평강 가운데서 주님을 만나기를 힘쓰라.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으므로 인해 주님의 징계를 받아서 불치병에 걸리고 큰 사고를 만나 죽기 직전에 겨우 회개하는 자들이 있다.
자기 수명대로 살지 못하고 일찍 죽어 겨우 천국에 들어간다. 천국 상급이 없다.
이런 자들은 평강 가운데 주님을 만난 것 아니다, 고통 가운데 주님을 경우 만난 것이다.
우리는 순종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고, 장수한 후에 ,주님 앞에 서야 한다.
회개와 순종을 통해 점과 흠이 없이 사는 자가 순탄하게 천국 가는 것이다.
베드로후서 3:9-10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주님의 재림이 드디다고 생각지 말라. 주님이 오래 참으시는 것은 모두가 회개하여 아무도 멸망치 않게 하려 하심입니다.
오늘 주님이 오신다면 우리 교인들은 얼마나 천국가는가?
다 가야하는데 걱정 된다.
주님이 오래 참으실 때 모두 회개하여 주님 맞을 준비하기 바랍니다.
죄악을 품고 사는 그디스도인은 절대로 주님의 품에 들어갈 수 없다.
우리는 하루하루 살면서 자신의 삶을 살펴야 한다.
부족함을 발견 할 때마다 회개하고 고쳐야 한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누구나 죽는다. 죽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선하게 사는 자는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에 가고, 악하게 사는 살고 회개치 않는 자는 심판의 부활을 입고 지옥에 간다.
온전히 의로운 자는 세상에 없다,
그러나 회개하면서 용서받고 천국에 간다.
죄인이 회개하면 주님께서 의롭게 여기십니다.
죄를 회개하며 사는 자가 죄와 상관없이 주님을 기다리는 자다.
죄를 회개치 않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는 주님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3:19-20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지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영으로 이 땅에 복음을 전하셨다.
이는 노아를 통해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주님의 종들이 노아 홍수 때 죽어서 지옥에 간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지옥에 내려 가서 복음을 전파했다고 가르친다.
매우 잘못된 해석이다.
최후의 심판을 받은 자가 지옥에 간다. 이는 영원한 심판이다. 번복되지 않는 것이다.
영원한 심판을 받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수님이 지옥에 내려가셨다는 말은 거짓이다.
주님의 영원한 심판은 번복되는 것 아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셨다면 지옥에 남을 자는 없다.
이 땅에 사는 자들에게 주님이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혹은 목사를 통해서 구원의 복음이 세상에 사는 자들에게 전파되는 것이다.
우주와 지구는 사탄과 죄인들이 가두어진 거대한 감옥이다.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옥에 갇힌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영어 성경은 이를 구분하여 정확히 설명합니다.
이 세상을 감옥으로 표현하실 때는 prison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지옥을 설명할 때는 hell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노아 때 예수님이 영으로 복음을 전파했다는 말씀을 하실 때 성경은 Prison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이 땅에서 감옥에 가는 자들은 판사가 언도한 형을 마치면 자동으로 감옥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언도하셔서 영원한 형벌을 받고 지옥에 떨어진 자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나올 수 없는 것이다.
prison은 hell이 아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온 우주와 지구는 아직 지옥화 되지 않았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prison이 hell이 되는 것이다.
1 Peter 3:18-20 [NASB]
For Christ also died for sins once for all, the just for the unjust, so that He might bring us to God, having been put to death in the flesh, but made alive in the spirit;
in which also He went and made proclamation to the spirits now in prison,
who once were disobedient, when the patience of God kept waiting in the days of Noah, during the construction of the ark, in which a few, that is, eight persons, were brought safely through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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