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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글) 성령충만받아야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요 14:26)(김양환목사님 설교) 조회수 : 2400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6-10-30

(설교) 성령충만받아야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14:26)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djsarang.com)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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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 받아야만이 주님의 일을 할 수 있고 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란 변하지 않고 썩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이 죽는 순간에 썩어질 말로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땅에 떨어지지 않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말씀이 이루어져가고 있고 말씀대로 사는 자는 말씀대로 능력 권능 물권 받아 일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주님한테 어려움을 부탁하면 아버지는 듣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만이 말세를 만난 자들이 준비되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성령받지 않고 일어나봤자 얼마 가지 않아 죽음앞에 문턱에서 다 좌절하고 쓰러집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이 시간 이후로 성령충만받고 주님한테 성경에 기록된 은사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성경에는 많은 은사 능력이 있어요. 기록되지 않는 것도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은사만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우리를 낳았습니다. 우리는 새사람이 되었어요.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는데 현재 내가 새것이 되어있냐 이겁니다.

성령의 영감으로 살아야 새것이 됩니다. 말씀따라 사는자가 새것이 된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받으면 구원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막 16장에서는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그런데 믿지 않고 세례를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세례를 장로교에서는 물을 뿌려주고 침례교에선 물속에 담급니다. 성경은 침례가 맞습니다. 하나의 의식인데 침례받을때도 물속에 들어가서 나올때는 내죄성은 죽고 주님과 연합하는자는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고서도 세상구습을 끊지 못하고 사는데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세례받으실 때 예수님은 하늘에서 비둘기처럼 성령이 임했어요. 그리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할 때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성령이 임했어요. 그리고 베드로가 말씀전파할 때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 성령이 임했어요. 사도행전 19장에서는 바울이 가서 안수할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여러 가지 성령받는 방법이 달라요. 여기서 말씀을 듣고 깨닫다가 성령을 받는 자가 있고, 기도할 때, 회개할 때, 주의 종이 안수할 때 성령충만 받는 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세례 받고 나서 왜 이렇게 타락해서 세상의 좀이 먹었는지 몰라요. 하나님과 같이 가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들이 우리 안에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성령받고 나면 사단의 공격이 있습니다. 그 공격받고 쓰러지면 성령받고 주님을 대적하는 자로 변질되어 버립니다. 성령받았다고 좋아할 것 없어요. 성령받았다면 이제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만이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근데 성령받았다고 방방뛰지만 변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왜 다 변하지 않는걸까요? 다 사단에게 속아요. 처음에 어려울때는 주님을 찾다가 은사 능력 물권이 오게되면 주님이 높혀주시면 사단이 같이 따라 붙습니다. 따라붙어서 어차피 놓쳤으니까 이제는 교만케 해서 지옥으로 끌어가는 겁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귀신쫓고 지옥에 있을까요? 간단한겁니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쫓는데 귀신을 내쫓고도 지옥가는 이유가 뭘까요? 다 자기를 높이다가 그런겁니다. 다 와서 목사님 목사님! 하는 순간에 어떻게 되요? 자기가 한것처럼, 그런데 아니라고 하면서도 영광을 받게 되어 있는게 인간의 그릇입니다.

그래서 더러운 이 그릇을 날마다 씻어달라고 날마다 회개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회개할 때 주의 피가 나의 죄를 씻어버리고 그 자가 성령의 그릇이 되어서 나팔수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의 나팔수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세요. 주님은 어느누구도 타협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나의 백성이여, 너희가 나의 백성이라면 나의 말을 들으라. 근데 많은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들이 입으로는 주여주여 하지만 주의 음성을 듣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을 담아가지고 표출해 버려요. 이런 자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태로 은사 능력 받아봤자 사단에게 쓰임받고 맙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나서 세례를 받든지 성령을 받든지 그래야 성령의 도구가 되는 것이지.

 

여러분 그릇은 금이에요. 금에다가 똥을 담았습니다. 그러면 무슨 그릇이라고 부릅니까? 이 의미를 잘 알아야 되요. ,은이 중요하지 않아요. 똥을 가지고 담아가지고 갖다주면 그건 똥그릇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나무로 만든 그릇에다가 금을 담아버리면 그 나무는 별볼일 없는데도 금그릇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성령을 담았어요. 성령을 담았으면 신실한 종들 백성이 되어야 되는겁니다. 근데 많은 자들이 신실하다고 하면서 뭐가 신실해요? 신실하신 분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주님보다 신실하고 거룩한 자 없어요. 그래서 주님이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 나를 닮아라는 겁니다.

주님을 닮기를 원하는 자들은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야 될겁니다. 남을 용서하는 자, 남을 사랑해서 남을 위해 죽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고, 핍박을 받더라도 그 영혼을 사랑해서 오히려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고, 이런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성령의 그릇이 안되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쓰시긴 쓰시는데 쓰시고 나서 또 조금있다가 사단에게 쓰임받고 또 회개하고 주님한테 쓰임받다가 끝나고 또 사단에게 쓰임받고 이들이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믿음이 없는 자들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이 분변치 못하기 때문에 아무것이나 받아 먹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성경말씀외에는 받아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충만받으라는 겁니다. 14:26절 말씀은 성령을 받으라는 겁니다. 성령받으면 다 받은거에요. 성령받았으면 이제는 순종하고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성경에 나타난 모든 기적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이건 누구의 전매특허가 아닙니다.

 

날마다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될텐데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우리 속에 죄성 때문에 드러나지 않아요. 죄를 버려버리고 주님을 들춰내세요.

 

시야가 밝아야만 멀리 보고 뛸 수 있어요. 성경말씀도 머릿속에 복잡할 때 성경보지 마세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머리가 맑을 때 그때 모든 것을 폐지시키고 그때 성경을 많이 보세요. 머리가 맑을 때 성경이 보여지고 깨닫게 되어 있어요. 맨날 읽어보세요. 복잡한 생각 때문에 성경이 들어가지 않아요. 성경을 읽으면서 자꾸 다른 생각이 생겨나요. 그러니 깨달을 수가 없어요. 성경은 진실로 순수하게 받아들여야 깨달을 수 있어요. 머리가 맑을 때 성경을 계속볼 때 그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는 겁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 주님이 가르쳐주시게 되어 있어요. 몇장 몇절이 필요가 없어요. 말씀을 들었으면 막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자 이 자가 믿음있는 자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는 몇장 몇절 하지만 자기는 그대로 살지 않아요. 이들이 바리새인이에요. 회칠한 무덤이에요. 겉은 얼마나 깨끗해요. 겉에는 백회를 쫙 발라놨어요. 얼마나 깨끗합니까. 그런데 백회를 쪼개봤어요. 그 안에서는 시체가 썩어가고 있어요. 속은 썩어서 지옥갈 자들이 겉모습은 하나님 잘 믿는척 한단 말입니다. 여기 있는 분들은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세요. 주의 말씀을 믿고 간다면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예배에 참석했잖아요? 성령충만받았어요. 말씀을 들었어요.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그분한테 구하면 모든 것을 주신다고 어제도 요16:24절 말씀이 증거됐잖아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주신다는 것입니다. 구하면 주시리라 받게 되어 있어요. 주실 자가 안주게 되면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받으면 기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데이트할 때 남자,여자친구한테 선물 받으면 마음이 기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우리가 구할 때 주시는 선물이 바로 성령이에요. 성령받게 되면 안되는거 없이 다 해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혜사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보혜사는 우리를 지키시다가 천국까지 인도하시는 분이에요.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분께서 기도까지 대신 해 주세요. 성령받으면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지만, 귀신도 알아듣지 못해요. 그러나 하나님이 직통으로 알아듣는게 성령이에요. 이것이 직통전화입니다. 그런데 성령시대가 끝났다고 말하는 자는 누구냐 이겁니다. 그들이 사단의 종들입니다.

 

아니오,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만 여러분들이 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성령의 충만으로 가득찼으면 이젠 나도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과 권능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여러분들에게 갑절의 은사와 능력이 임할 것입니다. 이왕 구하려면 똑같이 구하지 마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엘리사를 잡아 썼던 것입니다. 나머지 선지생도 49명은 엘리야의 능력만 받으면 좋습니다 했지만은 엘리사는 그게 아니에요. 엘리야의 갑절을 주시옵소서! 여러분들은 담임목사의 갑절을 구해야 되는겁니다. 왜냐하면 똑같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담임목사보다 후계자들이 더 능력과 권세를 받아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이뤘다면 전세계는 변화됐을 겁니다. 그런데 다들 능력받아가지고 자기가 지배할려고 그 은사와 능력을 누구에게 넘겨줄려고 기도하지 않아요. 그러니 교회가 타락하고 썩어버리는겁니다. 자기 혼자만이 최고가 되어야되기 때문에.

 

최고는 오직 예수뿐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예수님을 높이기 위해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할텐데 내가 최고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내가 귀신쫓는 권능, 예언하는 능력 세계 최고가 되어야 되고, 그래서 교만하다가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최고는 예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 분을 높이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가 최고라고 여기기 때문에 교회다 타락해 버리는 겁니다.

교만한 자들은 주님이 쓰지 않아요. 섰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선줄로 생각하면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여러분 키가 큰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 앞에 써붙혔어요. 키큰 사람은 조심하세요 머리에 부딪입니다! 근데 전기가 싹 나갔어요. 그런데 그 붙혀 놓은 것을 머리에 기억하고 다니는 사람은 거기에서 허리를 굽혀서 기어들어 갑니다. 그런데 그것을 잊어버린 사람은 문열고 들어가다가 이마가 깨어지게 되어 있어요.

낮아지는 자만 살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앞에 낮아지지 않는 자 주님이 쓰지 않아요. 온도계가 영도이하로 떨어져 보세요. 나중에 봄이 되면 다시 그대로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더 이상 떨어질때가 없으면 기다리게 해놓고 나중에 날씨가 따뜻하게 되면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충만받게 되면 모든 것이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안되는거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아니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성령충만을 받아야만 그 일을 감당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쉬운줄 아세요? 성령을 받게 되면 사단의 집중공격을 받게 되요. 아프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모함도 들어오고, 별별 소리 다 들립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개의치 말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자, 이 자가 예수님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그 분은 전능자시고 우리 아버지에요. 우리 친아버지에요. 여러분 생각을 바꿔야 되요. 그냥 하나님 아버지니까 이상하게 들리세요?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우리를 낳았아요. 죽어가는 우리가 나와서 회개만 하면 새사람으로 태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친아버지에요. 아버지를 의붓 아버지로 생각하니까 아버지를 찾지 않는 겁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아버지를 부를 때 아버지는 달려오게 되어 있어요.

시골에서 마당에 뱀이 들어오면 아이들이 기겁을 합니다. 그때 누구를 불러요? 아빠!하고 누구를 불러요 막 찾아 다닙니다. 그러면 아빠가 방에 있다가 그냥 있어요? 나와서 뱀따위는 꼬리, 머리를 잡아서 흔들어버리면 뱀은 꼼짝 못합니다. 우리도 사단의 공격을 받을 때 주님한테 기도하게 되면 주님은 사단을 잡아서 멸하시고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비밀을 알게 되어 있어요.

전세계 모든 민족이 귀신에게 눌려있어요. 그게 어둠입니다. 그래서 빛이 오셨는데 그 빛이 예수에요.

죄인들이 주님을 찾아가게끔 기록된 것이 율법, 몽학선생이에요. 어린아이를 가르쳐서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어린아이때 필요한거에요. 그런데 여러분이 율법을 통해서 은혜의 법안에 들어오지 못하면 지옥갑니다. 율법에는 구원이 없어요.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에요. 그래서 은혜안에 주님안에 들어오게 되면 어떤 율법이 문제가 아니라 죄를 지었으면 주님 나를 용서해 달라!고 하게되면 은혜의 법은 모든 것을 덮어버리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너희가 은혜를 받았느냐 이겁니다. 은혜는 예수에요.

 

율법은 뭐에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시내산에서 주신거에요. 그걸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주셨는데 그 율법의 주인이 이땅에 오셨어요. 근데 그걸 몰라요. 그래서 지금도 안식일을 지키고 구원받았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아요. 안식일이 왜 생겼을까요? 사람을 위해 생겼습니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생겼습니까? 사람을 위해서 안식일을 주신겁니다. 근데 그 주인이 이땅에 오셨어요. 그분이 예수에요. 이제는 안식일을 뒤로 제쳐버리고 그 분만 좇아가면 되게 되어있어요. 근데 무슨날, 절기 그런건 잘지키면서 이 하나님의 말씀, 예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가 지옥의 자식이에요.

주님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갈 수 있는 자 이 자가 은혜아래 있는 자입니다. 은혜의 법, 율법의 법은 다르고, 율법의 행위와 은혜의 행위는 다릅니다. 믿음의 행위가 있는 자는 살지만 율법의 행위가 있는 자는 죽음이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법이에요. 왜냐하면 율법을 범하는 돌로 쳐죽였어요.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요? 내가 율법을 범했구나! 설교 말씀듣다가 깨달으면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 순간 용서함 받는겁니다. 어떤 문제가 필요없어요. 그냥 회개만 하면 끝나는겁니다. 얼마나 쉬운시대가 왔어요? 어떤 죄를 지었든지 회개만 하면 되는데 귀신들은 회개치 못하게 만들었어요.

 

왜냐하면 구원을 받았다! 목사들이 뭐라고 가르쳐요? 죄를 지어도 천국은 갈 수 있고 천국가서 상급이 없다! 이렇게 가르쳐요. 이들이 독사의 자식들이에요. 독사는 새끼를 나무에 올라가서 낳습니다. 다른 뱀은 알로 낳는데 독사는 새끼를 낳아요. 왜냐하면 땅에서 새끼를 낳으면 새끼가 독으로 어미를 물어 죽이기 때문이에요. 형제도 옆에 있으면 물어 뜯어버려요. 애비를 죽이고 형제를 물어 뜯어 죽이는자, 이 자가 독사의 자식이에요. 그래서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겠느냐? 아무나 물어 뜯어요. 자기를 만든 창조주 아버지가 왔는데도 물어 뜯어 죽여요.

 

여러분은 성령받았으면 믿는자끼리 물어 뜯으면 안됩니다. 이걸 회개치 못하면 지옥입니다. 그래서 독사가 새끼를 낳으면 다른데로 찾아나가요. 왜 괜히 있다가 죽으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은 독사같은 자들이 되지 말고 진실로 영혼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서 천국에 꼭 들어가야 됩니다. 지옥만큼은 가서는 안되는 이유가 무시무시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성령을 주신겁니다. 성령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살 수 없고 또 성령을 받았다고 할찌라도 성령을 계속적으로 공급받지 않으면 충만받지 않으면 결국 세상 사람이 되고 만다는 겁니다.

 

성령은 소멸되요. ? 성령충만받던 자들이 기도의 자리가 적어지고, 자꾸 섭섭함이 들어오고, 남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짜증나고, 돈 명예 자식문제 이런것에 걸려버리면 성령이 점차 소멸됩니다. 나중에는 어둠이 잡혀버려요.

 

이런 사람들은 주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결국 주의일을 한다고 하지만 욕심을 품고 일하게 되는데 욕심을 품고 일하면 주님이 일하지 않아요. 우리가 품을 대상은 하나님이에요. 저 천국이에요.

 

그랬을 때 이 세상을 품을 수가 있는겁니다. 이 세상의 죄인들을 품을 수가 있어요. 찌른 자들도 품을 수 있고. 못을 박은 자도 품을 수 있어요. 주님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성령받았으면 제일 먼저 와야 할 것이 용서가 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받고서는 용서가 오지 않는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에요.

 

그래서 성령받을 때 회개해야 되는 것이고 세례받을때도 회개해야 되는 것이고 말씀들을때도, 기도할 때 받을때도 회개가 선행되야 되는 겁니다. 내가 깨끗해야 하나님의 성결의 영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영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남아있는 시간에 주님의 은사와 능력을 받아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은사 능력없이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없어요.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18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왜 주님이 표적을 주셨겠어요? 주님 살아계심을 전파하기 위해서.아무것도 없는데 누가 믿겠습니까? 예수는 분명히 부활하시고 살아계시고 나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귀신을 명령할 때 떠나야 만이 그 분이 하나님이시네! 주님을 증거하는 겁니다. 그래서 표적을 주시는 것이지 목사 이름이나 날리라고 그 표적을 주는게 아니에요. 그 능력과 은사를 통해서 오직 예수님을 전파하라는 겁니다. 천국가려면 저분을 믿으십시오!

 

그런데 많은 자들이 은사 능력 권능을 가지고 자기를 따르게 만들어요. 하나님은 큰 교회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개척교회에도 있고 기도하는 교회에 있는걸 믿으세요.

 

그런데 목사님들이 교회 오는 문을 활짝 열어놓고 나가는 문은 못나가게 딱 막아놔요. 시편 23편에 하나님은 우리를 쉴만한 물가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세요. 훈련받을 자는 나가게 놔둬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만 있어야 구원이 있어! 착각하지 마세요. 회개치 못하면 우상제물먹고 지옥가는데 회개를 외쳐야 하는데 거기에 뭐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교회 세계제일교회 자랑하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왜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하나님이 이끄는 자, 나가는 자는 저주받는다고 할까요? 교회 떠난다고 저주받냐고요? 예수떠나면 저주받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큰교회에서 훈련받고 개척교회로 인도하는데도 주의 종들의 명령이 얼마나 무서워요? 주의 명령은 안듣습니다. 오직 주의 종이 은사 능력 나타나니까 나가면 저주받아! 거기에 꼼짝 못하고 주님앞에 쓰임받을길까지 다 막혀버리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대형교회를 주신다면 그렇게 하지 마세요. 나갈 자 나가라고 하세요. 개척교회 가서 섬기라고 하세요. 주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했어요. 단일교회 됐지만 그 교회들이 다 타락하고 허랑방탕하지 않습니까? 개척교회는 양을 위해서 목사들이 목숨걸고 기도해주지만 대형교회는 담임목사 만나기도 힘들어요. 이것이 성령의 역사가 아니에요. 아무도 못나가게 막지만 분명히 훈련받아서 인도해 주시지만 문을 열어놨으면 다 열어놔야지 들어오는 사람만 잡아놓고 이것이 무슨 그물입니까? 이래서 교회가 썩어버리는 겁니다.

여러분은 명심하세요. 주님이 인도하는대로 쓰임받는대로 놔둬야 그것이 내 양떼가 아니라 하나님의 양떼입니다. 성령충만받으면 이것부터 고치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대한민국에 많은 교회가 있고 얼마나 많은 양떼가 붙어 있어요? 근데 왜 그 분들이 다 지옥에 떨어졌어요? 왜 떨어질까요? 교회자랑 목사 자랑이에요. 성령받으면 예수를 전하는 영이에요. 성령받으면 땅끝까지 예수를 전파하는 전도의 영이에요.

 

근데 자만해요. 성령의 힘을 믿지 못하는거에요. 사람의 힘을 의지하니까 많은 사람 교인이 필요한겁니다. 주님의 힘을 의지해 보세요.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주님은 전쟁의 신이에요. 기드온이 미디안 군사 125000명을 때려죽일 때 백성들이 다 나가서 싸웠나요? 아니에요. 주님은 고르고 또 골랐어요. 300명만 데리고 가라. 거기서 주님 영광 나타났어요. 교회 크다고 재단 크다고 능력많다고? 아니에요. 적은데서 주님 영광 드러나요.

원래 잘 살던 부자가 돈 많이 벌어서 나 하나님믿고 축복받았어! 그러면 누가 믿어주겠어요? 그런데 다 망하고 병들고 그런 사람이 하나님이 어느날 축복해 주시니까 쭉쭉 올라갈 때 저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다고 영광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은사를 잘못 알고 있어요. 성령의 은사는 흩어져 복음을 전파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디아스포라에요. 그리고 거기가서 또 일을 하게 하고. 그래야 될텐데 교회마다 자기가 최고가 되기 위해서 2-3천억씩 빚을 얻어서 교회를 짓지만 그 성도들은 직접 만나 상담해 보세요. 그 안에 예수가 없어요. 오직 우리 교회 세계적인 교회, 최고의 시설 이걸 자랑해요.

그래서 주님께서 저 46년동안 지었던 예루살렘성전을 헐어 버리라! 내가 없는 곳은 성전이 아니라! 성령받게 되면 예수만 전파하면 되는 겁니다.

 

어딘들 무슨 상관이 있어요. 초가삼간이면 무슨 상관이에요. 여러분이 개척한다고 돈들여서 빚어서서 교회 세우지 마세요. 집에서 세우세요. 지금 성공한 목사들은 집이 무슨 교회냐고 가정에서 무슨 예배드리냐고 하지만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마가의 다락방은 집이 아니고 뭡니까? 초대교회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되어 교회가 성립된 거에요. 근데 돈많은 목사들은 그걸 인정치 않습니다. 우습게 보는겁니다. 교회 커요? 예수 없는 곳은 다 헐러버려라!

 

기도하는 곳에 교회가 태어나는 거에요. 마가다락방도 거기서 기도했기 때문에 교회가 탄생된 겁니다. 기도하지 않는 곳은 주님이 함께하지 않아요. 기도하는 곳에 임마누엘 주님이 함께하는 축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아버지, 아들, 성령이 있어요.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에요. 아들의 이름은 우리에게 주었어요. 그래서 그 이름이 나에게 붙으면 주님이 함께하는 이름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 뭐가 걱정,염려가 돼서 맨날 걱정하지요?

 

저 영혼이 지옥갈것인가 천국갈것인가? 그 영혼 하나 살리기 위해서 모든걸 벗어던지고 최선을 다할 때 그 자가 목자가 되는 겁니다. 주님은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산에가서 찾았습니다. 이렇게 양이 귀한 것입니다.

근데 대형교회들은 양이 썩어나요. 그만큼 채워지고 그만큼 빠져나가요. 주님이 그걸 보여주세요. 어느정도 채워지면 이들은 나가서 남 정죄만해요. 교회 막 다니면서. 우리 교회 목사님 설교듣다가 여기 들으니 싱거워서 못먹겠네! 그러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죽어서 지옥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데 빠지지 마세요. 성령받았으면 성령님한테 직접 배우세요. 그리고 배우고 나서 주의 종을 선대하는 것도 거기서 나오는겁니다. 성령받지 않고 주의 종 선대하는건 다 가짭니다. 사람보이기 위해서 비위맞추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근데 성령받게 되면 진실로 자원해서 주님보는데서 모든 봉사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성령충만받고 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주님 살아계심을 전파하기 위해서 은사를 받아야 되는겁니다. 성령받으면 은사 능력 권능이 그냥 오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안믿어지니까 안되는거에요.

 

여기에 참석한 주의 백성과 종들은 실제로 해보는게 실천목회에요. 여러분들이 실제로 한번 해 보세요. 되는대로 한번 해 보세요. 이건 말씀이에요. 되든 안되든 하다보면 분명히 귀신이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감추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예수이름으로 깨끗함 받을찌어다!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아 저 사람들은 예수믿나봐! 하고 툴툴 털고 일어날 때 아, 예수가 진짜 살아있나봐! 그러면서 믿음이 들어가면서, 나고 그럼 교회 좀 가볼까? 언제 몸이 아프고 고난이 올 때. 나도 예수 한번 믿어볼까? 주님이 이렇게 사인을 주면 그 사람이 교회 나와서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악령에게 속지 마세요. 내가 뭔가 많이 할려고도 하지 마세요. 분명히 문제가 터집니다. 그 밑에 많은 사람들이 시험들고 실족해요. 여러분들은 어떤 시험이 온다해도 실족하지 마세요. ? 성령충만받고 실족한다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겁니다.

주님을 꼭 붙드세요. 어설프게 잡으면 못해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잡아야 되요. 물에 빠져서 죽어가는 자가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주님을 잡으세요. 물에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만 걸려도 한번 잡으면 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영하다가 물에 빠져 죽어가는자 함부로 건지러 가는거 아니에요. 한번 안아버리면 절대 놓지 않고 같이 죽게 되어 있어요. 머리를 쳐서 졸도를 시키든지 뒤로 가서 머리를 잡고 끌고 나오든지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잡히면 죽어요. 절대 놓지 않아요. 우리는 예수님을 이렇게 잡아야 만이 천국가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하신 것은 예수를 확실히 알아야 만이 세상 모든 것에 욕심이 없어요. 양떼도 욕심 없어요. 주님이 붙여주시는대로 갑니다.

그리고 양떼가 나를 들이받더라도 성령충만 받으면 이기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면 내 안에 있는 자아가 그대로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혈기가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나 목회 못하겠네! 그럽니다.

 

신학교에서 실컷 신학해서 양떼를 붙여 주니까 그 양떼를 관리하지 못해서 나 목회 못하겠네! 이런 것들을 철저히 회개해야 되는 겁니다. 내 공로로 목사 됐습니까? 하나님이 사명을 주시고서 불러서 소명주시고서 내 일을 해다오!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서 나를 위해 일해다오! 그리고 조금만 힘들면 아 못하겠습니다!

그러고서 또 양떼를 보내달라고 기도해요. 어떤 양떼? 돈많고 빽있고 순종잘하고 . 주님이 다듬어지지 않은 목사에게 그런 양떼를 보내줄 것 같습니까? 아니에요. 양떼를 통해서 여러분을 먼저 훈련시키는걸 깨달아야 되요. 속을 썩이는 양떼. 수염소를 갖다 붙힌단 말입니다.

양은 뿔이 없는데 수염소는 뿔이 있어요. 뿔은 힘을 상징하는 겁니다. 뿔이 없으면 다쳐요. 양과 염소를 같이 풀어놔보세요. 염소는 뿔로 들이받아가지고 밀어내고 먹어요. 양은 힘이 없어니까 이리치고 저리치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양들은 목자가 없으면 잡아 먹힐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양떼를 하나님이 목사한테 붙혀 줬는데 목자를 목사, 하나님의 백성을 양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우리의 영원한 목자장은 예수에요. 그래서 목자가 됐으면 주님이 하신 일을 해야 되는겁니다. 그래서 양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성도 하나가 왔는데 어찌 그리 가난하고 또 병들어가지고 또 성질머리가 얼마나 괴팍한지. 좀 뭐라고 하면 목사님, 어쩌고 저쩌고! 아 속이 터집니다. 주님 저걸 참아야 됩니까? 그래도 참으라! 주님 응답이 떨어지는데로 못 참아요. 왜 못참아요? 자기속에 있는 자아, 자존심, 이런 것들이. , 내가 예수만 안믿었으면 내가 가서 쳐버렸지! 그리고 단에가서 웁니다. 몇 번 그걸 통과해야 될텐데 통과하지 못해요.

? 신학교때 연단,고난 통과하지 못하면 결단코 못해요. 그래서 신학교다닐 때 가난,질병속에 집어 넣는 겁니다. 그때 겸손히 그 고난을 잘 통과하는 사람은 성령충만받고 일할 때 하나님이 좋은 양떼를 보내세요.

 

내가 가라지 같으니까 가라지 붙여가지고 나를 알곡 만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이일을 성령께서 하시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속 팍팍 썩이는 영혼이 왔습니까? 주님께 감사하세요. 저 모습이 내 모습이구나! 내가 저걸 보고 내가 깨달으라고 주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바닷가에 가보면 돌들이 다 반질반질해요. 수천년동안 계속물에 부딪히고 깨지고 씻겨지면서 조약돌이 생기는겁니다. 근데 삐죽삐죽 나온돌로 뭘 하겠습니까? 품지 못해요. 서로 부딪히면서 갈아지면서 이쁜 조약돌이 나오는거에요.

 

그런데 주의 종이 됐는데도 깨어지지 못하고, 술도 끊지 못하고, 마음속에 음란을 품고, 담배피고, 우상숭배하고, 그러는데 주님이 좋은 양떼를 보내시겠어요? 너도 속을 팍팍 썩어봐라! 그런 종은 주님의 속을 썩이는 주의 종이에요. 세상 것을 탐하는 자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주님께서도 속을 썩이는 자를 붙이는 겁니다. 너도 속 좀 썩어보고 나도 너 때문에 속썩는 것 좀 알아라! 이 뜻이에요.

그런데 이걸 몰라요. 양들이 와서 나를 속썩일 때 내가 주님한테 걸려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면 이걸 깨달을텐데 나는 주님한테 걸린게 없어! 그러면 이게 문제가 되는거에요. 성령은 회개를 촉구하는 영이에요.

그래서 누가 나를 들이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먼저 나를 점검해 보세요. 내가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됐는가?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또 그런 다듬어진 자를 보내시는 겁니다. 그때까지는 아무 소리 말고 양을 키우세요. 안아주세요.

 

그래도 나는 저 양을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런 독사같은 양을 보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내가 바로 독사였습니다! 주님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내가 변하면 양이 변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변하면 식구가 변하게 되어 있어요. 남편 아내가 자녀가 변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안변하면 뭘하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좋은 것만 찾지말고 나쁜 것이 들어오면 고쳐서 쓸 수 있는 자가 되십시오. 이것이 장인정신이에요. 장인정신이 없으면 목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걸 고쳐서 쓸 수 있어야 되요. 하나님도 우리를 고쳐서 쓰시잖아요. 죽을자 건져서 쓰시잖아요? 성령주셔서 쓰시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권능을 사모하지 않잖아요? 여기있는 분들은 남아있는 시간에 권능을 사모하세요. 그래야 나가서 회개하라고 외칠 수가 있어요. 회개하라고 외쳐보세요? 그러면 야,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회개하라고 지랄이야! 내가 무슨 죄가 있어? 근데 뭘 알아야지. 그러나 성령의 은사가 임하게 되면 술먹고 음란한 것 남의 거 뺏어먹은 것 토색한 것 그냥 주님이 알려주세요. 이러 이러한 죄가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시네요. 그러면 아이고! 그러면서 부끄러움을 가지고 가요. 이것이 성령의 권능입니다. 성령받으면 이런 은사 능력을 주신다는데도 사모하지 않아요.

 

오직 말씀 말씀 말씀. 성경공부만 많이 했어요. 이 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타락한지 아세요? 60-70년도 부흥강사들이 이 나라를 휩쓸었어요. 다 성령충만받고 집사만 되어도 술 끊어버리고 예수님을 높혔어요. 그런데 말씀중심이라고 하면서 맨날 교회마다 성경공부하자고 했어요. 그렇게 성경공부 그렇게 많이 했는데 이 나라가 왜 이렇게 타락했어요? 아니에요. 성경공부가 아니라 성령을 받아야 되요. 성령충만받으면 주님이 직접 우리를 관리하시고 먹이시고 입히시고 지배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은 불이라는 겁니다. 불이 있으면 뜨거워져요. 여러분 기도할 때 마음이 뜨거워지잖아요? 막 등부터 뜨거워지잖아요? 그때부터 막 은사 능력 주시는겁니다. 그때 병도 고쳐지는겁니다.

병을 고치는 것은 목사가 절대 아니에요. 하나님이세요.

여기 스위치가 꺼져 있으면 다 어두움이에요. 근데 스위치 하나면 넣으면 불이 짝 들어와요. 우리가 성령받고 기도하게 되면 주님께서 스위치를 다 켜주세요. 안보이는 세계를 보게하시고 안되는걸 되게 하세요.

 

주님 양떼를 키울 수 있도록 기도하면 그러면 때가 되면 주세요. 때도 안됐는데 나온다 그러면 고난만 닥칩니다. 쌀을 씻어서 밭솥에 집어넣고 불을 피워보세요. 익어야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생쌀이 나와서 사람들이 먹으면 다 배탈납니다. 똑같은 겁니다. 훈련받고 큰 교회도 사모하는 것이지 미리부터 구한다고 입을 크게 벌린다고 아니에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훈련받는 것을 보면서 미리 준비하세요. 미리아세요.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을. 여러분들이 진실로 성령충만받고 훈련을 잘 받으면 주님께서 주세요. 이것이 성령께서 다 하시는 일이에요. 분배해 줘요. 너는 이렇게 해라 너는 저렇게 해라!

그러나 주님은 먼저 훈련부터 시킨다는 사실을 깨달으세요. 훈련받지 않는 자는 준비되지 않은 자에요. 훈련을 받아야 준비가 돼서 쓰임받는겁니다. 그냥 쓰임받나요? 아니에요. 많은 훈련을 받았어요.

 

큰교회 목사님들도 많은 훈련받았어요. 그러나 자만해서 문제가 되지. 섰다고 자랑하다가 넘어지는 겁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대형교회를 주시게 되면 기도줄만큼은 놓치지 마세요. 뭐 받지도 마세요. 시간뺏기지 말고 양을 위해 살기위하여 날마다 기도하고 또 말씀 읽고. 그래서 양들이 아프게 되면 그냥 손얹고 기도해주고 귀신을 내쫓아주고 그게 양관리자 역할이에요.

그런데 큰교회 목사되어 보세요. 대한민국의 머리가 되야지, 총장도 해야지 할 것도 많아요. 본인은 하기 싫은데도 막 뒤에서 밀어요. 목사님 아니면 할 사람이 없습니다! 안할려면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지. 그래? 한번 해 볼까? 1년만 할거야! 1년이든 6개월이든 한번만 하자고! 거기에 딱 걸려버리는 겁니다. 이래서 지옥가는 겁니다.

 

목사들은 양을 쳐야 되는 겁니다. 신약성경에 뭐뭐뭐 했어요? 베드로에게 딱 하신 말씀은 내 양을 치라! 모든 모임이 뭐가 필요있습니까? 다 주의 종들이 그러다가 명예얻고 넘어지는 겁니다. 명예 다 얻어버리면 시간이 어디있어요?

 

목사님들은 성령 딱 받았으면 전도의 영을 받았고 양을 쳐야 되고 양들은 나가서 전도해야 되고 목사님들은 나가서 전도해서 들어오는 양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를 가르치라는 겁니다.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게 뭔데요? 예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예수만 가르치면 되지 뭐 창세기부터 구약성경.. 어떤 사람은 가인의 부인이 누군가 연구하다가 지옥갔다는 겁니다. 가인의 부인이 누군지 무슨 상관있어요? 내가 예수믿고 천국가야지. 이게 귀신에게 속아 넘어가는거에요. 다 미혹당하는 겁니다. 예수를 가르쳐야지.

 

구약에는 여호와가 창조주 그분이 만왕의 왕입니다. 근데 신약에서 만왕의 왕은 누구죠? 예수에요. 그럼 만왕의 왕이 둘인가요? 하늘에는 여호와 하나님, 이땅에서는 예수인가요? 똑같은 분이에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신약의 예수에요. 올라갔다가 영으로 오신 분이 바로 성령님이에요. 나같은 무식한 목사도 이걸 아는데 왜 똑똑한 목사들이 헬갈리게 만들어 놔가지고 성도들이 갈팡질팡 하냐 말이에요.

나는 그 분을 만났고 그 분은 나를 만나주셨어요. 더 이상 뭘하겠어요? 빌립보세요. 주님을 좇아다니면서 주님 내 아버지 좀 보여주세요! 주님이 가는곳마다 내 아버지! 그렇게 하니까 아 하늘에 아버지가 또 있나보다!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빌립아 지금까지 나와 같이 다니면서 나를 모르겠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또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이렇게 정확히 말씀에 있는데도 무식한 목사는 이 말씀이 믿어지는데 지식적은 목사들은 그걸 또 신학적으로 정립해야 되니까 안나오는겁니다. 그러니까 지옥가지 어디가겠어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는 겁니다. 나사로를 살렸어요. 내가 생명이다! 나사로는 죽은게 아니라 잠자고 있다! 그걸 믿지 못하는 자들을 보고 주님이 통분히 여기면서 눈물을 흘렸던 겁니다. 그리고 돌을 굴려놓으라.

도둑놈들이평소에는 담을 못넘는데 도둑질하다가 걸리면 담을 뛰어 넘어요. 저 분이 우리 오라버니 나사로를 살리러 오셨다. 그러니까 신이 난 겁니다. 그래서 돌무덤도 탁 던져버리고 예수의 길을 쫙 예비했더니 예수님이 들어가서 나사로야 나오라! 그러니까 베로 다 동여놨는데.

죽은지 나흘이니 얼마나 냄새는 오죽하겠습니까? 시체 석은 냄새 맡아봤습니까? 한번 맡아보세요. 코가 약한 사람은 코피가 터져버려요. 얼마나 독한데요. 그런데 지옥에는 그 냄새가 가득차 있어요.

그런데 그런 지옥가고 싶어요?

 

생각해 보세요. 베로 동여매여져 있는데 주님이 일으켜 세웠나요? 이게 주님의 창조의 능력, 이 분이 하나님이 이라는걸 말씀해 주는 겁니다. 주님이 말씀하실 때 아멘하면 그대로 되어져 버리는 것이 성경입니다. 근데 안믿어요. 말들은 믿어요 믿어요 그러는데 무얼 믿어요? 믿으면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야 되는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좇아갔어요. 이 은사 능력을 통해서 주님을 좇게 만들어야지 목사들이 자기를 좇게 만들어 버려요. 하나님의 양떼를 다 뺏어먹어요. 다 도둑놈들이에요. 이건 목사가 아닙니다. 다 은사 능력 주님이 주셨으면 이것을 통하여 예수님을 좇게 만들어야 되는거에요. 자기를 부인하는게 십자가를 지는거에요. 나에게 있는 은사 능력 다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아니야! 나는 빠져 줘야 되는거에요. 그래야 예수를 바라보고 갈텐데 내가 예수앞에 딱 서가지고. 돌아서 예수앞에 가려면 아니야 넌 나를 좇아야 돼! 지옥가는 겁니다.

 

예수를 좇아야만 천국가는 겁니다. 왜 그럼 은사 능력 받아가지고 주의 일한 목사 부흥강사들이 지옥에 있을까요? 다는 아니에요. 부흥회 다니면서 성령의 역사를 외치면서 성령을 팔아먹은 자에요. 주님을 판자가 가룟유다에요. 인자는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판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하였도다! 지금 그런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아요?

 

우리도 그런자가 될 수 있어요. 회개치 않으면 그런자가 됩니다. 날마다 회개해야 됩니다.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럴 때 주님은 우리를 고쳐주세요. 회개라는 것은 돌이키고 고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물건 고장나면 잘도 고쳐쓰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왜 안고치죠? 고칠려고 애를 써야 만이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나는 온전해! 아니에요. 온전하신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어요.

 

그분은 100% 신성과 인성을 가졌어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고통을 아시는 분이세요. 배고파봤고 매맞아봤고 힘들어봤고 핍박받고 이단소리 들어봤고 가는데마다 부딪혔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다 걸려요.

그래서 제자들이 그 말씀이 저들에게 걸림이 된줄 모르십니까? 그들의 심령을 건드린거에요. 그래서 뒤에 가서 죽여버리자,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거 이상하다! 똑 안식일날 일을 한다고 난리쳐요.

 

안식일날 구약에는 일을 못하게 했어요. 그러나 주님이 오시고나서는 주님은 일을 하셨어요. 안식일만 지키면 구원받는다고? 아니에요.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아요. 주님은 안식일날 밀밭 사이로 다니면서 배고프니까 제자들과 비벼먹고 그랬어요. 생각해 보세요. 안식일날 남의 밀밭에서 밀을 비벼먹었어요. 이거 죽을 짓입니다. 그런데 안죽었어요. 여러분 잘 알아야 되요. 예수없이는 다 지옥인 것입니다.

바리새인도 회당장도 안식일날 일하지 말고 다른날 일하라! 그래서 주님께서 딱 잘라줘요. 너희 소나 양이 안식일날 구덩이에 빠졌으면 안건지겠느냐? 주님은 지혜의 하나님이세요. 그분을 능가할 자가 없어요. 지들은 안식일날 일하면서 주님이 영혼을 살린다고 돌로 쳐죽이자고 하는 이런 독사의 자식들. 지금도 안식일을 가지고 얼마나 미혹합니까?

여러분 예수믿으면 끝나는거에요. 다 필요없어요. 예수안믿고 회개치 않아서 지옥가는 겁니다. 뭐가 다 그렇게 걸림돌이 되지요? 다 필요없는거에요.

 

그래서 성령받으면 성령께서 가르치면 모든걸 깨달을 수 있는 겁니다. 사람을 통해서 배울려고 하지 말고 이 성경을 통해서 배우세요. 그래서 성령이 체험하면 권세와 능력이 임하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도 임하는거에요. 그런데 사람을 의지하니까 성령을 체험할 수 없고 사람의 나팔수가 되는겁니다. 유명한 목사들, 그 목사말 좇아가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목사들이 지옥갔다하니까 화가 나는거지요. 화가 왜 나죠? 나도 정신차려야지. , 저분도 내가 보기에는 하나님 잘 믿었는데 지금보니 그게 아니네, 정신차리자! 이러고 주님을 잡아야 될텐데 끝까지 그 목사를 잡고 가요. 그래도 그분이 나의 스승이야. 아니에요. 우리 스승은 예수밖에 없어요. 너희는 많이 선생되지 말라. 선생은 나 예수밖에 없다! 선생은 예수밖에 없는데 누구한테 배우냐 이거에요.

여러분은 예수님만 찾으세요. 말씀보고 기도하고. 어려운문제가 있으면 주님한테 물어보세요.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러면 그냥 쉽게 깨닫지 못해도 어느날 갑자기 설교를 통해서 깨닫게 하세요. 신기합니다. 확 열리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성령을 받고 나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받고 나가면 그 자는 죽으러 나가는 겁니다. 성령받고 복음전파하러 나가는 자는 죽으러 나가는 것이다! 초대교인들이 다 죽은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다 죽었어요. 저도 성령충만받지 않으면 목숨내놓고 가겠어요? 저도 목숨 아깝거든요. 그런데 성령충만받으니 목숨이 아무것도 아니에요. 왜냐하면 영원한 천국, 영생이 보장되기 때문이에요. 죽어도 좋습니다. 저를 잡아 쓰시옵소서! 여러분들도 같이 동역자가 되어서 같이 죽자고요. 여러분들에게도 갑절의 능력과 권능이 임하시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그 능력을 안줄려고 이리 빼고 저리 빼고, 엘리야도 강하고 담대함이 없어요. 담대한척 했죠. 36개월동안 비가 안올 때 갈멜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일곱 번 기도하니까 사타구니에 모가지가 들어갔어요. 얼마나 부르짖었으면. 여기에 부르짖음의 의미가 있어요. 간절히 부르짖으면 허리가 무릎 사이에 들어갈 정도로 구부러지는 겁니다. 간절히 7번 부르짖었을 때 이스라엘 전역에 비가 내린걸 믿으세요.

 

그런데 이세벨 여인 하나 때문에 도망가잖아요. 이건 주의 종의 수칩니다. 아합은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이세벨이 죽인다고 하니까 죽어라고 도망갑니다. 사환보고는 너는 거기 지켜, 나 도망갈테니까! 엘리야의 좋은점만 보이세요? 이것이 주의 종의 약점들입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그걸 보고 갑절의 영감을 구했던거여요. 나는 저래서는 안되겠다. 이세벨에게 쫓겨가다니. 진짜 부끄럽다! 그러면서 갑절을 받기 위해서 좇아다녔어요. 엘리야는 그것도 안주겠다고.

 

그래서 엘리야가 이스라엘 역사에 항상 주로 나오잖아요? 변화산에서도 모세와 엘리야는 나타나는데 엘리사는 없어요. 그런데 엘리사는 갑절의 영감을 받기 위해서 가라고 하는데도 엘리야를 끝까지 좇아갔어요. 성령과 능력받기가 쉬운줄 아세요? 여기에 인내가 있어요. 끝까지 좇아가야 되요. 부교역자는 담임목사의 갑절의 영감을 받기 위해 핍박해도 끝까지 떠나면 안되요. 그러면 주님이 그 믿으보시고 주시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리고에서도 베델에서도 요단에서도 돌아가라고 그러네요. 그런데 엘리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요. 엘리사는 소명, 부름을 받았을 때 어떻게 했나요? 그 모든 쟁기를 때려 부셔가지고 소 잡아가지고 잔치해 주고 또 돌아가서 일할 곳이 없게끔 다 때려치우고 결단하고 돌아섰어요.

 

다른 신학생들은 따라 붙었다가 안가는 겁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끝까지 가라그래도 싹 피해가지고 또 좇아갑니다. 가라니까! 그러니까 나중에는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의 영감의 갑절을 받지 않고는 절대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하도 가라고 그러니까 이젠 화가 날대로 난것입니다. 절대 죽어도 안갈테니까 다시는 그런 소리하지 말라는 겁니다.

눈을 부릅뜨고 막 그러니까 아 무섭네! 그리고 요단강을 같이 건너갔어요. 그리고 거기서 나를 하나님이 나를 취하는걸 보면 너에게 갑절의 영감이 임할 것이다! 이때 엘리사는 아멘했던 겁니다.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회오리 바람이 불면서 불병거가 나타나면서 엘리야가 위로 슉 올라가요. 이때 엘리사의 믿음보세요. 이게 성령의 사람이에요. 올라가는데 뭔가 받아야지. 그러면서 엘리야의 옷을 받았어요. 겉옷은 그 사람의 은사능력을 상징합니다. 그것도 기도해야 주는거지 꿈에 받았으니까 오겠지 아니에요.

 

엘리사는 엘리야의 겉옷을 잡고 하늘을 향해서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러면서 요단강을 딱 쳤어요. 이것이 실천목회에요. 백날 부흥회 다녀도 실천하지 않으면 주님역사 안 일어나요.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디 계시나이까? 그리고 믿음으로 쳤더니 요단강이 쫙 갈라진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흥회 와서 그냥 갑니까? 귀신쫓아라면 쫓고 기도하라면 기도하고 받은줄 믿으라하면 믿고, 기도하고 개척하면 하나님이 하나 둘 붙혀가지고 큰 교회이루는 것이고. 근데 말은 실천목회 실천목회 하면서 실천하지 않아요. 무슨 소용있어요. 배고픈 사람앞에 밥상차려놨는데 부엌에 가서 먹어라! 나중에 굶어 죽었어요. 안먹었어요. 먹으면 사는데.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이 성령의 능력을 덪입힘받는 자들은 인내하는 자들이에요.

능력 그냥 받는줄 아세요? 멸시천대 다 받아요. 멸시천대받고, 이단삼단이요, 삯군이요, 거짓선지자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다 들어요. 그래도 묵묵히 가는겁니다. 성령은 성별의 영,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에 그 영을 받아버리면 나는 살수가 있다!

 

그리고 그 영받으면 왕노릇할 수 있다! 그 영을 받으면 왕노릇해요. 어떻게 귀신을 결박하고 바람을 그쳐요? 여러분 성령의 사람은 바람을 멈추고 태풍도 그치게 합니다. 비도 멈추게 합니다. 지금도 똑같아요. 그런데 그런걸 자랑하면 안되요.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은 예수님만 높이세요.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 먹어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이 자가 예수의 종이며 예수님의 백성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는 그 자에게 구원이 있어요. 아버지는 창조주에요. 우리 육신의 아버지는 아무것도 못해요. 우리 영의 아버지는 뭐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뭐든지 할 수 있는 분이다!

 

여러분들이 이 집회를 통해서 행동으로 옮겨야만이 이 집회가 성공하는 집회가 되는 겁니다. 여느 집회처럼 은혜만 받고 끝나면 안됩니다. 은혜요 3일만 가보세요. 다 쏟아요. 딸 아들 남편 아내 이웃 교인들이 속 썩이고 은혜받고 와서 다 쏟아요. 약을 올려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 복이 막 진짜 져나가요 그리고 귀신이 차고 들어와요.

원망 불평할 때 광야에서 불뱀을 보낸 것처럼. 불뱀이 영적으로 귀신입니다. 그래서 은혜받고 내려가게 되면 입을 닫아야 되요. 입이 얼마나 무서워요. 그래서 8:21절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있나니 입을 쓰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은혜받았으면 누가 나를 공격해도 사랑해! 성령받고 나서 달라졌어! 그래 맞아봐라! 그래도 사랑해! 주님이 살아계셔! 미쳤나봐 진짜! , 너 따라 교회갈테니까 정신 좀 들어봐라! 참는거에요. 은혜받은 자가 참지 못해서 축복을 다 놓쳐버리는 겁니다. 실컷 은혜받고 성령충만받아서 내려가다가 쏟아버리면 무슨 소용있어요? 그래서 일평생 부흥집회 좇아다니다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겁니다.

 

은혜받았으면 순종하세요. 입을 다무세요. 마음을 잘 지키세요. 4:23절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지키면 살고 지키지 못하면 죽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세요. 어린아이를 통해서도 역사하세요. 듣는 자는 산다 이거에요. 그래서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버려버리십시오. 그래서 삼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고 항상 선을 좇아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세가지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기뻐합니까? 집에가서 또 싸워야지. 은혜받았으니까 열심히 퍼내야지. 귀신을 퍼내세요.

 

축복이 임하면 귀신이 떠나게 되어 있어요. 축복이 오면 기쁨이 오기 때문이에요. 축복이 없고 저주속에 사는 사람들은 귀신의 소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뻐해야 된다는 겁니다. 기쁨은 빛이에요. 항해하는 사람들이 배가 파손되면 빛을 보기 원합니다. 빛은 기쁨이에요. 기뻐하는 자는 사단이 역사하지 못한다. 그래서 주님이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귀신이 안들어간다. 그런데 이 소리 듣고도 집에가서 대판 싸워요. 은혜받았다고 하면서 또 쏟아버리고. 일평생 은혜받았다가 집에 가서 쏟고 이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아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면 다 이루어지는 것이 이 약속의 말씀임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6500가지의 약속은 다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 약속이 최종적으로 회개하라에요. 그러면 내가 천국으로 인도하겠다! 그 자가 알곡입니다. 지금은 누가 알곡이라고 아무도 얘기하지 마세요.

왜 지옥에 이렇게 기도 봉사 전도잘하고 주의 종 잘 섬겼던 자들이 있지요? 자기 의를 드러낸거에요.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갚으시리라! 마음으로 진실로 우러나서 해요.

그런데 마음에서 안일어나면 하기 싫어요. 성도들끼리 있다가는 어슬렁 어슬렁 하다가도 누구만 나타나면? 담임목사만 나타나 보세요. 갑자기 빨라져요. 정신없어요. 목사님들도 하나님이 그렇게 보인다면 열심히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지금 목사들이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음란하고 얼마나 많아요? 엄청 많아요. 주님이 뭐라는지 아세요? 내 종들이 타락해서 내 백성이 타락한다! 음풍이 불고 있다. 음풍이 뭐에요? 음란한 바람이에요. 얼마나 무서워요. 주의 종들이 음란하고 타락해 버리고.

아니라고 하면서도 누군가 마음속에 들어와 버리면 안빠져요. 기도할때도 안빠져요. 제발 좀 나가라고 해도 안빠져요. 여러분 명령해야 돼요. 그거 귀신이 들어온 거에요. 생각을 타고 들어온거에요. 악하고 더러운 귀신은 떠나라고! 그때 금식하면서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영적음란이나 육적음란이나 지옥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나중엔 병들어요. 음란한자는 몸밖에 드러난다고 했어요. 자궁암으로 무슨 병으로 희귀병으로 드러나요. 소문이 납니다. 그렇게 바람피더니 결국 저렇게 됐구나! 다 드러나요. 믿는 자가 이런 소식이 들리면 하나님영광 가리는 겁니다.

 

여러분은 예수만 위해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예수 떠나면 아무도 살 수 없는게 뭐냐면 예수는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지 못하면 다 죽어요. 약대도 사람도 죽습니다. 오아시스는 생명과 같은거에요. 우리에게 오아시스가 있다면 날마다 농사짓고 부유하게 살 수 있어요.

예수님이 우리 심령속에 있다고 믿어진다면 여러분들은 풍요롭게 살 수 있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주님이 모든걸 가졌기 때문에 타서 쓰면 되는거에요. 그런데 뭐하러 주의 종들이 끌어다 쓸려고 그래요? 많이 모아놓고 쓸려고 그래요. 주의 종들은 주인한테 타서 쓰세요. 이것이 종의 역할입니다. 종이 주인 재산 쌓아놓고 쓰는 것 봤어요? 필요할때마다 주인님 주시옵소서!하면 주님이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종들이 왜 이렇게 많이 갖고 있죠? 권력이 물질이 하나의 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 버려버리고 성령충만받아 예수위해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성령을 받아야 나를 위해 죽을 수가 있는 것이다! 백날 나를 좇는다하지만 지식가지고는 갈 수 없다. 성령받으면 내가 너희를 지켜줄 것이고 죽은데에서도 용기를 줄 것이고 내가 함께 하리라! 28장에서도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라! 성령이에요. 성령은 변하지 않아요. 전능자 하나님의 영이에요. 그래서 성령받으면 입을 열어 명령만 해도 귀신이 떠나고 병과 가난 저주가 떠나게 되어 있어요. 안믿어지니까 이런 것들을 하지 않아요.

근데 귀신이 어디 있냐구 그래요. 천국가세요 그러면 아, 가봐야 알죠 그럽니다. 이 믿음가지고 절대 천국 못갑니다. 천국은 확실히 믿어야 가는 곳에요.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나라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면 믿음의 말씀이 뭐에요?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 믿음이 있는 자가 회개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주님앞에 철저히 회개하시고 성령받아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받아야지 다른거 필요없어요. 지식 다 필요없습니다. 세상지식 필요없어요.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이것은 하나님말씀을 다 버리는겁니다.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너희 자녀들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하리라! 이것은 목사 자녀들도 버려버린다는 겁니다. 목사 자식이라고 천국가요? 아니오. 하나님말씀의 지식을 담고 순종해야지요. 술먹고 비틀거리는 이런 제사장의 말을 듣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술취해서 성막에 들어오면 죽여버렸어요. 그래서 제사장에게 끈으로 묶고 말방울을 달았어요. 죄 때문에 죽으면 끈을 잡고 끌어냈어요.

그런데 지금은 술먹고 담배피우고 단에서고 맘대로 해요. 음란하고 단에서고. 회개치도 않습니다. ? 구원을 받았다고 배웠으니까. 이건 지옥가는 복음인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야 성경을 해석할 수 있고 성경을 먹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다들 뭐해요? 계속 책만 봅니다. 책만 읽은 분들 예수가 얼마나 나옵니까? 솔직히 자문자답해 보세요. 유명한 책 읽은 것 그것 설교때 얼마나 얘기합니까? 그건 생명이 아니에요. 성경만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책이 바로 생명의 떡인데 하늘에서 온 인자가 생명의 떡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 이것이 생명이에요. 예수가 생명의 떡이라는건 예수의 말씀이 생명의 떡이라는 겁니다.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는 살 것이요 행치 않는 자는 죽을 것이다. 이렇게 구조가 되어 있어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9:27

 

죽음직전까지 주님을 믿어야 되요. 그래서 숨넘어가는 사람 끝까지 좇아가서 예수믿어야 되요, 주님이 창조주에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좀 깨달아 보세요, 진짜 예수님 계신다고요! 그리고 그 사람 마음이 움직이면 믿음이 들어가면서 울어요. 죽음앞에 있는 자는 모든걸 잃었잖아요. 다 허무하다! 그런데 주님이 계신다고. 내가 왜 하나님을 찾지 못했지! 아버지 찾는 순간에 그들에게 회개의 영이 임하면서 그들이 구원받게 되어 있어요. 이들이 바로 나중된자가 먼저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신앙생활 오래 된 자들은 먼저 된자들인데 시간이 갈수록 태만해져요. 하기 싫어져요. 그래서 주님께서 첫사랑을 회복하라! 느슨한 행위도 완전히 구조조정을 하라는 겁니다.

 

여러분도 양떼를 가르칠 때 단호하게 가르쳐야 됩니다. 사랑속에는 채찍과 당근이 있어요. 무조건 좋아, 잘했어 이거 아니에요. 지옥보내는 겁니다.

잘못된건 잘라주고 열매맺게 해 줘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교회마다 책망이 사라졌어요. 주님이 그걸 외치라는데. 책망하는 종이 없다는 겁니다. 양떼를 돈으로 보는겁니다. 나가면 안되요. 저 사람 돈이 얼만데. 다 속아요. 주님은 거기 역사하지 않아요.

사람은 많이 보내줬는데 다 쭉정이들인데 뭐할건데요? 맨날 목사가 선대해주고 비위맞춰주고 괜찮아 괜찮아 그러다가 나중에 지옥자식이 되는데. 주님은 내 자식을 바로 가르쳐라 아니면 내 보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잘못한다고 과연 보내는자가 얼마나 있어요?

그냥 놔두면 그 사람 하나로 인해서 얼마나 악한 영이 역사하는지 아세요? 부모를 대적하고 술먹고 교회를 막 때려부셔버리고, 와서 욕해버리고 그래도 내버려 둬요. ? 그 가족들 때문에. 아니요 그 사람은 퇴출시켜 버려야 되요.

부모를 대적하고 자식을 말씀으로 키우지 못하는 것 다 저주받을 짓이에요. 아들이 엄마를 때리면 조용히 불러 너 나가! 그래야 됩니다. 저는 내보냅니다. 내보내면 다시 깨닫고 돌아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안돌아오는 사람이 있고. 다시 돌아오는 자는 깨닫고 말을 잘 들어요.

 

성령의 능력을 덪입히지 않으면 담대함이 없어요. ? 나도 빨리 모아서 큰교회 해 보고 싶네! 뭐가 큰교회에요? 알곡이 있는 교회가 큰 교회입니다. 수천만을 끌어가도 쭉정이가 많으면 큰교회가 아니에요. 알곡이 있는 교회가 큰 교회가 되는 겁니다. 생각을 바꿔야만 주님께 인정받는겁니다. 여러분은 뭘 가르치길 원해요? 알곡을 키워요 알곡을. 쭉정이도 예수를 채워주면 알곡이 되는거에요.

다른거 아니에요. 성경공부 백날 필요없어요. 기도시키고 성령받게 하고 말씀대로 살라고 가르치면 그게 알곡되게 되어 있어요.

 

말씀 줄줄줄 수천절을 알면 뭐할것입니까? 이전에 성경을 세계 5개국어를 말하는 통역관이 있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예수를 안믿어요. 그 사람은 먹고 살기위해 예수파는 자에요. 이런자들 많아요. 가수들도 캐롤송을 하나님 믿지 않으니까 부릅니다. 자기 소득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서도 성령받고서도 욕심이 들어가면 예수를 팔아먹는다고요.

 

열두제자 중에 가룟유다는 도둑놈이었어요. 연보 빼 먹고. 나중에 깨닫고 돌이켰지만 자살해 버렸어요. 자살하면 결단코 천국 못가요. 성령께서는 끝까지 그를 건지시려고 했어요. 예수님이 이땅에 육신으로 오셔가지고 끝까지 살리시려고 회개시키려고 얼마나 애를 썼어요? 그 분이 영으로 오셨는데 마찬가지에요.

자살하려고 하는 자들에게 자꾸 마음을 줘요. 자살하면 안된다. 자살하면 안된다! 그런데 교회에서 자살하면 지옥가지 않아 이렇게 배웠으면 힘든데 자살하지 않겠어요? 이런 목사는 지옥의 자식이에요. 그래서 성령을 받고 성경을 깨달아야 되요. 내 스스로 죽는건 자살이에요. 맞아죽으면 타살이에요. 예수믿다가 타살당하면 천국이지만 자살하면 지옥입니다. 생명이 얼마나 귀한데요.

 

여러분은 성령충만받고 진실로 주의 일을 감당하려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성령충만받지 않고 나가봐야 헛거에요. 맨날 시험들어요. 그래서 성령충만받지 않고 나가가지고 교회 전화가 오는 사람이 있어요. 전단지 받아가지고. 무슨 욕을 하냐고. 한마디 했더니 대판 싸웠다고. 이런 사람은 전도하면 안되요. 전단지 가지고 얼마나 화를 낸데요. 좇아가서 전단지 주면 안받는다고 하면 당신 예수믿고 천국가야지 왜그래? 욕하면 니가 나한테 밥사줬냐? 그러면서 대들고 싸우고. 이러면 전도가 되겠어요? 그러면 다음 기회에 한번 읽어보세요. 안녕히 가세요! 이래야 될텐데 금방 죽일 것처럼.

목사님들이 잘못 가르쳐서 그래요. 왜냐하면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그걸 어떤 목사님들은 이렇게 해석했어요. 때려서라도 끌고 오라! 강제로라도 끌고 오라. 권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석가모니 공자도 사람이다. 예수님만이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죄를 위해 피흘리셨으니 예수믿어야 삽니다! 이렇게 간절히 권하고 사정해야 될텐데 말안들으면 때려서라도 데라고 오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자가 되지 말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가야 됩니다.

 

성령은 온유한 영이에요. 성령을 받아 들여야 어서 오시옵소서 성령님! 그래야 만이 오시는 분입니다. 마음이 강퍅한 자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요. 마음이 부드러워야 되요. 어떤자? 회개하는 자. 말씀을 사모하는 자, 말씀에 동역하기를 원하는자, 이자에게 성령이 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 그 분만 받으면 끝이 나는 겁니다. 만왕의 왕, 예수가 나에게 오셨는데 뭐가 겁나냐 이거에요. 죽으면 그 분이 건져서 천국으로 던져줄 것이고, 살아있는동안 필요한걸 다 주실텐데 뭐가 걱정이에요? 여러분은 예수만나세요. 그분이 성령이에요. 그 분이 하나님의 영이에요. 오셨는데도 안받아들여요.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은 마음을 빨리 풀어야 되요. 그런 자는 절대 성령 안들어와요.

강퍅한 마음은 바위에요. 바위위에 씨앗이 떨어지고 가랑비가 내렸는데 뿌리를 내렸는데 햇빛이 나 보세요. 물기 마르면 다 죽습니다. 마음이 돌짝밭인 사람은 말씀이 떨어지지만 얼마 안가서 말라 죽어버리는 겁니다.

옥토밭이 되어야 되요. 옥토밭은 회개하고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에요. 그리고 아멘해 보세요. 30 60 100배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성경이에요.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하는겁니다. 간편한걸 가지고 자꾸 돕니다. 그래서 나중에 돌다보니까 예수가 없어지는 겁니다. 다 버려요.

 

그래서 성경을 보고 성경을 파야 생수가 나오게 되고 생명을 얻게 되는겁니다. 여기 있는 목사님들은 진실로 생수를 파세요. 파고 파고 또 파면 더 깊은 곳에서 생수가 나와요. 장마철에 땅 파보세요. 다 물나와요. 그런데 장마철 끝나고 다 말라버려요. 깊이 파야 물이 나와요. 성경을 깊이 깨닫는자만이 예수를 알 수 있어요.

예수가 누구에요? 하나님이에요 전능자에요. 우리위해 죽으신 분은 예수밖에 없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예수만 전해야 되요. 죽어도 예수만 전해야 되요. 누굴 만나도 예수만 전해야 되요. 만나가지고 뭐하려고? 중을 만나도 깡패를 만나도 복음을 전파해야 되고 칼을 맞으면서도 복음을 전파해야 되요.

이 자가 바로 성령충만한 자에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러나 성령충만 떨어지면 죽음이 두려워요. 이 목숨 때문에. 그러나 성령충만 받게 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그래서 주님이 날 위해 죽으려면 십자가를 지려면 성령충만을 받으라! 우리는 모두 성령충만받고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목숨바쳐 일하시길 바랍니다.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은 세례를 말하는 겁니다. 세례받고 나서 구습을 끊어야 되는겁니다. 근데 세례받고 나서도 술먹고 담배피우고 음란하고 오락하고 주일을 범하고 잘하는 짓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겁니다. 내 옛사람은 수장되어 죽었고 물에서 나오는 순간 예수와 연합하는 것이 세례에요. 주님과 연합했으면 주님의 뜻을 좇아가야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건 하지 말라는데 이걸해요. 그러면서 연합했데요. 분리된겁니다.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지옥가는 겁니다. 구습 악습 버려야 되요. 그래서 예수믿었으면 새사람이 되어야 되고 많은 사람에게 칭찬들어야 되는겁니다. 그렇게 술먹고 싸움하더니 이젠 안하네! 동네에서 소문나고 예수 잘 믿는다고 칭찬듣게 되어 있어요.

 

고전4:1에서도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근데 충성이 사라졌어요. ? 세례는 받았는데 창피하니까 그냥 믿음없이 받았어요.

믿고 세례를 받아야만 구원이 이루어지는거에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세례받은 자는 죄를 끊게 되어 있어요. 주님이 싫어하는건 끊게 되어 있어요. 이 자가 거듭난 자에요. 성령받았으면 주님은 죄를 싫어하세요. 죄를 막 지을 때 성령께서 마음을 아프게 하세요. 그때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하고 끊어야만 거듭나는거에요. 근데 맨날 도둑질해, 맨날 모텔가. 이게 무슨 성령받았어요?

성령받은 자를 하나 쓰러뜨리면 얼마나 귀신이 좋아하는줄 아세요? 성령받으면 주님의 인침을 받은자에요. 그런데 성령받고서도 술먹고 담배피우고 음란하고 제사지내고 잘한다 잘해!

 

음란한 자들이에요 우상숭배하는 자는. 말도 안듣잖아요. 그러면서 자기 생각으로 제사음식먹어도 괜찮아! 성경 어디에 제사음식 먹어라고 했어요? 사도바울이 언제 고린도전서에 우상제물을 먹어도 괜찮다고 했나요? 사도바울이 정확히 그걸 정의한 것이 행 15:29절에 나와 있어요.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사도바울은 정확히 썼는데 섞어서 그거 먹어도 괜찮아! 우상제물먹으면 저주가 와요. 우상제물 먹을 때 귀신이 합법적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주님이 진노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영적음란 간음이에요. 간음한 이스라엘백성들이여! 이것이 뭔데요? 우상숭배한 자들입니다. 주님의 진노를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성령받고서도 그 짓을 지금도 해요. 목사가 앞장서서 해요. 성도들을 지옥에 보내는 악한 자들. 자기들만 지옥가면 되지 왜 불쌍한 성도들까지 지옥으로 끌고가냐 이거에요.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그래서 지옥얘기하면 이단 삼단이라고하면서 지옥얘기 하지 말래요. 우리는 이미 천국간 사람들이야 천국얘기나 하지 지옥이 필요없데요 자기들한테는. 어리석은 자들. 지옥이 무섭다고 들어봐야 죄를 정리하고 다 천국으로 가지! 지옥이 안무서운데 피할길이 있어요?

 

지옥이 무서워야만이 성령에 감동받게 되면 성령의 뜻을 따라서 새사람이 되는겁니다. 이것이 성령과 물로 거듭남이에요. 거듭남이 뭔지? 새사람이 되는겁니다. 세례받고 성령받고 새사람되어야 되고. 새사람이 그냥 되나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만 새사람이 되는 겁니다. 교회다닌다고 새사람되는게 아니라 성령의 영감받고 순종해야 되는겁니다. 무슨 소리하냐 이거에요. 그러니까 목사는 목사대로 타락하고 교인은 교인대로 타락해서 지금 이방인과 똑같잖아요?

하나님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믿는 자들이 이방인들과 똑같이 타락해 버리는겁니다.

 

그냥 믿으면 구원받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아닙니다. 그럼 왜 이땅에 저주가 있어요? 구원을 받았고 이루어졌으면 저주가 떠나가야 되는겁니다. 구원은 죽어서 천국가야 이루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안디바가 우상숭배하는데서 거부하니까 죽은 것입니다. 우상숭배하면 살려줄게! 나의 구주는 예수한분이야 그러고 죽었어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어요.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없이는 지옥가는 겁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괜찮데요. 죄를 지어도 구원과는 상관없고 상급이 없데요. 이게 무슨 목삽니까? 삯군, 거짓선지자이지. 악한 자지. 이건 목사가 아니고 독사의 새끼지. 하나님의 말씀을 물어뜯어가지고 형제를 지옥보내는 어리석은 자들이지. 그들은 차라리 안믿는게 나아요. 예수님 팔아먹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성령시대 끝났다고 합니다. 성령시대 끝났으면 다 귀신의 밥이에요. 성령을 받아야만이 귀신을 내쫓을 수 있고 장래일을 알 수가 있다고요. 주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성경 깊은뜻을 알 수가 있어요. 지식으로 안되는겁니다.

지식적인 목사와 성령충만한 목사를 여기 갖다 놨어요. 지식적이 목사는 아주 설명은 앞에서 잘할 것입니다. 성령충만한 목사는 설명을 못해요. 뭘 알아야지. 아는건 오직 예수밖에 없는데. 지식적인 목사는 세계모든 도서를 나열하면서 줄줄줄 명설교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충만한 목사와 싸움이 붙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귀신이 들려가지고 나왔어요. 목사님! 그렇게 말씀을 많이 아시니까 이 귀신 좀 쫓앚주세요! 아 그때는 초대교회 귀신이고! 싹 빠져요. 그런데 성령의 목사님은 이 더러운 귀신아! 예수이름으로 떠나라! 다 떠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실력은 상대가 있을 때 드러나는겁니다. 지식적인 목사 되지 말고 성령의 목사 되세요.

 

주님이 들어가면 귀신이 물러난것처럼 성령의 사람, 믿는자라면 그런 사건은 지금도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초대교회 사건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거에요.

 

여러분 성령충만받기가 쉬운줄 아세요? 다른 사람 잘 때 여기 집회 나와가지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춤추고 울고 불고 기뻐하고 이렇게 하다가 받는거에요. 밤이 맞도록 기도하고 쓰러지면서 받는거에요.

 

그런데 지식적인 목사는 가만히 앉아가지고 메모나 실컷 해가지고 그러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걸 내놓기 위해서 줄줄줄하는 겁니다. 그러니 지식적인 목사들은 우리목사님 대단하다! 진짜 하나님이 쓰시네. 얼마나 똑똑해! 그런데 성령의 목사 만나보세요. 진짜 무식하네! 무식하니까 보이지 않는 귀신 내쫓고 그러지요. 장래일을 얘기하지요.

성령의 사람만이 사는겁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왜 다른신을 담지말고 성령을 받으라! 그리고 천국가셨다가 영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어요? 성령의 종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만이 살아요.

 

그래서 돌아가시면 아이가 열병이 납니까? 감기든 어쨌든 뭐든 무조건 머리에 손얹고 기도부터 해 보세요. 그리고 귀신쫓아요. 이 더러운 귀신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열병을 가지고 떠나!! 해 보세요. 그러면 신기하게 떨어져 나가요. 귀신이 열병을 일으키면 기도하고 약을 먹든지 뭐하면 되잖아요? 먼저 약부터 먹지말고. 나도 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해 보자! 다 돼요. 믿으면 돼요.

이러면서 주님이 살아계시다고 충고할 수가 있어요. 말 안듣는 자식한테도 너 봐, 너 주님한테 걸린 것 있어! 하나님이 치료하시잖아! 너 또 그러면 나중에 귀신들어온다. 그러면 아, 귀신이 있구나! 그러면 다시 그때부터 성경이 다시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영의 눈을 가려보세요. 사복음서 전부 귀신얘기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성경 읽어도 귀신얘기를 못 하는거에요. 귀신이 눈을 가려버려요. 전부 귀신얘기에요.

 

주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어요. ? 많은 백성들이 귀신에게 속아서 지옥으로 끌려가니까. 이 마귀를 멸하고 쫓고 우리를 건지기 위해 오신겁니다. 이게 영적비밀이에요. 목사님들은 무조건 귀신쫓으며 자녀들을 건져야 되요. 믿는 교인들 건져야 됩니다. 근데 뭐한다는거에요?

 

기도하면 된다니까요. 제자들이 뭐라고 했어요? 우리는 어찌하여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 기도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느니라!

여러분 기도하지 않으면 깨어있지 않는거에요. 기도하는 자가 회개터지고 회개하는 자가 깨어 있는거에요. 깨어있는게 뭐에요? 내가 지금 죄인인지 의인인지 분별하라는 겁니다. 내가 죄인임이 발견되어 지면 회개하고 주님한테 돌아오라는 겁니다. 너희는 의를 행하라 의를 행치 않으면 범죄하는 것이다!

 

하나님 일 잘하다 목마르면 갑자가 나가서 막걸리 한잔 퍼마시고 이게 다 불법이에요. 술먹으면 안되요. 그래서 엡 5:18절에도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충만받으면 술제어가 되요.

내년에 제 나이가 60인데 애기처럼 이렇게 뛰겠어요? 성령충만받으면 뛰면서 찬양하는겁니다. 제가 내려가면 부축하고 가요. 어제도 부축하고 내리고 올라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단에 서면 주님이 잡아주세요. 성령의 힘이에요. 그러면 막 뛰어요. 어찌 몸이 가벼운지요. 그런데 내려가면 주님이 추를 잔뜩 달아줘가지고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교만할까봐 변질될까봐.

주님이 저한테 사랑하는 종아, 너는 변질되지 마라! 내 종들이 다 변질됐다 변질됐다! 변질되면 지옥이다! 너는 지옥의 소리를 들으면서 네가 변질되어 지옥갈까 걱정하라! 그래서 주님이 제가 변질될까봐 추를 주렁주렁 달아주고 단에 올라오면 또 풀어주시고 그런 것 같아요.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내려가면 어떻게 할까? 그런데 단에 서면 주님이 잡아 주세요. 이것이 성령의 역사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 예수 예수하면 성령이 나한테 막 와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시간은 다 갔고 할 것은 많고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여러분 성령받으면 됩니다. 성령 그냥 받는게 아니에요. 회개할 때 받는거에요. 설교할 때 말씀을 사모할 때 받는거에요. 그리고 회개하고 세례받을 때 받는거에요. 그리고 전혀 기도할 때 받는거에요. 그리고 성령충만한 종이 머리에 안수할 때 받는거에요. 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성령충만받았으면 이제 내려가서 진실로 주의 영광위해 일하세요. 실천신학 백날 하면 뭐할건데요? 들었으면 써먹어야지요. 세미나 백날 다니면 뭐할건데요? 들었으면 와서 이제 파야지. 농사군이 세미나 가서 파종하는 것 배웠어요. 그런데 돌아와서 옛날 그 방식대로 농사짓고 있어요. 소득이 안나옵니다. 배운대로 땅을 깊이파고 고추를 심었으면 물을 쫙 빼줘야지요. 물깊은데는 고추가 다 녹아버려요. 지금까지 왜 고추가 썩는가 봤더니 물이 많아서 그렇구나! 그러면 고랑을 깊이 파자. 그러면 고추가 탄탄하게 열릴텐데 아이고, 세미나는 세미나지 뭐! 그러면 허탕치는 겁니다.

여러분 들었으면 그것부터 실행하세요. 여기서 성령충만받았잖아요? 그러면 가서 아픈자가 있으면 예수이름으로 귀신아 떠나! 명령하세요. 그러면 여러분 다 사는 것이고 자녀, 교회가 사는겁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교회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영적비밀을 알고,기도하면 더 강한 놈이 와요. 하나님이 붙여서 더 강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땅에 있는 동안 계속 피곤하게 만들어요. 기도하다가 기도쉬어 보세요. 귀신이 뜯어 먹으려고 난리칩니다. 아프고 문제가 터지고 난리나요. 주님이 계속 기도하라 기도하라는 그 뜻이에요. 죽일려고 붙이는게 아니라 훈련시키려고 붙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하다가 쉬지말고 계속 기도해요. 저녁에 새벽에 또 돌아다니면서 기도하고. 내가 몸이 아파 침상에 누워있으면 누워서라도 기도하세요. 그런데 그걸 꼭 율법적으로 일어나서 무릎을 꿇고 아파서 죽겠는데. 주님이 이런다고 기도받는게 아니에요. 이 모습 이대로 받으세요. 병들어 징계받아 침상에 누웠으면 누워서 주님 용서해 주세요! 울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받으시는거지요. 주님은 육체덩어리를 받으시는게 아니라 영의 소리를 받으세요. 우리 영이 우리의 생명이에요.

 

그러니까 아무것에도 걸리지 말고 꼭 이게 맞겠지 아니라니까요, 성경을 보고 하나님말씀대로 가면 편한거에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성경을 알아야 자유하는겁니다. 그래야 율법도 떠나는겁니다. 아니면 다 율법적이에요. 아파죽겠는데 무릎꿇고 기도해야지. 하나님앞에 기도하는데 그게 뭐야? 그런 사람 만나면 난리가 납니다. 누워서 하나님 아버지 하면 아휴 무릎 꿇어야지! 하나님이 누구신데? 아니에요. 주님은 우리 아버지에요. 아니 딸이 병들어 죽게됐는데 일어나서 인사해! 그런 아버지가 있나요? 육신의 아버지보다 하나님이 더 사랑이 많으신 분이에요.

여러분 사랑의 관계를 모르면 율법에 잡혀 있어요. 주님은 사랑이세요. 주님은 말안들으면 때리기도 하시고 아빠 잘못했어요! 그러면 싸매시기도 치료하기도 하세요. 주님은 그런 분이세요.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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